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는 방법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라면 먹을 때 머리카락 간편하게 고정하는 팁 (Tips for Keeping Your Hair in Place While Eating Ramen)
라면 먹을 때 머리카락 간편하게 고정하는 팁 (Tips for Keeping Your Hair in Place While Eating Ramen)
0 notes
Video
youtube
[DANCE] MODUeSCHOOL (모듀에스쿨) - FEELIN' LIKE (Feat. Jvde Milez) https://youtu.be/fL9n2X3exXw 모듀에스쿨의 첫번째 앨범 FEELIN' LIKE는 EBS 에듀케이션 굿즈 플랫폼 너듀냐듀의 [모듀에스쿨] 캐릭터 테마를 노래한 앨범이다. 용기와 열정만큼은 1등! 아이돌이 되고 싶은 ‘노아’ 부러울 것 없는 엄친아 그 이면에 고독함을 갖고 있는 ‘로운’ 특별한 외모로 지나친 편견과 관심에도 단단하게 성장해가는 ‘바비’ 친구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고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제이든’ 솔직 당당, 먹는 것에 진심인 요리 천재 ‘틸다’ 등 주변에 있을 법한 친근하고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펼치는 꿈과 재능, 고민, 일상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앨범 각 트랙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 캐릭터들만의 매력과 특징을 잘 녹여낸 트렌디한 보컬과 사운드가 특징이며 SNS 댄스 밈 등 다양한 숏폼 콘텐츠도 함께 할 예정으로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EELIN’ LIKE]는 밝고 귀여운 노아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감각적이고 Dreamy 한 보컬로 통통 튀는 자신감, 모험심 가득한 노아의 분위기가 잘 드러난다. [REALLY WANNA KNOW]는 감성적인 보컬로 로운의 여리고 고독한 감성을 감미롭게 풀어냈다. [POSE]는 다양한 성격을 가진 노아, 로운, 바비, 제이든 4명이 모였을 때 누구보다 진지하고 열정적인 상황을 연출한 테마송이다. 특히 캐릭터 바비의 디제잉으로 이런 순수와 열정 사이에 과몰입한 코믹한 친구들의 모습을 진지한 사운드로 표현했다. [COME WITH ME]는 햇살 좋은 날 행복한 발걸음을 함께 내딛는 듯한 즐거움, 따뜻함이 연상되는 곡이다. 담담하지만 포근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사운드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라면 어디든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햇살처럼 스며든다. 새로운 도전, 실패 앞에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노력, 화려함 이면에 가려진 고독함 개성과 다름을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는 방법 등 저��다의 고민과 개성, 솔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모듀에스쿨은 우리를 향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첫 번째 앨범이다. #MODUeSCHOOL #모듀에스쿨 #FEELINLIKE #JvdeMilez #댄스 #dance #pop [Lyrics] FEELIN’ like I’m groovy Go everywhere do everythin’ FEELIN’ like I’m swaggy Oh no I hate this gravity FEELIN’ like I’m groovy 눈치 없이 Ain’t gonna deal FEELIN’ like I’m swaggy No I ain’t gon give it up YE 뭘 고민해 Do what you want bebe 걱정 말고 Do your thing FEEL가는 대로 A We know we are ready You know how already Ye we keep that movin Come with me don’t worry 쉴 틈 없이 달려 겨우 얻어낸 Celebrity 모두 잠든 이 시간 I don’t know what’s reality 굳이 눈치 보지 않던 You still in my memory 누가 뭐라 해도 전부 네 멋대로 YE FEELIN’ like I’m groovy Go everywhere do everythin’ FEELIN’ like I’m swaggy Oh no I hate this gravity FEELIN’ like I’m groovy 눈치 없이 Ain’t gonna deal FEELIN’ like I’m swaggy No I ain’t gon give it up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눈치 없이 Ain’t gonna deal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Oh no I ain’t gon give it up 왜들 다 넘어질 거부터 걱정하지 일어나면 될 걸 왜 걱정부터 하지 털고 일어나 You’ll be alright 다시 일어나 You’ll be alright 쉴 틈 없이 달려 겨우 얻어낸 Celebrity 모두 잠든 이 시간 I don’t know what’s reality 굳이 눈치 보지 않던 You still in my memory 누가 뭐라 해도 전부 네 멋대로 YE FEELIN’ like I’m groovy Go everywhere do everythin’ FEELIN’ like I’m swaggy Oh no I hate this gravity FEELIN’ like I’m groovy 눈치 없이 Ain’t gonna deal FEELIN’ like I’m swaggy No I ain’t gon give it up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눈치 없이 Ain’t gonna deal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KEEP MOVIN' ON Oh no I ain’t gon give it up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NEW (NEXT ENTERTAINMENT WORLD) content media group always thrives to bring the best new entertainments like movies, music, drama, sports and musicals to the audiences. Subscribe and stay tuned to MUSIC&NEW's YouTube channel to get your eyes on newly released songs, music videos, exclusive videos and etc of K-POP artists. MUSIC&NEW 뮤직앤뉴
0 notes
Text
치킨이 저염식이라고?…신장병 환자를 위한 '맛있는' 방법
치킨이 저염식이라고?…신장병 환자를 위한 '맛있는' 방법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기

치킨이 저염식이라고?

여러분은 평생 치킨, 라면, 피자 없이 밍밍한 저염식만 먹고 살 수 있나요?

“엄격한 식이조절을 하면서 먹는 것 자체가 너무 두려워졌어요. 한 달 만에 10kg이 빠지기도 했습니다.” – 김슬기 씨(31) 고작 20살에 발병된 신장병. 평생 먹는 즐거움을 포기해야 한다는 건 삶의 의욕까지 떨어지는 무서운 일이었습니다.

괴로워하던 슬기 씨는 자신뿐 아니라, 국���에만 무려 34만 명의 신장병 환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환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저염식은 없을까?’ 그렇게 탄생한 작은 사회적 기업 <맛있저염>.

