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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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j-h-oh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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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사람들이 먹보와 술꾼을 말하는 방법 drink like a fish pig out #미국식영어 #영어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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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uu115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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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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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자신의 썬문을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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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harmony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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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피스도 피원하모니도 다 축하해요! 이렇게 다시 1위 해주게 해줘서 감사드리고 피스 여러분도 함께 바쁘겠지만 힘 받아서 함께 남은 활동도 화이팅이에요 당근 맛있었어요🐇(・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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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rwithacrown ·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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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EAT TOGETHER!
리아의 새로운 버거 공식으로 🫶
탄생한 김치불고기버거 출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함께한 선택,
여러분도 함께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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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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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k-kr-to-en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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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BEACON OF TRUTH
KR: 빛이 가리키는 길 (The path the light points to)
#01. 위대한 거짓의 서막 (#01. The Prologue to the Great Lie)
<<Prev || Part 2 || Next>>
파르페맛 쿠키
아, 아... 들리시나요? 파르페라포~☆
Parfait Cookie
Ah, ah... Can you hear me? Parfait Lapo~☆
파르페맛 쿠키
저의 라이브 방송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완성된 제 신곡을 공개하려고 하니... 어? 갑자기 무슨 글이지?
Parfait Cookie
Thank you for coming to my live broadcast!
Today I'm going to reveal my new song that I just finished... Huh? What's this all of a sudden?
파르페맛 쿠키
「파르페맛 쿠키 자작곡 사실 자작곡 아니라는데 들었어?」
Parfait Cookie
"Did you hear that Parfait Cookie's self-composed song isn't actually self-composed?"
파르페맛 쿠키
「보니까 빙수맛 쿠키라는 무명 작곡가 쿠키가 써준다던데. 빙수맛 쿠키를 본 적은 없지만 아무튼 내 생각엔 맞는 거 같아」
Parfait Cookie
"I see that it was written by an unknown composer named Bingsu Cookie. I've never seen Bingsu Cookie, but I think it's right."
파르페맛 쿠키
「파르페맛 쿠키 특유의 곡 색깔도 없고 매번 바뀌지 않나?
전에 곡 소개할 때 엄청 더듬거리던데 자기가 안 써서 그런 거 아니야?」
Parfait Cookie
“Parfait Cookie’s unique song color doesn’t exist and doesn’t change every time?
“You stuttered a lot when you introduced the song before. Isn’t that because you didn’t write it?”
파르페맛 쿠키
그건 여러분께 선보이는 게 설레고 떨려서 그런 건데...!
그리고 제 다채로운 모습과 시도를 여러분도 좋아해주셔서 노력한 거예요!
Parfait Cookie
That's because I'm excited and nervous about showing it to you all...!
And I worked hard because you all liked my colorful appearances and attempts!
익명의 쿠키
파르페맛 쿠키, 화내지 말고 직접 자작곡을 썼다는 증거를 보여주면 돼요!
Anonymous cookie
Parfait Cookie, don't be mad, just show me proof that you wrote the song yourself!
파르페맛 쿠키
하지만... 제가 썼다는 걸 제가 어떻게 증명하죠? 정말 제가 쓴 건데...
Parfait Cookie
But... how can I prove that I wrote it? I really did write it...
파르페맛 쿠키
빙수맛 쿠키라는 분이 이 방송을 보고 있다면 제게 연락해 주세요...!
왜 그런 주장을 하셨는지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Parfait Cookie
If there's anyone named Bingsu-flavored Cookie watching this broadcast, please contact me...!
I'd like to have a conversation about why you made that claim.
익명의 쿠키
파르페맛 쿠키, 지금 빙수맛 쿠키에게 화내는 건가요?
만나서 뭘 하려는 거죠? 빙수맛 쿠키는 피해자일 뿐인데...
Anonymous cookie
Parfait Cookie, are you mad at Bingsu Cookie right now?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you meet? Bingsu Cookie is just a victim...
익명의 쿠키
빙수맛 쿠키를 만나서 어떤 식으로 협박하거나 회유하려는 건가요?
어쩐지 그 기타를 너무 위협��으로 들고 있더라니!!
Anonymous cookie
How do you plan on threatening or enticing Bingsu Cookie when you meet him?
Why was she holding that guitar so threateningly!!
파르페맛 쿠키
무슨 그런 소리를...! 정말 오해예요, 여러분!
