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우

[k-pop-bts-no1]

butter

smooth like butter like a criminal undercover

버터처럼 부드럽게 악당처럼 비밀스럽게

스무스 라잌 버터 라잌 아 크리미날 언덜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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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 pop like trouble breakin’ into your heart like that

갑작스러운 문제처럼 터져 네 마음속으로 모르게 침입할 거야

곤 팝 라잌 트러블 브뤠킨 인투 유얼 헐트 라잌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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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shade stunner yeah I owe it all to my mother

내 멋진 모습 Yeah 다 우리 엄마 덕분이지

쿨 셰이드 스터널 예 아이 오우 잇 얼 투 마이 마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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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like summer yeah I’m makin’ you sweat like that (break it down

여름처럼 Hot 해 Yeah 그렇게 널 땀 흘리게 해

핫 라잌 썸멀 예 암 메이킨 유 스웻 라잌 댓 ( 브레이크 잇 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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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it down

잘 들어봐

브레킷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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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when I look in the mirror I’ll melt your heart into 2(two) Oh

내가 거울을 들여다볼 때 니 심장을 두 개로 녹일 거야

오웬 아이 룩 인더 미럴 알 멜트 유얼 헐트 인투 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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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that superstar glow so

나는 슈퍼스타처럼 빛나

아이 갓 댓 ���퍼스탈 글로우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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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the boogie like

이렇게 움직여봐

두 더 부기 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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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step right left to my beat high like the moon rock with me baby

내 심장에 가까이 오른쪽 왼쪽 한 걸음 달만큼 높이 올라가 나와 함께 즐겨봐

사이드 스텝 롸잇 레프트 투 마이 비트 하이 라잌 더 문 롹 윗 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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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that I got that heat let me show you ’cause talk is cheap

내가 뜨거운 매력을 갖고 있는 거 알아 말로는 뻔하니까 보여줄게

노우 댓 아이 갓 댓 히트 렛 미 쇼우 유 커즈 탘 이스 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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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step right left to my beat get it, let it. roll

내 심장에 가까이 오른쪽 왼쪽 한 걸음 알겠다면 시작해 보자

사이드 스텝 롸잇 레프트 투 마이 비트 겟 잇 렛 잇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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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h like butter pull you in like no other

버터처럼 부드럽게 널 그 누구보다 강하게 끌어당겨 알려줄 필요 없어

스무스 라잌 버털 풀 유 인 라잌 노 오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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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need no usher to remind me you got it bad

네가 깊게 빠져들었다는 걸

돈트 니드 노 유셜 수 리마인드 미 유 갓 잇 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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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t no other that can sweep you up like a robber

그 어떤 누구와도 달라 너의 마음을 훔치는 도둑처럼

에인트 노 오덜 댓 갠 스윕 유 업 라잌 어 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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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ght up, I got ya makin’ you fall like that break it down

그래 넌 내꺼야 그렇게 널 푹 빠지게 해

스트뤠잇 업 아이 갓 야 메이킨 유 팔 라잌 댓 브레이크 잇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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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when I look in the mirror I’ll melt your heart into 2(two) Oh

내가 거울을 들여다볼 때 너의 심장을 두 개로 녹일 거야

오 웬 아이 룩 인더 미럴 알 멜트 유얼 헐트 인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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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that superstar glow so

나는 슈퍼스타처럼 빛나니까

아이 갓 댓 수퍼스탈 글로우 쏘 대구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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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step right left to my beat high like the moon rock with me baby

내 심장에 가까이 오른쪽 왼쪽 한 걸음 달만큼 높이 올라 나와 함께 즐겨봐

사이드 스텝 롸잇 레프트 투 마이 비트 하이 라잌 더 문 롹 윗 미 베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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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that I got that heat let me show you ’cause talk is cheap

내가 뜨거운 매력을 갖고 있는 거 알잖아 말로는 뻔하니까 보여줄게

노우 댓 아이 갓 댓 히트 렛 미 쇼우 유 커즈 탘 이스 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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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step right left to my beat get it, let it. roll

