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호
Explore tagged Tumblr posts
feelbokkie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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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kkie's Garden Event Master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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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bokkie M.list☀️
description: a collect of prompt based posts to celebrate hitting 4k followers on tumblr pairing: skz x reader pov: 2nd person warnings: see each section for more info word count: pending…
©feelbokkie (2025) — all rights reserved. reposting/modification of any kind is not tol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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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 (OT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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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Camellia 🌱
"My favorite little things ab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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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rkspur 🌱
"The first time I made you la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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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찬 (Bang C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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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age 🌱
"I LOVE YOU,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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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ranium 🌱
"Accidental conf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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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민 호 (Lee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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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sy 🌱
"Wait, they've been dating for HOW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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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iped Carnation 🌱
"I know you love me, don't lie. Why are you 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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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창 빈 (Changb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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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adonna 🌱
"A confession given without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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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Camellia 🌱
"I am angry, because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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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현 진 (Hyun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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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nnel 🌱
"The quest of making you b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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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 Chrysanthemum 🌱
"When I felt it vs When I knew it vs When I sai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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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지 성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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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bell 🌱
"I had nowhere else I could go"
description: your best friend is trying to protect you from a secret that he knows will hurt you. the two of you get into a drunken fight with words better left unsaid. when the truth comes out, you can only think of one person to turn to. warnings: swearing, cheating (mentioned), best friends fighting, drinking (barely), heart break word count: 8,066
🌱🌱🌱
🌱 Peony 🌱
"An unsent love letter is found"
description: while picking up a lyric book for han from his dorm, a strange piece of paper falls out of his bookshelf warnings: swearing screenshot cou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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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용 복 (Fe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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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y 🌱
"We've always been friends, but we were never just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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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gle Dahlia 🌱
"Home cooked meal and finally coming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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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승 민 (Seung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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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egano 🌱
"Drunk words are sober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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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olet 🌱
"You thought I wouldn't notice, but I did. Ever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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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정 인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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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arf Sunflower 🌱
"How many ways do I have to confess for you to belie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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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Carnation 🌱
"Lovers who grow up and grow ol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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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astmbl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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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_korea instagram sale j.m jimin (GQUOTES)
Editado 𝐆𝐐𝐔𝐎𝐓𝐄𝐒
Before the December issue releases, let’s took another look at Jimin’s language in November issue. If all the languages in the world were to disappear and only one form of expression could remain, guess what would Jimin choose? ⠀ “I’d choose to keep the act of bowing, the gesture of lowering one’s head in greeting. This simple act carries a multitude of meanings: it can mean a warm “hello,” “thank you,” or “goodbye,” or it can embody a sense of consideration for the other person. If just one form of language or expression could remain, I’d want it to be this act that conveys greeting, gratitude, and respect.” ⠀
Check out the last language Jimin would like to leave. He also left a question to those reading this interview, so visit gqkorea.co.kr now to access the full interview and photoshoot with Jimin.
#JIMIN #BTS #dior #DiorSpring24 #지민 #디올 #GQKOREA
EDITOR Chun Hee Ran DESIGNER Jo Seung Eon
gq_korea instagram sale j.m jimin (GQUOTES)
#𝐆𝐐𝐔𝐎𝐓𝐄𝐒 12월 호 출간을 앞두고, 11월 호 커버를 담당했던 지민의 언어를 다시 찬찬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언어가 사라진다면, 그저 하나의 표현만 남길 수 있다면 지민은 무엇을 선택할까요?
“고개 숙여 하는 인사를 남기고 싶어요. 만나서 반가울 때 혹은 감사할 때, ‘잘 가’라는 인사나 상대에 대한 배려도 담을 수 있고요. 한 가지 언어 혹은 감정 표현만 남길 수 있다면 인사하고, 감사하고, 배려하는 행동 하나만은 꼭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민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까지 남기고 싶은 언어, 인터뷰를 읽는 독자들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그리고 그날의 언어가 담긴 화보를 확인해 보세요. 지큐 코리아 11월호와 gqkorea.co.kr에서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JIMIN#BTS#dior#DiorSpring24#지민#디올#GQKOREA - EDITOR 전희란 DESIGNER 조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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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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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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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법관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패키지 법안 발의
김승수 의원 ( 국민의힘 · 대구북구을 ) 은 3 월 7 일 법관의 결격 사유를 강화하여 법관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한 「 헌법재판소법 」 과 「 법원조직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 현재 「 헌법재판소법 」 제 5 조 제 2 항 제 4 호 이하에서 , 「법원조직법 」 은 제 43 조 제 1 항 제 5 호 이하에서 ‘ 「 정당법 」 제 22 조에 따른 정당의 당원 또는 당원의 신분을 상실한 날부터 3 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 ’, ‘ 「 공직선거법 」 제 2 조에 따른 선거에 후보자 ( 예비후보자를 포함 )로 등록한 날부터 5 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 ’, ‘ 「 공직선거법 」 제 2 조에 따른 대통령선거에서 후보자의 당선을 위하여 자문이나 고문의 역할을 한 날부터 3 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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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lun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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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Issue.
기다리던 순간이 곧 찾아옵니다! GQ 코리아 3월 호, 그리고 그 표지를 장식한 단 한 사람, 카리나! 완벽한 비주얼, 강렬한 ���재감, 그리고 컨버스와 함께한 압도적인 스타일링까지—이번 화보는 그야말로 레전드 그 자체. 인터넷을 뒤흔들 준비 되셨나요?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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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noona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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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ope 'on the street (solo version) fanchant
파란색은 크게 외쳐주세요 (shout loudly) 주황색은 노래에 맞춰 따라 해 주세요 (sing along)
(~17초부터)사! 랑! 한! 다! 정! 호! 석!
