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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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AGAIN in KANAGAWA🇯🇵
#p:preview#230918#haruto#asahi#하루토#아사히#ハルト#アサヒ#트레저#treasure#하아#p: twitter#e: hello again#e: fanmeeting#p: fantaken#night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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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읏..💗💗💦 저 지금 라이브 방송 중인데에..💦
하아으...💗 4만명이 보고있단 말이에요오..💗 흣..💦 들키면 안되는데,,💗
하아...💦💦💗💗💗 하.. 할 거면 조금만 더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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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첨공항. 예전엔 여기에 극장도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이런 미디어 아트 전시를 하고있다. 여유롭게 한국여행 마무리를 하고 있는데…
이 날 공항에선 스탑 더 스틸 무리들이 몰려와 시끄러웠다. 첨엔 왠 성조기? 뭐라고 외치는 거지? 했는데 어후야.. 🤯

막판까지 에캐를 탈지, 웨젯을 탈지 엄청 고민했다. 같은 이코 탈꺼면 그래도 에캐가 나은데 벤쿠버 내리면 분명 캘거리 환승까지 몇번은 튕길테고. 이거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라 결국 직항이 최고지! 란 결론에 웨젯. 운좋게도 막판에 자리도 프이코로 업글받아 편하게 잘 타고왔다. 기내식은 지난 번 이코보다 훨씬 좋았다. 그치만 맛이 있단 소리는 아니다. 시그니쳐 칵테일은 맛있었다. 소문에 웨젯 비즈니스는 에피타이저로 김밥이 나온다던데 언젠가 꼭 한번 확인 해 보고 싶다 😜



무사히 캘거리 도착. 폰소 일마치는 시간이랑 같아서 공항에서 나 바로 픽업해서 집에 내려다주고 폰소는 친구네 바베큐 파티하러 갔다. 집에 들어오니 뮤온이 잔소리를 엄청 한다. 그것도 졸졸졸 따라다��면서 엥- 에엥- 에!?!? 이런 식으로. 미안하다 사과하고 꼭 안아주니 이제서야 집에 온 게 실감난다. 하루 집에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화욜엔 다시 일하러 벤쿠버 간다. 이제 슬슬 비행기 좀 그만 타고 싶다. 하아…언제쯤 캘거리 베이스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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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부부(좆물받이?)
네토성향 부부와 어찌어찌 첫번째 쓸썸을 개통하고 나서 두번째 만남을 가지기로 하고 장소와 시간을 잡았는데 갑자기 그쪽 남편의 회사에서 급한일이 발생했다.
내가 그날 약속을 취소하자고 하니 남편은 어떻게 잡은 약속인데 취소하냐고 그냥 진행하자고 한다. 그냥 자기 와입만 보내겠단다.
나는 내가 잡은 방의 번호를 알려주고 샤워를 하고 전라로 침대에서 티비를 봤다.
방금 와입이 모텔에 도착했으며 이제 곧 방으로 올라간다는 연락을 남편의 디엠으로 받자 자지가 꼴렸다
잠시뒤 노크소리가 들리고 난 팬티도 걸치지 않고 잔뜩 성난 자지를 좌우로 흔들며 나가서 문을 따주고 그녀를 들어오게 했다
그녀는 문이 열렸을 때 내나신을 보고는 흠칫 놀랬다.
남자가 모텔문앞에서 나신으로 맞아들이고 자지는 부풀어 올라서 꺼떡이고 있고
문안으로 들어온 그녀는 어색하게 서서 나와 눈도 못마주치고 있다
나는 그녀남편이 디엠으로 전한 말을 기억한다
모텔에서 부른 여관바리 대하듯 해달라고
현관에서 신발도 못벗은 그녀에게 나는 그냥 안녕하세요 라는 대답을 하곤 바로 등뒤에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겨내리고 보지를 쓰다듬고 브라우스 사이로 손을 넣고 브라를 밀어 올려 가슴을 주물렀다
그렇게 신도 못벗고 서서 그녀의 몸을 주무르고 있을 때 갑자기 울리는 그녀의 전화벨소리 그녀는 흠칫 놀랬지만 전화기를 꺼내 보더니 자기 신랑이라고 나에게 말을 한다.
그래도 난 아무말 없이 계속 보지를 쓰다듬고 유방을 주물렀다.
