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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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창원nc파크 야구장 사망사고 관련해서 보상부분 관련된 기사가 단 한건도 없지 ?
근데 창원nc파크 야구장 사망사고 관련해서 보상부분 관련된 기사가 단 한건도 없지 ? https://wootpick.com/free/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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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야구 대회 '바오젠배 한스타-SSO' 개최
제18회 ‘바오젠배 한스타-SSO(연예인야구) 대회’가 9월 2일까지 인천 선학나눔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9일 브로맨스(단장 이동윤)와 인터미션(단장 오만석)의 경기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공놀이야(단장 홍서범), 천하무적(감독 김동희), 알바트로스(단장 조연우),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BMB(감독 장철한), POM(감독 전제혁), 스타즈(감독 구병무),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 청춘(단장겸총감독 이봉원), 브로맨스, 인터미션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한다. 바오젠, KTR, 빈스트커피, 게임원이 후원사로 나섰다. 대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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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Twitter) : @.ILLIT_official ✨ 250601 @ 사직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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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4 | Leehan Weverse Update
최강 롯데 내 마음속에 영원한 1위 🥰 좋은 추억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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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the strongest team. Forever #1 in my heart 🥰 Thank you so, so much for gifting me such good memories 🙇
Leehan Reply
🚪 너무 귀여워...... 잘하구 온 것두 넘 기특해 이하니 포켓몬도 물고기 좋아해? 🦁 경기장 안에서 포켓몬고 하면 피카츄 나올 거 같아서 잠깐 잡고 싶었는데 혹시나 경기에 집중 안 하는 모습처럼 보일까 봐 포기하고 열심히 응원했어 🦁 근데 오늘 이렇게 가까이서 경기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너무 멋있으셨어 심장이 뛰었다 10년 전에 오늘의 경험을 했다면 내 꿈은 야구선수가 되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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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cute…… So proud of you for doing a good job. Leehan-ie likes Fish Pokémon too?
🦁 I had this feeling that if I played Pokémon GO inside the stadium, a Pikachu might pop up, so I really wanted to catch one for a second. But I didn’t want it to seem like I wasn’t focused on the game, so I gave up and just cheered my heart out instead
🦁 But honestly, today was the first time I’ve ever watched a game from this close, and it’s incredible, my heart was racing. If I had experienced something like this ten years ago, I think I would’ve dreamed of becoming a baseball player myself.
Leehan Reply
🚪 사실, 당신은 피카츄를 가장 좋아하죠? 🦁 최애 포켓몬은 갸랴도스에요 🦁 잉어킹의 사탕 400개 필요한데 160개 있어서 아직 못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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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thfully, your favourite Pokémon is Pikachu, right?
🦁 My favourite pokémon is Gyarados
🦁 I need 400 Magikarp’s candies but I only have 160 so i can’t make it evolve yet
T/N: in Pokémon GO, you need 400 Magikarp candies to evolve it into Gyarados.
Leehan Reply
🚪 이하니 밥 뭇나 🦁 돼지국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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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hanie, have you eaten? (In Busan dialect)
🦁 Dwaeji Gukbap !!!
Leehan Reply
🦁 전준우 선수님께서 대기실에 찾아와주셔서 잠깐 뵀는데 아우라가 장난이 아니셨다 캡틴의 향기 황성빈 선수님께서 미리 장갑에 사인해서 준비해 주시고 시타 시구하기 전에 잠깐 가르쳐 주셨는데 너무 스윗 하셨어 🦁 나 어릴 때부터 야구장 가면 홈런볼이나 파울 타구 넘어오는 거 내가 잡고 공 잡으러 오는 아기랑 바로 앞에서 마주쳐서 관중들이 아주라~ ! 아주라~ ! ( 아기 주라는 사투리 ) 외치면 쿨하게 공 주고 환호 받는 상상하면서 매번 글러브 가져갔었는데 여태 한 번도 못 잡아봤어 오늘 내 눈앞으로 공하나 가까이 왔는데 그건 잡을 수가 없었지만 끝나고 나서 공 하나 선물해 주셔서 기분 좋았다 야구장을 나서면서 내 손에 공이 쥐어져있던 적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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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er Jeon Junwoo came by the waiting room and I got to meet him for a moment, his aura was no joke, totally had that captain vibe. Also, player Hwang Seongbin had already signed a glove for me in advance and even gave me a quick lesson before the first pitch and hit, he was seriously so sweet.