내 심장에 가까이 오른쪽 왼쪽 한 걸음씩 알겠다면, 시작해 보자

사이드 스텝 롸잇 레프트 투 마이 비트 겟 잇 렛 잇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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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it let it roll 겟 잇 렛 잇 롤 get it let it roll

겟 잇 렛 잇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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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ce on my wirst I’m that nice guy got that right body and that right mind

내 손목엔 호화로운 건 없지만 난 그대로 멋진 사람이야

노 아이스 온 마이 윌스트 아임 댓 나이스 가이 갓 댓 롸잇 바디 앤드 댓 롸잇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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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 up to party got the right vibe smooth like butter hate us love us

우린 적절한 분위기에 파티에 등장해 버터 처럼 부드럽게 우리가 싫든 좋든

롤린 업 투 파티 갓 더 롸잇 바이브 스무스 라잌 버터 헤잍 어스 럽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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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boy pull up and we lay low all the playas get movin’ when the bass low

멋진 친구들이 등장하면 우린 잠자코 있어 베이스 소리가 깔리면

���는 사람들은 움직이지 시작하지

프레쉬 보이 풀 업 앤드 위 레이 로우 얼 더 플레이스 겟 무빈 웬 더 베스 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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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ARMY right behind us when we say so let’s go

우리 뒤엔 ARMY(팬클럽) 가 있어 우리가 말하잖아 그러니 가자

갓 아미 롸잇 비하인드 어스 웬 위 세이 쏘 렛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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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step right left to my beat get it, let it. roll

내 심장에 가까이 오른쪽 왼쪽 한 걸음 알겠다면, 시작해 보자

사이드 스텝 롸잇 레프트 투 마이 비트 겟 잇 렛 잇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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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that I got that heat let me show you ’cause talk is cheap

내가 뜨거운 매력을 갖고 있는 거 알잖아 말로는 뻔하니까 보여줄게

노우 댓 아이 갓 댓 히트 렛 미 쇼우 유 커즈 탘 이스 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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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step right left to my beat get it, let it. roll

내 심장에 가까이 오른쪽 왼쪽 한 걸음씩 알겠다면, 시작해 보자

사이드 스텝 롸잇 레프트 투 마이 비트 겟 잇 렛 잇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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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h like(butter) cool shade (stunner) and you know we don’t stop

부드럽게 마치 (버터처럼) 멋진 선글라스 (멋지지), 우리 절대 멈추지 않는 거 알잖아

스무스 라잌(버터) 쿨 셰이드 (스터널) 앤드 유 노우 위 돈트 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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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like (summer) ain’t no (bummer) you be like on my god

핫해 마치 (여름처럼) 하지 않을 거야 (실망은) 넌 oh my god이라고 외치게 될 거야

핫 라잌 (썸멀) 에인트 노 (버멀) 유 비 라잌 오 마이 갓 ​오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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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n’ make you rock and you say

우리가 널 춤추게 하지 넌 외쳐

위 곤 메잌 유 롹 앤 유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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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n’ make you bounce and you say

우리가 널 뛰게 하지 넌 외쳐

위 곤 메잌 유 바운스 앤 유 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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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ter? sweeter! cooler? butter! Get it, let it, roll

더 뜨겁게? 더 달콤하게! 더 시원하게? 버터! 알겠다면, 시작해 보자

[luvth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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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역 쇼우 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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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속 오늘 04월26일] ㈋ 뮤지컬♬

