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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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와 아들부자(성별이 몰아서 태어나는 이유?)>
자녀의 성별이 한쪽으로 치우쳐
태어나는 현상에 대해 질문이 제기되었다.
어떤 집안은 유독 아들만 태어나고,
또 다른 집안은 딸만 많이 태어난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집안마다 가지고 있는
숙제 혹은 사명과 연관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선천과 후천이 바뀌는 천지개벽의 시기이다.
천지개벽이란 인류를 움직이는 법칙 자체가
전환되는 시기로, 인류의 모든 환경이 변하게
되는 시점이다.
이 변화 속에서
각 가정은 역사적인 사명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로 인해 자녀의 성별이나 수 또한 달라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집안은 아들을 원하지만 딸만 태어나고,
또 어떤 집안은 딸을 원해도 아들만 태어난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바람이 아닌,
그 집안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관련이 있다.
조상 대대로 이어져온 집안의 숙제를 풀기 위해
특정한 성별의 자녀가 필요하며,
딸이 태어나야만 가능한 일이 있다면
자연히 딸이 주어지게 된다.
딸이 태어나는 경우에도
무작위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녀들은 각자의 역할과 질량, 즉 수행해야 할
몫에 따라 태어난다.
잘 길러졌을 때
어떤 일을 해낼 수 있을지 이미 분별되어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들이 태어난 경우에도
그 수와 역할에는 이유가 있다.
예컨대
두 명의 아들이 주어졌다면,
두 명 모두가 집안의 숙원사업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어떤 집안은
일곱 명의 자녀를 낳고 그중 세 명은 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그 세 명의 존재가
그 자체로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한 개인이 아닌,
집안 전체의 팀워크를 이루기 위한 큰 흐름 속에서 자녀들이 태어나는 것이다.
이제는 인류가 팀워크를 이루어야 하는 시대이다. 과거에는 개인의 성장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여러 개체가 모여 군단처럼 함께 움직여야
큰 에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역사,
역시 가족 중심의 조직을 기반으로 하여 발전해 왔으며, 이는 종교, 기업, 사회조직 등 다양한 ��태의 조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각 조직은 그에 합당한 명분이 있을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명분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조직이 흩어지기도 한다.
예전에는 가훈이나 사훈을 정하고
공동의 목표를 세워 함께 나아가려 했던 시기가 있었고, 이러한 정신을 다시 되살려야 한다.
처음부터 완벽한 명분을 가질 수는 없지만,
3년 정도 함께 다듬고 노력하면 보다 나은 방향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이러한 공동의 뜻을 형님들에게도 알리고
천상에 축원을 올리며 함께 나아가는 의식이 필요하다.
인간은
자연의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 사용하지 못해왔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하늘의 큰 그릇인 홍익인간으로 태어났으며, 인류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천지개벽의 사명을 지닌 존재들이다.
이러한 큰 사명을
함께 논의하고 실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은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정도 단순한 생활의 공간이 아니라,
큰 뜻을 품고 시작된 공동체이다.
회사도, 사회도 모두 일정한 목적과 사명을 가지고 구성되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힘을 길러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혼신을 다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자녀 한 명이 태어나는 것 역시 우연이 아니다.
사주를 풀어보면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역학의 역할이다.
사주는 태어난 정보를 기반으로
미래를 풀어가는 것이고, 역학은 반대로
현 상황을 분석해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족은 언제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실패했다고 단정 짓기에는 아직 이르다.
우리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지금부터라도 바르게 방향을 잡는다면
가문의 혈통을 다시 일으킬 수 있다.
한 사람이 바르게 서기 시작하면 어려운 시기마다
온 가족이 합세하여 힘을 보태게 되어 있다.