나트륨 양은 줄이면서 맛은 지키기 위해 소금 대신 다양한 양념을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양의 소금…
View On WordPress
0 notes
Text
짜빠구리 맛있게 만드는 방법 정말 쉽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안녕하세요! Miracle7Days 블로그의 페라클입니다. 최근에는 계속 정신이 없어서 구매를 한 제품 리뷰만 이어나갔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좀 다른 컨텐츠를 해보고 싶어서 일상 컨텐츠로 왔습니다. 여러분은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자취를 하시나요? 아니면 부모님과 함께 사시나요?
어떻게 살건 먹는건 항상 중요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우리는 야식을 사랑하죠. 밤마다 배가 고프고 야식이 땡길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치킨을 시켜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치킨을 매일 밤마다 시키기에는 지갑 사정이 못버텨주고, 심지어는 밤에 시켜서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렇다보니 다른 야식거리를 찾았는데요.
짜빠구리 사진입니다.
요즘 정말 맛있게 잘 해먹고 있는 야식입니다. 바로 짜빠구리인데요. 그럼 오늘은 짜빠구리를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에 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짜빠구리를 해먹을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더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까지 다루도록 할테니 끝까지 재밌게 봐주세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짜빠구리 만드는 법
본격적으로 짜빠구리를 만들기 전에 필요한 것들이 있겠죠? 단순합니다. 표로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짜빠구리 재료
- 짜빠게티 1봉지
- 너구리 1봉지
- 냄비
- 가스레인지 or 인덕션
추가적인것
- 오이
- 참깨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기본적으로는 당연하게도 짜빠구리 한봉지와 너구리 한봉지가 필요합니다. 사실 이것 두개만있으면 집에서 짜빠구리 만들어 먹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첫번째로 물을 올립니다. 기본중에 기본이죠. 물의 양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라면 두개를 끓일때 물보다 많이 넣으시면 됩니다. 즉 끓을때 냄비가 넘치지 않을 정도, 라면 두개를 충분히 끓여낼 정도면 됩니다.
오늘의 주���공은 이렇게 짜빠게티와 너구리 라면 입니다.
두개의 봉지를 미리 다 뜯어 놓습니다. 특히나 너구리 안에는 위의 사진과 같은 다시마가 들어있는데 봉지를 뜯자마자 바로 넣어줍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육수를 만들어 주겠죠?
물이 끓기 시작하면, 라면 사리를 넣고 위에 후레이크 역시 넣어줍니다.
여기서 후레이크는 취향인데, 좀 퍼진 느낌의 부드러운 후레이크를 함께 먹고 싶다면 이때 넣어주면 되고 아니라면 면을 좀 삶다가 물을 붓기 전에 넣어주면 됩니다.
면이 충분히 끓을때까지 골고루 익도록 이리저리 휘저어 줍니다. 면이 충분히 부드럽게 익었는지 확인해보고 물을 부어줘야 합니다.
젓가락을 대고 조심히 붓는 방법도 있지만, 비빔면 만들때 쓰는 채를 활용해서 국물을 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은 면의 양의 반정도 남기고 다 부어줍니다. (면이 있으면 위로는 면이 보이고 살짝 기울이면 물이 면의 반정도를 채울 정도면 적당합니다)
자 이제 소스를 준비합니다.
특히 짜빠게티의 이 올리브유가 두가지 소스를 정말 오묘하게 잘 섞이게 만들어 주는데요.
스프의 양은 저같은 경우 짜게 먹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모두 넣는데요. 적당히 먹고 싶다면 소스의 양을 줄여서 넣고 먹어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 넣고 먹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이렇게 두개의 과립 스프를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그 위에 올리브유를 부어줍니다.
이렇게 올려놓고 나면 그때부터 쫄이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약불로 해서 약 2분~3분 정도 물이 충분히 쫄아서 국물이 걸쭉해진다 싶을때까지 쫄여주면 됩니다. 물론 쫄이면서 면에 스프가 골고루 배어들어가도록 이리저리 휘저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휘저어 주고 나면 이렇게 짜빠구리가 완성이 됩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짜빠구리 만들기 요약
- 짜빠게티와 너구리를 준비합니다
- 너구리 안에 있는 다시마를 냄비안에 넣어줍니다
- 물을 끓입니다
-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어줍니다 (후레이크를 이때 넣어주시거나 면이 좀 익었다 싶을때 넣어주셔도 무방합니다)
- 면이 충분히 부드럽게 익었다는 생각이 들면 물을 부어줍니다 (면의 양의 반정도 물을 남겨야합니다)
- 짜빠게티, 너구리의 과립스프를 넣고 짜빠게티 안에 있는 올리브미유를 넣어줍니다
- 약불로 물이 쫄아서 걸쭉해질때까지 면을 이리저리 휘젓어 소스가 면에 골고루 배어 들어가게 합니다
- 완성
짜빠구리 맛있게 먹는 법
자취방에서 해먹는 것이라 다양하게 식재료를 구비해놓고 먹을 수 없어서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1. 오이를 채썰어서 위에 올려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2. 위에 참깨를 뿌려 먹어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3. 파를 함께 넣어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결론부
오늘은 짜빠구리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야식중 하나입니다. 특히 짜빠게티의 장점은 너구리와 짜빠게티의 맛이 두개 모두 그 맛을 해치지 않고 잘 난다는 것인데요. 정말 신기하게도 둘이 섞여 있는데 두가지 맛이 모두 살아 있습니다.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야식으로 짜빠구리를 집에서 해먹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로 오늘 컨텐츠는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조금은 사진의 화질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방이 그리 깨끗한 편이 아니었으며, 플레이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짜빠게티를 이렇게 만들면 되는구나! 그리고 이런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구나! 하는 것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정리
장점
-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 짜빠게티와 너구리의 맛이 두가지 모두 서로를 해치지 않고 난다
- 열량이 높기 때문에 (라면 두개) 혼자 해먹으면 배부르다
- 짜빠게티의 아쉬움과 너구리의 아쉬움 모두를 잡을 수 있다
단점
- 두가지 종류가 다 있어야 만들 수 있다
- 쫄이는 과정이 있어서 두번 조리해야해서 번거롭다
- 맛있게 먹으려면 미리 식재료를 준비해 놔야한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도 가능한
아래 공감♥하트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빠른 답글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ource https://miracle7days.tistory.com/190
0 notes
Text
"저주받은 비키니.만화...(주의)" 외 25 개 이야기
오유
저주받은 비키니.만화...(주의)
인벤
올바른 피임 방법
이거 시급 돈좀주던데 할만한가요?