🦁 Ever since I was a kid, whenever I went to a baseball game, I’d bring my glove and daydream about catching a home run or a foul ball, then coming face to face with a little kid running up to get the ball, the crowd would chant “Ajura~! Ajura~!” (a busan dialect expression meaning “give it to the kid”), and me handing the ball over coolly (to the kid) and getting a cheer in return. But not once did I actually catch a ball. Today, one came really close, right in front of me, but it wasn’t one I could catch. Still, someone gave me a ball as a gift after the game, and that made me so happy. It’s the first time I ever walked out of a stadium with a baseball in my hand.
T/N: Player Jeon Junwoo was looking for Leehan and Woonhak before the game because his daughter is a fan and asked him to get their autograph.
#boynextdoor#leehan#2025#250504#busan lotte giants ceremonial first pitch#era: if i say i love you#sns: official#sns: weverse#trans: bndwiki#p: weverse#wv: fan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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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무렵 근처를 지나다 찍은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는데 난 이 건물이 싫다. 외양이 너무 위압적이고, 시야를 가려서. 중정처럼 가운데가 텅 비어있지만 외부와 완전히 차단돼 쓸모 없어 보이는. 지하 식당가 외 무슨 용도로 쓰이는지도 모르겠고.
건축가가 여성이고 돌아가신 거로 아는데 국제적 인물이라고 하니 건물 자체는 이름이 났을 수도 있겠다. 스타트렉의 엔터프라이즈호처럼 그 모습 그대로 공중에 붕 떠올라 성간 여행 떠날 수 있다면 달리 보겠지만. 애당초 건물을 짓지 않았다면 광장으로서 여러가지 쓸모가 있진 않았을까 싶은 사견.
과거 야구장 흔적이 어딘가엔 남아 있을까? 오래된 도읍지니만큼 땅 파보면 분명 뭔가가 튀어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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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daloca [#지아🦜] 야구장 좋아아🤍⚾️ 트루도 좋아아🫶
#트라이비 #TRI_BE #J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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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view update ☆ instagram post: "[#Kep1er_StaffView 👀] Kep1er 야구장 사건. Kep1er 멤버들이 야구를 보러 갔는데 너무너무 예뻐서 Kep1ian이 다시 한번 반해버린 사건이다."
#choi yujin#kim chaehyun#seo youngeun#kep1er#yujin#chaehyun#youngeun#femaleidol#최유진#유진#김채현#채현#서영은#영은#femaleidols#instagram#staff view#kep1going#taken by staff#youngjin#magic hour#kpop#ggnet#kep1ernetwork#femadolsedit#kep1ernet#gg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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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m_chillin #사랑스럽지윤
아이칠린, 윌링과 첫 야구장!🙌 키움 히어로즈 분들 덕분에 야구장의 웅장함, 열기, 응원할 때 느껴지는 설렘까지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소중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ICHILLIN #아이칠린 #JIYOON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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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덕후라면 필수!" 티켓링크 스마트티켓 선물하기 꿀팁 모음 ⚾
직관의 설렘, 이제 선물하세요! 티켓링크의 스마트티켓 기능으로 간편하게 모바일 티켓 발권하고, 친구나 가족에게 바로 선물도 가능! 예매는 ‘현장 수령’ 옵션 선택부터, 발권 후 비밀번호 설정으로 보안까지 철저! 특히 야구장 방문 팁까지 담아 처음 가는 분도 문제 없어요. 이번 시즌, 함께하지 못해도 추억은 함께! 티켓링크로 더 특별한 야구 관람을 만들어보세요 🎫
👉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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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야구와 뷰티의 결합!’ SSG, 27일 한화전 ‘누즈 브랜드 데이’…B.A.P 출신 유영재 시구 'The combination of baseball and beauty!' SSG, Hanwha's 'Nooze Brand Day' on the 27th…Youngjae from B.A.P as First Pitcher

누즈는 컬러 메이크업(color)과 스킨케어(care)를 결합한 ‘컬러케어’ 콘셉트의 브랜드로, 자연스러운 컬러 표현과 피부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SSG는 이번 브랜드 데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야구와 뷰티가 결합된 이색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야구장 1루 광장인 ‘프론티어 스퀘어’에서는 ‘누즈 부스’가 설치되며 이곳에서는 ‘SSG X 누즈’ 콜라보 전 제품과 함께 ‘누즈 리쥬 립 글로스’ 전 컬러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쓱-미니 메이크업 바’가 운영된다.
