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모모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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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ged by @o-h-k-a-y
Rules: Answer these 85 statements about yourself, then tag 20 (what?!) other blogs to answer as well. @enterthemindofamarauder @psi-hate @ichigobunnybun-fairy @onetrickpoodlepony if anyone else wants to be tagged or/if anyone wants me to stop tagging them let me know. ^ ^=
1. Last drink: Tea
2. Last phone call: The vets
3. Last text message: “He bad bc he lonelyyy”
4. Last song you listened to: Jess Glynne - Hold My Hand
5. Time you cried: Yesterday
6. Dated someone twice?: No
7. Kissed someone and regretted it? No
8. Been cheated on? Yes
9. Lost someone special? Yes
10. Been depressed? Mhmm
11. Gotten drunk and thrown up? Never
Favourite Colours
12. Lilac
13. Light blue
14. Fawn
in the last year have you…
15. Made new friends? Yup!
16. Fallen out of love? No
17. Laughed until you cried? Yup!
18. Found out someone was talking about you? No
19. Met someone who changed you? I think everyone you meet changes you every day, so yes!
20. Found out who your friends are?: Mhmm
21. Kissed someone on your facebook friends list?: Yes
General
22. How many of your facebook friends do you know irl? All of them
23. Do you have any pets? Yeah
24. Do you want to change your name? Yeah to Sheryl Nome.
25. What did you do for your last birthday? Went out from ramen!
26. What time did you wake up today? 9 am
27. What were you doing at midnight last night? Sleeping like a baby
28. What is something you cant wait for? Travel to mountains! Q ___ Q
30. What are you listening to right now? MOMOLAND (모모랜드) _ BBoom BBoom
31. Have you ever talked to a person named tom? Yes
32. Something thats getting on your nerves? Slow walkers
33. Most visited website: Does Google search engine count? Cause I need spell check a lot.
34. Hair color: Blonde-ish
35. Long or short hair: Long!
36. Do you have a crush on someone: Omo!
37. What do you like about yourself: I’m a funny bunny
38. Want any piercings? No thanks
39. Blood type: idk
40. Nicknames: I guess Lauralini thank you @o-h-k-a-y
41. Relationship status: Taken
42. Zodiac: Taurus
43. Pronouns: She/her
44. Fave tv shows: Friends, Grace and Frankie, I Dream of Jeannie, Arrested Development, Brooklyn Nine Nine, The Good Place, Happy Endings, Will & Grace, Golden Girls, Xena, Grey’s Anatomy, Terminator the Sarah Connor Chronicles, Supergirl, idk I love TV.
45. Tattoos: Not yet, but I want to get Omo’s pawprint done soon.
46. Right or left handed: Right handed
47. Ever had surgery: Nope
48. Piercings: Just my ears
49. Sport: Nah
50. Vacation: Swiss Alps
51. Trainers: Yeah they are noice!
More General
52. Eating: Just came back from all you can eat sushi!
54. I’m about to watch: Friends because I’m gonna go to bed soon.
55. Waiting for: To go to bed yay!
56. Want: To see my baby again.
57. Get married: Yes
58. career: Marketing and community management
Which is better?
59. Hugs or kisses: Hugs
60. Lips or eyes: Eyes
61. Shorter or taller: Taller
62. Older or younger: Both!
63. Nice arms or stomach: Both
64. Hookup or relationship: Relationship
65. Hesitant or troublemaker: Both
66. Kissed a stranger: No
67. Drank hard liquor: Yes
68. Lost glasses: No
69. Turned someone down: Yes but nicely! Sorry hardwear man across the street, but I offered to grab coffee with him! T T
70. Sex on first date: No
71. Broken someones heart: No
72. Had your heart broken: Yes
73.Been arrested: No
74. Cried when someone died: Yes
75. Fallen for a friend: Yes
Believe in
76. Yourself: Yup
77. Miracles: Yeah
78. Love at first sight: Me and Brittany Snow duh
79. Santa claus: Always and forever!
80. Kiss on a first date: I don’t think so
81. Angels: No
Other
82. Best friend’s name: Aly, Jelum, Krista, Natalia, Omo
83. Eye colour: Blue, sometimes grey-green
84. Fave movies: Pitch Perfect
85. Fave actor: Not possible to answer so I’ll do celeb crush: Brittany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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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200102 M COUNTDOWN PHOTOTIME BEHIND (MOMOLAND, LABOUM, Kim Jaehwan, Golden Child, ATEEZ ...)
