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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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3., 4.20., 4.27.
4.13.
아직도 4월 일기를 쓰고 있다. 그래도 많이 따라잡지 않았나 싶다. 꼭 실적보고서를 내고 우리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그녀는 밥을 먹는 행사(?)가 생겼다.
벌써 3년째인데, 어서 결혼을 해야지 라는 생각뿐이다.
우리 부모님은 별말씀을 안 하신다. 아버지가 좀 푼수같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는 거 빼고.
4.20.
오랜만에 아웃백을 갔었다. 투움바 새우가 작아진 걸 깨닳았다. 그리고 별다방 별다방점을 가봤었다. 실내에 LED가 계속 배경을 바꿔주니까 계속 다른 공간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4.27.
판교에서 맥도날드가서 버거를 먹었다. 신기하게 맥도날드는 저렴하다고 버거 2개 먹게 되는데 그러면 와퍼 가격을 넘게되는 마법을 보여준다.
2024.8.26.
요즘은 무더워서 그런지 야근도 못하겠고 술도 못마시겠다. 그냥 집에가서 자기 바쁜데 그렇게 자도 몸이 피곤하다. 나이를 먹은 게 분명히 느껴진다. 아직 이룬 것도 없는데 육체만 중년이 된 거 같아서 부쩍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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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챗봇이나 뒤지게 두들기고 싶다...
인천에서 인천가는데도 왜 한시간 반이 걸리는걸까..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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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집에가서 쉬려는데 어디선가 개구리들의.합창이 대굴대굴대굴대굴 ...
오잉..? 아파트 단지에 왠 개구리 ..?
인근 단지에도 개구리가 살만한 연못은 없는데 ..?
도심의 팍팍함에 지친 삶에 들려오는 어릴적 개구리소리는 마치 시골에 와 있는 느낌
밤에 집에와 창문을 열면 들려오는 그 소리는 마음을 펑안하게 해주는 최고의.자장가다 ..
난 매일밤 개구리 소리를 들으며 잔다 ..
그런데 궁금한건 이따금 우웩 우웩 하는 소리와 꾸르르르르 하는 소린 뭐지 ..? 어릴때부터 늘 궁금하던것 들 ..
분명 내 배에서 배고파.나는 소린 아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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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6 [Text] 안녕하세요 뭔가 한식이 먹고싶은 김토불이인데요~~ 음악은 외국음악 추천할게여. 제가 잊을만 하면 듣는 Melo - forever [Trans] Hello it’s Kimtoburi* who’s kinda craving Korean food~~ But for Music I’m going to recommend foreign music. This is a song I go back to every once in a while (before I forget) Melo - forever
*Shintoburi (신토불이), (the belief that) the domestic farm products are the best Translated by What BTS Actually Said (WhatBTSsaid on Twitter)
131006 [Text] 지민이에요~오늘 드림콘서트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ㅜ 비 때문에 제대로 못 보여드린게 너무 아쉬워요ㅜㅜ 아미도 비 맞았는데 감기 걸리지 않게 집에가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세여! [Trans] It’s Jimin~ Thank you so much for coming to the Dream Concert today ㅜ I was so disappointed that we weren’t able to perform properly because of the rain today ㅜㅜ ARMYs, you got hit by the rain as well, so be careful not to get sick and shower with warm water tonight! Translated by Christie of BTS_Trans on Tumblr.
