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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o-gram을 이용해 라틴어 고문헌 연대 추정하기 by 나의 큰 O는 log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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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경상대 고문헌도서관 건립했더니 '효과 톡톡'
전국 첫 경상대 고문헌도서관 건립했더니 '효과 톡톡'
지난 2월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건립해 문을 열었던 경상대 ‘고문헌 도서관’에 희귀한 영정과 고서, 고문서, 목판 등 문화재급 고문헌의 기증이 줄을 잇고 있다. 개관 10개월여만에 지역민으로부터 기증·기탁받은 고문헌은 3000점을 넘��섰다.
12월 28일 경상대는 고문헌 도서관 개관 후 올 한 해 동안 지역민으로부터 고문헌 3000여 점을 기증ㆍ기탁 받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고문헌들은 모두 소장자가 애지중지하며 기증을 보류해 왔던 문화재급이다. 서정현(산청)씨가 지난 3월 <완문(完文)> 등 고문헌 17점을 기증했고, 김동준(산청)씨가 지난 6월 해기 김령, 단계 김인섭 선생 관련 고문헌 633점을 기증하였다. 김동준씨는 2004년 9월에도 고서 1142권을 기증한 바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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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진안전지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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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진안전지대 맞나?
환태평양 연이은 지진 속 한반도 지진도 ‘증가세’ 1일 태안서 규모 5.1 지진 발생…78년 이후 4번째 규모 칠레는 8.2 강진…올들어 미국·뉴질랜드 등서도 잇따라
지난 1일 충남 태안군 해역에서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 5.1 규모의 지진은 TNT 46㎏에 맞먹는 에너지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며, 1978년 기상대가 한반도 지진을 관측한 이후 네 번째로 강한 것이다.
곧바로 칠레 인근 바다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8.2에 달하는 강진으로, 그 위력은 TNT 1995Mt의 폭발력과 맞먹는다. 이는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리틀보이’보다 9만배 큰 위력이다.
1일 발생한 한반도 지진은 인천 등 서해안을 비롯해 수도권에서도 체감했다고 한다. 더불어 칠레 지진 이후 발생한 쓰나미가 일본까지 도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진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다.
◆한반도 지진, 연평균 45회 정도…2013년엔 93회 감지돼
한반도는 유라시아판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전통적으로 지진 안전지대로 분류돼 왔다. 하지만 최근으로 올수록 지진 횟수가 잦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관측이 시작된 이후 2011년까지 발생한 지진은 총 970회.
규모 2.0 이상을 감지하던 1998년까지는 연평균 15.38회가 발생했고, 디지털관측이 도입된 1999년 이후부터 2010년까지 평균 44.9회의 지진이 관측됐다. 2011년에 52회, 2012년 56회의 지진이 있었고, 지난해에는 93회의 지진이 감지됐다. 평년 평균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된 수치다. 특히 1일 지진이 발생한 백령도 해역을 비롯해 보령 해역과 흑산도 해역에서 예년 평균(6.1회)의 8배가 넘는 지진이 지난 한해 동안 잇따랐다.
지진 전문가들은 “지진 횟수가 늘어난 것은 지진탐지 기술 개선으로 과거에는 잡아내지 못한 작은 규모 지진까지 관측한 덕분일 수도 있다. 지진 발생 양상으로 볼 때 대규모 지진 전조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지진 활동이 활발해진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종합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한반도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홍태경 연세대 교수는 지난해 지진 증가가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의 여파란 주장을 제기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1월 우리나라 육지는 동쪽으로 약 1.3㎝~2.8㎝ 동쪽으로 이동했고, 진앙지와 가까운 울릉도와 독도는 각각 4.1㎝와 5.1㎝ 이동했다며 바뀐 국가기준점 위치값을 공개한 바 있다.
홍 교수에 따르면 동일본대지진 이후 한반도 위치가 변하면서 서해 지층에 응력(외부 압력에 대한 내부 저항력)이 쌓였고, 이 응력이 풀리면서 한반도 지진이 잦아졌다는 분석이다. 이 응력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잦은 지진 또는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헌철 지질연 지진연구센터장은 서해안에 북동방향으로 비스듬하게 뻗어있는 이동단층이 많이 존재하며, 소규모 판과 판의 경계 가능성을 내놨다. 이동단층 가운데 일부가 응축된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단층의 수평을 깨 지진이 발생한다는 추정이다.
지 센터장은 “바다 밑 단층구조 등 국내 해저탐사 자료가 부족해 지진의 직접적인 원인은 알 수 없다. 지진 관측 자료를 토대로 패턴을 파악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환태평양 ‘불의 고리’서 전세계 지진 90% 발생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가장 강하게 각인된 지진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이다. 지진이 잦은 일본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될 만큼 9.0의 강진이었다. 이 지진의 여파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훼손돼 방사능이 유출된 탓에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 국민들도 잊지 못할 기억이 됐다.