벤츠 드디어 긴장하나요
뜻밖의 고백
약사가운+식스팩
82쿡
전업주부와 맞벌이 둘 다 해본 사람인데요
부유한 전업인데 힘들다고 징징대는 친구...
동영상으로 협박하는 것은 지금 구하라쪽인 거 같은데요..
생각을 바꾸니 전 행복한 전업이네요
한끼줍쇼 충주 전원주택편 좀전에 봤는데..
저 많은 밤 어쩔까요?ㅠㅠ
보배드림
안정환의 빈손 마인드
권아솔 도발 레전드.gif
아재 3명 vs 멧돼지 싸움
또다시 불거진 샘오취리 국적 논란
자라니 동호회가 민폐인 이유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위엄
MLB PARK
누가봐도 남자 혼자 사는 느낌 甲
연하남친을 둔 여자의 고충.....jpg
라면 스프의 위대��.jpg
오징어가 실제 물고기 잡아 먹는 현장
손혜원 의원이 한건 했네요. 야구 아겜대표 선발 회의록은 가짜라며..
뽐뿌
자메이카에서 교통사고 많이 나는 이유.jpg
루리웹
학교 폭력 어플을 만져 봤음
예의없게 손님한테 명령하는 편돌이
0 notes
Text
이탈리아 7박9일 첫날 <터키항공&입국전 CIP라운지 이용>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girlhowtomeet.xyz/%ec%9d%b4%ed%83%88%eb%a6%ac%ec%95%84-7%eb%b0%959%ec%9d%bc-%ec%b2%ab%eb%82%a0/
이탈리아 7박9일 첫날 <터키항공&입국전 CIP라운지 이용>
04.25 | 이스탄불여행
터키항공을 타고 처음 떠나는 여행.
1월말 결정한 터키 이스탄불 경유 이탈리아 로마행. 대한항공이 로마 밀라노 분리운항으로 120만원짜리 직항이 떴을때도 토요일 출발보다는 한시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에 금요일 밤비행기로 골랐다. (그때 환불하고서라도 대한항공을 탓어야하는데 ㅜㅜ) 작년에 에미레이트항공타고 두바이경유로 파리갈때도 아무 문제 없어서 이번에도 그럴줄 알고 선택한 결정이 아주 큰 실수였다 ㅜㅜ
나중에 이스탄불에서 비행기도 캔슬되고 항공편이 계속 딜레이되는 향연을 겪고 나니 터키도 가고 싶지 않게 만든 터키항공. 이때까지만해도 이렇게 최악일 줄은 몰랐다 ㅋㅋ 여러 후기중에 터키항공 진짜 별로라는 말을 들었어야하는데 ㅜㅜ
출발 당일 금요일날 칼퇴하고 집에 들러 샤워하고 맨얼굴로 저녁 8시쯤 버스타러 집에서 나왔다. 보통 공항까지 1시간정도면 도착하는데, 금요일 저녁 차가 엄청 막혀서 1시간 40분만에 도착했다. 저녁때 공항버스탈 때는 이점을 꼭 염두에 두고 이동해야 할 듯.
부랴부랴 공항에 도착해서 터키항공 카운터에서 셀프체크인하고, 수화물로 짐 부쳤는데, 15kg 정도 나왔다. 짐은 이스탄불 경유라도 로마로 바로 보내달라고 했다. 그리고 진짜 터키항공 오버부킹이라 24시간전 체크인하라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내가 1월말 인터파크에서 티켓팅하구 자리 지정한 그대로 줬다. 물어보니 자리지정 먼저 했으면 출발 하루전에 안해도 된단다.
이스탄불까지는 비행시간만 11시간 50분이나 걸리니 복도자리로 잡고, 이스탄불에서 로마까지는 1시간 50분밖에 안걸리니깐 창가자리로 지정했다.
무사히 수화물 부치고, 인터넷 면세점으로 몇 가지를 구매해서 탑승동 면세품 찾는 곳으로 갔다. 사람들이 몰려 있길래 눈치껏 줄 섰는데, 롯데면세점 줄이다. 밤 10시쯤인데도 줄이 장난아니다. 이거 면세품찾는데만 한 30분 기다린듯 ㅜㅜ 롯데면세품인도장 옆에 바로 신라도 있는데 거긴 사람도 별로 없던데…담엔 신라를 더 많이 이용해야겠다 ㅋㅋ
이스탄불 경유 액체류 구매는 ��기 상관없이 문제가 없는데, 이스탄불 공항밖으로 나가는 경우. 나처럼 시티투어를 한다거나 이럴 때는 아타튀르크공항에서 출국할때 가로세로 20cm 규격의 지퍼팩에 면세품을 다시 옮겨담아야한다.
이스탄불까지는 액체류 밀봉해준 그대로 갖고 가고, 공항밖으로 나갔다 들어올때는 다 뜯어서 100ml이하만 지퍼팩에 담고 출국심사를 받으면 된다. 그런데 혹시 뺏길 수도 있으니까 롯데면세품인도장 직원이 자신감 없이 말한다. 지퍼팩을 챙겼지만 혹시 몰라 지퍼팩 있냐니깐 약국에서 판단다. 경유지 공항 밖으로 나갈거면 꼭 지퍼팩을 챙겨야할듯.
