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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of High School (2020) 갓 오브 하이 스쿨
Director: Park Seung-hoo Screenwriter: Yoshimura Kiyoko / Park Yongji Starring: Tachibana Ryumaru / Kentaro Kumagai / Ayaka Ohashi / Daisuke Namikawa / Tomokazu Sugita Genre: Action / Animation Country/Region of Production: Japan Language: Japanese Date: 2020-07-06 (Japan) Number of seasons: 1 Number of episodes: 13 Single episode length: 24 minutes Also known as: 高校之神 / ゴッド・オブ・ハイスクール IMDb: tt12227418 Type: Reimanging
Summary:
It is adapted from the Korean comic drawn by Park Yongji, and the animation production is by MAPPA. Chen Maoli, who received the true teachings of Taekwondo from his grandfather, was invited by the "God of High School" and stood out in the conference to enter the national competition. However, Chen Maoli was accidentally attacked by the Knox Legion during the game. After that, Chen Maoli and his friends formed an anti-aggression organization to fight against the Knox Legion.
Source: https://en.wikipedia.org/wiki/The_God_of_High_School
Link: https://www.wcostream.com/anime/the-god-of-high-school-english-subbed
#God of High School#갓 오브 하이 스쿨#高校之神#ゴッド・オブ・ハイスクール#jttw media#jttw television#television#animation#reimagining#continuation#sun wukong centered#sun wokung#tang sanzang#monk tripi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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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ldberg Variations by Zhu Xiao Mei"
미국 영화 배우 우피 골드버그(Whoopi Goldberg)하면 내가 떠올리는 거는 영화 '컬러 퍼플'에서 샐리, 스타트렉 TNG의 카페 여주인 가이넌, '사랑와 영혼'에서 접신 전문 무당 정도.
이분 성이 바하 '골드베르크 변주곡(Goldberg Variation)'과 같다는 거는 오래도록 자각 못 함.
내가 어릴 때 동네 음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연주는 빌헬름 켐프였다. 바로크 특유의 꾸밈음�� 자제한 담백한 연주. 그래서일까, 구글링하다 읽은 어느 문서에선 이분을 "올드 스쿨"이라 평했더만.
다소 밋밋했던 연주만 듣다 글렌 굴드 연주를 첨 들었을 땐 귀가 번쩍할 수밖에. 그래서 꽤 오랜 세월 켐프를 등한시했었는데, 이젠 일종의 회귀 본능처럼 다시 찾아 듣고 있다. 게다가 본래 이 곡을 작곡한 동기가 불면증 치료였음을 상기한다면 켐프 쪽이 더 부합하는 거도 같고.
유튜브에서 주 샤오 메이란 중국분이 연주하는 영상을 봄. 나와 같은 문화권에 속한 분이란 점으로 인한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오랜 세월 바하를 연구해 갈고 닦은 구도자 같은 느낌이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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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s: 1/1 Fandom: 갓 오브 하이 스쿨 | The God of High School Rating: Teen And Up Audiences Warnings: No Archive Warnings Apply Characters: Jin Mori | Jecheondaesong, Dan Ahan, Dan Mori Additional Tags: Angst, Ambiguous/Open Ending, Overworking, Hypothermia, Sick Character, Implied/Referenced Underage Prostitution, Fever, Self-Hatred, Self-Harm, Identity Issues, False Identity, the voices wrote this, I'm so sorry, Orphans, Winter, Cold Weather, Character Study, Secret Identity, Nightmares, Self-Worth Issues, Self-Worth, Depression, Psychological Trauma Summary:
To hide from himself, the devil hid behind another identity once more.
In order to provide everything to the one person he accidentally took everything away from, he overworks his seemingly invincible body until it collapses.
