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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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넷으로부터 #제품협찬 을 받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와베머 4기 민지입니다! 저 오늘 토익치고 왔어요 ~ 🎵 박혜원쌤한테 배운거 가득히 머리에 우겨넣고.. 토익에 표출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수강후기, 2월 4일 토익 리뷰, 앞으로의 계획(불라방)을 소개하려고 해요
수강후기 첫번째! 제가 LC가 그나마 RC보다 잘하는 편이였는데 그마저도 오답이 더 줄어들었습니다 이게 오답(포커스노트)을 한다고 실력이 늘리가 있나.. = 늘었습니다..!
LC오답 포커스노트를 강조하시는데 유사발음/중복발음/주어호환/시제호환을 구별해서 적었어요!
박혜원쌤이 늘 하시는 말이 있죠.. 남의나라말은 어려운법.. 외울건 외우자!!!!!!!! PART5에서 가장 중요한건 암기라고.. 제가 원래 모고 양치기로 문법외우자 마인드였는데 → 박혜원쌤 필기본에 정리되어있는 문법들을 외우고 더 수월하게 풀리는걸 알게됐습니다..😂
저 그래서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토익을 보고 왔습니다 대망의 2월 4일 토익…!!! 사실 엄청나진 않았고 중간 난이도라고들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쫌 어려웠습니다 특히 PART7이..! LC는 정말 잘들렸어요 ㅠㅠ 대동세무고 짱..
PART5를 정말 호로록 찍고 넘어갈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18일에 더 높은 점수를 받아보겠습니다 아자아자 🙂
✨YBM멘토패스 장점 ①전강의 무제한수강 ②토익응시료 0원 ③총 12회 모의테스트 제공 ✨
제가 와베머4기 하면서 느낀건데.. 박혜원쌤.. 정말 제 인생 토익쌤이 될 것 같더라구요 PART5를 정말 직관적으로 풀어주시고 + LC도 점수가 오르는 것을 보아하니.. 제가 다른 유명한 토익강의도 들어봤었는데(**스..) 박혜원쌤 인강만큼 와닿지 않더라구요..?
그걸 증명하듯이 너무 이 강의력에 감동받아;; 종로 불라방 등록했습니다 +_+ 💸내돈내산입니다💸
저 토익에 진심이거든요.. 방학 끝나기 전까지 900점 후반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싶어서!! 사실 지금점수도 괜찮긴한데 더!!!!!!!욕심이 생겨서 도전합니다..
와베머 화이팅!! 4기 김민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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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5기 상철, 나이, 직업,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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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얼마전에 타율적으로 중국에 다녀왔다.
중국 유학 이후 15년 만의 일이다.
중국 유학할때 가짜 닭고기를 먹고 죽다 살아난 이후 made in China 음식은 냄새도 못 맡게 됐다. 가짜 닭고기 사태 이후 이틀에 초코파이 하나만 먹으며 연명했었는데, 그로 인해 39kg를 찍고... 유체이탈을 하고... 한바탕 난리를 치르고 나니, 중국어 공부에 대한 (그렇지 않아도 없었던) 열정과 힘이 사라져 귀국 날짜만 세고 있었더랬다. 그 이후 중국은 여행으로도 안 갔다.
유학생활이 잘 맞아 신바람 나게 했던 영어공부와는 달리
중국어는 유학을 망치는 바람에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ㅠ
그 때 중국은 물가가 참 쌌어서 개인교습선생을 두고 공부할 수가 있었다. 발음이 분명한 중국어를 배우겠다는 야심으로 신문방송학과 학생 아나운서 지망생으로 과외쌤을 구했음에도 가짜 닭고기를 먹는 바람에 ㅠ 그 친구랑 우정만 쌓고 중국어는 내 중국적응 대실패로 인해 잘 배우지를 못했다.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크게 아쉽지는 않았던 것이, 중국어를 쓸 일은 의외로? 별로 없기 때문이다.
해외 갈때는 영어 할 줄 알면 문제없고,
취업 할 때도 나 졸업할때 기준으로 중국어 전공은 문과 치고는 서탈률이 좀 낮은 정도였다. (문과 전공자들 공무원 선생할거 아니면 쿨하게 졸업과 동시에 자살추천 분위기 였음. 싫으면 대학원 가시던가여... 영고문) 중국하고 대놓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업무나 기업 아니고서는 실무가서는 쓸 일이 거의 없다. (토익은 실무가서 쓰냐? 한국사는요? 똑같음... 그리고 결국 젤 오래버티는건 늘 눈치없고 일 못하는 애들이라는 마음 아픈 현실. 김대리를 죽입시다 이부장은 나의 원수. 그리고 퇴사 후에 이부장도 박차장도 치킨집을 차리져...) HR에선 이 친구 중국어 했다구? 좀 쓸만하려나? 수준의 인식으로 패스 시키거나 버리거나 하는 듯...