그녀가 그녀의 남편과 통화를 하고 있을때 난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녀를 침대로 밀고 가서 허리를 숙이게 하곤 통화를 하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단단하게 성난 내 자지를 뒤에서 밀어 넣었다
사실 남편도 이런걸 바랫으리라
자지에 내침을 바르고 보지에 단박에 쑤셔 넣자 여인은 통화하다 말고 바로 비명?을 내질렀다 흐억 하고
그다음에 숨돌리지 않고 바로 강하게 몇번 퍽퍽퍽 박아주자 헉 흐으 헉헉 헉 하는 신음을 내지르더니 이내 한손으로 자기 입을 막는다
흐흐흐 그러면 재미 없잖아
나는 손을 뻗어서 그녀가 입을 막은 손을 잡아 내리고 다른 손으로 수화기를 들고 있는 그녀의 손을 잡아 그녀의 입에 가까이 대줬다
남편이 자기 와입이 내는 신음소리를 잘 들을수 있게
그러면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몇대 때려줬다.
짝 짝 울려퍼지는 소리는 수화기를 통해 남편에게 전달이 됬을거고 남편은 무슨 상상을 할까?
계속 보지에 박음질을 하자 그녀는 남편을 의식하지 않는 ���지 다리에 힘을 풀고 침대에 배를 대고 엎드려서 간간히 신음만 흘린다
흐으 하아 헉헉 흐응.....
여전히 끊기지 않고 있는 전화기
난 이제 그녀의 몸을 일으켜 세우고 내가 침대에 걸터 않은 다음 그녀를 내두다리 사이에 무릅 꿇리고 간단하게 말했다
좆 빨아
그다음에 난 그녀의 행동을 기다리지 않고 그녀의 뒷머리를 움켜쥐고 내자지에 그녀의 얼굴을 박았다
그녀는 한손에 폰을 쥐고 내허벅지에 올린 뒤에 정성스레 내 자지를 빨았다
나는 그녀의 손에서 전화기를 잡았다. 입에 자지를 문채로 그녀가 나를 올려다 봤다
한손엔 그녀의 전화기를 잡아 내자지옆에 댄 다음 다른손으로 그녀의 뒷머리를 잡곤 내사타구니쪽으로 쓱 눌러서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내자지를 밀어 넣었다
갑작스런 내행동에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신음이었던가?
그녀는 입안 가득 내자지를 문 상태라 소리를 제대로 내지도 못한다.
우욱 웁웁웁 어억 꺽꺽꺽….
서양야동에 여인이 자지를 입에 물고 격하게 고개를 흔들 때 나는 소리를 수화기 너머로 듣고 그남편은 상상하지 않을까?
몇번 목젖 깊숙히 자지가 들어가도록 뒷머리를 꾸욱 꾹 누르다가 입에서 자지를 빼고 숨을 쉴 시간을 줬다.
그러자 그녀는 거친 숨을 내쉬며 콜록거린다.
하아 학 헉헉헉 콜록 콜록콜록 하아아 하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 보자 얼굴은 시뻘겋고 이마에 땀이 맻히고 눈엔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나는 사진을 찍어 보내거나 말로 그광경을 설명해주려다 말았다. 정 궁금하면 나중에 그녀의 입으로 직접 들으라지
그렇게 몇번 자지를 입에 물리고 빨게 하다간 일어나서 그녀의 옷을 벗겼다. 사각 사각 사라락 거리는 소리가 수화기로 들렸을까?
그녀가 씻고 오겠다는걸 제지하고 그냥 침대에 눞혔다. 아니 안씻어도 되 라는 말과 함께
아 안되요 라는 말을 하며 저항하긴 했지만 나는 그녀를 그대로 침대에 찍어눌렀다.
그리곤 그녀의 사타구니에 내머리를 박곤 혀로 보지 둔덕과 보짓살, 클리토리스를 핧았다.
쩝쩝쩝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내가 빽보지를 좋아한다는걸 아는지라 오늘 아침에 밀고 나왔는지 보지둔덕에 털 한오라기 없는 매끈한 보지
처음엔 입을 막았지만 집요하게 혀로 그녀의 보지를 핧아대자 결국 그녀는 양손으로 침대바닥을 움켜쥐곤 신음을 크게 터트렸다
하아 흐윽 으으으으...... 흐응 헉
이제 조금 더 밀어 붙이면 그녀가 나에게 부탁을 하리라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공략하며 검지와 중지를 보지에 삽입하고 부드럽게 좌우질벽을 마찰해줬다
아직 그녀의 부끄러움이 더 큰건가? 내입도 손도 힘들어 할때쯤 그녀가 작게 한마디 했다
아 넣어주세요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며 아직도 꺼지지 않은 그녀의 수화기를 그녀의 입에 대준뒤에 다시 물었다? 뭐라구?