Every time I walk (Every time I walk) Every time I run (Every time I run) Every time I move (Every time I move) As always, for us (for us)
Every time I look (Every time I look) Every time I love (Every time I love) Every time I hope (Every time I hope) As always, for us (for us)
(On the street, I'm still)
내 두 발은 선뜻 걸어, anywhere J in the air 가는 길이 희망이 되고자 하여, 나 구태여 Even my walk was made of your love and your faith 보답을 해, 저 멀리서라도 나비가 되어
Now just walk lightly, whenever you want Go on hopefully, wherever you walk 누군가의 숨이 깃들어 있는 거리 내 영혼과 영원을 담을게 Everywhere (I'll be)
Every time I walk (Every time I walk) Every time I run (Every time I run) Every time I move (Every time I move) As always, for us (for us)
Every time I look (Every time I look) Every time I love (Every time I love) Every time I hope (Every time I hope) As always, for us (for us)
(On the street, I'm still)
Every time I walk (Every time I walk) Every time I run (Every time I run) Every time I move (Every time I move) As always, for us (for us)
Every time I look (Every time I look) Every time I love (Every time I love) Every time I hope (Every time I hope) As always, for us (for us)
(On the street, I'm still)
On the street, 우리 두 발이 걷는 회로 영혼을 마주하며 doing better for us 짙은 길, 위, we try to smile 마른 길, 위, we try to cry 아문 길, 위, 거친 고함을 놓아 흉터가 핀 꽃 길을 봐 무성해진 너와, 꺼져가는 초와 메말라가는 마음에 단비는 애써 참 조화로워 사계의 불협화음
What the hell is time? 약인가, 악인가, 숙명 같은 한인가? 길을 아는 것과 걷는 것은 다르기에, 우릴 위해 I'm just walking all night, all night (alright)
온 세상의 거리, 너와의 거리 이야깃거리 더미 가득한 결이 주는 우리 거리 So just walk lightly, when we wanna Wherever, when we wanna
Every time I walk (Every time I walk) Every time I run (Every time I run) Every time I move (Every time I move) As always, for us (for us)
Every time I look (Every time I look) Every time I love (Every time I love) Every time I hope (Every time I hope) As always, for us (for us)
(On the street, I'm still)
Every time I walk Every time I run Every time I move As always, for us
Every time I look Every time I love Every time I hope As always, for us
(On the street, I'm still)
[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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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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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4 - [공지] j-hope 'on the street (solo version)' 응원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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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lyclassynightmare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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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몰랐던 유명한 바카라 플레이어들 이야기
소개
바카라는 단순한 카드 게임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게임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돈과 명성을 가져다 준 놀라운 이야기들을 숨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몰랐던 유명한 바카라 플레이어들 이야기 속에는 게임의 매력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과 전략, 그리고 때로는 우여곡절도 담겨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카라 플레이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게임의 진정한 매력을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카지노에서의 바카라 인기 바카라란 무엇인가?
바카라는 두 손(플레이어와 뱅커) 중 어느 쪽이 9에 가까운 점수를 얻는지를 맞추는 카드 게임입니다. 각 카드는 특정 점수를 가지고 있으며, 카지노에서는 이러한 점수를 계산하고 결과를 예측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온라인카지노와의 연결
최근 몇 년 동안 온라인카지노에서는 바카라가 매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며, 특히 팬들이 좋아하는 라이브 딜러 바카라는 실제 카지노사이트추천 추천 보너스 카지노의 느낌을 제공합니다.
여러분이 몰랐던 유명한 바카라 플레이어들 이야기 1. 스탠리 호 (Stanley Ho)
스탠리 호는 마카오에서 카지노 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성공적인 바카라 전략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어떻게 성과를 거두었을까요?
그의 전략은 무엇이었나?
스탠리 호는 항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는 과거의 결과를 분석하고 패턴을 찾는 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영향력
그의 전략은 많은 후배 플레이어들에게 ���감을 주었고, 현재 온라인카지노에서도 그의 방법론을 참고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2. 필 아이비 (Phil Ivey)
필 아이비는 포커 프로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그의 바카라 실력 또한 대단합니다. 그는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즐겼고, 어떤 결과를 얻었을까요?
필 아이비의 게임 스타일
아이비는 '벳팅'이라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하여 상대방의 카드를 읽었습니다. 이를 통해 그는 높은 배당률을 유지하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논란과 법적 문제
하지만 그의 성공 뒤에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카지노 측과의 갈등으로 인해 법적 문제에 휘말린 적이 있죠.
3. 도니 브라운 (Don Johnson)
도니 브라운은 아틀랜틱 시티에서 카지노를 상대로 큰 승리를 거둔 인물입니다. 그는 어떻게 이런 성과를 올릴 수 있었나요?
전략적인 배팅 시스템
브라운은 세밀한 배팅 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에 의존하기보다 계획적으로 게임에 임했습니다.
카지노와의 관계
그의 성공적인 행보 덕분에 카지노들은 그와 계약 체결에 신중해졌습니다.
4. 제임스 보든 (James Borden)
제임스 보든은 온라인카지노에서 활동하는 젊은 플레이어로, 빠른 시간 안에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온라인 전용 전략
보든은 온라인카지노 특성상 제공되는 보너스와 프로모션을 활용하여 초기 자본금을 늘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모바일 접근성
그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살렸습니다.
5. 에드워드 오 (Edward O.)
에드워드 오 역시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바카라 플레이어입니다. 그는 어떤 경로로 유명해졌나요?
소셜 미디어 활용
오 선수는 자신의 플레이 경험과 전략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며 많은 팔로워를 확보했습니다.
커뮤니티 형성
그의 커뮤니티는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바카라에서 성공하기 위한 팁들 1. 기본 룰 이해하기
바카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규칙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초보자들은 먼저 간단한 룰부터 익히도록 하세요.