중국어로 취업에 먹히는건 중국 쪽 취업 할때나. 그런데 그런 계열은 연봉이 짜니. 기업 취업 준비할때는 HSK 공부할 시간에 TOEIC 하는게 무조건 경제적이다. 둘 다 해놓을시에는 의외로 HSK 급수체계도 모르는 인사 담당자도 꽤 되는지라 (HSK1급 오! 얘 중국어 엄청 잘하는거 아냐! 하는 사람도 있음 HSK 1급이 제일 좋은거 맞슴다 부장님), HSK 고급 할거면 걍 TOEIC 만점 노리고 토익을 아주 빡세게 하는데 올인하거나, 차라리 다른 간지나는 자격증 따는게 나을지도. 컴활 1급 이런거 말고... 차라리 부동산 자격증... (그런데 중개사 공부가 되게 어렵다는건 함정. 걍 토익 만점해서 해커스 학원비도 환급 받고 토익만점 토익 강사 하셈...) 중국어는 조선족이 있어서 여러모로 몸 값에서 전공자가 그들을 못 이깁니다. 모태 문과는 그나마 아랍어 전공하면 취업 잘되는 듯... 앗살람알레이쿰 짱짱맨
중국 역사는 좋아했지만 21세기 중국 현대 문화나 중국의 환경 (미세먼지 때문에 정말 호흡기가 상하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졌던 15년 전의 베이징... 베이징 공기로 벽돌만드는게 가능 했던 시절이 있었다우...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1484 ) 과 공산당 일당독재 정치가 극혐이라 중국어 배우는 것에 더 취미를 못 붙였고
중국어는 개인적으로 시끄럽고 경박하게 밖에는 들리지 않는 언어로 이해되는데다 (누가 중국어 듣기에 아름다운 언어 순위권에 올려놨냐...? 중국애들이) 나 역시 그런 중국어를 배운지라 매우 시끄럽고 경박한 (남탓 시전?) 중국어를 구사한다. 가뜩이나 목소리가 큰 편인데 중국어 할때는 톤이 더 소프라노가 되어서 남들 귀에 매우 정확하게 꽂힘. 그게 컴플렉스가 되어 말을 웅얼웅얼 하기 시작했는데 그러다보니 성조&발음 엉망진창 됨. 더 하기 싫어짐. 테크트리를 타서 중국어 망했다.
서두가 길었는데
이런 망한 중국어의 소유자인 15년전에는 중국어 전공자인 내가 15년만에 중국에 다녀왔다. 가기전에 중국어로 수박과 사과를 헷갈릴 지경이었던지라 중국 가면 그냥 입 다물고 있거나 영어만 해야겠다. 고 생각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으나
...... 영어가 안 먹히는 일본에 가면 아는 일본어 단어 총동원해서 대화를 하고야 마는 비글 토크력을 가진 나 녀석에게 그런 일 따위는 생기지 않았다.
생각보다 나는 중국어를 넘나 잘했당! +ㅂ+)/
일단 거기는 영어가 당연히 1도 안 먹혀서 나도 모르게 내 안의 중국어를 꺼내고 말았는데. (답답하니까 불쑥 튀어나오더라는...)
생각보다 일정 내내 유창하게 중국어를 솰라솰라 거리고 있는데다 나중에 갈 때쯤 되니 올 때보다 말이 놀랄 정도로 늘어버린 스스로에게 나도 놀라고 조선족 가이드 언니도 놀람... 좋지 못한 성조와 발음이 엄청 콤플렉스인지라 어디가서 중국어 전공자라고도 말 하기 싫어하고 중국어는 왠만하면 절대로 안했었는데 이제는 나이 먹고 뻔뻔해져서 경박함이 아무렇지도 않아진지라 (자랑이다) 암시롱토 않게 큰 소리로 중국어 하니까 성조랑 발음도 나아지더라... (뻔뻔함의 중요성)
예전에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나 한국가서 영어 안 써서 다 까먹으면 어쩌지?ㅠ 라는 고민상담을 유럽인 친구에게 했었더랬는데, 그 때 걔가 외국어는 자전거 타기와 같아서 한 번 배우면 절대로 잊어 버리지 않을거야. 라는 조언을 해줬었다.
