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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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inwald-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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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한국 문화, 음식 맛집, 유적 위인 및 관광정보 등의 주요 기사 및 헤드라인을 일렬 요약한 포스트 입니다. 개인정보 보관용 이었지만,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모두공개로 전환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사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기준시간 : Korea, August 19, 2017 at 06:06AM) 호텔 뉴스 뉴욕 호텔이 80년째 길고양이를 채용하는 이유 한국일보 어느 비 오는 날 밤, 비를 피해 호텔로 들어간 길고양이에게 당시 호텔의 주인이었던 프랭크 케이스 씨는 호텔 블루바의 샴페인 잔에 우유를 따라 주었습니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바람 솔솔 부니 마음도 간질…호텔로 '가을여행' 떠나볼까 한경닷컴 주요 호텔가는 해외로 나가는 발길을 붙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패키지를 선 이고 있다. 가을 바람에 부풀어 오르는 마음을 안고 호텔로 여행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뉴욕 알곤퀸 호텔서 7년간 근무한 고양이 마틸다 화제 스포츠경향 고양이 마틸다는 알곤퀸 호텔에서 고객서비스를 맡고 있는 직원이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앉아 있는 마틸다는 호텔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가장 먼저 맞이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무한리필 뉴스 '생방송 오늘 저녁' 아싸1%, 12종 특수부위 무한리필 1만3천원-돼지 묵���지 찜 부산일보 총 12가지 부위를 1인 당 1만 3천 원에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또 한 가지, 돼지고기 구이와 찰떡궁합 자랑하는 갈치속젓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생방송오늘저녁' 무한리필 돼지고기 특수부위 & 5500원 돼지고기 묵은지 찜…구이부터 찜까지 돼지 ... - 한국정책신문 '생방송 오늘저녁' 돼지고기 무한리필, 갈치속젓, 돼지고기 묵은지 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한여름밤 ... - 경기도민일보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총정리] 충주 돼지고기무한리필, 광주 4900원 돼지고기묵은지찜, '부자사전 ... - 글로벌이코노믹 (보도자료)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리뷰] '생방송 오늘저녁', 충주의 돼지고기 특수부위 무한리필 맛 집 방문…'1인 1만 3천원' 톱스타뉴스 바로 이 식당은 무한리필 식당이었던 것. 해당 식당은 12종 특수부위를 1인 1만 3천원 무한리필로 제공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당장 찾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남해 맛집 '멸치랑칼치', 현지인이 추천하는 멸치쌈밥 전문점 대한금융신문 멸치랑칼치'는 남해에서 유일하게 무한리필로 멸치 회무침을 즐길 수 있는 남해 맛집으로 9월 30일까지 한정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죽방렴 멸치에 미나리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인간문화재 뉴스 안동댐 개목나루서 노국공주가 밟은 놋다리 '시연' 경북일보 안동놋다리밟기보존회는 천성용 보존회장, 김경희 무형문화재예능보유자를 중심으로 전수조교, 이수자, 전수자 및 전통문화를 전승보존 하고자 하는 80여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홍대서 전통문화 축제 열린다 '2017 청춘열전페스티벌' 이데일리 이어 9월 2일에는 홍대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인간문화재 춤꾼 하용부, 소나기프로젝트, 원초적음악집단 이드 등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상갓집에서 마당극을 한다고? 오마이뉴스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진도 전통의 상례(喪禮)와 장례(葬禮)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8월 19일(토)과 20일(일) 이틀 동안 마련된다. 생생문화 체험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지역축제 뉴스 [아하!생태!] 스스로 빛 내는 반딧불이, 책도 읽을 수 있다구요? 한국일보 청정한 자연환경을 대표하는 환경 지표 곤충으로도 잘 알려져 있죠. 하지만 이제는 매스컴이나 책, 노랫말, 지역축제 등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희귀한 존재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청년축제가 딱 끌리는 8월! 청년축제 속으로 탁 떠나는거야!! 피디언 [피디언] 전라북도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낸 협업의 결과물인 '2017 청년 Week지역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구 KT&G(전주 객사2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함양여주 항노화 축제 방문객 5000여명 '북적' 한국농어민신문 또한 여주 생산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주민 화합을 견인, 소규모 예산으로도 지역축제가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함양여주 음식 및 전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지 뉴스 IS 공포전략…이번엔 휴가철 스페인 인산인해 관광지 노렸다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17일(현지시간) 차량 돌진 테러가 발생한 람블라스 거리는 스페인 제1의 관광도시인 바르셀로나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이 ... IS 공포전략… 이번엔 휴가철 스페인 인산인해 관광지 노렸다 - 한경닷컴 바르셀로나 관광지 '차량 테러'...백여 명 이상 사상 - YTN 한 해 7500만 명 찾는 스페인마저 … 유럽 관광지 테러 공포 - 중앙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스페인 관광지 테러 24개국민 사상...미국 '핵우산' 일본 방위 VOA Korea 관광지로 유명한 스페인 제2도시 바르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에서 밴(화물·승합차) 차량이 행인들을 향해 돌진, 500m가량 질주하면서 14명이 숨지고, 100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휴가철 관광지서…일상 도구 이용 '로테크 테러' 공포 JTBC 레스토랑과 바, 시장 등이 몰려있어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도 붐비는 곳입니다. 테러 용의자들은 여름 휴가철, 그것도 저녁 식사 시간을 앞두고 발디딜 틈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축제 뉴스 부산시, 저탄소 에코(ECO)축제 개최 한국일보 부산시는 19일 오후 6~9시 북구 대천천 하류 일원에서 시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에코(ECO)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 저탄소 에코 축제 19일 개최 - 중앙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주말 N 여행] "가는 여름이 아쉬워"…'해변 축제', '물 축제'가 있다 연합뉴스 전국 바닷가 인근에서는 해변 축제들이, 수도권에서는 물놀이 축제들이 한창이다. ... 전국에서 열리는 늦여름 '해변 축제'와 '물 축제'들을 소개한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시민들이 직접 만든 예술잔치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9월6일 개막 스포츠경향 이번 축제에서는 17개 권역별 생활문화단체와 122개 생활문화동호회가 함께 협력해 동호회 전시 및 체험, 생활문화영상제, 청년 버스킹 등 다양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게스트하우스 뉴스 제주살이 펜안하우꽈?<3> 경남일보 아침이 되면 떠나는 게스트를 위해 호스트와 스태프는 분주해진다. 조식은 게스트하우스 마다 개성이 있다. 메뉴에 따라 조식 업무가 달라진다. A게스트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노숙자 수용 별채 짓는 주택에 7만5000달러 지�� 미주 한국일보 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주택 소유주가 노숙자들을 위한 시설을 주택에 별도로 마련할 경우 지원금을 받기 위한 자격 조건 중 하나로 일반 게스트 하우스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기자의 눈/박훈상]2030에 외면당한 홍준표의 '청년걱정' 동아일보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29세 여성은 “이곳은 치킨을 먹으며 맥주를 마시는 젊은이들의 명소”라며 “이렇게 어르신이 많고 젊은이들이 적은 날은 처음인 것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장인 뉴스 '궁금한 이야기Y' 동대문역사서 사라진 베트남 장인…그는 어디있나? 중부일보 18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지난 7월 21일 사위와 함께 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하던 길에 동대문역사에서 사라진 베트남 장인의 행방을 추적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크리미널 마인드' 문채원, 목소리도 열일…역시 디테일 장인 매일경제 그리고 회를 거듭할수록 '디테일 장인' 문채원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다. 문채원은 냉정하면서도 때때로 가슴 속 깊은 곳의 진솔한 모습을 드러내는 '온도차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황태장인, 살충제 계란파동 이상무 … 안전한 먹거리 적합성 인정받아 머니투데이 황태전문 요리를 추구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황태장인'이 최근 발생한 살충제 계란파동에서 사용하는 요리의 계란에 안정성 적합판정을 받고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여행 뉴스 국내여행의 의미 자유아시아방송 사실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는 해외에 나간 경험은 많은데, 정작 한국 지방 곳곳은 안 가봤다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저도 많이 가보진 않았는데요.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미국을 미국인처럼 여행하는 법 노컷뉴스 미국은 워낙 넓은 나라이므로 자유여행하려면 사전에 점검해야 할 사항이 많다. 