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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in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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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xldgksmsrht1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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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4778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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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hop168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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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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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inkorea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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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dalkoo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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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 hope you’re doing well!
There’s one jkk moment that I keep thinking about because, I feel like we’ve never really gotten a solid translation on it:
https://www.tumblr.com/jimins-bootae/185841231762
It’s the infamous flop palm pushing game where seokjin interrupts them to ask ‘are you two together/a couple?’
I just wanted to clarify what the exact thing that seokjin said to them was. Did he explicitly ask ‘are you two a couple?’ which is pretty straightforward or, does he say ‘are you two together?’
I’m not sure if ‘being together’ has the same romantic connotations in Korean as it does in English. I interpreted it as him asking ‘are you guys together (on the same team)?, almost as if he was commenting ‘you’re not on the same team so, why are you acting all buddy-buddy?’
But, if the comment did mean that and it really wasn’t that deep, why did they have that crazy, bashful reaction🙃?
Ofc ‘are you a couple?’ Is pretty criminalising. It seems out of the blue to point that out if there wasn’t some sort of innuendo behind it.
Thank you for the work that you do for us in the tumblr community!
Hello!! I love this question because this is hands-down one of my favorite jikook clips of all time.
I understand your question, but the reason why you feel like there's no 'solid translation' is because, well, there's no need for further explanation. Seokjin said, word by word, 'are you two dating?'
Let's break the sentence down: 둘이 사귀세요?
둘 (/dul/): you two (+ particle 이, which indicates the subject)
사귀세요: the purple part is the verb 사귀다. The green part indicates that Seokjin was asking the question in a very formal tone.
(Interrupting to say I didn't even have to look up Seokjin's exact words because this sentence is engraved into my BRAIN)
You can use 사귀다 in two situations:
when talking about meeting new friends, as in becoming friends with someone. 새로운 친구를 사귀다 -> meet new friends.
When talking about dating and romantic relationships. Let's take a look at a couple of example phrases from my fav dictionary (es-kor):
a) 그 두 사람이 사귀기 시작한지 벌써 삼 년이 지났다. It's already been three years since those two started dating.
b) 가: 너 소개팅 안 할래? / 나: 나 지금 사귀는 사람 있어. A: aren't you going to try blind dating? B: I'm already seeing someone.
I think it's pretty obvious what Seokjin meant with that question. Jikook were acting like blushing high-schoolers, giggling as they stared into each other's eyes. I think a lot of us- including jinnie- saw that behavior and went 'wtf' LMAOO
That's why Jikook got so shy after his question!! Because he was clocking them for acting like a couple in their honeymoon phase. He was asking the million-dollar question tbh because well.
T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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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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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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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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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the question sweet anon!! Hope it help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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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i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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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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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Big Hit's Tweet
[#오늘의방탄] #달려라석진 EP.13 석진이의 소개팅 상대는 바로 귀여운 태하🐥 태하야 석진이 삼촌 좋아해줘~💜 #오늘의석진 #진 #Jin #BTS #방탄소년단 #찐삼촌과_태하의_만남 #육아에_너덜해진_찐삼촌