뮤지컬 19세기 후반 유럽을 풍미한 오���레타 및 그 계열의 음악극의 형식을 답습하면서 20세기 초엽 이래 미국인의 기호에 맞춰 발달한 대중음악극 뮤지컬 코메디, 뮤지컬 플레이, 거기에 노래 · 춤 · 잡다한 연예물을 뒤섞은 레뷔 등을 포함해서 뮤지컬이라 말하고 있다. 또 뉴욕 중심구인 브로드웨이 일대의 극장을 상연장으로 해 온 데서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라는 호칭도 있다.그 원형은 19세기말에 영국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역사가는 1866년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된 ≪흑의(黑衣)의 도적≫을 최초의 작품으로 치고 있다. 그리고 1920년대까지는 유럽 출신의 작곡가 빅터 허버트(≪마음이 들뜬 공주≫ 1911), 루돌프 프리믈(≪로우즈 마리≫ 1924), 지그먼드 룸버그(≪뉴 문≫ 1928) 등이 쓴 오페레타가 인기를 모으고 있었는데, 그것과 병행하여 미국태생의 신진 대본작가, 작곡가에 의한 작품도 차츰 미국 독자의 특색을 나타내고, 1927년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대본 · 작사), 제로움 컨(작곡)의 ≪쇼우 보우트≫에 의해 미국 독자의 제재(題材) · 음악 · 수법을 확립했다.그보다 앞서 컨을 비롯 어빙 벌린, 조지 거시윈, 콜 포터 등의 음악은 미국적인 성격을 정립하고 있었는데, 1930년대부터 60년대에 걸쳐 많은 역작 명곡을 쓴 리처드 로저스를 더해 뮤지컬계의 빅 5라 일컬어지고 있다. 미국인의 낙천성을 반영한 뮤지컬 코메디가 대다수를 차지해 왔지만, 정극적(正劇的)인 골자, 테마를 지닌 뮤지컬 플레이형의 역작이 차츰 인기를 얻어 오고 있다.또 상연에 있어서는 호평인 한 계속 상연하는 흥행 시스템을 취해 왔는데, 1976년 현재 과거의 롱런 기록을 살펴보면 다음의 순으로 되어 있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 주자≫+(1964) 3242회, ≪헬로, 돌리!≫(1964) 2844회, ≪마이 페어 레이디≫+(1956) 2717회, ≪라 만차의 사나이≫+(1965) 2328회, ≪오클라호마!≫+(1943) 2212회, ≪남태평양≫+(1949) 1925회, ≪헤어≫(1968) 1750회, ≪메임≫(1966) 1508회, ≪사운드 오브 뮤직≫+(1959) 1443회, ≪노력하지 않고 출세하는 방법≫(1961) 1417회. (+���는 뮤지컬 플레이이며, 1960년대의 작품이 6개 있는 것은 뮤지컬의 작품적 향상, 인기 상승을 말해 주고 있다.)이것들 외에 흥행 성적은 이것들에 못 미치지만 거시윈의 ≪그대를 위해 노래하리≫(1931),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57) 등의 혁신적인 걸작도 간과할 수 없다. 이들 작품이 거의 영화화되고 국외에서도 번역 상연되고 있음은 주지하는 바와 같으며, 뮤지컬은 국제성 · 오락성을 갖춘 대중 연극으로서 세계적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과거속 오늘 04월26일] 1900년 미국의 물리학자, 지진학자 리히터 출생 미국의 지진학자. 매그니튜드의 정의를 처음으로 내렸고 남캘리포니아의 지진활동을 조사하였으며, B.구텐베르크와 공동으로 매그니튜드와 지진에너지 등을 연구하였다. 또 리히터지진계를 개발하였다. 오하이오주 해밀턴 출생. 스탠퍼드대학에서 공부하고, 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서 이론물리학 학위를 받았다. 1927년 캘리포니아대학 지진연구....

[inspireif]

#Repost #_rotta_ Manga Squad - 사상 최고의 모임이 ���닐까 생각합니다 찍히신분들도 이런기회는 없지 않을까 했습니다ㅠ,,ㅠ Photo = Rotta 오토모 가츠히로 OTOMO KATSUHIRO - Akira 김정기 KIM JUNG GI - Spy games 우라사와 나오키 URASAWA NAOKI - 21세기 소년 #katsuyaterada Terada Katsuya - Monky King 가츠라 마사카즈 KATSURA MASAKAZU - 전영소녀 스시오 SUSHIO - 킬라킬 마츠모토 타이요 MATSUMOTO TAIYO -철콘 근크리트 타케야 타카유키 TAKEYA TAKAYUKI - 어부의 각도 아사다 히로유키 ASADA HIROYUKI - 아일 I'll 에구치 히사시 EGUCHI HISASHI - 스톱 히바리군 카미조 아츠시 KAMIZO ATSUSHI - Toy / sex 타지마 쇼우 TAJIMA SHOU - 사이코 요시다 센샤 YOSHIDA SENSHA - 우쯔룬데스 찍으면서 빰을 꼬집어 봤습니다...