Parfait Cookie
What are you talking about...! This is really a misunderstanding, everyone!
파르페맛 쿠키
도대체 누가 이런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퍼뜨린 거지...?!
Parfait Cookie
Who the hell spread such a ridiculous lie...?!
익명의 쿠키
......
Anonymous cookie
......
(Black Sapphire Cookie chuck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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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bap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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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HYUN b.stage update:
안녕하세요 우리 DABY여러분! 다들 잘 지내고있나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하는데 다들 조심 또 조심해야해요! 저는 1년 365일중에 여름이 다가오면 뭔가 설레고 나를 깨우기에 제일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굳어있던 몸과 생각들이 마음껏 활개칠수있는 그런 계절같아요 ㅎㅎ 그런시기에 이렇게 여러분들과 비스테이지를 통해서 소통도하고 데이비2기를 모집할수있고 끊임없이 여러분들과 함께 할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자주 올테니까 여러분도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ㅎㅎ 곧 있을 STAY 활동과 음악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 올 여름 우리 함께 쭈우우욱 좋은 추억만들어나가요 언제나 고마운 DABY 좋은하루보내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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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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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68
25.06.25
시골이 아주 좋네요 지금. 근데 또한 아주 더워요. 이 여름이 힘들어서 요즘은 살아남는 걸 집중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화이팅!
오늘에 이 블로그의 포스트 수는 제 출생 연도와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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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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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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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했듯이, 법제도에 신경과학을 활용하는 것을 가장 완강하게 비판하는 사람은 스티븐 모스다. 그는 이 주제에 관해서 폭넓고 유효한 글을 써왔다. 그는 자유의지가 결정론적 세계와 양립할 수 있다는 주장을 누구보다 확고하게 지지한다. 그렇다고 해서 맥노튼 규칙에 반대하지는 않고, 심각한 뇌 손상이 책임 능력을 축소시킬 수 있다는 걸 인정한다. “다양한 원인으로 진정한 참작 조건이, 가령 이성이나 통제 능력 결핍이 만들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는 그런 드문 예가 아니고서는 신경과학이 책임 능력 개념에 도전할 일은 없다고 믿는다. “뇌가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 그의 간결한 말이다.
모스는 신경과학을 법정에 끌어들이는 데 대한 회의적 시각의 전형이다. 그는 ‘신경법학’과 ‘신경범죄학‘의 유행에 본능적으로 진저리친다. 멋진 냉소를 구사할 줄 아는 그는[*그리고 모스는 아주 좋은 사람이다. 나는 법학 교수이자 생명윤리학자인 스탠퍼드대학교 동료 행크 그릴리와 함께 모스, 그리고 다른 법학자 한 명을 상대로 토론회를 한 적이 있다. 모스가 미친 듯이 똑똑하기 때문에 정말 재밌었고, 그가 미친 듯이 똑똑하기 때문에 무서웠다.] 자신이 ’뇌 과잉 주장 증후군“을 발견했다고 선언하면서, 그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은 ”뇌 이해의 놀라운 발전에 감염되고 자극된“ 나머지 신경과학의 중요성에 홀딱 빠져서 ”새로운 신경과학이 수반하지 않고 지탱하지 못하는 도덕적 · 법적 주장을 남발하게 된다“고 꼬집었다.
그의 비판 중 절대적으로 타당한 것이 하나 있다. 작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비판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는데, 배심원들이 뇌 촬영 이미지에 감명받은 나머지 그 데이터에 부당한 무게를 부여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와 관련해서 모스는 신경과학을 ”과거에 심리학적 결정론이나 유전학적 결정론이 받았던 관심을 차지한 결정론의 최신 유행“이라고 부르며, ”그것들과 신경과학이 다른 점은 이제 우리에게 더 예쁘고 더 과학적인 듯한 사진이 있다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타당한 비판은 신경과학이 보통 기술적 묘사나(’뇌 영역 A는 외 영역 Q로 투사한다’) 상관관계 묘사만(‘신경전달물질 X의 농도 상승과 행동 Z는 함께 나타나는 경향성이 있다‘)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런 데이터는 자유의지를 반증하지 못한다. 철학자 힐러리 보크의 말을 빌리면, “어떤 사람이 자기 행동을 선택했다는 주장은 어떤 신경 과정이나 상태가 그 행동을 야기했다는 주장과 상충하지 않는다. 후자는 전자를 다른 말로 서술했을 뿐이다.”