2. 자금 관리법 배우기
자신의 자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승리하지 않더라도 균형 잡힌 자금 관리는 필수입니다.
3. 베팅 전략 세우기
각종 베팅 전략들을 연구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랜덤으로 베팅하기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FAQs: 여러분이 몰랐던 유명한 바카라 플레이어들 이야기 관련 질문들!
누가 가장 유명한 바카라 플레이어인가요?
스탠리 호가 가장 잘 알려진 인물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카지노에서도 동일하게 성공할 수 있나요?
네, 하지만 기본적인 룰 및 전략 이해가 필요합니다.
바카라에서 가장 효과적인 베팅 시스템은 무엇인가요?
마틴게일 시스템이나 파롤리 시스템 등이 많이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프로 테이블에서 사용하는 전략은 무엇인가요?
데이터 분석 및 패턴 인식이 중요합니다.
바카라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수학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므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초보자가 처음 시작할 때 유용한 팁은 무엇인가요?
작은 금액으로 연습하며 기본 룰부터 철저히 익히세요!
결론
여러분이 몰랐던 유명한 바카라 플레이어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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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in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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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노노로 가까운 부동산에 한 번에 집 내놓기 바쁜 현대인, 아직도 집 내놓을 때마다 부동산에 연락하시나요? 모바일로 집 내놓기 하면, 여러 부동산들과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소통을 줄이고 많은 부동산에 홍보를 하여
빠른 거래를 도와드려요.
① 내놓으실 아파트단지 검색 ② 거래를 원하는 가까운 부동산 선택하면 신청 완료
집 주변 최대 20곳의 부동산에 정보전달 빠른 거래 가능 중개 진행상황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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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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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면 모름지기 3운법칙을 알아야
이미 여러 차례 설명을 해왔으나 다시 간단히 요약하면, 선(좋은 것)과 악(나쁜 것)을 분별할 줄 안다는 의미의 나무가 선악과 나무. 이 뜻을 풀이하면 동물적 육체의 비상한 생존력. 거미 한 마리를 보아도 기가 막히는 공법으로 다른 벌레를 낚아 챙기는 거미집을 구축하는데 인간도 따라갈 수 없는 재주다. 이는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기계적인 것으로서 창조주의 지혜가 장치된 것이라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되어지는 일이다. 사악한 사탄에게 휘둘려 무신론을 고집하는 자들은 이런 거미의 천재적 건축술로부터 배우라. 이 지능 발달이 "진화"의 결과이던가? 그런 기술은 거미의 두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로봇처럼 만들어진 대로 움직이는 것뿐인데 누가 그런 기계 장치를 했는가. 철학자 칸트는 두 가지 풀지 못할 경이/驚異가 있다고 했는데 하나는 창공에 빛나는 별들 그리고 인간 내면의 양심이라 했다. 양심도 기계 장치다. 악인도 양심 작용이 있기 때문. (오늘날은 3운법칙 역시 죽는 때가 미리 정해졌다는 점에서 부분적으로ㅡ그 나머지는 천사들의 관장 아래 있어,그런 놀라운 기계 장치인 줄 알게 되었다). 인간이 만든 로봇은 인간의 지능이 대신한 것이라 하면서, 거미와 갗은 생체 로봇은 왜 딴 말을 하려는가.
인간을 위해 에덴을 만드셨다는 기록은 없이 에덴에 한 동산을 인간 위해 창설하셨다는 기록만 있으니 이미 존재하는 에덴이다. 외경-apocrypha-에도 그런 언급이 나온다. 다시 말해 "6일" 창조 이전에 있던 1차 창조가 풍비박산이 되고 2차 창조이셨다. 그래서 자연계는 "혼돈"과 "공허", "암흑"과 "깊음"과 "물"(창 1:2)만 잔존했던 것. 바로 "물로 망한 세계"(벧후 3:6). 자연계는 그렇게 허물어졌으나 함께 창조되었던 영계(신령한)는 영원성이 특징이므로 그대로 남아 있었던 것. 그랍과 스룹은 이 1차 창조 때의 창조물. 그룹 중 하나가 타락 방종한 끝에(사 14:12) 이 사달이 나버린 것. 2차 창조 역시 아담과 영��들의 범죄 타락으로 같은 운명에 처해지니 물과 대칭인 불로써(벧후 3:7) 그렇게 된 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최종 정리, 정착된다. 사탄은 역시 거짓말로 그 자신이 바로 그 그룹인 양 속여 온 것이니 하여튼 모든 것을 바벨론 신학으로 엉망진창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아담을 위해 신령한 세계인 에덴에 아담을 두셨다는 것은 아담이 이미 신령한 몸으로 변환되어 있었음을 말한다. 아담의 영혼을 조성하신 것이 그 때문. 영원성의 영혼인데 육체도 당연히 영원성을 지녀야. 영혼은 영원한데 육체는 썩어 없어지는 것을 갖다 붙이셨다고 선전하는 바벨론 신학이다. 언제까지 하나님께 감히 원수 노릇을 하려는가! 그래서 "바벨론에서 나오라"(계 18:4) 하신다.
