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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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bu-hui-shuo-zhongwe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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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dibly specific joke I drew : 포켓몬 고에서 우파는 패션 위크 이벤트 동안 이런 모자 쓰는데 우파의 이름은 한국 래퍼 우원재 비슷해서 우-원재-파 그려봤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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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agong ·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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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겹살 추~~~~~우~~~~~~천 맛집 "청춘삼겹살 범어본점" | 삼겹살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 ...
주소 : 대구 수성구 범어동 39-10(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1번 출구에서 233m) 영업시간 : 월~금요일 16시~24시, 토~일요일 11시 30분~24시 전화번호 : 0507-1362-9041 구글맵 : https://maps.app.goo.gl/vYdaSkbf3eGDWqjQ9 주차 안내 : 매장 우측 주차장 선착순 가능(협소주위) 갓길 주차 가능 시간 : 저녁 7시 이후(휴일은 종일단속없음)는 단속 없이 매장 앞 도로 갓길 주차 가능합니다.
청춘삼겹살은 대구 수성구 범어역 근처에서 기본에 충실한 삼겹살 한 끼를 제공하는 고깃집입니다. 2019년 17평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 현재는 100평 규모의 범어본점으로 확장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삼겹살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삼겹살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기,반찬,구기,응대까지 모든 디테일을 챙기는 집은 많지 않습니다 청춘삼겹살은 이 기본에 매일 집중합니다
국내산 생삼겹만 사용하며 습식 숙성과 건조 숙성을 병행해 육즙은 살리고 잡내는 최소화합니다
고기는 매일 아침 상태를 확인한 후 들여오며 숙성 타이밍을 맞춰 가장 맛있는 시점에 제공합니다. 기준 미달 고기는 과감하게 제외합니다
모든 밑반찬은 외주없이 직접 매장에서 준비합니다 고기와 어울리는 조합으로 구성하며 참나물 무침과 쌈배추 장아찌는 손님 반응이 특히 좋습니다
약 100평 규모의 쾌적한 ��간으로 테이블 간격이 넓고 환기와 청결에 신경씁니다 연기와 냄새 걱정 없이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단체회식,가족외식,커플방문 모두 적합합니다
테이블링 및 예약 안내 청춘삼겹살은 테이블링 대기 및 예약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실시간 원격대기,웨이팅확인,순번등록,알림호출이 가능하며 줄 서지않고 효율적으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가능시간 평일: 16:00~18:00 / 21:00~23:00 주말: 11:30~17:00 / 21:00~23:00
현장대기기준 현장대기 인원이 2팀이상일 경우부터 원격대기(테이블링 등록)가 가능합니다. 대기인원이 없을 경우 원격등록없이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예약방법 네이버 예약:시간 지정후 확정 테이블링:현장 또는 원격 순번 등록 후 알림호출
대구 수성구 범어동 고기 요리 전문점 음식점 식당 가게 술집 맛집, 대구walk, 대구walking, justwalk대구, daeguwalk, koreanightwalk, koreawalk, 한국 바베큐 요리 식당 음식점, 오즈모포켓3영상, djipocket3, 대구 구워주는 고기집 추천 맛집, 대구 웨이팅 맛집, 청춘삼겹살 빅페이스
https://youtu.be/M5MOWpaLrH8
Daegu, Korea, Samgyeopsal, Chu~~~~~~U~~~~~~Cheon-gu, delicious restaurant "Cheongchun Samgyeopsal Beomeo Main Branch" | A place highly recommended to those who love samgyeopsal | A pleasant evening with samgyeopsal
Address: 39-10 Beomeo-dong, Suseong-gu, Daegu (233m from Exit 1 of Beomeo Station on Daegu Subway Line 2) Business hours: Monday-Friday 4:00 PM-12:00 AM, Saturday-Sunday 11:30 AM-12:00 AM Phone number: 0507-1362-9041 Google Map: https://maps.app.goo.gl/vYdaSkbf3eGDWqjQ9 Parking information: Parking lot on the right side of the store, first-come-first-served (narrow area) Side parking available: After 7:00 PM (no all-day enforcement on holidays), you can park on the side of the road in front of the store without enforcement.
Cheongchun Samgyeopsal is a meat restaurant that serves a basic samgyeopsal meal near Beomeo Station in Suseong-gu, Daegu. Starting in 2019 with a small 17-pyeong store, it has now expanded to a 100-pyeong Beomeo main branch and has established itself as a representative samgyeopsal restaurant in the region.
You can eat samgyeopsal anywhere. However, there are not many restaurants that take care of every detail, from the meat, side dishes, to the service. Cheongchun Samgyeopsal focuses on these basics every day.
They only use domestic raw samgyeopsal and combine wet and dry aging to preserve the meat juice and minimize the odor.
The meat is brought in after checking its condition every morning and served at the most delicious time by matching the aging timing. Meat that falls below standard is boldly excluded
All side dishes are prepared directly in the store without outsourcing Combinations that go well with meat are composed, and the customers' response is especially good for seasoned wild chives and pickled cabbage
A comfortable space of about 100 pyeong with wide table spacing and attention to ventilation and cleanliness You can eat without worrying about smoke and smell It is suitable for group dinners, family dinners, and couples
Table-up and reservation information Cheongchun Samgyeopsal uses a table-up waiting and reservation system Real-time remote waiting, waiting confirmation, turn registration, and notification calls are possible You can enter efficiently without waiting in line
Reservation available times Weekdays: 16:00~18:00 / 21:00~23:00 Weekends: 11:30~17:00 / 21:00~23:00
On-site waiting criteria Remote waiting (table-up registration) is possible when there are 2 or more teams waiting on-site.
If there are no people waiting, you can enter right away without remote registration
Reservation method Naver reservation: Confirm after specifying the time Table-up: On-site or remote turn registration and then notification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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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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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5.8
라엘리안
‘세계평화명상’드라이브!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진행
-‘러-우’‘이-팔’전쟁 동력 약화…‘트+프’평화 노력, 후퇴는 없다!
격월로 진행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이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계속된다.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mTPkRp2CfFA>; 희망자들은 줌 명상룸(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으며 명상할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의 실시간 중계를 통해서도 동참할 수 있다.
예언자 라엘(Rael)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핵전쟁의 대재앙으로부터 ��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평화를 염원하면 실제로 두뇌에서 나오는 뇌파(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과 평화의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단언한다.
한편 올해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장기전 양상을 보이며 세계평화를 위협해온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전쟁은 곧 일단락되는 듯 했다. 전쟁을 선호하지 않는 트럼프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강력한 종전 의지와 함께 두 지도자의‘케미’가 워낙 남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확전으로 치닫던‘러-우’전쟁은 트럼프-푸틴의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에 따라 그 기세가 크게 꺾였다. 이런 흐름을 타고 지난 5월초, 러시아 국영방송에 나온 푸틴 대통령은“우크라이나에서 핵무기를 사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러-우’전쟁이 3년 넘게 이어지는 시점에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공격에 대한 질문에 그는“그간 핵무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고, 앞으로도 필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천명했다.
물론 이같은 자신만만함에는 전쟁보단 경제와 비즈니스를 중시하는 트럼프와의 교감이 있었음은 분명하다. 가공할 핵전쟁이 가져올 끔찍한 참상, 결과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이다. 특히 올해초 푸틴이 국영TV를 통해 공개한 러시아의‘차르(Tsar)’핵미사일이 단적인 예로, 이 핵폭탄 1개면 일본이, 3개면 미국 전체가 사라질 정도로 현존하는‘세계에서 가장 강한 극초음속 핵미사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이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미국인을 비롯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핵전쟁을 두려워하고 있다. 핵폭탄 1개면 한 국가가 순식간에 소멸되므로 현실적으로 전쟁의 위험성은 거의 사라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이스라엘이다. 트럼프의 재집권 이후 그의 평화 공세에 따라 오는 듯 하던 이스라엘의‘매파’네타냐후 정부가 최근 예멘의 친(親) 이란 반군 후티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작전을 확대하며 이란에 대한 대응을 재검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원래 성서속‘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은 예언자 예수를 유대인들에 보내“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가르쳤지만, 20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이-팔’을 포함한 중동에서는‘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맞서면서 폭력-보복의 악순환이 그치질 않고 있다. 이스라엘, 특히 팔레스타인과의 공존을 원하지 않는 강경파 시오니스트들의 교만과 완고함은 요지부동이다.