내가 이 책에서 내내 강조해온 게 바로 그 점이다. 즉 기술적 묘사와 상관관계도 좋지만 실제 인과관계를 보여준 데이터야말로(‘만약 신경전달물질 X의 농도를 높이면, 행동 Z가 더 자주 발생한다‘) 황금률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가장 복잡한 행동에도 물질적 토대가 있다는 사실을 가장 강력하게 보여준 증거가 그런 데이터였다. 예를 들어, 겉질 일부를 일시적으로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하는 기법인 경두개자기자극술을 쓰면 사람들의 도덕적 의사결정, 처벌에 대한 결정, 너그러움과 감정이입 수준을 바꿔놓을 수 있다. 이것이 인과관계다.
이 인과의 문제에서, 모스는 비로소 원인과 강제를 구별 짓는다. 그는 이렇게 적었다. “원인은 그 자체로는 감경 사유가 되지 않고, 감경 조건에 해당하는 강제와 같지도 않다.” 모스는 “철저한 유물론자”를 자칭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인과적 우주이며 인간 행동도 그 일부“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아무리 애써도 인과적 우주 바깥의 작은 인간, ‘강제‘에 압도되지만 ’원인’은 다를 수 있는 작은 인간을 암묵적으로 가정하지 않고서 그 구별을 이해할 방도를 모르겠다. 철학자 숀 니컬스의 말을 빌리면, ”우리는 자유의지에의 헌신, 아니면 모든 사건은 전적으로 앞선 사건에 의해 발생한다는 생각에의 헌신 중에서 하나를 포기해야 할 것 같다”.
내가 모스의 비판을 이렇게 비판하긴 하지만, 사실 내 입장에는 중대한 난점이 있다. 모스가 신경과학이 법제도에 기여하는 바는 “기껏해야 변변치 않고, 신경과학은 개인성, 책임성, 능력 개념에 진정 극적인 변화를 가하지 못한다”고 결론짓는 것도 그 난점 때문이다. 그 내용은 아래의 가상 대화로 요약된다.
검사: 교수님, 아까 피고인은 어릴 때 이마엽 겉질에 광범위한 손상을 입었다고 말씀하셨죠. 그런 손상을 입은 사람은 모두가 피고인처럼 연속 살인자가 됩니까?
피고인 측에서 증언하는 신경과학자: 아닙니다.
검사: 그런 손상을 입은 사람은 모두 모종의 심각한 범죄 행위를 저지릅니까?
신경과학자: 아닙니다.
검사: 왜 같은 손상을 입었는데도 피고인만 살인을 저지르는지 뇌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신경과학자: 없습니다.
우리가 어처구니없는 작은 인간을 짜증스러워할 근거가 되는 생물학적 통찰은 넘치지만, 행동을 예측하는 일에는 아직 우리가 서툴다. 이게 문제다. 집단을 통계적 차원으로 예측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개개인에 대해서는 불가능하다.
어떤 사람이 다리가 부러졌다고 하자. 그가 걷기에 애먹을 가능성이 얼마나 된다고 예측할 수 있을까? 100%에 가깝다고 해도 괜찮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심각한 폐렴에 걸렸다고 하자. 그가 가끔 호흡이 곤란해지고 쉽게 지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역시 100%에 가까울 것이다. 심각한 하지동맥 폐색증이나 심각한 간경화증도 마찬가지다.
이번에는 뇌와 신경학적 기능 이상을 생각해보자. 어떤 사람이 뇌 손상을 입어서, 흉터 조직 주변의 뉴런들이 스스로 또한 서로 자극하도록 재배선되었다고 하자. 그가 발작을 겪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어떤 사람은 뇌 전체의 혈관 벽이 선천적으로 약하다. 그가 살면서 언젠가 뇌동맥류를 겪을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어떤 사람이 헌팅턴병을 유발하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고 하자. 그가 60세까지 신경근육질환을 겪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모두 상당히 높다. 아마 100%에 가까울 것이다.
이제 행동을 생각해보자. 어떤 사람이 이마엽 겉질에 광범위한 손상을 입었다고 하자. 당신이 그와 5분간 대화하고 나서 그의 행동에 이상한 점이 있다는 걸 알아차릴 가능성이 몇 퍼센나 될까? 약 75%는 될 것이다.
