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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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realstraykids:
받아라 폭탄2🍳 풍경 사진 배경화면으로 써도 이쁘려나?🍒 아 참! 8월 5일 평화의 전당에서 재밌는거 한대요~~ ⠀⠀ #StrayKids #승민이의 #뉴욕_일기장3 #아직_한발_남았다! #아그리고 #2018.08.05 #IamWHO #허헛
Take this bomb 2🍳 Are these landscape pictures pretty enough to be used as a wallpaper? Ah, right! On August 5 something fun will take place at the Grand Peace Palace~~
#StrayKids #Seungmins #NewYork_Diary3 #Still_OneStep_Left #OhAlso #2018.08.05 #IAmWho
trans: StrayKS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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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억 차례 인터넷을 없애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얼마나 중요한 내용 나온다고 다음 것을 보게 되는지 재미 없으면 다음 재밌는거 나오겠지 재밌는 것 나오면 더 재밌는 것 나오겠지 보면 본거니까 다음은 안본 것 나오겠지 이러면서 한참 시간을 쓰게 만드는 수많은 앱들. 그래서 요즘 쉬는 ��도 쉬는 기분 안들고 내 집중력은 너덜너덜하고 뭣 하나 하는데 시간이 참 많이 걸린다.
요번 유튜브 보는데 도둑맞은 집중력을 되찾으려면 의도적으로 고통을 받는 상태로 돌려놔야 한다더라. 공부를 한다던지 운동을 한다던지. 근데, 이걸 왜 유튜브에서 보고 있는 것인지. 나는 이런 유튜브 보며 스스로 행동 하진 않으면서 단순히 영상으로 보는 과정으로 뭔가 새로운 관념이나 기술을 습득했다는 간접적 위안을 받는 것 같다.
아니 세상 아무렴 어때 대충 살아, 이러면서도. 칸트가 가만 있지 말고 부지런히 살아라, 그게 인간 된 의무다, 그래서 또 약간 의무라는 단어에 약��져가지고 뭐라도 해야하나 생각이 드는 것이고.
이렇게 수업과 과제가 밀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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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5]
놀란 감독 영화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생각할 내용이 많은 괜찮은 영화였다. 가벼운 킬링타임용 영화를 좋아하는 나인데 나이들수록 취향도 변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해볼 거리가 있는 영화를 보고 오빠랑 수다 떠는게 재밌는거 보면. 근데 이날은 오빠랑 싸워서 영화 보고 이런 저런 얘기하고 싶은거 꾹 참았다.
역사적 배경을 알고 보는 것을 추천한다.


[23.08.23]
문화생활을 열심히 즐기는 요즘이다.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인데 꽤나 재밌게 봤다. 캐릭터가 다양해서 캐릭터에 대해 서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대화할수 있는 재미와 악의 평범성, 윤리적 딜레마 등 생각할 거리가 많은 괜찮은 영화였다.
이병헌의 연기는 말모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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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YO.0:2023년 재밌는거 많이 한거같은데 2024년엔 더 많이 해보까? ★彡*・゜゚・*:.。..。.:*・'(*゚▽゚*)'・*:.。. .。.:*・゜゚・*★彡
#chaeyoung#twice#240103#p: instagram#p: selca#chaeyoung selca#p: mirror selca#chaeyoung mirror selca#e: other#era: ready to be#chaey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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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엘- 질투할것 까지야.... (그리고는 에드먼드가 자신의 어꺠에 팔을 두르자 그의 손을 툭툭 친다.)
마태엘- 하긴 내 친구가 워낙 여리여리하게 생기긴 했어.! 솔직히 내가 여자들을 멀리하기 시작한 것도 그 여왕한테 당하고 나서지.!
다니엘- 오... 그랬구나.!
(그렇게 그들은 뭔가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 하고 에드먼드의 저택으로 돌아왔다. 마태엘은 내심 자신의 차원으로 돌아가는 틈새가 눈 앞에 나타나길 바랬지만 보이지 않자 한숨을 쉰다.)
소피엘- 괜찮아...! 돌아갈 수 있어.! 아무래도 우리 여기서 좀 더 있어야 할거 같아.!
다니엘- 그러면 재밌는거 아냐.!?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며 청년 네명이 쭈뼛거리면서 들어온다. 어른의 상태여도 그들이 누군지는 입은 옷의 스타일과 외모로 추측이 가능했다. 청년 네명 모두 건장한데다 훤칠한 키에 입은 옷도 어른스럽고 성숙했다.