[4K] 200102 M COUNTDOWN PHOTOTIME BEHIND (MOMOLAND, LABOUM, Kim Jaehwan, Golden Child, ATEEZ …)
[4K] 200102 M COUNTDOWN PHOTOTIME BEHIND(엠카운트다운 포토타임 비하인드) ATEEZ, DONGKIZ, 골든차일드, 근수, 김재환, 뉴키드, 라붐, 모모랜드, 밴디트, 비오브유, 세븐어클락, 온앤오프, 원위, 일급비밀, 홍은기
00:00 ATEEZ 00:19 DONGKIZ 00:30 골든차일드 00:47 근수 00:52 김재환 00:59 뉴키드 01:26 라붐 01:43 모모랜드 01:58 밴디트(BVNDIT) 02:14 비오브유 02:30 세븐어클락 02:39 온앤오프(ONF) 03:03 원위(ONEWE) 03:22 일급비밀 03:33 홍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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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최근 수정 시각: 2018-12-27 23:32:23 분류 도시 부동산 상위 문서: 지리 관련 정보, 도시, 계획도시, 도시계획, 신도시 혁신도시 동삼혁신지구 문현금융단지 센텀시티 대연혁신지구 대구신서혁신도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울산우정혁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강원원주혁신도시 충북혁신도시 전북혁신도시 경북드림밸리 경남진주혁신도시 제주서귀포혁신도시 革新都市 / Innovation City 이노시티 홈페이지 1. 개요 2. 혁신도시 목록 2.1. 경상권(80) 2.1.1. 경북권(33) 2.1.1.1. 대구(14) 2.1.1.1.1. 개별이전(3) 2.1.1.2. 경북(13) 2.1.1.2.1. 개별이전(3) 2.1.2. 경남권(47) 2.1.2.1. 부산(25) 2.1.2.2. 울산(11) 2.1.2.3. 경남(11) 2.2. 충청권(67) 2.2.1. 충남권(39) 2.2.1.1. 대전(6) 2.2.1.1.1. 개별이전(6) 2.2.1.2. 세종(25) 2.2.1.3. 충남(8) 2.2.1.3.1. 개별이전(8) 2.2.2. 충북권(28) 2.2.2.1. 충북(17) 2.2.2.1.1. 개별이전(11) 2.3. 전라권(32) 2.3.1. 전남권(18) 2.3.1.1. 광주, 전남(16) 2.3.1.1.1. 개별이전(2) 2.3.2. 전북권(14) 2.3.2.1. 전북(12) 2.3.3. 개별이전(2) 2.4. 강원권(13) 2.4.1. 강원(12) 2.4.2. 개별이전(1) 2.5. 제주권(8) 2.5.1. 제주(8) 3. 평가 3.1. 공���기관 통폐합 및 분할로 인한 기관 및 이전지 변경 3.1.1. 한국토지공사 + 대한주택공사 3.1.2.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 3.1.3. 한국정보사회진흥원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3.1.4. 한국산업기술평가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한국산업기술재단 +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 한국기술거래소 3.1.5. 한국학술진흥재단 + 한국과학재단 3.1.6.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3.1.7.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저작권위원회 +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 한국인터넷진흥원 +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 한국정보보호진흥원 3.1.8.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3.1.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3.1.10.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3.1.11. 한국가스공사 + 한국석유공사 3.1.12. 도로교통공단 + 운전면허시험관리단 3.2. 이전 공공기관들로 인한 지역 간 경쟁 3.3. 뒤죽박죽 연관산업군 배치 3.4. 과도한 이전지역 분산 3.4.1. 세종 집중론 3.4.2. 경남권 배제론 3.4.3. 광역시 배제론 3.4.4. 권역별 차등 분배론 3.5. 꼼수이전 3.6. 공공기관 추가이전설 3.6.1.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목록 3.6.1.1. 재정·금융 3.6.1.2. 교육 3.6.1.3. 통상·조달·물류 3.6.1.4. 외교·통일·이민 3.6.1.5. 국방 3.6.1.6. 과학 3.6.1.7. 우정·우편 3.6.1.8. 산업 3.6.1.9. 벤처·중소기업 3.6.1.10. 특허·발명·지식재산·저작권 3.6.1.11. 에너지 3.6.1.12. 건설 3.6.1.13. 농업·농촌 3.6.1.14. 축산업·동물 3.6.1.15. 수산업·어촌 3.6.1.16. 임업·산림 3.6.1.17. 법률·소송 3.6.1.18. 문화·예술·홍보·체육 3.6.1.19. 방송·정보통신 3.6.1.20. 의료·보건·의약 3.6.1.21. 복지·가족 3.6.1.22. 고용·노동 3.6.1.23. 환경·기상 3.6.1.24. 해양·항만·조선 3.6.1.25. 항공 3.6.1.26. 철도 3.6.1.27. 보훈 3.6.1.28. 기타 3.6.2. 공무원 조직 3.6.3. 법정 단체 및 공직유관단체 3.6.4. 공공기관 지정 후 해제된 곳 3.6.5. 정부, 공공기관 및 위 기관들이 출연·출자하(였었)거나 인사권 등에 관여할 수 있는 기관 4. 혁신도시 시즌2 5. 기타 5.1. 지역인재 논란 5.1.1. 지역인재 기준 논란 5.1.2. 비율 할당 5.1.3. 충청권 지역인재 권역화 논란 6.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3. "혁신도시"라 함은 이전공공기관을 수용하여 기업·대학·연구소·공공기관 등의 기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혁신여건과 수준 높은 주거·교육·문화 등의 정주(定住)환경을 갖추도록 이 법에 따라 개발하는 미래형도시를 말한다. 대한민국 지역발전위원회(노무현 정부 당시 명칭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지방균형발전 계획도시 사업. 공공기관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방으로 보내고, 그 지역에 계획도시를 작게 세워서 지역 거점지역으로 육성하는 도시계획이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법률적 근거를 갖고 있다.[1] 혁신도시[2]의 근원은 일본 사이타마 신도심 개발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이 정부청사를 도쿄에서 사이타마로 보내면서 사이타마 신도심 개발이 성공하자 한국에서도 사이타마 신도심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3]에서 담당한다. 혁신도시는 산·학·연·관 연계를 통한 혁신을 창출하는 혁신거점도시, 지역별 테마를 가진 개성있는 특성화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녹색도시, 학습과 창의적 교류가 가능한 교육·문화도시 4가지의 유형을 가지고 건설하는 정책사업이다.[4] 2007년부터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보내면서 사업을 시작하여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구상이었지만, 2008년 금융위기가 터져버리면서 현실은 시궁창. 경기가 불황에 빠지면서 당장 바로 꼬여버렸다.[5] 공공기관(공기업, 공단 등 공공법인 및 정부기관)들을 지역에 보내려고 해도 이명박 정부[6]의 세종특별자치시 수정 발언 등과 아울러 해당 공공기관들의 지방 이전을 꺼리는 분위기로 인한 소극적 움직임, 민간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하기 때문.[7] 이명박 정부 당시 4대강 정비사업과 같은 대규모 재정이 필요한 국책사업을 단기간에 끝내려다보니 전 정부에서 밀던 혁신도시는 재정여건상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밖에 없었다. 