그녀는 나의 의도를 파악했는지 나와 눈을 잠깐 마주친 다음에 살포시 눈을 내리깔곤
나지막한 소리로 박아주세요 라는 말을 뱉었다
그말을 듣자 나는 전화기를 그녀 머리맡에 던져두곤 손까락을 보지에서 빼서 내입에 넣고 쪽 빨면서 보짓물 맛을 음미한 뒤에 내자지기둥을 보지에 댄 다음에 단숨에 밀어 넣고 강하게 박아댔다
몇분동안 퍽퍽 거리는 피부의 마찰음과 그녀의 신음과 비명이 방안에 울러퍼졌다
강하게 박는걸 좋아 한다기에 침대에 누운 그녀의 몸이 침대 위로 밀려 올라갈 만큼 한번 한번 힘줘서 박았다.
마침내 나는 절정을 맞이했고 흐으으 하는 나지막한 신음을 내면서 꿀럭꿀럭 정액을 보지안 깊숙히 쏴줬다.
그때까지도 전화기는 꺼지지 않고 있었다
격정적 정사가 끝나자 방안엔 두남녀의 헉헉 거리며 숨을 고르는 소리만이 들렸다
그녀가 숨을 고르고 나자 일어나서 바로 옷을 입는다
남편이 내게 주문을 한게 보지안에 좆물을 듬뿍 싸서 보내주세요 였는데 자기부인에게도 그말을 했었나 보다
씻지도 않고 정액범벅이 된 채로 팬티를 입는거 보니
그렇게 그녀를 보내면서 나의 역할을 끝이 났었다.
후일담
그 부부는 그날밤 오래간만에 격렬한 정사를 나누었다고 한다. 두번이나
첫번째는 야근 마치고온 남편이 집에서 기다리던 부인의 팬티를 벗기고 외간남자의 정액범벅이 된 보지를 확인한 뒤에 그대로 섹스를 했단다
부인은 나에게 왔던 그복장 그대로 팬티만 벗겨지고, 남편은 바지 지퍼만 연채로
두번째는 첫번째 정사를 마친 뒤에 몸도 다 씻고 옷도 갈아입고 나서 침대에서 나와의 섹스이야기를 부인의 입을 통해 듣다가 흥분해서 또 정사를 치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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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_bighit X 26jun
'2025 BTS FESTA' Sketch
WE ARE BACK (https://youtu.be/S9xMuP_YMIw)
2025BTSFESTA #BTS12thAnniversary
Los mensajes de Jimin y Jungkook para el Sketch del BTS FESTA 2025
'2025 BTS FESTA' Sketch
jm- 여러분,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jk- 하아, 서로 정말 많이 보고 싶었잖아요
jm- Los extrañé mucho a todos jk- Nos hemos extrañado mucho
#jikook#kookmin#jimin#jungkook#jiminshiii#galletita#amor a mis chicos jmjk#park jimin#jeon jungkook#BTS12thAnniversary#'2025 BTS FESTA' Sketch#2025BTSFESTA#Los mensajes de Jimin y Jungkook para el Sketch del BTS FESTA 2025#bts_big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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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더 전에 세상에서 가장 옷 잘입는 디자이너로 스테파노 필라티의 이름이 종종 거론되곤 했었다.

그때도 게이였지만 어쨌든 마초적인, 요즘 말로는 알파 메일 같은 매력을 뿜뿜하던 시절이었다. 마찬가지로 알파 메일이었던 톰포드 이후 입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다가 에디 슬리먼에게 물려주고, 16년 까지는 제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하면서 제냐의 전성기(개인적인 의견이다)를 이끌었고, 이후 개인 브랜드를 하면서 자연스레 대중의 시선과는 멀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지난 주말에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이제 날도 쌀쌀해지기 시작했으니 가을 옷이나 사볼까하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던 중 그동안 잊고 있었던 반가운 이름을 발견하고 황급히 콜라보레이션을 했다는 자라 앱에 접속하여 첫번째 상품을 클릭해 보았다가....
아뿔싸! 테스토스테론을 뿜뿜하던 나의 알파메일은 어디가고 어머 아직도 젊어 보이세요 라는 말을 듣고 싶어 안달이 난 할아버지 한 분이 지나치게 새초롬한 자세로.... 하아.... 늙는다는 건 그 자체로 슬픈거겠지만, 그래도 이정도까지 처연한 마음이 들게 할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싶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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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여자" 10부
난 방안으로 들어와 매쾌한 온갖 음탕한 육체에서 토해진 배설물 냄새가 풀풀나는 옷을 벗어서 욕실 바닥에 던져 버렸다.