선악과 나무와 생명과 나무는 이와 같은 인간의 생래적/生來的 복합 구조를 말함이다. 즉 처음애는 자연계 물질적 육체의 최고 절정으로, 그 다음 단계는 영적 존재로. 고로 현재는 에덴에 있어 신령한 몸으로 되어 있으니 이전의 동물적 육체로 되돌아감으로써 다시금 동물적 육체로 죽어버리는 꼴을 당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라는 엄중 경고를 아담에게 하신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려(눅 9:25) 동물적 육체가 됨으로써 영생 구원을 찾는 몸이 되었은즉 "믿음"의 의미가 "순종"으로 직결됨은 너무나도 당연하지 않은가! 또 은혜로 얻는 구원을 "믿기" 전에 즉 회개해야 하고(행 17:30), 그 증표로 회개의 세례 받음이 마땅하지 않은가. 회개는 아담처럼 범죄하지 않고 절대 복종하겠다는 언약 관계에 들어감이다.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다"(요 8:43) 하심과 같이 성경에 대한 무식은 성경을 읽을 줄을 모르기 때문이다. 성경보다 유식해 보이고 고상해 보이는 신학 서적, 남이 써놓은 주석서 강해서 나부랭이에만 죽자사자 매달리고 어린 아이 같은 심정으로 성령의 가르치심(성경을 통해서만 나타나시는 바가 되는)으로 성경 읽는 것은 유치/幼稚한 것으로만 취급하니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바벨론 신학의 도당/徒黨 밖에 되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런 언약 관계에 들어감을 뜻함이라(호 6:7)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이요 "믿음"이요 "구원"이요 "자기 부인"이요 "십자가 지는" 것이요 "모든 것을 버림"(눅 14:33) 곧 자기를 위함이 아닌 하나님 위함, 이웃 위함인 것. 이런 철두철미한 공동체 정신이기 때문에 초대/初代 교회는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通用(���용/共用)하고 제 재물(財物)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행 4:32). 바로 이것이 교회이다. 지금은 그 전통과 본을 말짱 버렸으니 소위 "자유세계"에서는 눈 씻고도 찾아 볼 수 없어 굳이 명칭을 붙이자면 "사이비 교회". 그러나 북한을 비롯해 지금도 핍박 받는 지역에서는 "재물"이라 할 것도 없이 모두 "없는 자, 약한 자, 천한 자"로 평준화가 되어 있어 그나마 "교회"로 남아 있을 뿐.
살 만한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라"(요 12:25) 하시는 것이 아니니, 살고 말고 할 것도 없고 생명이라고는 지푸라기 하나도 구경할 것이 없는데도(자연계 동물이 아닌 인간은 영광의 신령한 몸으로서 죽음 없고 고통 고난 ���이 영원한 부유와 풍족을 누려야만 "사는 것", "삶"이라 할 수 있어) 이 세상 신/神으로 군림해 있는 원수 악령 사탄(고유명사가 아닌 "적대자/敵對者"란 의미의 별칭)이 아담 범죄의 결과인 우리의 현재의 이 동물적 육체를 본연의 인간 모습인 양 속여 아담의 "죽음"을 "영적 죽음"이라는 거짓말로 합리화시킴으로써 거의 2천년간 속여 온 것이다. 초대교회 당시는 "영적 죽음"이라는 '바벨론 신학'의 용어 자체가 없었다. 단지 "이 새상에서의 헛된 삶"이라고만 인식시켜 그 위험성을 경고했던 것인데 지금은 "축복 받아 잘 산다"는 미신에까지 빠져 자멸/自滅의 수렁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니, 지체 없이 탈출하시라!
오늘날은 "천사가 가진 복음"(계 14:6)의 시대. 단 천사의 월등한 제압력으로써 이제까지의 악령들로 인한 온갖 거짓을 분쇄해 원래의 순수한 복음이 밝혀졌다는 의미이지, 무슨 초강력의 초능력으로 복음이 전파된다는 그런 뜻은 아니니, 이전과 같이 복음 전파자의 흘리는 피와 땀으로 말씀이 전달됨에는 변함이 없는 것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고로 이와 같이 하나님의 명백한 뜻이 밝혀졌은즉 이 실상대로 세상에 전달해야 하고 여전히 바벨론 신학 그대로의 거짓말을 그냥 덮어두는 경우 그에 따른 엄중한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자기 사사로운 것을 더 사랑헀다는 자아중심이라는 판정을 면할 수 없기에. 자아중심이 모든 죄의 뿌리이니까.
바벨론 신학의 횡포는 전세계적인 것이므로 눈치만 살필 일이 이니니, 최초로 사탄의 거짓의 아성을 쳐 깨뜨리고 뚫고 나가는 은혜의 특임/特任이 한국교회에게 부여되어 있음을 알고 순종해 나가면 되는 것. 한반도 교회에 이 은혜를 베푸신 것은 거의 90년간(1935-2024)의 핍박 속에서 연단되고 다져진 믿음과 기도의 결실.
���차하면 인간의 자유 의지로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시한폭탄 같은 동물적 육체라 눈 깜짝할 사이 인류 공멸/共滅은 절박한 시간 문제이기에 오직 새로 창조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적 여유만은 주시려고 3운법칙을 정하신 것은 모르고, 구원을 모르는 자는 말할 것도 없고 "구원 받았다"는 자까지 <기도와 복음 전파>(새 창조의 재출생에만 마땅히 사용되어져야 할 금쪽같은 시간)는 젖혀 두고 제 멋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마귀가 부추기는 대로 세상과 짝하여 들떠 지냈으니 그 죄과/罪過가 크다, 때 늦기 전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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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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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협객 백동수"
지난달 박제가에 관해 쓴 책을 읽고 독후감 썼더니 덩달아 이 책이 생각나 다시 꺼내 읽음. 백동수는 정조 때 장용영(=왕 호위 부대) 소속 군인으로 박제가, 이덕무와 함께 '무예도보통지'를 만들 당시 실기를 담당헸던 무관이다.
냉병기 시대에 칼을 다루는 사람을 크게 '무사'와 '군인'으로 나눌 수 있다. 차이점은 전자는 스스로 칼을 든 '자율 무장', 후자는 국가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은 '타율 무장'이랄 수 있다.