여행코스를 짜는 것부터 골치가 아프고 숙소위치나 시설, 대중교통 상황,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아주투어 우수여행상품 인증 미주 한국일보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여행협회(KATA)가 주관하는 우수여행상품은 소비자들에게 여행상품의 선택 기준을 마련하고 여행상품의 국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지역행사 뉴스 경산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센터 아동 대상 체험행사 경북일보 이번 행사는 진량새마을금고, 진량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진량 신우유통에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해 준 소중한 후원금으로 지역의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이승훈 청주시장 부인 광폭행보 관심집중 뉴스1 선거 출마 시 능력 못지않게 인지도가 중요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행사만큼 얼굴을 알리는�� 효과적인 것이 없다는 점도 이런 말을 뒷받침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당위성 없는 지역축제 축소 행복 뺏는 것- 강진태(진주본부장·국장) 경남신문 정부가 굳이 예산삭감을 하지 않아도 이미 지자체들은 시행 중인 지역축제 관련 정부정책에 충분히 힘들어하고 있고, 불요불급한 행사나 축제는 자동적으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역사 뉴스 "우리 역사를 만져서 배워요"…시각장애아동 역사체험교실 국민일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설리번학습지원센터(센터장 박은애)는 지난 17일 초등학교 3~6학년 시각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충주에서 역사체험교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역사학계 "1919년 대한민국 건국은 당연한 역사적 사실" 매일경제 역사학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대한민국 건국 시점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이라고 밝힌 데 대해 대체로 환영의 뜻을 표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161승·방어율왕·10년 연속 10승·…장원준의 역사는 한참 더 남았다 JTBC 두산 장원준(32)이 세운 기록 앞에는 늘 '좌완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그만큼 왼손 투수로서 리그를 대표할 만한 역사를 써 오고 있다는 의미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비앤비 뉴스 페어팩스에 불법 '에어비앤비' 300여개 미주 한국일보 지역 언론인 페어팩스커넥션닷컴은 최근 '페어팩스 카운티, 에어비앤비 미래에 대해 논의'라는 제하로 카운티에는 300여개의 에어비앤비가 영업 중이지만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에어비앤비 트립과 함께 특별한 음식 경험여행 떠나자 JTBC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을 떠난다면 '홈스타일 서울 쿠킹 (Homestyle Seoul Cooking 101)' 트립에 참여하여 정성스레 만드는 한국 집 밥의 맛을 경험해 보는 ... 에어비앤비가 추천하는 '트립' 코스 12 - 싱글리스트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관광 관련법, 4개로 세분화…공유숙박은 '관광숙박진흥법'으로 중앙일보 라이프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그동안 관광분야에 적용되던 2개 법안이 4개로 세분화된다. '한국판 에어비앤비'를 허용하는 등 변화하는 숙박분야에 대응하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3대천왕 뉴스 '최파타' NCT 드림, SM 특급막내의 '귀요미' 입담[종합] 스포츠조선 해찬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으로 '3대천왕'을 언급했다. 마크는 과일 중 수박을 가장 좋아한다며 "숙소 이모님께서 잘라주셔서 맛있게 먹고 있다"고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주말여행 뉴스 [주말여행] 휴가철 방문 추천지 '체험이 있는, 찾아가는 양조장' 소믈리에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 aT)는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는 ���속도로 주변의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주말 N 여행] "가는 여름이 아쉬워"…'해변 축제', '물 축제'가 있다 연합뉴스 맥주회사 브랜드 명을 따 온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해변을 골라 여행과 ���다, 그리고 음악을 테마로 여러 행사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주말 N 여행] 호남권: 돌아온 전어의 계절…유례 없는 대풍에 풍성한 가을축제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8월의 세 번째 주말인 19∼20일 호남권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아침 저녁 부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전어의 계절 ... [주말 N 여행] 호남권: 유례 없는 대풍에 '싸다∼'…구수한 가을 전어가 왔어요 - 매일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모텔 뉴스 자살시도하려 모텔서 번개탄 피워놓고 그냥 도주해 대형 화재 날 뻔 경향신문 광주 북부경찰서는 모텔에 번개탄 불을 피워 놓고 도주해 객실 일부를 불에 태운 안모씨(23)를 방화 혐의로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큰 불날 뻔' 20대 모텔서 번개탄 피워놓고 자살 시도하다 도주 - SBS뉴스 모텔서 번개탄으로 자살시도하다 피운 불 끄지 않고 도주한 20대 - 중앙일보 '큰 불날 뻔' 20대 모텔서 번개탄 피워놓고 자살시도하다 도주 - 연합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구인] 알버타 모텔 / 하우스키퍼 또는 바텐더 밴쿠버조선 [구인] 알버타 모텔 / 하우스키퍼 또는 바텐더. 등록번호 : 7-49790 / 등록일 : 2017-08-17 17:56 / 수정일 : 2017-08-17 17:57 / 조회수 : 18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뉴스pick] 술 취한 승객 7시간 동안 감금한 택시 기사의 충격적인 강요…결국 SBS뉴스 모텔 주차장에서 깨어난 B 씨가 "왜 나를 여기로 데려왔느냐"고 반항하자 충남 금산군 한 모텔 앞까지 45km를 질주해 오전 11시 무렵까지 7시간 상당을 ... 술 취한 여성 승객 감금한 뒤 '유사성행위' 강요한 택시기사 - 인사이트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배틀트립 뉴스 '배틀트립' 이국주X박나래, 역대 최고 먹방 예고 텐아시아 이국주와 박나래는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배틀트립'에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찰떡궁합 식성'을 가진 박나래와 이국주의 모습이 ... "푸드파이터 특집?"…'배틀트립' 이국주X박나래, 넘사벽 먹방 - 스포츠조선 '배틀트립' 이국주·박나래, 홋카이도 푸드 파이터 특집? - 스타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연예가중계' 고경표, "재홍이 형과 '배틀트립' 함께 하고파" 비즈엔터 그러면서 고경표는 "최근에는 '배틀트립'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있다. 거기에 꼭 출연하고 싶다. 그리고 안재홍 형과 함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화보] 린아 "'해투3', 민아와 동반출연·유재석 만나 행복" Korea Daily 여행을 좋아해서 '배틀트립'도 좋다. 시즌1부터 재밌게 챙겨봤던 '크라임씬'도 욕심난다. 민아가 다녀온 걸 보면 '정글의 법칙'도 갈 수 있을 것 같다. [직격인터뷰] 민아X린아 "방자매 '해투' 동반 출연..꿈 이룬 듯 신기해요" - 스포츠조선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지진 뉴스 관공서 지진계측기는 엉터리…무용지물에 예산낭비 KBS뉴스 지난해 경주 지진 이후 정확한 지진 규모 파악을 위해 전국 자치단체마다 ... 그런데, 지진 계측기가 엉뚱한 장소에 설치돼있는가 하면 제대로 관리가 안 돼 ... 행정안전부, 지진 계측기 관리 강화하기로 - KBS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남대서양 어센션 섬에서 규모 6.8 지진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18일(현지시간) 오전 2시 59분께 아프리카 서부 남대서양의 어센션 섬 인근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남대서양 어센션 섬에서 규모 6.8 지진 데일리한국 18일(현지시간) 오전 2시 59분께 아프리카 서부 남대서양의 어센션 섬 인근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SNS 뉴스 [기고] SNS를 퍼스트무버 산업으로 키우자 매일경제 싸이월드는 세계 최초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라고 필자는 판단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싸이월드를 성장·발전시킬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MBC 제작거부 불참 김완태 아나운서, SNS에 올렸던 글은? 스포츠경향 MBC 아나운서들이 '블랙리스트' 파문에 반발해 18일 오전 8시부터 제작 거부에 들어간 가운데 김완태 아나운서 근황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정우성·고아라, '장산범' 흥행기원 사진 SNS에 스포츠경향 정우성·고아라, '장산범' 흥행기원 사진 SNS에 ... 염정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화 <장산범> 포스터를 ... '최파타' 염정아 "정우성·이정재 SNS홍보, 감사해" - 스타뉴스 '최파타' 염정아 "소속사 대표 정우성·이정재 SNS 홍보 감사" - 스포츠조선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행사 뉴스 法 "가격 올려 1+1 행사한 이마트, 거짓·과장 광고 아냐" 뉴스플러스 이마트가 '1+1 행사' 상품을 광고하면서 기존보다 높은 가격을 기재한 것은 거짓 광고가 아니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공정거래위원회 ... '1+1행사' 소송 대형마트 승리…"할인폭 커야 할 의무 없다" - 매일경제 "가격올려 1+1행사…과장광고 아니다" - 매일경제 법원 "이마트 1+1 행사 광고, 불공정행위 아니야"...과징금 처분 취소 - 조선비즈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USC 빌리지 오픈 축하행사 미주 한국일보 LA 한인타운 남쪽 USC 캠퍼스 인근의 변모를 크게 탈바꿈시킬 'USC 빌리지'(본보 17일자 보도)가 17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공식 개관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주)맥스로텍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의조정 매일경제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23조 제2호에 의하여 "발행회사"의 기명식 보통주식의 시가 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을 하기로 합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여행지 뉴스 “유럽, 더 이상 안전한 곳 없다” 주요 여행지 ���두 빨간불 한국일보 스페인 바르셀로나 람블라스거리에서 차량 돌진 테러가 발생한 다음날인 18일 무장 경찰들이 추가 공격에 대비해 치안 활동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액티비티와 휴양을 함께! 베트남 인기 여행지 하노이 추천 뉴스1 최근 베트남 여행 계획을 세우는 여행객들이 부쩍 많아졌다. 항공권 가격 비교 사이트만 보더라도, 한국인 여행객들이 여름 휴가 여행지로 가장 선호하는 ... 비엣젯항공과 함께하는 하노이여행 - 세계일보 가깝고 행복한 여행을 찾는다면, 베트남 하노이로 - 이투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영국인들의 여름 여행지?