난 천천히 발걸음을 욕실로 옮겨 내 전신이 보이는 거울 앞에 선다.
"잘한거야"
"남편에게는 없었던 일이야"
"앞으로 더 잘해주면 될거야..."
긴 생머리를 틀어올려 홀떡 벗은 나부를 이리저리 거울에 비추어 본다.
여전히 바알갛게 달아올라 딱딱하게 솟아있는 젖꼭지가 화를 내듯 도드라져 있었고 엉망으로 헝클어진 머리칼 처럼 보지털도 끈끈한 애액과 좆물 그리고 내 배설물과 뒤엉켜 여기저기로 말려 있다.
보지 밑으로 허벅지에는 아직까지 미끌 미끌한 그의 잔재가 얼굴처럼 남아 있었다.
나도 모르게 스르륵 씹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여전히 광기어린 섹스로 인한 열기가 남아 따뜻했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다른 한손으로 농염하게 익어버린 과수와 같은 젖퉁이를 움켜쥐고 천천히 마사지를 하듯 주물럭 거고 있다.
내가 섹스에 중독 되었다.
"하아악 하악..."
"아우웅..."
"아아아 하아..."
하루가 채 지나지도 않은 시간동안 쇠말뚝 같은 거대한 말자지를 수차례 상대한 보지는 눈으로 보아도 알 수 있을 만큼 핏빛으로 부어있었다.
"잘했어 잘했어"
칭찬이라도 해주 듯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다 부어있는 씹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꺼냈다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
"하아 하학 하학..."
허벅지가 오므라 들어 내 손을 조이고 온 육체가 스노우의 잔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온통 머리속에 잔인하리 만큼 큰 그의 말자지 만 머리 속에 계속해서 떠오른다.
"이래도 되는걸까"
"또 하고 싶어..."
"너의 거대한 말자지에 난 미치가고 았단 말이야..."
난 쭈그리고 앉으며 샤워기에 따뜻한 물을 틀었다. "쏴아..."
나의 손동작은 점점 속도를 내면서 씹보지 속을 들락 날락 거렸다.
"하아악..."
"하악..."
"아웅 아아앙..."
"어떻게 어떻게..."
다른 한손으로는 빵빵하게 금방이라도 터질 듯 부풀어 오른 젖가슴을 쥐어 짜듯 움켜 쥐고서 욕실 바닥에 쫙 엎어 져서
"척 척척..."
"척 척 척척척..."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또 쑤셨다.
"또 하고 싶어 내 음탕한 씹보지에 광란의 열기가 식기 전에 스노우의 흉폭한 말자지에 또 몽둥이 찜질을 당하고 싶다"
"부탁이야 와주길 바래..."
"아웅 아아흥..."
"아앙..."
난 금방 그물로 잡아 올린 생선처럼 욕실 바닥에서 철퍽 거리면서 또다시 시원하게 뜨거운 욕정의 오줌를 주르륵 하고 싸고 말았다.
뜨거운 오줌이 보지에서 쏟아져 나와 바닥에 튀고 흘러서 욕실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내 젖가슴과 볼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며 흐르고 있다.
멈추어 지지도 않고 계속해서 오줌이 흘러 나온다.
중독된 섹스 신세계를 경험 했다.
온 몸에 모든 세포가 지금 죽은듯이 굳어지는 것만 같다.
"학 하악..."
"흐응 하아악"
거칠고 끈적거리는 숨 소리만 욕실에 깔리고 있다.
스노우 너라면 날 열락의 신세계로 인도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내 씹보지가 너의 흉폭한 말자지를 간절히 애타게 원하고 있단 말이야 이렇게 간절히...
"으응... 후우욱"
한참을 따뜻한 물줄기 아래서 널부러져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몸뚱아리 이곳 저곳을 빠짐없이 깨끗이 씻었다.
누군가를 기다리며...
물기를 닦고 젖은 머리에 수건만 감은채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서 방에 은은한 라벤더 향초만 하나 켜놓고 하얗고 뽀송 뽀송한 침대 씨트에 업드려 몸을 맞긴다.
혹시 누군가 내 방문을 연다면 허벌레 벌어진 내 요망하고 음탕한 씹보지를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으음..."
"부시럭"
나는 두 다리를 조금 더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게 벌리고서 핸드폰을 켠다.
그리고 찰칵 셀카를 찍어 전송했다.
그리고 문자를 남긴다.
"기다리고 있어..."
"당신의 괴물같은 말자지에 또 꼳히고 싶어..."
그리곤 눈을 감고서 그를 기다린다.