[misowisesaying]

명언아이를 성공적으로 다루는 비결은 그 부모가 되지 않는 것. ―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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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아이를 성공적으로 다루는 비결은 그 부모가 되지 않는 것. ― M.L.

  좋은글평화를 실천함은 기독교리를 실천하는 것이다.귀

좋은글평화를 실천함은 기독교리를 실천하는 것이다.

좋은시그대의 가슴으로 찬양이 싹트는 밭이 되게 하시오. – 쇼우

[luvthelife]

[karajanedd-blog]

#삼계동모임 #인천시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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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plants-blog]

립살리스 쇼우. 롱롱롱 #다육식물 #희귀식물 #반려식물 #식물가게 #이태원 #보광동 #수태볼 #테라리움 #몬스테라 #집들이선물 #반다 #수경재배 #공중식물 #플랜테리어 #인테리어식물 #식물도감 #indoorgreen #인테리어디자인 #가드닝 #가드닝클래스 #취미미술 #디자인스튜디오 #플럼 #식물가게플럼 #우사단길 #한남동 #박쥐란 #식물 #식물스타그램 #립살리스쇼우(PLUM에서)

[misowisesaying]

명언호기심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을 마무리하면서 내가 이렇게 물었다. "아무도 호기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에덴동산에 있겠지요." - 에디스 L.프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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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호기심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을 마무리하면서 내가 이렇게 물었다. "아무도 호기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에덴동산에 있겠지요." - 에디스 L.프리스트

  좋은글자신이 자신의 지휘관이다.(플라우투스)귀천재란 인내에 대한 위대한 자질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뷰퐁)

좋은글자신이 자신의 지휘관이다.(플라우투스)

  좋은시그대의 가슴으로 찬양이 싹트는 밭이 되게 하시오. – 쇼우

[kpopmusicstoryco-blog]

한국의 선인들, 100번째 스머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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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선인들, 100번째 스머프 등등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仙人)들

(전6권)

문화영. 수선재. 1999년.

​

  ​개구쟁이 스머프 3:

100번째 스머프 (가짜 스머프)

페요. 세진출판사. 1992년.

​

  캣피플

​게리 브란드너. 대일서관. 1982년.

​

  ​성가대를 위한 최덕신 곡 모음집

임영웅 편곡. 중앙아트. 2002년.

​

  만화로 보는 한국현대사 (전3권)

백무현 글,그림. 가람기획. 1996년.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 – 금장본

200주년신약성서번역위원회.

분도출판사. 2009년.

          중고책 신고서점 전문

www.singoro.com

           주의사항

  여기는 자료실입니다. 위에 소개한 책이 서점의 현재재고로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필요하신 분은 반드시 저희 서점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검색을 해보시고 검색이 될 경우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신고서점 해당 분야 바로가기