급기야 지난해 4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이스라엘에 최후의 통첩을 보냈다.“이스라엘이여 들어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며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과거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던 수상들과 랍비들,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을 또 다시 거부할 자들은 앞으로 4년 이내에 다가올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는 경고다.
이에 대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엘로힘’은 어쩌면 세계평화에 가장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을지 모를 이스라엘과 전세계 유대인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이라면서도“하지만 1년이 다 되도록 이스라엘 정부로부터의 공식 반응은 물론 모종의 변화조차 감지되지 않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
※ 5월 10일(토)‘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1. 일시
한국시간 5월 10일(토) 오후 10시부터(30분간) 무료 진행
2. 장소(줌 명상룸 링크)
-->접속 후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3. 실시간 생방송
-유튜브
-페이스북
www.facebook.com/1min4peace
4. 홍보영상
youtube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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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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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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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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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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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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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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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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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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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시진핑 주석 회담 성사 등 중국순방 성공적 마무리
우원식 국회의장이 2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공식방문을 마치고 9일밤 귀국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시 주석 단독 회담을 통해 한중 경제협력 확대 및 문화교류, 경주 APEC계기 시 주석 방한, 중국 내 독립 유적지 보존 등 한중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의미있는 성과가 있었다. ▲ 시진핑 주석 등 중국 최고위급과 한중관계 발전·문화교류 등에 폭넓은 공감대 형성 우 의장은 시진핑 국가주석,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 등 중국 최고위급 인사와 면담을 갖고 한중관계 발전을 위한 여러 현안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국회의장과 시 주석의 단독 면담은 11년만으로, 지난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 고위인사를 공식적으로 처음 만난 것이다. 우 의장은 “한중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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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impopo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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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제 뜻과 날짜 계산법 – 전통 장례 절차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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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제 뜻과 날짜 계산법 – 전통 장례 절차의 모든 것 삼우제는 장례 후 세 번째로 지내는 전통적인 제사로, 고인의 영혼이 편안히 안식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의식입니다. 삼우제 날짜는 발인 후 3일째 되는 날로 계산되며, 묘소를 방문해 정리하고 간단한 제사를 지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최근에는 절차가 간소화되어 가족 모임이나 간단한 추모식으로 대체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삼우제의 의미, 날짜 계산법, 절차, 현대적인 변화까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고인을 기리는 방법과 전통을 ���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아래에서 제사상 차리는 법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사상 차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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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제 뜻? 의미와 유래
삼우제(三虞祭)는 장례를 마친 후 세 번째로 지내는 제사로, 고인의 영혼이 평안히 안식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유교 전통 의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삼우제 뜻은 초우제(初虞祭), 재우제(再虞祭)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내는 제사를 말하며, 장례 후 사흘째 되는 날에 거행됩니다. 삼우제는 한국 전통 장례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유교적인 영향을 강하게 받은 의례 중 하나입니다. 삼우제의 '우(虞)'는 고인을 위로한다는 의미를 가지며, 이 제사를 통해 고인의 넋이 안정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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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제의 목적과 중요성
삼우제는 단순히 고인을 기리는 제사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장례 후 남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고인의 묘소를 돌보고, 고인의 안식을 기원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삼우제 뜻 이외 주요 목적 - 고인의 영혼을 위로 – 망자가 저승길로 잘 떠날 수 있도록 기원 - 묘소 관리 – 묘소를 방문하여 상태를 점검하고 정리 - 가족 간 유대 강화 – 친족들이 다시 모여 고인을 추모하는 자리 - 장례 절차의 마무리 – 남은 애도 기간을 정리하고 실질적인 마무리를 의미
삼우제 날짜 계산법
삼우제 날짜는 언제? 삼우제는 보통 발인 후 3일째 되는 날에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발인이 월요일이면 삼우제는 수요일에 거행됩니다. 삼우제 날짜 계산법 - 장례 당일(발인일)을 기준으로 3일째 되는 날 계산 - 발인 후 첫째 날을 초우제, 둘째 날을 재우제, 셋째 날을 삼우제 - 보통 장례 후 바로 삼우제를 지내는 경우도 있음 - 음력과 양력을 고려하여 가족 구성원이 함께 논의 후 날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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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우제 날짜는 가족의 종교적 신념이나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현대에는 삼우제만 지내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삼우제 절차 및 준비물
삼우제 절차 삼우제는 비교적 간단한 절차를 따르지만,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 묘소 방문 및 정리 – 가족들이 함께 고인의 묘소를 방문하여 주변을 정리하고 관리 - 제사상 차림 – 간소하게나마 제사상을 차려 고인을 기리는 음식을 준비 - 헌주 및 제사 진행 – 고인에게 술을 올리고 묵념 또는 기도 진행 - 유가족 인사 및 마무리 – 함께 식사를 하거나, 짧은 대화를 나누며 마무리 삼우제 준비물 - 제사상 음식: 기본적으로 과일, 밥, 나물, 국 등을 차리며,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술: 고인을 기리는 헌주(獻酒)용 - 향과 초: 전통적인 장례 의식에서 사용 - 묘소 청소 도구: 묘 주변을 정리하는데 필요한 도구
현대 사회에서의 삼우제 변화
과거에는 초우제, 재우제, 삼우제를 모두 지내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현대에는 장례 절차의 간소화로 인해 삼우제 뜻과 관계없이 삼우제만 지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또한, 삼우제를 대신하여 종교적인 예배나 가족 모임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삼우제 대체 방식 - 가족 모임 및 식사 – 절차를 간소화하고 가족끼리 고인을 기리는 방식 - 헌화 및 추모 묵념 – 간소한 방식으로 고인을 기리는 의식 - 온라인 추모 – SNS나 온라인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형태도 등장
삼우제에 대한 궁금증(Q&A)
1. 삼우제를 꼭 지내야 하나요? 아닙니다. 현대에는 가족의 선택에 따라 삼우제를 지내지 않거나, 다른 방식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삼우제 뜻이 말하는 것처럼 고인을 위로하는 측면에 의미를 두시면 되겠습니다. 2. 삼우제는 특정 종교와 관련이 있나요? 삼우제는 유교적인 영향을 받은 전통 의례이지만, 종교와 관계없이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나 불교에서는 각 종교에 맞는 방식으로 고인을 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삼우제 날짜를 변경해도 되나요? 네, 가족의 일정이나 상황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발인 후 3일째 되는 날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4. 삼우제를 간소하게 지낼 수도 있나요? 네, 간단한 헌화, 묵념, 가족 모임 등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결론
삼우제는 한국 전통 장례 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제사이며, 고인의 넋을 위로하고 가족이 함께 모이는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간소화되거나 대체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으며, 가족의 신념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인을 기리는 마음과 가족 간의 유대감입니다. 삼우제 뜻과 날짜 계산법,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가족과 상의하여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제사상 차리는 법: 음식 종류, 배치 순서, 현대식 차림 가이드 - 설 차례상차림 가이드: 음식 종류, 배치 방법, 지역별 특징 총정리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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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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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모든 것과 연결, ‘하나’ 될 때 ‘행복’”...‘자살률 1위’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라엘리안 보도자료] “모든 것과 연결, ‘하나’ 될 때 ‘행복’”...‘자살률 1위’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3.11
“모든 것과 연결,‘하나’될 때‘행복’”
-‘자살률 1위’대한민국에 절실한‘라엘의 행복철학’
-“라엘 정중히 맞이하고 국민행복 전담‘행복부’신설”
-‘행복’은 내면으로부터…외부에서 찾는‘기쁨’과 달라
-라엘리안,‘국제 행복의 날’맞아 서울,부산,전주서 행복 고취 캠페인
“영원불변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매 순간 흘러 갑니다. 그러므로‘지금 바로 여기에서’행복해야 합니다! 어제(과거)도 아니고, 내일(미래)까지 미루면 늦습니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초격차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국제 행복의 날(3월 20일)’을 맞이해 행복의 참 뜻을 알리며 그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에 따라 한국 라엘리안은 3월 16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명동(명동 전철역 6번 출구 앞 광장)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만남의 광장), 그리고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전주 한옥마을(경기전 정문)에서 각각 지역시민들과 함께‘프리 허그(Free Hug)’등 행복을 북돋우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 국민 행복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전담부처(가칭 : 행복부 / Ministry of Happiness) 신설을 촉구할 예정이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력은 세계 5위권으로 급성장 했으나 국민 삶의 질을 말해주는 행복지수는 50위 권을 밑돌면서‘빨간 불’이 켜져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우리나라 자살 통계에서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살자 수는 1만 4439명으로 역대 최고로 치솟았던 2011년(1만5906명) 이후 13년 만에 가장 큰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직후 문재인 정부 당시 밀어 부쳤던 반강제적 백신 접종과 사회적 거리 두기 여파로 심화된 고립과 단절, 불안 분위기가 국민 우울감 및 자살 증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만년 1위의 오명을 벗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 등이 앞장서 자살률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www.rael.org)가 전파하고 있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엘로힘’의 메시지의 핵심은‘행복(Happiness)’이다.‘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라엘’의 모든 가르침은 바로‘행복’으로 귀결된다.
