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heymeowmao]

一念关山 | A Journey to Love ° E13 & E18 :: Jealousy (≖⌣≖)

[beingadult]

even though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쓰기로 한다.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것들을 차곡차곡 쌓아올리기 전에, 일단 할 것들을 하나씩 하는 것이 빠르다는 것을 이제 안다. 그만 생각하고 넌 그냥 해야한다고 말했던 친구의 말을 아직도 기억한다. 스트레스 관리, 아니 그런거 하지 마. 그냥 하자. 내가 스트레스를 받았네 어쨌네 할 시간에 그냥 해버리자구. 그러면 언젠가는 잊어버리고 말게 될 테니까. 그저 죽도록 게으른 누군가들 때문에 그렇게까지 스스로를 갉아먹지 말자니까.

내가 이 일에 대단한 사명감이 있다는 게 웃기고 스스로를 엄청 기만하는거 아니냐고 누군가 물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오늘은 했다. 그렇게 대단한 사명감이었으면 진작에 넌 더 대단한 자리에 올라갔어야지, 겨우, 한평 반 남짓한 공간에서 넌 겨우, 겨우, 겨우. 그러면서 무슨 대단한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네가, 아무도 그렇게까지 바라지 않는데도. 너는 너���의 욕심을 타인에게 투영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지도 몰라. 너는 진심으로 타인을 위하고 있니? 꼭 해야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니?

마냥 돌고 돌고 도는 삶에 대해서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아무런 잘못이 없어도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뭐 아무려면 어때. 오늘도 내 사람은 내 곁에 있고 오늘도 나는 이만큼 해 냈는데 뭐. 그럼 다행이고 정말 다행이고 정말 다행이고.

내가 어떤 모습이건간에 그저 나는 나인데. 그렇게 서로 다르고 섞일 수 없는 사람들이 뭉텅이 지어 살아가는 곳이 여기니까. 이제 그만 받아들이면 돼.

[euphiibabyy]

my most masculine quality is that I feel clumsy around delicate things

I feel like I will shatter people with my hands

[theinfinitedivides]

Lee Soo Hyuk on Seok Cheon's little YouTube show................. i am legitimately going to lose my sh*t someone come get me

[naver2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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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woehd-jeong]

사람 관계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거짓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거짓말이 크고 작든 상관없다. 우리가 알아야 하거나, 알지 말아야 할 일들을 그들이 정한 셈이라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다. 작은 거짓말로도 정말 많은 사람을 잃을 수 있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세상을 믿지 못하게 하고, 마음의 벽을 만든다.

그저 작은 거짓말도 수천 가지의 진실과 지나간 시간을 의심하게 한다.

상처가 되는지 아닌지는 내가 ��단할 테니, 진실을 말해주세요

믿음 같은 중요한 감정에 상처가 나고 깨질 때 우리 내면에 무언가가 사라진다. 우정이든, 사랑이든, 좋은 관계가 깨지는 일은 정말 슬프다.

사실 우리가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보통 우리는 현실에서 우리가 배신당했다는 사실에 제일 참기 힘들어 한다. 아마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거짓말에 당하면 사실 생각보다 더 힘들다.

하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깔렸으면 사실, 진실을 들어도 믿을 수 없다.

심지어 어떤 때는 정직한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받기도 한다.

 스스로를 용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5가지 진실의 말

정직함은 믿음의 기본이다

사람은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느냐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 우리 주위 사람들을 봐도 그렇고, 세상을 봐도 그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뢰의 기본은 어떤 조건이나 변명 없이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영향을 더 많이 미치는 관계일수록 더 기대하기 마련이다. 기대했던 믿음이 깨지면 작은 거짓말 쯤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상대방이 한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울수록, 무엇에 실망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감정을 억제하면 불안감이 커진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지 말자

누구나 가끔 실수한다. 또 거짓말을 하는 것도 그저 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보아야 하고 우리가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대해야 한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들이 뭔가 잘못했을 때 용서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해야 한다. 또 용서한다고 해서 그들이 나에게 상처 주어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신뢰가 밑바탕이 된 관계만 어려울 때도 견딜 수 있고, 관계가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거짓말은 믿음을 파괴하고, 오랫동안 쌓아온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뜨린다.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언제 그 사람의 말을 믿고 믿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없으며, 그 사람을 도무지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끔은 대안이 없다는 데서 문제가 생긴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피치 못하게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면해야 할 필요를 느낄때가 있는가? 하면

입에서 거짓이 진실 처럼 나오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chrysalizzm]

fell head over heels for a shiny new kmcyt (korean mcyt) hyperfixation. it is also finals week. give me like a month or two and then maybe itll finally settle down into a nice steady special interest instead of ooga booga no time for drink water or go bathroom must draw 13 pages of comik instead

[rye-views]

아는 사람. 7.5/10

I wouldn't recommend this manhwa to my friends. I wouldn't reread this manhwa.

