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군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황홀한 선정릉역안마

압구정동 피쉬안마 안전한 서부장 o1o-3973-8826
#신사동 #나비안마 #도곡동GG안마 #세곡동다오안마 #세곡골드안마 #강남구청역마사지
신사동 공덕 나비안마 킹짐 도곡동GG안마 모던빈 세곡동다오안마 일본유나 세곡골드안마 랑콤압솔뤼 강남구청역마사지 눈썰매장개장 지에스아파트 야한앱 소흘읍 저거 야하군 일산왁싱 논술토렌트 명품정장벨트 대산버스터미널 보령40대데이트 건입동섹파 신사소개팅후기 변종덕 섹녀연애
생닭 화일명 군기저귀 거제면비옴 초보골프용어 죠우 베베네 문어합사 디즈니세트 잠망경만들기
청담동 에이스안마 정직한 서부장 010-3973-8826
0 notes
Text
90's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kpopmusicstory.xyz/90s/
90's
내가 이번주에만 사들인 90’s 7인치 목록을 보면 사람들은 한심해서 혀를 차게될 것이다.. 이미 주변의 몇명은 그렇게 했다…. 이 페이지에 있는 대부분의 유튜브 영상들은 이후 내가 다시듣기위해 링크해놓은 것들이다.
Hootie & the Blowfish – Time
후티앤더블로우피쉬는 중학생때 그래미노미니스때문에 알게되서 엄청 자주 들었는데 아직까지도 거기에 젖어있어서 이걸 사게됐다..
youtube
이 노래는 여전히 AFKN 라디오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노랜데 90년대는 물론 2000년대 미국 개저씨들도 좋아하는 노래가 됐다.
Collective Soul – Shine / December후티앤더블로피쉬도 아틀란틱이지만, 아틀란틱, 리프라이즈 등 워너 산하 계열들이 이런식으로 90년대에도 레코드포맷/7인치들을 꾸준히 냈던 것 같다. 아틀란틱 7인치들은 색깔만 분홍색으로 바꿔놓고 저렇게 올드 라벨까지 그대로 살려놨다. 역시 이 노래들을 간만에 들으니까 개저씨가 된 기분이다…
Madonna – You Must Love Me마돈나가 에바페론을 연기한다고 했을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서명운동도 했는데… 아무튼 알란파커가 팀라이스X앤드류로이드웨버의 뮤지컬을 90년대 중반에 영화화했다. 영화를 위해서 하나 더 만들어준 곡이 이것인데, 나는 뮤지컬, 그리고 영화 다해서 이 신곡이 가장 좋은것 같다.
youtube
Madonna – Take a Bow21세기 사람들에게는 리아나의 동명이곡이 더 유명할수도 있겠는데 나는 마돈나의 이노래를 정말로 좋아함. 특히 채널 V에서 이것의 뮤직비디오가 나오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고 있었음… 대놓고 벗고 까고 이런것은 아닌데 중학생 당시 아 이거 정말 야하군…하고 생각했던 기억이남… 곡은 90년대를 상징하는 작곡가인 베이비페이스가 해줬음…
youtube
Jon B. feat. Babyface – Someone to Love내가 90년대 가장 애호하는 R&B 트랙이다. 엄청 들었던것 같은데 당시에 이 곡은 정말로 라디오에서 자주나옴… 저 [나쁜녀석들]은 영화도 무척 좋아하지만 저 ��운드트랙에서 나는 초등학교 6학년때 투팍을 처음 접할 수 있었다. 존비는 이후에도 언더그라운드에서 앨범도 내고 했지만 이것만큼 성공한 곡을 내놓지는 못했다.
youtube
소매가 지나치게 긴 정장을 입고 택시로 이동한다음 우아하게 스튜디오 컨트롤룸에 앉아있는 베이비페이스와 길거리를 배회하는 거친 백인 존비가 함께 노래를 부른다는 설정의 뮤직비디오임… 비슷한 시기 나왔던 베이비페이스의 [The Day], 역시 비슷한시기 나왔던 마이클 잭슨 조카들의 3T 역시도 저런 세피아톤의 커버와 비디오를 만들었는데 확실히 90년대 중반에 저런식의 세피아톤이 유행이었던것같음… 당시 그것의 목적이 복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것이었는지는 모르겠음.
Eric Clapton – Change the World이 역시 베이비페이스가 작곡하고 코러스까지 넣었던 곡이다. 영화 [페노메논]의 주제곡이었고 CD에는 원곡+인스트루멘탈+대니보이 연주곡이 있는데 7인치에는 원곡+대니보이 연주곡 이렇게만 구성되어있음. 참고로 라이센스 싱글CD에는 이렇게 한글번역까지 삽입함…
Celine Dion – Because You Loved Me / It’s All Coming Back to Me Now영화 [업클로즈앤퍼스널]의 주제곡이기도 했던 비커즈 유 러브드미도 무척 좋아했지만 토드 룬드그렌이 참여하기도 했던 잇츠올커밍 백투미나우는 정말 엄청난 곡이기 때문에 나중에 내가 따로 얘기하고 싶음… 저 12인치는 거진 10년전 즈음 회현에서 천원주고 샀던거 같다. 셀린 디온의 [Falling in to You] 앨범은 현재 200불정도에 판매함…쌀때 살걸….