…스페인 1위! KBS뉴스 해외여행이 상류층의 전유물이었던 1970년대에는 남쪽 해안인 브라이턴이나 버틀린스 등의 가족 휴양 시설이 영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유네스코 뉴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3.1운동 등재하자" 노컷뉴스 이봉규 >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게 해 준 3.1운동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세계한인교류협의회가 최근 3.1운동 ...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 뉴스파워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3.1운동 U/N유네스코 등재 추진위원회 출범 씨엔엔21방송 (보도자료)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던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에 등재를 힘써왔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로. 2011년 9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유네스코 기록물 분실 이어 '모조품 어보'…'적폐' 문화재청(종합) 뉴스1 문화재 행정의 '적폐'가 현 정부 들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최근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조실록과 훈민정음 ... 일제때 만든 '어보'를 세계유산 신청한 문화재청 - 조선일보 '덕종어보' 알고보니 가짜...문화재청, 알고도 쉬쉬 - 서울경제 '덕종어보'는 모조품 - 서울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핫플레이스 뉴스 핫 플레이스 연남동, 다음 타자는? 시사IN 동네가 뜨니, 주민이 뜨고 어느새 '핫 플레이스'만 남았다. 이쯤 되니 '맛집 소개 프로그램' 보는 게 불편해졌다. 저 음식점 동네는 또 어떻게 변하려나 싶어서.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제주 핫플레이스](6)만화방 무한변신 '만화카페' 한라일보 만화카페의 장점은 카페처럼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만화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사진은 제주시내의 한 만화카페 모습. 강경민기자.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펀펀한 이색 '놀이문화'가 뜬다] 우리동네 핫플레이스서 “夜~ 놀자!” 경기일보 여가와 레포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이 남들과 같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양궁을 배워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위인 뉴스 북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참가자들 조선일보 17일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참가자들과 친선연환모임이 평양 청춘거리 농구경기���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7일 '백두산위인칭송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최경주, PGA 윈덤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공동 58위 연합뉴스 페덱스컵 랭킹 181위인 최경주는 플레이오프 진출과 관계없이 유종의 미를 위해 힘을 내는 모습이다. 노승열(26)은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 최경주, PGA 윈덤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공동 58위 - 매일경제 최경주, PGA 윈덤챔피언십 첫날 공동 58위 - SBS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코인워치] 비트코인캐시 제외하고 하락…비트코인 0.51%↓, 이더리움 0.62%↓ 이투데이 거래량 기준 2위인 이더리움 가격은 0.62% 떨어진 301.1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3위는 비트코인캐쉬가 치고 올라왔다. 비트코인캐쉬는 16.57% 급등해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해외여행 뉴스 국내-해외 경비차이 없어 '해외여행' 갈 것! Tour Korea 해외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내여행 비용과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 31.7%의 사람들은 국내여행과 해외여행 시 발생하는 비용 차이가 크지 않다고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10명 중 6명 해외여행 선호...이유는 "가격 차이 없어서" 중앙일보 여행수지 적자가 큰 폭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10명 6명은 “국내보다 해외여행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항공·호텔 예약 전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 한국인 10명 중 6명, 국내보다 해외여행 선호…왜? - 트래블바이크뉴스 “비용차이 별로 없잖아”…한국인 10명중 6명, 국내보다 해외여행 선호 - 동아일보 직장인 10명 중 6명 국내보다 해외여행 선호…"비용 차이가 없어서" - 이투데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황금연휴' 해외여행예약 늦었다고? 일본으로 떠나자 노컷뉴스 직장인들에게 제 2의 휴가, 가을방학으로도 불리는 긴 추석 연휴로 인해 유럽을 비롯한 미주 동남아 등 항공권은 이미 매진된 지 오래. 뒤늦게 해외여행 계획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맛집 뉴스 [맛집정보] 포천 이동갈비 전문점 'the포천가든' 미래 한국 신문 여름철 무더위로 입맛을 잃어버렸다면 색다른 별미를 찾아 근교 나들이를 떠나보자. 서울 도심에서 가까워 더욱 부담이 없는 경기도 포천은 아름다운 자연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전국맛집로드] 깔끔한 제철 해산물 요리, 강화도 맛집에서 입맛대로 골라 먹자 전자신문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인 강화도는 볼거리는 물론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많은 곳이다. 서울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말이면 복잡한 일상을 피해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맛집 찾아줘” 네이버, 차안에서 내비·음성 검색하는 플랫폼 AWAY 출시 경향신문 네이버가 축적한 방대한 레스토랑·상점 데이터를 토대로 인공지능(AI) 검색 기술을 도입해 'TV 프로그램에 나온 맛집을 찾아줘' 등과 같은 음성 주문도 바로 ... 그린카·네이버랩스, 공유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구현… 인공지능비서 적용 - 동아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명가 뉴스 인구 100만명 돌파한 용인시, `연원마을삼성명가타운` 눈길 매일경제 18일 건국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구 연원마을삼성명가타운 전용면적 124.92㎡(구 37.8평) 매물이 지난 5일 매매가 4억900만원에 거래됐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카카 "밀란의 리그 우승과 UCL 복귀를 바란다" Goal.com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MLS 올랜도 시티의 미드필더 카카가 명가 재건을 꿈꾸는 밀란의 선전을 응원했다. AC 밀란의 레전드 카카가 시즌을 앞둔 자신의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객 뉴스 관광객 향해 지그재그 돌진…바르셀로나 車테러로 13명 사망 매일경제 스페인 제1 관광도시 바르셀로나 중심가와 해안도시 캄브릴스에서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차량 돌진 테러가 연달아 발생해 13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 관광객 향해 지그재그 돌진…바르셀로나 車테러로 14명 사망 - 매일경제 피의 바르셀로나…관광객 향해 승합차 시속 100 돌진 - 한국일보 인도 덮친 밴, 500m 지그재그 돌진… 관광객들 허공으로 튕겨 - 동아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휴가철 울산 `공동화`는 옛말…올해는 관광객 몰려 매일경제 올들어 울산을 찾은 관광객 수가 올해 목표로 내세운 400만명을 돌파했다. 18일 울산시는 7월 말까지 태화강대공원과 대왕암공원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은 ... '울산 방문의 해' 목표 관광객 수 조기 달성...405만명 방문 - Tour Korea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올해 해외여행객 2600만명…10년 만에 다시 '방한 관광객의 2배' 중앙일보 라이프 반면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675만200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감소했다. 사드 문제로 인한 중국의 방한여행 판매 중단이 장기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항공권 뉴스 해외 항공권 비용, 확 줄이고 가볍게 떠나자 노컷뉴스 온라인투어가 10월부터 12월 가을, 겨울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해 항공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5일까지 구매하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티웨이항공, 겨울철 국내선 국제선 항공권 특가판매 비즈니스포스트 티웨이항공은 국내선 항공권의 경우 21일부터 25일까지, 국제선 항공권의 경우 22일부터 25일까지 노선별로 순차적으로 특가판매를 진행한다고 18일 ... 티웨이항공, 10월 이후 항공권 특가 실시…후쿠오카 4만원부터 - 미디어펜 티웨이항공, 동계 스케줄 항공권 특가…후쿠오카 편도 4만원 - 뉴스1 티웨이항공, 동계 스케줄 항공권 특가…후쿠오카 편도 4만원 - 디오데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황금연휴' 해외여행예약 늦었다고? 일본으로 떠나자 노컷뉴스 직장인들에게 제 2의 휴가, 가을방학으로도 불리는 긴 추석 연휴로 인해 유럽을 비롯한 미주 동남아 등 항공권은 이미 매진된 지 오래. 뒤늦게 해외여행 계획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무형문화재 뉴스 상갓집에서 마당극을 한다고? 오마이뉴스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진도 전통의 상례(喪禮)와 장례(葬禮)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8월 19일(토)과 20일(일) 이틀 동안 마련된다. 생생문화 체험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조선화가 신명연 '산수화훼도' 제품 디자인에 채용 연합뉴스 전통문화유산활용 상품개발은 유·무형 문화재, 박물관 소장품, 궁궐 문화 요소, 전통 공예 등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해 우리 문화 자산을 활용한 문화상품 ... 