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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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지역남자보도 O1O.2375.2O31
부산남자보도 "크라운" O1O.2375.2O31
부산남자도우미 "크라운" O1O.2375.2O31
부산선수사무실 "크라운" O1O.2375.2O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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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부담없이 문의 주세요.
노래주점, 일반술집, 그 외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부산 내 T.C 50,000 부산 외 T.C 60,000
(부산 시외로 멀어질 시 부경콜 택시비 + 추가요금)
(2만원~ 정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이 끝났을 시에 따로 그 선수를 픽업을 가지 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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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10시에 잠에 들었고, 오늘 6시반에 알람에 맞춰 일어났다. 아직 완벽하게 몸이 회복되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서는 배고픈 느낌이 들었기에 다행이다 싶었다. 아침 청소할 때는 물걸레질(무선청소기 도움)도 했으며, 화장실 정리와 미처 하지 못한 커튼 세탁을 포함해 2번의 세탁기을 했다. 점심을 간단히 먹고 수영장에 다녀왔다.
수영장 주변을 둘러싼 타일의 크기가 약 30cm이라고 했을 때, 세개를 모아 하나의 무늬를 내도록 만들었는데 그게 26개였으므로 23.2미터의 거리다. 거기에 타일 간 간격을 대충 계산하면 24미터 정도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예전 수영장에서는 직선으로 수영하기 힘들어 대충의 거리를 알아도 실제 수영한 거리와는 차이가 있을 터였다. 물에 들어간 첫 느낌은 물이 차갑다는 거였다. 높은 건물 사이에 위치해 햇빛을 많이 받지 않기 때문일테고, 다행이 햇빛이 내리쬐는 곳에서 수영할 일은 많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동남아에 사는 사람답게 지금은 팔다리가 꽤나 시커멓게 되었다.) 자유형으로 시작했는데 첫 느낌이 많이 달랐다. 거리가 짧고 네모 반듯해서인지 예전 수영장에서 할 때와 느낌이 많이 달랐다. 50미터가 넘는 곳에 둥글둥글한 곳에서 수영을 하다보니 직선으로 수영하지 못하고 조금씩 방향을 바꿔서 수영을 했었다. 오늘은 처음부터 속도를 내기 시작했는데 마음이 급해서일까, 물이 차가워서였을까 무리하게 수영을 했다고 생각했다. 힘들어서 중간에 끊고 보니 7분만에 쉬었는데, 확실히 마음이 급해진 것 같다. 4바퀴를 100미터로 가정하고 4바퀴 시간도 재보았는데 1분 45초 정도였다. 예전엔 2분이 훨씬 넘게 걸렸는데 25미터가 안되는 것이나, 같은 거리라도 턴 횟수가 많아진 것을 감안하고라도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속도가 빨라지긴 했다. 강사에게 수영을 배울 때보다 매일매일 혼자라도 수영을 45분씩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는 걸 알았다.(물론 턴이나 물잡기, 발차기 등 수영하면서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유튜브를 참고했다.) 체력은 나이가 많아지면서 절대 좋아질 수 없는 때, 즉 나의 노화를 받아들여야 할 때가 오고야 만다. 하지만 그런 체력적인 것이 아니라면 꾸준함만으로도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기억을 돌이켜보면 가끔은 꾸준함과 조급함 사이에서 방황하기도 했는데, 적어도 내게 있어서는 변화무쌍했던 일보다는 꾸준했던 일들이 훨씬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오늘 수영기록은 야외 수영으로 설정해놓았는데, 다음에는 실내 수영장 24m 설정으로 한번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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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잖아 cause I got someone,



혼자라도 괜찮아 cause I love some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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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PS || 240322 Weverse Update
혼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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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혼란을 잘 표현을 하더라 난 그게 마음에 들어 이렇게 혼자라도 미술관에 찾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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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아마 나만 글을 쓰는 것에 대한 공포감이 있었던 건 아닐까. 그저 혼자서.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했는지, 아니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시작된 것인지 몰라도 글을 쓰는 일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공포 때문에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고 느꼈다. 그러기엔 어쩌면 나는 이미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그 글들에 대한 생각들을 깊이 해 나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아침부터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생겼다. 그 일을 두고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다가 침착하게 이야기를 하는 쪽을 택했다. 왜 그랬냐고 묻기 보다 이해한다고 말했고, 그러지 말라는 말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이야기했다. 그 행위를 하면서 나 스스로도 내가 조금 더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 (사실이 아닐지라도 내가 스스로 그렇게 느꼈다는 것이 나를 나아지게 할 것이라 믿는다.)