보통 "협객"이란 표현은 아웃사이더 경향이 강한 무사에게 쓰는 거라 녹봉 받는 군인에게 어울리는 말은 아니지만, 박제가와 마찬가지로 백동수 역시 서얼 신분 제약으로 인해 권력 주변을 맴돌며 무사와 군인 양쪽에 걸친 삶을 산 점을 강조하고자 '협'을 끄집어낸 거 같다.
'무예도보통지'와 관련한 거는 무술 덕후가 아니면 그다지 관심 갈 내용이 아니라 딱 한 가지만 언급하자면 이 무술 교본엔 토유류, 천유류, 운광류, 유피류라는 네가지 왜��이 수록돼 있는데, 숙종 때 김체건이란 인물이 신분을 감춘 채 왜관에 잠입해 들어가 쎄벼온 거라고 함. 이분 아들 김광택이 백동수 검술 스승이다.
2011년에 '무사 백동수'라는 TV 드라마가 방영됐었고, '야뇌 백동수'란 만화책도 있다. 둘 다 '조선의 협객 백동수' 책이 출판된 덕분에 나올 수 있었던 거로 앎. 난 둘 다 안 봄. 이 책도 사료 부족으로 인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상상인지 모호하게 쓴 부분이 있는데, 하물며 드라마나 만화는 본의 아닌 역사 왜곡이 너무 심할 게 뻔해서.
야뇌(野餒)는 백동수가 스스로 지은 호 중 하나로 "들에서 굶주린다"는 뜻. 예전에 내가 무슨 글을 쓰면서 자신을 "들개"에 비유했더니, 땅고판에서 알게 된 동생이 "개폼 그만 잡아!"라고 면박을 줘 자제하고 있다. 사실 이거는 내가 개띠란 것과 (자칭 '길 가는 무사'로서) 야뇌를 이어 붙인 표현이었다.
내가 살아온 방식이 안정된 직장, 가정 같은 거 다 포기하고 홀로 도 닦겠다며 깝치느라 들에서 굶주리는 개 같은 인생을 선택했기 땜에 들개라 했던 건데, 사람에 따라선 "한 마리 고독한 늑대" 같은 똥허세로 오해할 소지가 있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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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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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차례로 80억 인류가 멸절해 가는 참극의 심판만이 당장 앞에 가로놓여 있음을 온 세상에 알려야
한국이 승승장구하고 세계 중심이 된다는 말이 많은데 모든 "예언"은 성령의 이름으로 나지 않는 한 악령이나 귀신들로 인한 것이라 적대적이요 속임수일 뿐 선하고 의로운 말이 나올 수 없습니다. 과거사가 다 들어맞았더라도 그것은 맨마지막의 거짓말을 위한 위장술/僞裝術의 들러리일 뿐.
이 시기가 "마지막 때" 즉 세상 종말이란 것은 20세기 이후를 지목한 다니엘서로써 이미 확인된 것이고, "한 때, 두 때, 반 때"와 맞물려 나타난 3운법칙과 짝의 법칙과의 상호 검증으로 충분히 확증된 것입니다. 더 이상 증거가 필요치 않습니다. "하늘의 전쟁"(계 12:7)이 끝난 것도 1908년 6월 30일 시베리아 퉁구스카 사건으로 확인되었으니까. 오직 닥칠 일은 "마지막 아담"의 치세/治世의 시작. 이 주님의 재림 앞서 반드시 이루어질 "살아 남을 사람 숫자가 정금 보석보다 희귀해질 것"(사 13:12)이라 하신 대로의 예고된 하나님 심판의 성취뿐.
이 모든 것 전에 있을 대대적인 말씀 전파를 위한 짧은 유예 기간이 있을 것을,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계 7:3),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말하기릏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였다"(14:6 ,7)로 알리셨으니, 오늘 우리가 처한 바로 이 시점입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오로지 말씀 전파와 교회 육성(충분하고 간절한 기도가 반드시 동반되는)에만 전념해야 하는 중차대한 임무와 사명 의식을 물타기 작전으로 희석시키려고 사탄은 앞서의 지적과 같은 방해 공작을 일삼는 것이니, 그 간악하게 부추기는 <세상 잠>에 휩쓸려 절대 한 순간이라도 한가히 조는 일이 없이 정신 똑바로 차려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한반도 교회가 가장 선봉에 서야 할 것을 아는 악령들의 이같은 훼방에 넘어가지 말아야. 주님의 다시 오심이 바로 눈 앞이든 아니든 복음 전파는 우리의 변함 없는 마땅한 책무이지만, 말씀을 받는 자의 인식 차이(지금의 세상이 끝난다는 것과 그냥 계속된다는 것과의)는 너무나 막중한 의미가 있는 것이니 이 점 우리는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온 세상 더군다나 기톡교 문화권이라는 구미 제국의 소돔 고모라 난장판(동성 성행위 합법화)이 극에 달해 있어 하나님의 맹렬하신 진노 앞에 이미 선/線을 넘었습니다. 사태는 이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메시야 우리 주/主(나의 주인, 나를 소유하신 분이시니 고로 나는 주님만을 섬겨 그 뜻만을 따름이 생명이라 이는 주님 친히 나의 소유/所有가 되어 주시어 나를 "섬기시고"-눅 22:27 나만 위하시는 위치에 영원히 계심을 나 위한 십자가 죽으심으로써 단 번에 증명해 주셨으니까)님의 사랑과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영원한 생명 자체로 역사/役事하시는지라 이 지식만으로도 더 없는 풍성이요 만족인 것입니다. 이 세상은 이제 곧 지나가니까 환영/幻影에 불과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내면 깊이 영적 기쁨과 즐거움은 이같이 누려도 육체로는 고난 고통이 여전하니 인간 본연의 "영광의 몸"(빌 3:21 ), "신령한 몸"(고전 15:44)이 아니라 전연 어울리지 않는 동물적 육체의 비정상 상태에 아직도 갇혀 있기 때문인대 이제 그 끝이 이르렀습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지금까지 알아 온 대로 단순히 동물적 생명을 연이어 가는 것을 말함이 아니니, 목적 의식이 투철한 삶의 영위가 영/靈으로서의 이지/理智적 생명인 것. 즉 삶의 낙/樂의 극대화를 꾀함이니 이것은 동물 같은 기계적 존재로서의 자아중심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으로서 오직 각자의 일상 자세가 상대방 중심일 때에만 즉 머리는 몸 위하고 몸은 머리 위하는 <한 몸>으로서의 이치로만 작동 가능합니다. 물론 동물의 생태/生態도 육체로는 '머리'와 "몸"의 구조이지만 기계적 작용일 뿐 이성적 판단��� 자기 의지/意志는 아닌 것입니다. 여기서 이성적 판단이라 함은, '상대방의 동시성'인 사랑의 언약 관계를 말합니다. 즉 "나는 너만 위할 터이니 너도 나만 위함으로써 이웃을 위하고 네 자신을 스스로 위하지 말라"는 머리로서의 지시, 명령의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은 만유이시니까 넉넉히 각자 <개개인만을> 위하심과 동시 <모두를 한 사람 같이> 위하실 수 있습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당시 화폐 단위)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치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다"(마10:29)고 하심과 같습니다.
