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

[blu2alpaca]

두리안처럼 생긴 저 홀이 에스플라네이드 홀. 그리고이 날의 프로그램

Schumann Cello Concerto

Brahms Requiem

Singapore Symphony Orchestra

Singapore National Youth Orchestra

Singapore Symphony Chorus

Singapore Symphony Youth Choir

Hans Graf Music Director

Eudenice Palaruan Choral Director

Wong Lai Foon Choirmaster

Qin Li-Wei cello

Susanna Andersson soprano

Bo Skovhus baritone

내가 예매할 때 이미 좋은 자리는 다 나갔고 남은 자도 몇 없었다. 아시아는 홍콩 필하모닉, 도쿄 nhk 오케스트라, 한국의 w오케스트라,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공연을 봤었는데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가장 내 취향이였다.

슈만 첼로 협주곡 할 때 첼리스트가 첫음 그을때부터 오오! 감탄했다. 아주 좋았다. 곡 끝나고 앙코르도 2번이나 함.

대망의 브람스 레퀴엠. 잘하더라! 연주도 좋았고 합창팀도 좋았다. 관객 수준도 꽤 높은편이였고 의외로 젊은층도 많았다. 싱가포르가 멀어서 가기 힘든 게 참 아쉬울따름이다.

[s1utspeare]

Saw this from someone else and thought it was SO fun so now we’re doing it!!!!

Rules: put your music library on shuffle, then list the first five songs that come up in a poll to let people vote for which one they like the most!

(At first I was like wtf this isn’t an accurate representation of my music library but it is. We’ve got kpop and musical theatre and a song I make AMVs in my head with and Autoheart and another musical theatre song from a Korean show about Nazis that no one’s ever heard of)

Tagging @psychic-waffles, @pangzi, @forerussake, @youngks-smile, @phantomhydeoftheopera, @cross-d-a, @stupid-lemon-eater, and @scaredysap to do this bc I love polls

[wri-jo]

[영광의 해일로] Vol 7. Requiem for the dead peter (죽은 피터 팬을 위한 레퀴엠) - Halo | ...

[eclodorenetoimo]

레퀴엠 베이스는 갸우로프

그렇게 젊은 때인지는 몰랐다네

크브스교향악단 뭐임...

레스피기 로마시리즈도 했었네 이야

[dadeng]

플래그테일 레퀴엠 하는중

PSN+ 무료게임으로 떴길래 처음 보는 게임이긴 한데 그래픽 좋고 재밌어보여서 시작

타이틀화면에 쥐떼가 나오길래 처음엔 무슨 상징적인 의미인가 했는데 그냥 말그대로 게임 내에 쥐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옴...

주인공이 여캐라 그런지 라오어2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주인공 스킬 중에 적한테 들키게 처리되는 동작들도 많고 빠르게 원킬낼 수 있는 칼도 아이템 소모 처리라

초반 난이도는 좀더 어려운 느낌인데 쥐 조작이 가능해지기 시작할때부터는 좀 나아지는듯

지금 꿈에 나왔던 섬 발견하는 스토리까진 와서 중후반부쯤은 한줄 알았더니 진행률 보니까 이제야 반이라서 중간 정리겸 글씀...

[babyang00]

앗 미끌미끌 미끄르르 나 넘어질뻔 여기바닥 왜이리 미끌거려이거 니들도조심해 여기 얼음바닥처럼 미끌거려 나 머가리가 텅텅 골빈강정처럼 아무생각없이 청승떨다 고이즈미끄러져 저승갈뻔 니들도 항상앙상 조심하는게 좋을끼야 땡년처럼 골빈티팡팡내며 고상떨다 개도안할짓만 여우같이골라하는 주제에 청승떨다 평소 아무생각없는 티 팡팡내다 고이즈미끄러져 먼저 가신 아베랑 이제 꽃 질질 기시다 가실 그분처럼 저승 저너머 지옥으로 곤두박칠칠지도몰라 우리 먼저가시고 이제꽃 가실그분들을위해 헌정곡을 불러주자 청승곡 저승곡 곡소리절로나는 레퀴엠 찬송가를 불러드려야겟어요 요버ㅏㄴ나의 신곡 마리야마리야 아베마리야 한곡 띄워들리께요 나이처ㅏ먹고드럽개배워 개도안할 극성스런극우짓으로 한나라를 원숭이나라로 만들어 온갖나라에 민폐에 심복 노비심어 나라 개차반만들고 학살짓731 생체실험에 인간으로태어나 개도 안할짓하며 21새끼에와서도 국민성 아날로그 무지성주의 극단적으로 치닫은 극우주의 집단이성마비주의로 국민을 개차반만든 니들을 위한 찬송가 나 불러줄꼐 잘들어바 아마 또 히트에 히트 빅히트 나고야 말겠지 ㅎㅎㅎ아 베 마리야 왜 넌나이거저먼저날로처먹고 개보지같니 아베 마리야 넌왜종교를믿어 날리면개보지같이 개썅년같니 아베 마리야 넌왜인간으로태어나 니 손으로 니자식아들딸 에미 보지적출하듯 인간학살하고댕기니 푸찧푸딯처럼마리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강이 고이즈려밟혀 정강정강 두정강나 질질기시다 어름바닥에 고이즈미끄러져 지욱으로 군두박질 꼬꾸라져 꼬라박아보새우 아베 마리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ancingshana]