ARMY NOTES Melo - Forever -BTS participated in the Hallyu Dream Concert in Gyeongju on 131006. The concert would air on SBS on the 2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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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게를 운영하다가 그 가게를 팔았어. 잔금을 치루는 날 열쇠까지 다음 주인에게 넘기고 나왔지. 집에가서 짐 정리를 하고 있는데 어머 내가 3만 5천달러인가를 가게 서랍에 그냥 두고 온 거야. 그때가 새벽 1~2시 사이였거든.어떡해. 100km로 밟아서 가게까지 달렸어. 내가 과속을 하니까 뒤에 삐용삐용하면서 경찰이 금방 붙더라고. 상향등도 깜빡깜빡 키면서 영화처럼 말이야. 근데 나는 가게에 두고 온 내 돈이 더 급해서 멈출 수가 없었어. 그렇게 쫓기면서도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 가게에 도착해서 차를 세우니까 경찰이 달려와. “너 지금 몇 마일로 달렸는지 알아?”하면서. 그래서 내가 거의 울먹이면서 말했지. “쏘리, 쏘리. 하지만 내가 가게를 판 돈을 저 안에 그대로 두고 왔어" 나는 솔직히 내 사정 안 봐줄 줄 알았어. 그런데 경찰이 먼저 가게로 들어가더니 새 주인을 데리고 나와서 돈이 어디있는지 확인시켜 주더라고. 무사히 돈을 넘겨 받을 때까지 바로 뒤에서 지켜봐주고 말야. 그리고는 얘기하더라고. ‘너 큰일 날 뻔했네. 이번에 티켓은 안 끊을게. 근데 조심해야 해’ 미국은 속도 제한에 엄격하고 경찰이 강해서 크게 혼날 줄 알았거든. 한 밤의 추격전은 그냥 그렇게 끝났어. 너무 고마웠지. 미국에 살면서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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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old the shop I was running in the U.S. On the day I finalized the transaction, I handed the keys over to the new owner and left. When I got home and was organizing my belongings, I panicked, realizing I had left about $35,000 in a drawer at the shop before leaving. It was sometime between 1 and 2 in the morning, and I had no idea what to do. I rushed back to the shop at 100km per hour. Since I was speeding, I heard police sirens going off pretty quickly. It felt like a scene from a movie with the police flashing their high beam headlights at me. But I couldn’t stop; the money I had left at the shop meant more to me. Even though I was being chased, I couldn’t think about anything else. I arrived at the shop and parked my car. The police came running up to me, asking me if I knew how fast I was driving. On the verge of tears, I apologized and told them I had left the money I received from selling the shop inside. Honestly, I didn’t expect them to believe my story. But to my surprise, the policemen entered the store first and returned with the new owner, asking them to check where I had left the money. And they stayed behind me until I safely got it back. Then they told me, ‘You could have been in serious trouble. We won’t give you a ticket this time, but you need to be more careful.’ Since speed limits are really strict in the U.S. and the police have such a strong presence, I expected they would have told me off. That’s how the night I was chased by police ended. I was incredibly grateful. That was one of my most memorable experiences I’ve had while living in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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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8 beatroad fansign | ©ulalastar
오늘의 야메추 🐱 숯불바베큐치킨+우동사리 🐶 곱창 햄버거 🐻 야채곱창 🐶 나 곱창먹고싶오 ⭐️ 아아..(기여워어어 맛있겠다아아 🐻 전 야채곱창 ⭐️ 오오!!(맛있겠다아앜 머시써어 🐻 왜 같은 곱창인데 켄형은 반응 안해주세요 🐶 괜찮아 괜찮아 집에가서 울거야 ⭐️ ((잉 그런거 아닌데ㅠㅠㅠㅠ
Today's night menu recommendation 🐱 Charcoal BBQ Chicken + udon Sari 🐶 Tripe hamburger 🐻 Grilled tripe with vegetables 🐶 I want to eat gopchang ⭐️ Oh... It looks so good 🐻 I like grilled tripe with vegetables ⭐️ Oh! It looks so good 🐻 Why don't Ken react when we have the same tripe 🐶 It's okay. It's okay. I'm going to cry when I get home ⭐️ (Oh, it's not like that)
#vixx#taekwoon#leo#jung taekwoon#vixx leo#jaehwan#ken#lee jaehwan#vixx ken#sanghyuk#han sanghyuk#hyuk#vixx hyuk#231228#vixx 5th mini album <continuum>#fantaken#*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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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검사결과. 좋은소식을 빕니다. 집에가서 내표 야채국수해먹을게. 다시는 인생에 한번받을 몸잘 취급할테니 보내줘라 이젠 이렇다 병원에 진짜 살림차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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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려면 집에가서 저녁을 해먹어야 하는데.. 집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고, 집에 가면 너무 쓸쓸해져서 집에 들어가고 싶지가 않다. 어제도 일찍이 집에 들어갔지만 너무 우울해져서 화장실 청소랑 주방 청소를 했다. 나 청소하는거 좋아하는데.. 집이 워낙 구옥이라 줄눈은 아무리 닦아도 더럽고 곰팡이도 제대로 닦이지 않아 너무 우울했다.