내가 이스탄불을 경유해서 로마를 오고가면서 아타튀르크공항을 두번이나(결국 뱅기캔슬로 6번이나 들락날락했지만 ㅋㅋ)찍고 알게 된 확실한 이스탄불 아타튀르크공항 액체류 규정에 대해 정확히 말해주겠다. 검색해도 잘 안 나와서 매우 답답했던 1인 ㅋㅋ
1. 아타튀르크공항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면(이스탄불로 입국하지 않는 경우) 이스탄불 경유 액체류 구매는 크기 상관없이 전혀 문제가 안 됨(환승할때 엑스레이검사를 하긴하는데, 면세점에서 밀봉해준거 그대로 갖고 타면 됨)
2. 아타튀르크공항밖으로 나간다면 100ml 액체류만 면세점에서 구매가능. 입국후 공항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올때 규격 가로세로 20cm지퍼팩에 면세품 다 뜯어서 넣으면 됨. 1리터 만 안 넘으면 되는데 1리터 넘으면 거의 지퍼팩이 찢어질 정도라 지퍼팩 꽉채울정도만 넣으시면될 듯. 지퍼팩 갯수는 1인당 1개만 허용됨.
여기서 잠깐!!! 공항밖으로 나가도 100ml 넘는 액체류 살수 있는 방법!!!!
3. 아타튀르크공항밖으로 나가지만 100ml 넘는 액체류를 살수 있는 방법
그건 입국할때 라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추후에 새벽에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전에 출국장 라운지에서 쉬다가 나가는 방법을 소개하겠지만….ㅋㅋㅋ
아타튀르크공항 CIP라운지에는 사물함이 있다. 우선 바로 입국을 하지 않고 트랜짓하기 위해 검사를 받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푸드코트가 나오고 이정표를 보고 CIP라운지로 간다. PP카드로 이용가능함. CIP 라운지에 들어가면 음식들이 있고 그 왼쪽벽이 사물함으로 채워져 있는데 거기에 면세품을 넣고 라운지를 나온다. (10시간 이상 사물함에 넣어둬도 아무문제 안 됨. 10시간후에 뱅기가 캔슬되서 이 짐을 찾으러 어쩔수 없이 다시 출국심사 받고 짐찾으러 갔었는데 굳이 미리 안 찾아도 됐었다. (이때 정말 개고생) 하루정도는 짐을 맡겨도 전혀 문제가 안 됨.
라운지에서 나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온 쪽을 보면 다시 푸트코트층이고 바로 정면 오른쪽에 비상구같은 계단이 있는데, 트렌스퍼데스크라고 문에 써있다. 거길 걸어내려오면 경비원 2명이 서있는 자동문이 있다. 티켓과 여권을 검사하는데, 공항밖에 나가고 싶다고 하면 보내준다. 그 문을 나오면 환승하기 전 장소�� 나오는데 바로 입국심사를 하는곳으로 가서 입국심사하고 놀다가 일정마치고 출국심사하고 CIP 라운지로 가서 다시 짐을 찾아오는거다. ㅋㅋㅋ 이거 아주 쏠쏠하다.
나는 PP 카드 사용이 무제한이라 이번 여행에서만 7번이나 썼는데, 짐 맡기고 나중에 찾을 때는 한번 이용 기록이 있으니 짐만 찾아가겠다고 말해도 충분히 될듯하다.
공항에도 짐 맡기는 곳이 있긴한데, 거긴 돈 내야하고, 100ml 이상 액체류는 버리고 와야하니깐 ㅋㅋㅋPP카드 있으면 진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ㅎㅎㅎ
암튼 롯데면세점에서 화장품 인도 받고, 그 윗층에 있는 아시아나라운지를 방문했다. 탑승동에서 여기만 24시간 운영한다. PP카드 제시하고 바로 입장. 별로 먹을건 없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라운지보다는 게이트앞이 더 편했을정도 ㅜㅜ
첨에 PP카드 문구가 안 보여서 한참 찾았는데, 맨밑에 조그맣게 써있음 ㅋㅋ 갔더니 라면 2종류 나머지 빵 몇개 음료랑 맥주 몇개..커피마실수 있는 정도가 다다.
상당히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도 못찍고 조용한 카메라로 몇장 찍었다. 차는 건드리지�� 않음 ㅋㅋ
음식종류도 별로 없는데다 사람은 많아서 먹을 것도 없었다 ㅜㅜ
원래 여행갈 때 한국음식 하나도 안 싸가는데, 그래서인지 마지막으로 미친듯이 라면 흡입,,, 혼자 저렇게 먹으니까 왠지 눈치 보임 ㅋㅋㅋ 잔치국수 컵라면 진짜 맛있다.
PP카드!! 이번 여행때문에 장만했다. 신한 더 클래식 카드 발급하면 PP카드 이용가능해서 부랴부랴 여행 열흘 앞두고 발급. 사실외환크로스마일 카드 신청하려고 했는데, PP카드 발급이 오래걸려서 신한으로 바꿨다. 결재금액 1500당 대한항공 1마일 쌓이니깐 엄청 긁어대야지 ㅋㅋㅋ 그리고 더 클래식 카드로 발급받고 좋은 점은 PP카드 이용제한이 없다는거다. 다른데는 1년 12회던데, 나처럼 이번 여행에서만 PP카드 7번이나 쓰는 사람한테는 마구마구 쓰기에는 참 편하다 ㅎㅎㅎ 본전 뽑았다 크하하
생각해보면 우리카드 삼성카드 등 많이 갖고는 있는데 카드 혜택을 제대로 받아 본적이 없다. 실적 쌓아도 익월에 혜택을 쓰지 못 할 때도 많고 ㅜㅜ 차라리 마일리지 쌓는게 나을듯.
이 카드 50만원 쓰면 10만원 상당 바우처 준다해서 프라다스페이스가서 이걸로 마구마구 결재했더니 1년에 50만원만 쓰면 바우처 준다는거였다. 난 한번에 50만원인줄 알았더니 ㅡㅡ(멍….)