글을 쓰는 일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는데, 나는 머뭇거리는 것만 같다. 대출이 불가한 책을 마지막까지 읽고 또 읽다가 결국 빌리지 못하고 돌아왔는데, (도서관이 닫을 시간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줄을 서 있어서) 내내 마음에 남는 책이라서 나중에 꼭 완독해야겠다. 집에 사둔 책은 죽어라고 손에 안 잡히면서도 도서관에 가면 그렇게 책이 술술 읽히니 일요일마다 혼자라도 꼭 가야지. 오늘은 몸살이 나서 못 갔지만. 요즘 감기 정말 무서울 정도로 아프고 또 아프다.
약을 먹고 있으니 나아지겠지. 이번 주말에는 과일청을 넣은 차를 몇번이나 사먹었는지 나도 셀 수가 없을 정도다. 목도 아프고 기관지가 다 나를 뒤집어 놓는 느낌이다. 낮에는 지쳐 잠들었고 저녁에는 또 집앞 게이트에 꾸역꾸역 가서 유자레몬티를 텀블러에 받아왔다.
내가 먼저 손 내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일에 먼저 손을 내밀었고, 오늘은 두권의 동화를 읽었다.
동화가 좋다.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는 자, 축복받은 자리니...(잇츠미)
주말엔 9시에 가서 5시에 끝나고 집와도 아쉬운데. 나도 연차라는 걸 쓸 수 있음 좋겠다.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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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 : 스탠, 갑자기 소식을 들어서 그러고 있는 건 알겠지만 진정해
톨킨 :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잖아
크레이그 : 그래, 너도 그 사건 조사를 맡은 형사 중 하나로 선정됐거든
크레이그 : 나랑 같이 말이야
스탠 : …내가 사건 담당 형사가 됐다고…?
톨킨 : 응. 아마 맥코믹 형사님이랑 친했기도 하고 성과도 나쁘지 않으니 투입된 거 같아
스탠 : 이렇게 바로 그냥 가야 하는 거야? 장례식은??
톨킨 : 시체도 발견이 안 됐을뿐더러 유일하게 남은 가족분은 장례식 치를 의향이 없다고 했다더라
톨킨 : …나도 네가 그러고 있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체포하려면 빨리 진정하는 게 좋을 거 같다.
톨킨 : 나라에서도 치러줄 생각은 없는 거 같고, 바로 조사에 들어가라고 위에서 명령이 떨어졌어
스탠 : 하하… 그렇게 많은 공을 세우셨는데도 장례도 못 치르시다니, 참 웃기네…
톨킨 : 스탠
스탠 : …잠깐만 시간을 줘
스탠 : 금방 브리핑룸에 들어갈게
톨킨 : 그래 적어도 10분 안에는 들어와
스탠 : 응
크레이그 : 최대한 빨리 와, 그러고 있는 것 보다 빨리 잡는 게 더 좋은 복수일 거니깐
톨킨 : 크레이그
크레이그 : 맞는 말이잖아? 나 먼저 들어간다.
톨킨 : 하… 스탠 마음 잘 추스르고 와
[발 소리]
스탠 : 그래…
스탠 : 금방 갈게…
스탠 : (그냥 전화가 끊어졌을때 혼자라도 거길 가야했어)
스탠 : (아니, 그냥 전화를 하고 있을때 갔어야 했을까)
스탠 : (애초에 선배랑 같이 나갔어야했는데)
스탠 : (…하지만 그랬다고)
스탠 : (그랬다고 내가 선배를 살릴 수 있었을까)
스탠 : (…내가 뭘 할 수 있다고…)
스탠 : …
스탠 : 더 늦기 전에 들어가야지
스탠 : 씨발…
…
톨킨 : 자 그럼 슬슬 설명을 시작해도 괜찮지?
크레이그 : 트윅이 안 왔는데
톨킨 : 그래. 아직 여기에 보고할 있을 정도로 조사가 끝나지 않았으니깐
크레이그 : 쳇
톨킨 : 그럼 다들 불만 없는 거 같으니까 시작할게

톨킨 : 피해자가 살해당할 것으로 추정되는 곳은 여기, 강가 굴다리 입구 쪽이야
크레이그 : 시체가 없다면서 그건 어떻게 알아?
