#날���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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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importantthanyou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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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5.29 도착. 콘도정리. 화 5.30 오리엔테이션. 오닉스 찰칵찰칵 청사진 home.eggi 수 5.31 데모 정모 홈런 코리안타운 웍 목 6.1 담배 and 코리안타운 and 퓨전 팝 방나. 완. 옴 금 6.2 멤버1 토 6.3 멤버2 인서니티 1분 일 6.4 집밥 데모 인서니티 꼬맹이35 월 6.5 루트 인서니티 집 ㅇㅇ2 화 6.6 이사야 thay 데모 손에 찍히는 출입증 좋은 혜택 그에 반에 늘어가는 괴리감 퓨전 완홈 수 6.7 테이킹레스트 인 홈 목 6.8 테킹레스트 홈 금 6.9 기찻길시장 수산시장 반딫불이. 멀리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면서도 반딫불이인줄 알았다고 한다 데모 vip 퓨전 스윙 클릭 아침까지 완홈 토 6.10 관광 짜투짝.형태와이자카야코리안타운인세니티 일 6.11 관광 왓포 등등 사원들. 고목을 바라보며 든 생각은 밸런스. 바람과 나무의 관계. 기울어진 사원들은 언제 무너질 것인가. 카오산 스벅 형과맥주. 퓨전그리고홈파티 월6.12 낮에쉬고 저녁 새우부페 길찾기미션 그리고 카오산로드 맥주 화6.13 악어쇼 해안가 식당 오픈동물원 2400. 데모 눈코입. 퓨전 일찍. 좋은자리. 빈 모습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감정. 음악보다 시각효과보다 감정에 격한 반응 홈파티멤버 불청객 그리고 쪼개진 것 나쁜 것은 이 나이가 되도록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는 자신. 수 6.14 차렌트. 칸차나부리 죽음의철도. 그리고 이사야 휴식 후 믹스. 목 6.15 친구 방문기. 터미널 마중 택시비를 내지 못한 일부터 영화관, 그토록 소중했던 이들에게도 해주지 못했던 다신 하지 않을 일들. 그래도 시암bmk는 꽤 재밌는 곳이었다. 한빛이 어머니 일행과의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었던 것. 그건 참 다행 금 6.16 친구를 보내고 두 쪽의 글을 쓰고 유니끌로 그리고 시로코. 하늘의 한 지점을 오래 보고 있으면 보이지않던 별이 보인다. 방콕의 하늘에도 많은 별이 있었다 누가 나와 같은 별을 보고 있을까 카오산과 퓨전.팝.스윙.집.바보가 되면서도 예민해지는 것. 토 6.17 휴식. 골뱅이에 맥주. 그리고 다시 휴식. 수민이라는 친구의 방문. 내방에서 자고 간건가? 일 6.18 4시반기상 6시 출입국심사통과 9시20분 말레이시아 도착. 이때부터 시간 +1. 코리안 특급은 여기에도 있었으나 나 혼자로는 역부족인 느낌 역시 나는 떠받들어지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 푸미의 인간관계 또한 한빛이와 비슷한 느낌. 참 좋은 사람들이 많다. 말레이시아의 모든 이가 그랬다면 그토록이나 보안에 신경쓰지 않았겠지. 신기하다 그리고 미안하다 코리안특급이 아니어서 월 6.19 겐팅하일랜드 잊지못하겠지 안개바람. 카지노는 그냥그랬다 게임한판을 못하는 겁쟁이지만 또 나름의 이유는 있었다 지고싶지않고이길수없었다 돌아오는 차에서 실컷자고도 무사히 왔다 젠에게 감사하다 푸미집에서 좀 더 자고 체크인했다. 바로 젠을 다시 만나 시장에 갔다 3만원 안되는 돈으로 상다리 부러지게 장을 봤다 너무 단 것 빼고는 다 맛있었다 인심이 너무좋다 푸미일당. 그리곤 중국어 일색 친구들을 만났지 근데 그것도 기분이 좋았어 서로서로 어떤 언덕이 되어주는지 들리지않아도 안다. 나 못지않게 그런 언덕을 잘 가꾸어가는 친구였다 화 6.20 푹 자고 센트럴마켓. 이것저것 사고 구경하고 이태원같은 곳에서 맥주마시고 야시장. 시간이 빨리갔다 중국 마사지는 지옥이었다 등짝이 울그락불그락 수 6.21 푸미집앞테스코에서밥먹고 우버택시로 공항. 버스를 탄 일 비가오던 일 번개. 17살 밝은 학생. 트랜스포머 헝?,미유. 그리고 코리안타운 엘리엇야야.그친구. 집에 보내는 것이 서툴러 곤욕치른 날 목 6.22 휴식 그리고 thay. 소주먹고 힘들어하는 날. 데모. 동생과친구사이. 퓨전 그리고 코타. 피곤했던 날. 금 6.23 카오산로드 클럽. 맥주먹고 집에서 고기에 소주. 긴 휴식 그리고 또 긴 휴식 토 6.24 도깨비시청. 김치 볶음밥. 스크래치독. 독은 개를 뜻했지. 그리고한인타운. 허세심한 여자. 엘리엇과의 다툼 일 6.25 휴식 그리고 손님 +1. 후에이꽝 테라스 월 6.26 한비티 생일. 일식점심먹고 수영. 수아식당. 롱테이블 바 오닉스. 충호씨가준보드카.