Have fu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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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believe that I drawn Yalie from this show, and it’s like, it’s came from Bangle School (뱅글 스쿨)
He’s literally my fav I’ve ever seen 💜
I luv him sm!!! X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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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인큐베이터 올리브영, KCON서 日 현지 고객에 유망 K뷰티 브랜드 알린다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KCON JAPAN 2025’ 올리브영 K뷰티 부스 대표 이미지. K뷰티 대표 플랫폼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일본 현지 K컬처 팬들에게 유망 K뷰티 브랜드를 알린다. 올리브영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K-POP Fan & Artist Festival ‘KCON JAPAN 2025’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K뷰티 브랜드들의 글로벌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KCON에 참여해 왔다. 이번 KCON JAPAN 2025에서는 ‘즐거운 에너지와 새로운 뷰티 영감이 가득한 K뷰티 올리브영 스쿨(The Real K-Beauty! OLIVE YOUNG SCHOOL)’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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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타, 타투 제거 후 섹시한 복근 공개
애프터 스쿨 멤버이자 인기 배우인 나나가 이번에는 그녀의 믿을 수 없을 만큼 조각난 복근으로 다시 한 번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jin_a_nana/인스타그램 이 스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캐주얼하면서도 매혹적인 사진들을 공유했으며, 이 사진들은 빠르게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나는 타투를 제거한 후 더욱 두드러진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 읽기 – Korea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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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컴백 D-DAY “올드스쿨 힙합 도전, 우리만의 색으로”[일문일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강한 자신감을 담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피원하모니는 5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DUH!’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신보 ‘DUH!’는 피원하모니의 넘치는 자신감을 위트 있게 풀어낸 앨범이다. 자신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을 상대로 영웅 파업을 선언한 후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남다른 히어로, 피원하모니의 모습을 그린다.
타이틀곡 ‘DUH!’는 ‘내가 앉는 자리, 내가 걸어가는 길이 답’이라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인 올드 스쿨 힙합 장르의 곡이다. 제목인 ‘DUH’는 ‘이 잘나가는 사람이 누구야? 당연히 나지! 뭘 그런 걸 물어!’의 뉘앙스를 가진 영어 표현으로, 가사에도 활용되어 앨범의 주제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Pretty Boy’, ‘Murmur’, ‘Flashy’, ‘Over And Over’, ‘Work’까지 다양한 장르와 이야기를 담은 곡들이 함께 수록되었다. 특히 멤버들이 수록된 전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으며, 퍼포먼스에도 참여해 더욱 강해진 피원하모니만의 색깔을 기대하게 한다.
피원하모니는 7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수변 무대에서 ‘프리 라이브 스테이지’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신보 타이틀곡 ‘DUH!’와 수록곡 ‘Pretty Boy’ 무대를 첫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피원하모니는 이 열기를 그대로 이어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다음은 피원하모니가 직접 전한 미니 8집 ‘DUH!’ 컴백 관련 일문일답이다.
Q1. 미니 8집 ‘DUH!’로 컴백하는 소감이 어떤가?
기호 : 8개월 만에 컴백하는 거라 그만큼 설레고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진짜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라, 피스분들과 함께 새롭고 많은 추억들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테오 : 오랜만의 컴백이라 좋은 추억 많이 쌓���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 중입니다.
지웅 : 기대 반 걱정 반인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대한 즐길 생각입니다.
인탁 : 새로운 장르로 컴백하는 만큼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더 많은 대중분들께 다가갈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소울 : 이번 컴백도 피스 여러분 많이 기다려 주셨으니 즐겁게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종섭 : 오랜만의 컴백이기도 하고, 이번 앨범에 준비한 자작곡 등 여러 가지 기대되는 ��소가 많습니다. 신경 쓴 부분이 많은 만큼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2. “영웅 파업”이라는 주제가 강렬하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설명해달라.
기호 : 지난 앨범 ‘SAD SONG’은 히어로의 슬픔이나 외로움에 대한 앨범이었다면, 이번엔 ‘우리가 정말 필요 없다고? 이렇게 멋진 히어로들인데?’라고 되묻는 자신감 넘치는 콘셉트의 앨범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인탁 : 피원하모니의 더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앨범인 것 같습니다. 영웅 파업이라는 주제를 ‘우릴 원하지 않는다면 우린 그냥 파업하겠다! 원한다면 다시 찾든가!’ 이런 느낌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소울 : ‘우리가 필요 없다고? 이렇게나 멋진 히어로인데?’라고 외치는 자신감 넘치는 피원하모니를 볼 수 있는 앨범을 준비했습니다.