톨킨 : 범인이 피는 안 치웠더라고. 아마 시체가 없어진걸 봤을 때 급해서 그럴 확률이 높겠지만 범인이 치우지 않았을 확률도 배제할 순 없을 거 같아
톨킨 : 그리고 혈흔이 묻은 발자국 있긴 했는데 증인분과 똑같은 발자국��었어
크레이그 : 무슨 증인?
톨킨 : 그 스트리밍했던 유튜버 말이야
톨킨 : 살해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 혈흔의 양이 많던걸 봤을 때 시체 상태는 양호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고 스트리밍에 찍혔던 그 장소가 바로 앞서 말했던 그 장소 쪽이야. 아마 그곳에서 시체를 잠깐 유기해둔 뒤 방송에 찍힌 후에 시점에 다른 곳으로 시체를 이동시킨 거 같아
스탠 : 이동시킨 방법은?
톨킨 : 그건 조사 중이야, 하지만 바퀴 자국이나 그런 게 발견되지는 않아서… 아마 물가에서 피를 뺀 뒤에 이동한 게 아닐까 추측 중이야
크레이그 : 그런데 사진 보면 땅에 물기가 없지 않냐?
톨킨 : 그렇긴 하지. 그래도 어디까지나 추측이니깐
크레이그 : 물이 그렇게 빨리 마를 거 같지는 않단 말이지
톨킨 : 왜? 포대 자루 같은 거에 담아서 갔을지도 모르잖아
크레이그 : 그래도 물은 떨어질 거 같은데
톨킨 : …그냥 딴지만 걸고 있는 건 아니지 크레이그?
크레이그 : 아닌데?
톨킨 : [한숨]
톨킨 : 스탠 넌 어떻게 생각해
스탠 : 어? 아… 굴다리 끝 쪽에서 범인이랑 대치하다 사망하신 건 맞는 거 같아. 전화가 그쯤에서 끊어진 거 같거든
스탠 : 그리고 아마 포대에 넣어서 옮긴 것도 맞을지도 몰라, 선배님은… 좀 가벼우신 편이니 시기도 하니깐. 그래도 아무리 가볍다고는 해도 죽은 후에는 더 무거워졌을 텐데 끌고 간 게 아니라 들고 갔다면 굉장히 신체 능력이 좋은 사람일 확률이 높겠어
크레이그 : …신체검사 자료를 확인하면 맥코믹 형사가 가벼운 게 맞긴 한데 어떻게 안거냐
스탠 : …
크레이그 : …
스탠 : 뭐?
크레이그 : 너 역시 귀걸이 왼쪽에 끼운게 실수가 아니라
스탠 : 아니야! 아니라고!!
크레이그 : 너 이 새끼…!
스탠 : 야!
톨킨 : 자자! 그만들 해!
톨킨 : 안 그래도 증거가 부족한 마당에 협력하는 관계끼리 뭐 하는 거야. 좀 진지하게 받아들여 봐!
톨킨 : 아직도 안 잡힌 연쇄살인범이야, 심지어 자신을 조사하던 형사를 죽이기까지 했어
톨킨 : 원래 이 사건을 담당하시던 맥코믹 형사님은 우리 팀 중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었어 그런 사람이 사망한 데가 증거가 별로 없는걸 보면 지금까지 상대하던 녀석들이랑은 완전히 결이 다른 놈일 거라고!
톨킨 : [한숨]
크레이그 : 쳇
스탠 : 후…
톨킨 : …미안 갑자기 화내서
스탠 : 아냐, 나도…
스탠 : 후…
스탠 : 미안. 집중하기가 너무 힘드네
크레이그 : 둘 다 집중 못하는 거 같은데 그냥 내일로 미루는 건 어때?