한참의 시간이 흘렀을 것이다.
"찰칵"
"삐이익..."
누군가 조용히 현관문을 여닫는 소리가 들렸고 그때 부터 내 방문이 스르륵 열리는 순간까지 억겁의 시간이 걸리는 것 같이 느껴졌고 내 심장에서 핏줄기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왔어"
"와 주었어 내게로..."
드디어 내 방문이 열리고 닫혔다.
은은한 휴고 향이 내 코를 격하게 자극 한다.
"하아악..."
아무말도 없는 스노우 그것이 나를 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지이익"
"스윽"
"탁"
앞지퍼를 내리는 소리
바지를 벗는 소리
바닥에 옷을 벗어 던지지소리
내 심장의 펌프질에 과부하가 걸릴 정도가 되었다.
더는 견디지 못하고 몸뚱아리 모든 실핏줄까지 몽땅 다
터져 버릴것 만 같았다.
"쓰윽 턱"
침대에 올라왔고 여전히 그는 아무런 말도 없다.
상상조차도 허용하지 않는 무한의 기대감이 이젠 두렵다.
"뒤로 돌아 엎드려..."
적막을 깨버린 스노우의 한마디 였다.
나는 스노우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몸을 돌려 엎드리며 폭압적인 말자지의 내 보지로의 무혈입성을 위해 두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 요망한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아악"
뜨거운 귀두가 내 엉덩이를 스치는 듯하더니 그대로 보지 속으로 돌진을 한것이다.
"하아악 하악"
"오래 기다렸지"
스노우의 나즈막한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려 했지만
"그냥 그대로 있어..."
하면서 내 머리를 두드고 있던 타월을 풀어서 살며시 내 입을 막았다.
"움직이지마"
하면서 내 두 팔을 뒤로 쓸어 당겼다.
바지를 벗으면서 침대로 가지고 올라 왔는지 내 두팔을 벨트로 결박 했다.
"아 아파"
"살살 조금만 부즈럽게 해줘..."
이런 내 말이 그에게 들리지 않았은지 벨트를 세게 조여서 손목에 약간의 고통이 전해 졌다.
"방문은 왜 잠그지 않았어"
"아파도 참아"
"많이 아플거야..."
그의 말이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또 다시 두려움이 내 등짝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쩌업"
그가 그의 손가락에 무언가를 뭍히는 것 같았다.
"쓰윽"
"싫어 싫어 거기는..."
"더러워서 싫어 안된다고..."
그는 손가락에 타액을 뭍혀 말자지가 꽂혀있는 윗부분에 잔뜩 바르고는 손가락을 항문에 넣었다가 꺼내기를 반복하며 흡사 드릴이 쇠를 뚫기전에 윤활류를 도포하는 것과 같았다.
"안돼..."
"아아 악"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스노우의 거만하고 흉폭한 말자지가 거세게 잔뜩 오므러져서 비좁가만한 항문을 뚫고 들어왔을 때 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과 쓰라림을 참을 수가 없었다.
"아아 악"
내 비명 소리는 짧고 컷지만 입에 물린 수건 때문에 크게 번지지는 못했다.
"항문에 힘 주지마..."
"힘주면 아파"
"그럼 슬슬 움직여 볼까"
"내 자지 끄까지 들어간다..."
그랬다.
조금전에는 고작 그의 큰 말자지의 귀두만 삽립되었던 것이다.
"어떻게 어떻게..."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 같았다.
"아파..."
"아아 악"
"아파 아파아..."
"아아악"
그의 말자지가 천천히 꽉 다물어져 좁디 좁은 내 항문을 거침없이 멈추지도 않고서 뿌리까지 쑤셔 넣는것 같았다.
"아악 아아악"
"아파 아아악..."
아직도 계속 들어 오고 있다.
그의 뻣뻣한 자지털이 내 엉덩이에 닿을 때 비로서 말자지가 내 항문 속으로 다 들어 왔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아악 으아악"
난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을 쳤지만 죽창에 찔린 생선처럼 그져 ��덕 퍼턱만 거릴뿐 그에게서 한치 빠져 나올 수가 없었다.
"아악 아파..."
"아파 찢어진는 것 같단 말이야..."
내가 항문에 힘을 주면 줄 수록 고통은 더했다.
도망치려 버둥 거리면 거릴 수록 스노우의 흉폭하고 쇠말뚝 같은 말자지가 더욱 더 깊게 깊게 내 항문을 짖니기고 았었다.
"너무 아파 제발 제바알..."