마태엘은 망토가 달린 검보라색 자켓을 입고 있었고 소피엘은 그가 소년이었을 떄 입었던 드레스에서 허리의 리본이 없는, 잘 사는 귀족집안의 여자들이 입을 만한 긴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그들의 턱에는 자잘하게 수염이 듬성듬성 나있었다. 게다가 그 두명의 청년은 26살, 20대 말기의 모습이었다.
다니엘.P (팬텀)은 검고 흰 색깔에 그들의 구역이 세겨진 빨간 로고가 있는 정장을 입고 있었고 다니엘.F(펜튼)은 치마에 피의 꽃과 리본 장식이 풍성하게 달린 긴 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들의 얼굴엔 잘 다듬어진 염소수염이 나있었다. 그리고 이 둘은 33살 30대 초반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태엘- 어이.
소피엘- 아하하... 음... (어색하게 웃어보였지만 얼굴에 걱정이 한가득이다.)
다니엘.P- 우리 세계를 만든 신께서... 만우절이라고 장난을 쳐서 이런 모습이....
다니엘.F- 너무.... 낮서나....?
(그걸 보고 도망치는 메이드+소동을 듣고 온 친위대 병사 둘)
".......? 뭐야 얘네들"
"(신분증을 달라는듯 손을 까딱까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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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감상해 볼까?
미국영화감상 좀 해야돼 미국영화감상책 미국영화감상 미국영화감상 바로보기 » 미국영화감상 재미있어 미국영화감상 재밌어 미국영화감상해볼까? 미국영화감상 어려워 미국영화감상 해봐 미국영화감상 재밌는거 봤어 미국영화감상한다 미국영화감상잼있어 미국영화감상 시간 미국영화감상 시간 미국영화감상노트 미국영화감상 좀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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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애니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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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zelo Instagram story:
BABY: 군생활 제일 재밌는거 뭐야? What's the most fun thing about military life?
ZELO: 짬내서 이것저것 하면서 알차게 보내는거! Making use of my spare time by doing this and that produ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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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realstraykids:
받아라 폭탄1🍳 아 참! 8월 5일 평화의 전당에서 재밌는거 한대요~~ ⠀⠀ #StrayKids #승민이의 #뉴욕_일기장2 #아직_한발_남았다! #아그리고 #2018.08.05 #IamWHO #허헛
Take this bomb 1🍳 Ah, right! On August 5 something fun will take place at the Grand Peace Palace~~
#Staykids #Seungmins #NewYork_Diary2 #Still_OneStep_Left #OhAlso #2018.08.05 #IAmWho #HeoHeo
trans: StrayKS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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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영화 디피컬트를 보다
몇 달 만에 영화를 봤다.
시놉시스는 이렇다. 알베르가 아저씨 주인공이고 브루노는 그의 아저씨 사이드킥. 캑터스는... 두 아저씨 콤비의 젊은 뮤즈?
무슨 영화인가 검색 해보고 대출과 빚, 환경 운동가, 거기에 원제 A Difficult Year를 조합해서 뱅상 카셀 안나오는 가벼운 증오 쯤 되나 싶었다. 기대감이 차 올랐다. 심지어 시작하자마자 몇 분간 실제로 프랑스에서 일했던 고위공직자들이 "이번 해는 특히 어려운 해가 될 것입니다"라 말하는 인터뷰 영상들이 이어지기 까지했다. 그런데 막상 까고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제목을 디피컬트로 해두고 환경 운동가와 빚쟁이라는 자극적인 소재까지 가져왔는데 모든걸 정말 영혼없이 다뤘다. 여기 나오는 운동가들은 SNS 바이럴 영상 속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화에 스파게티 소스 던지는 미치광이들' 혹은 '몽상가들'에 나오는 미숙한 근친 커플 수준으로 그려진다. 그들의 리더 격 인물인 캑터스는 그냥 정신병 걸려서 환경운동 하는 사람으로 나온다. 진짜로 그냥.. 환경운동 하게 된 계기가 정신병이라고 한다. 물론 그럴수 있는데 그 때문에 사랑의 감정도 못 느끼게 됐다고... 그럴수 있지...