톨킨 : 아니야 그냥 바로 진행하면-
크레이그 : 네 말대로 우리가 쫓던 놈들 중에 가장 위험한 놈일 텐데 적어도 냉정함은 유지 할 수 있어야 할 거 아니야
크레이그 : 그러니깐 내일로 하자고
크레이그 : 다들 마음 정리라도 하게 말이야
톨킨 : 그것도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체포하려면 그럴 시간이 없어. 너도 알잖아
톨킨 : 그건-
크레이그 : 어차피 구체적인 증거 같은 건 내일쯤이나 되어서야 나올 거야. 그러니 지금은 이 정도만 정리해 두고 기다리는 게 최선이라고
크레이그 : 그러니깐 괜찮을 거야
톨킨 : 그래… 네 말이 맞는 거 같네
톨킨 : 스탠, 미루게 된 김에 일찍 집에 가서 쉬어
톨킨 : 내가 말씀드려 놓을 테니깐
스탠 : …그래 고마워
스탠 :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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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 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랑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며 당신은 멀리로 잃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 웃음이 사라지기 전 두고두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잊어달라지만 남자에게 있어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어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 보리라
울다가 지쳐 멍든 눈흘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 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또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한 잔은 너와의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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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really hoping that he will come through
youtube
혼자라도 괜찮아 cuz I love someone
Oh my, oh my God 예상했어 나 I was really hoping that he will come through 널 알기 전까지는 나, 의미 없었어 전부 다 My heart is glowing up, so I can't sleep at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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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랩 가고 싶다 ..... 젠장 .......... 문장 커스텀 너무 좋은데 ....... 일반 친구들 말고 관심사가 비슷하거나 오타쿠랑 가고 싶음ㅜㅜ....심금을 울리는 문장 공유와 그걸 예술로 승화하는 과정을 내가 보고 싶다....예전에 딱 한 번 갔는데, ��이팅이 있는 곳이긴 한데 다행히도 얼마 안 걸려서 바로 착석하긴 했음 그때 두 잔만 시켰는데(가격대가 좀 있어서) 더 시킬걸 ......


요거는 보라색을 떠올리며 썼고 비슷한 이미지로 왔음 맛도 괜찮았고...캐릭터도 보고 싶었고...🥺


이거는 한창 회전돌았던 극...파란색 리큐르 넣어달라고 할까 하다가 그냥 말았더니 쫌 쎈가가 나와서...그치만 은하수 생각나고 좋았다






가게 내부 데코도 좋았다 하...다시 가고 싶은데 시간도 마땅치 않고 같이 갈 사람도 딱히ㅜㅜ....아쉽기만 하네...다음에 걍 혼자라도 가야지....
원래는 본진극으로 커스텀 하려고 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도수가 왕창 쎈게 나올 거 같아갖고ㅜㅜㅋㅋㅋㅋㅋㅋ 결국 저 두 문장을 했는데 이번에 가게 되면 꼭 본진극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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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벚꽃축제 2025, 이 봄을 책임질 찐 핫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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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오늘 햇살을 받으며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는 데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전엔 행복 자체를 인생의 목표이자 존재 이유로 두고 살았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그런 것보다는 날씨 하나에 기분이 산뜻하고 푹 잘 자고 일어나서 여유 있게 준비하고 나갈 때 발걸음이 가볍고 예상치 못한 축하와 손편지를 받았을 때 행복했다.
2
시니컬하고 삐딱한 사람이 사랑을 알아가고, 세계를 알아가고, 그래서 결국 어쩔 수 없이 무너지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 기반에는 우리 모두 그 사람이 행복하기를 무의식적으로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나는 사람이 궁금하고 그 사람이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 그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집에서 어떤 사람인지 함께 궁금해했고, 지금도 그 호기심이 녹슬지 않았음을 최근에서야 나의 장점으로 인정하게 됐다.
3
소비의 기쁨도 물론 좋지만, 이제는 시간을 어떻게 누구와 잘 쌓아나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 연애 없이 홀로 지내는 오랜만의 시즌에서 연인을 만나는 시간을 제외했을 때, 일하는 시간을 빼면 순수하게 나에게 남는 시간이 한 달에 총 100시간은 될까? 아마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더더욱 양보다는 약속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고, 예전보다 약속의 수가 적어졌다. 도피성 영화 관람도 없어졌고, 특정 지역에 가면 무조건 그 지역 맛집과 옷가게에서 혼자라도 구경하고 왔는데 이제는 못 간 곳이 아쉽지 않아졌다. 내년에도 그럴까? 아님 일시적인 현상일까? 얼마나 갈지 궁금하다.