그가 말자지를 스르륵 빼는 듯 하다가 다시 한번 순식간에 내 항문 속으로 거침없이 쑤시고 들어 왔다.
"아악 악..."
나 짧은 비명과 함께 그만 정신을 잃고 기절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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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이 **
하아 자캐 랑 드림 설정 풀이 용 홈피 따로 분리할려고했는데..;;
계속 홈피 꾸미기가 안되서 열불이 또 날뻔요 ..;;
진짜 제 의지가 아니라 단순 프로그램 오류로 생겨난 문제는
제가 해결 못하는 부분이여서 그런지 화를 못 참겠어요
( 안좋은 성격 발현 )
그래서 잠시동안 일기장에서 같이 쓸려고요
(그뭔씹 설정풀이 이기 때문에 퍼날 금지 저 쪽팔려서 죽음 ^^ )
약간 글을 폴더화 시킬수있으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그런 기능 있을려나..^^ 있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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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BOMB 2023 in NAGOYA🇯🇵
#230722#haruto#asahi#하루토#아사히#ハルト#アサヒ#트레저#treasure#하아#p: twitter#e:performance#e: waterbomb#p: fantaken#tteon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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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Detective Conan 😎vs Phantom Thief Quokka🐹
#StrayKids #스트레이 키즈 #하아 #han #승엠 #seungmin #YouMakeStrayKids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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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엔 영화관에 갔다. 영화를 영화관에서 본 게 얼마만인지. 한국에 왔으니 한국영화를 보고싶었고 마침 개봉한 지 얼마안 된 “야당”을 봤다. 마약을 소재로 한 부패권력과 그에 얽힌 자들의 이야기이다. 속도감이 빠르고 너무 무겁지 않게 이야기가 흘러서 재밌게 봤다. 강하늘 배우의 새로운 모습이 신선했다. 근데 제일 신기한 건 매표소나 매점 주문이 죄다 키오스크로 된다는 거. 사람이 없어!? 하면서 신기해했다.

다음 날 아침엔 정릉과 선릉도 갔다오고. 아침에 잠깐 여의도 갈 일이 있었는데 지하철 9호선. 이게 급행이 있고 일반이 있어서. 난 또 급행은 리저브드 싯이나 그런 걸 줄 알고 탔다가 어이쿠야 죄송 하며 내렸는데 그런 게 아니였다. 아아… 대도시 서울은 너무나 어려운 것이여요.

왠 로봇이 지나가길래 으와!! 신기해하며 또 ��자 사진 연발. 하아… 이런 거 익숙한 듯 대도시 사람인 척 시크하게 넘겨야하는데 우와! 하면서 감탄사부터 나오는 거 우째야하나;;


근처 봉은사도 들렀다. 딱히 불교신자는 아닌데 어렸을 적에 할머니 따라 절에 자주 다녔어서 스님 불경외는 소리에 목탁 두드리는 소리 들으며 절 한바퀴 도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제 곧 콘서트 시작한다. 들어가봐야지. 캬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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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야와의 첫플 -1
지야와의 첫플이야기... 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번도 모르고 그저 톡으로만 연락하는.... 굳이 전번 필요하니? 라고 물었을 때 아니요 라는 대답이 돌아왔었죠. 그럼 우린 어떤 관계인가요 라고 지야는 되물었고 나는 그에 대한 대답으로 글쎄... 난 너의 주인은 아니야 라고 했었다. 그럼 플파는 되는건가요? 라는 물음에 그래 플파라고 할수 있겠다. 라는 대답으로 우리의 관계를 정의했다. 첫플을 하기로 한 날 이전에 이미 세번의 만남이 있었으나 그때는 그냥 사는 이야기, 서로의 플경험 이야기를 하면서 밥 한번 먹고 차한잔 하고 그랬다. 세번째 만난날 자리를 뜨기 직전에 내가 말을 했었다. 뜬금없이.... 카페에서...
가슴 보여줘. / 네? 유두 보여달라고 / 여기서? 응 / 시간 없는데... 그럼 그냥 일어나서 집에 가자 / 네....
그러곤 나와서 웃으며 잘가라고 하고 헤어졌다. 지하철에 앉아 있으니 톡으로 메세지가 하나 왔다 사진과 함께 그녀의 가슴사진... 하지만 브라로 감싸인....