                             윗글과 관련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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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가 (온살이門) 김광백 그린 실상 神丹: 신인일치의 지침서 단학인 운기단법 중국법륜공 中國法輪功 경혜의 인연이야기: 禪의 한경혜 작가의집 구철원 박태진 문화마당 命 2부: 기 김수용 글사랑 컨디션 트레이닝: 업그레이드 스트레칭 이희성 산해 선도체험기 41 김태영 유림 39 31 29 28 27 18 17 12 5 참선요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아주는) 정경스님 하남 13 7 백두산 천기단법 (중) 이판암 태웅 홍민성: 나의 운명까지 바꿔준 국제슈퍼맨 스캇 스탠리 이규원 미래문화사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윌리엄 프랭클린 맥코이.장 리쥐안 정태환 그룹필 소설 대기공사 (전2권) 가운로(柯云路) 황병국 대원사 초인 마음과 세상을 여는) 백종옥 행법사 세상 너머의 우명 참출판사 62 웰빙 부사의 不思意 이규임 심학당 해뜨는 나라 조지 클렘비스 태미 슈바르츠 진정한 건강의 法輪功(파룬궁) 맥코이 장 편집 36 35 33 마이너스 영 최영재 무극도설 아래맘 4 임산부를 위한 태교 (책만 있음) 모습없는 모습으로 다가온 윤정주 성하 15 천서 0.0001 (1) (2) 숨 좀 쉬고 편집부 지선스님 학교 숨쉬는책 마음이 편해지는 모닝 15분 제인 트렉슬 최정숙 미래의창 20 16 40 클레미비스/태미 단윤경 노래시로 푼 대설 온달 지축 새 세상의 주인들 석선 대산출판사 신성을 밝히는 단학수련체험기 새요가법 아사나연구회 편 이성희 송원문화사 돈 안 들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박한 에반 파이너 강주헌 성우 기를 살려야 돈이 보인다 이용설 Longing for Seon-gye Monn Hwa Young Soosunjae 행복을 창조하는 (氣)기를 원정혜의 힐링요가 원정혜 랜덤하우스중앙 스와미 시바난다 요가센터 박지명 해부학적 생활요가 정순식 국제요가협회출판부 정혜랑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윤주영 북하우스 페이스 정유상 삼성출판사 운명을 바꾸는 웰빙명상 김창수 이송우 명상신문사 한국인을 음양-요가: 이론과실제 이승용 홍익요가연구원 절기 맞춤 체조 윤상철 편저 대유학당 정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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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블영화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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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블영화 순위

                                현재 전세계적으로 영화계의 왕자를 차지한 제작사는 

  이견의 여지 없이 바로 “마블”일겁니다 .

    이글을 쓰는 저는 히어로물에 있어선 “배트맨”이나 “슈퍼맨”등이 소속된

  태생이 “dc”파이긴 하지만

    근 10여년간 “마블”이 보여준 위세는 정말 인정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지요 .

  이것에 대해선 참 할말이 많지만 …나중으로 미루고 …

      이쯤에서 마블영화들을 본 사람들 마다 각자 기준으로 순위가 있을텐데

  야매초인 역시도 제나름의 순위가 있기에

    제가 살면서 본 역대 마블영화들을

  짧게 나마 1위부터 6위 정도 까지만 추려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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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위 앤트맨(2015)

    “”작은 고추가 맵다!!!””

    이건 의외라 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

  실제로도 현 마블의 개별영화들 자체가

  어벤져스의 밑거름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렇지

  저는 정말 미친듯히 재미있게본 영화였습니다  

      잘짜여진 각본이나 캐릭터성도 출중했지만

  역시나 이영화의 묘미는 바로 소재의 신선함이죠.

  다른 단독영화들에 비해선 저예산이라 들었는데

  그야말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ak-47…

    무튼 “앤트맨”이라곤 마블애니에서 조력자 정도로만 알던 제가

  이녀석이 이렇게나 매력덩어리였다는걸 알게된 계기였습니다..

  오죽했으면 시빌워에서 얘만 보였을까 …쩝.

    때문에 제가 후속편(앤트맨앤 와스프)을 가장 기대하고 있는

  마블영화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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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어벤저스(2012)

    “”쉴틈없는 미국시민ㅜㅜ””

    다음은 바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창설이래로

  영웅들이 처음 집결했던 어벤저스 1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영웅이라곤 개별영화로서만 접했다가

  모두가 집결한다는 신박함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대박을 쳤지요.

    영화 개봉에 앞서 각종 마블,dc 애니메이션 에서

  영웅들이 집결하는건 수도 없이 봐왔던 저역시도

  실사판으로 보니 정말 새롭기도 했고 …

    글구 역시나 이영화의 묘미는 바로 화려한 도시파괴액션씬들이었죠

  오죽했으면 2편인 울트론군단��과 싸우는게 진부하다 느꼇을 정도로

  1편의 것이 정말 화려 화려 초화려 했습니다.

    단 아쉬운게 있다면 토르,아이언맨,헐크 위주의 액션비중인데….