라엘은“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한 행성에서 지구 인류보다‘먼저 된(앞선 다른 창조자들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고 번성한)’똑같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신(God)으로 오해되고 왜곡된 엘로힘은 모든 인간을‘행복하도록 창조’했다”고 밝힌다. 과학적으로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생명체 설계도) 안에 행복하도록 프로그래밍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라엘은“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행복,‘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사회,경제적 지위, 돈, 권력 등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조건이 아니라, 두뇌에 새겨져 있는‘내면 의식’(명상 등을 통해 정신적 각성, 개화<開花>에 이르는 통찰력과 혜안. 라엘은 이를 <초[超]의식=Superconsciousness>이라고 일컬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기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런 의미에서“외부에서 비롯되는 기쁨과 내면에서 나오는 행복을 혼동해선 안된다”고 말한다. 라엘에 따르면‘기쁨(Joy)’은 외부 요소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그 요인이 사라지면 함께 소멸하게 된다. 오래 가지 못하는 일시적, 제한적인 감정인 것이다. 반면‘참 된’행복은 내면의 각성,통찰, 특히 망상(妄想)과 환상(幻想)이 아닌 올바른 명상과 관련된 초(超)의식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외부 조건과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희로애락(喜怒哀樂) 감정을 스스로 컨트롤(의식적으로 취사선택하고 결정)함으로써 두뇌에서 나오는 행복한 파동인 조화로운 느낌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기복이 심한 외부 상황 변화에 따라 감정 조절이 쉽지 않은‘기쁨’에 집착하거나 중독되는 경우 오히려 자신의 진정한‘행복’에 도달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때문에 라엘은“우리가 늘 붓다(석가모니 부처)와 같은 참된 의미의 행복 상태에 머물러 있기 위해서는‘무한(無限) 우주’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로서 가까이 있는 이웃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천차만별의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등 우주�� 모든 것과 연결돼 결코 둘(분리)이 아닌(不二)‘하나(一, 萬法歸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와 함께“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신비주의와 허구적 관념론, 죄의식과 두려움, 그리고 너와 나, 좌-우, 진보-보수 등 양 극단으로 치우친 상극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특히“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 모든 사람들과의 의식적인‘연결’을 통해 분리(이분법)가 아닌 일체감(융합)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참 모습(예컨대 연기법[緣起法]에 따른 붓다의 <무아 : 無我>, 노자의 <무명 : 無名>…)을 이해하고 하나됨을 느끼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결국 라엘은“모든 존재는 무한소(미시 세계)에서 무한대(거시 세계)까지 전방위로 끝없이,‘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一卽多 多卽一 : 하나가 전체이고, 전체가 하나)이므로 우리는 너 나 분별없이 매일 매순간 웃고 행복해야 하며,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서로 사랑으로 상생(相生)해야 한다. 그것이 우주의 위대한 창조자들이 우리를 창조한 유일한 이유”라며 말을 맺는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예언자 라엘의 가르침 중 중요한 점은 매일, 매 순간 어디서든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도“하지만 우리 사회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이익에 마비되고 각종 이념에 편향된 나머지, 세상의 옳지 못한 부정적인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대다수 미디어들과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감정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도서(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이유에서 한 대변인은“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알려준 방법에 따라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깨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오픈 마인드(Open Mind)를 비롯한 과학적 감각명상 훈련, 행복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법을 익히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참된) 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이 말해주듯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라엘의 가르침을 온전히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다름 아닌 한국정부가 2003년 8월 이후 줄곧 그의 한국 입국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아시아 세미나(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UFO와 외계인을 믿는 종교 창시자로서 인간 생명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한국에 들어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고 미풍양속을 저해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 당했다. 그 후“‘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룬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철학으로서 이를 빌미로 입국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입국 금지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규현 대변인은“더 늦기 전에 우리 정부는 라엘의 입국을 조속히 허용하고 그의 행복철학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서로 사랑하고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정신적 불안과 우울, 고통에서 벗어나 모든 것들과의 연결, 하나됨 속에서 보다 조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youtube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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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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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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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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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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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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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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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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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시아 키앤 펭 싱가포르 국회의장 접
우원식 국회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시아 키앤 펭 싱가포르 국회의장을 만나 10월 개최예정인 APEC 정상회의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고, 양국 간 교역·투자, 기후환경, 대형 인프라, 첨단기술 협력 강화 및 인적교류 확대 등에 대해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싱가포르는 1975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왔다”며 “특히, 양국은 뛰어난 기술과 인재를 가지고 있는 최적의 미래분야 협력 파트너로 국회 차원에서도 양국 관계 발전을 적극 지지하고 지속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최근 한국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의 ���선을 알고 있지만, 우리의 민주주의 회복력은 단단하고 강하다”며 “작년에 양국 간 체결된 각종 MOU와 협약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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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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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이 전하는 ‘천재정치’...1월 25일(토) 오후 3시부터 무료 줌 강연회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이 전하는 ‘천재정치’...1월 25일(토) 오후 3시부터 무료 줌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1.22
외계인(ET)이 전하는‘천재정치’
라엘리안, 한국정치 해법을 말하다...
1월 25일(토) 오후 3시‘과학토크-천재들의 지성정치’줌 강연
지금의 한국 정치는 국정 지도자 공백 속에 국민 분열과 갈등이 클라이맥스에 달하고 있다. 극단의 좌-우, 진보-보수로 ���려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현 정치 상황에 마침표를 찍을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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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그 비장의 해법으로‘천재정치(geniocracy.org 참조)’를 제시한다.
한국 라엘리안은 인류의 창조자‘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라엘(Rael)’을 통해 모든 지구인에게 전하는‘천재정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1월 15일(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과학토크-천재들의 지성정치’라는 제목의 온라인 줌(Zoom) 강연(무료)을 진행한다. <강연 줌 링크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라엘리안에 따르면‘천재정치’란 앞으로 닥칠 온갖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미리 예측해 해결하는 것으로, 현재와 같이 양떼와 같은 일반 대중의 반응을 따르는 이른바‘포퓰리즘’과는 정반대의 개념이다.
현 보통 민주주의 사회에서 각광 받는 학위, 학벌이나 감투, 각종 자격증의 수, 다수 여론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또는 국민) 전체를 위한 통찰과 상상력, 문제해결 능력, 통합 및 융합적 사고 등 높은 지성(知性)과 양식(良識)을 소유한 뛰어난 천재들에게 정치를 맡김으로써 고질적이고 퇴행적인 리더십 문제를 근본적으로 종결짓는 통치 시스템으로 요약된다. <라엘 저서-천재정치(The Geniocracy)- 무료 다운로드--> https://www.rael.org/ko/ebook/geniocracy/>
예언자 라엘은 그의 저서 <천재정치(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에서“통치한다는 것은 앞을 내다보는 것인데, 아무 것도 내다볼 수 없어 양떼와 같은 민중들의 반응이나 쫓는 위정자는 통치자로서 능력이 없다. 그것은 그들이 민주주의적으로 선출돼 그 지위에 올랐기 때문”이라며 “전면적인 민주주의는 선거인의 지성이라는 것을 전혀 고려에 넣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거기에서 한 사람의 아인슈타인의 목소리는 우둔한 무리의 목소리에 당할 수 없다. 왜냐하면 아인슈타인보다는 우둔한 무리 쪽 사람 수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우둔한 독재 밑에 놓여 있는 것이고, 이러한 독재가 가져오는 결과는 우리 주위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단언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천재정치의 기본 원리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순수 지성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해 종합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만 선거권을 부여하고, 평균보다 50% 이상 높은 천재들에게만 피선거권을 부여하는 것”이라며“전체 인구별 지성 분포도를 수학에서 중앙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 종 모양을 이루는‘가우스 곡선’에 적용해 보면 왜 천재정치를 하루속히 도입해야 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한다.<‘인구별 지성 분포 가우스 곡선’참조>
그러면서“가장 지성적인 사람들이 통치자가 되는 것보다 더 바람직한 일은 없을 것이다. 지성 테스트는 일류 대학을 졸업했다든가 많은 자격증을 가졌다고 해서 더 혜택을 주어선 안 된다. 이것은 농민이나 노동자, 기술자 그리고 어떠한 사회계급, 인종, 성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공정하고 편견없이 적용된다”고 덧붙인다.