종섭 : 이전 앨범들과 이어짐과 동시에 피원하모니가 계속 고수하던 히어로 콘셉트를 굉장히 잘 나타내는 앨범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 평화를 가져온 후로 영웅을 찾는 사람이 줄어들고 잊혀진 히어로의 모습, 그 후에 일어나는 일들을 재치 있게 담아보았습니다.
Q3. 전작 ‘SAD SONG’에서는 곡에 라틴 장르를 접목해 신선함을 전했다. 이번 타이틀곡 ‘DUH!’에서도 음악적으로 새롭게 시도한 부분이 있다면?
기호 : ‘SAD SONG’에서 라틴 장르를 시도했다면 이번엔 올드 스쿨 힙합 장르를 시도했습니다. 라틴 장르처럼 너무나 유명하고 개성 있는 장르라서 ‘익숙한 장르에 어떻게 피원하모니의 색깔을 담아내어 새로움을 추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면서 작업했고, 그만큼 피원하모니의 색을 많이 담은 것 같습니다.
테오 : 저희가 올드 스쿨 장르는 처음 도전해 보는 것 같아요. 장르 자체가 새로운 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웅 : 아무래도 트랙 자체가 묵직한 느낌이 강하다 보니 조금 더 무거운 발성을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Duh’라고 부르는 파트에서 최대한 그 표현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발성이나 예쁘게 부르는 것보다 태도를 더 살리기 위한 시도를 해봤습니다.
Q4. 무대에서 보여줄 퍼포먼스 관전 포인트도 궁금하다.
테오 : 마지막 코러스 부분에 소울이가 프리스타일 댄스를 하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입니다. 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지웅 : 이번 타이틀곡에서는 멤버들 각자의 안무나 제스처를 많이 섞어봤습니다. 한 명씩 다른 안무들을 찾으면서 보시면 좋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소울 : ‘DUH!’ 가사를 표현하는 부분이 있는데, 포인트 안무라서 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섭 : 코러스 안무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에 남아서, 코러스에 있는 안무들을 집중적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Q5. 이번에도 멤버들이 앨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곡 작업이나 앨범 준비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포인트가 있다면?
기호 : 준비하면서 전체적인 콘셉트나 비주얼적인 부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올드 스쿨 힙합 장르인 만큼 많은 분들이 노래를 듣고 떠올리는 의상들이나 콘셉트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최대한 뻔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보고 싶었습니다. 피원하모니답고 저희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 위주로 생각하며 이 장르를 좀 다르게 해석해 보려고 했습니다.
지웅 : 아무래도 저희는 공연을 많이 하다 보니 공연에서 쓰기 좋은 곡을 쓰는 걸 신경 썼습니다. 그리고 멤버들 모두가 각자의 매력을 뽐낼 수 있을 만한 곡을 쓰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인탁 : 저는 모든 곡의 작사에 참여한 만큼 이번 앨범에서 제 목소리로 표현할 수 있는 더 독특하고 유니크한 플로우와 라인들을 써 보았습니다.
종섭 : ‘Work’를 작곡하면서 새로운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했고 믹싱부터 멜로디를 쓰기까지 원하는 느낌을 구현해 내기 위해서 많은 공부를 함께 했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들려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 기울였으니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6. 타이틀곡을 제외하고 가장 애정하는 수록곡이 있다면 소개해달라.
기호 : 저는 제가 작업한 ‘Pretty Boy’를 가장 좋아합니다. 꼭 앨범에 수록하려고 만든 곡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퀄리티가 잘 나왔고 멤버들도 즐긴 것 같아서 감사하게도 수록하게 되었는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애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테오 : 저는 ‘Work’인 것 같아요. 제가 처음 접해보는 장르였습니다.
지웅 : 매번 바뀌긴 하지만 요즘은 무대에 대한 기대나 열정이 다시 올라와서 공연 때 멋지게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 ‘Flashy’를 가장 애정합니다.
인탁 : 저는 ‘Pretty Boy’가 가장 제 스타일의 곡인 것 같습니다. 듣기만 해도 춤추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곡인 것 같아요!