한편, 이렇게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늦춰지던 시기에 이명박 정부가 국가기관과 그 소속기관들, 공공기관 등을 동원하여 행정인턴 등의 한시적인 돈 뿌리기식 정책을 펼쳤는데, 이로 인해 중앙행정기관 등이 위치한 정부청사를 보유한 서울, 과천 등 수도권과 대전 등 충청권에 상대적으로 많은 돈이 뿌려졌다. 특히나 공사, 공단, 재단, 진흥원, 연구원, 정보원 등의 공공법인들도 정부 눈치를 보며 이전을 미루고 있던 시기라 충청권을 제외하면 수도권 중심으로 돈을 뿌리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는 각 기관별 예산 한도 내에서 집행해야 하는 특성상 자체적으로 굴릴 예산이 많은 중앙행정기관과 공공법인들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었기 때문이다. 지방에 중앙부처 소속기관이나 공공법인들의 지방본부, 지사 등이 있긴 해도 예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열악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 2. 혁신도시 목록[편집] 굵은 글씨는 이전 완료 기관.[8] 2.1. 경상권(80)[편집] 2.1.1. 경북권(33)[편집] 2.1.1.1. 대구(14)[9][편집] 대구신서혁신도시[10]: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항공교통본부, 의료기술시험훈련원(건설 중), 중앙교육연수원,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뇌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중앙신체검사소, 한의기술응용센터(건설 중), 신용보증기금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1.1.1.1. 개별이전(3)[편집] 달성군(1): 중앙119구조본부(구지면) 북구(1): 한국로봇산업진흥원(노원동)[11] 동구(1): 한국장학재단[12] 2.1.1.2. 경북(13)[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6_4_img02.gif 경북드림밸리: 김천시[13] 율곡동[14]이며 한국도로공사[15](간사기관),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조달교육원, 조달품질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기상통신소, 우정사업조달센터, ㈜한국전력기술가 그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드림밸리 항목 참조. 2.1.1.2.1. 개별이전(3)[편집] 경주시[16]: 한국수력원자력㈜[17](양북면), 한국원자력환경공단(북부동),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18](건천읍) 2.1.2. 경남권(47)[편집] 2.1.2.1. 부산(25)[19][편집] http://bit.ly/2BQH7sf 동삼혁신지구(해양수산): 한���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유관기관), 국립해양박물관(유관기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양환경측정·분석센터[20] 문현혁신지구(금융):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국제금융연수원(신설 유관기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유관기관), 해양금융종합센터(신설 유관기관), 기술보증기금(유관기관), 한국남부발전, 캠코선박운용, 한국해양진흥공사(유관기관) 센텀혁신지구(영화·영상): 영화진흥위원회[21],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신설 유관기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대연혁신지구: 위 3곳의 혁신지구 입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주거지 역할을 하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에서 함께 시공을 한 '대연 힐스테이트푸르지오'라는 2,300세대 가량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일반인에게 하는 일반분양과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하는 분양이 같이 진행되었다. 집값이 많이 올라 시세차익을 누리고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버린 직원들도 많다고 한다. 2.1.2.2. 울산(11)[편집] 파일:attachment/efer3.jpg 울산우정혁신도시 : 중구 우정동 일원이며, 근로복지공단(간사기관),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기술자격검정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한국동서발전��,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가 대상이다. 이름만 듣고 우정사업본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동네 이름이 우정동이라서 그런 것이다.[22] [23]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우정(友情)도 아니다. 단대동과 같은 케이스니 헷갈리지 말자. 우정사업본부는 여기가 아닌 세종으로 이전하였다. 2.1.2.3. 경남(11)[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9_4_img02.gif 진주혁신도시: 진주시[24] 충무공동[25]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간사기관), ㈜주택관리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남동발전, 국방기술품질원, 중앙관세분석소, 한국저작권위원회가 대상이다. 2.2. 충청권(67)[편집] 2.2.1. 충남권(39)[편집] 2.2.1.1. 대전(6)[26][27][편집] 2.2.1.1.1. 개별이전(6)[편집] 유성구(3) : 한국가스기술공사(봉산동)[28],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도룡동)[29], 국립문화재연구소(문지동)[30] 서구(1) : 특허정보진흥센터(탄방동)[31] 중구(1)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대흥동)[32] 미정(1): 한국기상산업기술원[33] 2.2.1.2. 세종(25)[34][35][편집] 행정중심복합도시 : 세종특별자치시 2,212만평(행정중심복합도시) 일원이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박안전기술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관세평가분류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별정우체국중앙회,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36], 낙농진흥회 등이 그 대상이다. 2.2.1.3. 충남(8)[37][편집] 2.2.1.3.1. 개별이전(8)[편집] 아산시(4): 국립특수교육원(배방읍), 경찰대학, 경찰수사연수원(이상 신창면), 경찰인재개발원(초사동) 논산시(1): 국방대학교(양촌면) 보령시(1): 한국중부발전㈜(대천동) 천안시(1): 관세국경관리연수원(병천면) 태안군(1): 한국서부발전㈜(태안읍) 2.2.2. 충북권(28)[편집] 2.2.2.1. 충북(17)[38][39][40][편집] 파일:attachment/grvv.jpg 충북혁신도시 : 진천군[41] 덕산면과 음성군[42] 맹동면 일원이며, 한국가스안전공사[43](간사기관),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44],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45],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소비자원, 소방장비센터[46], 소방복합치유센터[47], 한국인정지원센터, 건설에너지기술센터[48], 기후환경실증센터[49][50], 대용량ESS시험평가센터[51][52]가 대상이다. 2.2.2.1.1. 