그렇다면 빚쟁이들은? 채무에 허덕이는 공항 노동자 주인공과 사이드킥은? 내가 기억하는 한 주인공 알베르가 빚을 지게 된 경위는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주인공이니 언급해줄 법 하지만 코빼기도 안보인다. 극 중 유일하게 터놓고 알아먹을 만한 과거 이야기를 하는 인물은 부르노 뿐인데, 그 이유가 돈 많은 집 여자랑 결혼을 하고나니 상대방의 생활 수준에 맞추고 싶어서...... 돈 빌린 사람은 장인어른.... 아니 도대체 뭐가 디피컬트 하세요???(진짜 몰라서 물어봄)
납작한 인물들에 맞추려는 듯 이야기의 진행도 그냥 그랬다. 시놉시스를 보면 빚쟁이 아저씨 콤비가 환경 운동에 진심이 되어간다고 되어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정보다. 부르노는 어느정도 진심으로 임하지만, 알베르는 여자랑 본인이 진 빚의 변제만 보고 활동한다. 자동차 배기가스를 비판하는 현장에서 길을 막아두고 자신에게 돈을 낸 자동차만 보내주거나 프랑스 국립 은행에서 시위할 때 몰래 잠입해 자신과 관련된 서류를 수정액으로 조작하는 등 치졸한 짓을 계속해서 벌이는 식이다. 잊을만 하면 나오는 캑터스를 향한 우발적인 사랑 고백은 말 할 것도 없고.
영화 말미에 알베르가 그간 벌여온 허슬이 전부 발각나 활동가들로부터 제명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그 후 아무런 교류도 없이 있다가 공항 직원으로서 침입 한 번 도와주면 관계가 완벽하게 회복 되니까. 도대체 단절되는 부분을 왜 넣은건지 모르겠다. 아무런 장치로도 쓰이지 않고 얼마안가 바로 회복해줄걸 뭣하러... 게다가 공항에서의 시위 도중 캑터스가 크게 다쳐 코마 상태에 빠지는데 회복 과정에서 최면어플 이라도 쓴 건지 알베르랑 쥐도새도 모르게 이어져 있었다. 정확히는 세상과 주변 인물들이 그들의 사랑을 축복하기에 적합한 형태로 재편돼 있었다. 근데 이건 내가 역대 최악의 0.7 국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 삐딱하게 본 것 같다. 에로스의 후예 프랑스인들은 식물인간 상태에서 조차 사랑에 빠질 수 있을지도? 아닌가?
엔딩은 (환상일테지만)'그 누구도 환경오염을 하지 않는 세계'에서 알베르와 캑터스가 왈츠를 추는 장면이다. 기본적으로 28일후 인트로인데 거기에 춤추는 아저씨랑 아가씨가 있는 꼴이라 보면 되겠다. 왈츠 장면이 끝나고, 남자와 여자가 키스를 하고, 불을 켜주지 않는 간략한 크레딧이 올라가고, 갑자기 마크롱이 나온다. 프랑스 대통령.. 정확히는 마크롱의 인터뷰 영상이 틀어진다. 마크롱이 정면을 쳐다보며 말한다. "이제부터 디피컬트 한 시기가 올 것입니다" 훌륭한 수미상관이다.
레터박스드 리뷰에도 마크롱 점프 스케어 평이 있네. 근데 대체 왜???? 영화엔 그 어떤 디피컬트 하다 싶을 상황도 나오지 않았는데? 왜?????? 인트로랑 엔딩에서 뜬��없이 무게를 잡고 그러냐? 너네 힘드니?

여러모로 이해할 수 없는 영화였다. 홍보팀도 무슨 영화인지 파악이 안돼서 대충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인 갓생을 막 갖다 붙였나보다. 보기전에 욕했던거 죄송합니다 홍보팀 관계자님들. 근데 왜 하필 갓생이지? 갓생 사는 사람도 심지어는 살고 싶어하는 사람도 아예 안나오는데... 깊게 생각하지 말자.
이제와서 이렇게 쓰면 좀 그렇지만 불란서 재치는 그나마 봐줄만 했다. 배우들 연기도 잘 하는거 같고(외국인이라 판단 안됨) 근데 재밌는거 보고 싶으면 다른거 보겠지 이거 말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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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보물같은그녀 보는법 세간만물불급니
중드 보물같은그녀 보는법 세간만물불급니 볼만합니다. 중국드라마 숏폼드라마 재밌는거 많습니다.
중드 보물같은그녀 보는곳 <
중국드라마 명작이라 추천 합니다.
중드 보물같은그녀 보는법 세간만물불급니 중국의 대���적인 로맨스 드라마 중 하나로, 그 내용과 풍부한 설정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 여행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드라마의 주인공은 현대 시대의 여자 주인공입니다. 어느 날, 그녀는 현실적인 문제들로 고통받던 중, 뜻밖의 사건으로 인해 고대 중국의 황제인 남주인공과 만나게 됩니다. 이 만남은 그녀의 인생을 뒤집게 만들며, 그녀는 고대로의 시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고대로 가면서, 그녀는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그녀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과거의 사건들에 휩쓸리며 자신의 삶과 가치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녀는 황제와의 로맨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로맨스는 쉽지 않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장벽, 그리고 사회적인 제약들이 그들 사이에 불편함을 일으키며, 그들은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역사적 배경과 중국의 전통적인 문화 요소들을 아름답게 풀어내며, 판타지적인 요소들과 결합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주인공의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도 이야기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그들은 그녀의 시간 여행을 도와주고 그녀의 성장을 지켜냅니다.