소울 : ‘Work’입니다. 종섭의 자작곡인데 사운드도 좋고 마치 옷 가게에서 나올 것 같은 음악입니다.
종섭 : 아무래도 직접 작곡한 ‘Work’라는 곡에 가장 애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비트가 굉장히 신나는 곡이고, 멤버들의 보컬이 평소 들려 드리던 수록곡들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들리는 곡인 것 같습니다.
Q7. 이번 활동으로 이루고픈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
기호 : 1위는 언제나 똑같이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스와 함께 더 많은 소중한 추억들 만들면 좋겠어요.
테오 : 멤버들 안 다치고 함께 좋은 추억 만들면 좋겠습니다.
지웅 : 멤버들 모두 다치거나 지치지 않고 멋진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인탁 : 빌보드 Top5? 목표는 크게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울 : 확실하게 피원하모니가 멋있다는 걸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종섭 : 좀 더 많은 분들이 피원하모니의 앨범을 듣고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도 많은 무대에서 많은 피스분들과 함께 놀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Q8. 마지막으로 컴백을 기다린 전 세계의 피스들에게 한 마디.
기호 : 오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만큼 저희도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활동 때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
테오 : 피스 여러분, 드디어 피원하모니가 컴백했습니다! 새로운 곡 많이 들고 왔습니다. 얼른 공연으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지웅 : 이렇게 또 한 번 최선을 다해 앨범을 준비했는데요, 기다려 주신 전 세계에 계신 피스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대하신 만큼, 아니 어쩌면 기대 이상으로 멋진 무대와 행복한 추억들 안겨 드릴게요!
인탁 :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 한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멋지고 여러분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만 골라서 하나하나 열심히 만들어왔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울 : 오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앨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종섭 : 오랜 시간 피원하모니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다양한 음악들로 준비했으니, 피원하모니의 노력을 충분히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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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서강준, 진기주, 그리고 더 많은 배우들이 "언더커버 하이 스쿨" 촬영 현장에서 강렬한 액션과 장난기 가득한 케미를 선보이다.
“언더커버 고등학교”가 긴장감 넘치는 액션 씬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MBC의 “언더커버 고등학교”는 국가정보원(NIS) 요원이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고종 황제의 잃어버린 금을 추적하는 코미디 액션 드라마입니다. 서강준은 정해성 역할로 등장합니다. 그는… 더보기 서강준, 진기주 등 “언더커버 고등학교” 촬영 현장에서 강렬한 액션과 유쾌한 케미를 뽐내다 이 포스트는 서강준, 진기주 등 “언더커버 고등학교” 촬영 현장에서 강렬한 액션과 유쾌한 케미를 뽐내다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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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가 다갈때까지 그에게 연락하지 않을 거다. 12월 31일 새해를 맞을때 안부인사처럼 그에게 메시지를 보낼거다. 그리고 그는 분명히 솔로일거고 내 메시지에 반갑게 답을 해줄거다. 그러면 우리는 다시 친구로 시작해서 연락을 하다가 서로에게 감정을 다시 싹터갈것이다. 내년에는 내가 프랑스어 자격증을 이미 취득한 상태일거고, 프랑스어 공부를 계속하면서 사이버대로 마케팅과를 입학한다. 2027년에는 2028년 프랑스로 유학을 가기위한 행정업무를 마치고 2028년 3월~5월 사이 6년의 카타르 경력들 뒤로하고 관둔다. 한달정도 한국에 머무르다가 4월~7월에 프랑스로 넘어간다. 그 전에 프랑스 집은 카타르에서 다니면서 알아놓고 짐도 조금씩 옮겨둔다. 9월 비즈니스 스쿨 개강을 앞두고 어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한다. 작은 차도 사서 케빈한테서 운전을 배운다.케빈과는 감정을 다시 쌓아가다가 언젠가 둘이 마음이 통하는 순간 다시 연인이된다. 그와 휴가를 같이 보내고, 2027년 말부터는 함께 프랑스 정착을 준비한다. 내가 프랑스로 비행을 자주가서 그를 만나고, 같이 살 집을 알아놓는다. 가구를 같이 채우고, 장을 보고 일상이 시작된다. 그렇게 우리 삶의 두번째 챕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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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all of Sun Wukong's children? I understand that King Paramita is Lady Iron Fan's son with Wukong(?). and that Yuebei Xing and her brothers are maybe children of Taiyin xing (the theory). Obviously I understand that they are not like something canon, however, it is interesting to know about them.