종업원이 들고가던 화려한 봉황장식의 같은 보드카. 괜한 ���월감. 오벨씨식 키핑 스크래치독 취함. 잊혀진듯한 기억과 영문모를 로맨스. 찢겨진. 화 6.27 휴식. 도깨비 시청. 혼자남겨진줄알고 선물카레에 밥을먹고 부페를 못가 비티랑 라면. 아이들은 누나와 루트 인세니티를 돌았고 메이와 제인. 수 6.28 아침 긴장속의 나는 여전히 빠릿하고 운도 좋고. 여전했다. 다만 긴장이 해소된 이후에는 방콕에서 늘 그래왔듯 잠만.. 도깨비. 라면먹고 마사지. 그리고 윤주누나 방문. 카오산로드. 목 6.29 집돌이 마트앞로컬식당 아저씨보고 삼겹살 파티. 긴긴 시간동안 나의 존재는 없었고 이런 상황은 자주 반복된다. 의식은 점점 더 먼 곳으로 가려고 하는 것 같다. 3시가 되고 인사도없이 일어나 잠을 청했다 금 6.30 여전히 늦잠. 불닭볶음면으로 점심. 다섯은 둘둘하나로 쪼개지고 다행이도 난 저녁약속이 있었다 그러나 파토.. 카키고야 라는 고급 이자카야 그리고 슈가 클럽. 믹서가 포함된 가격 ! 넓은 스테이지. 미소 토 7.1 보내야 할 것을 보내고 파토난 약속이 오전 열두시에 이어질 줄은 몰랐지.. 터미널21. 층별로 나라별 컨셉 일본 영국 중국 .. 팝2. 쇼핑중독. Miw는 정말 순수한 아이.그리고 데모 정모. 어떤 어긋남인지 엘리엇과 나만 남겨지고 술이없어 스웨이로 옮긴 날. 낫베드. 사탕쿼터. 효과 소소. 낫베드. 이른 빌드 퓨전 12시도착 그러나 퓨전은 2시까지라는 소식에 인써니티와 홈파티를 선택하게 된 날. 물론 집이 좋지. 인간적관계가 더 좋은거야 일 7.2 2층 푸드코트 2개먹고 짜투짝. 사고싶은건 많지만 쓰일 것 같지 않았다 새우부페를 들러서 정리하고 공항으로. 프로젝트는 성공 술김에 넘어간듯 하지만 엄청난 긴장. 미친듯 진짜!! 이제 가자 한국. 가자. 월 7.3 공항에서의 일들은 월요일로 보아야겠지. 그러면 우리의 여행도 월요일까지가 맞구나. 도착하는 이곳은 인천. 열시사분. 착륙준비중. 오해영 4편을 연속으로 봤다. 끝까지 가보자는 대사가 좋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이상하게도.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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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forus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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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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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자
 
  [HOOK]i can’t take my eyes off you입이 너무나 이쁜걸i can’t take my eyes off you코도 너무나 이쁜걸i can’t take my eyes off you눈이 너무나 이쁜걸[BEENZINO]서울시내안에 압구정,길을 걸어 봐도 너넨 다 같은걸,똑같은 오똑한 코로 날 깔아봐깔창이라도 깔을껄난 아웃오브안중, 근데 그 남잔 딱봐도 아빠뻘listen, 그 아저씨 아이팟 안에는 rock&roll너가 잘 가는 가게도 몰라너가 마시는 커피도 몰라너가 마음이 착해도 몰라너의 미모만 봐 holayo i got to say i’m finer젊고 생각도 난 바러싫음 됐고, 니 팔자지 뭐넌 너가 이쁜걸 알어 ~ yo[HOOK]i can’t take my eyes off you입이 너무나 이쁜걸i can’t take my eyes off you코도 너무나 이쁜걸i can’t take my eyes off you눈이 너무나 이쁜걸[BEATBOX DG]넌 너무나 이쁘지만 나에게는 어울리지가 않는걸~나이차이가 한 스물은되야 너와 걸을수 있던걸~나에게는 그럴싸한 운전석옆 자리도 없는걸~주름이 하나둘 싸여가면서 쳐지는 니인생의curtain callhey~ 이쁘긴이뻐 근대 뭐하나 싶어히프 하나는잘 돌아가네 실룩도도 하게 gogo 거리로 oh~ 로봇 같은얼굴 oh no~할일없이 벅스~ 탐~ 빈~ 대부분의 옆자린다들 루이비~ 똥만 차가지고 어?그러지들말어 좀 뒷짐지고 대가리박어 hey~[HOOK]i can’t take my eyes off you입이 너무나 이쁜걸i can’t take my eyes off you코도 너무나 이쁜걸i can’t take my eyes off you눈이 너무나 이쁜걸서울!너무 이쁜걸대전!너무 이쁜걸대구!너무 이쁜걸부산!너무 이쁜걸넌! 너무 이뻐서 탈이야너도! 너무 이뻐서 탈이야너, 너, 이뻐서 탈이야yo, 이뻐서 탈이야 
빈지노 번개송에서 시작하여 핫클립 믹스테잎에 속해있는 이쁜여자 라는 노래. Can’t take my eyes off you~ 라는 훅이 인상적. 역시 빈지노는 천재적인 훅메이킹 능력을 가지고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훅.