라운지에서 라면 흡입하다가 비행기 탔다. 출발전 터키항공 비행기 사진도 찍어야하는데, 정신없어서 바로 탑승. 오자마자 슬리퍼로 갈아신었는데, 오랜 비행시간으로 슬리퍼도 꽉 끼는 지경가지 감 ㅜㅜ
담요 덮어도 춥다. 뱅기는 왜케 추운거야 ㅜㅜ
뱅기타고 이륙하고 안정권에 접어 들면 로쿰 하나�� 준다. 터키에서 사먹는 로쿰은 별로 인거 같은데 터키항공에서 주는 로품은 참 맛남 ㅎㅎㅎ
메뉴판 출발할때는 한국어 메뉴판도 주는데, 메뉴는 설명과 달리 맛이 별로 ㅜㅜ
막상 여행 계획은 잘 짰는데, 공부를 안해서 위대한 로마 다큐멘터리 다운받아서 가는 내내 시청 ㅎㅎ그러나 막상 로마 갔더니 많이 기억은 안났음 ㅋㅋㅋ
칫솔이랑 안대랑 립밤 양말들어있는 파우치… 타자마자 주는줄 알았는데 기내식 나오기 직전에 줌.
장거리 여행에는 이런거 다 주는데 안줘서 뭐야뭐야!!! 이랬는데 주긴 줌 ㅋㅋㅋㅋ
내가 시켰던 소고기 어쩌고…맛없다. 가는 뱅기 오는뱅기 기내식 모두 다른 걸 골랐는데 다 맛없다.
라운지에서 잔뜩 먹고 타야한다. ㅋㅋㅋ 터키맥주 에페스도 하나 시켜봤다.
맛은…잘 모르겠고, 그냥 터키 맥주 한 번 먹어 봤다는데 의의를 뒀다. 진짜 뭔 맛이지. ㅜㅜ
비행기에서 내리기 한 2시간 전에 주는 아침식사… 저 계란스크램블같은거…진짜 짜다.!!! 양송이를 거의 계란에 찍어먹은 정도다. 왜케 짠거야 ㅜㅜ
위에 있는 토마토에 오이 치즈 조합은 터키사람들이 아침에 주로 먹는 식사개념이라고 한다. 나중에 무료시티투어할때도 저런거 먹었다.
드디어 비행을 마치고 내렸다. 비행기 좌석을 최대한 앞으로 끊어 놔서 도착후 거의 바로 내렸다. 원래 현지시간으로 5시 45분 도착인데, 4시45분쯤에 도착했다. 너무 일찍이다 ㅜㅜ
환승이나 입국이나 가는길은 똑같다. 쭉쭉 걸어가면 된다.
길 끝에 다다르면 환승객은 왼쪽으로 빠지고, 이스탄불로 입국하는 사람은 조금 더 가서 왼쪽에서 입국심사를 받으면 된다. 나는 라운지에서 씻고 무료 시티투어를 신청하러 갈 계획이라서 우선 트랜짓으로 가서 보안 검사 받고 바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보안검사 후에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면 바로 위에 푸드코트 간판이 보인다. 위 사진에서 양주디스플레이 돼있는데가 올라오는 에스칼레이터가 있는 곳이다. 매우 작음. 나는 조금 뒤로와서 푸트코드가 보이게 사진을 찍은 거고. 푸드코트 저 뒤로 에스칼레이터들이 보이는데,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바로 CIP라운지로 갈수 있다.
CIP 라운지는 에스칼레이터 타고 왼쪽에 있다. 저기서 PP 카드 제시하고 입장하면 된다.
와이파이도 이용가능하고 빵빵하다. 근데 한국에서는 평소 데이터 무제한이라서 와이파이 잡는 법도 몰라 뻘짓했다 ㅜㅜ
와이파이 검색에 프라임클래스라운지를 찾으면 되는데, 와이파이에 터키통신사 한 곳이 잡혀서 거기에다 계속 아이디랑 비번 입력함 ㅜㅜ 한 20분 끙끙됨ㅡㅡ
새벽시간이라 아주 조용하고 한산하다. 저녁에 오면 진짜 사람 바글바글하다.
음식은 터키식 음식이 많다. 거의 손도 안 됨.
바클라바였던거 같다. 하나 먹어봤는데, 만두같다. 바클라바 자체가 이런 맛인지. 아님 라운지 바클라바가 ���이 없는 건지..암튼 별로였다.
올리브도 있고 과일도 있는데, 과일은 괜춘함 ㅋㅋ 저 뒤로 사물함이 보인다. 저기에 짐 넣고 공항밖으로 나가면 편리하다.
내가 먹은거….아침이라서 뭘 많이 먹을 수가 없음ㅋㅋㅋㅋ
과일이랑 샌드위치 하나 먹었는데, 샌드위치도 짬 ㅜㅜ
자리에 앉아서 쉬는데, 밑에 우리나라랑 똑같은 콘센트가 있어서 충전하면 된다. 나는 충전 USB만 갖고 있어서 충전 못함 ㅜㅜ
라운지 안에 샤워시설도 2개나 있다. 드라이도 있구, 슬리퍼, 수건, 샴푸 바디샤워도 있고 괜춘하다. 새벽에는 사람도 없어서 샤워시설 이용하기 편하다. 다만 비누나 클렌징은 없어서 갖고 와야한다.
면세점에서 산거 들고 다니기 힘드니까 사물함에 넣고 나가기로 했다. 저거 손으로 땡겨봐서 빈데 짐 넣고, 번호 누르고 닫으면 되는데…. 빈 사물함은 찾았는데, 안 되는거다. ㅜㅜ
설명은 간단한데 너무 안 돼서 안내데스크 직원한데 말했는데, 자꾸 빈 사물함 찾아서 번호 입력만 하라고만 하고…한 20분 씨름하다 안 돼서 다시 불렀더니…이 사물함은 고장이란다ㅜㅜ 그럼 진즉에 얘기해주던지…괜히 씨름하고 있었네. ㅜㅜ 다른 사물함 해보니 잘 되더만!!! 그래 공짜 사물함 쓰는데 이정도 피곤함은 감수해야지라고 위로해 봄 ㅋㅋㅋ
라운지에서 한 3시간 있다가 7시 반쯤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푸트코트 층으로 올라왔다. 올라와서 정면 오른쪽에 보면 이런 비상구계단이 보인다.
