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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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ez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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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한 블랙 니트에 슬랙스, 레포시 액세서리까지. 250513 레포시 최산 절대 기억해라…🖤
감히 ‘레전드’라 말할 수 있는 레포시+블랙+최산을 패페가 담아왔습니다. 평생 기념해야 하니까.
LVMH 그룹의 워치 & 주얼리 하우스 중 하나이자 3대에 걸친 헤리티지를 지닌 하이 주얼리 브랜드 ‘레포시’. 예술과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디자인,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한 현대적인 클래식을 선보이는 레포시는 모나코 왕실의 공식 주얼러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오늘 에이티즈 산이 방문한 곳은 이 레포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곳 현대백화점 판교점! 레포시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이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에디터 | 최지윤 영상 | fast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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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kardnet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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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31 [IG] somin_jeon0822: #광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입술에 자연스럽게 물드는 매트한 질감으로 매력적이게 메이크업을 완성도 있게 해주는 the bullet matt rouge💋 저는 002 BALLET SHOES 컬러를 사용했는데요! 6가지의 색상으로 매일 매일 다양하게 메이크업을 연출 해보세요🤎 #CHERIEXX #CHÉRIEXX #TheBulletMatteRouge #체리엑스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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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dramamam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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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9 smtown 샤이니 키, ‘2024 키랜드’로 특별함의 정점 찍었다!
벤딩 머신의 스위치가 켜지면서 시작되는 오프닝, 콘셉추얼하고 유니크한 연출, 앞서 활동한 타이틀 곡들의 의상을 변주한 스타일링, 무엇보다 밴드 세션의 풍성한 연주와 함께한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공연의 기억이 살아갈 힘과 에너지가 되면 좋겠다.” 진심 어린 소감 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 예고
#KEY#키@bumkeyk #SHINee#샤이니@shinee #2024KEYLAND#ONANDON
[eng tran]
SHINee Key has reached the peak of specialness with ‘2024 Key Land’!
The opening begins when the bending machine switch is turned on, the conceptual and unique production, the styling that changes the outfits of the previous title songs, and above all, the high-quality live performance with the rich performance of the band session!
"Thank you for your love and support. I hope the memory of this concert gives me strength and energy to live." Please convey your sincere thoughts... We will continue various activities in the future #KEY#키@bumkeyk #SHINee #SHINee @shinee #2024KEYLAND#ONA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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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moa1com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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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급 레플리카 가방, 발렌시아가 토트백을 소개합니다.
레플리카 #레플리카쇼핑몰 #레플리카사이트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레플리카 #레플리카 유명한 사이트
시크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발렌시아가가 선사하는 매력적인 조화! 오늘은 발렌시아가의 크러쉬 스몰 토트백을 소개할게요. 시크한 블랙과 골드 체인의 만남, 그리고 부드러운 소재의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유행을 선도하는 이 가방으로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을 연출해 보세요. 이번에 소개한 사이즈는 28cm 입니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시선 강탈, 특별한 날, 나에게 주는 선물로 어떠세요? 레플모아에서 다양한 사이즈의 이 가방을 만나보세요.
��입은 구글에서 레플모아를 검색하세요. https://replmoa.com/shop/item.php?it_id=183494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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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astmbl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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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bighitofficial instagram canal de difusión For ARMY 💜 - publico link de ibighitcom (discography jimin detail muse) para que te hagas una tarjeta que al escribir un nombre se genera un nombre artístico genial para ser parte de SGMB (es un reclutamiento) y compartió instagram stories también. Jimin_MUSE 28jun2024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 부원 모집 공고📢 모집조건: 세상 힙하고 유니크한 밴드 활동명
📢Open for Recruitment: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MUST HAVE: A super cool stage name
🧑‍🎤https://ibighit.com/bts/kor/discography/jimin/detail/muse/ (*페이지 하단으로 스크롤 해보기! Scroll down to the bottom!)
📢Abierto para reclutamiento: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DEBE TENER: Un nombre artístico genial (https://ibighit.com/bts/kor/discography/jimin/detail/muse/?fbclid=IwZXh0bgNhZW0CMTAAAR3WzffpTK9IvoqIPkknrTMy_emdIqDj9Dw01SJoHg_Vfc7aoLWr9hhUHLU_aem_FKGnxgu9NSP12vtbDSlm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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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nsp-rom-site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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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 롬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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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 롬파일 링크 <
스위치 한글롬 270개 모음집 커펌 받으세요. 한글 nsp 다운 290개 스위치 한글롬 모음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2025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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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 롬파일 닌텐도 스위치는 그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게임 라이브러리 덕분에 많은 게임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습니다. 특히 디지털 다운로드의 용이성 덕분에 원하는 게임을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의 모든 과정과 주의할 점, 인기 추천 게임 목록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 방법 닌텐도 스위치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매우 간단한 과정입니다. 다음은 그 단계별 설명입니다.
1.1. 닌텐도 e숍 접속하기 닌텐도 e숍은 닌텐도 스위치의 공식 게임 스토어입니다. 홈 화면에서 e숍 아이콘을 선택하여 접속하세요. e숍에 들어가면 다양한 게임, DLC, 그리고 세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 계정 생성 및 로그인 게임 다운로드를 위해서는 닌텐도 계정이 필요합니다. 계정이 없다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계정을 생성한 후에는 닌텐도 스위치에서 로그인하여 본인의 게임 라이브러리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 원하는 게임 검색하기 e숍에 접속한 후, 상단의 검색창을 이용해 원하는 게임의 이름을 입력하거나, 카테고리별로 탐색하여 새로운 게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숍에서는 인기 게임, 추천 게임, 그리고 최신 출시된 게임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필터를 제공합니다.