  마블도 이를 인지 했는지 이후 후속편들에서는

  어느정도 해소하려는 모습을 보였지요.

     어찌되었든 마블은 이 어벤저스를 통해

  당대 최고의 프렌차이즈였던 dc의 “다크나이트”뿐만 아니라

  “트랜스포머”,”호빗”등의 시리즈들 마저도 

  뛰어넘고 왕으로 군림하는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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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엑스맨-퍼스트 클래스(2011)

    “”찰스와 에릭에서 프로페서와 매그니토로.””

    많은 영웅이 등장한다는 점에선 어벤저스 시리즈 보다도 

  거의 10년 가량을 앞선 시리즈로 유명하죠..

    단 엑스맨은 마블이아닌 “20세기 폭스”에서 실사판권을 가진

  일종의 입양보낸 자식이도 합니다

    사실 일전의 엑스맨 시리즈는 그리 재미있게 본 기억이 없어

  그어떤 관심도,흥미도 없었는데

  대학시절 소개팅녀와 시간을 떼우기 위해 봤었던

  엑스맨 시리즈의 4번째작이자 기존의 엑스맨1,2,3의 프리퀄인

​

“엑스맨-퍼스트 클래스는 정말 진국의 진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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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에 대해 할말은 참많지만 접어두고 하나만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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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들의 빌런이자 이영화의 진주인공이 “에릭(매그니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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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원수인 “세바스찬 쇼우”에게 원수를 갚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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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세바스찬 쇼우”와 같은 모습으로 변해가는 어둠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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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찰스”,”에릭”,”쇼우” 의 관계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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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라는 말이 무었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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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프게 보여주었고 가슴깊이 세기게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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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편의 후속작들이 개봉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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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퍼스트클래스만 못하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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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샘레이미 스파이더맨 시리즈(2002~2007)

    “”다정한 이웃 스파이더맨~~””

    드디어 나왔네요 ..

  스파이더맨도 엑스맨과 비슷하게 마블이 아닌

  “소니”라는 타사에서 실사판권을 가진작으로

    아마 노무현 정권때 학창시절을 보낸 분들이라면

  추억보정까지도 더해진 전설로 군림할 영웅영화죠.

    히어로 영화의 역사는 이 스파이더맨의 전과 후로 나뉜다 할정도로

  역사에 이름을 새긴 영화이기도 합니다 .

    더군다나 감독인 “샘레이미”가 “이블데드”의 경력을 살린

  공간감각과 호러묘사등으로 스파이더맨과 빌런들의 연출이

  지금봐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

    3편의 경우엔 소니의 외압(베놈)으로 인해 감독이 학을 떼어

  상당히 진부해진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은

  앞선 1,2편이 연달아 훌륭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해소는 된달까..

  (애초에 1,2편 때문에 3위에 링크..)

      이쯤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시리즈가 언급이 안될수가 없는데

  개인적으론 세계관 분위기라던가 인간관계쪽에 있어선

  단연코 “어메이징”쪽에 손을 들어주는데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시리즈가 재미있었던 영화였냐?”

   라고 묻는다면

  이건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2편 내내 떡밥만 날리다가 분해된 프로젝트라

  흥미에 있어선 우위에 있을지 언정 재미로써는….

       최근 스파이더맨은 마블과 소니간의 계약으로

  어벤저스에 합류하게 되어 시빌워에서 반짝 활약했었지요

  그리고 곧 홈커밍이라는 단독영화도 나온다던데

  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과 어메미징 스파이더맨의 장점을

  모두 고루고루 갖춘 역작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2위 아이언맨(2008)

  “”아이 엠 아이언맨 “”

    어벤저스1 이전에 단독 영화들이 어벤저스의 디딤돌이었다면

  아이언맨1은 그야말로 하나의 독립된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 

    실제로도 같은 해에 개봉해 세기의 히트를 쳤던

  “다크나이트”붐에 지지않는 팬덤을 형성했지요

    게다가 당시 나락에있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전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대스타로까지 만들어줬으니

  이영화의 파급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는 굳이 설명안해도 ..