다음으로 더 넓은 범위의 행동을 생각해보자. 이마엽 겉질이 손상된 그 사람이 생애 어느 시점엔가 끔찍한 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어릴 때 지속적 학대를 겪었던 사람이 커서 학대하는 어른이 될 가능성은? 전투에서 동료들을 잃은 군인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겪을 가능성은? 난교성 밭쥐와 같은 형태의 파소프레신 수용체 유전자 프로모터를 갖고 있는 사람이 결혼과 이혼을 반복할 가능성은? 겉질과 해마 전역에 특정 형태의 글루탐산염 수용체가 있는 사람이. IQ 140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은? 아동기에 심한 역경과 상실을 겪었던 사람이 주요 우울 장애를 겪을 가능성은? 모두 50% 미만일 테고, 종종 그보다 훨씬 낮을 것이다.
그러면, 다리 골절은 필연적으로 보행 지장을 가져오는 데 비해 앞 문단의 사건들은 필연적이지 않은 이유는 뭘까? 후자가 어떤 의미로든 ‘덜‘ 생물학적이라서일까? 뇌에는 ���생물학적 작은 인간이 있지만 다리뼈에는 없는 탓일까?
여러분도 어언 수백 쪽을 읽어왔으니, 답이 얼추 보일 것이다. 사회적 행동과 관련된 상황이 조금이라도 ‘덜‘ 생물학적이진 않다. 그저 질적으로 다른 생물학적 상황이라서 그렇다.
뼈가 부러진 뒤의 과정은 비교적 직선적이다. 염증과 통증이 생길 테고, 그래서 (만약 그 사람이 한 시간 뒤에 걸으려고 시도한다면) 보행이 여의치 않을 것이다. 이런 직선적 생물학적 과정은 그의 통상적 유전체 변이, 태아기 호르몬 노출, 성장한 문화, 점심을 먹은 시각 등등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앞에서 보았듯이, 이 모든 변수들은 최선과 최악의 순간을 이루는 사회적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정말로 흥미롭게 여기는 행동들의 생물학은 모두 다인자성multifactorial이라는 것, 이것이 이 책의 논지다.
(723~728쪽)
만약 우리가 우리 최악이 행동에 대해서 자유의지를 부정한다면, 최선의 행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해야 한다. 우리의 재능, 의지와 집중력의 발휘, 창조성과 품위와 연민을 선보인 순간에 대해서도, 논리적으로 따지자면, 그런 성질에 대해서 잠자코 칭찬받는다는 것은 누군가 당신의 광대뼈가 아름답다고 칭찬했을 때 당신의 머리뼈에 물리적 힘들이 알맞제 작용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설명하는 대신 상대에게 암묵적으로 자유의지를 칭찬해줘서 고맙다고 대답하는 것처럼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물론 우리의 최고에 대해서도 자유의지를 거부하기란 몹시 어려운 일일 것이다. 고백건대 나도 이 점에서 말도 안 되게 행동하며 살아왔다. 아내와 내가 친구와 함께 브런치를 먹는다고 하자. 친구가 과일 샐러드를 내온다. 우리 부부는 칭찬한다. “와, 이 파인애플 맛있네요.” 친구는 우쭐하며 대답한다. “제철이 아니지만, 운좋게도 괜찮은 걸 발견했지요.” 우리 부부는 감탄하며 추켜세운다. “당신은 과일 고를 줄 아는군요. 우리보다 훌륭한 사람이에요.” 우리는 상대가 이른바 자유의지를 발휘한 데 대해, 파인애플 고르기라는 인생의 중대한 갈림길에서 올바른 선택을 한 데 대해 칭찬한다. 하지만 우리는 틀렸다. 사실 그에게는 과일의 숙성도를 잘 감지하도록 돕는 후각 수용체가 있고, 그 수용체는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 어쩌면 그는 파인애플 맛을 감으로 알아차리는 능력을 예부터 전해진 문화적 가치 중 하나로 여기는 문화에서 자랐을지도 모른다. 그는 순전히 운에 따라 특정 사회경제적 궤적을 밝아온 덕분에, 지금 배경음악으로 페루 민속음악을 틀어두는 비싼 유기능 식료품점에서 어슬렁거릴 자원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를 칭찬한다.