중드 보물같은그녀 보는법 세간만물불급니 훌륭한 연기와 아름다운 촬영, 감동적인 음악 등 다양한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정을 선사했습니다. 그 결과 이 드라마는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며 큰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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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키 은밤 다 좋지만 뭔가 새로운게 보고싶거든
근데 보고싶은게 딱히 없음...... 내가 헉! 보고싶다! 싶은 극은 다 2월 내지는 3월 개막이라......
아가사가 유플 시절에서 뭐가 많이 달라진듯해서 좀 찍먹해볼까 싶은데 인터 있는 극 이제 좀 부담시러워가지고ㅜ 아 뭔가..... 지금 올라오는 극들도 재밌는거 많은데 이미 다 본 극이라 으음 굳이? 새로운 맛 보고싶어. 근데 새로운 맛 보고싶은 극은 당장 올라오는게 없어...상태.
수정. 보고싶은거 생김...... 그러나 전석매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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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24
새해가 밝았고, 그간 잊고 살던 목표와 또 여러 새로운 다짐을 적어내리면서 '올해는 꼭 건실한 삶을 살자'고 혼잣말을 했다. 새해라는 개념이 참 재밌는거 같다. 따지고 보면 그냥 하루가 지나는 것뿐이지 않나. 어쩌면 지칠만할때, 그래서 동기부여 및 자기암시가 필요한 때를 찾아내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정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아무튼 올해는 꼭 글을 꾸준히 써보고자 다시 텀블러에 들어왔다. 사실 다른 플랫폼을 이용해볼까 싶어서 기웃거려봤지만 마땅히 마음에 드는게 없었다. 마지막 포스팅을 보니 작년 2월쯤인거 같다. 올해는 얼마나 갈까.
원래 내일 개강인데 태풍주의보로 휴교령이 떨어졌다. 저번 학기에도 개강 첫주에 허리케인 때문에 휴교했는데 왜 학기 초마다 이런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학생 때는 휴강하면 좋았지만, 가르치는 입장이 되니 답답하다. 어떻게 보충수업을 하고 밀린 일정을 어떻게 조율할지 많은 것들을 고민해야한다. 뭐 다 잘 풀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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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극 끝난 이후로 ㄹㅇ 극을 보는게 없어서 너무 슬프다...잠깐 연극을 열심히 봤지만 그마저도 떠나가고.....장르 잃어버린 반머글이 되어버렷다...이런 순간은 뭘로 견뎌야 하는거지...책 읽고 러닝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긴 하지만ㅜㅜ 관극 하고 싶어...재밌는거 없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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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파트19화 찍어왔어
연인파트19화> 19화는 이선호랑 민지혜가 같이 나오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유진이 나와요. ᅲ.ᅲ 그리고 그 다음부턴 유진이가 안나오는데…. 연인파트19화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44Qhwem 그래서 다시한번 찾아보니……… 뭐, 내용은 다 알겠지만…….. 아!!그리고 저번에 예고편에 나왔던 남주 여자친구분도 등장하십니다. 이름은 안나와요~! 근데 그게 더 재밌는거 같아요!ᄒᄒ [펌] **아름다운 그대에게 OST** – 츠카모토 타카시&이시다 아키라/사쿠라이쇼 (櫻井翔) 아름다운그대에게서 주제곡과 엔딩곡이 함께 있는 버젼입니다.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세요.. 오프닝 곡:CHANGE OVER / LOVE SONGA(러브송),WISKY DOWN(전원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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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채팅에서 알게 된 사람한테 데이트하자고 해도 될까요?
네이버카페채팅방에서는 게임아이템거래를 금지합니다 [게임][클럽관리자] 카페에서 게임을 하고싶으면 ��그인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변경한뒤, ‘사용금지’ 라는 문구를 클릭하세요!! <어린이날> 어린이날의 좋은 점..좋은점.. 5월 5일은 “어린이의 날” 입니다..(맞나?) 뭐 다들 아시겠죠?? ᄒᄒ 어린이는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는걸…ᄒᄒ 오늘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일이 맞는 것 같아요 어쨋든 그래서 오늘 하루가 행복할 거에여~ᄒ 제가 아는 이웃님들 중에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하루종일 뭘해도 재밌는거 알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ᄏᄏ 그냥 웃으면서 지나칠 때도 있지만 전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네이버카페채팅 바로가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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