이 "언약" 관계는 친히 우리 피조물의 창조주로서 머리 역할을 자임/自任하신 하나님의 계명, 율법(법칙)으로 가동/稼動됨이니, 가장 이상향적인 삶의 유일무이의 방식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생명은 이 "언약/言約"(호 6:7)으로 좌우되어 유지 보전됩니다.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을 머리로 모시는 한 몸의 각 지체/肢體, 각 부분에 해당되기에 저마다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은 그를 위하시니까 하나님과 머리 몸 관계를 형성해 "언약(약속)"으로 맺어지면 다른 사람도 동일한 관계로 하나님과 일치하게 맺어져 있는 고로 나는 나 자신을 위하지 않는 대신 모든 사람(이와 같은 언약 관계에 들어가 있는)의 위함을 받게 되므로 내가 나 자신을 위하면 단 1이지만 그런 이웃이 1억이면 100,000,000 갑절이나 내가 위해지는 것이므로 1억의 나 자신이 새로 생김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런 언약 관계에 들어감을 뜻함이라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이요 "믿음"이요 "구원"이요 "자기 부인"이요 "십자가 지는" 것이요 "모든 것을 버림"(눅 14:33) 곧 자기를 위함이 아닌 하나님 위함, 이웃 위함입니다. 이런 철두철미한 공동체 정신이기 때문에 초대/初代 교회는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通用(공용/共用)하고 제 재물(財物)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던"(행 4:32)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교회입니다. 지금은 그 전통과 본을 말짱 버렸으니 소위 "자유세계"에서는 눈 씻고도 찾아 볼 수 없어 굳이 명칭을 붙이자면 "사이비 교회". 그러나 북한을 비롯해 지금도 핍박 받는 지역에서는 "재물"이라 할 것도 없이 모두 "없는 자, 약한 자, 천한 자"로 평준화가 되어 있어 그나마 "교회"로 남아 있을 뿐입니다.
살 만한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라"(요 12:25)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살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생명이라고는 지푸라기 하나도 구경할 것이 없는데도(자연계 동물이 아닌 인간은 영광의 신령한 몸으로서 죽음 없고 고통 고난 없이 영원한 부유와 풍족을 누려야만 "사는 것", "삶"이라 할 수 있어) 이 세상 신/神으로 군림해 있는 원수 악령 사탄(고유명사가 아닌 "적대자/敵對者"란 의미의 별칭)이 아담 범죄 결과인 우리의 현재의 이 동물적 육체를 본연의 인간 모습인 양 속여 아담의 "죽음"을 "영적 죽음"이라는 거짓말로 합리화시킴으로써 거의 2천년간 속여 왔습니다. 초대교회 당시는 "영적 죽음"이라는 '바벨론 신학'의 용어 자체가 없었습니다. 단지 "이 새상에서의 헛된 삶"이라고만 인식시켜 그 위험성을 경고했던 것인데 지금은 "축복 받아 잘 산다"는 미신에 빠져 자멸/自滅의 수렁 속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오늘날은 "천사가 가진 복음"(계 14:6)의 시대. 단 천사의 월등한 제압력으로써 이제까지의 악령들로 인한 온갖 거짓을 분쇄해 원래의 순수한 복음이 밝혀졌다는 의미이지, 보다 강력하게 복음이 전파된다는 그런 뜻은 아니니, 이전과 같이 복음 전파자의 흘리는 피와 땀으로 말씀이 전달됨에는 변함이 없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고로 이와 같이 하나님의 명백한 뜻이 밝혀졌은즉 이 실상대로 전달해야 하고 여전히 바벨론 신학 그대로의 거짓말을 그냥 덮어두는 경우 그에 따른 엄중한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자기 사사로운 것을 더 사랑헀다는 자아중심이라는 판정을 면할 수 없기에. 자아중심이 모든 죄의 뿌리이니까.
바벨론 신학은 전세계적인 것이므로 눈치 볼 것 전혀 없습니다. 최초로 이를 쳐 깨뜨리고 뚫고 나가는 은혜의 특임/特任이 한국교회에게 부여되어 있음을 알고 순종해나가면 됩니다. 한반도 교회에 이 은혜를 베푸신 것은 거의 90년간(1935-2024)의 핍박 속에서 연단된 믿음과 기도의 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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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573tk9ldlu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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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odorenetoim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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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이름 개인정보를 굳이
2 생일 11월
3 희망하는 키 174
4 최근 관심사 롤/ 복잡함..