이미 희생된 가족이 있다면, 그들의 영혼도
이 과정 속에서 한을 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7010강 naya
https://youtu.be/t49yvDMdW7k?si=_roov2njM30tFhMX
#딸부자아들부자
#유튜브 #정법강의7010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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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 오죽헌
오죽헌은 신사임당의 생가로 그녀가 거의 평생을 살았던 곳이자 율곡 이이가 어린시절을 보냈던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율곡 이이를 훌륭하게 키운 위대한 어머니상으로 서예와 그림에 뛰어난 예술인으로 학식이 뛰어난 여인으로 그녀는 높이 칭송받기도 했다. 그런데 유교적인 가치관으로 살았던 조선시대의 여인이 친정 어머니의 병가를 한다는 이유로 아들을 데리고 친정에서 거의 평생을 살았다는 것이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무리 친정에 몸이 불편한 어머니가 계시다 한들 출가외인은 친정에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직접 관여하기 어려운 시대였다. 그런데 시부모님과 남편을 두고 아들만 데리고 친정에서 평생을 살았다는 것은 신사임당이 남편과 사이가 원만하지 않았거나 남편이 첩을 들이는 꼴을 보기 싫어서... 라는 상상을 하게 했다. 역사적으로 보면 훌륭한 여인이나 위대한 여인들�� 모두 박복하다는 말을 듣는데, 아마도 행복하지 못한 자신의 인생을 회복시킬 만한 무엇인가에 몰두하다보니 그렇게 훌륭한 여인이 되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신사임당은 자식을 훌륭하게 교육시켜서 부족한 자신의 결핍을 대리보상 받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사람 사는거 다 똑같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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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카지노 발전이 맞물려 이루어진 것
온라인카지노는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접근성 높은 도박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편리함 덕분에, 전통적인 오프라인 카지노와 비교했을 때 온라인카지노의 매력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보급으로 언제든지 카지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며, 이는 카지노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영화적 이야기에서, 젠킨스 감독은 "오리지널 영화는 아버지와 아들만 나왔다. 마치 이 남자들만이 위대한 지도자를 배출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머니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런 부분에 대해 큰 존경심을 표출하는 부분이 보였다. 그게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한 것처럼, 온라인카지노의 발전 역시 '가족'이라는 개념처럼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카지노 사업의 성공은 특정 인물이나 요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과 기술적 발전이 맞물려 이루어진 것입니다.
온라인카지노는 단순히 장소적 제약을 없애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점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기 가입 보너스나 첫 충전 시 제공되는 혜택은 사용자에게 매력���인 유인책이 되며, 이러한 혜택은 신규 사용자뿐만 아니라 기존 사용자에게도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와 같은 혜택 제공 방식은 마치 영화에서 특정 캐릭터가 중요한 변화를 맞이하면서 전체 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방식과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젠킨스 감독은 "타카가 악인으로 돌아서고,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버지가 '네가 좋은 리더가 되려면 남 위에 밟고 서야 해'라고 가르쳤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하며,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깊은 생각을 전했습니다. 온라인카지노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각종 프로모션과 혜택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선사하는 과정에서, 그 운영 방식이 사용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온라인카지노는 기술 발전에 따라 다양한 결제 방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카드 결제는 물론, 최근에는 암호화폐나 모바일 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이 도입되어 사용자 편의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제 시스템은 또한 빠르고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며, 글로벌 사용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금을 송금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결론적으로 온라인카지노는 계속해서 진화하는 산업이며, 기술 발전과 규제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캐릭터들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처럼, 온라인카지노도 그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계속해서 사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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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 했는데 낮엔 사람들 하도 오고가서 시끄러운거야 낮이니 그렇다 쳐도. 