4
일을 할 때 바빠서 모든 것에, 특히 시간에 압도당할 때 내 템포를 잃는 게 싫다. 그리고 작년 회사에서 근무할 때 그 지독한 러쉬 아워 사이에서 내 정신 건강을 해치기 쉬웠고, 그 여파는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일 거다. 이번 회사는 그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직무 특성상 소위 말해 쫄리는 상황이 종종 오는데 이제 내 한 마디 한 마디가 꽤 중요해진 포지션이 되니 더더욱 내가 템포를 잃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쉽지 않다. 퇴근 직전이거나, 약속이 있거나, 내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더욱 그렇다. 현명한 중용의 자세를 가지고 싶다. ㅠㅠ
5
나는 생각을 잘 안하고 살아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주 가끔 부러웠다. 다들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거지? 이게 궁금했다. 생각 때문에 잠이 안온다는게, 생각이 1에서 27 정도로 갑자기 튄다는 게 신기했다. 그러다 그런 사람들이 나에게 주는 평판 중에 하나가 내 에너지가 긍정적이어서 부정적인 생각을 잊고 같이 웃을 수 있다는 거, 그러면서 섬세하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타인 평가가 일맥상통한다는 건 내가 정말 그러한 면이 있다는 것일테고 믿어도 되겠지? 긍정충인 나는 가끔 슬픔과 고통을 음미하는 너희들 곁에서 내 슬픔을 나누고 위로 받을 때가 더 많다. 그건 그 깊이만큼 슬퍼했던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귀한 거라~~ 그게 더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6
사랑하고 싶은 계절이다 운동만 겨우 하고 있다
2024. 10. 21.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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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꼭 가야하는 산행여행, 하이킹 여행과 가을 숲체험 인솔자 없이 자유롭게 즐기는 산행으로 유명한 산들을 혼자라도 걱정없이 친구& 가족과 함께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충청도 한국의 알프스, 광활한 소백산의 능선의 하이킹 소백산 큰 산을 의미하는 백산 계열에 속하는 산으로 동북쪽에 자리한 태백산보다는 작다는 의미에서 유래했습니다. 산머리에 흰 눈을 이고 있는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할인가 54,000원->41,000원 ※ 식사 및 입장료 불포함
강원도 그림 같은 신선대와 설악산 토왕성폭포 트레킹 설악산 강원도의 대표적인 산! 불설악 신선대와 토왕성 폭포를 둘러볼 수 있어요. 신선대는 울산바위와 속초, 동해를 한 눈에 굽어볼 수 있는 최고 전망대예요. 토왕성 폭포는 설악산을 대표하는 3대 폭포로 마치 선녀가 흰 비단을 바위 위에 널어놓은 듯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할인가 49,000원->41,000원 ※ 식사 및 입장료 불포함
억새 가득한 돌리네 동산으로 살방 하이킹 민둥산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민둥산! 철도 산행지의 대표적인 산으로 해발 1118.8m로 억새산이라고 할 만큼 온통 억새로 뒤덮혀 있습니다. 가을에 특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이며 봄, 여름에는 싱그러운 매력이 가득한 산입니다. 할인가59,000원->48,000원 ※ 식사 및 입장료 불포함
경상도 푸근한 능선과 함께하는 바래봉 산행 지리산 국내 최대(해상공원 제외)의 규모를 자랑하는 지리산국립공원, 그 중에서도 바래봉을 산행할 것입니다. 높이는 1,167m로 지리산의 수많은 봉우리 중 하나이고 바리때를 엎어놓은 것처럼 생겼다는 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할인가54,000원->49,000원 ※ 식사 및 입장료 불포함
구름다리와 함께하는 청량한 숲 속 산행/콜리대장 인솔 청량산 낙동강을 따라 우뚝 솟은 자연경관이 뛰어난 명산입니다. 12개의 암봉과 8개의 굴, 그리고 4개의 우물이 있어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국가지정 명승 23호로 지정된 산입니다. 할인가59,000원->53,000원 ※ 식사 및 입장료 불포함
창녕의 진산, 억새와 함께하는 가을 하이킹 화왕산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과 고암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 옛날에는 화산활동이 활발하여 불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낙동강 하류 지역에 솟아있어 멋진 풍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할인가77,000원->68,000원 ※ 식사 및 입장료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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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it's about you, baby Only you You, you, you, you, you, you, you
내가 힘들 때, 울 것 같을 때 기운도 이젠 나지 않을 때 (It's you) 날 걱정하네, (it's you) 날 웃게하네 말 안 해도 돼, boy, what do you say?
멀리든 언제든지 달려와 (They keep on asking me, "who is he?") 바쁜 척도 없이 넌 나타나 (They keep on asking me, "who is he?") "이게 말이 되니?" 난 물어봐 (They keep on asking me, "who is he?") 너는 말야, he's the one that's living in my system, baby
Oh my, oh my God! 예상했어 나 I was really hoping that he will come through Oh my, oh my God! 단 너뿐이야 Asking all the time about what I should do
No, I can never let him go, 너만 생각나 24 난 행운아��� 정말로, I know, I know 널 알기 전까지는 나, 의미 없었어 전부 다 내 맘이 끝이 없는 걸, I know, I know I'm going crazy, right?
