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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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수기 렌탈, 온도 조절 기능이 중요한 이유| 냉온수, 커피까지! | LG 정수기, 렌탈, 온도 조절, 냉온수, 커피
LG 정수기 렌탈, 온도 조절 기능이 중요한 이유| 냉온수, 커피까지! | LG 정수기, 렌탈, 온도 조절, 냉온수, 커피 LG 정수기 렌탈을 고려하신다면, 온도 조절 기능은 꼭 살펴봐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뜨겁게 끓인 물부터 차갑게 시원한 물, 그리고 따뜻한 커피까지, 다양한 온도의 물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온도 조절 기능은 필수입니다. 냉온수 기능은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언제든지 바로 마실 수 있어 편리합니다. 따뜻한 차를 즐기거나, 시원한 물로 갈증을 해소하고 싶을 때, 온도 조절 기능을 통해 원하는 온도로 바로 마실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커피 기능까지 갖춘 LG 정수기는 원하는 온도에 맞춰 커피를 추출할 수 있어, 따로 커피 메이커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온도 조절 기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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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없어서 화나는 티라미슈.. 커피까지 맛없는데 여기도 웨이팅에 자리 눈치싸움 해야 됨..입맛ㅇ 다른건지 선택지가 없어서인지 왜 여기가 인기있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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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들과는 다르게 시작되는 나의 한 주.
2. 점심식사에 2차 커피까지 주는 정말이지 멋진 곳.
3. 이사님이 찍어주신 나.
4. 이쪽에서 박살난 인류애 저쪽에서 채우기.
5. 어디쯤 왔는가, 멸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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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연휴하고 재택 근무를 병행해 그야말로 현실적응이 안되던 때, 그래도 내가 해야 할일과 감각을 살려야하는 사명감과 유지해야하는 일들과. 하루하루 일과를 세우고 채우고 10월 첫주를 그렇게 보냈고.
서울의 살아있는 주말바이브를 느끼고자 중심부터 걷기로 하던 찰나, 가을에 찾고 싶었던 커피&시가렛. 듣던대로 맛있구나☕️
밖으로 보이는 통창으로 내부는 그야말로 훤허다ㅡ 조명이 필요없을 정도의 통창뷰는 이른 오전인데도 자리선점하기 바쁜 핫플레이스. 유수기업들이 점령한 시청 건물구역인데도, 스트릿이 아닌 빌딩 탑인데도 찾아오는 손님들 보면. 이 매장의 끌림 포인트가 무엇일지 직접 경험해본 오늘. 인테리어가 내 스타일이었다. 군더더기 없고 네이비컬러의 벽면과 카페트까지 일체화시켜 단조로움을 더한 담백한 곳이었네. 게다가 맛있는 커피까지, 창가에서의 뷰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두고두고 도전해볼만한 곳인듯. 그래서 쿠폰을 받아왔다. 다시 찾을 이유가 생겼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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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떡 벌어지는 역대급 발톱관리... 너무 감사하다고 커피까지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무좀발톱 #발톱무좀 #페디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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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가 불가능한 몸이 되....
일부러 커피까지 샀건만 11시 되니까 ㄹㅇ 무슨 약 취한 사람처럼 머리가 비틀비틀 거려서 야 이거 잣된다 마감해봤자 선 다 삐뚤어진다 해서 잠.....
밤샘 못하게 만드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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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추천, 6가지 컬러와 초슬림 사이즈
새로운 정수기로 교체하시려고 알아보신다면
코웨이 아이콘2로 확인해보세요.