[#Today's Bangtan] #RunJin EP.13 Cute Taeha who was Seokjin's blind date🐥 Taeha, please like Uncle Seokjin lots~💜
#TodaysSeokjin #Jin #BTS #UncleJjin_And_Taehas_Meeting #WornOut_UncleJjin_From_BabySitting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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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x-info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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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1 @OfficialMonstaX Twitter Update
📸 #몬스타엑스 <몬 먹어도 고> EP.35 아바타 소개팅 (Avatar Blind Date) 📞 몬베베 사랑한다고 말해 👤 몬베베 사랑한다고 아바타와 조종사가 되어서 진행한 소개팅! 다음 주 몬먹고도 기대해 주세요 🖐 #MONSTAX #MONSTA_X #몬먹어도고 #MONMUSTGOON #몬먹고 #MONMUK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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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aeong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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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랜선)연인의 결혼 소식을 들으며)
텀블러의 시작을 하게끔 해준 그 분이 현재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자랑 아닌 자랑을 본인의 SNS에 올렸고, 현재는 그녀에 대해 별 감정은 없지만 그녀의 글은 좋아했었던 나로써 가끔 그녀의 SNS에서 소식을 접하다가 매우 놀랐습니다 ㅋㅋ
마치 5년 사귄 전전전여친의 결혼 소식을 전해들었을 때의 왠지 모를 뿌듯함(?) 과 잘되길 바라는 마음 (?)이 들었는데! 이번에도 그 소식을 듣고 똑같은 감정이 떠오르는 것으로 보아 아주 이제 감정은 없구나 라는 것을 느꼈네요! ㅎㅎ 행복하시길! 그리고 나도 행복하길! ㅋㅋㅋ 한국에 가면....소개팅, 선자리가 잡혔는데...안할라고 핑계대고 놀려고 했는데... 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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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iakirsikkalove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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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hotos. (uploaded 21.03.2025)
몬스타엑스 / MONSTA X
Joohoney, Minhyuk, I.M, Shownu
[몬 먹어도 고] EP.35 아바타 소개팅 (Avatar Blind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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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몬스타엑스_MONSTA X (OfficialMons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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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of-seou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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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처음 만난 날은 제가 가식 좀 떨었어요. 소개팅 자리였는데, 밥도 엄청 조금씩 먹고, 머리 자꾸 귀 뒤로 넘기고요. 제가 원래 안 그러는데 그날따라 그러더라고요.” “(왼쪽) 그게 웃기고 귀여웠어요. 사실 이 사람이 차분한 스타일이 아니라는 건 그 자리에서 금방 눈치 챘거든요. 전 오히려 좋던데요?” “(Right) I acted a bit pretentious when we first met. It was a blind date, and I barely picked at my food and kept tucking my hair behind my ear. I’m not normally like that but that’s how I acted that day.” “(Left) It was funny and cute. Honestly I picked up right there that she wasn’t the laid back type. But I actually lik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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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iexxx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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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 BTS on Twitter
[#오늘의방탄] #달려라석진 EP.13
석진이의 소개팅 상대는 바로 귀여운 태하🐥
태하야 석진이 삼촌 좋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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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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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 bts_bighit on Twitter:
[#오늘의방탄] #달려라석진 EP.13
석진이의 소개팅 상대는 바로 귀여운 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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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oekim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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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아줌마(2)
그녀와 헤어지고 자취방에 들어 왔는데도 설레임과 두근거림은 계속 되었어. 이쁘다기 보다는 고혹적인 얼굴과 내 또래들 보단 짖은 화장,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 화장품과 향수의 향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합쳐진 경험하지 못한 성숙된 매력이 계속 내 머리를 맴돌았어.
그런 모습들은 야동에서 보던 여자들과 겹쳐졌고 내 자지는 부풀어 올랐지. 그녀와 키스를 하고 옷을 하나씩 벗기면서 그녀가 이끄는 대로 애무를 하고 섹스를 하고... 자지에서 울컥거림이 느껴졌어. 난 딸딸이를 치며 방바닥에 정액을 쏟아냈고, 그녀에 대한 갈증은 더 심해졌어. 그날 이후로 내 딸딸이의 상대는 항상 그녀였지.
그녀와의 채팅은 계속 되었고, 그녀가 먼저 밥을 사주겠다고 했어. 지난 만남의 그녀의 옷차림을 기억했고 난 없는 옷 중에서 그나마 가장 괜찮은 옷을 입고 나갔지. 그녀의 차가 원룸 앞에 있었어. 그녀는 지난번과 다르게 캐주얼한 옷차림이었어.
"지난번엔 너무 내 나이에 맞게 입고 나왔었지. 미안해. 오늘을 좀 젊게 보이려고 노력했는데 괜찮아 보여?"
사실 젊어 보이진 않았어. 옷이 바뀐다고 나이가 줄어들진 않을테니까. 하지만 이쁜건 여전했어. 그녀의 여자 냄새도.
"이뻐요. 지난번도 지금도."
"고마워. 너가 이쁘다고 하는 말에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도, 같이 밥 먹자고 너에게 연락하는 것도 정말 주책이다."
"아니요.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녀는 잠시 날 물끄러미 쳐다보고는 출발했어. 도착한 곳은 패밀리 레스토랑이었어. 부모님과 몇번 가봤지만 대학생 새내기에게는 비싼 식당이었지.
"내 아들도 너랑 비슷한 나이대이고 자취를 하고 있어. 그녀석은 나하고 놀아주지 않아서 이런데를 같이 와본적이 없었어. 항상 같이오고 싶었지만."