또한 누즈 제품을 활용해 랜더스 페이스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는 ‘쓱-페이스페인팅’ 존이 마련되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시태그와 함께 현장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누즈 톤업크림(100개), 랜디 부채(1000개)를 선착순 증정한다.

출시 제품은 ▲랜더스X누즈 케어 톤업 핸디 ▲랜더스X누즈 무스 케어 치크 핸디 ▲누즈 리쥬 케어 립 글로스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모두 가볍게 ‘쓱’ 바르기 좋은 텍스처가 특징이다.
함께 출시하는 굿즈에는 ▲야구 키링 ▲야구 스티커 팩 ▲야구공 파우치가 있다. 또한 톤업, 치크, 립 제품으로 구성된 ‘누즈 홈런 세트’ 구매 시에는 야구 키링, 야구 쿠션, 야구공 파우치가 추가로 증정된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25일 0시부터 누즈 공식몰 및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온라인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오프라인 판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 내 ‘랜더스샵 by Hyungji’(1루 내야 복도)와 ‘랜더스샵 by Emart’(외야 7번 게이트 옆)에서 운영된다.
한편 누즈 브랜드 데이를 기념해 특별 시구 행사도 열린다. 보이그룹 B.A.P 출신으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유영재’가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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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야구장 편의점 키움 KBO빵 근황
고척 야구장 편의점 키움 KBO빵 근황 https://wootpick.com/free/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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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츠, KBO 10개 구단과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야구장 직관챌린지를 시작으로 협업 확대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KBO 10개 구단(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키움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KT 위즈,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SSG 랜더스)과 파트너십을 각각 체결하며 구단의 마케팅 및 한국프로야구의 흥행을 위한 협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의 첫 시작으로 네이버 스포츠는 24 시즌의 일부 경기에서만 시범 진행되었던 ‘직관챌린지’를 25 정규 시즌 전 경기 내내 진행한다. 직관챌린지는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모든 순간의 영상을 네이버의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으로 야구장에 방문하지 못한 야구 팬들에게 선수의 역동적인 모습, 응원하는 모습 등 현장의 생생함을 네이버 클립을 통해 전달하며 프로야구 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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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 설렘 폭발! LAP, KBO 8개 구단과 손잡고 선보인 한정판 리본 핀
사실 야구 응원 굿즈 하면 떠오르는 게 늘 비슷비슷했습니다. 유니폼, 모자, 응원봉 정도가 전부였는데요. 이번 LAP의 협업은 그런 고정관념을 확실히 깨버렸습니다. 각 구단의 홈·어웨이 유니폼 컬러와 상징적인 아이덴티티를 LAP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패션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리본 핀으로 탄생시킨 것이죠.

특히 헤어핀 형태로 제작된 ‘레터링 리본 핀’은 데일리 스타일링에 딱 어울리는 아담한 사이즈와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야구장 응원할 때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모자나 가방, 심지어 머리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아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누가 봐도 '나는 이 팀을 사랑한다'는 티를 감각적으로 낼 수 있으니까요.
이번 협업에는 총 8개 구단이 참여했습니다.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KT 위즈,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까지, 각 팀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컬러와 레터링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내 팀 굿즈’는 물론이고, 디자인이 워낙 예쁘다 보니 타 팀 굿즈까지 소장 욕구가 샘솟는다는 후문입니다.