개별이전(11)[편집] 청주시[53](11):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54],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55], 국립보건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화학물질안전원,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이상 오송읍),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56](오창읍) 2.3. 전라권(32)[편집] 2.3.1. 전남권(18)[편집] 2.3.1.1. 광주, 전남(16)[57][58][59][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5_4_img02.gif 광주전남혁신도시: 나주시[60] 빛가람동[61]이며, 광주(3)는 한국전력공사[62][63](간사기관),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 전남(13)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국립전파연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전KDN㈜가 그 대상이다. 2.3.1.1.1. 개별이전(2)[편집] 광주 남구(1): 세계김치연구소(임암동) 전남 여수시(1): 해양경찰교육원[64](오천동) 2.3.2. 전북권(14)[편집] 2.3.2.1. 전북(12)[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2_4_img02.gif 전북혁신도시 : 전주시 만성동/중동, 완주군 이서면 일원이며, 한국국토정보공사(간사기관),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65][66], 한국농수산대학,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그 대상이다. 2.3.3. 개별이전(2)[편집] 익산시(1): 농업기술실용화재단(송학동) 무주군(1): 태권도진흥재단(설천면) 2.4. 강원권(13)[편집] 2.4.1. 강원(12)[편집] 파일:attachment/3r3r3r3r.jpg 강원원주혁신도시 : 원주시 반곡동 일원[67][68]이며, 한국광물자원공사(간사기관), 대한석탄공사[69],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한적십자사[70]가 그 대상이다. 2.4.2. 개별이전(1)[편집] 원주시(1): 산림항공본부(지정면) 2.5. 제주권(8)[편집] 2.5.1. 제주(8)[71][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10_4_img02.gif 제주서귀포혁신도시 : 서귀포시 서호동 일원[72]이며, 국토교통인재개발원(간사기관), 공무원연금공단, 재외동포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국세공무원교육원, 국립기상과학원,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가 그 대상이다. 3. 평가[편집] 지방 이전 기관 중 경상도에 몇 개가 갔고, 그 중에서도 돈 되는 기관이 얼마나 갔는지 알아보면 기가 막힐 것이다. 2005~2016년 지방세 납부현황을 보면 경상도 2903억이고 나머지 강원+충청+호남+제주 합쳐서 1126억이다.[73] 2005년 정책 추진 초반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공기관 이전의 기본원칙을 낙후도 배려보다 1원칙- 효율성 / 2원칙-형평성으로 제시하다가 반발에 부딪혔다. 정책 취지 자체가 균형발전인데 효율성[74]을 형평성[75]보다 우선시하면 영남권 등 비수도권 중 인프라가 우월한 지역이 비교우위에 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방분권, 지방균형 등의 기조를 살리고자 정부에서 적극적이었는데 추진 당시에 혁신도시뿐만 아니라 기업도시[76], 2기 신도시 등 정부가 무분별하게 신도시정책을 남발한다며 까였고 실제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짊어진 부채[77]는 직원들에게 방만하게 쓰인 것보다 각종 신도시, 임대주택, 국민행복주택 등 정부가 시키는 정책을 실행하다가 쌓인 게 많다. 수도권[78]과 대전[79][80]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11곳에 10여개씩 나눠주는 형태가 되었는데 이러한 기계적 형식의 분배는 수도권[81][82]과 정부대전청사와 대��연구단지로 어마어마한 공공기관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83] 대전광역시[84]를 배제하고 진행했다. 이 때문에 지역균형 명목의 취지로 인구가 많이 증발한 전북권, 전남권, 강원권, 충북권 등부터 공공기관 수와 규모에서 더 큰 배려를 받아도 모자랄 판에 역진적으로 국가주도 불균형개발기를 거치면서 정치적, 경제적 몰빵으로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경상도 지역에 10개 혁신도시 중 무려 절반[85]인 5개가 돌아가게 되었다.[86] 인구가 늘어나자 광역시로 승격해달라고 요구하고 정부가 이를 들어주니 우리 몫은 따로 달라는 식의 추가요구를 정부에 하고 또 들어주고 이런 식으로 반복[87][88]된 게 인구 쏠림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 예를 들어 광역시[89]만 2개(부산, 울산)가 늘어난 경남권은 불균형개발의 열매를 따먹으면서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권역임에도 혁신도시를 무려 3개나 가져갔고 광역시를 하나라도 배출한 전남권과 경북권이 혁신도시 2개씩을 챙겨갔는데 상대적으로 강원권[90], 충북권, 전북권[91], 제주권은 불균형개발시기를 거치면서 인구 증가할 정부의 지원이 미약하여 광역시[92] 배출은 꿈도 못 꿨고 혁신도시도 1개씩밖에 못 가져가게 된 것이다.[93] 더구나 혁신도시 공공기관 개수 면에서도 경상>충청>전라>강원>제주 순[94]인데 정부 주도의 불균형개발기에 국가적 자원이 경기권에서 충청권을 지나 경상권으로 이어지는 경부라인 중심으로 몰빵되었음을 감안하면 오히려 더 공공기관 수에서 더 챙겨줬어야 할 비경부라인의 전라, 강원, 제주 쪽 공공기관 수가 결과적으로 더 적어져 버렸다.[95] 심지어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 남북으로 쪼개진 삼남 지방 내에서도 더 잘 나가는 남권들(충남권, 경남권, 전남권)보다 북권들(충북권, 경북권, 전북권)이 받은 공공기관 숫자가 적다.[96] 아래 인구 증가 상황을 보면 균형발전 이야기 나올 정도로 뒤쳐진 지역들이 보이는데 취지와 다르게 수도권(+대전)을 제외하고 잘 나간 권역에 더 퍼부은 결과가 된다. 사실상 수도권만 빼놓았을 뿐 불균형발전 테크를 타고 있다... 1949년 → 2016년 3월 권역별 인구증가수 순위 1)경기권 약 419만 → 약 2551만(약 2132만 증가) 2)경남권 약 313만 → 약 805만(약 492만 증가) 3)경북권 약 320만 → 약 519만(약 199만 증가) 4)충남권 약 203만 → 약 382만(약 179만 증가) 5)충북권 약 115만 → 약 158만(약 43만 증가) 6)강원권 약 114만 → 약 155만(약 41만 증가) 7)제주권 약 25만 → 약 63만(약 38만 증가) 8)전남권 약 304만 → 약 338만(약 34만 증가) 9)전북권 약 205만 → 약 187만(약 18만 감소) 합계 약 2018만 → 약 5158만(총 인구 약 3140만 증가) 증가율만 따지면 아래와 같다. 1949년 → 2016년 3월 권역별 인구증가율 순위 1)경기권 약 419만 → 약 2551만(약 6.09배 증가) 2)경남권 약 313만 → 약 805만(약 2.57배 증가) 3)제주권 약 25만 → 약 63만(약 2.52배 증가) 4)충남권 약 203만 → 약 382만(약 1.88배 증가) 5)경북권 약 320만 → 약 519만(약 1.62배 증가) 6)충북권 약 115만 → 약 158만(약 1.37배 증가) 7)강원권 약 114만 → 약 155만(약 1.36배 증가) 8)전남권 약 304만 → 약 338만(약 1.11배 증가) 9)전북권 약 205만 → 약 187만(약 1.10배 감소) 합계 약 2018만 → 약 5158만(총 약 2.56배 증가) 수도권 몰빵의 심각성은 위 통계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거기에 경남권 또한 중공업 등 불균형발전기에 쌓아놓은 인프라로 상당한 버프를 받아서 무려 500만 가까운 인구[97]를 불려왔고 특별자치도로 변모한 제주도가 외국자본에 대한 규제가 확 풀리면서 중국 자본 등이 유입되어 2010년대에 와서 빛을 보기 시작해 인구증가분 자체는 적지만 증가율은 어마어마해진한 것을 제외하면 경기권이 무려 6배 넘게 증가할 동안 나머지 권역은 평균치에 훨씬 못 미쳤다. 