어떻게 하면 자유의지가 없는 것처럼 인생을 살 수 있는지는 나도 ��� 모르겠다. 어쩌면 우리 자신을 생물학의 총합으로만 보는 것은 영영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작은 인간 신화가 그다지 해롭진 않다는 걸 아는 데 만족하고, 철저히 이성저인 사고 능력을 발휘하는 노력은 진짜 필요한 때를 위해서 아껴둬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타인을 가혹하게 판단하려고 드는 때다.
(739~740쪽)
행동 - 로버트 새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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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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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0 Big Hit's Tweet
[#오늘의방탄] 내 인생에 빠지면 안되는 아미! 여러분들이 없으면 안되는 정국입니다🫶🏻 오늘 이 날 잊지 않을 거고, 여러분도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랄게요💜 #오늘의정국 #정국 #JungKook #BTS #방탄소년단 #JungKook_GOLDEN #GOLDENLiveOnStage #BTSARMY
[#Today'sBangtan] ARMY, who are crucial to my life! This is Jungkookie, who can't live without you 🫶🏻 I will never forget this day, I hope it will be a good memory for you too💜
#Today'sJungkook #JungKook #BTS #JungKook_GOLDEN #GOLDENLiveOnStage #BTSARMY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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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e-penguin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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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n.yjw SUNOO <DESIRE : UNLEASH> Concept Photo📸
수누 사랑해요! 얼굴이 너무 귀여워요!! 여러분도 수누 사랑한다면 하트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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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harmony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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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행복하게 만드는 이유가 여러분이듯 여러분도 저로 인해 조금이나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일이지만 함께 마음껏 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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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swo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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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2] Seventeen Twitter Update:
[17'S 원우] 지금 연습하러 가요 캐럿 여러분도 조심히 들어가요!
trans: i'm going to practice right now. carats, get home saf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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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dramamam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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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smtown
샤이니 키, 도쿄 홀린 환상적 키랜드…첫 솔로 亞 투어 돌입
키는 7월 6~7일 양일간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2024 KEYLAND ON : AND ON in Japan’(2024 키랜드 온 : 앤 온 인 재팬)을 개최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키는 “여러분께서 주신 사랑을 이번 투어로 돌려드리겠다. 이제 투어의 시작이고 끝까지 잘할 테니 여러분도 건강하게 있어 주시길 바란다. 다시 만나자”라는 끝인사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키는 7월 14일 방콕, 20일 자카르타, 28일 마카오, 8월 10~12일 고베, 17일 가오슝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
KEY held his concert ‘2024 KEYLAND ON : AND ON in Japan’ at the Yoyogi National Stadium in Tokyo on July 6-7th.
After the successful Tokyo performances, KEY thanked fans, saying, "I'll repay your love through this tour. This is just the beginning, so stay healthy and let's meet again."
He will continue his Asia tour with stops in Bangkok on July 14th, Jakarta on July 20th, Macau on July 28th, Kobe from August 10-12th, and Kaohsiung on August 17th.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3111
#KEY#키@bumkeyk #SHINee#샤이니@shinee #2024KEYLAND#ONANDON #KEYLANDASIATOUR#KEYLAND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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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lesssmo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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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Tweet and Source:
2024 누구보다 빠른 최애 선점 탐라 타임키퍼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ic.twitter.com/1bCeCqkUz3
— 사약 (@R231026) December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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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erafims-blo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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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3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날이 많이 춥죠.
시린 공기를 맞으면 살이 쉽게 트고 시린 공기를 한 번에 너무 많이 들이마시면 폐가 따가워지는 그런 추위에요
감기 걸릴 게 걱정돼 소중한 사람들에게 일교차를 한 번 더 알려 주고 싶은 그런 추위.
피어나 여러분들은 따숩게 여미고 다니시죠?
홀리데이는 사람마다 의미가 제각각이에요.
어떤 분들은 설렘만 가득할 수 있으며
어떤 분들에겐 내리는 눈과 함께 우울함이 동반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겐 트리 밑에 화려하게 포장된 선물들 사이에 화려하게 위장된 불안감도 찾아 온다고 할 수도 있죠.
한 챕터의 끝, 그 해의 기록들을 되돌아볼 마지막 체크포인트
그 마지막 페이지에 점점 가까이 가닿을수록, 우리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놀라운 인식에 직면하게 됩니다.