1.4. 게임 상세 페이지 확인 원하는 게임을 찾았다면, 해당 게임의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게임의 설명, 스크린샷, 비디오, 사용자 리뷰 등을 통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의 장르, 플레이 스타일, 시스템 요구 사항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5. 게임 다운로드 및 결제 게임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면, 상세 페이지에서 구매 버튼을 클릭합니다. 결제 방법을 선택한 후 결제를 완료하면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홈 화면에서 해당 게임을 선택하여 즉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과정에서 유의할 점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 롬파일 게임 다운로드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2.1. 저장 공간 확인 닌텐도 스위치에는 기본 저장 공간이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다운로드하기 전에 저장 공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홈 화면의 시스템 설정 메뉴에서 데이터 관리를 선택하여 현재 사용 중인 저장 공간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하여 공간을 확보하세요.
2.2. 인터넷 연결 상태 게임을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수입니다. Wi-Fi를 사용하면 더 빠르고 안정적인 다운로드가 가능하므로, 가급적 고속 인터넷을 이용하세요. 연결이 불안정하면 다운로드가 중단되거나 느려질 수 있습니다.
2.3. 자동 업데이트 설정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게임 다운로드 후 최신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활성화해 두면, 게임이 실행될 때 자동으로 최신 ���치를 다운로드하여 최적의 플레이 경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시스템 설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게임의 장점과 단점 3.1. 디지털 게임의 장점 즉각적인 접근성: 게임을 구매한 즉시 다운로드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매장을 방문할 필요가 없으므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공간 절약: 디지털 형태로 게임을 보관하므로, 카트리지나 디스크를 물리적으로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특히 많은 게임을 소장하는 플레이어에게 유리합니다. 정기적인 할인 행사: e숍에서는 주기적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인기 게임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2. 디지털 게임의 단점 저장 공간 문제: 많은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저장 공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게임을 삭제하거나 외장 메모리를 추가로 구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의존성: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시 항상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리적 소장 가치 없음: 카트리지나 디스크를 소장하는 것과는 달리, 디지털 게임은 소장할 수 없으므로, 향후 재판매가 어렵습니다.
추천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 롬파일 닌텐도 스위치에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추천할 만한 인기 게임 목록입니다.
4.1.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이 게임은 뛰어난 오픈 월드 탐험 경험을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광대한 하이랄 왕국을 탐험하며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고, 여러 적들과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게임의 그래픽, 스토리, 그리고 자유도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2.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마리오가 새로운 동전을 찾고 공주를 구하는 모험을 그린 게임입니다. 다양한 레벨과 독특한 게임 메커니즘이 결합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퍼즐과 액션 요소가 조화를 이룹니다. 여러 플레이 스타일을 지원하여 혼자서도 친구와 함께해도 재미있습니다.
4.3. 동물의 숲: 뉴 호라이즌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섬을 관리하고 꾸미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느긋한 게임 플레이 스타일과 커스터마이즈 옵션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애정하는 타이틀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섬을 방문하고, 자원을 교환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4.4.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레이싱 게임입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트랙, 그리고 아이템을 활용한 경쟁 요소가 특징입니다. 혼자서도 재미있지만, 멀티플레이어로 함께할 때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4.5. 스플래툰 3 팀 기반의 슈팅 게임으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요구됩니다. 플레이어는 색깔 있는 잉크를 사용하여 상대 팀과의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유니크한 게임플레이가 매력적입니다.
4.6. 파이어 엠블렘: 풍���설월 전략적 전투와 깊이 있는 스토리를 자랑하는 RPG입니다. 플레이어는 캐릭터 간의 관계를 발전시키며, 다양한 전략을 통해 전투를 이끌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특히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합니다.
4.7. 오버쿡! 2 협동 요리 게임으로, 친구들과 함께 주방에서 혼란을 관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요리를 만들고, 타이밍을 맞추며 협력해야 하는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웃음을 주는 게임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는 직관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세스입니다. 그러나 저장 공간 관리와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 등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최적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 게임들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 보시고, 여러분의 게임 라이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보세요. 닌텐도 e숍에서 원하는 게임을 찾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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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가 쑥스러운 부산 소년 - 모두 아빠 미소 지어 얘가 뜨면 (어우 귀여워) - 유니크한 목소리에 귀를 쫑긋 기울이게 되지 - 눈 웃음엔 퐁당 빠져버리지。
{A Busan boy, shy about his local accent - everyone smiles like a father when he shows up (aww, cute) - to his unique voice we listen carefully - we fall in love with the way his eyes fold when he smiles}。
FAM (KOREAN VER.), STRAY KIDS。
-> HAPPY I.N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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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mcutie0718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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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SHINee TAEMIN), 가릴 수 없는 유니크한 포스 '스윗 눈빛 발사' SHINee TAEMIN Airport A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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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magazin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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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23 W Korea
‘요즘 행복하다’ 뷔와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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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다가와 속삭이는 나직한 음성, 방탄소년단 뷔의 자유로운 몸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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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나른한 아름다움은 오늘도 여지없이 목격되었다. 눈을 깜박거릴 때마저 슬로 템포로 움직일 것 같은 사람. 그를 둘러싼 조명과 파인 주얼리가 호화롭게 반짝거릴수록 뷔 특유의 침착한 공기가 두드러졌다. 9월 8일 솔로 앨범<Layover(레이오버)>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된 ‘Love Me Again’ 뮤직비디오에서의 뷔는 언뜻 글램 록스타처럼 보인다. 하지만 광활하고 낯선 동굴을 배경으로 선 모습은 신화 속 나르키소스의 현대판 버전 같기도 하고, 마침 드리워진 조명 빛은 꼭 태양처럼 강렬하다.