    화려한 배우진과 액션씬도 액션씬이지만 

  역시나 철없는 군수업체 사장이 피랍과정에서

  자신이 만든 무기들로 수많은 난민들이 학살하는 장면을 보며

  과오를 뉘우치고 아이언맨이 되어가는 과정이 정말 훌륭했지요.

    특히나 직접 아랍까지 가서 난민들을구하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무기들을 폭파시키는 장면은

  지금봐도 엄청난 전율입니다 .

    그리고 이때부터 아이언맨은 최종보스 제조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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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2014)

    “”헤일 하이드라!””

    나왔습니다 나왔어요 ㅜㅜ

  캡틴의 2번째 영화이자 시빌워의 포석이된 마블의 역작이지요  

  사실 1편인 퍼스트 어벤저는 너무 급하게 만든티가 난 평작이하였는데

  윈터솔저는 그러한 오명을 씻고도 남을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게다가 사실 어떤영화든 한가지 부족한게 있기 마련인데

  이 윈터솔져는 그야말로 대중성,매니악한면 까지 고루고루 다잡은

  유일�� 영화로 평가..

    특히 윈터솔저는 물론이고 

  같은해 개봉한 “아이언맨3″을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다만 .

  옆 dc코믹스가 그나마 내세우는게 바로 “진지함”인데

  이제는 이것마저도 이제 마블에게 빼앗……

    또 어벤저스부분에서 지적했던 인간형 영웅의 액션신이 완성에 가까워져

  캡틴은 마치 정신과 시간에 방에 다녀온듯 화려한 방패무쌍을 보여주지요

    실제로도 윈터솔저도 그렇고 이후 어벤저스-울트론이나 시빌워에서도

  진보된 액션으로 비인간 빌런,히어로들에 필적하는 연출을 선보이죠 .

      또 이영화의 스토리가 2차세계대전의 연장선에 있는 이야기 인데 .

  이는 아직 전쟁중인(정확히는 휴전)우리나라 사람들 입장에선

  뭔가 안보적으로도 와닿는 영화 입니다 . 

    무튼 유일무한 1위~!!!!

                            ​

  번외 순- 퍼니셔(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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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이 보낸 퍼니셔!!?””

    사실 이건 순위에 넣을까 하다가

  너무 오래된 영화인데다가 

  사실상 국내 인지도가 바닥인지라 패스 ..

    국내에선 응징자로 알려진 이영화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중 한명이자

  제 인생배우중 한명인 “돌프 룬드그렌”이 출연한

  80년대 b급 영화로 사실상 추억보정에 충실한 순위이네요.

    b급 스타였던 돌프 룬드그렌은 영화인생 대부분을

  “짝퉁 아놀드 슈워제네거”라는 이름으로 살았었는데

  퍼니셔 만큼은 돌프룬드그랜의 아이덴티티가 잘묻어났던 몇없는 작품..

  요즘 돌프형 보면 지금도 퍼니셔 시켜줘도될 포스인데 …흠흠..

      아무튼 이후 퍼니셔는 2004,2008 두번이나 리부트가 되었으나

  어느나라에서나 이 89년작 만도 못하단 평이 있지요.

  저역시도 공감하고 …

    이영화의 최고 명대사(?!!) 이자

  외국에선 지금도 거론되는 주옥같은 명언이 있는데

  그건바로 작중에서

  “누가 보냈냐”라는 빌런의 질문에

  “배트맨ㅋㅋㅋㅋ”이라고 대답한것….

    배트맨과 퍼니셔가 각기 다른회사의 대표 다크히어로인걸 생각하면

  한번쯤은 피식하는 명대사(!?)죠 ㅎㅎ

      무튼 2015년쯤 실사판권이 다시 마블로 귀속되어

  현재는 초역작 “데어데블 드라마”에서 열연중이고

  곧있으면 단독 드라마도 나온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진짜 맘잡고 만들면 제대로된 물건 일꺼라 생각햇는데 .

  정말 마블이 이래저래 사람 기대하게 만드네요  

                  마치며

  여기까지가 제가 얼추 매겨본 순위입니다 ..

