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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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rlies (a.k.a. me) want to know which reddish brown lipstick Ha Hee Ra is wearing in the first 15 seconds of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because HOW FRIKKIN PRETT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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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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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왜 고생을 하고
나이가 어리거나 직급이 낮다는 이유로 인정을 못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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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nui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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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긴 한데요
상상은 할 수 있잖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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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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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seokgyu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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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3] 도겸 Weverse Post Update:
비행하더라도 피부에게 수분을 줄 순 있잖아요?
trans: even while flying, you can still hydrate your skin,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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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mrng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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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인생을 산다는 건 멋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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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oflov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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𝙉𝘼𝘾𝙄𝙁𝙄𝘾 𝙓 𝘼𝙏𝙀𝙀𝙕
。・:*:・゚★𝑴𝒚 𝑼𝒏𝒊𝒗𝒆𝒓𝒔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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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니 모집합니다 (1/1107)*🪐
지금 홍중이 눈 속에 우주가 담겨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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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픽 #에이티즈 #홍중
#nacific #ATEEZ #HONGJ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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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joong has the universe in his eyes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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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ific #Ateez #Hongjoong
#nacific #ATEEZ #HONGJ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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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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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성경을 읽는데 왠 전화가 우렁차게 .. 삐리리리리..
뭔일인가 싶어 전화를 받으니 족발 몇시에 나오냐신다
그래서 " 열시요 " 했더니 바로 하시는 말씀이 ...
" 어 여기 하안동 808혼데 큰걸로 하나 줘 .. "
" 넹..? 하안동 808호요..? 하안동 어디신데요..? "
" 어 808호 .."
"아 .. 그 앞에는요..? 거 뭐 앞에 몇동 몇호 그런거 있잖아요 무슨 아파트 몇동 몇호 .. 요.. "
"어 그니까 하안동 808호 .. "( 오메 환장하는거 ..)
"저기요 어르신 808호 앞에 뭐라고 붙는거 있을 건데요 ㅎㅎㅎㅎ 하안동에 아파트가 하도 많아서요 ㅎㅎㅎ" ( 하안동 거의 대부분이 아파트라 ..)
이런 대화를 한참 하다가 드디어 알아냈습니닷 ..
옆 에서 듣고 계시던 할머니께서 답답하셨던지 수화기 저 멀리 들려오는 목소리 .
"아 하안주공 503동 503동 으이구 속터�� .. "( 제말이.. ㅡ ㅡ ;; )
어르신들이 많아질수록 주문도 어려워진다 고령화사회로 갈수록 그에따른 여러가지가 바뀌어야 한다
어르신들의 운전 사고가 잦아지면 면허를 반납할게 아니고 차량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 발전시키면 된다
지금 정책을 관리하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늙는다
그들도 지금은 제공되는 차를 타고 다니겠지만 그자릴 떠나면 스스로 운전해야 한다 ..
아무리 한치앞도 못보는 인생이라지만 스스로 자신의 길을 막는것은 어리석은 짖이다
암튼 아직은 다닐만 하다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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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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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선생님들에게 고해요
마흔 가까이 살면서 느끼는 건데 말입니다
이 사회에서 정말 잘난 사람이 되든지
아니면 어쩔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게 인생인 거 같아요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을 이해하고 그 걸 이해하는 게 삶인 거 같아요
있잖아요
늘 많이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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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yourself2hell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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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시간에 깨있다니...!
자요!! 🫵 🫵
아직 12시도 안됐어요!
제가 무슨 유졸도 안한 사람일 거라 생각하세요???