그냥 너의 맨젖통을 보고 싶어. 유두하고 다 나온거... / 나중에 직접 보세요 나중에? / 네 나중에 직접 보여드릴께요. 나중에 직접 보고 흥분되면 너한테 옷 벗고 보지도 보여달라고 할텐데... / ..... 왜 대답이 없어 / 하고 싶은대로 하시면 되죠 보지 보여달라고 해도 보여줄 기세네? / ...... 좀 화가 난다. 물어도 대답이 없고... 할수 있으면 할수 있다 아니면 안된다 말을 해. / 보지 보여드릴께요. 보지 보다가 내가 흥분되면 내자지를 네보지에 넣을수도 있어. 아마 그럴껄. / 네 뭐가 네야? / 넣게 해드릴께요. 알았어.
몇일뒤.... 그냥 만나자고 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해서 오전에..... 지금 나올수 있어? / 어디로요? 전에 그곳으로 / 1시간뒤에 거기로 갈께요.
늘 보던 그 카페. 앉아서 커피를 두모금인가 넘길때쯤 그녀가 들어와서 자리에 앉았다. 항상 그원피스 그대로....
커피? / 아니요. 그럼 주스라도 마셔. / 아니 괜찮아요. 알았어.
오늘은 그날이야 알아? 네 가슴 볼려고 불렀어. / ....... 대답이 없네? / 대답대신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면서 웃는다.... 훗 웃기만 하네.... / ...... 여기서 나가면 네 가슴도 볼꺼고 네보지도 보고 그러다가 내좆도 박고 그럴꺼야. 그게 싫으면 지금 말해. 그럼 난 예전같이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 들어갈꺼다.
제가 싫다고 하면 안하실껀가요?
응 싫다고 하면 안하지. 하지만 지금 나한테 허락하고 저문을 나가면 내맘대로 하겠지? ㅎㅎㅎ 그간 너랑 이야기 했던 플들중 몇가지는 너한테 할지도 모르고... 사실 급하게 나오느라고 지금 나한테 아무것도 없어서 할수 있는것도 없겠다 하하하하
그러면서 다시 한번 그녀의 눈을 응시하면서 어서 대답하라고 무언의 재촉을 했다.
할께요 나가서 제보지 보여드릴께요. 원하시면 변아님 자지 받아들일께요.
자 그럼 나갈까? / 잠깐만요. 저도 마음 가다듬을 시간을 ���세요. 난 일어나다가 다시 앉고 커피를 마셨다. 천천히..... 한 세모금인가 마셨나? 지야가 나에게 가시죠 라고 말하면서 일어났다.
카페를 먼저 나가서 길에 서서 나를 기다리는 그녀를 지나쳐 주차장으로 가니 말없이 따라오는 그녀... 그러곤 차에 태우고 도로로 나섰다.
운전을 하며 뭔가 말을 하려 하자 지야의 전화가 울리고... 사무실서 급하게 나와서 그런가보다....
전화가 다 끝나고 침묵모드.... 전화기는 편한데 내려놔. 그리고 핸드백은 뒷좌석에 던져 넣고 / 네.... 팬티 벗어 / 네? 팬티 벗으라고 / 네....
안전벨트를 풀고 치마를 들춰서 팬티를 벗어내린다. 그걸 손에 꼬옥 쥐고 있길래 내손으로 달라고 한뒤에 뒷좌석으로 던져버렸다. 차가 올림픽대로로 들어서자 다시 말 했다. 원피스 앞섭 다 벌려 / 네? (미리 생각을 한건지 아닌지 몰라도 앞섶 전부가 단추를 채우게 되어 있는 구조의 원피스)
단추 다 푸르라고.... / 네... 단추만 풀렀지 여전히 앞섭은 여며져서 몸을 가리고 있는 상태.
가슴 직접 보라고 하더니 안보여줄꺼니? / ....... 내가 벌려서 직접 볼까? 그러자 원피스 윗부분을 벌리면서 가슴을 드러낸다. 그러면서 쑥스러운지 창밖을 바라보는 그녀...
한손을 뻗어 그녀의 왼쪽가슴을 움켜쥐자 흡 하면서 놀란다. 날 빨리 바라보더니 다시 창밖을 바라보는 그녀. 유두를 손까락으로 찝고 빙글빙글 돌리자 흐윽 하며서 새된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새어나온다.
이젠 보지가 보고 싶어. / ....... 보지가 보고 싶다고 그러자 원피스 아래쪽을 벌린다. 그러나 두다리는 오무려서 정작 그녀의 그곳은 볼수 없는 상태 그런데 그골짜기에 있어야 할 그것이 없다. 맨피부.... 너 제모 했어? / 네 어제요.... 왜? / ....... 설마 내가 무모취향인거땜에 그런거야? / ....... 벌려 / ....... 계속 말 안하면 내가 널 때릴수밖에 없어. 날 그렇게 만들지 말아줘. 부탁이야. / ....... 벌려 / ........ 조수석에 앉은 그녀의 뺨을 오른손으로 때리려니 부정확하고 부자연스러웠지만 내 감정을 전달하기엔 충분했다. 철썩 하고 뺨을 날렸으니. 그러자 다리를 황급하게 벌렸다. 다른생각을 못하게 허벅지에 손을 넣어 좌우로 다리를 벌리면서 왼발목을 잡고 확 잡아당겨서 보지가 잘 보이도록 만들었다.