  언제 어떤영화가 나와서 순위가 바뀔순 있지만

  그대로 사실은 모든 ���화가 재미있고 좋은 영화이고

  퇴물영화라고 평가받는 작도 누구에겐 명작일수도 있으니.. 

  다들 취향막론하고 그때그때 재밌고 즐겁게 영화 보시길 권장하며

  이만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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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달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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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달이 아름답다'

      ■ 원제 : 月がきれい

■ 장르 : 학원（청춘）／드라마／로맨스

■ 구분 :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

■ 화수 : -쿨 -화（예정）

  ■ 방송일정

 ��� 방송시기 : 2017년 4월

 □ 방송국 : TOKYO MX1／MBS2／BS113／テレビ愛知4／外

  ■ 주제가

 오프닝(OP) 테마 : イマココ

 오프닝(OP) 아티스트 : 토우야마 나오(東山 奈央)

 발매일 : ‘17.05.24.

   엔딩(ED) 테마 : 月がきれい

 엔딩(ED) 아티스트 : 토우야마 나오(東山 奈央)

 발매일 : ‘17.05.24.

  ■ 스태프

 감독 : 키시 세이지(岸 誠二)

 조감독 : 이와사키 미츠히로(岩崎 光洋)

 조감독 : 이케하타 타카시(池端 隆史)

 시리즈 구성 및 각본 : 카키하라 유우코(柿原 優子)

 캐릭터 원안 : loundraw

 캐릭터 디자인 : 모리타 카즈아키(森田 和明)

 미술감독 : 야스다 유카리(安田 ゆかり)

 미술감독 : 미야코시 아유미(宮越 歩)

 미술감독 : 이토우 사키코(伊藤 さき子)

 촬영감독 : 나카무라 유우타(中村 雄太)

 편집 : 히라키 다이스케(平木 大輔)

 음향감독 : 이이다 사토키(飯田 里樹)

 음악 : 이가 타쿠로우(伊賀 拓郎)

 음악 제작 : フライングドッグ

 애니메이션 제작(制作) : feel.

 제작(製作) : 「月がきれい」製作委員会

  ■ 성우

 아즈미 코타로우 : 치바 쇼우야(千葉 翔也)

 미즈노 아카네 : 코하라 코노미(小原 好美)

 히라 타쿠미 : 타마루 아츠시(田丸 篤志)

 니시오 치나츠 : 무라카와 리에(村川 梨衣)

 야마시나 로만 : 후데무라 에이신(筆村 栄心)

 오가사와라 다이치 : 카네코 마코토(金子 誠)

 타키자와 아오이 : 시라이시 하루카(白石 晴香)

 아즈미 류우노스케 : 오카 카즈오(岡 和男)

 아즈미 쥰코 : 이노우에 키쿠코(井上 喜久子)

 미즈노 히로시 : 이와타 미츠오(岩田 光央)

 미즈노 사오리 : 사이토우 치와(斎藤 千和)

 미즈노 아야네 : 마에카와 료우코(前川 涼子)

 카네코 츠바사 : 쿠마가이 켄타로우(熊谷 健太郎)

 나가하라 쇼우 : 히로세 유우야(広瀬 裕也)

 이나바 야스히토 : 이시이 마-크(石井 マーク)

 이마즈 미우 : 치스가 하루카(千菅 春香)

 사토우 세츠코 : 스즈키 미소노(鈴木 美園)

 미야모토 아이라 : 이시미 마나카(石見 舞菜香)

 타나카 사쿠라 : 이노우에 호노카(井上 ほの花)

 소노다 료우코 : 토우야마 나오(東山 奈央)

 타치바나 다이스케 : 이와나카 무츠키(岩中 睦樹)

 外

  ■ 영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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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사이트

 TV 애니메이션 공식 홈페이지： //function popview(obj,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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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6일부터 24:00 ~

2017년 4월 8일부터 26:28 ~

2017년 4월 9일부터 25:30 ~

2017년 4월 10일부터 26:05 ~

[luvthe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