이어 한 대변인은“이번‘과학토크-천재정치’강연을 통해 대중의 반응을 따르고 자신들의 이익과 욕심만을 채우는 평균 지성 수준의 정치인들이 통치하는 것이 아닌, 최고의 지성과 인간적인 양심을 가진 다수의 천재들이 함께 아무런 권력욕과 사심없이 봉사하는 순수한 열정으로 통치하는 날이 하루속히 오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매듭지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모든 국정 혼란과 리더십 문제는‘원시적’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선출된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주도하는‘평균정치’의 결과다. 이제는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제도와 정치 시스템을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가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전해준‘천재정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때가 됐다.”
※참조 : <인구별 지성 분포 가우스 곡선>
※ <과학토크- 천재들의 지성정치> 온라인 강연 안내
○ 일시
1월 25일(토) 오후 3시 ~ 4시 30분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없음
○ 천재정치 웹사이트 및 천재정치 책 무료 다운로드
geniocracy.org
○ 유튜브 생방송 : ‘라엘리안 TV’ 검색
○ 강연 문의
[email protected] / 010-4325-2035
○ 주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과학팀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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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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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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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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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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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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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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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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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한 前 국회의장 국회장 영결식 엄수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장을 지낸 故 김수한 前 국회의장의 영결식이 1월 3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에서 국회장으로 엄수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장의위원장,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이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우 의장은 영결사에서 “김수한 의장님은 현대사의 고비 고비마다 격동의 현장에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헌정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한국 정치사의 산증인”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1960년대 야당 정치인으로서 갖은 탄압을 받으면서도 민주화에 앞장섰고, 정당사에 손꼽히는 명대변인이었다”며 “1980년 신군부 계엄사령부에 불법 구금되어 정치 활동마저 금지당하는 큰 고초도 겪으셨다”고 회고했다. 우 의장은 이어 “국회의장�� 역임하신 1996년부터 1998년도에도 IMF 외환위기라는 전례 없는 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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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alive-77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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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tc 코인 코인 우 크로스 톨 코인
인피녹스코리아 해외선물 240 일선 매매 기법 페이팔 코인 한국 선물 보내기 이와 같은 증거금 제도와 거래소라는 청산기관이 계약의 이행을 보증해주기 때문에 선물거래의 신용이 보장됩니다. bee 코인 가격 세계적인 투자자 선물 방송 이종복 전문가 이경락 주식 인베스트 닷컴 비트 코인 시작 하기 2 억 투자 cvd 지표 배트맨 투자 이서현 주식 nft 코인 종류 불사조 해외 …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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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ups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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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blr Reactivation Challenge: Week 2 Day 2 - Grammar Explanation
Okay so I have a whole wordpress blog where I (very slowly lol) post grammar explanations following the Sogang curriculum. I’m currently on level 2A, so feel free to check out my posts over there if you’re just starting out!
But to keep up with this reactivation challenge, here a short version of the next grammar pattern I'll be posting:
~을 때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한국말 못 했어요. // When I first came to Korea, I couldn't speak Korean.
춤을 출 때 기분이 좋아~ // I'm happy (my mood is good) when I dance~
수업을 할 때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 We wear masks when we teach class.
This pattern attaches to verbs and adj. to express when/while [verb/adj], [2nd verb/adj] occurs or occurred.
It's usually translated to when or while in English, but keep in mind it's not used for questions like "When did you...?" or "What time is...?" Those use the interrogative 언제.
The Form
To use ~을 때 first look at the word stem:
If it ends with a consonant, add ~을 때
먹다 ⇒ 먹을 때 - 한국 사람들은 밥이나 국을 먹을 때 숟가락을 사용해요 // Koreans use a spoon when eating rice or soup.
If it ends with a vowel, add ~ㄹ 때
하다 ⇒ 할 때 - 일할 때 음악을 들어요? // Do you listen to music while working?
Irregulars
For ㄷ irregular: the ㄷ becomes ㄹ after you add ~을 때
듣다 ⇒ 들을 때 - 그 노래를 들을 때 눈물이 나요. // When I listen to that song, I cry.
For ㅂ irregular: the ㅂ becomes 우, then add ~ㄹ 때
춥다 ⇒ 추울 때 - 날씨가 추울 때 옷을 따뜻하게 입으세요. // When the weather is cold, please dress warmly.
For ㄹ irregular: ~ㄹ 때 replaces the ㄹ
살다 ⇒ 살 때 - 미국에 살 때 자전거로 출퇴근했어요. // When I lived in the US, I commuted by 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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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tou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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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극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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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0일 02:28 - 31일 14:49
95km 7852m
36시간 21분 / 28시간 25분, 2.8 / 3.7 km/h
김삿갓휴게소 - 6분 - VHF - 민화박물관갈림 - 곰봉 - 곰봉삼거리 - 954고지 - 곱돌령 - 삼도�� - 어래산(1065) - 회암령 - 회암봉 - 선달산(1239) - 옹달샘갈림 - 박달령 - 문수분기 - 옥돌봉(1244) - 봉화 우구치 철쭉 - 도래기재 - 금강소나무 - 구룡산유래 - 구룡산(1346) - 고직령 - 곰너미재 - 신선봉 - 깃대배기봉 - 깃대배기봉 - 태백산(1567) - 산령각 - 사길령 - 화방재 - 수리봉 - 만항재 - 함백산(1572) - 중함백 - 은대봉 - 두문동재(싸리재) - 금대봉(1097) - 쪽잠16분 - 쑤아발령 - 비단봉 - 매봉산(1305) - 낙동분기 - 피재(삼수령) - 통리재 - 통리재갈림 - 면안등재 - 고비덕재 - 백병산(1261) - 큰재 - 육백분기 - 늪목 - 철탑 - 한개고디 - 휴양림삼거리 - 좌 - 토산 - 묘1 - 우 - 묘2 - 묘3 - 절개지 - 철조망 - 덕풍야영캠프
1 김삿갓휴게소 - 도래기재(28km) 02:28 - 11:47
2 도래기재 - 만항재(29km) 13:48 - 22:24
3 만항재 - 피재(20km) 01:01 - 06:26
4 통리 - 덕풍(18.4km) 08:46 - 14:49
1 김삿갓휴게소 - 도래기재(28 km) 02:28 - 11:47
버스가 시내를 배회하는 소리와 흔들림에 언제 들었는지 알지 못하는 잠에서 깼다. 늦은시간 문을 연 식당을 찾고 있었던 거다. 하지만 식당은 없었고 편의점 앞에 멈추어 섰다. 그 곳에서 도시락 하나를 먹고 김삿갓휴게소로 갔다. 주말 밤, 아직 야영의 낭만이 옅은 숯불에 남아있는 캠핑장 옆 김삿갓 휴게소에 버스 한 대가 멈추어 섰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캠핑에 나 어울릴 듯 한 이 오지에 검은 산으로 들어가는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이 곳은 오지산행이란 장르로 간간히 소개되는 정도다. 언젠가 산에 무심한 시절 한계령에서 랜턴을 켜고 산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의 비장한 모습이 여전히 기억된다.