똑같은 오/ 똑한코로 날 깔아봐 깔/ 창이라도 깔/을껄~   이 부분  이렇게 끊어서 라임맞추는 것 너무좋다.
   ” 사실 한영혼용을 많이 쓰는 랩퍼들은 랩의 본질을 언어보다 리듬에 중점을 두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는 랩은 간지나 보이고 리듬이 있으면 된다고 보는 입장이죠. “
  [출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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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의 종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분류해 봅니다.
사실 예전부터 써봐야겠다 싶은 주제였는데 마침 이야기가 나왔으니 풀어보겠습니다.플로우가 벌사치 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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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는 라임에관해 정리해놓은, 좋은글이라 출처포함 가져왔는데. 글을 읽고나니 나같은 하수가 다루기엔 버거운 내용인것 같기도.. 그냥 듣기좋은게 좋은거지 그런의미에서 빈지노의 라임은 좋다. 한영혼용을 많이 쓰는 랩퍼들은 랩의 본질보다 리듬에 중점을 둔다라.. 음 맞는말이지만 리듬감을 살려서 간지나고 귀를 즐겁게 하기도 하지만 지노는 그 안의 메세지가 마음을 울리는데. 엄청난 실력이고 능력인것..
 길을걸어봐도 너넨 다 같은 girl~  ㅋㅋㅋ 펀치라인이라 부를 수 있��� 구절. 빈지노의 가사속에서 펀치라인은 크게 찾아보기 힘들다. 사실 펀치라인이 그냥 벙찌게하는 재밌는 구절, 일상적 구절, 비유적표현, 비유 등등을 넓게 칭하는 것인데, 나는 보통 중의적표현은 펀치라인으로 느껴진다. 다 들어보면서 아 이부분은 중의적으로 느껴진다고 생각한 가사들이 있다. 11:11 일리네어컴필 앨범 가 “전공 교수님이 내 성적이 F래 근데 난 랩퍼들 몸값을 과제로써 제출해” 제출을 재출로 봐서 출석F를 지웟다.. 출석과 f에 민감한 내 기준에서는 이렇게 들리더라
    “싫음 됐고 니 팔자지 뭐, 넌 너가 이쁜걸 알아 yo” 이 구절을 특히특히 특히 매우 좋아한다. 빈지노 전체 가사중 가장 공감가는 가사고 가장 귀여운 가사이다. 이 부분에 대해 젶과 상의를 해봤는데, 음 역시 빈지노는 우리와 같은 찌질이다? ㅋㅋㅋ 자기가 못나서 그런거가지고 ㄸ잡고 있다고 생각이드는, 그런데 2009년의 성빈은 자기위안 이었겠지만, 지금 이런말을 한다면 엄청난 스웩이다. 그냥 난 이말이 좋다. 사실 난 지금은 별거 없지만, 그렇지만 자신감은 있어서 믿는구석은 있는, 놈인데 저런생각을 갖고 쿨하게 살면 멋있지 않나..  난 젊고 생각도 바른데말야 흠흠. 쿨하고,, 특히 요즘은 나에게 있어 어떤 한 여자를 대하는 태도로 발전했다.
  DG파트도 매우 좋다. 벅스~ 탐~ 빈~. 루이비 똥! 전체적으로, 성형으로 이뻐진 주제에 돈많은 나이많은 남자나 찾아다니고 생각없는 여자들 (실제로 존재하는 인간상인지 만들어낸 캐릭터인지..) 를 후려까는. 지노파트는 뭔가 씁쓸함과 쭈삣쭈삣이 느껴졋는데 DG는 악감정만 있는 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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