본가에서 지낼 때는 자가의 안정감을 몰랐다 .. 진짜 바보 같지만 쭉 엄마아빠의 집에서 살아왔고, 죽을 때까지 그냥 엄마빠집에 눌러붙으면 될 줄 알았고 죽어도 여기서 죽지 뭐. 마음이 있었다. 결혼 생각도 없겠다, 거주 불안도 없겠다 바보 같이 돈을 ��대로 모으지도 않다가 아빠가 본가를 팔아야할 정도로 빚을 져서 엄마빠 이혼 하고 집 날리는 엔딩 맞이 ㅋ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더니 이렇게 자취를 시작하게 될 줄이야 .. 모은돈 없이 자취하기란 .. 최악이었음 솔직히 노숙자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겨우 중기청으로 대출받아 전세를 구했다. 그런데 당시 전세 매물도 없어서 너무 너무 구옥에 왔고 맘에 들지 않아 죽겠다 HF로 대출 받았으면 나았으려나 ..? 그럼 네가 모은 돈이 더 많던가~ 가 답이다 그치 이게 지금 내가 구할 수 있는 최대의 공간이었다 이걸 받아들이기란 쉽지가 않다. 육개월이란 시간동안 못받아들이는것도 참 문제인데 계약 종료가 도래되면 중기청으로는 목적물 변경도 안되는데 어뜩하지 ㅎ.ㅎ … 나처럼 이나이에 이렇게 모은돈 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까?
요즘 만나는 이와는 관계가 애매한 상태로 만나고 있는데,, 넌지시 운을 띄우면 ‘진지하게 생각하고 만나고 있지 ~ 근데 나는 이제 나이도 있고 사귀면 결혼까지 생각 해야 돼 그래서 신중한거라 생각해줘 지금 연애만 할 순 없잖아’ 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내가 너무 철없나보다 맞는 말이지 결혼을 고려하는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서른 초중반엔 결혼을 염두해두고 연애를 하지.. 그런데 나는 결혼 생각도 아기 생각도 없고.. 현실적인 여건도 결혼이란걸 고려할 수 없는 재정상황이다. 사실 연애하고 싶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가벼운 관계를 만들고 싶지도 않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다. 내가 좀 더 재정적으로 안정적이었다면 적극적으로 만나자고 할 수 있었을까? 글쎄.. 난 애초에 결혼 생각이 없었는걸 아니 .. 어릴 때부터 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고 싶었으나 .. 실패할까봐 두려웠다. 그럼 내가 무너질 것 같아서 차라리 겪지 않겠다 다짐한 것인데 .. 이러한 것들에 대한 무너짐이 작게 작게 계속해서 일어나는 요즘이다 본 가정의 해체, 주거 불안, 재정적 불안, 새로운 관계에서 오는 불안, 그 관계에서 맺어가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오는 자괴감 같은 것들 .. 이런 것들을 알게된지 3주밖에 되지 않은 이에게 말할 수 없으니 말들을 많이 삼키게 된다. 그는 내게 비밀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한다. 오픈할 순 없잖아? 다들 각자 어깨에 짐도 있는데 남이 갑자기 자기 어깨의 짐을 짠! 보여주면 다 도망갈 것 같은데 나는 뭘 얼만큼 오픈하고 뭘 얼만큼 숨겨야 하는걸까? 어디까지 열어도 되는걸까? 어쩌면 다시 문을 꽁꽁 닫고 고립으로 걸어들어가는게 맞지 않을까?