(요즘 평소보단 일찍 자요. 한 2시쯤? 아 근데 웃긴게 4시에 자는 것 보다 2시에 자는게 더 졸려요. :))
+)아 솔까 님도 깨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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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z-insta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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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straykids: 짜자잔! 찬이가 왔어요~ 저희는 방금 팬사인회 하고 왔어요~! 마지막 비공개 팬사인회라서 많이 아쉬운데 내일이 있잖아요! 내일은 완전 마지막이라서 더 재밌게 할 예정입니다!! 다들 오실거죠? 내일은 공개 팬싸인회라서 누구나 보러 올 수 있어용! 빨리 내일이 됐으면 좋겠어용~ ㅋㅋ 다들 감기 조심하고 밥 꼭 챙겨먹어야해요! (정인이가 지켜보고있어요.. ㅋㅋ) Good night everyone! Sweet dreams! #StrayKids #Brotherhood #Family #양막여우 #뜽민이 #삐직스 #햄찌성 #현찐이 #비니비니 #민호호호 #곰우진 #캥거루 #너무춥쓰 #감기조심쓰 #사랑해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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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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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 어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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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버릇이 있다. 책을 읽다가 아 이건 엄청난 책이다 싶으면 읽는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다. 왜 그러냐 하면, 그냥 순식간에 후루룩 읽어버리고는 두 번은 안 읽을게 뻔하기 때문에 일부러 처음 읽을 때 최대한 집중하면서 읽으려는 것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이 책이 그랬다. 한마디로 너무 좋았다. 사실 이 책은 처음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매했던 책이다. 그런데 읽다가 너무 좋아서 천천히 다른 책과 번갈아가면서 읽느라 이제서야 완독을 했다. 그리고 이 책은 아마 올해의 책이 될듯하다. 최소 5권의 인문학책을 합쳐놓은것같은 책이다.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경험과 직접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내용과 실험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주장을 확신으로 만들어나가는 책이다. 제일 좋았던 파트는 3장, 4장, 12장이었다.
"몰입은 한 번에 하나만 할 때, 다른 모든 것은 접어두고 한 가지만 하기로 할 때 찾아온다."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집중력 저하의 원인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올릴 수 있을지 궁금해 간절한 마음으로 구매했었다.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책 제목의 의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나의 집중력 아니 우리들의 집중력은 정말 말 그대로 도둑맞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누구로부터? 나는 오로지 핸드폰 그러니깐 소셜미디어 그리고 유튜브가 문제라고 생각했었다. 오죽했으면 휴대폰 감옥까지 구매할 생각이었으니깐. 그런데 이건 아주 작은 아니 아주 일부분이었다. 이 사실을 알고 나자 비로소 내가 핸드폰을 꺼놔도 집중을 못 했던 이유가 납득이 가기 시작했다.
"우리는 모두 파국적 종말로 향하고 있는 물과 진흙으로 된 행성에 살고 있잖아요. 이 문제들은 혼자서 해결할 수 없어요. 이게 제가 공감 능력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예요."
내가 생각하는 잘 쓰인 책이란 근본을 꿰뚫고 있는 책. 돌려 말하거나 그 주위를 맴돌기만 하다가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 중요한 핵심을 어떻게 해서든 정확하게 ���헤쳐서 모두에게 알려주는 책. 이 책이 그랬다. 현대인의 집중력 문제는 단순하게 휴대폰 때문이 아니라 더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 아마도 세계가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기 시작했을 때부터. 더 거대한 무언가가 배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나는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이건 단순히 내가 달라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 우리 모두가 다 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집중력은 완전히 도둑맞아 그저 음식만 보면 반응하는 생명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존재가 되고 말 것이다.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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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ana-study-japanes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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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덤 장난감이 있잖아요-대량으로 사서-ひみつのPRIME #LE SSERAFIM (#SAKURA - #KAZU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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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vedroop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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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신이시여 사는 게 마음처럼 다 됐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겠지만서도 인생을 내내 그렇게 개같이 구르게 했으면 갖고싶은 거 하나쯤은 그냥 줄 수도 있잖아요 내가 맨날 달라고만 하냐고요 이렇게 기특하게 살았는데요 에라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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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im-creates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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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life gives you lemons🍋 ● you have days like these🍯 ● 이런 날도 있잖아요😅👍💕 ● sketch diary #10
🌾There are days like these where nothing goes as planned and that’s okay. it was still fun 🤓🙌
🌾T.KIM  |  ☕️Ko-Fi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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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of-seoul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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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이 태어나던 날… 아이 탯줄 자르는 거 있잖아요? 가위로 그걸 자르는 데 세고 질긴 곱창 자르는 느낌이더라고요. 그게 사실 좋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러고나서 아내와 서로 눈을 마주쳤는데 눈물이 확 차오르더라고요. 말도 못하는 행복감이 몰려왔어요. 겨우겨우 이 한마디 했던 것 같아요. ‘당신 고생했어.’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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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The day my child was born… you know how you have to cut the umbilical cord? Cutting it with scissors reminded me of cutting through tough, chewy tripe—not exactly a pleasant feeling. But then my wife and I made eye contact, and I felt my tears welling up. I had this overwhelming feeling of happiness where I couldn’t even speak. I think the only thing I managed to say was, ‘You did a great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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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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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밤(Night in Paradise, 2021) - dir. 박훈정(Park Hoon Jung)
ⓒNetflix
/ a.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의 결말이지만. 이미 정해진 결말이었나 보다.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일말의 희망도 주지 않는 영화.
b. 왜 ‘낙원의 밤’일까? 역설법? 반어법?
c. 박훈정 감독님의 세계관이 있다.