두 번째로 선공개된 ‘Rainy Days’ 뮤직비디오의 느낌은 한마디로 ‘오늘도 감수성 농도 매우 짙음’. 그 동안 뷔는 그 무엇보다 자신의 ‘새로움’을 발견하는 데 목말라 있었다. 스스로 또 누군가와 더불어 찾아낸 그 모습을 이젠 세상에 보여줄 차례다. 앨범에 실린 다섯 곡 모두 뮤직비디오가 제작되었다는 사실은 어쩌면 자연스럽고 당연해 보이기까지 한다. 노래하는 뷔의 연기 자욱한 음성과 카메라 앞에 선 뷔가 발산하는 분위기란 아미는 물론 프로듀서나 비주얼리스트라면 맹렬하게 탐닉하고 싶은 거니까.
몽환적인 눈부터 매혹적인 손가락, 늠름한 뒷모습까지, <더블유> 역시 바라보는 각도마다 또 다른 뷔의 면면을 하나하나 카메라로 좇았다. 그리고 조명 혹은 태양이 진 후 돌아온 답장에서 그는 ‘요즘 재밌는 하루들을 보내고 있어 행복하다’라는 말로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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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Korea> 앞서 멤버들이 하나씩 솔로 앨범이나 싱글을 발표했죠. 방탄소년단은 2022년 6월 그간의 역사를 차곡차곡 담은 앨범 <Proof>를 내고 한 챕터를 마무리했고요. 그 이후 멤버들의 솔로 활동을 지켜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V 멤버들 무대를 지켜보며 자랑스럽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했어요. 집에서 멤버들의 활동을 재밌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챙겨 보았습니다.
이젠 뷔의 차례입니다. 9월 8일에 솔로 앨범 <Layover>를 낸다는 소식이 막 들려왔어요. 작업을 집중적으로 하는 동안, 가장 큰 고민이나 화두는 뭐였나요?
‘솔로 앨범으로 오랜만에 아미들이 내 얼굴을 볼 텐데, 이거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생각을 가장 자주 했네요(웃음).
<Layover>는 뉴진스를 낳은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뷔의 만남이기도 합니다. 어떤 끌림과 이유에서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와 작업해보고 싶다는 판단을 내렸는지 궁금해요.
저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움을 보여주고 싶었고, 제 감성을 극대화해줄 이와 앨범 작업을 하고 싶었어요. 제가 f(x)의 앨범 <Pink Tape>를 정말 좋아했거든요. 문득 그 점이 떠올라서 연락을 드려봤습니다. 같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사소한 아이디���도 공유하고, 작업 과정이 정말 좋았어요. 앨범 작업에 진심이었죠. 따뜻하고 좋은 분이세요.
그동안 많은 녹음 과정을 거쳤겠지만, 온전히 솔로로 작업하는 경험은 여러모로 달랐을 듯합니다. 본인만이 알고 느끼는 디테일이 있잖아요. 작업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해 새롭게 발견한 게 있을까요?
발성 연습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 것 같아요. ‘이렇게 소리를 내니까 새롭고 좋다’, ‘이렇게 발음하니까 좀 더 잘 나오는 것 같다’ 식으로 저만의 목소리를 찾은 기분이 들었어요.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방탄가요>에서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른 적 있죠? 올 6월에는 재즈곡을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고요. 뷔는 여느 20대 보컬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유니크한 음색을 가졌어요. 저음에서는 울림 있고 중후한 소리가 납니다. 자신의 매력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음역대나 보컬 방식을 잘 알고 있나요?
워낙 다양한 장르에 호기심을 갖고 좋아해서 그냥 흥얼거리는 거죠(웃음). 네, 저의 음역대나 보컬 방식에 대해선 이번 솔로 앨범 작업을 하면서 정말 확실하게 알게 됐고, 그래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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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앨범 <Layover>는 뷔가 잘할 수 있는 것과 좋아하는 것 중 어느 쪽의 집합에 가까울까요?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 두 가지 다 볼 수 있을 거예요. 이런 분위기는 정말 자신 있거든요! (웃음) 구체적인 것은 아직 비밀입니다.
팀 멤버 정국과는 서로 음악 작업한 걸 종종 주고받는다면서요? 정국이 어느 영상 콘텐츠에서 말하길, 7월에 낸 솔로 싱글 ‘Seven’ 녹음을 마치고 뷔에게 가장 먼저 들려줬을 거라면서 이렇게 덧붙였어요. ‘그런데 저랑 음악 결이 안 맞아요. 그 형은 차분하고 멋들어진 거 좋아해요.’ 뷔에게 ‘멋짐’은 어떤 거예요?