나보다 10살인가 12살인가 많았던 그 친구는 그런 면에 있어서는 뭘 제대로 알았다. 살면서 그걸 계속 실감한다.
캐나다에서 돌아왔다고 해서 영어를 까먹은 적도 없었고
중국에서 돌아온 후 15년간 주구장창 중국어를 혐오하며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도 몰랐던 내 안의 중국어 소울이 살아 숨쉬고 있었으니.
처음으로 중국어 말하기와 듣기의 재미를 느꼈다.
생각보다 중국 현지 사람들 하는 말도 다 들리고, 중국 드라마도 들리더라. omg... 스스로도 놀람... 이게 내가 내내 컴플렉스를 가졌던 언어 맞아? 싶을만큼. 여하튼 중국 여행 다닐 정도는 그냥 되는구나 ㅠ 나 아직 살아 있었어! ㅠ0ㅠ
중국어를 공부해서 중국 드라마를 깨끗하게 이해하고 싶어졌다. 중국어보다 영어를 마스터 하는게 순서겠지만서도... 전공자 콤플렉스 벗고싶어여 ㅠㅠ 저질 중국어 수준 쫌만 끌어올리자 ㅠㅠㅠㅠㅠㅠ 영어는 현지에서 3년정도 더 살면서 공부하면 그때는 수준 최상급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듯... ㅠㅠ 이대로는 힘들듯... ㅠㅠ
싫어싫어 하면서도 해왔던 일들이 체화되어 있었다. 이래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중요하다고 하나. 순간순간이 하나하나 체화되어 자신에게 지층처럼 남는 일이 인생인가 싶기도 하고.
여하튼 새로운 목표는 중국어 공부해서 중국 극을 깨끗하게 이해하는 정도의 수준을 갖는 것! 중국어 중급이 되고 싶습니다! 헤헷
2020년의 새로운 목표 중의 하나는 중국 드라마 완벽 이해하기! 중국어 중급되기! 로 잡음.
중국어 중급 찍고 나면 다음에는 스페인어 초급 정도 배워보고 싶다. 남미 배낭여행 가보고 찌포욤 뀨잉뀨잉. 그런데 언어는 처음 배울때 단어 공부 너무 해야되서 그게 극혐임 읔 ㅠㅠ
무기력증 완전 탈피하면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 발레도 보러 다녀오고 싶고, 오로라도 보고 싶다. 노르웨이,아이슬란드,몰디브도 죽기 전엔 가보고 찌픔... 남미 종단해서 최남단까지 찍고 오고 찌포욤. 남극도 가보고 픔. 나중에 부자되면 우주관광도...ㅠ (우주 덕후) 제임스 카메론처럼 심해 공짜로 가고 싶다. (부러운 성덕 카메론 형... 나도 심해... 심해... ㅠㅠ 심해 덕후) 기회되면 학교 다니면서 공부도 더 해보고 싶고, 코카콜라 주문 벨 침대에 설치 할 수 있을만큼 부자도 되어보고 싶고, 세상의 모든 지식도 다 알고 싶네용. 멋진 글도 언젠가는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염.
솔직히 한편으로는 저딴거 다 안해보고 내일 당장 죽는대도 별 미련 없을 것 같지만, (이미 진짜 하고 싶은건 유사체험으로라도 다 해봤다.) 자살 예방 차원에서 스스로에게 무언가 목표와 꿈을 자꾸 불어 넣어 주려고 애쓴다. 내가 나를 돌봐주고, 위해주고, 지켜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 동안 나의 상처를 내가 너무 무시하고 살았던 것 같아서...
죽어버린 나 녀석의 희망에 심폐소생술을 해주는 차원에서 좋은 습관이 될 목표를 더 찾아가보자. 실현 가능한 것으로.
다시는 예전과 같은 나로 돌아 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다시 목표를 쌓아가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스스로의 마음의 근육을 길러주자귱. 스스로를 더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갈 수 있다귱. 침대에 코카콜라 벨 달때까지 힘내라귱 코린이.
그런 의미에서 15년전 대학생 시절 즐겨듣던 롤러코스터의 습관을 들어보아여~ 뀨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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