문에 트렌스퍼 데스크라고 돼있는데, 좀 불안해보이지만 여길 내려가면 공항 직원들이 2명 있고 뱅기티켓보여주고 환승기간 길어서 공항밖에 나가고 싶다고 말하면 나가게 해준다.
거길 나와서 이런문을 하나 더 지나면 바로 아까 트랜짓이랑 입국심사가 나뉘기전 장소로 나오게 된다.
여기서 좀만 더 직진하면 입국심사하는 곳이 나온다. 터키항공 투어 신청이 8시 50분까지고 한 8시쯤 나오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7시반에 나왔는데도 한바터면 투어신청 못할 뻔 했다. ㅠㅠ
왜냐? 입국심사 줄이 너무 긴거다. 족히 1시간 기다림. 이런 공항 처음임 ㅜㅜ 입국하는데 뭐가 그리 오래걸리는지…사람이 줄지를 않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글쿠 원래 어느공항이던 입국심사직원들이 살갑지는 않지만 이건 뭐 아주 재수탱이들이다.
어마어마한 줄…줄어들 기미도 없고… 길게 줄서다 마지막에는 심사대별로 나눠서 줄을 서게 돼있는데 7번창구인가 서 있는데 직원이 갑자기 내 앞에 앞에서 창구문을 닫는거다. 어이가 없어서 그럼 미리 줄을 서지 말라고 말하던가. 다른쪽으로 가라는거다.
뭐 이런 싸가지 공항직원이 다 있어. 보니까 그 직원만 그런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인성들이 다 그런듯. 결국 다른 줄 서서 1시간만에 입국심사 받고 나왔는데, 기분이 별로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터키 인상이 그리 나쁘진 않았는데, 나중에는 아주 터키는 막장 그 자체였다. ㅡㅡ
0 notes
Text
순한 맛으로 끓인 '홍합 라면'
순한 맛으로 끓인 ‘홍합 라면’
#백종원 #홍합라면 #순한맛 라면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 홍합을 넣어 끓인 홍합라면입니다. 순~한 맛으로 끓인 ‘홍합라면’의 맛은 어떨까요?
==============================
홍합라면
[재료]
홍합 300g 물 3컵(540ml) (순한) 라면 1봉지 달걀 1개 된장 1/2큰술(8g) 대파 1/2컵(30g) 청양고추 2개(15g)
[만드는 법]
1. 홍합 족사를 손질하고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2. 대파,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 3. 냄비에 물과 홍합, 된장, 라면 스프를 넣고 끓여준다. 4.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풀어준다. 5. 면이 적당히 풀어지면 청양고추를 넣어준다. 6. 달걀을 풀어 넣어주고 대파로 마무리해 준다.
View On WordPress
0 notes
Text
[뽐뿌] 혜경궁 새로나온 따끈한 포스터 - 2018-05-07 19:45:57
[클리앙] 솔직히 이 정도면 삼성을 그냥 냅두지는 말아야죠 - 2018-05-07 19:45:45
[파코즈] A6000쓰다가 어제a7m3모셔왔어요 - 2018-05-07 19:41:10
[SLRCLUB] 라이트룸 고수님 계신가요? - 2018-05-07 19:41:10
[SLRCLUB] 오막포 셔터 소리??? - 2018-05-07 19:41:10
[SLRCLUB] 제 건물1층에서 카페하는 세입자가 썸녀와 한잔하 - 2018-05-07 19:41:10
[클리앙] 트럼프가 페미니즘을 다루는 방식. - 2018-05-07 19:40:44
[SLRCLUB] rx100m5 셀카찍을때 모니터 뒤집혀 나오는 - 2018-05-07 19:36:08
[SLRCLUB] 여자친구가 생기니 좋네유 ㄷㄷㄷ有 - 2018-05-07 19:36:08
[SLRCLUB] 라면 먹는 윤락여성들 - 2018-05-07 19:36:08
[루리웹(기기)] [스포?] 루인 메모리얼 아이템 - 2018-05-07 19:36:01
[오늘의 유머] 거성 박명수 자서전 - 2018-05-07 19:35:31
[해외 IT 이야기] Microsoft 빌드 2018을 보는 방법 - 2018-05-07 10:00:00
[해외 IT 이야기] 엔비디아, 악의적 인 지포스 파트너 프로그램 종료 - 2018-05-07 09:53:49
0 notes
Text
강남 옥타곤 클럽 <DIEGO MIRANDA 첫 내한> 게스트 테이블 입장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girlhowtomeet.xyz/%ea%b0%95%eb%82%a8-%ec%98%a5%ed%83%80%ea%b3%a4-%ed%81%b4%eb%9f%bd-%ea%b2%8c%ec%8a%a4%ed%8a%b8-%ed%85%8c%ec%9d%b4%eb%b8%94-%ec%9e%85%ec%9e%a5/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입장
강남 옥타곤 클럽 <DIEGO MIRANDA 첫 내한> 게스트 테이블 입장
2016년 DJ MAG WORLD LANKING NO.5
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PROMOTER 조성현
게스트 & 테이블 예약문의
블로그 번호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2016. 10. 14 ( Fri ) 금요일 밤
< Diego miranda X 클럽옥타곤 >
포르투갈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촉망받는 DJ이자 프로듀서 디에고 미란다!
세계 58위의 Super DJ!
MTV 유럽뮤직어워드 최우수 포르투갈 아티스트상을 비롯해 다양한 상을 휩쓸며 그 자리를 더욱 견고히 하고있는 아티스트. 오직 옥타곤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그의 플레이!
디에고 미란다의 국내 최초 내한 공연을 옥타곤에서 즐겨보세요 .