마포천변 외씨버선길 안내판이 눈에띈다. 올레, 진안고원길과 더불어 걷고싶은 길이다. 버선길은 민화박물관 갈림길에서 다시 우리��� 만나게 된다. 박물관의 존재도 있겠지만 길은 그래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길은 달랐다. 처음부터 하천이 깎은 능선은 거칠게 다가왔고 줄을 내리고 허공에 매달린 애벌레가 팔에 붙어 어디든 함께 가자고 했다. 좋게 보면 태고의 자연미고 반대는 가서는 안될 길이다. 사람들은 이미 보이지 않는다. 능선의 끝 마루아래는 대개 그렇지만 하천과 닿는 능선은 극에 달한다. 등성이는 바위와 나무가 뒤엉켰다. 가파른 사면의 낙옆은 자꾸만 아래로 끌어내린다. 능선을 벗어나면 스스로 알바의 길로 접어든다.
그리 길지 않은 능선의 도입부는 상당한 부담을 주었다. 이어지는 등성이도 그 기백이 살아있다. 좁고 가파른 등성이의 밤은 아마도 오지산행을 즐기는 흔하지 않은 사람의 오래된 흔적만 더러 보일 뿐, 다른 사람의 흔적은 보기 어렵다.
거친 등성이를 따라 강선이 포함된 통신선이 늘어져 있다. 그나마 이 줄이 이정표 역할을 한다. 선은 나무아래 단자에 닿아있다. 아마도 인근 마을에 공중파 신호를 전달하던 용도로 사용 된 모양이다. 거친 길은 민화박물관 갈림길까지 이어졌고 갈림길의 허름한 이정표를 보니 비로소 사람의길이 시작된다는 안도감이 든다. 대개 오지산행을 하는 사람들도 민화박물관 들머리 경로를 따랐을 것이다. 4킬로가 채 안되는 거리를 우리는 2시간이나 걸려 오게 되었다. 누군가 오지산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길이다.
역시 사람은 사람의 길을 가야 하는가 보다. 제법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있고 이정표가 설치된 산길은 안도감을 준다. 일종의 정당성을 부여받은 느낌이다. 된비알에 밧줄도 걸려있다. 여러 바위 꼭대기(무명봉, 시루봉)를 만나는 사이에 나무사이로 푸른 하늘이 열리기 시작 했고, 바위를 볼 적 마다 어느 바위가 곰을 닮았는지 살펴보는 재미에 금새 곰봉 고스락에 도착했다.
다소 흥분이 된다. 여전히 잘 알지 못하거나, 처음 보는 사람과 함께 이 곳, 곰봉에 올라섰다. 등산은 같은 산을 가더라도 사람들에 따라 매번 분위기는 다르다. 오늘은 일치감치 도착하여 바위위에 누워 있거나, 옅은 미소를 띠며 여명을 즐기는 모습에 기가 꺾인다. 어느 산에서 얼마나 산을 헤매며 얻은 여유일까? 멀리서 보기에 이 산이 어떠한지 알지 못하지만 푸른 하늘빛에 살포시 모습을 들어낸 이름돌이 이 곳에 오는 수고가 더해져 무척 이뻐 보인다. 그리고 는다시 한 걸음 올라서자 동쪽 전망이 압도한다. 처음 만나는 낯선 봉우리의 갓밝이. 이름을 알지 못하거나 없는 봉우리 하나가 미시리골 넘어에 자리 잡았고 주위를 구름이 둘러쌓아 호위하는 듯 보이는데 멀리 내리계곡 넘어로 목우산 줄기와 헤아리기 어려운 산줄기 넘어로 붉은 빛이 잔잔히 퍼지면서 영월의 새벽을 열고있다. 사람들은 우리가 내려다 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까? 밀레가 잘나가던 시절의 이야기가 기억된다. 고산장비를 주로 만들던 밀레는 한국 시장을 무시했다. 한국인 사원이 사장에게 청하지만 높은 산 하나 없는 한국에 밀레의 전문장비는 수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장은 헬기로 관악산 인근을 돌아보며 고스락에 빼곡하게 몰려서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고 했다. 일출을 기대하지 않고 일출을 위해 추위를 견디며 기다리는 시간을 즐기지 않지만 아침 산길을 좋아한다. 밀레가 우리의 모습을 보았다면 어땠을까? 외국에도 우리와 같은 장거리 무박산행이 있는지 모르겠다.
외씨버선길을 만났다. 우리가 거친 등성이를 통과하여 곰봉에서 내려오는 동안 버선길은 유유히 마포천가를 지나 김삿갓문학관을 들머리로 곰봉삼거리로 올라왔다. 마루금길이라고 이름지었다. 덕분에 태백태극길은 선달산까지 그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지날 수 있었다. 954고지에 경로가 첨부된 안내판이 설치 되어 있어 현재 위치와 다음 지점을 가늠하며 걸으니 더욱 좋다. 편안한 산길은 나뭇가지 사이로 스며 드는 노란 햇살을 받으며 걷기 좋아 아침 산책을 하는 듯 하다. 무박산행 중 가장 짜릿한 시간이다.
곱돌령, 삼도봉을 지나 어래산에 오니 넓은 정상부에 할미꽃이 지천이다. 하지만 이미 꽃은 모두 지고 말았다. 버선길 지도를 보니 소백산국립공원의 경계를 지나고 있다. 가야할 길을 명확하게 표시하여 두었다. 다음에 다시 온다면 이곳 옆에 태백태극 개념지도를 부착 해야겠다.
외씨버선길의 감동은 회암령에서 크게 왔다. 항아리 안에 생수를 넣어두었다. 물이 없는 능선길의 특성상 굉장히 요긴할 텐데 도래기재까지 가야하는 우리에게도 그랬다. 감사한 마음이 절로든다.
회암봉 꼭대기에는 삼각점이 하나 있을 뿐이지만 올라가는 길이 즐거운 길이다. 등성이를 차지하고 길을 내어 주지 않은 커다란 바위와 참나무가 버선길의 설명대로 오지의 능선길을 걷는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바위 막아선 곳은 부드럽게 돌아가는 우회길이 마련되어 있고 바위사이로 올라오는 투박한 계단위 나뭇가지 사이로 햇살이 반짝인다. 주변 나무와 뒤엉킨 야생의 숲, 커다란 참나무와 쓰러진 참나무가 이 숲의 스스로 그러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버선길 때문인지 알지 못하나 길이 나쁘지 않다.
정상을 지나자 나무그늘 아래 그늘사초가 빼곡 하고 그 사이로 그야말로 오솔길이 촐랑촐랑 나 있다. 초록위에 햇살이 더해져 알록달록 명암을 만들었다. 대개 참나무숲인데 간혹 하얀 표피의 거제수나무가 포인트가 ���기도 한다. 볼 거리가 많은 호젓한 산길이다.
선달산에 가까워지면서 길은 다소 어수선하다. 나뭇가지들이 바닥에 나뒹굴고 부서진 나뭇잎이 가득하다. 나뭇잎아래는 묵은 나뭇잎이 젖은채 있는데 한기가 배어있다. 누군가 별사탕을 바닥에 뿌려두었다. 자세히 보니 우박이다. 멀지 않은 시간에 우박이 내린 모양이다. 줄곧 1100미터가 넘는 고도를 유지하고 있는 고지대 산길을 걷는 즐거움은 선달산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산을 알지 못하던 시절 이름만 보고 태백산의 아류 정도로 여기던 겨울 소백에 놀라 봄에 죽령 - 고치령 종주를 왔었다. 남은시간에 자전거로 올라가던 추억이 있는 마구령까지 가 보려고 하다가 두려워 되돌아 온 적이 있다. 산길은 계속 백두대간으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이 궁금했고 과연 사람이 지날 수 있는 길인지도 의문이 들던, 그리고 여전히 의문스럽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선달산에 와 보니 알 것 같다. 마구령 - 늦은목이 - 선달산으로 이어지는 산길이 분명 있어 보인다.
여전히 봄 소백을 기억한다. 선달산도 소백을 닮았다. 초록이 가득한 산길과 바위 등성이를 돌아가는 자연스러운 산길, 사람들이 백두대간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안부에 내려서니 누군가 “옹달샘 150m”라고 적어두었다. 반대편에 가니 새겨진 “선달산 옹달샘 150m“이정표가 명확하게 있지만 우리와 같이 선달산 방향에서 오자면 놓칠수도 있겠다. 약수터도 아닌 옹달샘이란 정겨운 이름에 내려가 보고 싶었지만, 물이 충분하니 갈 마음이 없다.