아들만 넷인 집이니 이해해야지 싶다가도 밤 12시까지 큰 애들은 소리지르며 놀고 새벽엔 돌지난 막내 꼭 깨서 최소 30분은 넘게 악을 쓰며 울어댄다”고 털어놓았다.이후 누리꾼들은 정주리에게 벽간소음 논란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고, 정주리는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만 했지 벽간소음을 신경 못쓴 부분은 저의 불찰입니다. 이사와서 늘 웃으며 반겨주는 이웃집덕분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민원이 들어왔는지 몰랐습니다. 낼은 윗집, 옆집, 아랫집 모두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고 사과드리겠습니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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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둘셋 낳으면 목메달이라는 유머가 있는데 이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잘난 애들은 국가,신,사돈이 데려가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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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얼마 않됬는데 또 다녀왔어요 카페 엘리스
이번 작품전의 주인공은 임정선 작가님 이십니다
워낙 퀄리티 있는 작품들이고 이번 전시회는 5월 2일 2부터 28일 까지로 그리 길지 않으니 빨리 가보셔야 하는 전시회 입니다
사실 족발장사가 그림을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ㅎㅎㅎ
그래서 대표인 안세회 대표께서 작품에 대해 감상하는 포인트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임정선 작가님의 작품들은 작가님이 한동안 일본에 거주하며 자녀들에게 싸주었던 도시락을 주재로 각각의 도시락 이 가지는 색의 대비와 도시락과 배경이 가지는 선과 면의 조화를 그렸다고 해요
그래서 작품엔 아이들이 여기저기 등장합니다 보시면 남자 아이들만 나오는데 그건 그분이 아들만 있어서 그런거니까 그런가보다 하셔야 합니다 딸은.없어서 안나오는 거니까 남녀차별 아니냐 하면서 오해 하지 마시구요 ^ ^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는 작가님이 자녀들에게 싸준 메뉴에 있지도 않고 도시락 주변에 배치되 있는 자녀들도 아닙니다
중요한건 저 모든 요소가 차지하는 선과 면의 대비 비율 구도 라고 해요 .. ( 도대체 뭔 소린지.. 난 그냥 작가님의 음식 솜씨가 훌륭하다는 것만 알뿐 그리고 채소와 과일을 좋아한다는 것만 알뿐 난 음식 장사니깐 ㅋㅋㅋ )
그런데 이 설명을 듣다 보니까 문득 떠오르는게 있더라구요
넷플릭스 오리지날 시리즈 중에 매년 한번씩 나오는 러브.데스+로�� 이라는 옴니버스 작품이 있죠
전 이 시리즈가 짧으면서도 다양한 작가의.다양한 시각과 화법 표현을 좋아해서 매먼 보고 있습니다
그중 시즌 1의 열네번째 스토리에 지마블루 라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내용은 엄청난 미슬작가와의 인터뷰를 하러 가는 기자의 스토리 인데요
그.작가는 미술에 대한 열정으로 신체를 여러 소재로 변화시켜서 인간이 아닌 완벽한 기능의 인공 신체를 가진 작가가 됬다고 소개합니다
하지만 그건 사람들이 생각하는 작가의 스토리 였고 ..
작가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는 과거에 어느 야성작가가 자신을 도와줄 간단한 기능의 로봇들을 만들었는데 그중에 수영장을 청소하는 로봇을 유난히 좋아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 로봇을 업그레이드 하고 또 업그레이드 하면서 그 로봇의 기능이 발전하게 되고 지금의 그 엄청난 우주적 작가가 되었다고 하죠
그리고 인터뷰를 끝낸 그 로봇작가는.마지막 작품 이라고 하면서 대형 수영장으로 들어가서 그동안 자신을 작가로 유지해 오던 모든 부착 물들을 다 분리 시키고 가장 초기의 모습인 작은 수영장 청소로봇이 되어 수영장을 청소하는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것 이라고 합니다 ..
이 스토리가 어딘가 러브.데쓰+로봇의 지마블루 스토리와 일치한다고 느껴지더라구요 ..
그 스토리대로 모든 주변의 것들을.하나 하나 걷어내고 순수한 본질을 말씀드리자면 말입니다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그렇게 먼 광명동굴 까지 광명사거리로부터 배달을 가니까 배달을 많이 시켜 주십사는 것 이구요 ( 물론 배달료는 없습니다 ㅎㅎㅎ )
그리고 그 먼 거리에서 감사하게도 매번 새로운 작품전을 할때마다 족발을 시켜주셔서 저로 하여금 좋은 작품을 감상하게 하시고 나름의 뇌피셜로 포스팅 하게 하시는 대표님의 본뜻은
제가 올리는 작품에 대한 되도않는 느낌이나 스토가 아니라 제가 찍은 사진에 나타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고 진짜 제대로 미술을.이해하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셔서
작가님과 갤러리가 윈윈하는 대박 상황이 있으면 하는 의도가 본질 인거죠 ..
