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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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클리셰지만 로맨스 맞음 아무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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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좋아했던거ㅋㅋ
손 묶이고 눈가리고
나혼자 옷다벗고 다리벌리고있음
쳐다보는게 느껴지고
한번씩만져주면 완전 흥분
하기도 전부터 물 질질했었지
자위하는거 보여주는것도 좋아했고
암튼 변태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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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슈주는 유명한 NCT 위시 아빠임 ㅇㅇ반박 시 위시 말이 맞음 암튼 맞음😂😂 | EP.NCT WISH 유우시&시온 | 이쪽으로올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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𝙉𝘼𝘾𝙄𝙁𝙄𝘾 𝙓 𝘼𝙏𝙀𝙀𝙕
。・:*:・゚★𝑴𝒚 𝑼𝒏𝒊𝒗𝒆𝒓𝒔𝒆 。・:*:・゚☆
이거 고백 맞잖아요...⭒꙳⛧*
손가락 보여주면서 '우쥬 메리' 외친거잖아요
대충 그런법 있음 암튼 맞음
⁎⭑⛧꙳⭒☪︎⭒꙳⛧*⭑⁎⭑⛧꙳⭒☪︎⭒꙳⛧*⭑
#네시픽 #에이티즈 #윤호
#nacific #ATEEZ #YUNHO
𝙉𝘼𝘾𝙄𝙁𝙄𝘾 𝙓 𝘼𝙏𝙀𝙀𝙕
。・:*:・゚★𝑴𝒚 𝑼𝒏𝒊𝒗𝒆𝒓𝒔𝒆 。・:*:・゚☆
This is a confession...⭒꙳⛧*
You showed your finger and shouted ‘Uju Mary’.
There is a way to do that. Anyway, it's true.
⁎⭑⛧꙳⭒☪︎⭒꙳⛧*⭑⁎⭑⛧꙳⭒☪︎⭒꙳⛧*⭑
#Nacific #Ateez #Yunho
#nacific #ATEEZ #YUNHO

#ateez#yunho#jeong yunho#yunho ateez#ateez yunho#jeong yunho ateez#ateez jeong yunho#jeong yunho icons#jeong yunho moodboard#yunho icons#yunho messy icons#yunho moodboard#ateez icons#ateez moodboard#ateez x nacific#nacific x ateez#n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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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발 이게 다 언제적 그림이야 너무 못그렷는데 어떡함
이런거 올려도 되는거 맞음????? ㅈㄴ 쪽팔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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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섹할분 고딩 16cm 서울 중랑구 원하면 뎀 라인: tlqkftorlemfdk (fddf 면 맞음) 여자만 성인, 미자, 나이, 키, 가슴 사이즈 상관 X 애무, 보빨, 실섹 할사람만 노예도 가능 콘돔은필수(알아서챙길것) 리블로그 하고 하트 누르고 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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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를 좋아하는 이유
헬싱키를 좋아하는 이유
과하게 친절하지도, 불필요하게 떠들썩하지도 않다. 그저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도시. 지치거나 좆같이 스트레스 받을 때, 헬싱키는 "알빠노, 위로 안 해줌"이라고 말해주는 듯하다.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겉으론 말이 없지만, 필요한 순간엔 확실하게 손을 내민다. 거리가 멀어서가 아니라, 가까움을 함부로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진짜로 가까워지는 순간의 무게가 다르다.
좆빠는 소리 맞음. 이번 년에는 못 갈 것 같아서 심술부리는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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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바람 찬 바람부터 미역국 10인분 끓이기

오래 돼 다 떨어져가는 할머니 성경책. 안 쓰는 북커버로 리폼



이쁜데 날씬하기까지 한 사람들 넘무 부러움. 다이어트 해야되나? 하기 싫은데 너무 싫은데. 근데 날씬하고 싶어.. 매일 수십번 생각하는 문제;
"다이어트 내년부터 할게. 지금 잠깐 쉬는 시간이야."
"너는 어떻게 하는 기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많니"
진.짜 다이어트의 다짜도 싫다.

(사진 구도 잡는중)
"어떻게 찍으면 이쁘게 나올까?"
"일단 네 얼굴이 나와야 할 것 같은데?"
올해 들었던 말중 가장 기분 좋은 말이었다~~~

나 25년 살아오면서 한 번도 입술이 트거나 건조 해 본적이 없었다 (이거��� 자랑 거리가 맞음) 겨울에도 각질하나 없이 매끈거려서 스스로도 신기했고 그래서 립밤을 한 번도 사 본적이 없는데... 어릴 때 뭐 케이스가 이뻐서 수집용으론 사 봤어도 보습을 위해 사 본적이 없다. 근데 왜 올 겨울부터 바싹 마르는 느낌이 들지?
물을 많이 마셔야할까? 입술 건조 한 거 왤케 기분 나쁜지. 주름 좍좍 생길 것 같은 느낌이다
노화 진행 체감+물건 하나 추가되는 스트레스, 저렴하지 않은 가격까지 모든게 탐탁치 않았지만 효과가 좋아서 만족은 한다...
할머니 넘 귀엽게 자서 숨 죽이고 헐레벌떡 폰 가져와서 영상 켰다 ㅋㅋ ㅋ
거실 화장실 사방팔방 물 튀기기 싫어서 샤워부스 쓸랬더니..
못 씻것네. 내일 머리 감아야지 ~


소녀감성
👵🏻: 꿈에. 예배당에서 찬양하고 예배하는 꿈을 자주 꾸는데, 어떤날엔 널 두고와서 나 소정이 데려와야 된다고 막 그러는, 그런 꿈을 몇 번 꿨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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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보지 않고 욕 하는건 말이 안 되서(욕하기 위해 보는거 미친 자학 행위 맞음) 보고 옴 굳이 캐슷까지 맞출 이유가 없다 생각했기에 닥치는대로 봤음 그렇구나 알겠어요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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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Eccl. 9:3 KJV
... 또 정녕,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악으로 가득 찼으며
그딜이 살아 있는 동안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간다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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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 전부터 웃기지도 않은 농담을 건네고 첫 만남에 10분 지각을 하는 사람. 내 취향도 아니야, 예쁘게 하고 가서 본 때를 보여줘야지 했는데. 같이 있으면 이상하게 술술 마음 속 얘기가 저절로 흘러나오는 이상할 정도로 안정감을 주는 편한 사람이었다. 물어보지도 않은 말까지도 막 하게 되고.. 마치 오늘이 첫 만남이 아니기라도 한 것처럼. 저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나만 종알종알 떠들고, 몸을 가만히 못두고. 무슨 연애 한 번도 안해본 스무살 여자애처럼 (맞음) 베베 꼬는 걸 들키는 것 같아 너무 창피했다. 그냥 조용히 묵묵하게 얘기를 들어주기만 하고 있을 뿐인데. 저 사람은 아무 짓도 안하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부끄럽고 눈을 못 볼 것 같았다. 어려운데 같이 있고 싶어. 나만 아는 가수를 어떻게 이렇게 잘 알지 ? 그것도 신기했다. 다음에는 스물아홉살 어른 여자처럼 말 쪼끔만 할 거야. 곰처럼 생긴 건 저 오빤데 서커스단 곰처럼 재주를 부린 건 나 같아. 창피해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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