옥타곤 클럽 입장하는 방법
클럽 게스트 입장은 방문 하는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면 간단히 신청 가능합니다
외국인 게스트는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테이블 가격 문의 예약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인터넷 상으로는 노출은 할수 없어서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 해드립니다
자리 배정은 높은 바틀 수와 예약 순으로 배치 됩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주유패스1일차로 여행 이튿날 사용하고 첫날엔 아베노하루카스를 가려고 해. 근데 주유패스 한국어로 된 홈페이지 주의사항?같은걸 읽다보니까 주유패스 사용 당일말고도 할인시설을 후일사용시에 대한 부분이 있더라구! 검색해보니까 주유패스관련된 게시글이 너무 많아서 내가 원하는 부분에 대한 게시글은 찾기 힘들더라고ㅠㅠ 그중 한개의 첫날 주유패스 쓰고 다음날 할인권 사용이 가능하다는 글을 보긴 했는데 나는 하루카스는 주유패스로 할인이 되는 시설이라 첫날 주유패스의 할인쿠폰을 쓰고, 둘째날 주유패스를 쓰고자하는데 이건 전날인데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할까? 아니면 사용이 안되니 그냥 정가이용을 해야하는걸까?
혹시 아는냔들 있니ㅠㅠ? 나냔은 원래 올해 10월 스페인 여행 계획이었음 무조건 이 나이에 가야 하는 나의 이상한 로망이지 내년에 못 감 내년엔 다른 데 가야 해 (철없음) 아니 진짜 난 이 나이에 첫 여행 무조건 스페인… 그래야 생을 마감할 때 웃으면서 마감할 것 같다고… 무튼 항공권 결제까지 행복했는데 순간 직장잃음으로 알거지 결국 와타시는 결제 취소를 하는데… 이때 아빠 찬스를 생각하고 취소하지 말았어야 할 것을…
다가온 10월이 되자 맴이 찢어질 것 같은 베일이 >나< 원래 9일 출발인데 난 9일에 맴이 아파 식음전폐할 것이야… 그러다 문득 머릿속에 아빠 찬스가 떠오른 나냔
아빠 찬스 쓰는 주제에 바르샤 세비야 말라가 등등 다 가기에는 너무 철없는 딸래미 (이미 철없음) 같아서 바르샤만 6~7일 정도 다녀오려고 해
좀… 에바니? 내가 아빠한테 50이상 거액을 빌린 적도 없는데 이번엔 어떻게서든 빌려서라도 가고 싶은 내 맘 이해해 줄 분,,, (머쓱) 나냔은 50만 원 있어… 호 혼내지 마… 그렇게 됐어… 근데 조오오오온나 가고 싶다고… 눈물………
그래서 말인데 베일이의 경비를 예상하고 아빠에게 얼마를 빌려야 할지 구하시오 (30점)
는 장난이고 항공권 지금 기준 넉넉히 90만 원 잡고… 숙박은 게하&호스텔 밥은 걍 내 눈에 맛있어 보이는 거 먹을 거거든 나는 가우디투어 노 관심이고 (뎨동합니다) 몬주익���? 가고 싶… 좀 내가 로컬병 돋아서… 동네 산책하고 고딕지구 걷고 카페에서 책 읽고 좀 그런 짓하는 걸 좋아해! 내 예상은 아빠한테 120 정도 빌리면 될 것 같은데 ㅠㅠ *** 식비가 하루에 어느정도 나와??? ****
아무튼 냔들아 바르샤만 간다면 돈 많이 드니? 글고 아빠찬스 쓸 바에 안 가는 게 낫니?! 내년엔 영국 프랑스 조질 거라…. 스페인 갈 돈이 없어….. 난 사실 최애가 영국이거든 ^^
잡소리 그만할게… 안녕 냔들아 해외자유여행은 처음인 냔이야 일정 직접 짜봤는데 친구랑 둘이 가는데 (둘 다 여자냔) 이 일정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널널한지 좀 봐줄 수 있을까? 혹은 너무 널널해서 중간에 뭔가 좀 넣을만한 게 있다거나…!
꾸준글 미안해… 그치만 다른 냔이들 일정 많이 참고하려구 했는데 사정이 다르기도 하고 교토를 안간다는 점이 좀 달라서 이렇게 따로 글 세우게 되었어
우선 우리는 교토 고베 나라 등등 근처 도시는 안갈거야 이 중에 하루 빼서 교토갈까 싶기도 했는데 하루만에 교토 둘러보기 너무 빠듯할 거 같아서 ㅜㅜ 뭐랄까 큰 것만 찍고 도는 느낌일 거 같아서…?
사실 내가 패키지여행을 몇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 때 듬성듬성 하루는 어디가고 다음날은 다른 도시로 이동하고 이런 게 내 기준 별로다 싶기도 했었고 그래서 그냥 오사카만 둘러보고 교토는 담에 가기로 했어(친구냔도 동의함) 교토는 진짜 료칸도 딱 빌리고 일정도 넉넉하게 잡아서 천천히 여유를 즐기다 오는 걸로….