철쭉이 어우러진 이뿐길은 계속 이어졌다. 숲이 깊어 그늘이 졌고 옅은 햇살이 얼룩덜룩 하여 여름에도 시원하고 눈이 부시지 않는길, 짙은 흙과 자연바위가 다양한 모습으로 어우러지고 커다란 나무가 숲을 지키는 산길, 그리고 귀여운 야생화가 가득한 숲길, 고사리와 이끼가 가득하고 언덕엔 주위의 돌을 모아 계단을 만들어 두고 꽃잎을 뿌려둔 정겨운 꽃길, 사람을 만나면 반갑고 누군가 걸어둔 띠지가 바람에 흩날리며 인사를 하는 길이다. 초록이 가득한 이 산길을 걷는 걸음은 아쉽지만 길다. 아름다운데 길면 어쩌란 말인가? 가도 가도 끝없이 계속되는 이뿐 초록길과 늦은 철쭉이 던져진다. 초록의 유혹에 홀리어 내려가는 행복한 길이다.
박달령 앞봉에서 일행을 만나 5분간 쉬고 박달령에 내려왔다. 내게 익숙한 이름은 “울고넘는 박달재”로 제천에 있는 고개다. 자전거로 넘던 고개. 자전거는 고개가 피크다. 고개에 올라가면 거친 호흡을 달래며 휴식을 취한다. 박달령 이름돌의 스케일이 마음에 든다. 뒷편에는 쉬어가기 적당한 정자도 있고 “박달령산령각”도 말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백두대간은 관리가 잘 되는 것으로 보인다.
문수지맥 분기점을 지나 옥돌봉에 올랐다. 다시 도래기재로 하산을 하면 1구간은 마무리 된다. 옥돌봉 하산은 힘든 산행을 마무리 하기에 적당한 모습이다. 먼저 철쭉군락이 즐거움을 주고 580년 되었다는 “봉화 우구치 철쭉”에 놀라게 된다. 노령 이지만 여전히 건강해 보이고, 꽃도 더러 남아있는데 무엇보다 주변 군락과 한데 어우러져 있다. 또 조금 더 내려가면 이번에는 진달래 터널이 반긴다. 제법 길어서 개화기면 어떨지 궁금한데 지금 초록터널도 부족함이 없다.
2 도래기재 - 만항재(29 km) 13:48 - 22:24
도래기재에 도착하니 버모님이 약수터를 만들어 두셨다. 시원한 물을 가득 들이켜고 세수를 하니 지난 피로가 일거에 사라졌다. 도래기재에서 서벽리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면 우측에 돌을 철망에 넣어 쌓은 산사태 방지 담 사이에 있다. 지원장소가 마음데 든다. 장승이 세워진 길 옆 공터에 원두막이 세워져 있고 버스 한 대 주차하기에 충분하고 시내도 있어 몸을 씻기에 적당하다. 마치 피서를 나온 기분이다. 공터 끝에는 폐쇄된 터널이 있는데 터널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와서 거대한 에어콘을 옆에 둔 것 같다. 이 곳은 봉화군 춘양면이다. 그 유명한 춘양목의 산지다. 장승도 “춘양목 대장군, 춘양목 송이여장군”이라고 적고있다.
들머리 부터 춘양목이 즐비했다. 여러 나무들 사이에 늘 우뚝 솟아 있는 이유는 소나무는 다른나무 아래에선 살지 못한다. 이를 금강소나무 또는 강송이라고 한다. 소나무에 대한 선조들의 여러 애정과 칭송을 자주 들었지만 실제로 나무의 모습을 보기는 처음이다. 언젠가 금장지맥에서 보았던 송진채취를 한 흔적이 짙은 소나무를 보았지만 이 곳의 소나무는 여전히 강직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이 마저도 일제강점기 숱하게 베어지고 남은 것이니 그 이전의 모습은 어땠을지 궁금하다. 당시 벌목에 참여했다는 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나무를 베어낸 구루터기에 열 명의 인부가 모여앉아 점심을 먹었다고 했다. 그만치 큰 소나무를 본적이 없지만 선운사 기둥을 보니 있을 법도 하겠다. 임도가 지나는 금강소나무 안내에 대표모델이 늠름하게 서 있고, 구룡산유래가 적힌 임도까지 계속 이어졌다.
구룡산 숲 설명에 따르면 일대 능선에 방화선이 구축 되었었고 지금의 신갈나무는 벌채한 구루터기에서 돋아난 나무로 이루어진 숲이라고 적고있다. 그늘이 없는 꼭대기를 지나 일행이 기다리는 사초가 가득한 숲의 나무를 보니 과연 나무는 사라진 구루터기 주변에서 돋아난 모습을 하고 있다. 본디 커다란 나무는 사라지고 없지만 이 나무는 수령이 상당하고 뿌리가 깊을 것 같다. 숲은 고직령과 곰너미재까지 이어졌고 신선봉 직전까지는 임도로 이어졌다. “천하명당 십승지”라고 이름돌에 적고있다.
힘들고 긴 길이 계속 이어졌다. 소백에서 태백으로 가는 길. 홀로 남아 휴식을 취하고 다시 걷기를 반복하고 해는 점 점 기울어 간다. 일행은 보이지 않다가 깃대배기봉 아래에서 두 분을 만났다. 다시 두 분을 보내고 13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양말을 갈아신었다. 긴 한숨이 늦은 오후의 쓸쓸한 빛깔을 타고 알수 없는 미지의 산속에 흩어진다. 더는 갈 수 없을 것 같아 어디 중탈길 이라도 있다면 내려가고 싶��� 마음이 든다.
깃대배기봉은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그리고 조금 더 가자 다시 깃대배기봉 이름돌이 나왔다. 비슷한 모양과 크기의 고도만 다른. 1370미터, 1368미터. 그리고 낡은 데크길이 펼쳐졌다. 다시 힘이 돋는다. �� 곳의 철쭉인지 연달래인지 구분이 안되는 꽃은 아직 한창 이거나 덜 피었다. 시그러운 연분홍 꽃이 석양에 반짝거리며 내가 알지 못하는 태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산길의 난이도에 시각적 요소가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크다. 드디어 태백태극의 중심인 태백산의 영역으로 들어온 것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해가 거의 기울어 간다. 부쇠봉을 생략하고 천제단으로 바로 가 보지만 해를 잡기는 역부족이다.
아쉬운 노을을 옆에 끼고 천제단에 도착했다. 겨울과 달리 바람은 적었지만 반바지로 감당할 정도는 아니다. 급히 주변 사진만 담고 내려가려고 하는데 익숙한 사람들이 도착한다. 선두가 부쇠봉에 들렸다 왔다. 다행이 모두 함께 다시 만나 기념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태백태극종주 인데 태백산 사진에 빠지면 아쉬울 것이다.
장군봉과 주목군락은 겨울과는 달리 쓸쓸한 모습이다. 다시 어둠을 맞이하고 유일사와 산령각, 그리고 사길령을 지나 한달음에 화방재에 도착했다. 대개 돌길이라 길이 편안했다.
화방재에서 내가 기다린 것은 다름아닌 화장실 비데다. 새로 단장한 어평휴게소에 비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뻤다. 최근 오래도록 앉아있다 보니 뒤가 좋지않아 장거리 종주때 가장 불편한 점이다.
수리봉이 어렵다고 하더니 뒤에서 천천히 올라가다 보니 어느새 정상에 도착했다. 한데 여기에 일종의 사기가 있었다. 정상은 꼭대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선의 앞쪽에 있고 계속 조금씩 고도를 높이는 모양이라 내리막이 아니라 완만한 오르막이 얄밉게 계속된다. 만항재의 고도와 맞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싶었다. 겨우 시설 울타리를 돌아 만항재로 내려오니 그토록 사람들이 북적이던 만항재엔 쓸쓸한 어둠 만이 가득하다. 지난날 성동에서 또 태백에서 자전거로 개거품 물며 올라오던 기억이 떠오른다. 특히 오투리조트를 지나 올라오는 도로는 잊혀지지 않는다.
3 만항재 - 피재(20 km) 01:01 - 06:26
다시 어둠속에 길을 떠난다. 함백산으로 간다. 처음 가는 산. 설레이는 마음으로. 임도로 가기로 결정했다. 밤에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별자리 사진을 찍는 것 같다. 우리의 랜턴을 걱정하는 눈치다. 임도로 올라와서 인지 함백산이 전해주는 감동은 크지 않았다. 곧바로 중함백을 지나 사거리 안부로 갔다. 마루금으로 먼저 갔던 탱이님이 쪽잠을 자고 있다가 일행과 합류했다. 엄청난 능력을 갖추었다.