I love the mood and vibe of this manhwa. Chacha is p cute. Ugh, Yaeeun running with her dad is so beautiful. Young Jungwoo's words to ahjussi is so lovely when he wanted to commit suicide. What a fun group. Nice webtoon.

Memorable Quotes: "호기심이 상대방에겐 상처를 줄 수도 있는데.."

[beingadult]

241030

내일은 할로윈. 고인의 명복을 ��시한번 빌며, 직업특성상 어쩔 수 없이 이 날을 맞이하고 또 기념해야 하는 어떤 순간들을 매해 맞이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준비를 했고, 올해는 나도 모르게 일터에 뭔가 기여하기 위해 잔뜩 노력했다는 생각이 드는 나날들이었다. 나에게 주어진 몫을 제대로 하고 있나? 나는 늘 그런생각들에 빠져있다.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도 더 중요한 것은, 뭐랄까 나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나? 하는 생각이다. 나는 이제 수면위로 올라왔다. 나의 상념과 무지와 일방적인 어떤 모든 방식들, 행동, 그리고 타인의 반응에 대한 지나친 과몰입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 걸음을 나는 떼었다고 볼 수 있다.

아마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을 것이고, 나는 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얻어내리라 다짐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결국 나 혼자만의 생각이고 상상일 뿐이다. 결국 해야 하는 일들은 따로 있다. 나의 마음속에서, 꼭 해내야 하는 것들은 따로 있다. 그런 마음들은 결코 사라지지도 않고, 무뎌지지도 않는다. 그렇게, 그냥. 내 마음 속의 어떤 알알히 박혀버린 화석처럼 그저 존재하는 것이다.

좋은 글들을 많이 마주했다. 그리고 마음껏 하트를 눌렀다. 그리고 나의 처지와 상황에 대해서도 길고 길게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무엇을 하려 했던가. 그리고 그런 행위들은 대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 나는 어떤 마음을 가졌어야 했을까. 요즘 텀블러를 조금 더 가까이 하면서 좋은 글들을 찾아보게 되고, 그런 글들 속에서 에너지를 얻는 나를 발견한다. 그런 발견들이 나에게는 지금 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무엇인가를 끄집어내게 하는 것 같다. 나는 일단은 나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차있다.

내일은 시월의 마지막 날이고, 나는 나와 마주하는 모든 이들이 조금 더 보람있는 하루이기를 바란다. 마음속 깊은 여러가지 상념들은 조금 차치하더라도, 나는 나의 마음속의 어떤 것들을 더 많이 묻고 또 무뎌져야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들은 나에게 더 많은 무엇인가를 남기기도 하니까. 그리고 모두가 태어난 날을 소중히 하기를 바란다. 인생은 미저러블하더라도 당신의 탄생은 기꺼이 축복해야하는 어떤 것이라는 생각을 나는 믿는다. 그리고 그 믿음이 곧 그런 삶으로 인도할 것이라는 생각도 마지 않는다.

즐거워지고 싶다기보단 그저 즐거운 날들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로라 안에 들어있던 웬 할머니가 오늘도 나에게 일용할 마음의 양식을 주신 것이 다행스럽다는 마음이 든다. 너는 정말 현명해, 나는 오늘도 진심으로 그렇게 그녀에게 마음을 전했다. 마음을 전한다는 건 끝도 없고 무한하게 그렇게 지켜지는 행위인 것이다. 나는 그것을 숭배하고 추앙한다. 그게 누군가의 눈에는 무한한 결핍과 그로 인한 욕구채움의 일환으로만 보일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기계가 아니니까. 나는 이 행위를 스스로 쓰다듬으며 용인하고 잘 대우해줄 것이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니까 말이다.

[hyeonginkorea]

사람 몸 아작내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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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who]

고양이와 함께하는 사랑 이야기 (A Love Story with 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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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j-h-oh]

진짜 미국사람들이 먹보와 술꾼을 말하는 방법 drink like a fish pig out #미국식영어 #영어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