5 집에서 심심할 때 하는 일 정리, 유튜브시청
6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 아이패드 만지기
7 좋아하는 밴드 엠씨알 엠지에이
8 좋아하는 배우 없음
9 요즘 자주 듣는 노래 마치가이사가시 뉴노멀 와타시와사이코우
10 인생 노래 굳이 꼽으라면 코요이노츠키노요오니. 귀갓길 어쩐지 허무할 때 들으면 좋음
11 인생 영화 없는데 여러 번 본 것이라도 있는가 하면 그것도 딱히 없는 듯 아 드라마라면 있다. 롱바케
12 미드 추천 브나나 비프 커뮤니티 1, 2시즌 어글리베티
13 좋아하는 음식 면, 고기
14 싫어하는 음식 단 음식, 권유 당하는 음식
15 이상형 첫째도 잘생 둘째도 잘생 잘생겨도 키작ㄴㄴ
16 나랑 친해지는 법 궁예질과 돌려말하며 참견, 강요 안 하면 대체로 잘 지냄
17 요즘 가장 하고싶은 것 작곡
18 연하vs동갑vs연상 노상관인데 나이 어린 쪽에 관대함
19 내 목표(꿈, 장래희망) 자격증
20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일 안경을 벗으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21 MBTI 잇팁
22 습관, 버릇 게으름
23 취미 피아노, 그림은 그리려고 하는데 잘 안 함 그리는 법도 그리고 싶은 것도 잊고 잃어버림. 한 때 실로 그리겠다며 자수를 했는데.. 그냥 그리자 라고 한 뒤로 전혀 안 그렸고. 그래서 피아노를 시작함. 게임은 안하지만... 게임처럼 생각하고 있음
24 특기(잘하는 것) 귀찮아 하기 게으름 피우기
25 좋아하는 계절 굳이라고 하면 나뭇가지가 드러나는 초겨울이지만 색온도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때를 좋아함
26 낮, 밤 중 내가 가장 활발한 시간 밤인데, 돈을 벌어야 하니까 그렇게 살 수가 없다
27 즐겨보는 유튜버 사회인게임클럽 셜록현준 햇도시락 희렌최
28 좋아하는 색깔 네라주리
29 좋아하는 과일 체리 백향과 한라봉
30 좋아하는 반찬 고기반찬
31 지금 카톡 프사 없음
32 내 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내비둬
33 가장 오래 연애한 기간 ㄴㄴ
34 가장 짧게 연애한 기간 ㄴㄴ
35 잠이 안올 때 하는 것​ 잠이 안 오냐고
36 좋아하는 라면​ 나가사키 진라면 너구리
37 답장 평균 시간 바로 하거나 안 하거나
38 아침식사 유무 먹고 잠
39 낯가림 유무 돈을 벌어야 하니까 가리면 안 됨
40 단 음식 호, 불호 초콜렛과 사탕 제외 불호
41 매운 음식 호, 불호 좋아하지만 예전 같지는 않음
42 노래방 가면 항상 부르는 노래 노래방엘 왜 가지
43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인간
44 민트초코 호, 불호 민트초코는 죄가 없음
45 가장 좋아하는 배라 맛 엄마는외계인
46 전화 vs 문자 둘 다 귀찮음
47 스트레스 해소법 집에서 아무 것도 안 하기
48 제일 닮고 싶은 얼굴 이런 걸 굳이 생각해야하나 못생겨도 돈 잘 버는 남자 배우들의 얼굴이라고 해야지
49 가장 많이 쓰는 카메라 어플 기본
50 최근 가장 웃겼던 때 뭐 있었는데 생각 안 남
51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비싼 것 카메라 아이패드
52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오래된 것 우표, 약간의 책
53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예쁜 것 카메라
54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쓸모없는 것 씨디 디비디 / 플레이어도 있긴 하지만, 소유 외엔 별 의미가 없어진 거 같음 처분하기 어려워서 가지고 있다
55 가장 아끼는 사람 나
56 넷플릭스(왓챠) 추천 프로그램 ​ 조금이라도 영어를 들으려고 하는데 요샌 딱히 끌리는 거 없음
57 좋아하는 옷 브랜드 막스마라 셀린느 입는 건 빈폴이거나 유니클로거나 지오다노거나
58 여행 가본 곳 중 제일 좋았던 곳 이탈리아
59 내가 하는 SNS 이거
60 내 소셜미디어 닉네임 오미오테네로돌체
61 내 닉네임의 뜻 론디네 가사
62 돈 생기면 가장 많이 쓰는 곳 옷, 간식, 필기구
63 죽을 때 유언으로 남기고 싶은 말 굳이 남겨야 하나
64 내 묘비명 굳이...
65 내 친구가 죽으면 내가 가장 먼저 할 행동은? 기억 추억
66 물냉 vs 비냉 물냉 비냉 양념 튀는 것이 싫고, 천천히 먹으면 비냉이 말라가지... 어디까지나 귀찮음의 문제임 맛으로는 물냉은 그럭저럭 먹겠는데, 비냉은 양념 편차가 큼. 먹다 남기며 맛이 있네 마네 하고 싶지도 ��음.