이게 이번 작품전을 아주 간단하게 풀어낸 설명 이었습니다
뭔 이야긴지 아시겠죠..? ^ ^
앞에 모든 이야기는 마지막 본질을 설명하기위한 데코레이션 이었습니다 ..
미술의 세계라는게 눈으로 보는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
운전면허 필기시험처럼 .. ( 그런다고 운전 실력 좋아지는거 아닌데.. )
시장 한켠의 찹쌀 꽈배기처럼 .. ( 이건 꼴수록 괜찮지. 흠.. )
꼬고 또 꼬는 미술 이야기 였습니다
본질은 우리집 족발 배달 많이 시키시고 갤러리 엘리스 많이 찾아주시라는 말씀 딱 그거 ..
이번주도 마구마구 행복하세요 ㅎㅎㅎ
#광명���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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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았어요. 아들만 셋이었고 다른 엄마들처럼 육아와 출산 그리고 체중감량이나 바른자세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몸무게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체중감량용 운동을 많이 했죠. 그렇게 바디 프로필도 찍었는데, 거기서 대회에 나가보라는 권유를 받았어요. 가족들도 응원을 했고요. 그렇게 훈련을 시작했죠.”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으셨나요?” “제가 정말 대회 나가겠다고 전문 훈련 다닐 때 본 식단을 처음 맛보니까요, 남들은 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게 정말 정말 너무 좋고 맛있는거예요. 예전에는 살 빼기 위한 음식을 먹다가 그런 걸 먹으니까 근육이 마구 붙고 운동이 잘 되더라고요. 아침에 3시간, 저녁에 3시간씩 거의 하루에 5~6시간씩 운동을 했어요. 하다보니까 주변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이제 무대에 가는게 맞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나갔어요. 비키니, 모노키니, 스포츠모델, 클래식 모델 등을 했고 한 시즌에 12개의 대회를 뛰기도 했죠. 정말 복근은 물론 얼굴 피부 스킨이 너무 얇아져서 해골에 가깝게 1년을 버티기도 했고요.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화이팅하라고 밀어주신 것도 있고요.” “뭐라고 하시나요?” “1등 해야지. 안그러면 후회한다.”
“I lived as a normal housewife. I had three sons and like other moms, I began working out for childcare and childbirth, and also to improve my posture and to lose some weight. Since I cared a lot about my weight I first began working out a lot for weight loss. That’s how I happened to get a body profile picture taken. From that I was invited to a contest. Even my family cheered me on. That’s how I began training.” “Was it not physically difficult for you?” “I don’t know what other people think of it, but I had tried diet food for the first time when I first began training and it was really delicious. Before then I had only eaten food that would help me lose weight, but the food I ate then would strengthen my muscles and improve the quality of my workout. I’d work out for three hours in the morning and another three hours in the evening, that’s almost five to six hours of exercising. With that my trainer thought I was ready to go to the stage. I competed in various competitions—bikini, one-piece, sports model, classic modeling—and even ended up in 12 competitions in total within one season. My muscles and skin became so tight that I was a skeleton for about a year. My trainers pushed me to keep fighting.” “What did they say?” “You should get first place. Otherwise you’ll regret it.”