푸하하하하. 제가 생각하는 멋짐은 엄청 다양해요. 예를 들면 남준이 형(RM) 미발매곡이 있는데, 그 곡은 제가 ‘언젠가 나도 저런 곡을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한 ‘멋짐’을 나타내는 음악이죠. 얼마 전 남준이 형이 슈가 형 앙코르 콘서트에 깜짝 등장해서 부른 노래예요.
아티스트가 세상에 뭔가를 선보이기까지 남들은 모르는 여러 과정과 단계가 있어요. 그중에서 어느 때 큰 희열을 느끼나요?
저는 뮤직비디오나 화보에서 상상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때 큰 성취감과 희열을 느끼는 듯해요.
베테랑들에게도 긴장되는 순간이 있죠. 긴장감을 어떻게 떨쳐내나요? 그거 남이 어떻게 해줄 수 없는 혼자만의 싸움이잖아요.
오히려 어느 정도 긴장감을 갖고 무대에 서는 게 재미있어요. 무대에 임할 때의 떨림은 행복한 떨림이라, 저는 좋아합니다.
어떤 칭찬을 들을 때 유독 기분이 좋아지나요?
음··· 칭찬이면 뭐든지 다 좋습니다. 칭찬을 들은 날은 집에 가는 길에 춤추면서 들어갑니다.
스스로가 생각해도 마음에 드는 자신의 기질이나 성격은 뭐예요?
느릴지언정 단단한 느낌의, 탱커(Tanker) 같은 면이 아닐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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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약점은 뭔가요?
좀 느리다는 것? 그래서 아미들이 답답해할 수도 있어요. 사실 제 솔로 앨범만 해도 아미 분들이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주었죠. 저도 정말 죄송했거든요. 원래는 작년 12월에 발표하려 했는데 작업 과정이 길어져서, 계속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할 때 자신의 감과 판단을 믿는 편인가요, 주위의 의견을 듣는 편인가요?
제 감과 판단을 믿으면서, 동시에 주위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듣는 편입니다. 둘 다 중요하게 생각해요.
거대한 사랑을 받고 사는 슈퍼스타는 무수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자주 환상적인 경험을 하죠. 한편으로는 그런 시간이 쌓일수록 이전보다 감동과 고마움의 정도가 조금씩 무뎌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그래서 무대에 정체기가 온 적도 한 번 있었는데, 저는 감동하고 고마워하는 감각을 잊지 않으려면 저의 새로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새로움, 나만의 것을 더 찾으려 했고, 그걸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경험을 하고 변화를 겪어도, 잘 생각해보면 내 안에 변치 않고 유지되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해요. 뷔 혹은 김태형 안에 기둥처럼 자리 잡고 있는 그것은 뭘까요?
그날 하루 웃을 일이 많으면 뭐든 다 잘되더라고요. 현장 분위기나 멤버들의 컨디션도 중요하고, 뭐 내일의 휴가, 오늘 먹을 밥 메뉴를 생각하는 식으로 저는 소소하더라도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럼 현재 뷔에겐 어떤 욕망이나 욕구가 크게 자리하고 있나요?
욕망, 욕구라고 할 것까지는 별로 없습니다. 저, 욕심이 정말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어느 정도의 욕심은 있어야 하는데 그냥 하루의 행복 농도에 따라 ‘잘 살았다, 오늘도 행복했다’ 정도로 마무리합니다. 음··· 그런데 화보 찍을 때는 좀 욕심을 내는 것 같네요(웃음).
환경과 조건이 갖춰진다면 언젠가 정말 펼쳐보고 싶은, 상상하는 꿈의 무대가 있나요?
뭐든 다 좋으니 많은 아미 분들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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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Translation
Fresh Interview Of BTS V
Find out V’s statements and thoughts
V’s serene radiance once more unfurled—an effortless presence suspended in time’s gentle cadence, even in the flutter of his lashes. Amidst the lavish lighting and intricate jewelry gracing him, V’s poised demeanor exuded an irresistible allure. In the prelude of the ‘Love Me Again’ music video, a glimpse into his forthcoming solo debut album Layover, his aura resonated with the glitz of a glam rock icon. Surrounded by the mystical cavern’s grandeur, where stalactites dangled otherworldly, however, he stood as a modern embodiment of Narcissus—illuminated by suspended luminance that blazed as fiercely as the sun.
In the subsequent preview of ‘Rainy Days’, the very essence of the music video can be distilled into ‘an intensity of sentiment’. Throughout album creation, V’s aspiration was to unveil new dimension within himself, and the diverse personas nurtured through shared experiences. The seamless harmony of music videos for five album tracks appears almost as a foregone conclusion—an homage to artistic brilliance. From V’s mellifluous vocal expressions to the aura, he commands before the lens, it beckons not just ARMY, but also producers and visual artisans eager to plunge into his creative depths.
Be it the entrancing glimmer in his gaze, the captivating grace of his fingers, or the elegant contour of his silhouette, W Korea captured each essence of V through the lens. As the sun descended casting its gentle hues, ‘In these days, happiness flourishes and joy fills.’ V casually imparted.
<W Korea> As BTS members embarked on individual pursuits, June 2022 served as the month of an elegant tapestry, weaving together nine years of collective history; the anthology album Proof. You’ve watched the septets embark on their solo ventures since then, what emotions and insights have emerged for you?