조선 화가 신명연 '산수화훼도' 추석 선물로 만난다 - 뉴스1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AsiaNet] 중국관의 광둥 주간, 엑스포 2017 아스타나에서 개막 매일경제 광둥 주간은 중국 남부 링난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는 국가 무형문화재인 중국 기린��으로 막을 올리고, 그 뒤를 이어 신에너지 분야에서 광둥이 이룬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면세점 뉴스 거제시, 사후면세점 지정 새거제신문 (보도자료) (회원가입) 시에 따르면 사후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면세판매장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지정 판매장에서 물건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후 출국할 때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신라아이파크면세점, LG U+ 멤버십 포인트 제휴 전자신문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엘지유플러스(LG U+) 멤버십 포인트를 자사 쇼핑 적립금으로 전환해 할인 받을 수 있는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LG U+ 멤버십 포인트 자사 '적립금'으로 교환 - 중앙일보 신라아이파크면세점, LG U+ 멤버십 포인트 쇼핑 적립금으로 전환 - 중앙일보 신라아이파크免, LG U+ 멤버십 포인트…면세점 적립금 전환 - 뉴스1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신세계면세점, '혜택 해방의 달' 이벤트 아시아경제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31일까지 혜택 해방의 달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든 회원들이 적립금, 등급, 리워드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 ... 신세계면세점, “늦캉스족 잡아라 … '혜택 해방의 달' 이벤트 실시” - 서울경제 신세계면세점, 3가지 혜택 누리는 '해방이벤트' 실시 - 데일리안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특보 뉴스 문정인 특보 “문 대통령 정책 핵심기조는 평화...옳은 접근법” 유코리아뉴스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의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핵·미사일 실험에 올인하다시피 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제재와 압박'을 강조하고 있는 것에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날씨] 주말에도 우산 챙기세요…남부는 '폭염 특보' SBS뉴스 한편, 남쪽으로는 폭염 특보가 이어집니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이어지겠고, 서울도 한낮기온 29도 선으로 중부지방은 평년기온을 조금 밑돌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날씨] 주말에도 소나기ㆍ비…전남ㆍ경남 폭염특보 연합뉴스 (보도자료) 오늘 전남과 경남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남부지방에 낮 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주말인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소나기와 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주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오늘뭐먹지 뉴스 '오늘 뭐 먹지 딜리버리' 이연복 오보채vs미카엘 불오징어순대vs홍신애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17일 방송된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 딜리버리'에서 신동엽 성시경 민경훈이 이연복 홍신애 미카엘 셰프와 함께 오징어 요리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보물 뉴스 [friday] 도쿄의 끝자락, 보물 같은 섬 조선일보 이미지 크게보기 시키네지마(式根島) 최고의 절경 도마리(泊海) 해변에 들어서자 부채꼴 바다가 한눈에 들어왔다. 하얀 모래사장을 지나 물에 발만 담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단독] '예종어보'도 모조품…'덕종어보' 함께 재제작 이데일리 하지만 1924년 제작된 모조품인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보물지정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준 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예종어보와 덕종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폐자원 재활용으로 '고물이 보물로' 선데이뉴스신문 ... [선데이뉴스신문=이상훈 기자]강릉시(시장:최명희)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실시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시스템 및 집하장 운영 평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예약 뉴스 [뉴스] 베스파 킹스레이드, 챕터 7 '빛의 길' 사전 예약 인벤 모바일 게임사 베스파(대표 김진수)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King's Raid)'가 가 오는 25일 챕터 7 '빛의 길'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전북119 안전체험관 예약 폭주 노컷뉴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전북119안전체험관을 찾은 인파는 10만1천600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예약 대기 중인 인원도 6만여 명이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갤노트8 D-5]갤노트 시리즈 예약가입 기록 깰까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하는 갤럭시노트8 예약가입 성적에 관심이 집중된다. 역대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핫플래이스 뉴스 핫 플레이스 연남동, 다음 타자는? 시사IN 동네가 뜨니, 주민이 뜨고 어느새 '핫 플레이스'만 남았다. 이쯤 되니 '맛집 소개 프로그램' 보는 게 불편해졌다. 저 음식점 동네는 또 어떻게 변하려나 싶어서.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전국일주 뉴스 구스아일랜드, 카라반 타고 전국일주 '구스 썸머 투어' 진행해 한경닷컴 미국 1세대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구스 아일랜드'는 지난 10일 대구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6개 도시를 방문하는 '구스 썸머 투어(GOOSE Summer Tour)'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아주투어 우수여행상품 인증 미주 한국일보 미주 지역에서 모국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한 아주투어의 맛 기행 전국일주·제주(9일)는 성주~순창~담양~광주~보성~순천~여수~통영~거제~제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연일 '박근혜 출당` 말하는 홍준표…2030에 호소? 매일경제 민생 투어차 전국 일주에 나선 홍 대표는 첫 일정이었던 대구·경북(TK), 울산 일정에 이어 서울을 찾아 청년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문화유산 뉴스 ICC, 세계문화유산 파괴한 말리 이슬람 반군에 36억 원 배상 판결 KBS뉴스 국제형사재판소(ICC)는 17일(현지시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프리카 말리 팀북투에 있는 이슬람 유적지를 파괴한 알카에다 연계 '이슬람 반군' 출신 ... ICC, 세계문화유산 파괴한 말리 이슬람 반군에 36억 원 배상 판결 - SBS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세계무술연맹(WoMAU), 한국-카자흐스탄 무형문화유산 교류 나서 한국무예신문 MOU 체결 후 민속촌 내 공연장에서는 양국 전통 음악, 춤, 노래, 무예 공연 및 교류 등으로 구성된「한국-카자흐스탄 무형문화유산 국제교류」가 진행되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대곡천 문화유산 더 가까이 누리세요” 울산매일 반구대포럼은 지난 14일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건너 집청정 옆에 '대곡천 반구대문화유산 교육·홍보센터'(이하 교육·홍보센터)를 정식개소하고 업무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공사 뉴스 [여행+] "제주관광 투자하는 법"…관광공사 크라우딩펀딩 지원사업 설명회 이데일리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18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관광 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제주지역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경북관광공사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 판촉회의 www.globalnewsagency.kr 공사는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매 분기마다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와 함께하는 판촉회의를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안을 공유·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올해 해외여행객 2600만명…10년 만에 다시 '방한 관광객의 2배' 중앙일보 라이프 18일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시장동향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객 수는 1262만762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유적 뉴스 [서동철 논설위원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유산기행] 당집 뒷마당서 나온 고대 유물… 동아시아 교류·해양 ... 서울신문 1992년 국립전주박물관의 발굴조사 결과 죽막동에서는 삼국시대 이후 큰 바다를 건너야 하는 뱃사람들의 기원이 담긴 국제적 해양제사유적이 확인됐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아꼈다는 '백석동천'은 어디?…"가보면 절대 후회 안 할 것" 매일경제 백사실 원림 유적은 백사 이항복과 관련된 지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사실 정원 유적은 백사의 별장지 혹은 그가 어린 시절 공부하던 곳으로 전해집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아꼈다는 '백석동천'은 어디?…"가보면 절대 후회 안 할 것" - MBN (보도자료) (가입)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캄보디아에서의 여유로운 휴식 '일상탈출' 노컷뉴스 동남아시아 최고의 역사 유적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 톤레삽 호수에서 북쪽으로 약 20㎞ 떨어진 아코르 언덕 정상에 자리 잡고 있다. 앙코르와트는 12세기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Google 알리미에 가입한 사용자에게 전송되는 이메일입니다. 모든 알림 보기 의견 보내기 yupvibe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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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편집국장 레터] 해양 실크로드 문명 대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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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편집국장 레터] 해양 실크로드 문명 대 탐사
[중앙SUNDAY 편집국장 레터] 해양 실크로드 ��명 대 탐사
이정민 편집국장 | 제 호 | 2015.12.31 18:01 입력
VIP 독자 여러분,중앙SUNDAY 편집국장 이정민입니다.