그럼 나는 다시 또 외로워지겠지 ..? 그게 누구든이더라도 타인과의 교감이 필요했던 내게.. 이런 불안정한 관계(내가 만들어내는 프레임일지도 모른다) 는 독일텐데 함께인 그 순간만큼은 너무 편안하고 안정감이 든다. 어쩌면 보통의 마음 건강한 사람이었다면 잘 꾸려나갔을지도 몰라.. 나는 다시 고립 되어야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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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타고 나가서 이거 먹고왔다~ 월급날이라구😄
근데 가자고 하신분이 사주셨어.
칼국수에 바지락 다 까먹고 배불러셔 면 거의 못먹었는데, 사진에 없는 팥죽에 새알심이 너무 맛있어서 새알심은 또 폭식했더니 사람들이 웃었어....
진짜 배는 불��는데 새알심은 못참지...🧸
이제 일해야하는데 배불러서 집에가서 자고싶다🌞....
배찌 보고시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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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 시작할때 남장하슬?? 모습에 넋넣고 봤음ㅋㅋ 긴머리도 좋지만 단발도 좋더라 하슬is먼들ㅋㅋ
이제부턴 팬싸 내용
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하슬: 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나: 신년인데 떡국 먹었어요??
하슬: 네 먹었어요ㅎㅎ 1살만 먹을려고 한그릇 먹었어요ㅎㅎ
(이때 갤에서 대신 질문 해달라는 글 생각남)
나: 혹시 소년,소녀에서 중간에 영어??불어?? 나오는데 그거 무슨뜻이에요??
하슬: 아~ 그거요?? 안가르켜 드릴꺼에요ㅋㅋㅋ
나: 알려주세요~ 혹시 모르시는거 아니에요??
하슬: 제가 직접 녹음 했어요ㅋㅋㅋ 알려드릴까요??
나: 네 알려주세요
하슬: 이달의 소녀탐구 지켜봐주세요ㅋㅋ
이렇게 대화가 끝나고 자리로 돌아옴....
이번 조명은 마젠타가 없어서 괜찮은것 같지만?? 집에가서 컴으로 봐야 할듯...
그리고 아쉬운점은 하슬이가 오른쪽은 잘 안봐줬어....ㅠㅠ
그럼 프리뷰 올리고 이만~
© 하슬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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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새벽에 교회에 가다보니 서부간선로 공사구간에서 큰 사고가 있었던 모양 이더리구요
임시 방호벽을 근 백여미터 부수며 난 사고였는데 누군지 않됬구나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싶었는데
어제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
처가집 식구중 누가 교통사고로 호적을.달리 하셨다는 전화더라구요
그때 든 생각이 그럼 그 사고였나..? 싶더라구요
막상 가보니 그.사고는 아니었지만 비슷한 시간대에 다른 장소에서난 사고 였대요
한참 젊은 나이에 ..너무도 허망한 삶의 결말 이었습니다
서부간선로의 그분도 어제 조문했던 그분도 다들 그럴거라고는 아무도 모르고 있었겠죠
어서 집에가서 가족과의.다음은 무엇을 할것인가 꿈꾸며 생각하고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절대가치 제로의 순간은 아무런 예고없이 찾아오고 그들이 가지고있던 모든 꿈과 계획은 그 시간부로 다 종료되죠 더이상 그것들은 현실화 되지 못합니다
신앙도 그래요
신이 있느냐 없느냐를 묻는 분들과는 논할 의미가 없는것 이지만 누구에게나 그.시간은 옵니다
예정되서 미리 준비할수도 있고 그분 처럼 미쳐 준비하지 못한체 오기도 하죠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늘 깨어있으라 말하는 것이죠 어느때 어느순간에 주님이 오시든 우린 늘 깨어있어 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해야 하는것 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내 삶의 주인된것과 창조주의 뜻대로 살지 않았던것을 회개하는것 부터 그분의 뜻에따라 살기까지 가야할길은 멀고도 멀지만
설마 .. 라는 그 말 한마디를 의지해서 버티고 있다는거죠
설마 오늘 오시겠냐..?