V Every time they hit the stage, I’m literally proud of how far they’ve come. They bring something fresh and it’s just amazing to see. Honestly, I’ve been all in, soaking up every scene they’ve been in and on.
With the spotlight now on V, the buzz is all around – Layover, your forthcoming solo album is set to drop on September 8th. Delving into the solo venture, what thoughts held prominence during the last few months of the creative process?
It feels like forever since I’ve been solo and connected with the ARMY on stage. The burning question in my mind? ‘Do I need to diet for this grand return?’ Trust me, that thought was non-stop (Laugh)
Layover features a notable collaboration with Min Hee-jin, the president of ADOR and the creative genius behind NewJeans. What sparked that move to get her in the producer’s chair for this project?
I wanted to show a different side of my music compared to my past works and collaborating seemed like the best way to achieve that.  F(x)’s Pink Tape was a big inspiration, I reached out to her the moment I recalled it. Our collaborative discussions were productive, encompassing every detail, and the entire collaboration process was seamless. She brought sincerity and expertise to the table. She has such a warm presence.
You’re certainly no stranger to the recording booth. Yet, spearheading a solo project is uncharted territory. Were there self-revelations, nuances you discovered in your craft throughout this journey?
The entire process was reminiscent of revisiting my early vocal training days. It was like rediscovering my vocal identity. I stumbled upon my new vocal identity – certain tonalities and pronunciations seemed to resonate more now.
Flashback to your early days: you nailed ‘Love’s Twist’ by Sul Woon-do on <BTS Gayo>. Fast-forward to this June, and we’ve seen you serenading with jazz classics. Your voice has this rare, mature tone, especially in the lower registers, setting you apart from many vocalists in 20s. Do you recognize the vocal techniques that highlight your charm?”
My love for diverse genres often has me humming away. While creating this solo album, I truly discovered my vocal essence, and that’s what makes me incredibly fulfilling.
With Layover, is the solo venture more a collection of what V is good at or what V loves?
It’s a mix of both. In Layover, I’ve melded my strengths with my passions. I am second to none in this kind of mood (laughs). But as for the finer details… well, let me keep them under wraps.
You and Jung Kook often share musical drafts, correct? Following his recent solo endeavor, ‘Seven’ in July, he mentioned you were the first one to get a listen. Yet, he candidly expressed a sonic disparity between you both noting ‘ Honestly, our music tastes don’t quite align. V leans towards the calm and the cool.’ What does it mean by ‘the cool’ in V’s lexicon?
Hahaha, in my perspective, ‘cool’ carries various nuances. Take RM, for example. He’s got this amazing unreleased track, the one he unexpectedly rocked up at SUGA’s encore concert and just freestyled for everyone. Every time that song hits my ears, I’m thinking ‘I’ve got to sing something cool like that someday.’
As an artist, there are numerous stages and steps before presenting something to the world. At which point do you experience the most profound thrill?
There’s an undeniable thrill and profound satisfaction in bringing an envisioned aesthetic to life, whether in music videos or editorial shoots.
Even the global icons sometimes grapple with nerves. How do you stay in your comfort zone? It’s the struggle no one can help.
I must confess there’s a certain allure to the jitters before a performance. It’s an exhilaration, a joyous anticipation. I like that kind of tension.
Are there any compliments that especially uplift your mood?
Well… every compliment is welcome. On such days, I find myself dancing all the way home.
When reflecting upon your own persona, which traits or aspects resonate most positively with you?
While I may not always operate at a rapid pace, there’s a steadfast and unyielding resilience within me, akin to that of a tanker.
We all have vulnerabilities. Where do you feel your Achilles’ heel lies?
Perhaps my pace? I tend to move at my own rhythm, which might test ARMY’s patience at times. For instance, with my solo album – the wait was extensive. My initial intention was a release in December of the previous year; but the process was extended, leaving me with an enduring sense of apology.
In the crucible of life’s defining moments, do you predominantly lean on your intuition, or do you find someone to counsel in your circle?
I deeply trust my instincts, yet I remain open and absorbing the insights of those around me. Both are important to me.
With a life awash in the limelight, moments of magic are frequent. However, as sands shift, do you feel a diminished sense of wonder compared to the early days?
Insightful. Indeed, there have been instances when the stage felt less electrifying. To keep that sense of wonder and gratefulness alive, I should seek unveiled side of me and evolve. This drive to rediscover and redefine myself fueled the spirit of my latest album.
As you evolve and accumulate various experiences as an artist, if there’s one essence, within V or, shall we say, Kim Taehyung that remains steadfast, what would it be?
It’s the pursuit of joy, however fleeting or minor it is. Be it the camaraderie among members, the ambiance of a set, or even fleeting thoughts of a forthcoming day off or today’s meal – cherishing moments of happiness, no matter how small, is important to me.
With life unfurling, what aspirations are kindling within V at present?
Strikingly, I’m not one swayed by intense ambitions. I’ve been told my desires are tempered. There’s merit in ambition, of course, but my barometer often measures the day in degrees of happiness. That said, when it’s a photoshoot, that’s the moment I reveal ambition (laughs).
Given the perfect confluence of time, space, and opportunity, is there a dream stage you’ve envisioned, one you’d wish to breathe life into?
It’s about the ARMY, always. Being in their presence, feeling their energy – that’s paramount.