수 년전 실크로드를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중국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내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출발해 투르판(吐魯番)-쿠처(龜玆)-파미르 고원을 거쳐 중국의 서쪽 끝 카스(喀什)로 이어지는 이레간의 육로여행이었습니다.버스에 몸을 싣고 하루 10시간 넘게 서쪽을 향해 달리고 또 달렸던,꽤 고단한 여정이었지만 일행을 인솔했던 중앙아시아 전공 학예사 선생님의 친절한 ‘강의’ 덕분에 고대사와 인류학·문화교류사를 섭렵하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던 황홀한 여행이었습니다.
수백년에서 수천년을 거슬러올라가는 시간여행-.한나라의 장건,당나라 고승 현장법사,그리고 신라의 혜초가 지나갔을 그 옛날 비단길을 되밟으면서 두근거리는 설렘과 전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소설 ‘서유기’의 무대로 삼장법사가 넘었다는 전설이 남아있는 붉은 사암언덕 화염산,텐산대협곡,교하고성,조선족 화가 한낙연의 글씨가 벽면에 남아있는 키질 석굴,청 건륭제의 첩이었던 위구르족 출신 향비(香妃)가 묻혔다는 향비묘,이슬람 모스크와 바자르(시장)까지.시간이 쌓이고 공간이 덧칠되면서 이질적이고 이색적인 것들이 뒤섞여 빚어낸 묘한 조화의 기억이 지금도 또렷합니다.
실크로드란 이름을 처음 붙인 사람은 독일의 지질·지리학자이자 탐험가였던 리히트호펜(1833~1905)이라고 해요.이 사람이 중국 곳곳을 여행하면서 책을 썼는데 이 책에서 중국-중앙아시아-서북인도 일대에 걸쳐 형성됐던 무역로를 ‘실크 로드’라고 명명한 데서 비롯됐다는게 정설입니다.당시 주요 교역품이 중국 비단이었던 데서 착안한 이름이죠.
고대 중국인들에게 처음 ‘비단길’을 열어준 사람은 한나라 관리 장건입니다.북쪽 국경을 넘어 약탈을 일삼던 흉노 때문에 골치를 앓던 한 무제는 BC 139년, 흉노와 원수지간인 대월지(터키·이란계)와 동맹을 맺어 흉노를 칠 계략을 세우고 장건을 서역에 파견합니다.대월지는 흉노에게 땅을 빼앗겨 파미르 고원 서쪽,지금의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 일대로 쫒겨나 살고 있었기 때문에 월지를 만나러가는 원정길 자체가 큰 모험이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장건은 도중에 흉노에게 붙잡혀 10년넘게 인질 생활을 합니다.결혼해 자식까지 낳고 살았으나 13년만에 탈출에 성공해 한나라로 돌아갑니다.장건은 무제에게 서역국에서 보고 들었던 정보와 문물을 소개하면서 그들과 교역할 것을 권합니다.장건의 서역출사가 시발이 돼 한나라가 서역국들과 교역을 시작하면서 역사적인 비단길이 열리게 된거죠.
실크로드는 교역로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종교가 소통하는 루트 역할도 했습니다.현장·법현·혜초 같은 고승들은 불교 경전을 수집하고 성지를 순례하기 위해 비단길을 따라 인도로 갔습니다.사람들은 서로 섞이고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입니다.그리스·로마의 문화와 인도의 불교 문화가 섞여 탄생된 간다라 미술이 비단길을 타고 전파된 것도 이런 이치지요.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상에 출현한 것은 빙하기가 끝날 무렵인 3만여년 전이라고 합니다.인류학자들 중에선 호모 사피엔스가 오늘날의 인류로 진화돼 온 비결로 장거리 여행이 가능했기 때문이란 점을 꼽는 견해도 있습니다.일견 타당해보이는 학설 아닌가요.여행은 교류이고 소통입니다.소통은 모방을 낳고,모방이 또다른 창조로 이어지면서 인류는 진화해온 것 아닐까요.안주하지 않고 탐험하는 것,서로 포용하면서 조화를 이루는 DNA가 인류를 진화시켜온 경쟁력의 원천이 아니겠습니까.
2016년 병신(丙申)년을 맞아 중앙SUNDAY는 ‘해양 실크로드 문명 대 탐사’ 기획을 준비했습니다.실크로드의 바닷길을 따라가면서 펼쳐졌던 해양 문명의 교류사를 되짚어보고 해양 실크로드의 현재적 의미를 탐구해보고자 합니다.’중국몽(中國夢)’을 들고나온 시진핑(習近平)주석의 국가발전·외교 전략의 핵심은 이다이이루(一帶一路) 구상입니다.이 구상은 주변국들의 협력과 환영을 받고 있기도 하지만 미국·일본과의 대립과 갈등을 빚고 있기도 합니다.국익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우리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는 이 기획을 관통하는 메인 테마이기도 합니다.
육상 실크로드가 장건에서 출발했다면 해양 실크로드는 명나라 환관이던 정화(鄭和)에서 시작됩니다.명 황제 영락제의 지시를 받은 정화가 1405년부터 1433년까지 7차례에 걸쳐 남중국해와 인도양·아프리카 연안까지 30여개국의 원정에 성공함으로써 중국은 대륙과 바다를 동시에 호령하는 강대국 반열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우리의 여정은 정화 원정대의 출발점인 푸젠(福建)성에서 시작합니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아시아퍼시픽해양문화연구원 주강현 원장이 중앙SUNDAY 취재진과 함께 시리즈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지난주 중앙SUNDAY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여권내부 물밑에서 나오고 있는 파열음의 한 자락을 취재했습니다.아직 겉으로 드러나진 않습니다만 새누리당내 친박근혜계와 비박근혜간 신경전이 수위를 넘고 있는 듯합니다.총선 주도권을 청와대가 쥐느냐,당이 쥐느냐에 따라 총선후 정국은 물론 2017년 대선 후보 결정과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기 싸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여기에 야권 분열이란 변수가 겹치면서 여당 분당론까지 거론되는 형국입니다.야권이 쪼개진만큼 여야 4당 대결구도가 된다고 가정하면 유불리의 셈법이 달라질수도 있다는 얘기죠.나름 성공적인 지지율 관리로 정국 운영의 그립을 강하게 쥐고 있는 박 대통령을 따르는 무리들이 친박 신당을 만들면 TK,PK에서의 강력한 지지로 제1당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호사가들 사이에 공공연히 나오고 있습니다.이렇게 되면 김무성 대표 주도의 새누리당식 공천체제에서 공천이 불안한 사람들도 대거 ‘구제’될 수 있으니 누이좋고 매부좋다는 식이죠.무슨 무협지 같은 얘기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여자를 남자로 둔갑시키는 것 빼고는 다 가능한게 정치라고 보면 허무맹랑한 공상소설만은 아닌 듯도 싶군요. ‘안철수 신당’의 나비 효과가 ‘친박 신당’으로 이어질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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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마지막으로 한가지.’제작담당’이란 직함을 둘러싸고 적잖은 독자들로부터 ‘헷갈린다’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혼선을 피하기 위해 ‘편집국장’이란 직함으로 통일해 쓰기로 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혼란을 빚어 죄송합니다.