- HOS Stories: 나, 런웨이에 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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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에 누워 잠들면 일어날 수가 없다. 멍하지만 머리속이 편할리가 없는 상태에서 따뜻한 방에서 나오지 않고 잠을 보충하고 있다. 아무 일정도 잡혀있지 않으면 이상태가 계속될테니 주말에 독서실을 예약했지만 사무실에서 잔업을 마치니 시내는 온통 도로통제상태라 집으로 돌아온다. 컴퓨터 앞에 앉아 정해진 일들을 하고 침대에 눕기를 반복, 아빠를 모시고 이모부병문안을 다녀온다. 엄마아빠를 내가 운전하는 차로 모시는건 처음인 듯 하다. 부모님은 힘이 다 할 때 까지 스스로 (가능한) 모든 것을 해내실 것이고 나는 그분들이 계속 베푸는 삶을 사실 수 있게 도울 것이다. 일요일아침에는 일찍 나서 독서실로 바로 가고자 했지만 회사에서 짐을 차에 싣고 보니 공부는 포기하고 집에서 짐이나 정리해야할 판이다. 그러나 집에 왔을 땐 졸려서 물만두 한봉지를 끓여먹고 침대로 직행. 오늘은 교회도 가지 못한다. 그렇다고 정리도 하지 않는다. 점심이 되니 배가 고파 집앞의 초밥집을 찾지만 쉬는날이라 그옆 봉구스에 난생처음 방문한다. 허름한 차림의 아빠와 초등학교저학년쯤 되어보이는 아들이 들어와서 아들만 한개를 주문한다. 어떤 처지일지 그냥 잠깐 생각하다가 내 현실을 자각하며 한그릇을 잽싸게 비우고 집에 돌아오며 과자 두봉지를 사서 흡입한다. 집에만 있으니 욕구는 멈추질 않는다. 그게 어떤것이든 대충 해결하고 지나간다. 잉여력의 발산도 아니고 그냥 잉여인간, 겨울에 한구석에 쳐박혀 먹을거리나 간간히 찾아다니며 삶에 아무런 의지가 없는 짐승처럼 살아가는 주말의 인생이다
20191208-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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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ectic (변증법)
아들만 셋이다. 덕분에 다들 걱정해준다.
하지만 누구나 고등학교 때 이름은 들어봤을 변증법을 생각해보면 자식은 무조건 셋이어야 한다. 첫째가 正이면, 둘째가 反이고 셋째가 비로소 合이기 때문이다.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그만큼 셋째가 이쁘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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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와 송곳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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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스 신 남매의 몇 가지 자료 모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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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변신할 때에 중간 과정을 보여주는 것을 재미있어해서 이 자료를 발견하고는 참 좋았습니다.
애니에서는 엄청 빠르게 변해서 전후만 나오고 과정은 실제로 쓰이지 않았지만요. 딸은 아예 보이지 않았고 아들만 대충 한 번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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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의 심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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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가고일에게 꼬리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뒷모습을 살폈습니다. 사람의 꼬리뼈를 닮은 뭉툭한 조직이 있긴 합니다만 허리 부분을 덮고있을 뿐이고 움직일 수 있는 꼬리는 없는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꼬리가 있는 편이 좋으므로 그릴 때 짧은 꼬리를 달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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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아들하고 딸을 키우는데요. 무조건 딸이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8살 아들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그렇습니다. 아들만 있다면 빨리 딸을 낳으세요. #picinthegaum #딸바보(Pacific Islands Club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JDicROEEt/?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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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에 친가 가족들하고 긴 시간 앉아서 얘기하니까 또 느낀 게 있다. 사람이란 굉장히 주관적인 존재란 거다. 자신이 억울한 것을 가장 먼저 기억하는 것. 식구들은 누구 한 사람만 마냥 칭찬해주지 않았다. 다 조금씩의 애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섣불리 과거에 가족 개개인이 나빴다고 할 수가 없더라. 각자 응어리진 게 있어서.
예를 들면 친할머니! 그 시절엔 아들이 귀해서 할머니가 고모들은 홀대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빠가 어릴 때부터 가족이라면 끔찍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남매 가운데서도 유별나니까, 할머니가 아빠를 더 챙겨줬을지 어떻게 알겠는가?