그녀와의 식사는 즐거웠어. 저번보다 편했고, 대화도 잘 되었어. 아들녀석과의 사이가 가깝지 않은지 대학 생활과 내 또래의 일상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봤고, 난 대답해주었지. 누군가 봤으면 학교와 자취생활에 대해 대화하며 즐겁게 저녁을 먹는 모자지간 같았을거야.
"나 사실 아가 같은 널 만나고 생각이 많았어. 살갑지 않은 아들에게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채워지는 것 같았어든. 부끄럽네."
"저도 생각이 많이 났어요."
"무슨 생각?"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
내가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해서 그런지 그녀는 살짝 경직되어 보였고 잠시 말을 멈추었어.
"여자로서?"
그녀도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고, 나 역시 말을 멈추었어. 혹시 그녀를 만나는게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까. 잠시 어떻게 대답을 할지 고민이 되었지만 어린 생각에 그냥 솔직히 대답했어.
"네."
"왜? 난 정말 엄마뻘이고, 너 주변에 이쁜 또래들이 만잖아. 넌 너 또래들이 어울려."
"모르겠어요. 이유는 없지만 그냥 아줌마가 좋아요. 그래서 계속 보고싶어요."
그녀는 표정이 굳어갔고, 정적이 흘렀어.
"나... 난 집에서 남편에게도 아들에게도 소외받아 외로워. 채팅이지만 아들뻘인 너와 대화하는게 꼭 내 아들과 살갑게 대화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 그리고 아가같은 널 보면서 같이 커피를 마�� 시간도 내가 간절히 바라던 아들과의 시간 같아서 기억이 많이 났고. 솔직히 너 생각 많이 했어. 살가운 너가 아들이었으면 하고."
갑자기 쏟아내는 그녀의 개인사는 어린 나에게 다소 당혹스러웠어. 하지만 내 생각을 많이 했다는 그녀의 말은 반가웠어.
"오늘도 고민을 많이 했어. 내 욕심을 채우려고 너에게 몹쓸짓을 하는것 같아서. 이런 자리를 너무 가지고 싶었거든. 널 아들대신 사용하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했어. 근데... 나 오늘 너무 좋았어. 그리고 이런 시간을 또 가지고 싶어. 하지만 너가 나를 여자로 느낀다니 고민이 많네."
"그럼 계속 만나요. 서로의 목적은 틀리지만 만족은 되잖아요."
생각이 깊지 않은 어린녀석의 생각다웠어. 하지만 그것보다 좋은 대답은 없을것 같아.
그녀는 고민이 많은 표정이었어.
"미안하고 염치 없지만 내 욕심을 너를 통해 채워도 될까?"
"그럼요. 미안해하지 마세요. 나도 아줌마를 원하니까. 아니 엄마라고 불러야 하나."
심각한 얼굴의 그녀는 엄마라는 단어에 피식 웃었어.
"하. 어리네. 정말. 이런 상황에서 농담도 하고. 그래서 좋네. 그래 밖에선 엄마라 불러 꼭. 누가 보면 욕한다."
그녀가 다시 웃었고 난 정말 행복했어.
그렇게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둘만의 시간이 시작되었어. 채팅보다는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같이 쇼핑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외식도 했어. 그리고 가끔 교외로 바람을 쐬러 가기도 했지. 그녀는 아들과의 꿈꾸던 시간을, 난 그녀와의 꿈꾸던 시간을 보냈어. 그녀는 정말 엄마처럼 옷을 사주기도 했고, 늦은 시간까지 술먹고 놀면 잔소리도 했어. 난 정말 행복했지. 하지만 그녀를 여자로서 가지진 못한 아쉬움은 항상 남았어.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성인인 난 자유롭게 포르노를 접하고 주변의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엄마로서의 그녀에게 여자라는 부분의 부족함이 느껴졌어. 그녀를 만날때면 나도 모르게 그녀를 안는다든지, 팔짱을 낀다든지 하는 스킨십이 늘었고 그녀는 놀라기도 했지만 받아줬어. 아마도 그냥 모자지간의 가벼운 스킨쉽으로 생각한거 같아. 몇번이 반복된 후 그정도의 스킨쉽은 자연스러졌어. 가끔 약간 선을 넘을 경우도 있었지만 그냥 장난으로 받아줬어. 내가 느낀 그녀의 여자 냄새와 말랑하고 부드러운 살의 느낌은 밤마나 날 참을수 없게 하였고, 난 내 방의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매일 치워야했어.
아무리 모자관계로 포장되었지만 남자와 여자의 만남이었고 시간이 갈수록 모자관계라기엔 선을 넘는, 연인이라기에는 부족한 관계가 되었어.