지진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보통 지각을 구성하는 판이 확장하거나 다른 판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구조론’에 따르면 지구는 유리시아판, 태평양판, 북미판, 필리핀판, 아프리카판 등 15개 판으로 구성돼 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일본의 경우, 가장 큰 판인 태평양판과 유라시아판, 북미판, 필리핀판이 만나는 접점에 자리한다. 지각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진이 잦다는 분석이다.
이번에 발생한 칠레 지진은 밀도가 높은 나스카판이 가벼운 남미판 아래로 밀려들어가는 현상에서 비롯된 것이란 해석이다. 칠레에서는 2010년 2월 이번보다 더 강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지진 관측 이래 최강 규모인 9.5의 지진도 칠레에서 발생한 것으로 기록됐다.
외신 등을 종합하면 3월 17일과 28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LA 일대에서 각각 규모 4.4와 5.1의 지진이 잇달았다. 또 칠레에서는 강진에 앞서 16일과 17일 규모 6.0의 지진이 수차례 있었으며, 대만에서도 17일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25일에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남쪽 근해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20일과 31일에는 뉴질랜드에서 각각 규모 6.2와 5.2의 지진이 감지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도네시아는 2004년 동남아시아를 쓰나미 공포에 빠트린 수마트라지진(규모 8.9) 진앙지다.
앞서 언급된 사례들의 공통점은 일명 ‘불의 고리'(Ring of Fire)로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불의 고리’는 칠레 파타고니아 해안에서 시작해 남미 안데스산맥, 북중미, 알래스카, 일본열도와 인도네시아, 대만을 거쳐 뉴질랜드까지 이어지는 말편자 모양의 지진대다. 총길이 4만㎞에 달하며, 전세계 활·휴화산의 75%가 몰려 있고, 지진의 90%가 이곳에서 발생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100년 간 발생한 상위 20대 지진 중 19건이 ‘불의 고리’ 지역에서 발생했다. 넓은 지역을 포괄하고 있기도 하지만, 15개의 지각층 중 남극판, 남미판, 나스카판, 코코스판, 카리브판, 북미판, 태평양판, 필리핀판, 인도판, 유라시아판, 캘로라인판, 호주판 등 13개 지판의 경계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불의 고리’ 영역의 초거대 지진을 ‘빅원(Big One)’이라고 한다. 빅원의 후보지는 캘리포니아 LA에서부터 캐나다 벤쿠버 일대에 이르는 샌안드레아스 단층이다. 45년~144년 주기로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으며, 지난 3500년 동안 총 7번 이상의 초대형지진(빅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고문헌 등을 종합해보면 1690년대 발생한 대규모 지진은 일본에도 심각한 쓰나미 피해를 줬고, 1906년 4월 터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때는 도시의 4분의 3이 파괴됐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2024년 이전 대규모 지진이 일어날 확률이 80~90%에 이른다고 보고 있다.
이 빅원을 주제로 만든 영화가 2004년 발표된 ‘진도 10.5 미국침몰’이다. 또 최근 빅원 공포가 확산되면서 ‘10.0 더 빅원’ 영화 제작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최악의 지진은?
지진의 위력은 상당하다. 역사상 자연재해 중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재앙이다.
세계적으로 역대 최악의 인명피해를 낸 지진은 1556년 중국 산시성 대지진이 꼽힌다. 83만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1976년 탕산시 대지진 때 24만명, 1920년 간수성 대지진 때는 18만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있었던 쓰촨성 대지진 때도 약 8만여 명이 희생됐다.
모두 중국에서 발생된 지진이다. 중국 서남부는 유라시아판과 인도판이 만나는 경계로 지질활동이 활성화된 곳이다. ‘지구의 지붕’으로 불리는 에레베스트산맥도 두개의 지질판의 충돌로 인해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질학자들에 따르면 인도판은 매년 50㎜씩 유라시아판을 밀어올리고 있다.
역대 최강의 지진은 1960년 칠레에서 발생했다. 규모 9.5로 인류가 지진을 관측한 이래 가장 강력한 규모다. 이로 인해 1655명이 숨지고 3000여 명의 부상자가 생겼으며 20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밖에 1923년 일어난 일본 관동대지진(13만명 사망), 2004년 수마트라지진(23만명 사망 혹은 실종), 2005년 파키스탄대지진(8만7000명 사망), 2010년 아이티지진(국토 초토화) 등이 최악의 지진으로 기억되고 있다.
지진은 진원지와의 거리, 수직·수평이동 여부 등에 따라 피해규모가 달라진다.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힌 지난해 최강 규모 지진은 러시아 캄차카 해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규모 8.3의 강진이었다. 하지만 땅속 609㎞ 깊은 곳에서 발생해 쓰나미가 발생하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다.