이 때문에 영남을 아예 제외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하위권에 깔린 권역을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전북권, 전남권이 나란히 등장하는데 약 65년간 대한민국 전체 인구는 2.56배가량 증가하는데 전북권과 전남권의 인구 증가분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정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전북권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오히려 감소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건 뭐 인구증가 비율은 고사하고 기본 출발 인구가 중상위권임에도 인구증가 수 자체에서도 강원도는 물론이고 제주도보다도 못하니 불만이 안 나올 수 없는 구조이다.[98] 이런 통계를 보면 전라권에 대해 피해의식이네 지역감정이네라고 규정하지만 실제로 피해가 생겼다는 게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보통 대비되는 경상권이 인구 증가측면에서 수도권 뒤를 이어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단순한 지역감정이나 피해의식으로 몰아가기엔 어폐가 생긴다. 여기서 빠져나간 인구가 경기권으로 어마어마하게 유입되면서 나비효과로 수도권 과밀화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번 생긴 거대한 흐름은 IMF 등으로 2000년대 이후 자체 권역을 형성하던 경북권의[99] 인구까지 슬금슬금 빨아들이기 시작[100]하여 본격 수도권 VS 비수도권(소위 지방[101])의 대립구도가 형성된 것이다.[102] 한편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공공기관 수 자체도 중요하지만 지방세나 이전 인원 규모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한 지역은 이전 인원[103] 100명인 기관 하나와 인원 200명인 기관 하나를 더해 2개 기관을 받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이전 인원 500명인 기관 하나를 받았다면 후자가 더 혜택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당시 이전인원이 가장 많은 기관은 경북 이전 대상이던 한국전력기술로 1793명이 이전하기로 되어 있었다. 다음으로 경남 이전 대상이던 대한주택공사 1459명, 광주 이전 대상이던 한국전력공사 1125명 순이었다. 하지만 기관마다 인원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곳이 있어 최종 이전 완료 시 인원은 시간이 지나봐야 한다. 지방세수입과 관련해서도 당시 규모상 이전최대기관은 한국전력공사였는데 여기에 ���오듯 2004년 지방세 규모는 한국전력공사 185억2300만원, 한국토지공사 171억3500만원, 대한주택공사 87억 6200만원, 한국도로공사 80억6500만원, 한국자산관리공사 41억5100만원, 한국���력원자력(주) 34억5300만원, 한국전력기술(주) 23억6500만원, 한국가스공사 22억6300만원, 한국주택금융공사 20억3500만원, 한국석유공사 17억5800만원으로 나와있다.[104] 이것 때문에 처음에는 서로 한국전력공사를 유치하려다가 정부에서 한국전력공사 따내는 곳은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하여 공공기관 3개만 준다고 해서 약간 시들해지기도 했다. 당시 상황을 보면 지방세 많이 내는 곳을 따낸 지역들이 주로 기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야 방사능폐기물처리장 유치 보상 성격이 있지만 상위 10개 기관이 전라권(1,2위 기관 2곳), 경상권(3위~10위 8곳)로 도배되어 있는 건 정치적인 영향력도 꽤나 작용한 듯하다. 반대로 충북 같은 경우 모든 기관들 지방세 총액이 11억 600만 원에 불과하다는 불만이 있다.[105][106] 보통 대규모 기관일수록 시장형에 가까운 기관일수록 지방세 납부 실적이 높지만, 지방세 납부 실적은 해마다 변동이 있으므로 매년 저 액수를 반드시 확보한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실제로 공공기관 배정 당시인 2004년 지방세납부 최상위 기관인 한국전력공사를 가져간 광주전남혁신도시보다 한국예탁결제원 버프[107][108]를 받은 부산혁신도시에서 2016년 현재 시점에서는 지방세 부문은 훨씬 큰 이익을 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혁신도시에서 거둬들인 지방세는 2015년 기준 7442억 1천만원인데 그 중 부산혁신도시에서 나온 지방세는 4055억 8300만원으로 전체 혁신도시 지방세의 절반을 넘는다. 그야 당연한 것이 부산에 내려간 기관은 25개로 최대[109]인데다, 알짜들이 많다. 제2의 대도시인 부산에 이렇게 퍼줬으니 균형발전 따위는 애초에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계획인구도 살펴봐야 한다. 계획인구가 많은 권역부터 대략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1)충남권 50만명[110][111]+α[112] 2)경남권 6만 5천명(부산 7천명+울산 2만명+경남 3만 8천명) 3)경북권 5만 2천명(대구 2만 7천명+경북 2만 5천명) 4)전남권 5만명 5)충북권 4만 2천명 6)강원권 3만 1천명 7)전북권 2만 9천명 8)제주권 5천명[113] 이런 정부 계획안의 계획인구는 그 기준에 따라 투자규모 등이 정부나 민간의 투자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114] 실제로 사업에서 그냥 공공기관만 건물 세워서 이사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주변 도로망이라든지 교통 연계부문에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의 가족동반이주를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시설이나 의료시설 등 인프라를 늘려 궁극적으로 작은 신도시를 세우는 형태가 되고 있다.[115] 예를 들어 진주혁신도시는 국제학교인 세인트폴 미국학교가 들어온다.[116] 게다가 정치권의 움직임 등으로 더불어 국민연금공단(전북 전주완주 이전)의 연기금전문대학원이나 한국전력공사[117](전남 나주 이전)의 한전공대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일부에서 교육기관 등으로 조직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118] 경찰대학(충남 아산 이전)[119]도 치안대학원을 세워 조직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정부가 혁신도시 1곳 당 신설도로 1곳만 정부 예산 지원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광주전남혁신도시의 경우 공동혁신도시라 1개로 잡혀서 손해를 보는 느낌이다. 이게 원래 광주혁신도시+전남혁신도시 2개 몫이기 때문이다. 경북권의 경우 대구혁신도시와 경북혁신도시가 따로 먹기 때문에 2곳이 되고 경남권의 경우는 한술 더 떠서 부산혁신도시, 울산혁신도시, 경남혁신도시 3곳이 따로 먹게 된다. 한겨레신문 등에서는 시골에까지 혁신도시를 지으면서 전국토의 도시화를 진행하는 것을 비판하기도 했다. 도시화가 지역균형발전은 아니라는 것. 또한 이렇게 아무런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시골지역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은 이주민들의 적응을 어렵게 하고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각 지역별 주요도시, 즉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원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공공기관들을 몰빵하는 것이 이주민의 생활상 편의나 인구 분산 및 지역균형 발전에 있어서 그 효과가 더 낫다는 시뮬레이션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하지만 그렇게 했다면 전북, 충북 등이 가만있지 않았을 것이다...