Source: W Korea ENG: W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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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of-aon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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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analysis
브랜드 분석
=>About Dr. Mart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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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duction
Dr. Martens is an iconic brand that sells to consumers in more than 60 countries. The first boot was born on 1 April 1960 in Wollaston, England, and was so called the “1460”.
The 1460 boot began the brand’s journey to become one of the most recognised footwear brands in the world. Our products are worn by a diverse consumer base who use Dr. Martens boots and shoes as a symbol of their individual self-expression. Dr. Martens operates across three geographic regions: EMEA, Americas and APAC. Our product segments include Originals, Fusion, Kids and Casual and a complementary range of Accessories.
첫 부츠는 1960년 4월 1일에 영국 윌러스턴에서 탄생했고 "1460"이라고 불렸고 1460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신발중 하나가 된 브랜드의 여정이 되었다.
닥터마틴 제품은 닥터마틴와 개인적 자유의 표현의 상징으로서 신발을 신는 다양한 소비자들이 착용했다.
닥터마틴은 세가지 지리구를 걸쳐 운용되었다 : EMEA, Americas and APAC.
우리 제품은 오리지널 제품, 퓨전, 키즈, 그리고 캐주얼과 상호보완적 영역의 액서사리들을 포함한다.
1. 닥터마틴, 반항적인 자아 표현의 역사
닥터마틴은 자신만의 개성을 지니고 하나의 정신을 공유하는 진정성 있는 사람들과 자아 표현에 자부심을 지닌 사람들, 그리고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합니다.
 스타일의 관점에서 닥터마틴의 심플한 실루엣은 소비자로 하여금 부츠와 슈즈를 그들 자신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실용성 차원에서 닥터마틴의 뛰어난 내구성과 편안함은 공연 또는 스트릿 패션이 용납 받지 못하는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존재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
끝으로 감성적인 측면에서 닥터마틴은 반항적인 태도와 권한의 증표와도 같습니다.
*심플함 + 편안함 + 스트릿패션 => 심플함과편안함이라는이미지와는다른느낌의스트릿패션? 서로다른두가지의느낌이섞인점이참매력적인의미를만들어내는것같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합니다~' => 소비자로 하여금 더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다. 독자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
2.닥터마틴 브랜드 스토리
-Airwair(혁신적인 에어쿠션 솔-개선된 힐과 둥글지만 심플한 상단, 독특한 옐로우 스티치와 투톤 그루브 솔 그리고 유니크한 솔의 패션..)
슬로건( with bouncing soles )
-문화적 아이콘
: 초기 다문화 시기에 영국 노동자 계층을 옹호한 스킨헤드들에 의해 급속도로 퍼져나감.
록 그룹 THE WHO 피트 타운센드가 닥터마틴 부츠를 신기 시작했고 그는 노동자 계층에 대한 자부심과 반항적인 태도의 상징으로서 닥터마틴을 신은 세간의 이목을 끄는 첫 번째 사람이 되었다.
=>1세대 스킨헤드와 타운센드는 닥터마틴을 서브컬처의 본질로서 브랜드 히스토리를 바꾸어 놓았다.
-닥터마틴 부츠 자아 표현의 상징: 글램, 펑크, 투 톤 그리고 초기 고스의 70년대에 영국 유스 컬쳐는 셀 수 없을 만큼 다른 집단들로 급속히 번졌다. 
반정부 조직의 대부분은 닥터마틴을 지지했다.
그렇게 70년대 말, 닥터마틴 부츠는 영국 유스 컬쳐의 중심부에서 대표적인 자아 표현의 상징이 되었다.
-소녀들의 8홀 부츠 구입과 커스터마이징 트렌드
: 반정부 폭동과 사회적 분노에 시달린 영국의 사이코빌리, 그레보와 같은 개별 그룹들의 유스 컬쳐가 거리에서 일어났다.
닥터마틴 8홀 남성용 스몰 사이즈 부츠는 소녀들에 의해 주로 판매되었는데 소녀들은 이 부츠를 본인들의 개성대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스트릿 트렌드로 변화시켰다.
-닥터마틴 페스티벌 컬쳐의 대명사가 되다
: 그런지는 주류 음악 세계를 완전히 뒤집어 생각하게 했으며, 그런지의 상징은 닥터마틴 부츠였다
뉴 메탈(NU-METAL)과 초기 이모(EMO)의 등장으로 보다 많은 새로운 음악 장르가 부츠를 받아들였고 닥터마틴은 페스티벌 컬쳐의 대명사가 되었다.
<<각자의 니즈와 태도, 아이덴티티에 의해 부츠와 신발을 자기 스타일로 변형하고 꾸미는 다양한 그룹들과 셀러브리티, 뮤지션들과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개인들이 목격되고 있다.>>
MUSIC IS THE HEARTBEAT OF THE BRAND!
음악은브랜드의심장이다!
음악이 없었다면 닥터마틴은 작업용 부츠로 남아있었을것입니다.
닥터마틴과 음악은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브랜드 약속)
"DONIG THE RIGHT THINGS"
Dr. Martens is focused on delivering sustainable and profitable growth to drive long-term value for the brand and its shareholders.
We believe in being brand custodians, focused on protecting and enhancing the brand and the business for future generations.
The business aims to deliver its growth plan by continuing to execute its tried and tested DOCS strategy.