깊이25cm, 가로18cm의 컴팩트한 크기이기에
넉넉한 주방 공간을 활용하실 수 있고~
화이트, 실버, 그레이, 핑크, 그린, 블루의 6종
컬러로 취향에 맞추실 수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위생 관리는 3단계로 향상되어
6시간 UV살균, 분리세척, 매년 파우셋 교체로
늘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끓인물 온도인 100도씨 초고온수까지
쓰실 수 있어 라면부터 커피까지 더욱 뜨겁게
드실 수 있어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타사제품을 쓰신다면 렌탈료 할인이 적용되며
매월 제휴카드를 사용하신다면 청구혜택까지
중복 적용되어 지출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코웨이 렌탈의 추가 혜택도
최대로 증정받으실 수 있기에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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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114 전화번호
애니114에서 퍼온것인데요~ [링크] === 이 포스팅은 게임포털 넥슨에 제공되는 내용입니다. 애니114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3r2NAy0 [강남역] Pauline’s Cuisin 얼마전 다녀왔던 폴린느의 까망베르 치즈와 크림치즈.. 그땐 한조각만 주문해놓고는 두조각을 순식간에 해치워버렸는데 오늘은 그냥 두개 시켜보았다.ᄏ 원래 베이컨과 치즈를 좋아하는지라…ᄒᄒ 그리고 후식으로 커피까지~~ 빵이 참 바삭바사하다. 살짝 덜익은듯도 한데 정말 맛있다.ᄏᄏ 약간 오일리한 느낌이라서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 겉으론 안익힌거같은데…. 부드럽고 달달하니 좋다.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치아시드랑 딸기잼을 곁들여 먹으니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 양도 충분하고 맛또한, 괜찮았던 곳이다.ᄒ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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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대전행, 시향지를 왜이렇게덜덜 나눠주시는거조?감삼다
그리고 오랜만에 구매한 톰포드, 역 근처 유명 칼국수집이 휴무라 도착부터 우울하네 그럼서 어째 오늘 먹은것들 싹 다 황당하리만치 맛있었다 반미,쌀국수,떡볶이,파니니,올리브오일케잌,양은또왜이렇게 적냐 투덜거렸던 커피까지 너으무 맛있었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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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반짝임



물도 넉넉히 사고, 석유도 두통 주문하고, 커피까지 꽉 채워놓으면 부자가 된거같아 !
우리 토토랑 이틀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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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집나오면 맨날 오눅님처럼 먹을 줄 알았는데.. 이때까지 아침 안먹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맨날 안해먹다 장봐왔던 샐러드가 상할 것 같아서 해 본 나의 첫 ,, 아침 내가 직원한테 제일 마일드, 라이트한 소세지 추천 해달라고 했는데 ,, 스팸같은 ,, 하지만 뽀득소세지라서 샐러드에 상추쌈 비슷하게 해먹으니깐 이 또한 맛있넹 그리고 어제 저녁 먹고 내가 먹은 접시 내가 치운 것 뿐인데 수고비랑 쪽지까지 써줌 🥺 ,, 또 아침에,, 도우미 같으신 분이 팀홀튼에서 커피까지 사다줬다 ,, 아메리카노에 시럽 + 밀크 지만,, 멀 가려,, 그냥 마셔야징
나진짜 이렇게 착한사람들에게 ㅋㅋㅋㅋㅋㅋ 이사할때 픽업해달라고..ㅋㅋㅋㅋㅋㅋ,,, 픽업 안되면 우버 부를테니 방값에서 빼달라고,,,,, ^_^ ,, 역시나 바로 빼주시고 디파짓 같은 것도 없고 ,,, 👵🏻♥️♥️ 진짜 내 영어실력만 빼면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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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에어팟이 생겼는데요 ~~~~ 친구들이 생일선물로 사줬는데요 ~~~


세명이서 메뉴 네가지 먹어 버리구 ~~~


맛있는 커피까지 특별하지 않은 것 같지만 일상 곳곳에 숨어있는 소중한 순간들 ! 항상 당연한 것이 아님을 인지하고 제가 더 더 잘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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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CHI's Minkyung Instagram 210613
배달 음식만 주구장창 먹다가 언니랑 오랜만에 바깥 세상 외식과 낮와.. 아 정말 올해의 식사얐어 소장님 짱..


원적외선 치료 같지만 바비큐랑 버거랑 마무리 커피까지 또 먹고 싶다 으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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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7일 월요일이다. 비는 오지 않았다.
#1
오늘 필라테스를 하러 갔는데, 예약을 다시 잡아야 한다고 했다. 정부 지침으로 3주간 문을 닫기 때문이었다. 결국 마지막 주에 수업을 다시 잡았다. 정말 3주나 쉴 줄 몰랐는데. 너무 오래 쉬어요. 선생님은 두 번 정도 이 말을 반복했다. 나는 오늘도 힘들어 죽겠다, 못하겠다 소리를 죽어라 뱉었지만, ‘너무 오래 쉬어요’라는 선생님의 말과 표정은 버리지 못하고 나왔다. 정말 여러모로 힘든 시기다.