(도청소재지인 전주 청주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3.1. 공공기관 통폐합 및 분할로 인한 기관 및 이전지 변경[편집] 3.1.1. 한국토지공사 + 대한주택공사[편집] 이명박 정부 시절 전라북도 몫인 한국토지공사와 경남 몫인 대한주택공사가 통합하여 규모가 커진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경상남도 진주시로 이전하기로 했다.[120][121] 전북 전주에는 대신 국민연금공단이 이전하기로 했다. 그런데, 국민연금공단을 주면서 같이 보내주기로 했던 기금운용본부를 공사화[122]해서 전북에 안 보내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공사화한다고 해도 서울에 있지 않고 전북으로 온다면 전북에서도 수용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에서 한번 거하게 당한 전북으로서는 민감한 사안인지라 크게 반발했고 결국 전북으로 이전했다. 3.1.2.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편집] 마찬가지로 이명박 정부 당시 공공기관선진화 명목으로 공공기관 간 통폐합을 시도하면서 업무 중복으로 인한 신용보증기금(대구 이전 대상)과 기술보증기금(부산 이전 대상)의 통합 떡밥이 돌았다.[123] 사실 통합 떡밥이 나오게 되기까지 신용보증기금이 독점하던 금융보증시장에 1990년대 초 기술보증을 주 목적으로 한 기술보증기금이 뛰어들었지만 두 기관의 업무 간 경계가 모호해 동일한 시장에서 뺏고 뺏기는 출혈경쟁이 불가피했고, 중복보증 문제도 끊임없이 제기됐다. 기술보증기금은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 때 자금난을 겪던 기업에 무한보증을 제공해 외환위기 극복에 일조했지만 무차별적 퍼주기 보증'[124]으로 인해 막대한 부실을 초래해 출혈경쟁이 극에 달했던 2005년 중복보증률은 무려 54.4%에 달했다. 양 기관 중 조직 규모가 신용보증기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125][126] 기술보증기금 측은 당연히 반대하였다. 부산광역시의회를 비롯해서 부산 쪽 단체들은 반대 입장을 보였고, 벤처산업협회[127]를 비롯한 벤처단체들도 반대했다. 정치계에서도 특히 한나라당의 부산 쪽 국회의원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례처럼 가만히 있다가 기술보증기금이 신용보증기금에 먹히고 통째로 대구로 넘어가는 상황이 두려웠는지 통합 추진을 철회하라고 기자회견[128]까지 했지만, 상대적으로 같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지만 수도권 지역구를 가진 의원들은 찬성하는 의원들도 있었다.[129] 결국 통합이 유보되다가 흐지부지되고, 기술보증기금은 생존하며 지금에 이르렀지만, 지속적으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사항으로 나오고 있다.[130] 3.1.3. 한국정보사회진흥원 + 한국정보문화진흥원[편집] 참고로 다른 통합기관의 사례를 살펴보면 대구광역시 이전기관이던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이전기관이던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통합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대구로 이전[131]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정권이 바뀌면서 해당 기관 직원에게는 날벼락일 수 있지만 공공기관 통폐합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혁신도시도 지역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3.1.4. 한국산업기술평가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한국산업기술재단 +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 한국기술거래소[편집] 대구로 이전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원래 대구 이전 예정이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 비이전 대상이던 정보통신연구진흥원(대전) 일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서울),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서울), 한국기술거래소(서울) 등이 통합되어 대구에서 좀더 이득을 본 케이스이다. 3.1.5. 한국학술진흥재단 + 한국과학재단[편집] 마찬가지로 대구로 이전하는 한국장학재단은 원래 대구로 이전 예정이던 한국학술진흥재단에 한국과학재단(대전) 일부[132]를 통합한 케이스로 역시 이전기관 덩치가 불어나서 약간이나마 이득을 보았다. 3.1.6.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편집] 또한 나주로 이전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원래 이전 예정이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 한국게임산업진흥원(서울),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서울)이 합쳐져 광주전남에서 좀더 이득을 보았다. 3.1.7.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저작권위원회 +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 한국인터넷진흥원 +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 한국정보보호진흥원[편집] 좀 복잡한 케이스로 충북 이전 예정이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경남 이전 예정이던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 비이전대상이던 정보통신연구진흥원(대전) 일부가 통합되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되었고 충북으로 이전하게 되었는데 경남 측에서 말이 나올 수밖에 없어서 광주전남으로 이전 예정이던 2개 기관인 저작권위원회와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를 합친 한국저작권위원회를 경남으로 밀어넣고 광주전남 측에는 원래 오기로 했던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충북 이전 예정이던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비이전대상인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서울)을 통합한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땜빵하여 충북, 경남, 광주전남 3곳이 쌈박질할 뻔했는데 그나마 나름 잘 수습하였다. 3.1.8.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편집] 그 외에도 충북 이전 예정이던 한국노동교육원은 아예 기관이 폐지되어 버렸는데 한국고용정보원으로 대체하였고, 경남 이전 예정이던 국민안전처[133] 산하기관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비이전기관)과 통합되어 한국승강기안전공단[134][135]이 됨에 따라 경남에서 더 이득을 보게 되었다. 3.1.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편집] 충북 청주로 이전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2017년 비이전기관이던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경기 안양)과 통합[136]하였는데, 통합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이 청주 오송지역에 자리를 잡아 충북에서 이득을 본 케이스이다. 3.1.10.