(A brand custodian is someone who is the architect of a brand, designing and deciding how the brand appears, what attributes it should possess, and how the brand speaks to stakeholders in various media.)
Our responsibility is to act as brand custodians always focusing on long-term value.
OUR DRIVERS
Democratic brand Growing our consumer base by harnessing the brands’ diverse and inclusive global appeal.
True to our heritage Underpinning trends whilst remaining relevant to youth culture and modern day tribes.
Iconic product Expanding our product offering through style and category variations of our iconic originals.
A global approach Globally consistent and locally relevant to our consumers in every market.
*닥터마틴 브랜드 약속: 지속 가능한 가치에 집중하여 브랜드를 성장시켜나간다.
평등주의에 입각한 브랜드) 브랜드의 다양성과 평등한 세계에 대한 소망을 바탕으로 소비자를 늘려나감.
진정성) 신세대 문화와 현대인들과 관련시키며 트렌드를 따라나감.
상징적 제품) 상징적 제품의 스타일과 여러 카테고리들을 통해 제품을 다양하게 확장시켜나감.
세계적 접근) 세계적으로 지속적이고  오늘날 시장에서 소비자들과 관련된 제품.
브랜드 약속은 브랜드를 경쟁에서 차별화한다. 브랜드 디자인이 바뀌더라도 브랜드 약속은 브랜드의 앞선 제안과 일맥상통해야 한다.
=>브랜드 약속은 슬로건과는 다르다. 슬로건은 시류에 맞는 소통에 의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ex) 코카콜라의 약속에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청량음료를 팔겠다는 말이 없고, 버진의 약속에도 비행기 여행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좋은 브랜드 약속은 이처럼 특정 니즈나 욕망에 부응하고 소망을 실현할 방법에 대해서만 말한다. 좋은 브랜드 약속은 세월의 시험을 견딘다.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브랜드 약속을 지속적으로 구현해서 충성도 높은 소비자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Sustainability
LEAVING THINGS BETTER THAN WE FOUND THEM
As we continue our journey, we are committed to standing by our belief in doing what is right for people and the planet - in leaving things better than we found them.
<우리가 찾은 것 보다 더 나은 것을 유지시킴>
닥터마틴과의 여정을 하면서 사람과 지구를 위한 옳은 행동을 해야한다는 우리의 소망을 지키��� 위해-우리가 발견한 것 보다 더 나은 것을 유지시키기로함.
(브랜드 철학)
OUR PURPOSE IS TO EMPOWER REBELLIOUS SELF-EXPRESSION
기업 문화 또는 기업 분위기를 증류한 에센스를 핵심 가치 세트로 만든 것->기업 철학
기업 철학은 기업 활동의 모든 측면에 작용한다. 내부 브랜딩의 기조가 되어 직원을 계발하고 대외적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뼈대를 제공한다.
(브랜드처럼 살기 Living the brand)
현대의 소비자들은 단지 상품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구매한다.
그만큼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 속성 Brand attributes, 브랜드 연상 Brand associations'의 성공적 창조가 중요해졌다. 대체로 이들은 무형적이고 상징적이다. 하지만 소비자의 무의식에 저장되어 구매 행동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브랜드 전략의 성공에 지대한 역할을 한다.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과 머리를 사로잡으면 우상적 위상을 얻는다.
그런데 요즘은 성공의 결정적 잣대가 브랜드 종족 Brand Tribe이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다.
브랜드 종족이란 특정 브랜드를 향한 열정과 충성도를 공유한, 마음과 뜻이 통하는 사람들의 공식적이거나 비공식적인 그룹을 말한다. 이들은 해당 브랜드의 가치를 받아들여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한다. 
브랜드 종족들의 활동은 해당 브랜드를 보는 남들의 인식과 평가에도 강하게 영향을 미친다.(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 연예인 등)
브랜드 종족은 주로 특수한 가치 세트를 내세워 틈새시장에 호소하는 작은 스페셜리스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성장한다.
(*=>닥터 마틴의 경우 역사적으로 과거부터 소수의 노동자 게층을 옹호한 스킨헤드들로부터 시작해서 일반적 통념과 사회에 대해 반항적이고 자유로운 상태를 추구하며 브랜드 종족들을 모아나기 시작했다.
현재 다양한 페스티벌과 예술들과 융합되어 반항적이고 자아표현의 자유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We aim to build brand equity and drive margin expansion.
This pillar includes increasing the number of own stores and expanding our own digital platforms, developing our omni-channel capabilities and building a profitable resale, repair and end of life business model.
브랜드의 평등성과 순수익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이 특징은 우리의 옴니채널 능력들을 발전시키고 수익성있는 재판매와 수리를 통해 삶의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 우리 기업 매장과 디지털 플랫폼 수를 증가시킨다.
COMMITMENTS
In 2021, we concluded an in-depth materiality analysis to review and understand our priorities when addressing our environmental and social impacts, risks and opportunities.
We worked with an external consultant to identify the environmental and social issues that are most significant for Dr. Martens. The assessment included a detailed review of industry best practices, peer benchmarking and long-term trend analysis. Internal (employees and management) and external stakeholders were also engaged through a series of interviews and surveys to determine the materiality of key risks and opportunities to Dr. Martens. External stakeholders included industry associations, customers, key Tier 1 and 2 suppliers and non-profit organisations. The findings were reviewed by the Sustainability Steering Committee, chaired by the CEO.