“시간 참 빠르다“ 우린 흔히 말하죠. “뭘 했길래 벌써 연말이야?“
그러게. 난 그간 대체 무엇을 했던가.
나는 충분히 했을까?
나는 충분해졌을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몰라요
내가 원하는 나 자신의 모습과는 아직 거리가 너무나 멀다는 것을 깨닫는 것.
지난 일 년 동안, 여러분들은 극심한 상실감, 고통, 상심, 의심, 새로운 시작, 막연한 끝을 ���주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을 온전히 잃고도 첫 땀 부터 차근차근 자신이라는 태피스트리를 다시 꿰어가는 과정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새로운 길을 선택했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수도 있고. 과거의 내면을 치유해 보시고, 자신을 괴롭게 했던 사람들과 연을 끊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갇혀 있을 수도
후퇴하고 싶을 수도 있어요.
뭐가 됐든, 현재의 당신들은 눈을 마지막으로 봤을 때와는 다른 곳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추위는 그것을 극명히 상기시켜 줄 거예요.
하지만 전 당신이 성장했다고 확신합니다.
지금은 모를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도 모든 일에 일어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그 이유는 모든 일이 일어나면 나타날 거고요. 그 순간 마음속에 느끼실 겁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있어야 할 곳에 맞게 와 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요.
하지만 바람은 항상 실제보다 더 춥게 체감하도록 만들죠.
살이 트고 폐가 따가울 수 있습니다.
트고 따갑다는 것은 당신이 살아있다는 증거에요.
저도 트고 따갑습니다.
다만 이번 겨울에는 따뜻함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그 따뜻함이 저라면, 저를 품고 가주세요. 저의 가장 쌀쌀한 밤들에 여러분들이 제게 따뜻한 이불을 가져다주셨듯이.
이번 겨울, 가만히 서 있고 싶으시다면, 가만히 서 있으셔도 됩니다. 저도 옆에 서 있을게요.
눈이 내리고 쌓이고 녹아가는 풍경을 함께 보시죠
그렇게 봄은 더 빨리 오겠죠.
happier holidays
💌
hi everyone !
it is very cold out lately.
it’s the kind of cold that cracks my skin and stings my lungs when i inhale too deep all at once.
cold enough to make reminders of the weather to my loved ones, in case they go out and catch a cold.
i hope you all have worn warmly enough.
the holidays may feel different to everyone.
to some, it may simply mean pure joy and spirit.
for others, there may be a sense of sadness when it comes to the end of the year. the holiday season may be nothing more than existential anxiety wrapped in tinsel.
it’s the closing of a chapter — the final checkpoint to look back — and when we near that final page, we find ourselves facing an incredible awareness of the passage of time.
“time flies” we say. “what happened for it to already be the end of the year?“
good question. what have i done?
have i done enough?
have i become enough?
and how harrowing it is to be met by the realization that maybe i am nowhere near the version of myself i want to be.
in the past year, perhaps you have experienced crippling loss (or losses), pain, heartbreak, doubt, beginnings, endings. perhaps you have lost yourself, badly, and are still in the process of piecing yourself back together again.
perhaps you’ve chosen a new path, but are struggling to push forward. you have maybe done some healing, cut some people out of your life.
or maybe you’re still stuck. maybe you want to retreat.
whatever it is, you are not where you were the last time you saw snow. and the cold is a stark reminder of that.
but i can assure you you have grown.
you might not know it now, but in time, you will see that everything has happened for a reason. that reason will appear when everything has happened. you will feel it inside you. you may even already have the answer within you somewhere.
but right now,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hat is enough.
it is cold out, yes.
but the wind will always makes it feel colder than it actually is.
your skin may crack and your lungs may sting.
but you crack and you sting because you are alive.
i crack and i sting, too.
i only hope that this winter, you may also find warmth.
if that warmth is by chance me, i ask you to please hold me close. just like how on my coldest nights, you have brought me warmth, without you even knowing it.
if this winter you wish to stand still, you can stand still. i’ll be still right next to you.
and maybe we can watch the snow fall, drift, and melt together.
spring might come faster that way.
happier hol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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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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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3 - Yoongi on Twitter:
안녕하세여 슈간데여 이 사진은 간사이 공항에서 피로를 푸는 방탄의 모습이슙~!! 여러분도 피로 다 푸시고 힘찬 월요일 시작하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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