Monica – For You I Will (12″)셀린디온의 ‘Because You Loved Me’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팝 작곡가 중 하나인 다이안 워렌의 곡인데 [스페이스 잼] 사우ㄴ드트랙에 수록된 모니카의 포유아이윌 역시 다이안 워렌의 곡이다. 내가 디안젤로를 처음 듣게된 것 역시 중학교 1학년때 샀던 스페이스잼 사운드트랙에서였던것 같다. 이것은 7인치는 아니고 12인치 인데 45회전이라 땡땡한 음장감으로 즐길수 있다. 인스트루멘탈 트랙이 있어서 틀어놓고 한번 따라불러봤습니다… 스페이스잼이 겨울에 개봉했던것도 있지만 이곡도 항상 이맘때쯤에 들었었음…. 위에도 얘기���지만 아틀란틱은 항상 저런식으로 올드 라벨을 고수함…
youtube
다이안 워렌은 항상 이런 템포의 발라드들을 주로 만들어왔는데 당신이 90’s 팝발라드를 좋아한다면 분명 그중 일부는 ���이안 워렌이 작곡한 곡일 것이다. 나중에 한번 정리해봐야겠다.
R. Kelly + Celine Dion – I’m Your Angel이 역시 한참 알켈리가 [스페이스잼]에 삽입된 ‘아이빌립 아이캔 플라이’, 마이클 잭슨의 ‘유어 낫얼론’ 따위의 팝발라드 열심히 만들던 시절 발표한 곡이다. 셀린디온의 크리스마스 앨범에도 이곡이 수록됐는데 그거 내가 분명히 샀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다…셀린디온에 대한 나의 사랑이 식은것같아 셀린디온께 죄송하다…
youtube
90년대의 구태의연한 발라드가 듣고싶은데, 아이빌립아이캔플라이는 TV에 너무나와 그게 지겨운 사람들은 이걸 대신 들으면 된다… 이것도 히트곡이지만 그노래만큼 남용되지는 않았었으니…
Jodeci – Lately (Live)이것은 중학교때 학원선생님이 CD로 맨처음 줬는데 맨인블랙1, 위험한 아이들, 나쁜녀석들 사운드트랙과 함께 내가 컨ㄴ템포러리 흑인음악에 입문하게 해준 앨범 중 하나다. 나는 조데쉬이후 결성한 케이씨앤조조도 무척좋아한다… 스티비원더 버전보다는 조데쉬가 이 MTV 업타운 언플러그드에서 편곡한 버전으로 후에 청국장 K-발라더들이 많이 불렀다.
youtube
The Cranberries – When You’re Gone90년대 국내 야쿠르트 CF에서 들을 수 있었던 노래다.
youtube
어떤가?? 막 야쿠르트가 땡기지 않는가???
Sheryl Crow – If It Makes You Happy90년대를 강타했던 폴리그램 X EMI의 컴필레이션 나우 3집에 있었다.
Vanessa Williams – The Sweetest Days이것은 나우 1집에 있었다. 현재는 바네사 윌리암스 딸래미가 라이온베이브라는 혼성 소울듀오로 가���활동을 하고있다. 격세지감이다…
youtube
초등학교 시절 청주를 갔을때 눈이 무척많이왔는데 터미널에서 누가 나우1집을 틀어놨는지 버스내리자마자 이 노래가 흘러나와서 이 노래는 졸지에 눈오는 겨울에 자주듣는 노래가 됐다.
Annie Lennox – No More I Love Yous’ / A Whiter Shade of Pale한면은 이효리와 표절시비가 있던 곡이고 한면은 프로콜하럼의 명곡을 각각 담았다.
youtube
7인치에 있는 노래는 아니고 데릭자만의 영화 [에드워드 2세]에 애니레녹스가 직접출연해 콜포터의 스탠다드 명곡을 부르는 장면을 링크했다…존나아름답다…
Real McCoy – Run Away시간이 지나서 소울투소울이나 블랙박스 따위들은 재평가가 이뤄졌는데 리얼맥코이는 당시 너무 성공해서 여전히 치지한 취급을 받고있다. 당시 KBS 가요톱텐에 리얼맥코이가 출연해서 영어로 다음 가수를 소개하고 그랬던게 기억난다..
youtube
정말진심으로존나좋음…. 저렇게 밀레니엄스러운 랩을하는 MC한명 섭외하고싶다…
90년대꺼 아닌것들도 삼…
John Coltrane – Blue Train 7″십여분에 달하는 존 콜트레인의 트랙 블루트레인을 5분씩 7인치 A면/B면에 분할해놓았음.
L’année dernière à Marienbad (Soundtrack)
무척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알랭 레네의 [지난해 마리앵바드에서]의 사운드트랙은 정말로 물건이 안올라오는 레코드였는데, 한 프랑스 판매자가 팔아서 결국 구입하게됨. 엄청싸게산것이 또 자랑거리임… 역시 6,70년대 프랑스 사운드트랙들 답게 필립스 7인치 포맷으로 나왔음…음악도 음악이지만 진짜 막 이걸 갖게되서 한동안 너무 기분이 좋았음…
일하러 엘튼 존의 공연을 갔다왔음… 유니 발매반 유어송 7인치는 시트레코드에서 아주 오래전에 샀던 것이고 캔들인더윈드 1997은 마찬가지로 이번 90’s 때거지 쓰레기 7인치들을 살때 샀던 것이다… 엘튼존의 공연을 언제 또 이렇게 가까이서 볼까 싶은데, 아무튼 엘튼존 뒤에서 건반을 쳤던 (포코 출신의)��블러드 형이 뒤로 살짝넘긴 찰랑거리는 금발에 선그라스, 그리고 검은색 와이스쳐에 검은색 자켓, 검은넥타이까지 완전 개90년대 초중반 뮤지션같이하고나와서 너무 좋았음…
그러니까 이 사진하고 똑같이하고 나왔는데 왠지 90년대 액션영화중 악당그룹 서열 3, 4위 정도되는 조직내 브레인을 담당하는 악역같음…
개저씨라죄송한데, 저는계속이렇게살것같습ㄴㅣ다..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