In total, we identified twelve priority areas, with an additional eight to manage and maintain. 
2021년에 우리는 우리의 환경적이고 사회적 영향, 위험과 기회들을 해결할때 우리의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이해하기 위한 심층적인 중요성에 대한 분석을 결론지었다.
우리는 닥터마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환경적이고 사회적 이슈를 파악하기위해 외부 컨설턴트와 함께 일한다. 
평가에는 업계 모범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 벤치마케팅 그리고 오랜 기간의 트렌드 분석을 포함한다.
내부적(직원과 관리자) 그리고 외부의 주주들은 주요한 위험성과 기회의 중요성을 결정하기 위해 일련의 인터뷰와 조사를 통해 참여되어진다.
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은 업계협회, 소비자들, key Tier1 그리고 2 공급자들 그리고 비영리 단체를 포함한다.
이런 결과들은 CEO가 의장을 맡은 지속 운영 위원회에 의해 검토되어진다. 
닥터마틴 로고 분석
브랜드 컬러) 블랙, 옐로우
-밝고 눈에 뛰는 조합
-노란색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로 닥터마틴 신발의 스티치에도 사용된다.
-브랜드의 워드마크는 볼드 클래식 서체와 살짝 물결모양으로 올라가게 만들어졌다.
-또한 "AirWair"파트가 있는데, 그것은 작은 사이즈의 글로 쓰여졌고 상징의 꼭대기에 위치한다. 'AirWair'은 첫번째 브랜드의 신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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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ez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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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choi3an) 오늘도 GOAT하다..✨ 레포시(@REPOSSI)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만난 에이티즈(@ateez_official_) 산.❤️ 그가 착용한 레포시의 유니크한 감성을 만나보세요. 🎥아이즈매거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46번길 20 현대백화점 판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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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jj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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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게임 산업을 움직이는 힘, 지방의 잠재력을 깨우다
게임 산업의 중심이 수도권에만 있다는 인식은 이제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지역 기반 게임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전라남도는 게임 개발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뚜렷한 의지를 드러내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넷마블맞고에 대한 안내 해당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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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일정 조건을 갖춘 지역 게임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타버전 이상 개발이 가능한 신작 게임을 중심으로, 기획력과 완성도에 따라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어,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전남 내 게임 산업의 자생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의 e스포츠 대회도 지역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전국 결선에 출전할 대표 선수 선발전을 앞두고 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브롤스타즈, FC 온라인 등 인기 종목 위주로 예선과 본선이 치러집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차원을 넘어, 진지하게 경쟁하고 무대를 넓혀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방의 게임 기업과 선수들이 이처럼 기회를 얻는 과정은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갖습니다. 지금까지 수도권에 밀집된 자본과 인프라로 인해 지역 개발사들이 상대적으로 위축돼 있었다면, 이제는 지원금, 대회, 인재 발굴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게임 산업 전반의 다양성과 창의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정 지역만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유니크한 시선으로 만들어진 게임 콘텐츠들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한다면, 국내 게임 산업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지방이 가진 고유의 정서와 문화적 배경이 게임 스토리나 디자인에 반영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e스포츠 분야에서는 지역 예선전을 통해 발굴된 아마추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고, 더 나아가 프로 선수로 성장하는 경로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실력 중심의 선발 과정과 정식 리그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는 국내 e스포츠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킬 것입니다.
지방에서 시작된 변화는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 흐름이 지속 가능한 구조로 자리잡도록, 정부와 지자체, 기업, 교육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일입니다. 지역에서 게임을 개발하고, 그 게임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기업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가 아닌, 보편적인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한국 게임 산업의 다음 도약을 가능하게 할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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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tip75 ·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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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스탠드 조명 추천 리스트 2025
✨인테리어 끝판왕은 조명! 분위기 + 실용성 다 잡은 픽 모음✨
거실 분위기를 확 바꾸고 싶다면? ✔️ 벽지 NO! ✔️ 가구 교체 NO! 👉 스탠드 조명 하나면 충분해요!
아늑함 🛋️, 감성 🌙, 실용성 🔎까지 디자인과 기능 모두 고려한 2025년 최신 거실 스탠드 조명 베스트 리스트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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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in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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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플라워 패턴 디자인이 돋보이는 반팔 티셔츠로
부드러운 면 혼방 소재로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라운드넥과 스탠다드한 핏으로 웨어러블한 착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하의와 매치하여 포인트 코디 연출이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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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tree24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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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hinjonghoonfan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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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무실인테리어 디자인 추천 기업 이미지 반영한 사무공간 연출 시공
대구사무실인테리어 기업 철학 반영 설계대구사무실인테리어 유연한 공간 활용 설계대구사무실인테리어 디자인의 일관성과 다양성 대구사무실인테리어 기업 철학 반영 설계 기업의 이미지는 단순한 로고나 슬로건 이상으로, 조직의 문화와 비전,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요즘은 사무공간의 디자인과 연출이 기업 이미지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공간이 직원들에게 주는 첫인상과 곧바로 연결되기 때문이에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기업은 현대적이고 유니크한 사무공간을 필요로 하고, 신뢰와 안정감을 중시하는 기업은 전통적이고 안정적인 공간을 원하죠. 이런 배경 속에서 기업 이미지를 반영한 사무공간으로 연출한 916디자인의 대구사무실인테리어 시공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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