粛聖!! ロリ神レクイエム☆ / 숙성 로리신 레퀴엠 - しぐれうい #vr #beatsaber #darthmaul #비트세이버 #dance #music #ロリ神

[floydso]

깊어가는 가을...브렌델의 슈베르트 LP,모차르트 레퀴엠 CD 그리고 전혀 다른 음악 후쿠하라 키미에 #음반수집 #LP #CD #클래식 #슈베르트 #모차르트 #후쿠하라키미에 #브렌델 #방랑자환상곡 #레퀴엠 #테오도르쿠렌치스(Hanam에서)

[baekhooney]

이수 (ISU) - 레퀴엠 (Requiem)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 결이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날이 올 때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흘리면 안 돼 아주 조그만 기다려 내가 그곳에 닿을 때까지..

English

Wait for me a while who let go of your hands that going ahead of me as my steps were slow At a place you won't get hurt and you can peacefully breathe... Even if I would live with a startled mind by the wind and putting your tears into falling raindrops I won't grieve until the day comes The day I hold your hand again... I'll feel pain for a while, Now I try to smile You shouldn't cry that way at a place I don't exist only for a while Wait for a moment until I get there...

[koreandntm]

레퀴엠 (Requiem) – Rekwiem (Requiem)

앙상블: 여 기 Ensemble: Yeo gi 소리 없이 잠들어 Sori eobs-i jamdeur-eo 누워 있는 Nuwo issneun

그대 Geudae 땅 속으로 녹아 Ttang sog-euro nog-a 내려라 Naelyeora 아 힘있는 자도 A him-issneun jado 힘없는 자도 Him-eobsneun jado 사라져가네 Sarajyeogane

아 어딘가에서 A eodinga-eseo 추억의 바람 Chueog-ui baram 불어오는데 Bur-eooneunde 저 Jeo 바람결에 흔들리는 Baramgyeor-e heundeullineun 나무처럼 Namucheoreom

아 타오르고 스러지는 A taoreugo seureojineun 허망한 얘기 Heomanghan yaegi 아 바람결에 흔들리는 A baramgyeor-e heundeullineun 나무처럼 Namucheoreom 아 타오르고 스러지는 A taoreugo seureojineun 허망한 얘기여 Heomanghan yaegiyeo

아 A 덧없는 이야기 Deos-eobsneun iyagi

Back to the lyrics masterpost.

[eclodorenetoimo]

메트서 레퀴엠 한다... 아 이름 읽는 거 까먹은 ㅇㅇ 대머리 ㅇㅇ

메트 레퀴엠 들은 건 러바인 쫓겨나기 전 거였는 듯

라이브 나부코 운명의힘 로줄 론디네 나비부인..

줄리엣이 시에라인 거 말고는 다들 누군지도 모르겠고

론디네와 나비부인은 여자 지휘자다네

이거 메박에서 다 해주나... 운명의 힘은 솔직히 뭔지 모르겠고 나 이거 끝까지 들은 적도 없음. 파체파체 말고는 지루했던 거 같음

로줄 론디네 나비부인은 프로덕션 다 좋은데 뭐 다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rollrolli3gg]

레퀴엠

[eun-lin]

어쌔신 & 아스카탄 업데이트 레퀴엠 끝나지 않은 전장을 위해 레퀴엠 업데이트 사전등록 전장을 교란하는 두개의 칼날, 신규 클래스 어쌔신이 대장님을 찾아옵니다. 쾌속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신규 서버 아스카탄도 함께 만나보세요.

[dancingshana]

粛聖!! ロリ神レクイエム☆ / 숙성 로리신 레퀴엠 - しぐれう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