[참고자료]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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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실크로드란 인류문명의 교류가 진행된 통로를 말한다. 실크로드란 말은 130여년 전인 근세에 와서 출현했는데, 이 명칭을 처음 쓴 사람은 독일의 지리학자 리히트호펜(Richthofen, 1833~1905)이다. 그는 1869~1872년에 중국 각지를 답사하고, 1877년부터 1912년까지 『중국』(China)이란 책 5권을 찬술하였다.
그는 이 책 제1권의 후반부에 동서교류사를 개괄하면서, 중국으로부터 중앙아시아를 경유해 시르다리야(Syr Darya, 시르강)와 아무다리야(Amu Darya, 아무강) 두 강 사이에 있는 트란스옥시아나(Transoxiana) 지역과 서북인도로 수출되는 주요 물품이 비단(silk)이라는 사실을 감안하여 이 교역로를 독일어로 ‘자이덴슈트라센’(Seiden strassen: Seiden=비단, strassen=길, 영어로 Silk Road)이라고 명명하였다.
그후 스웨덴의 허턴(S. Hutton, 1863~1952)과 영국의 스타인(A. Stein, 1862~1943) 등에 의해 중앙아시아 각지뿐 아니라 지중해 동안에 위치한 시리아에서도 중국의 견직 유물이 다량 발굴되었다. 이를 근거로 독일의 동양학자 알베르트 헤르만(Albert Herrmann)은 1910년에 이 실크로드를 시리아까지로 연장하였다. 이 실크로드는 주로 중앙아시아 일원에 점재(點在)한 여러 오아시스(oasis)를 연결하여 이루어진 길이므로 일명 ‘오아시스로’라고도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동양학자들은 오아시스로를 통한 동서교류 연구를 심화하여, 중국에서부터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를 지나 터키의 이스탄불과 로마까지 연결하여 장장 1만 2천km(직선거리 9,000km)에 달하는 이 길을 동서간의 문화통로와 교역로로 규정하였다. 뿐만 아니라 실크로드의 범위를 유라시아 대륙의 북방 초원지대를 지나는 초원로(草原路, Steppe Road, 스텝로)와, 지중해로부터 홍해(紅海) · 아라비아 해 · 인도양을 지나 중국 남해에 이르는 남해로(南海路, Southern Sea Road)까지 포함시켰다.
그런데 이 실크로드의 3대 통로(간선) 중 남해로의 명명 유래는 역사적 사실과 어긋나는 점이 있는바 수정되어야 한다. 원래 ‘남해로’란 이름은 이 루트가 남방에 위치해 있고, 또 그 길이 중국의 남해에까지 이르는 바닷길이라는 이유에서 그렇게 명명되었다.
그러나 15세기 이후 이른바 ‘남해로’라 불리는 이 해로가 중국의 남해를 넘어서 태평양 건너 미주(美洲)에까지 연장되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종래의 ‘남해로’란 명칭은 적절치 못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렇게 환지구적으로 연결된 이 바닷길은 범칭적(汎稱的)인 의미에서 ‘해로(海路)’로 개칭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실크로드 3개 간선의 정확한 명칭은 ‘초원로’와 ‘오아시스로’ ‘해로’가 된다.
실크로드란 원래 중국 비단의 유럽 수출로에서 연유된 조어(造語)였으나, 그 개념이 확대된 결과 원래의 뜻과는 다르게 하나의 상징적인 아칭(雅稱)으로 변하였다. 사실상 초원로나 해로는 물론이거니와, 오아시스로도 그 길을 따라 비단이 교류품의 주종으로 오고간 것은 역사상 짧은 기간이었을 뿐, 여러가지 교역품이나 문물이 오랫동안 교류되었다.
역사가 말해주듯이 실크로드는 비단의 일방적인 대서방 수출로 인해 이름이 지어졌고, 또 비단이 로마제국(특히 말엽)에서 큰 인기를 모은 진귀품으로서, 그 진가를 기리기 위해서 그 명칭이 고수되어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명칭은 분명히 유럽 중심주의 문명사관에서 비롯된 것이며 진정한 문명교류 차원에서 유래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크로드란 이름이 시종 존속되어온 것은 바로 그 상징성 때문이다.
실크로드는 문명교류의 통로인 것만큼이나 노선과 교류 여하에 따르는 유한(有限)된 하나의 역사적 개념으로서, 분명히 그 시말(始末)이 있다. 그 시말은 광의적(廣義的) 시말과 협의적(狹義的) 시말로 갈라볼 수 있다. 광의적 시말은 실크로드가 선사시대에 개통되어 지금도 계속 기능하고 있다는 좀더 넓은 의미에서의 시말이다. 즉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 전에 홍적세(洪積世)가 시작되면서 일어난 인류의 대이동에 의해 유라시아 대륙에 몇 갈래의 길이 생겼는데, 이것이 실크로드의 시작이다.
지금도 비록 교통수단이나 노선은 달라졌어도 여전히 이 길은 문명의 교통로로서 기능하고 있다. 기원전 7000년경에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발생한 농경과 목축업 및 토기와 방적기술 등 원시문명이 이 길을 따라 각지에 전파되었으며, 서아시아와 동아시아에서 각각 기원전 6000년경과 4000년경에 발생한 채도(彩陶)도 이 길을 따라 동서로 광범위하게 전파되었다.
선사시대에 동서교류를 시사하는 최초의 유물로는 지금으��부터 만여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비너스상이 있다. 지금까지 서로는 유럽의 피레네 산맥 북방으로부터 동으로는 바이칼호 부근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의 20여 곳에서 수백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시기의 문명이동은 일방적이고 단향적(單向的)인 이동으로 상호교류 같은 것은 극히 미미한 상태였으며, 그나마도 그러한 교류상을 확증할 만한 근거는 매우 불충분하다.
이러한 상태는 역사시대의 전반기에도 지속되었다. 광의적 시말에 비해 협의적 시말은 실크로드가 역사시대의 후반기에 개통되어 18세기경까지 기능하였다는 좀더 좁은 의미에서의 시말이다. 즉 기원전 8~7세기에 이르러서는 오아시스로나 초원로, 해로를 통한 교류의 흔적이 유물뿐만 아니라 문헌기록에 의해서도 입증되고 있으므로 이 시기를 실크로드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간주할 수 있는 것이다.
이때부터 가동한 실크로드는 18세기에 이르게 되면 그중 초원로와 오아시스로는 거의 폐로(廢路)가 되어버렸다. 근대적인 교통수단이 발명 · 이용되고 근대적인 민족국가들의 출현으로 인해 자유이동이 제약됨으로써 이 두 통로의 이용이 사실상 불필요하거나 불가능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2,500여년간 맥을 이어온 실크로드의 변화과정을 추적해보면, 크게 개척기 · 번영기 · 쇠퇴기의 3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개척기는 기원전 8~7세기에 스키타이가 초원로를 개척한 때부터 시작해 기원을 전후한 시기에 있었던 장건(張騫)의 서역착공(西域鑿空)과 로마인들의 동방초행(東方初行)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번영기는 기원후 중국 비단이 다량 서양으로 전파된 때부터 중국 당(唐)대와 아랍-이슬람제국의 활발한 동서교류와 몽골제국의 서정(西征)을 거쳐 17세기 신 · 구대륙간의 교역이 진행되기까지의 시기에 해당된다. 그런데 번영기의 실크로드 전개상을 통관하면 시대상황에 따라 3개 간선 모두 활발하게 가동되는 전면 번영기와 그중 어느 한 길만이 번영하는 부분 번영기가 엇갈려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쇠퇴기는 18세기에 이르러 초원로와 오아시스로의 이용이 점차 퇴조 · 마비된 시기다.