여튼 잡설은 그만하구 일정 올릴게
<1일차> 도착&텐포잔 : 11시 오사카 도착 입국심사 1시간 정도로 생각하고 (평일)
공항 – 린쿠타운 쇼핑몰(여기서 점심식사 혹은 난바가서) – 난바 – 호텔 체크인 (일찍 가면 짐 맡기고) – 카이유칸 – 텐포잔 마켓 플레이스 – 텐포잔 대관람차 – 숙소
<2일차> 미나미
오전 : 난바, 난바파크 (쇼핑보다 구경) 점심 :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 예약) , 호젠지요코쵸 구경, 점심식사 오후 : 덴덴타운, 신사이바시스��, 아메리카무라, 호리에, 미나미센바 저녁 : 톤보리 리버 크루즈 (젤 늦은 거) , 저녁식사 후 자유행동
<3일차> 오사카성&키타(우메다)
오전 : 쉬거나 그 때따라 자유일정 (2일차 많이 걸어서 빡셀까봐) 점심 : 숙소 근처에서 빨리 해결 오후 : 오사카성 (니시노마루 정원 & 소토보리~아오야몬 순), 수상버스 아쿠아라이너 타고 키타로 이동 저녁 : 근처에서 저녁식사&디저트 조진 후 헵파이브 – 헵파이브 관람차 – 우메다 스카이 빌딩 – 공중정원 – 숙소
<4일차> USJ
이 날은 개장부터 거의 폐장까지 있을 예정 (호러나이트)
<5일차> 텐노지&귀국 : 오후 5시 비행기 (출발 두 시간 전까진 공항가야함)
체크아웃(10시) 후 짐맡기고 츠텐카쿠 구경 – 신세카이에서 점심식사 후 구경 – 숙소 다시가서 짐 찾고 바로 공항
이 정도야! 이렇게 일정 짰어! 여기서 고칠 점이나 추가할 점이 있다면 말해주면 좋겠어…! 참고로 숙소 위치는 음.. 가까운 역은 난바 역과 닛폰바시역이야! 냔들은 유명한 집이라면 더 맛나다는게 느껴지니?? 난 일본 자주 갔거든 도시도 여러도시로 근데 일행이 있을땐 유명한 곳에서 2시간 기다려가며 먹어본적도 있었어 나 혼자갔을땐 귀찮아서 그냥 아 초밥먹고싶다, 저기서 파네? 하며 쑥 들어가고 근데 그럴때마다 느낀게 초밥은 그렇게 가게를 타지 않는다는걸 느꼈거든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일본초밥은 100엔짜리 기계초밥-사람이 다찌에서 만드는 초밥-미슐랭초밥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기계초밥도 그냥 저냥 먹을만해 그냥 한국에서 평범한 초밥집의 맛? 다찌에서 할배들이 만들어주는 초밥은 맛있네~ 지만 그렇다고 어웅 ㅠㅠ 너무 좋아 ㅠㅠㅠ 천상의맛 ㅠㅠ 이것도 아님 오사카에서 한국에서 유명한 우오신,하루코마 줄서서 먹었지만 도쿄에서 그냥 가다가 배고파서 들어간 스시잔마이에서 시킨 초밥이랑 비교하면 그렇게 다른점은 없더라고 심지어 후쿠오카에선 대형마트안에있는 식당에서 초밥 먹었을때도 맛 비슷(초밥 전문점도 아니고 그냥 일식집) 귀찮아서 백화점 8층 푸드코트에 있는 초밥집 갔었는데도 맛 비슷ㅋㅋㅋ 심지어 이자까야에서 술안주로 파는 초밥도 먹어봄ㅋㅋㅋㅋ 미슐랭급은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다 근데 왠만한 여행객은 미슐랭급은 잘 안가지 않나 언니가 일본사는데 언니보러 갔을때 초밥!초밥! 얘기할때마다 하는말이 “야 초밥은 거기서 거기야 그냥 아무데서나 먹어” 라고 하는거야ㅋㅋ 근데 나도 요즘 그걸 좀 동감하게 되더라고 막상 유명한집 가보면 전부 관광객이고 정작 현지인들은 초밥을 그냥 아~한끼떼우자 하며 회전초밥 먹는 기분?ㅋㅋ 냔들도 초밥이 가게마다 퀄리티가 극과극이라고 생각하니? 안녕! 즐거운 주말이야~
내가 10월 중순 부터 약 10일간 유럽 여행을 갈 예정인데,
캐리어 크기 때문에 고민되서 글 쪘어!
쇼핑, 기념품 구매는 많이 안할거구 (가족꺼랑 남친, 친한 친구들꺼 정도?)
옷은 유럽 날씨가 워낙 복불복이니까 다양하게 챙겨가야 될거같아! 하루에도 옷 몇번씩 갈아입는 냔은 아니어서 적당히 가져가 세탁하고 돌려입기 예상.
항공은 네덜란드여서 20kg에 28인치까지는 허용될것 같은데,
20 vs 28
이 중에 어떤게 나을까?
24인치가 베스트일것 같은데 나냔은 갖고있는게 저 사이즈 밖에 없구, 절약냔이어서 24인치 사기에는 부담이 되ㅠㅠ
최대한 저 두개 중에 하나로 갖고가고 싶어!
현지 친구가 있어서 나냔이 시내까지만 28인치 들고가면 본인 집에 캐리어는 맡아줄 수 있다고 함!
글 봐준 냔들 다들 개천절까지 푹쉬고 즐겁게 보내길 바랄게!! 난 에어비앤비 할려고 하거든? 근데 자꾸 둘이서는 위험하다고 한인민박 가쟤 ㅡㅡ….
한인민박 도미토리랑 에어비앤비랑 20만원차이인데 그거도 많이 나는거라고 한인민박은 다 대학생 20대초반이고 그래서 서로 불편할거 같은데….. 그리고 고나리도 많이하고…. 관광지랑도 멀고………. 아 고민이야… 엄마 원하는대로 한인민박 도미토리 해? 아님 에어비앤비 할까? 에어비앤비는 2구 쪽으로 알아봤거든… 11일 가는데 파리갈때 햇반이랑 라면 싸간거 먹고 파리마트에서 장봐서 대충 해먹으면 될꺼같은데 냔들아 난 혼자 후쿠오카여행 온 냔인데 와키타에 난스이가쿠 온천을 왔거든?? 근데 오늘 노천탕을 운영못한대ㅠ 나보고 실내목욕탕만 되는데 그거라도할래? 해서 뭣도모르고 오케이했는데 이거 완전 그냥 동네목욕탕!! 심지어 나빼곤 다들 미리알았는지 아무도 없어 1시간째 나혼자 욕탕 딱 하나있는 실내목욕탕에 있다…ㅠㅠ
구글링,네이버 아무리검색해도 와키타온천은 난스이가쿠만 뜨네ㅠ 혹시 근처에 걸어갈수있는 다른온천 아는냔들 있니?? 지금 비가 와서 엄청 오래는 못걸어가거든…ㅠㅠ 혼자기도하고… 와키타의 다른 노천온천 아는냔들 도와줘!! 이번 2,3,4 후쿠오카 여행 가는 냔이야~^^ 태풍이 4일에 후쿠오카에 상륙한다고 한다 난 4일 오후 비행기인데 , 나의 동지들 없니? 오늘 여행자보험도 가입함 ! 항공 지연시 보상 ㅠㅠ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