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편집]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에 과학기술전략본부[137]를 신설하면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을 통합하여 범부처 R&D통합 정책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책원을 설립하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이들 기관 중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이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세종국책연구단지 이전 기관이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대전광역시에 본원[138]이 있다. 각 기관마다 통합에 대한 거부반응은 당연하고, 통합 후 소위 충청더비[139]가 벌어질 여지가 있었다. 3.1.11. 한국가스공사 + 한국석유공사[편집] 2016년 5월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하는 방안[140]이 담긴 용역보고서를 양 기관의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개했다. 실제 통합이 된다면 대한주택공사+한국토지공사 통합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탄생하면서 경남과 전북이 ���경전을 벌인 것처럼 울산(한국석유공사)과 대구(한국가스공사)에서 신경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가스공사나 한국석유공사가 이명박 정부 당시에 유행하던 해외자원외교가 폭망[141]으로 드러나면서 후폭풍이 온 것이다. 2018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자원개발혁신태스크포스(TF)가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통합을 권고하면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간 통합 떡밥이 다시 나돌았다.# 한국석유공사 부채규모는 2017년 상반기 기준 17조 9770억원에 달한다. 2012년 168%에서 2008년 73%에 불과했던 부채비율은 2017년 상반기 529%로 늘어났다. 한국가스공사 사정도 다르지 않다.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쏟아 부은 돈이 11조원을 넘지만 회수율은 20%를 겨우 넘기는데 그친다. 한국가스공사의 2017년 상반기 기준 부채규모는 29조279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307%다.# 전문가들은 통합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로 전략기술경영연구원 박기식 부원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합치는 게 더 낫다"며 "해외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생산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도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로 나뉘어 있는 것보다는 한 회사에 사업부가 2개 있는 게 더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세금을 계속 넣을 수 없는 만큼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하면 기획조정실이나 인사부서 등 후선 지원부서의 인력을 줄일 수 있어 그만큼 간접비 중복분을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가 상장사라는 점과 노동조합이 강력하게 반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진이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비슷하게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경우에도 혁신TF가 통폐합 안을 내놓자 당장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강력 반발하는 상황이다. 한국광해관리공단노동조합은 '통합반대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최재훈 노조 위원장은 2018년 3월 8일부터 1위 시위를 벌였다.# 3.1.12. 도로교통공단 + 운전면허시험관리단[편집] 강원도 이전기관이던 도로교통공단과 울산광역시 이전기관이던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이 통합한 도로교통공단은 본사는 강원에 운전면허본부는 울산에 분산배치하였다.[142] 2018년 2월 도로교통공단노동조합에서 전체 조합원 2천100여 명(전체 종업원 2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에 있는 면허본부를 원주로 이전하는 청원서를 받은 결과 2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면허본부에는 30여 명이 근무하고, 본부 내 콜센터에는 울산에서 뽑은 60여 명이 일하고 있는데 도로교통공단노동조합은 공단 조직의 하나인 면허본부만 울산에 떨어져 있어 본사까지 가려면 적잖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등 효율적인 업무가 안 돼 반드시 조직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이다.## 이에 대해 도로교통공단노동조합 관계자는 "면허본부 직원만 본사로 옮기고, 울산 면허본부는 도로교통공단 울산지부로 하고 콜센터도 그대로 두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은 5개 본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원주 본사에 경영본부, 안전본부, 교육본부, 방송본부, 울산에 면허본부를 두고 있다. 원래 면허본부는 울산 이전 대상 공공기관일 당시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이었지만, 2011년 도로교통공단에 면허본부로 통합됐다.# 3.2. 이전 공공기관들로 인한 지역 간 경쟁[편집] 탄소��출권거래소를 어디에 둘 것인지에 대해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거래소(부산 이전)와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력거래소(전남 이전)가 경쟁을 벌인 적이 있다. 부산광역시청이나 전라남도청 등 해당 지역에서도 자기 지역 내 공공기관이 커지면 근무 인원도 늘어나고, 세수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 싶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전되기 전 한국거래소는 서울 영등포구에, 한국전력거래소는 서울 서초구에 있었기 때문에 혁신도시 정책이 없었다면 공공기관이나 소관 부처들 간의 유치 경쟁은 있었을지라도 지역간 경쟁은 크지 않았을 것이다. 유치전에 접어들어 한국거래소와 한국전력거래소 양측은 * 한국거래소: 주식과 파생상품 거래 등 거래시장 노하우와 시장운영 면에 상대적으로 우위 * 한국전력거래소: 탄소배출권 거래 규모에 있어서 전력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한국전력거래소 회원사 대부분이 탄소배출권 거래 대상 업체이며 탄소배출량 측정에 상대적으로 우위 등을 들어 유치전을 벌였고, 2014년 1월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녹색성장위원회 심의결과를 토대로 한국거래소로 최종 결정하였다.[143] 중간에 서울, 전북, 경북, 대구 등에서도 유치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3.3. 뒤죽박죽 연관산업군 배치[편집] 한편, 혁신도시마다 연관산업군을 모아 보낸다고 하긴 했는데, 정치적 이해관계와 지역별 기관 배려 등으로 인해 연관산업군 공공기관 배치가 뒤섞여 있다. 예를 들어 농업 관련 기관인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국립농업과학원 등은 전북으로 이전하고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광주전남으로 이전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은 경북으로 이전하는 식이다.