하루는 내가 소개팅을 하게 되었어. 누굴 만날 목적보다는 놀기위해서 만난거였고 소개팅녀를 만나 잘 놀고 방으로 돌아 왔지. 그리고 엄마로 가장된 그녀와 통화를 했고, 내가 소개팅을 했다고 하자 그녀의 목소리가 좀 변했어. 화가 났다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분위기가 가라��는 느낌이었지. 통화가 어정쩡하게 끝나고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어.
'더 이상 안되겠어. 우리 그만 만나자.'
난 놀랬고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어. 문자역시 답이 없었지. 그렇게 이틀이 지났어. 밤에 답답한 마음에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차가 한대가 왔어. 그녀의 차였어.
"타."
난 반가운 마음에 피우던 담배를 끄고 차에 탔어. 난 너무 반가웠지만 그녀의 차가운 표정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그렇게 아무말도 없이 차는 달렸고 한적한 공원에 도착했어. 그녀는 차에서 내렸고 나도 따라 내렸어.
"담배 하나 줘봐."
난 담배 한까치를 주고 불을 붙여줬어. 그녀가 담배를 피우는지 몰랐었어. 그 와중에도 담배를 피우는 그녀가 섹시하단 생각이 들었어.
그녀가 한숨을 쉬듯 담배연기를 내뿜었어.
"너 어떻게 그럴수 있어?"
"뭐가요?"
"소개팅. 너 나 여자로 좋다면서."
"그냥. 아줌마는 아들로서의 저가 좋다면서요. 전 그 관계를 유지하고 계속 만나고 싶어서 그렇게 한 것 뿐이라고요."
그녀는 무슨 말을 하려다 멈추고 담배를 입에 물었어.
"하. 모르겠다. 내가 너에게 왜 화가 났는지 모르겠어. 아들같은 너에게. 내가 미친년이지."
그녀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보였어.
"나... 너가 소개팅을 했다는 사실에 정말 화가 났었어. 왜 났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화가 났었어."
그녀는 다시 담배를 한 모금을 빨았어.
"나... 나... 하... 나 너무 질투가 났어. 부끄럽게도. 서른살이나 어린 소개팅녀한테 질투가 났고 너에게 화가 났어. 나도 왜이런지 모르겠어."
난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었어. 사실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몰랐어.
"너 나를 어떻게 생각해?"
"나 아줌마 좋아해요. 여자로."
그녀가 나에게 다가왔어. 그리고 날 안았어. 담배 냄새와 함께 그녀의 여자 냄새가 났고, 내 가슴에 그녀의 물컹한 가슴이 눌리는 느낌이 났어. 나도 그녀를 안았어.
"내가 미친년 같고 이런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리고 너한테 미안하지만... 나하고 있어줘."
"그럴께요. 걱정하지 말아요."
그녀는 포옹을 풀고 내 얼굴을 두손으로 부드럽게 잡았어. 그리고 웃었어.
"우리 아가. 내 말 잘들어야해."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이 닿았고 항상 상상만 했던 키스를 했어. 나도 모르게 눈이 감겼고 가슴이 요동을 쳤어. 책이나 드라마에서 말하듯이 달콤한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좋았고 흥분도 되었어. 나도 모르게 자지가 묵직해졌어. 입술을 땐 그녀는 다시 나를 끌어 안았어. 발기가 된 것을 아는 나는 엉덩이를 살짝 뒤로 뺐어. 하지만 그녀는 나의 허리를 강하게 잡아 끌었고 발기된 자지는 그녀 몸에 닿을 수 밖에 없었어.
"너. 이런 심각한 상황에 이러기야?"
그녀가 날 끌어안은 상태에서 내 귓가에 속삭이듯 말했어. 내 귓가에 느껴지는 그녀의 입김은 날 더 자극했고 발기된 자지는 지멋대로 움찔거렸어.
"미안해요."
그녀는 까르르 웃으며 포옹을 살짝 풀고 내 얼굴을 쳐다봤어. 하지만 내 주책맞은 자지는 여전히 그녀의 몸에 닿아있었어.
"이런 아가 같은 애도 남자네."
그녀는 포옹을 풀고 차로 갔어. 정신이 없는 난 우두커니 서 있었지.
"뭐해. 안따라 올꺼야?"
난 얼른 따라가서 차에 올라탔어. 모든게 꿈만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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