가족들 먹여 살리려고 출세하고, 사법고시 보고, 어디 가도 가족들 무시 안 당하게끔 하려 변호사 되고, 다 쓰러져서 흩어진 김 씨 집안 일으키고, 대대손손 가족들 모이려고 십여 년에 걸쳐 시골에 3층 집 만들고, 주기적으로 일 년에 몇 번씩 가족들 만나고, 친할아버지 등 조상님들 무덤도 다 옮겨오고, 묘 자리까지 미리 생각해두고, 당신 퇴직금으로 할머니 집을 장만해주고. 난 진짜 ���빠가 가족 생각하는 마음은 인정ㅇㅇ 이런 아들 한 명도 못 봤다. 게다가 아빠는 첫째도 아니다. 그냥 휩쓸리면서 지낼 수 있었는데 온 인생을 가족을 위해 산 오빠고, 동생이고, 자식이고. 내가 할머니라면 당연히 어릴 때부터 아빠가 예뻐 보일 수밖에 없고.
일례로 그런 일화가 있었다. 아빠가 젊을 적 잠깐 집에 없을 때 큰 기관에서 아빠를 불렀다고 한다. 아빠가 없으니 할머니에게 '아들이 집 들어오면 우리에게 보내라'고. 그래서 할머니가 나중에 '그 사람들이 그렇게 제안하는데 넌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 아빠가 할머니에게 그렇게 말했다고.
"어머니. 내 눈 보세요. 어머니랑 아버지가 나 이렇게 키워줬는데 그런 데 들어가서 (거기서 돈은 많이 줄지언정) 더러운 피 묻혀 가면서 일해야겠어요?"
그리고 보면 아빠도 고모들에게 불만이 있고. 그런데 내가 고모 입장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했었을 것 같고, 고모가 이해되고.
고모들도 아빠가 고마운 한편 쌓인 것도 많고. 근데 나라도 그럴 것 같긴 하다. 아무리 아빠가 할머니 자식이라도, 할머니가 딸들보다 늘 아들을 챙기고, 365일 내 아들만 자랑거리고 그러면 당연히 맺힌 게 많겠지. 내가 고모들의 시대를 안 겪어 봤으니까.
근데 할머니랑 얘기하면 또 고모들을 당연히 엄청 사랑함. 그래서 사위가 못마땅할 때도 있고, 내 딸 고생시킨 거 생각하면 울컥하고, 내 딸한테 잘해주면 마냥 예뻐 보이고, 고맙고, 하나라도 챙겨주고 싶고. 그런데 이 사실을 고모들은 못 느끼니까.
그래서 7시간의 대화 끝에 깨달은 걸 쭉 나열해 보자면!!!
사람은 정말 자기가 울컥한 것을 더 많이 기억하는 주관적인 존재라는 점/ 끈끈한 가족도 그만큼 애틋하지만 그만큼 원망스러운 면도 있다는 점/ 자식간의 사랑도 표현하지 않으면 이해를 못한다는 점/ 가까운 형제일수록 사소한 말과 행동에 쉽게 서운할 수 있다는 점/ 모든 자식은 맺힌 게 많다는 점(사촌 언니는 큰 고모랑 모녀 지간으로 각별한데 과거 얘기 나오니까 순간 울컥하더라)/ 공평하게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 똑같은 상황도 저마다 다르게 해석되니 누구 한 쪽 말만 듣고 받아들이지 말고 다른 사람 말도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는 점(할머니가 누군가를 미워한 적이 있는데 우리는 '가만히 있던 분이 무슨 죄가 있겠어' 했을지라도, 막상 할머니 입장에선 평소에 그분이 애초에 불화의 씨앗을 제공했을지 누가 알겠는가)/ 수십 년간 있었던 일을 섣불리 헤아릴 수 없다는 점/ 사람이란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 사랑한다면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어떤 이야기든 타인의 입을 거쳐가면 입맛에 맞게 각색��� 수 있으니 정확한 사실을 알려고 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 어쨌거나 저쨌거나 가족이란 건 앙금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울타리라는 점
-> 최종 결론: 부모, 형제와는 너무 가깝게 지내기보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모두의 정신 건강에 이롭다! (※절연 하라는 얘기가 당연히 ㄴㄴ '수동적'이기보단 가족들로부터 더 '독립적인' 개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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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너무 불쾌한 꿈 꿨다.