어디서든, 몇 번이든 There ain't nothing else that I would hold on to I hear his voice through all the noise 잠시라도 내 손 놓지 마, no, no 걱정 없잖아 'cause I got someone 혼자라도 괜찮아 'cause I love someone
멀리든 언제든지 달려와 (They keep on asking me, "who is he?") 바쁜 척도 없이 넌 나타나 (They keep on asking me, "who is he?") "이게 말이 되니?" 난 물어봐 (They keep on asking me, "who is he?") 너는 말야, he's the one that's living in my system, baby
Oh my, oh my God! 예상했어 나 I was really hoping that he will come through Oh my, oh my God! 단 너뿐이야 Asking all the time about what I should do
No, I can never let him go, 너만 생각나 24 난 행운아야 정말로, I know, I know 널 알기 전까지는 나, 의미 없었어 전부 다 내 맘이 끝이 없는 걸, I know, I know He's the one that's living in my system, baby
Baby, baby Bab-baby (I'm going crazy, right?) Baby, baby (I'm going crazy, right?) Bab-baby (너와 나)
My heart is glowing, it's glowing up (glowing up) 너랑만 있으면 무서울 게 없어 (glowing up) 가득 메워진, 다 메워진 (붉어진) My heart is glowing, it'd be glowing ('cause he!)
Oh my, oh my God! 예상했어 나 I was really hoping that he will come through Oh my, oh my God! 단 너뿐이야 Asking all the time about what I should do (너와 나)
No, I can never let him go, he's right there for me, 24 난 행운아야 정말로, I know, I know (너와 나) 널 알기 전까지는 나, 의미 없었어 전부 다, 어떡해 My heart is glowing, it's glowing My heart is glowing up, so I can't sleep at night
oh Ate !! i love O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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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변화라고 한다면 다음 주부터 토요일에도 출근합니다. 껄껄. 오래 있진 않을 거고요. 주말 출근은 끝끝내 피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됐네요. 근데 어차피 신혼 집이 직장 근처라(~_~) 계산으로만 살아 온 내 인생 경험상 이건 99% 확실하다. (아닐 가능성 1%는 남겨두겠음)
나는 주말 하루는 나가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계기를 만들어서라도. 계속 집에만 있으려 하니까 게을러져서 글 쓰기도 더디고, 바깥 공기도 안 쐬고. 무엇보다 나만 그런지 몰라도 난 가만히 시간을 오랫동안 보내면 쉽게 기분이 다운 된다. 왠지는 모르겠네. 주말 48시간을 쉬면 일요일 저녁엔 어김없이 기분이 좀 안 좋아지더라. 월요일이 오는 게 싫은 게 아니라 어느 순간부터 그냥 집에만 있으면 그렇다.
예전엔 안 그랬거든요? 혼자 쉬는 게 마냥 좋았는데. 그렇다고 밖에 싸돌아다니는 인싸 체질이 되고 싶은 건 절대 아니고요. 내 방 같은 혼자만의 공간, 제한된 지역(ex. 동네 마실, 동네 카페, 동네 사거리 등)에만 있으면 축 처진다. 그래서 혼자라도 다른 곳에 더 많이 가야 할 것 같다. 영화관도 가고('위시'도 봐야 함), 구실을 만들어 지하철 타고 여기저기 다니고(화장 한 거 금방 지우기 아까우니까), 쇼핑도 하고(지갑에서 상품권 썩어감). 나한텐 지금 그런 게 필요해. 일요일에 푹 쉬도록 하고 토요일은 조금만 밖에서 움직여야겠습니다.
회사가 정해졌군요. 당연한 순서인데 전 그런 걸 잊고 있었습니다. 딱 현재만 충실하게 사는 타입. '이대로 잘 진행되겠지' 이러면서. 사실 남자친구가 다 알아서 착착 할 거라 생각하고 터치 안 하기도 했고. 새로 정한 회사 보니까 남자친구가 지향했던 방향을 알 것 같고. 이제 뭐에 묶이지 말고 남 눈치도 보지 말고 원하는 음악 맘껏 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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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다 어쩐다 할 뭐 그럴 생각도 없긴 한데
공인구 바뀐 걸 몰랐다니...
개인적으로 아 혼자라도 부끄럽다
그리고 트레이드랑 드래프트 무슨 일이 있었던가 싶은데, 클러치박이 과감한 선택을 했다 그 이후로는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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