더 흥미로운 건 판매 방식입니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만큼, 예약 판매 방식으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한껏 자극하고 있는데요. 6월 9일부터 18일까지 LAP 공식몰 더에이몰, 무신사, 롯데ON, SSG.COM에서만 예약 구매가 가능하고, 6월 19일부터 순차 배송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완판 예약’ 분위기가 감돌고 있어 늦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사실 야구와 패션의 만남은 늘 새롭습니다. 단순히 응원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내 일상 속에서도 팀을 응원하는 마음을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시도죠. LAP가 이번에 선보인 ‘레터링 리본 핀’은 그런 의미에서 야구팬뿐만 아니라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올 여름, 야구장 나들이 계획하고 계시다면? 이왕이면 예쁜 응원 아이템으로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준비해보세요. LAP의 감각적인 콜라보 굿즈가 여러분의 여름 응원 라이프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공지사항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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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치어리더 응원 직캠 ✨4K,8K
#youtube#4K shorts 치어리더 야구치어리더 베이스볼치어리더 치어리더직캠 팬서비스 소주병팬서비스 FIGHT크롭탑 춘리헤어 귀여운치어리더 야구시즌 치어리더응원 팬직캠 cheerleader sojubottle kpopcheerle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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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브롤스타즈와 두산베어스가 선사하는 최고의 현장 경험!
어린이날 3연전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도 두산베어스가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이번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층 더 특별한 현장을 마련했다. 기존의 야구 팬은 물론, 게임 팬까지 사로잡을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와 굿즈, 그리고 현장 이벤트들이 예고돼 있다.

행사의 중심은 단순한 경기 관람이 아닌, 하나의 ‘경험’이다. 특히 이번 컬래버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야구장 전체가 브롤스타즈 세계관으로 물드는 전례 없는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야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브롤스타즈 팬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구성으로 꾸며졌다.
두산베어스는 구장 전면에 걸쳐 브롤스타즈 테마를 적극적으로 녹여냈다. 메인 게이트부터 브롤러 캐릭터들의 일러스트 배너가 설치돼 방문객을 맞이하며, 입장과 동시에 ‘게임 속으로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대폭 확대됐다.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콘텐츠 중 하나는 '스타 미션 챌린지'. 야구장 곳곳에 숨겨진 QR 미션을 수행하며 브롤러 카드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미션 완료 시 소정의 경품이 주어진다. 단순한 참여가 아닌, 관람객의 움직임을 유도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포토존과 부스를 체험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브롤스타즈와의 협업을 기념해 제작된 전용 응원도구 세트도 배포된다. 응원봉, 페이스 페인팅 스티커, 미니 부채 등으로 구성된 이 응원 세트는 컬래버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수집욕을 자극한다. 특히 5월 5일 단 하루 한정으로 ‘스파이크 응원세트’가 제공되며, 이벤트 타임에 맞춰 응원 단체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브롤스타즈의 대표 캐릭터들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 굿즈도 주목할 만하다. 티셔츠, 키링, 뱃지 등은 물론이고 야구장 한정으로 출시되는 ‘두산베어스 X 브롤스타즈’ 한정 콜라보 유니폼도 구매 가능하다. 이 유니폼은 두산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여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특히 마킹 서비스를 포함해 구매자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제작할 수 있어 팬심을 자극한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있다. 유소년 관람객을 위한 ‘브롤러 게임존’에서는 미니 야구 챌린지, 스티커 색칠북 체험, 캐릭터 종이접기 코너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브롤스타즈 캐릭터 엽서 세트가 증정되며,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추첨을 통해 브롤스타즈 피규어 세트를 받을 기회도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컬래버 기간 동안 두산베어스 공식 SNS에서는 실시간 해시태그 이벤트도 병행된다. 현장에서 찍은 인증샷에 지정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하면, 매일 10명을 추첨해 스타드롭 카드 또는 랜덤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팬과 구단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참여도를 높이는 전략이 돋보인다.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는 ‘브롤스타즈 퍼레이드’다. 경기 전과 이닝 간 휴식 시간에 맞춰 등장하는 이 퍼레이드는 인기 캐릭터 코스튬을 입은 퍼포머들과 응원단이 함께하는 미니 공연으로 구성된다. 브롤스타즈 테마 음악에 맞춰 진행되는 이 퍼포먼스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단순히 두 브랜드의 협업을 넘어,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꾸며진 야구장을 통해 ‘즐길 거리 가득한 야구 경기장’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이라는 특별한 타이밍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구성한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브롤스타즈와 두산베어스의 만남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을 게임 세계로 확장시킨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이제 어린이날 3연전은 더 이상 ‘야구만 보는’ 이벤트가 아니다. 야구와 게임, 팬과 브랜드, 가족과 경험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제의 장이 열린 것이다.
이 정도면, 올해 어린이날 야구장은 ‘브롤의 성지’라 불려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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