낮잠을 자면서 꿈을 꿨는데 지나치게 불쾌한 꿈을 꿨음. 해몽을 보니까 길몽이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좀 그렇다.
대충 꿈 내용은
내가 일하는 중에 어떤 아주머니가 본인 딸이랑 전화를 하는데 딸한테 막 뭐라고 윽박지르는거임. 근데 들리는 딸의 목소리나 말이 뭔가 심상치가 않았음. 그 왜 막 자살하려는 사람들이 보통 마지막에 하는 그런 말들을 하는거임. 근데 아주머니는 그거 눈치를 못 채서 계속 딸 혼내고 그러다가 전화 끊는데, 내가 화난 목소리로 “아니 씨팔. 지금 위험한거 몰라?!” 이러고 바로 뭐 어디 고층빌딩 아무데나 찾아보려고 나갔음.
그러다가 내 바로 앞에 있는 고층빌딩 위에서 여자가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다 내려놓고 속으로 ‘아, 끝났구나.’ 하면서 일단 떨어져서 사람이 죽는거 보면 트라우마 생길거 같아서 안 보려고 몸은 뒤로 돌렸음. 잠시 뒤에 무엇인가가 빠개지는 소리와 함께 피가 내 목까지 튐.
여튼 그래서 이 소식 그 아주머니한테 전하려고 그냥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그쪽에 이미 경찰이랑 사람들 몰려가있고 그 아주머니가 아니라 다른 나랑 친한 우리 동네 아저씨/아주머니 부부가 나오면서 막 울면서 우리 딸 어떡해! 이러는거임. (근데 꿈이라서 그렇지 이 분들은 아들만 둘이고 원래는 딸 없음) 알고보니 방금 떨어진건 앞에서 말했던 아주머니 딸이 아니라 이분들 딸이었고, 그 아주머니 딸은 그 사이에 다른 곳에서 뛰어내린거임.
진짜 이때부터 뭔가 꼬여도 단단히 꼬였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여튼 위로하러 동네 아주머니/아저씨 찾아감. 가니까 막 와줘서 고맙다고 하고 뭐 그거까진 좋았는데 그분들 보니까 아까 뛰어내려서 내려오던 그 딸 생각나서 갑자기 헛구역질 올라옴. 그래서 왜 그렇냐고 하시길래 아까 딸 뛰어내릴때 앞에서 그걸 봐버려서 그게 생각나서 그랬다고 했음.
그런데 이미 딸 잃은 슬픔에 제정신이 아니셨는지 내 말을 제대로 알아먹지 못해서 “내 딸이 죽을때 앞에 있었으면서 왜 아무것도 안 했냐!” 이러면서 날 죽일듯이 패려는거임. 나도 당황해서 막 설명하려는데 이미 제정신 아니셔서 듣지도 못하고 막 대걸레로 나 때리고 나도 뭐 이렇게되면 진짜 맞아죽을거 같아서 막으면서 싸우다가 꿈에서 깼는데 깨고나서 불쾌감 개좆되서 머리 빠개질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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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둘셋 낳으면 목메달이라는 유머가 있는데 이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잘난 애들은 국가,신,사돈이 데려가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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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짐을 있는대로 들고 아내는 빈손으로 집을 방문했을때 ..
시댁과 처가의 반응은 극명하다 ..
시댁에선 "저 여시같은 것이 자는 판판히 놀며 금쪽같은 내 아들만 부려먹는다"고 난리 칠것이고
친정에선 "우리딸 시집 잘갔네" 하고 칭찬할거다 .( 물론 그 반대 일수도 있겠지만 ...)
그걸두고 마님과 대회를 나눴는데..
"예찬인 아빠가 하는걸 보고 자라서 아마 잘할꺼야 " 라며 은근히 무언의 압박을 주더라 이거쥬... ㅡ. ㅡ ..( 이런게 사실 더 무섭다..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그냥 말로 해라 말로 ..)
그리고 며칠뒤 오늘 ..
식후의 통과의례 이며 식사의 완성인 봉지커피를 타려는데 문득 그 대화가 생각났다...