어렵지 않게 은대봉을 만났고 또 헤어핀이 아름답지만 막상 도로에서는 전망이 없어 실망했던 두문동재에 도착했다. 그리고 다시 임도를 지나 금대봉에 올라갔다. 은대봉과 비슷한 느낌이다. 도로와는 달리 오히려 산길은 좀 심심했다. 아마도 어둠에 가려진 아름다움을 볼 수 없는 까닭일 ��이다.
금대봉 하산길에 졸음이 쏟아진다. 비단 나만이 아니라 모두들 그런가 보다. 둘쨋날 밤이 가장 졸립고 셋째, 넷째는 오리려 괜찮다. 모두 비틀 거리며 걸으니 아무래도 자야겠다. 쑤아밭령 못 미처 공터에서 16분간 쪽잠을 잤다. 눈만 감았다 뜬 것 같지만 신기하게 졸음이 사라지고 새소리가 청명하게 들리면서 하늘이 밝아졌다. 그리고 쑤아밭령을 만났다. 이정표는 창죽령으로 적고 있다. 고개 마다 큰 나무가 있는 것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 곳의 나무는 나무도 크지만 그 모양이 신기하다. 마치 동화속에 등장 하는 숲을 지키는 나무처럼 느껴진다. 문득 입을 열며 이야기를 할 것만 같다. 재미있는 이름은 밭벼와 관련 있다고 이쁘게 적혀있다.
싱그러운 여명을 받으며 비단봉에 도착했다. 꼭대기가 바위로 되어 있어 파란 하늘, 초록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올라와 보니 전망도 빼어나서 우리가 걸어온 산줄기가 그대로 드러났다. 함백, 중함백, 은대, 금대 모두 낮이라면 어떤 모습일지, 어떤 전망을 보여줄지 알지 못한다. 내가 아는것은 다리로 전해지는 산길의 느낌과 고요한 분위기 그리고 졸음 뿐이다. 하지만 비단봉에서 이 모든것을 내려다 보며 그 초록을 더듬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으니 만족스럽다. 초록을 지나니 몸이 초록이 되었다.
유명한 매봉산 바람의언덕에 왔다. 마침 해가 떠서 황금빛 조명과 하늘의 조화를 볼 수 있었다. 매봉산 전망대에 가니 태백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우리가 출발한 함백산 통신시설과 스키장, 은대봉과 금대봉, 두문동재를 넘는 구불구불한 도로와 그 아래 터널로 들어가는 38번 신설 국도, 추전역과 기차길. 저 산속에 얼마나 많은 석탄이 묻혀있을까? 푸른 산에 여기저기 복잡하게 도로, 임도 그리고 스키장이 나 있다. 아름다운 태백은 그 풍요로움과 거침 때문에 오히려 여기저기 할퀴어진 느낌이 든다.
4 통리 - 덕풍(18.4km) 08:46 - 14:49
리무진버스를 타고 4구간 들머리로 편안하게 옮겨졌다. 그리고 좁고 가파른 들머리로 응원을 받으며 밀어넣어졌다. 능선 초입부터 어수선한 산길로 이어졌다. 대장님과 탱이님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들이 남긴 희미한 트레일을 쫓아갔다. 복잡한 능선을 걸어 건너편 능선으로 올라타서 이정표를 만났다. 오다보니 임도가 가로지르고 있다. 이정표는 우리가 온 길은 “등산로 아님”이라고 적고있다. 허무하지만 익숙한 일이다. 1090봉에서 대장님과 탱이님을 만났다. 좌측으로 통리협곡이 있다. 언젠가 영상을 보고 지도를 살펴보던 그 곳이다. 지금 협곡 능선에 올라선 것이다. 협곡은 보이지 않는다.
대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길은 부쩍 좋아졌다. 낙동정맥은 영남알프스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오늘 처음 밟아본다. 낯선 길이다. 태백태극길중 가 본 곳이라곤 당골에서 천제단과 부쇠봉, 그리고 문수봉으로 돌아 내려오는 코스가 전부이다.
산죽길을 지나 면안등재에 도착했다. 그저 “여기가 면안등재 입니다”라는 표지가 전부였다. 넓고 햇빛이 가득한 고비덕재를 지나 시원한 숲 바위에 주저앉았다. 숲을 둘러보니 음기가 가득하여 과연 고비나물이 많을 것 같다. 다시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본래 체력이 안되는 것인지 주중에 술을 많이 마신 것인지 알지 못하겠다. 생각보다 쉽게 백병산 삼거리에 올라간 것은 정상은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삼거리 쉼터와 여러 이정표가 눈에띈다. 쉼터에는 일행의 가방이 널려있다. 가방을 두고 백병산에 간 것이다. 서둘러 따라가 고스락에서 만났다. 그리 높지 않지만 긴 거리 힘든 산이다. 500미터 더 가면 산의 이름이 유래된 병풍바위와 촛대바위가 있다는 이정표가 있지만 전혀 생각이 없다. 삼거리와 정상간의 산길은 편안했다. 모처럼 좋은 길을 걷게 되어 흥이 난다.
다시 큰재를 지나 육백지맥분기점을 지났다. 사람들은 분기점의 의미가 큰가 보다. 나로서는 관심은 가지 않고 저 높은곳에 어떻게 표지를 달아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늪목이나 한개고디는 보지 못했고 그대로 휴양림삼거리에 도착했다. “고비덕재 4.2킬로, 면산 4.9킬로”. 토산령, 구랄산 그리고 면산으로 낙동정맥은 계속 이어지고 우리는 토산능선을 따라간다. 바지를 입었다. 바지로 갈아 입으니 다리가 굽혀지지 않는 느낌이다. 내내 바지를 입고 등산을 하는 사람들은 어찌 하는지 모르겠다. 등산이 취미로 자리 잡았지만 여름 겨울은 거의 하지 않았다. 올 해는 여름 장거리 등산을 해야 할 판이다. 오늘 그리 덥지 않은 초여름 등산을 해 보니 해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된다.
과연 토산능선으로 떨어지면서 길은 크게 달라졌다. 그리고 점점 더 희미해 졌다. 이곳에도 커다란 소나무가 자주 보이는데 특이한 점은 쓰러진 나무도 더러 보인다. 커다란 아름드리 소나무가 일자로 곧게 누워 껍질이 벗겨진 채 하얀 속살을드러냈다. 사람들은 길의 형태와 무관하게 잘도 넘어간다.
가늠하기 어려운 길이 계속 이어졌다. 토산 앞봉우리가 주의해야 할 포인트로 보인다. 안부에서 좌회전 해야 한다. 봉우리에 올라 다시 왼쪽으로 돌아서 내려왔다. 다시 갈림길에 와 보니 오래된 띠지가 버젓이 걸려있다.
고도표를 분석 해 보면 4구간은 백병산 하나 넘고 긴 내리막이 이어질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산길은 높낮이로 헤아릴 수 없다. 이제서야 전 구간 통틀어 가장 어려운 구간이 시작되는 것이다. 고난의 길이다. 그리고 고난의 길은 토산 하산 부터 극에 달한다. 사람의 발이 닿지 않은 가파른 솔잎길이 아름답고 잔인하게 펼쳐져 있다. 발을 딛으면 솔잎과 흙이 그대로 밀려내려갔다. 그렇다고 그대로 가다가는 좁은 능선을 벗어나 사면 아래로 추락할 태세다. 감당이 되지 않는 독특한 길이다.
정상부를 내려오자 길은 한층 완만해 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소위 어려운 지맥길을 끊임없이 올라갔다 내려와야 하는 모습이다. 어렵게 올라갔다가 다시 어렵게 내려오거나 길이 없어 우회길을 선택하다 사면 나무에 걸리거나 다시 올라가 얼마 되지 않은 능선에 이리저리 길을 내며 걸어야 하니 마치 눈길 러셀을 하는 기분이다. 물론 대장님과 탱이님이 이미 다 해 두었다. 게다가 좁은 능선의 키 큰 소나무는 햇빛을 제대로 막아주지 못한다. 몸이 더워 물을 마시고 물을 너무 마셔 배는 부르지만 안마실 수 없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얼마간 반복되는 능선을 걷다가 묘를 만났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3킬로가 넘게 남았다. 거리는 좀체 줄어들지 않는다. 묘의 후손은 어찌 하는지 알지 못하겠다.