I can’t say that I do know every iteration that Wukong has kids but I can try to make a list of what I got at least! There are the non-canon kids of Sun Wukong that I know of at least right now. I'm sure there is more but these are the ones I know from media at the moment.
A Supplement to the Journey to the West (1640) 西遊補 (this is just a dream) Paramita 4 other unnamed sons
Journey to the South (1570) 南遊記 (unnamed partner) Jidu Luohou Yuebei Xing
Later Journey to the West (17th-century) 後西遊記 Sun Luzhen (adopted)
Marvel vs. Capcom 2: New Age of Heroes (2000) マーヴル VS. カプコン 2 Sonson
Westward Journey Online II (2002) 大话西游2经典版 Mind Monkey (unintentionally contributed to new Rock Monkey)
High School DxD (2008) ハイスクールD×D Bikou
The Monkey King's Daughter (2009) Meilin Cheng
New Journey to the West: Unexpected Jingxi (2017) 新西游之意外晶喜 Unborn child (with White Bone spirit) (also might not be his)
Adventure in Journey to the West (2018)大闹西游 Sun Wuyuan (disciple, but like it's obvious he adopted)
God of High School (2020) 갓 오브 하이 스쿨 Park Taejin (adopted)
DC Festival of Heroes: The Asian Superhero Celebration #1 (2021) Sun Marcus (hair clone treated as child)
The Chronicles of the Ranger (2021) 游侠战纪 Hou Mo (stone monkey, hard to say if direct descendant)
Monkey King (2022) 悟·空 Sun Xiaosheng (disciple, might be adopted)
American Born Chinese(2023) Sun Wei-Chen
Honorary mentions:
Monkey King: Hero Is Back (2015) 西遊記之大聖歸來 Jiang Liu'er Anan
My Dad is Monkey King (2021) 我的爸爸是齐天大圣 Li Yiyi (this is more symbolic than real dad)
Lego Monkie Kid (2021) 悟空小侠 Qi Xiaotian / MK (stone monkey, possibly related)
So this is NOT ALL of the children I'm sure but I'm sure as I keep posting media that the list with increase!
#anon ask#anonymous#anon#jttw#journey to the west#sun wukong#xiyouji#ask#wukong's children in media#both modern and old#A lot more modern non-canon kids#But the first few non-canon kids are great!#Love yuebei xing!#louhou#jidu#paramita#sun luz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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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치 태블릿 PC 사용 후기"
태블릿 PC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나오면 곧 사라질 물건이라고, 몇 년 전까진 그렇게 예상했다. 막상 출시한 폴더블폰을 보며 그렇게까지 허접할 줄은 몰랐지. 게다가 스마트폰만으로 몇 번 작업을 해보니 글 쓰다 중간중간 SNS나 문자 확인하기가 불편해 어차피 태블릿은 꼭 필요하다.
10인치 태블릿 처분하고 레노보에서 나온 'Legion y700'이란 8인치로 갈아탄 지도 어언 반년 째. 주 용도는 자칭 작가 짓하기 위한 글쓰기 및 유튜브로 옛날 영화 시청하기이고, 게임은 일절 안 한다. 한 줄 소감은 꽤 만족하는 편.
글쓰기의 경우, 짧은 메모는 '올드 스쿨 에디터'라는 앱을 애용함. 긴 글은 MS워드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놓은 뒤 구글 문서 앱으로 열어서 편집한다. 이 앱이 좀 웃긴 게 문서 검색하기 위해 검색어를 입력할 때 굉장히 느려지는 게 황당하다. 나머진 그럭저럭 무난한 편.
무게가 10인치보다 300그램 정도 가벼운 것도 의외로 이점이 크다. 사실은 과거에도 8인치 태블릿을 썼던 적이 있으나, 당시엔 기술력 한계로 꽤 무거워 10인치와 별 차이가 없었다는… 또 작은 화면이 거슬려 좀 더 큰 거로 갈아탔던 건데, 다시 되돌아와 보니 그때와 달리 꽤나 선방 중이다. 짐작건대 디스플레이 기술력의 차이를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건 아닐까 싶은.