그래서 무심코 커피를 건네며 한마디 툭 던젔다 ..
"이런걸 아들에게 잘 이야기 해주라구 아빠가 기본으로 커피 타줬다 ..."
순간 마님이 커피를 뿜음 .. ㅡ. ㅡ
그것도 아주 대차게 .. ㅡ. ㅡ
나 마실것도 안남기고 ..ㅡ ㅡ
쫌 심했나.. ?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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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Park Sa Jang(박사장) - Mom(있잖아요 엄마) https://youtu.be/_NQt2JsypNg 홀라당의 박사장의 2022년 새앨범 엄마를 생각합니다 #ParkSaJang #박사장 #있잖아요엄마 #Mom #엄마 #홀라당 #HIPHOP #힙합 [LYRICS] 있잖아요 엄마 나 지금 집에 가요 아직 밥은 안 먹었고 조금 지쳤어요 어제, 밤 꿈에 아무것도 없는 하얀 공간 너무 외로워서 펑펑 울었지 조용히 나타났던 엄마 괜찮아 넌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으니까 아직도 혼자 사는 아들 냉장고를 채워주네 옷도 사 입히고 아들만 보는 게 엄마 취미래 맨날 어딘가 아프지만, 말도 안 해, 말도 안 하면서 늘 가족들 걱정만 해 아버지 사업이 부도 났을 때, 집으로 찾아와 해코지하던 고모들 사이에 그 자존심 센 엄마는 아무의 손도 놓지 않은 걸 힙합바지 입고 다니던 나도 다 알았네 둘째아들 장가보낼 때 두개의 심장 중 하나가 멈췄고 악마가 몇 번씩이나 엄마 곁을 지나갈 때 누구보다 의연하게 맞섰고 견딜 수 없는 슬픔 속에서도 늘 아들아들 걱정 마 엄마 난 꼭 성공할 테니까 그때 억울한 거 내가 값아 줄 테니까. 내가 쓰러지면 엄마 심장이 멈출 테니까 있잖아요 엄마 나 지금 집에 가요 아직 성공은 못했고 조금 지쳤어요 있잖아요 엄마 난 조금 힘들어요 미안해요 좀더 빨리 가야 하는데 큰아들 장가가는 게 돈 많이 버는 게 우리 엄마 소원이라 던데 근데 성공은 쉽지 않더라고 코앞에서 닿지 않더라고 무릎은 쉽게 꿇고 그 위에 눈물 흘릴 때 주머니 쌈짓돈 꺼내며 힘내라고 아들 밥은 먹고 다니지 엄마는 일하고 있어 괜찮아 너나 아프지 마라 니가 멀리 날고 싶을 때, 엄마가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 부자 아빠, 부자 엄마가 되어 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있잖아 엄마 세상에 지는 법만 배울 때, 내 손에 용기는 엄마 가 쥐여줬네 만약 내가 아이를 갖게 된다면 말해 줄거야 난 가장 위대한 엄마를 가졌다고 있잖아요 엄마 나 지금 집에 가요 아직 성공은 못했고 조금 지쳤어요 있잖아요 엄마 난 조금 힘들어요 미안해요 좀더 빨리 가야 하는데 우린 시간이 많지 않은 걸 자꾸 느껴 지는 걸 더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아직 그 자리에서 날 기다려 줄 때 생각해보면 난 엄마없인 아무것도 아니지 아직도 난 철이 없어도 되니까 내 빽은 언제 나 우리 엄마 세상에서 제일강한 우리 엄마 뭐든지 다 해주던 우리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 있잖아요 엄마 나 지금가요 아직 밥은 안 먹었고 가서 먹을 게요 있잖아요 엄마 난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요 집에 가서 다 얘기해 줄게요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NEW (NEXT ENTERTAINMENT WORLD) content media group always thrives to bring the best new entertainments like movies, music, drama, sports and musicals to the audiences. Subscribe and stay tuned to MUSIC&NEW's YouTube channel to get your eyes on newly released songs, music videos, exclusive videos and etc of K-POP artists. 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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