오른발은 조수석 바닥에 있지만 왼발목은 내 허벅지까지 오도록 쫙 벌렸다. 지야의 자세는 조수석시트와 문이 만나는 모퉁이에 등을 기대고 45도정도로 몸을 틀어서 날 보는 자세 다리는 거의 90도로 벌리고 있는 자세다. 힐끗 보니 벌어진 사타구니에 털이 없는 맨보지가 보였다.
틈을 주지 않고 바로 검지와 중지를 보지안으로 푹 쑤셔 넣었다. 별 거 하지도 않았는데 보지는 축축하게 젖었다. 하지만 매마른 손가락을 푹 쑤셔 넣으면 아프기도 하겠지. 흐억 하면서 비명을 질렀지만 내가 손가락을 보지안에서 이리 저리 움직이자 이내 새된 신음소리로 바꾸며 입을 손으로 막았다. 하으으으응... 흥... 흡....
손 내리고 신음 내지 말고 앞에 봐. / 흡 흡 흡.... 앞에 봐!!!! / 흐......
손가락을 빼서 다시 한번 뺨을 때렸다. 그리곤 다시 말을 했다 앞에 봐. 앞을 보며 후우 후우 호흡을 가다듬는 그녀.
왜 하기 싫어? 그만 하고 돌아가고 싶어? 가고 싶으면 말해. 차 돌릴께. / 아니에요 앞에 보고 신음 안낼께요... 그말을 하자 마자 손을 날려서 뺨을 다시 한번 때렸다. 하지만 정면에서 때린게 아니라 계속 빗맞는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 잘들어.
앞섭만 벌어진 그녀의 원피스를 등뒤에서 잡아당겨 허리춤까지 들어올리니 이제 원피스를 팔에만 끼우고 있는 형상이라 나체나 별반 차이 없다. 허연 궁둥이나 브라로 가렸지만 가슴까지 훤한게 옆차에서 보면 큰 구경거리이리라.
손을 뻗어서 브라를 위로 들추고 유두를 비틀었다.
흡 하아... 하아아......
조용히 할수 없니? / 조용할께요... 엄지와 중지로 유두뿌리부분을 지그시 눌러주자 몸을 비틀면서 신음을 토해낸다. 그러면서 그녀는 유두를 비틀고 있는 내오른손에 두손을 올렸다.
손 뗘. / ..... 손뗘!!! / ..... 손 안뗘? 힘들게 손을 내리는 그녀. 그와 동시에 손톱에 힘을 더 가하자 다시 손을 올리는 그녀 손 뗘!!!!
글이 길어 4개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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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님 포타 하아.......... 알림 뜨자마자 멍멍이같이 달려갔습니다 너무 좋아서 잠시 기절했어요ㅇ<-< 감사합니다 귀여운 카미아이쀼와 아쿠카나 아니 근데 아쿠아 진짜 이 유죄남아 뽀뽀하고 도망가는 거 진짜 유죄남의 정석이라고 내가 다 얼굴 빨개짐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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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쾨니희 이게무슨
쾨니희:코스트 넌 내가만만하게만봤지?근데이제아니야
고스트:너 이자식 게이였냐!이거놔!
쾨니희:발버둥쳐도소용없어 내가힘이더쎄니까
고스트:이러지마 제발
쾨니희:애원해도소용없어 이제넣는다
고스트:으읏.....하아.....하아....제....발....그...만...으읏
쾨니희:하아.......하아....어떼 좋지?
고스트:크읏.......허억.....허억....ㅇ읏~♥
고스트:허억....허억....근....데...콘돔은....꼈어?.....
쾨니희:아니 허억.....허억....하앗~♥
고스트:어쩐지......아프...드라 허억 허억
그렇게둘은 행복하게 섹스를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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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잘못이냐 샤이닝이 안 오는게 먼저 잘못이다......
하아.............
ㅜㅜ
근데 요즘 현생이 ㄹㅇ 혐생이라 샤이닝이고 뭐고 신경 쓸 겨를이 없긴 함 이라고 말하면서 오늘 또 창초극 뚜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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