개기다 오시면 어쩌시려고..?
저랑 교회 가실분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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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후추... 그리고 옆골목 작업실 냥이... 왜 3녀석만 있지.. 집에가서 캔 가져와서 챙겨주니 잘 먹는다.
이 도라이몽은 또 여기 앉아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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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hyun BBBLE updates:
[18:43 PM KST] 댛니 (Daehni): 알았어 내가 자주 연락할게 ㅎㅎ Alright, I'll be in touch often haha
[18:45 PM KST] 댛니: 닉네임 뭘로 바꿨으면 좋겠어?? What would you like me to change my nickname to?? [18:47 PM KST] 댛니: 댛니로 할게 그렇게 불러주도록해 ㅎㅎ I'll go with Daehni, I'll let you call me that haha [18:48 PM KST] 댛니: ㅋㅋㅋㅋ... 잘 바뀐거 맞아?? Hehehehe... It's changed well, right?? [18:52 PM KST] 댛니: 비프샐러드먹었어 I ate a beef salad 댛니: 뭐? 간다고??? 가??? 그?????? ????????? What? You're going??? Going??? That?????? ????????? [18:53 PM KST] 댛니: 종업이한테 다녀올시간 10분준다 가서 전해줘 난 잘 있다고 ㅎ ㅎ I'll give Jongup 10 minutes to go. Go and tell him. I'm doing well haha [18:55 PM KST] 댛니: 나도 라이브... 오늘응 힘드러.... Me too, a livestream... I'm tired today.... [18:57 PM KST] 댛니: 그래서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So, how was your day today? [18:59 PM KST] 댛니: 그래 나를 기다렸다니...(아님어쩔수없고) 고 마워 하 하 하 Right, I can't believe you waited for me...(There's nothing I can do) Tha nk you ha ha ha [19:00 PM KST] 댛니: 나는 이제 좀만 더 연습하고 집에가서 쉴거야 즐거운저녁 푹쉬고 잘자야해! I'll practice just a bit more, then go home and rest, have a nice dinner and sleep well! [19:03 PM KST] 댛니: 비타민도 잘 챙겨먹고! 밥 거르지말고! 운동도 하고! 그럼 꿀잠자는거야 히히. 연락할게~! Take your vitamins, too, and! Don't skip your meals and! Excerise and! Then, have a good night's sleep heehee. I'll be i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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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다음카페] 서귀포 갈치 맛집 칼칼하니 깔끔한 조림 양념맛 비오니 더 생각나네요 https://m.cafe.daum.net/softman00/kKiw/1189?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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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여자 만남사이트에서 만나던여자애가있다.
포천여자 만남사이트,포천이동통신사,경기도이동전화대리점,광진구유선전화,노원구,중랑구 [인터넷가입] 인터넷+TV 결합상품이 저렴한곳 KT쿡(QOOM) Qoom 블로그의 가입문의나 상담요청 사항있으시면 언제든지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2009년 10월 23일 오전 11시 5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Mr.Blog…블로그씨는 블랙데이 날에 교정 곳곳이면 온통 자장면 그릇으로 뒤덮였던 기억이 나곤 하는데요. 오늘 점심에는 저렴하고 맛있는 우동이 한 잔 어떠세요? 유후(skylord_park7) 음..저번에 친구들이 놀러가서 먹은게 넘 맛있어서 포천여자 만남사이트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3ElWxWg 또 먹었어.ᄏᄏ 그리고 어제 집에가서 먹었던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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