1) 양아치의 세상에선 믿을 놈이 없다.
2) 인생은 독고 다이.
d. 늘 총소리를 검은색 화면 위에 채워 넣는 게 상징.
e. 전 박훈정 감독님 작품 좋아합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죽이고 싸우고 칼로 찌르고(당연히 내가 당해보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님) 어떻게 끝날지 감이 안 잡히는 스릴러 작품. 기가 막히게 내 취향을 저격당하는.
f. 작년 여름에 본 ‘귀공자’, 또 한 해 전에 본 ‘마녀 2’, 또 더 오래 전에 본 ‘마녀 1’ 등을 오랜만에 다운 받은 거 다시 보니까 박 감독님 작품을 다시 한번 보고 싶더라. 안 그래도 가입한지 얼마 안 된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길래.
g. 박 감독님은 일단 한 번 꽂힌 배우들은 재탕을 많이 하심. 캐스팅이 귀찮으신 건지, 그 배우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건지, 여러 번 출연시키시더라. 이번에 나올 ‘폭군’ 시리즈도 보려고 합니다.
h. 엄태구 배우님이나 전여빈 배우님, 차승원 배우님 모두 박 감독님 스타일이라서 웃겼다. 취향 너무 확고한 거 아닙니까? 서사 있는 캐릭터에 맞춤형인 배우들을 찰떡같이 캐스팅. 그리고 무채색의 배경도 오랜만이고.
I. 어떻게 같은 장르에서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지 신기할 따름.
j. 아무리 자본에 의해 굴러가는 영화 세계라지만 그럼에도 나는 자기가 원하는 작품 만드는 걸 꾸준히 밀고 나가는 타입의 감독들이 있다고 믿는다. 자본이 얼마나 들어갈지는 둘째 치고 만들고 싶은 건 만들고 보는겨. 그게 박훈정 감독님 스타일. 그리고 ���이빗 핀처(David Fincher). 넷플릭스에 데이빗 핀처가 만든 작품들 꽤 많이 올라와 있던데 차근차근 봐야겠다. 왜 영화관에서 개봉을 안 하고 죄다 넷플릭스에서 만드는 거예요... 영화관에서 두세 번씩 볼 열정이 나는 있다고.
k. 박훈정 감독님의 스타일은 또, 시리즈를 만드는 것에 강하다는 거. 그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이 크다는 거겠지? 난 내가 쓴 소설 작품을 시리즈로 낼 생각을 못하겠다. 별다른 계획 없으면 시리즈를 안 내지 않을까 싶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도 속편을 내달라고 꾸준히 독자들이 요청했지만 작가인 마가렛 미첼(Margaret Mitchell)이 ‘이렇게 끝나는 것이 가장 최선의 결말이다’고 한 것처럼. 그런데 박훈정 감독님은 세계관이 워낙 탄탄해서 막 몇 년 전 것도 생각해놓고 계시고 아이디어가 계속 나오시고. 같은 창작자로서 부럽다. 나도 한 장르만 꾸준히 파보고 싶기도 해.
l. 스릴러, 혹은 추리 소설 시놉시스를 꽤 여러 개를 생각해놨다. 진짜 이게 세상 밖으로 나오면 기가 막힐 것 같은데 세계관을 만들어내는 게 왜 이렇게 힘이 들는지. 하지만 역시 반전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게 나는 제일 재밌다. 어떻게 끝날지 예상이 안 되는 거. 쓰면서도 스스로 ‘크하, 김수현! 역시. 넌 천재야!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이러고. 난 작가가 왜 꼭 겸손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전 안 겸손한데요? 전 제가 글을 너무나 잘 쓴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제가 천재라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대부분의 소설가는, 소설가라면 겸손한 게 당연하다고 얘기하는 게 잘 납득이 안 간다. 자기 글을 자기가 잘 썼다고 생각하면 왜 안 돼요? 난 한 번도 겸손해본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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