실크로드의 개념 확대
실크로드 자체는 인류의 문명사와 더불어 장기간 기능해온 객관적 실재였지만, 인간의 지적 한계성 때문에 당초부터 그 실재가 온전히 인식되어온 것은 아니다. 그 실재에 대한 인지(認知)는 지금으로부터 불과 130여년 전부터의 일이다. 그간 학계의 탐구에 의해 실크로드의 공간적인 포괄 범위와 그 기능에 대한 인식이 점진적으로 그 폭을 확대해왔다.
실크로드를 통해 전개된 교류의 실상이 점차적으로 밝혀짐에 따라 실크로드의 개념에 그만큼의 확대가 초래되지 않을 수 없었다. 역으로 이러한 개념 확대는 교류에 대한 시야를 또한 그만큼 넓혀주었다. 실크로드의 개념 확대는 실크로드란 통로의 단선적인 연장뿐만 아니라, 복선적(複線的)내지는 망상적(網狀的)인 확대까지를 말한다.
실크로드의 개념은 다음과 같은 몇단계를 거쳐 확대되어왔다. 첫째는 중국~인도로의 단계다. 이 단계는 1877년에 리히트호펜이 최초로 중국에서부터 중앙아시아를 경유해 트란스옥시아나와 서북 인도로 이어지는 길을 실크로드라고 명명함으로써 실크로드란 개념이 형성되기 시작한 단계다.
둘째 단계는 중국~시리아로의 단계다. 1910년 헤르만이 첫 단계 기간에 탐험가들과 고고학자들이 중앙아시아와 서북 인도뿐 아니라 지중해 동안 시리아의 팔미라(Palmyra)에서 중국 비단(한금(漢錦)) 유물을 다량 발견한 사실을 감안해 이 비단 교역의 길을 시리아까지 연장하여 ‘실크로드’라고 재천명하였다. 이 두 단계에서 실크로드는 주로 사막에 점재한 오아시스를 연결하여 이루어진 길이므로 일명 ‘오아시스로’(Oasis Road)라고도 한다. 실크로드의 개념 확대 차원에서 보면 둘째 단계는 첫단계에 비해 오아시스로의 단선적인 연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실크로드 개념 확대의 셋째 단계는 3대 간선로(幹線路) 단계다. 제2차 세계대전 후 학계에서는 전(前) 단계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하여 오아시스로의 동 · 서단(東 · 西端)을 각각 중국 이동(以東)의 한국 및 일본, 그리고 로마까지 연장했을 뿐만 아니라 실크로드의 포괄범위를 크게 확대하였다.
즉, 그 범위를 유라시아 대륙의 북방 초원지대를 지나는 초원로(草原路)와 지중해에서 중국 남해에 이르는 남해로까지 포함하여 동서를 관통하는 이른바 ‘3대간선(三大幹線)’으로 개념을 확대하였다. 아직 연구가 미흡하지만, 여기에 유라시아의 남북을 관통하는 마역로(馬易路) · 라마로 · 불타로 · 메소포타미아로 · 호박로(琥珀路)의 5개 지선(支線)까지 합치면, 실크로드는 문자 그대로 망상적(網狀的)인 교통로가 된다.
실크로드의 개념 확대 차원에서 보면 앞 두 단계의 단선적인 연장 개념에서 벗어나 복선적(複線的)이며 망상적인 개념으로 크게 확대된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실크로드의 개념이 크게 확대되어왔지만 아직은 아시아와 유럽 및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이른바 구대륙(舊大陸)에 한정된 실크로드가 지금까지의 통념이다.
마지막 넷째 단계는 환지구로(環地球路) 단계다. 앞의 세단계를 거쳐 실크로드의 개념은 부단히 확대되어왔지만, 그것은 아직 구대륙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환언하면 문명교류의 통로인 실크로드가 지구의 한 부분인 이른바 신대륙(新大陸)—적절치 못한 표현이나 관용에 따라 그대로 사용—에까지는 연결되지 못함으로써 신대륙은 인류문명의 교류권에서 소외되어왔다. 그렇지만 15세기부터는 해로에 의한 문명교류의 통로가 구대륙에서 신대륙에까지 이어져 실크로드는 명실상부한 환지구적 통로로 자리매김이 되었다.
이렇게 문명교류의 통로가 신대륙에까지 이어졌다고 보는 근거는 우선 신대륙으로의 해로 개척이다. 1492년 콜럼버스(C. Columbus, 1451~1506)가 카리브해에 도착한 데 이어, 마젤란(F. Magellan, 1480~1521) 일행이 1519~1522년 에스파냐 → 남미의 남단 → 필리핀 → 인도양 → 아프리카의 남단 → 에스파냐로 이어지는 세계일주 항해를 단행함으로써 해로를 통해 신대륙에 이르는 바닷길이 트이게 되었다.
다음 근거는 신 · 구대륙간의 교역이다. 16세기부터 스페인인과 포르투갈인들이 필리핀의 마닐라를 중간 기착지로 하여 중국의 비단을 중남미에 수출하고 중남미의 백은(白銀)을 아시아와 유럽에 반입하는 등 신 · 구대륙간에는 교역이 진행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교역을 통해 고구마 · 감자 · 옥수수 · 낙화생 · 담배 · 해바라기 등 신대륙 특유의 농작물이 아시아와 유럽의 각지에 유입 · 전파되었다.
이상과 같은 사실을 감안할 때 비록 해로의 단선적인 연장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문명교류의 통로는 구대륙에서 신대륙으로 이어졌던 것이다. 따라서 실크로드의 개념은 종래의 구대륙 한계를 벗어나 전지구를 망라하는 환지구적인 통로로 확대되었다. 이상은 기존 실재로서의 실크로드에 대한 인간의 인식변화 과정이다.
실크로드의 역할
실크로드는 3대 간선과 5대 지선을 비롯한 교통망의 총체로서, 이 교통망을 통해 인류문명은 동서남북으로 종횡무진 교류되어왔다. 문명교류를 포함한 인류역사의 전개과정에서 실크로드가 담당 수행한 역할은 실로 막중하였다. 그 역할은 첫째로 명실상부한 문명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 문명이란 교류를 통한 상보상조(相輔相助) 가운데 발달할 수 있으며, 또 그 생명력을 발휘하게 된다.
예로부터 많은 문명들이 동서남북간에 서로 교류가 되어, 그것이 한 문명의 발생요인이 되거나 발달 촉진제가 되기도 하였다는 것은 많은 역사적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동기의 동방 전파는 아시아 민족의 문명 전환을 촉진하였으며, 제지법의 서방 전파는 유럽의 개화를 이끌었다. 그런데 이러한 당위적인 문명교류가 현실화되려면 반드시 가교로서의 일정한 공간적 매체와 물리적 수단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매체와 수단이 바로 실크로드다.
둘째로 그 역할은 세계사 전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 실크로드는 환지구적인 대동맥으로서, 이 길을 따라 중요한 세계사적 사변들이 전개되고, 수많은 민족들과 국가들의 흥망성쇠가 거듭되면서 인류역사는 전진해왔다.
고대 오리엔트 문명의 창조자들에서 그리스 · 로마제국, 페르시아제국에서 이슬람제국, 선진(先秦)시대의 중국부터 몽골제국, 석가시대의 인도에서 티무르제국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북방 유목민족들의 흥망에서부터 중앙아시아제국들의 출몰(出沒)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모든 역사적 사변은 모두 실크로드를 따라 전개되고, 또 이 길에 의해 서로 연계되고 관련됨으로써 비로소 모든 변화와 발달이 가능하였던 것이다.
다리우스 · 알렉산드로스 · 한무제 · 당태종 · 이슬람 칼리파들 · 칭기즈칸 · 티무르 등 수많은 세계적 영웅호걸들이 이 길을 통해 다니며 역사의 지휘봉을 휘둘렀던 것이다. 이 길이 없었던들 세계사의 전개는 인류가 일찍이 경험한 그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을 것이다.