#2
직업병이 있으니 책을 읽으면서도 오탈자, 잘못된 띄어쓰기를 발견하면 표시를 해놓는다. 절판된 책이 아닌 이상 완독을 하고 나면 판권에 나와 있는 대표 메일로 해당 내용을 보내놓거나 판권에 메일이 없으면 찾아서라도 보낸다. 정말 유난이다.. 싶을 수도 있지만 좋은 책이니 흠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마음에 차지 않는 책들은 한두 개 정도로는 보내지 않는다. 너무 심하게 많을 경우 그냥 욕을 하고 만다.) 사실 이런 것보다 그냥 어차피 발견했는데, 알려주고 고칠 건 고치고, 놔둘 건 놔두면 좋지 않나, 싶은 거였다. 그렇게 보낸 지가 벌써 몇 년째인데, 답장을 받은 적이 몇 번 있고 그중 한 번이 오늘이었다(나도 답장을 바라고 보내는 게 아니라 정말 아무 상관이 없다. 어차피 수정된 쇄를 내가 받아보고 확인할 일도 없다. 난 담당 편집자가 아니다).
진짜 정말 좋은 책이었다. 오탈자 몇 개와 띄어쓰기 오류를 발견해 메일을 작성하며 너무 좋은 책이었다는 말을 덧붙였다. 진짜로 정말 좋았으니까. 실제로 노션에 ‘세상에 이런 책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말을 쓰기도 했다. 괜히 지적만 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서가 아니라 정말 좋아서, 그 전에 다른 책도 읽었는데 그 책도, 이 책도 정말 좋았다, 세상에 이런 책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 정도였다, 좋은 책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로 메일을 맺었다.
오늘 메일을 작성하며 알게 된 거지만 나는 작년에도 그 출판사에 다른 책 오탈자를 보낸 적이 있었다. 그때는 답장이 없었는데, 오늘은 답장을 받았고, 답장에는 대략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다.
“책을 만들고 나면 다시 읽고 오탈자를 잡아내고, 문장을 다듬고 해야 하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그러지 못하고 오류를 품은 채 쇄를 거듭하곤 하네요. 지적해주신 대목들은 참조해서 다음 쇄 때 반영하겠습니다. 저희 책을 즐겨 읽는 독자분 같아 더 고맙고 더 부끄럽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저희 신간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주소를 여쭤봐도 될까요? 고마운 인연이 반가운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메일을 읽자마자 입을 열어 탄성을 뱉었고, ‘세상이 너무 따뜻해!’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 나는 그 출판사를 실제로도 좋아하고, 이런 책은 어디서 어떻게 발견해내는 걸까, 나도 이런 출판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아마 그래서 더 기뻤을 것이다. 나도 이런 좋은 기획을 하고 싶다고 느끼게 한 사람에게서(아마 그쪽도 1인 출판 혹은 5인 미만일 것이다) 답을 받았고, 그게 반가운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니. 정말 기뻤다.
또 메일 한바탕 가득 지적에도, 우리 책을 사랑해주는구나, 느끼며 감사하다는 말을 하거나 선물을 보내고 싶어 하는 건 책 만드는 사람들밖에 없지 않을까 싶었다.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인쇄 직전에 크로스체크를 해주는 옆 자리 선배가 혹은 팀장이 내가 발견하지 못한 오탈자를 지적해주면 정말로 고마웠다. 그게 그대로 나가 다음 쇄를 찍을 때까지 그걸 볼 때마다 당황하는 것보다는 지금 잡아내 수정하는 게 훨씬 나으니까. (첫 번째 회사에서 해당 팀이 너무 바빠 다른 팀 편집자 책을 크로스체크한 적이 있었다. 그때 오자를 발견해 알려줬는데, 담당 편집자는 나중에 나한테 커피까지 샀다. 그땐 너무 당연했는데, 나오고 보니 그게 당연하지 않은 것 같다.)
나는 오탈자 지적 메일을 받아본 적이 없다. 완벽하게 만들어서가 아니라(마지막에 만든 책은 저자도, 나도, 그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지만) 내가 만든 책을 그렇게나 아껴준 사람은 없었단 뜻일 것이다. 그러고 보니, 지적은 사랑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것 같다. 내일 일어나면 기쁜 마음으로 답장을 띄워야겠다.
#3
아침 일찍 운동을 했더니 졸리다.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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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빠뜨 후기
바삭하게 생겼지만 참으로 쫀뜩한 아이
커피까지 완벽한 한 접시
다 먹고 압구정에서 일산까지 택시 타고 갔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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