개인적으로 느끼는 8인치 단점은 책을 스캔한 PDF/이미지 파일을 읽을 때 글씨가 작다. 하지만 오직 이 용도만이라면 10인치 태블릿보다는 전자잉크로 가야하지 않냐 싶고. 또 10인치 역시 A4 크기 문서 보기엔 무리라서 음악 연주하는 분들은 보통 12인치를 쓴다.
그나저나 양놈들 구시대 유물인 '인치'는 언제 사라지려나. 게다가 스마트폰/태블릿은 제조사마다 가로 * 세로 비율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인치를 없애고, 가로 * 세로 몇 센티로 표기하는 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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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s: 1/4 Fandom: 갓 오브 하이 스쿨 | The God of High School Rating: Mature Warnings: Graphic Depictions Of Violence, Major Character Death Relationships: Jin Mori | Jecheondaeseong / Tang Xuanzang Characters: Jin Mori | Jecheondaesong, Tang Xuanzang Additional Tags: Angst, Cannibalism, Depression, Character Analysis, Character Death,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 PTSD, Blood and Violence, Will add more tags as the fic progresses, Self-Sacrifice, Sacrifice, Human Sacrifice, War, Self-Worth Issues, Self-Worth, Redemption, Hurt No Comfort, Character Study, Canon Compliant, It Gets Worse Before It Gets Better, It Gets Worse, Psychological Trauma
Summary:
Forever stuck in this vicious cycle of suffering... Fate holds Mori trapped, slowly but surely breaking under its pressure.
Works as a Jin Mori characte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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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 로렌 칠드런 스쿨백 런칭 GIFT EVENT 책가방 구매시, 폴로베어 필통 증정
All Over Pony School Bag Set
올 오버 포니 스쿨백 세트 다양한 컬러의 포니 로고가 경쾌하게 프린팅된 스쿨 백 세트
폴로 랄프 로렌만의 프레피 감성을 담은 올오버 포니 백팩세트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용성과 착용감을 높였습니다. 내부 공간에는 아이패드를 보호해주는 포켓이 있어 전자제품이 고장나거나 상처입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이드 포켓은 보온효과가 있어 텀블러를 넣고 다니기 좋고 앞쪽의 메인 포켓은 넉넉한 수��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어 메시 소재로 제작된 U자형 어깨 패드와 등판은 가방의 하중을 덜어주고 우수한 통기성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인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가장 특별한 키즈를 위해 특별한 디자인은 물론 활용도까지 높인 백팩입니다.
Strap & Chest Belt 아이들의 목과 허리를 보호해 주는 U자 형태의 어깨끈과 자석으로 처리되어 손쉽게 탈착 가능한 허리 벨트
Bottom Stud 가방 바닥에 네 개의 스터드가 달려 있어 가방을 바르게 세워주고 오염으로부터 보호 School Bag DETAIL
Shoes Bag DETAIL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탈부착 가능한 폴로베어 참, 더스트 백, 레인 커버를 드려요.
WASHING TIP 기본적으로 세탁은 불가하지만 부득이 세탁시 절대 물에 담궈두지 마시고 오염된 부분만 중성세제로 빠르게 세탁 후 그늘진 곳에서 건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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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블루 아카이브 콜라보 DLC 출시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의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DJMAX RESPECT V)’가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국내 대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Blue Archive)’와 협업한 신규 콜라보 DLC(다운로드 콘텐츠)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늘(24일) 공개된 콜라보 DLC는 ‘블루 아카이브’의 세계관과 감성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블루 아카이브’의 유명 음악 디렉터 ‘미츠키요(Mitsukiyo)’를 비롯한 ‘카루트(KARUT)’, ‘노르(Nor)’ 등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대표곡 ‘언웰컴 스쿨(Unwelcome School)’ 등을 포함한 총 15곡이 수록됐다. 이번 협업을 통해 ‘프리스타일’, ‘온라인’, ‘미션’, ‘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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