셋째로 그 역할은 세계 주요 문명의 산파역을 감당한 것이다. 원래 문명의 탄생은 교통의 발달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교통의 불편은 문명의 후진을 초래하며, 교통의 발달 없이 문명의 창달이나 전파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문명론의 원리가 바로 실크로드에서 그대로 실증되었다.
고대 오리엔트 문명을 비롯한 황허 문명 · 인더스 문명 · 그리스로마 문명 · 스키타이 문명 · 불교문명 · 페르시아 문명 · 이슬람 문명 등 동서고금의 중요한 문명은 모두가 이 실크로드를 둘러싼 지역에서 발아한 다음, 이 길을 타고 개화 · 결실하였다. 그 가장 뚜렷한 일례가 바로 불교와 이슬람교가 이 길을 따라 동서남북으로 전파되어 세계적인 종교가 된 사실이다.
실크로드의 3개 간선과 5대 지선
지금까지 실크로드로 통칭해온 초원로와 오아시스로, 해로는 동서로 전개된 동서 문명교류의 주요 통로로서 실크로드의 3대 간선(幹線)이다. 그런데 이 3대 간선은 문명교류 통로의 전체는 아니고 그 간선일 따름이다. 사실 문명교류상을 총체적으로 추적해보면 지리적으로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및 아메리카를 동서로 이어주는 길은 이 3대 간선을 제외하고도 수많은 샛길이 있을 뿐만 아니라, 유라시아의 남북을 관통하는 교류통로도 여러 개가 병존하여왔다.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실크로드라는 범칭하에 문명교류의 통로라고 하면 주로 동서로 횡단하는 3대 간선로만을 염두에 두었을 뿐, 남북을 잇는 여러 길은 도외시하였다. 최근에 와서 이 남북교통이 문명교류에 미친 영향이 밝혀짐에 따라 남북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명교류의 동서통로를 간선이라고 하면, 이 남북통로는 지선(支線)이라고 지칭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인류 문명교류의 통로를 동서횡단의 3대 간선에만 국한한 종래의 시각에서 탈피해 남북간의 여러 지선을 포함해 동서남북으로 사통팔달(四通八達)한 하나의 거대한 교통망으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남북연결로는 간선인 3대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선이라 불리고 있지만, 문명교류나 교역에서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그 노선이 또한 복잡다기하다.
고대에서 중세기에 이르기까지 유라시아 대륙의 남북교통로는 대체로 5대 지선이 있었다. 동서 3대 간선은 주로 동위위도(同位緯度) 상에 나타나는 지형적인 특징을 반영하여 초원로(스텝로), 오아시스로, 해로라고 명명하였다. 그러나 남북 지선에 한해서는 지형적인 공통성을 찾아볼 수 없으므로 주로 교류나 교역의 내역상 특징을 살려 각 지선의 이름을 짓기로 한다. 실크로드의 남북 5대 지선은 다음과 같다.
① 마역로(馬易路): 남북로의 동단로(東端路)로서 초원로의 동쪽 끝인 막북(漠北)의 오르콘(Orkhon)강 유역에서 카라코룸을 지나 장안(長安, 현 시안(西安))이나 유주(幽州, 현 베이징)와 연결되며, 여기에서 계속 화남(華南) 일대로 뻗어 항저우(杭州)나 광저우(廣州)에 닿아 해로와 접한다.
고대에 이 길은 북방 유목민족과 한(漢)민족 간의 동아시아 쟁탈전을 위한 전쟁로(戰爭路)였으며, 이 길을 따라 양대 민족간에 군사적 및 사회경제적으로 큰 역할을 한 말(마(馬))이 교역되고, 북방 기마유목문화와 남방 농경문화가 교류되었다. 또한 이 길을 따라 북방 기마유목민족문화가 동북아시아 일원에 유입되었다.
② 라마로: 이 길의 북단(北端)은 중가리아 분지로서 고창(高昌) 서북의 투루판(토로번(吐魯蕃))과 타림 분지 동편에 있는 찰클릭(Charklik, 뤄창(若羌))를 지나 티베트의 라싸를 거쳐 히말라야 산록을 따라 북인도의 시킴(석금(錫金))에 이른 후 계속 남하해 인도 갠지스강 어구까지 이어진다. 이 길은 기원후 5세기부터 주로 토욕혼(吐谷渾)에 의해 이용되다가, 7~8세기에 와서는 토번(吐蕃, 티베트)이 중국 경내의 라마로 주변을 장악하게 되자 토번의 서역 원정로 역할을 하였다.
당과 토번 간에 화친관계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당의 사신이나 구법승(求法僧)들이 첩경인 이 길을 따라 인도에 왕래하였다. 후세에 와서 중가리아 일원에서 통일국가로 출현한 타타르가 가끔 이 길을 따라 티베트와 중국 서북방에 대한 공략을 감행하기도 하였다. 특기할 것은 티베트에서 발생한 라마교가 바로 이 길을 따라 북상해 몽골에 널리 전파된 사실이다.
③ 불타로(佛陀路): 이 길은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Kazakhstan)에서 출발해 타슈켄트(Tashkent)와 사마르칸트(Samarkand)를 거쳐 동서남북의 십자로상에 위치한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발흐(Balkh, 현 Mazāresheif)와 페샤와르(Peshawar, 간다라(Gandhara))를 지난 후 인더스강 유역을 따라 중인도 서해안의 바루가자(Barugaza, 현 수라트(Surat))까지 줄곧 남하하는 길이다.
예로부터 이 길은 동서남북 교통로의 중심 교차점에 자리하여 동서문명의 교류와 교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기원전 2000년경 아리아인들을 비롯해 후세의 알렉산드로스나 티무르(Timūr) 등 외래인들의 인도 침입은 모두 이 길을 통해 자행되었다. 특히 불교는 이 길을 따라 북상한 다음 중앙아시아를 거쳐 동북아시아에 전파되었으며, 법현(法顯)과 현장(玄奘) 같은 구법승들이 이 길로 천축(天竺, 인도)에 가서 수도 · 성불하였다.
④ 메소포타미아로: 흑해와 카스피해 중간지대에 있는 코카서스(Caucasus, 일명 캅카스(Kavkaz))의 북부를 기점으로 하여 트빌리시(Tbilisi)와 타브리즈(Tabriz)를 경유해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유역을 따라 바그다드와 그 이남에 펼쳐진 메소포타미아를 관통한 후 페르시아만의 바스라(al–Basrah)까지 이르는 길이다. 일찍이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개화한 지대를 지나는 이 길은 수메르 문화 · 바빌론 문화 · 페르시아 문화 · 이슬람 문화 등 고대문화를 전파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⑤ 호박로(琥珀路): 이 길은 북유럽의 발트해에서 시작해 러시아의 모스크바와 키예프를 거쳐 유럽과 아시아 대륙의 접지(接地)인 터키의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과 에페수스(Ephesus)를 지나 지중해 연안을 따라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까지 남하하는 길이다. 이 길에는 유럽의 라인강에서부터 헝가리아의 부다페스트를 지나 콘스탄티노플로 이어지는 지선과 발트해에서 부다페스트와 로마를 지나 알렉산드리아까지 연결되는 지선이 포함된다. 이 길은 일찍이 페니키아 시대부터 유럽산 호박(琥珀, amber)의 교역로였다.
이상과 같이 동서남북으로 거미줄처럼 뻗어간 교통망을 통해 동서문명은 종횡무진으로 교류되어왔다. 이 여러 갈래의 간선과 지선으로 이루어진 교통망을 통틀어 실크로드라는 하나의 상징적인 아칭(雅稱)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실크로드의 3대 간선과 5대 지선
출처
세계 최대 규모의 실크로드 사전 그동안 ‘실크로드 사전’은 중국과 일본에서만 출간되었는데, 그 내용은 부분적이거나 지엽적인 데 그치는 아쉬움이 있었다. 중국에서 출간된 사…
편저
파란만장한 삶을 산 학자, 정수일 교수. 그는 일제 강점기 연변의 가난한 유민의 아들로 태어나, 북경대학을 거쳐 중국 외교부에서 근무하며 중국의 엘리트로 거듭났다. 그러다가 자신의 뿌리를 찾아 북한으로 건너 가 평양대학교의 교수…
제공처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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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실크로드 [Silk Road] (실크로드 사전, 2013. 10. 31.,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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