한편 우리나라 소방방재청이 2011년 시뮬레이션한 결과, 서울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사망자가 7726명, 부상자는 10만7524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재민 숫자는 10만명이 넘는다. 규모가 7.0으로 강해지면 사망자만 5만명이 넘고, 부상자는 62만명이 넘을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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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데이터베이스 모음
한국사 데이터베이스 모음
1.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한국사 관련 고도서, 문서, 인물, 멀티미디어 자료, 한국사용어 시소러스, 한국사용어 시소러스(영문) 등을 제공.
2. 한국사역사정보통합시스템 http://www.koreanhistory.or.kr 한국의 역사자료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전산화하여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역사관련 전문기관이 전문센터로서 참여하여 역사자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및 제공.
3.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http://people.aks.ac.kr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시스템에는 우리 역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 16,000여 명을 수록한 인물사전을 중심으로, 과거 합격자 명단, 성씨와 본관정보 및 관직명 정보를 종합적으로 수록하여 제공.
4. 한국여성사지식정보시스템 http://www.womenshistory.re.kr:7070 여성정책사, 지역여성사, 여성단체 활동사, 여성 문화·교육사, 여성 인물사 정보 제공.
5. 한국금석문 종합영상정보시스템 http://gsm.nricp.go.kr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2002년부터 전국에 산재한 금석문을 모아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1910년)까지 종합적으로 웹상에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
6.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http://e-kyujanggak.snu.ac.kr 규장각 등에 소장되어 있는 전적을 이미지와 텍스트 형태로 전산화 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규장각 소장목록, 해제, 고지도, 일성록 등에 대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
7. 왕실도서관 장서각 디지털 아카이브 http://yoksa.aks.ac.kr 왕실도서관 장서각 고도서, 고문서, 향토민속 구술녹취 자료, 한국문화 화상자료, 한국사 기초사전 DB 등을 제공.
8. 조선왕조실록 http://sillok.history.go.kr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디지털 이미지 서비스.
9. 승정원일기 http://sjw.history.go.kr 조선시대 왕명을 출납하던 승정원일기 가운데 현재 규장각에 남아 있는 인조 원년(1577)부터 융희 4년(1910)까지 288년간의 3,245책을 해서(楷書)로 탈초하여 등사·영인한 사료집(141책, 1960~1977)을 새로이 원문과 대조 교감하여 Full Text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제공.
10. 옛문서생활사박물관 http://life.ugyo.net 국학진흥원 소장 옛 문서를 통해 선인들이 생활상을 보여주는 생활사 박물관이다. 생활문화전시관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가족 등 6가지 주제관에서 관련 문서 제공.
11. 남명학 고문헌 시스템 http://nmh.gsnu.ac.kr 경상대학교 문천각에 소장되어 있는 고서 2만여 권과 남명학연구소에 소장되어 있는 자료 중에서 남명(南冥) 조식(曺植, 1501~1572)의 학파 및 경상우도지역 유학자와 관련된 문집과 기록류 등을 엄선하여 350,000면 분량의 고서 원문 이미지 DB제공
12. 근대한일외교자료 http://siminlib.koreanhistory.or.kr 부산시민도서관 고문헌실에 소장된 개항 전후 초량 왜관 자료부터 개항기 부산 일본총영사관 자료까지 근대 한일 외교 관련 21종 69책에 대한 웹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제공.
13. 동학농민혁명종합지식정보시스템 http://www.e-donghak.go.kr 동학농민혁명 연구논저 목록, 『동학농민전쟁사료총서』에 수록된 사료들이 해제 및 이미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97명에 대한 후손들의 증언 등을 제공.
14. 조선총독부관보데이터베이스 http://gb.nl.go.kr 1910년~1945년까지 조선총독부에 의해 발행된 공고 기관지인 조선총독부관보에 대한 DB 구축 및 제공.
15. 한국독립운동사 정보시스템 http://search.i815.or.kr 한국독립운동사와 관련된 자료 데이터베이스.
16. 공훈전자사료관 http://e-gonghun.mpva.go.kr 국가보훈처가 소장하고 있는 독립운동과 관련된 문헌과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독립운동과 관련된 국내외 소장 자료의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제공.
17. 민주화운동 아카이브시스템 http://db.kdemocracy.or.kr 180만 여 면에 이르는 민주화운동과 연관된 각종 기록물(archives) 중 문서류(paper type) 중심으로 하여 국제표준인 ISAD(G)를 기준으로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제공.
출처: http://libguides.khu.ac.kr/content.php…
[추가]
18. 한국고전종합DB - http://db.itkc.or.kr/itkcdb
19.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 - http://www.nl.go.kr/korcis
20. 『한국사』 (52권) - http://contents.history.go.kr/front/nh/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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