좁은 소나무 능선은 계속 이어지다가 끝봉에서 갈라졌다. 우리는 오른쪽 좁은 능선을 타고 더 내려갔다. 다시 묘 2기가 차례대로 보이고 이윽고 덕풍계곡이 시원하게 드러났다. 인근 조림을 하였다.
능선 끝에서 대장님을 다시 만났다. “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라고 하자 “더 아름다운 길이 이제 시작된다”라고 하며 가파른 조림지를 내려가기 시작한다. 발은 주체할 수가 없어 소나무 우듬지를 부여잡고서야 겨우 내려갈 수 있는 길이다. 다만 아직 소나무가 어리다. 몇년 더 지나 소나무가 자라면 지난 금장지맥 처럼 가로로 자란 가지가 길을 막을 것 같다. 그 때 다시 후답자의 후기를 읽으며 오늘을 추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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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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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자살률 1위’ 대한민국...‘행복부’를 신설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 ‘자살률 1위’ 대한민국...‘행복부’를 신설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3.14
라엘리안
“‘행복부’를 신설하라!”
-국제 행복의 날(3월 20일) 맞아“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들자”...‘행복’관장 정부 주무부서 마련 촉구
-‘행복’은 내면 의식...외부에서 찾는‘기쁨’과 달라
-“행복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너와 나, 좌-우, 진보-보수 등 일체 분별 없이‘하나됨’느낄 때 진짜 행복”
-‘자살률 1위’대한민국에 절실한‘라엘의 행복철학’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부동의 자살률 1위’‘자살 공화국’‘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등의 오명(汚名)이 붙여진 우리나라에 행복을 관장하는 정부 주무부서인‘행복부(가칭 / Ministry of Happiness)’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유엔이 정한‘국제 행복의 날(매년 3월 20일)’을 맞이해“세계는 대한민국을 경제적으로 가장 성공한 국가로 칭송하는 동시에 가장 자살률이 높고 우울한, 말하자면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론 충족되지 않은‘불행한’사람들로 가득한 사회로 꼽고 있다”며 “이같은 불명예를 불식시키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행복’전담 부처를 신설해 국민의 행복 증진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미 부탄, 에콰도르, 아랍에미레이트, 베네수엘라 등에서는 행복부와 주무 장관을 두고 자국민들의 행복 관리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국제 행복의 날’을 기념해 3월 17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시 으능정이문화의거리 입구에서‘행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행복부’신설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 코너를 비롯해‘행복나무 나뭇잎 달기’,‘재기차기’‘사진찍기 놀이’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같은 날 부산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도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행복의 날’을 축하하는 가두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처럼 라엘리안(창시자 라엘 / www.rael.org)이 모든 사람들의 행복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그들이 전하는 고도의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 중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바로‘행복(Happiness)’이기 때문이다.
과학적, 철학적으로 지구 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것으로 알려진‘엘로힘’의 우주적 메시지를 전파하는‘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라엘(Rael)’의 모든 가르침은 바로‘행복’으로 귀결된다.
라엘은 먼저“신(God)으로 왜곡,변질된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했다”고 밝힌다. 즉 ‘행복’은 과학적으로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안에 새겨져 있어서(프로그래밍) 우리는 본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는 것이다.
그러면서“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조건이 아니라,‘내면 의식’(명상을 통해 정신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높은 의식. 라엘은 이를 초<超>의식-Superconsciousness-이라고 일컬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동하는‘행복’과‘기쁨(Joy)’의 참뜻, 그 둘의 차이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보통 우리들은 기쁨을 행복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라엘에 따르면‘기쁨’은 외부(조건)에서 비롯된다. 기분을 좋게 하는 그 외부 요소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그 요인이 소멸되면 좋은 기분도 함께 사라지는, 오래 가지 못하고 그치는 일시적, 제한적인 감정이다.
반면 행복,‘참 된’행복은 내면의 깊고 높은 의식, 말하자면 나와 타인과 환경 등 우주의 모든 것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돼 있음(일체감, 하나됨)을 느끼는 초(超)의식, 무한의식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희로애락(喜怒哀樂) 감정을 컨트롤(의식적으로 취사선택하고 결정)함으로써 그 좋은, 조화로운 느낌을 큰 기복없이 일정한 사이클로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외부에서 찾는‘기쁨’에 집착하는 경우 오히려 자신의‘행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라엘은“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신비주의, 죄의식과 두려움, 그리고 사람들을 좌-우, 진보-보수 등으로 가르는 양 극단의 상극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 모든 사람들과의 의식적인‘연결’을 통해 분리(이분법)가 아닌 일체감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참 모습(라엘리안 심벌인 <무한의 상징>이 말해주듯, 시작도 끝도 없는 우주 공간에서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하며 변화무쌍한, 그러므로 그 무엇이라고 규정하고 설명할 수 없는 무한<無限>, 무아<無我>, 무명<無名>...)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아울러“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 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다양한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등 우주의 모든 것과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 그 누구든 결코 고독하거나 우울할 필요가 없다”고 힘줘 말한다.
이같은 라엘의 행복론, 행복 철학은 우주인(ET) 엘로힘이 전하는 메시지 중 근간이 되는‘무한(無限, Infinity=우주<宇宙>와 동의어)’사상과 맞닿아 있다.
“우주의 모든 것, 일체 만물은 하늘 위 거시 세계(태양계->은하계->국부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에서 미시 세계(세포->세포 내 소기관->분자->원자->소립자...)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그리고 수평적, 그 어느 방향으로도 시작도 끝도 없이 전체가‘하나(一)’로 그물처럼 촘촘히 이어진 가운데 영원히 순환(변화)하고 있다”는 프랙탈(Fractal : 부분과 전체가 유사한 연쇄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이론)적‘무한(無限) 우주론’이 그것이다.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과 근본 이치, 진리, 실상을 가리키는‘무극(無極)’‘태극(太極)’‘도(道)’‘리(理)’‘공(空)’‘무(無)’등과도 같은 개념인‘무한(無限)’은 인간 개개인의 각성과 개화(開花), 행복 등 궁극적 깨달음은 물론 인류 전체의 각성과 조화, 평화 등의 원천이 된다.
결국 라엘은“모든 존재는‘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우리는 너 나 구별없이 매일 매순간 웃으며 행복해야 하고,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서로 사랑으로 상생(相生)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예언자 라엘을 통해‘무한우주론’을 전수해준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류가 우주 법칙에 따라 무한의 모든 것들과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함께 평화롭게 살아갈 때 삶의 본질이자, 목적인‘행복하도록’창조했다는 결론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흔히 행복을 외부에서 찾는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일체만물의 참 모습(실체, 본질)은‘중도연기법(中道緣起法)’무아(無我)’로서 분리될 수 없는 하나(自他不二, 萬法歸一), 즉 각각(부분)이 전체인 동시에 모두가 하나(一卽多 多卽一)이므로 어떠한 차별과 분별심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온갖 번뇌와 고통,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참된 자유와 내면의 평화를 얻음으로써 궁극적인 깨달음(자기완성, 해탈, 열반)과 동시에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통찰한 붓다(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 중 일원인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오 대표는 또한“라엘의 가르침 중 특히 중요한 점은 매일, 매 순간 어디서든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도“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세상의 옳지 못한, 부정적인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미디어와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감정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이유에서“이젠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잠재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깨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오픈 마인드(Open Mind)를 비롯한 감각명상 훈련, 행복의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 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익히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이 말해주듯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8월 이후 계속 라엘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아시아 세미나(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UFO 외계인 종교 창시자로서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들어 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 당했다. 그 후“‘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룬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승준 대표는“묘하게도 예언자 라엘이 입국 금지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OECD 회원국 중 1위를 질주하고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윤석열 정부는 라엘 입국을 허용함으로써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서로 사랑하고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심적 불안과 우울, 고통에서 벗어나 모든 것들과의 연결, 하나됨 속에서 보다 조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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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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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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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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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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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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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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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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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184agency-blo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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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11agency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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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06agency-blo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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