67 내가 잘하는 음식 나가사키 컵라면 물붓기인데 이마저도 제멋대로긴 함. 스프 조금 넣고 물 조금 넣고 싶은 마음은 있음
68 좋아하는 동물 고양이라고 하지만 동물, 식물 생명체에 큰 관심은 없음
69 나의 별명 없음
70 지금 딱 떠오른 사람 없음
71 가족관계 부모님 외 몇 명
72 나의 혈액형 ㄴㄴ
73 내 발사이즈 ㄴㄴ
74 요즘 가장 갖고싶은 물건 맥
75 내가 결혼하고 싶은 나이 결혼이 하고 싶은 적이 있었던가
76 내가 좋아하는 꽃 없음
77 요즘 가장 심각한 고민은? 인간관계 귀찮음
78 내가 가장 아팠을 때 어쩌다 진통제 같은 거 먹다가 안 먹게 되었을 때 밀려오는 만성통증이 가장 아프게 느껴짐
79 친구가 약속시간에 1시간 늦었을 때 나는? 다음 만남의 기회를 줄임
80 1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하드 지우고 뜬다는 놈들도 있는데, 인계 준비 적당히 하지
81 내가 가진 기억 중 가장 어릴 때의 기억 없음
82 내가 가진 기억 중 가장 무서웠던 기억 없음
83 백만원이 생기면 하고싶은 것 봐둔 주식 사고 싶은데 일단 저금이지 뭐
84 하루 식사 횟수 3
85 남들에 비해 잘하는 것은? 이상한 억울함 안 갖기
86 남들에 비해 못하는 것은? 사탕발림
87 주량 맥주, 하이볼 약간
88 나의 tmi 리버럴
89 내가 가진 신기한 능력 싫은 거 골라내기
90 몇 살까지 살고 싶은지 어떤 점에서 의미있는 질문 일 수 있는가... 30살까지 살고 싶었어요 그런 건가
91 나의 종교 무교 무신론
92 좋아하는 단어 딱히
93 내가 자주 쓰는 말 굳이
94 내가 좋아하는 공간 집
95 여행 가면 가고싶은 지역, 나라 이탈리아
96 내가 나라서 좋은 이유 딱히
97 내가 갖고싶은 초능력 순간이동
98 죽어서 영혼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 방금 누웠잖아 됐어
99 100문 100답 이후 할 일 2023 마무리 기록
100 문답을 마친 나에게 하고싶은 말 2023 레코드를 위해 ,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일종의 컨닝페이퍼로 시작했는데 의미 있는 질문들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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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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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이 무엇인가ㅡ다시 정리하면 (7)
"그러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 은혜가 헛되지 ���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고전 15:10). 많은 사람이 오해하여 혼동하는 것이 "하나님 은혜" 관련해서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도맡아 우리 위해 일방적으로 처리해 주시는 것이 은혜인 것처럼 착각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망상, 더 정확히 말해 우리를 적대하는 사탄 악마의 악랄한 공작에 의한 거짓말에 휘둘려 그렇습니다. 에덴 당시처럼 사탄은 언제나 거짓말로 한 몫 보는 자입니다. 그 때의 아담처럼 인간들이  그 황당한 거짓말에 잘도 넘어 가 주니까. 이런 경우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 그냥 넘어가시고 모든 것을 없던 일로 해 주시는가 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아예 법(칙)은 있으나마나이니까.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셔서 그 응분의 죄과를 지게 하심이니 그 결과가 오늘날의 이 비극적인 동물적 육체의 비참함과 혹독함의 썩음과 죽음인 것.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은, 그와 같은 죄값 즉 형벌을 "한 몸"의 이치(고전 12:26)에서 친히 우리와 <함께 해 주신다>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능히 할 수 없는 것을 처음부터 하라고 명령하실 리 없습니다. 우리가 믿기 전의 상태 즉 "율법 아래 있는" 상태는, 그 명령을 행하라 하심이 아니라, 오히려 '행할 수 없는' 죽음의 처지임을 깨닫게 하려 하심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계명, 명령)은 생명이시므로 죽은 자 상대일 수 없는 것. 사탄(마귀)의 속이는 거짓말로 인해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도 모르기 때문에 그 진실을 알아 죽은 자임을 자각하도록 만드심인 것입니다. 죽은 줄 알아야 살고자 하여 산 자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바 지시를 따를 수 있기 때문. 고로 이 때 내리시는 지시는 그 특정된 것을 "<몸으로써> 행하라"는 것이 아니라 "영의 <마음으로써> 그 지시를 전폭 따르겠는지 여부를 결정하라는 것이니 이것이 "회개(뉘우침)"(막 1:15/행 3:19)입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언약/言約)이기도 합니다. 기계적(자동적)으로 따르기만 하면 되는 자연(물질)계의 동물적 생명이 아니라, 영혼의 자유 의지와 선택으로 작동되는 생명체이기에. 즉 순종과 불순종의 갈림길에서 생명의 마땅한 도리인 머리와 몸의 한 몸되는 이치를 따라 머리되시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절대 복종을 스스로 다짐함입니다. 이는 모든 영적/靈的 피조물 창조에서 한결같이 적용됨이니 아담이 그러했고(호 6:7) 아담 보좌역으로 창조된 허다한 영물/靈物(천사)이 그러했고 오늘날 새 창조의 대상으로서 우리 모두가 그러합니다. 
순종이 곧 "행함"입니다. 하나님 은혜로 "산 자"가 되어 더 다시는 "죽은 자"가 아니므로. 이제는 "몸으로써" 모든 언행심사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과(롬 2:7) 의를(고전 15:34/골 3/25/요일 2:29/3:7,10/계 22:11) 행하는 것입니다. 의를 행하지 않는 것 즉 불순종은 "불법을 행하는"(마 7:23) 것이니 아무리 믿음 좋아 "주님의 이름으로 말씀 전파의 선지자 노릇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어도"(마 7:22)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23)는 사형선고만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함도 홀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고후 6:1)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입이다. 앞에서 바울 사도가 말한 그대로입니다.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 내 힘으로 한 것처럼 착각하나 하나님께서 할 수 있도록 함께 일하셨기 때문에 한 것이니까. 이 차이를 힝상 인식해야. 그리고 이 경우 결정적인 것이 형제 자매들의 서로간 위하는 기도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구하여"(롬 15:30).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바라니"(빌 1:22).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니"(히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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