[144][145] 에너지 관련 기관도 전력 및 전기 부문에서는 중부발전, 남동발전, 서부발전 등 발전회사야 넘어간다 쳐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등이 광주전남으로 이전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으로 이전하며, 한국전력기술은 경북으로 이전한다. 기초전력연구원[146]은 이전하지 않고,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다. 가스 부문은 한국가스공사는 대구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충북으로 이전하고 있다. 석유부문은 한국석유공사가 울산으로 이전하지만, 한국석유관리원은 경기 성남시에 있다. 원자력부문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 이전기관이고, 한국원자력연구원 및 한전원자력연료는 대전 유성구에 있다. 그 외에도 한국에너지공단 및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울산으로 이전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서울 강남구에, 한국에너지재단은 서울 서초구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서울 금천구에 있다. 산업 관련 기관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울산으로 이전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진주로 이전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대구로 이전한다. 산업연구원은 세종시로 이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이전하지 않고, 서울 강남구에 있다. 교육 관련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충북으로,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장학재단, 중앙교육연수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대구로 이전한다. 법 관련 기관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경북으로 이전하고, 법무연수원은 충북 이전하며, 한국법제연구원은 세종으로 이전한다. 정부법무공단은 이전하지 않고 서울 서초구에 있다. 교통 관련 기관도 도로교통공단은 강원으로,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북으로,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제주로 각각 이전한다. 철도부문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전 동구에 있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경기 의왕시에 있다. 항공부문은 한국공항공사가 서울 강서구에, 한국항공안전기술원은 인천 중구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대전 유성구에 있다. 우정 관련 기관은 우정사업본부가 세종시로 이전하고,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전남으로 이전하며, 우정사업조달센터는 경북으로 이전한다. 이전 없는 기관들로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은 서울시 ��포구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은 서울 광진구에,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특허 및 저작권, 발명 및 지식재산 관련기관은 특허청, 특허심판원, 특허고객상담센터, 한국특허정보원[147], 특허정보진흥센터는 대전 서구에 있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발명진흥회는 서울 강남구에 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서울 마포구에 있으며,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경남 진주로 이전한다. 3.4. 과도한 이전지역 분산[편집] 혁신도시는 총 10개가 조성되었고, 유관기관까지 200개가 넘는 기관들이 이전했는데, 이에 대해 배분이나 이전지역 수 등을 조절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3.4.1. 세종 집중론[편집] 굳이 혁신도시를 여러 개 세울 것이 아니라 아예 세종 지역에 중앙행정기관 외에도 공공기관들을 죄다 들이부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세종에 공공기관들을 몰빵했다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추진하고 있는 50만 신도시 조성이 이명박 정권기의 중단을 감안해도 훨씬 빨리 달성되었을 것이고 성공적으로 평가되었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2018년 현재 세종 인구가 30만을 넘어선 것을 감안하면 인구 50만에 가까워졌을 것이라는 추정은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다른 경상권, 전라권, 강원권, 제주권 등에서는 손만 빨게 되는 상황이 되고, 현재 혁신도시 비판론에서 나오는 공공기관 종사자 서울 등 출장 증가가 서울 및 수도권-세종 간 흐름으로 바뀔 뿐이라는 반론이 있다. 서울과 세종 간 도로나 철도교통망 확충도 더 빨리 발생했을 것이다.[148] 결국 지방균형발전 중부권 아래에서는 체감이 거의 없는 균형발전정책이 된다. 3.4.2. 경남권 배제론[편집] 위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경남권은 정부 주도 불균형 개발기에 경부축 몰빵의 버프를 어마어마하게 받은 권역으로 이례적으로 부산과 울산 2개 광역시가 생겼을 정도에 인구는 거의 500만 가까이 불어난 지역이다. 사실 경기 침체기에 경남권에서 죽는 소리가 나오는 것도 그만큼 호황기에 해먹던 게 많았기 때문에 박탈감이 커진 결과라는 것이다. 실상은 사정이 더 나음에도 1000원 벌다가 800원 벌게 된 A가 300원 벌다 310원 벌게 된 B보다 더 죽는 소리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 역으로 경남권에서는 부산을 필두로 서울과 부산 양대축 주장을 하기도 한다. 경남권이 먹었 수도권 파이를 줄이면 그것 자체가 지방균형발전이라는 것인데 사실상 세종몰빵론의 경남권 버전이다. 다만, 1극형이 2극형으로 바뀔 뿐 다른 지역민들이 보기엔 그냥 불균형 발전 파이를 수도권, 경남권이 나눠먹는 것에 불과하다.같은 지방이니까 균형발전 동의했더니 이런 식의 결론이 되면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서처럼 “같이 데스매치 가자”라는 식으로 다른 권역에서 극단적으로 그냥 수도권 몰빵하고 같이 망하자 전략을 쓸 수도 있다. 실례로 경부측 불균형 개발기에 중간에 낀 충청권(주로 충남권)과 경북권이 그 파이를 함께 나눠먹었을 뿐 전라권과 강원권, 제주권 등에서는 그냥 배제당했을 뿐이다. 3.4.3. 광역시 배제론[편집] 이미 불균형 개발기에 거점도시로 집중 지원을 받아 직할시(광역시)가 된 지역에까지 혁신도시 파이를 나눠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광역시는 총 6개인데, 수도권인 인천이 배제되면 경상권에 광역시가 이미 3개라 불균형 개발기에 잘 받아먹은 경상권이 균형발전 명목으로 또 혜택을 받아먹는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경남권의 경우 광역시 배출이 2곳이 도(道)까지 포함하면 최다인 3곳의 혁신도시를 받아먹게 되었다. 실제 정책 집행에서는 정부대전청사의 중앙행정기관과 각종 공공기관들이 이미 들어섰던 대전도 배제되어 경상권 3곳, 전라권 1곳의 광역시가 혁신도시 대상이었는데, 광주는 그나마 전남에 공동혁신도시 조성으로 이어져 혁신도시가 들어선 광역시는 경상권 3곳뿐이다. 3.4.4. 권역별 차등 분배론[편집] 경남권처럼 광역시 2개를 배출하고도 인구가 300만을 넘어선 지역과 (섬이라는 특성을 가진 제주권을 빼고 비교해도) 광역시 배출은 전혀 못하고, 도 인구도 200만을 못 채운 강원, 충북, 전북 등을 동일 비교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경상남도의 경우 부산과 울산 2개 도시를 광역시로 배출하고 3번째 도시이자 도청 소재지인 창원조차 (통합 버프를 받긴 했지만) 무려 100만이 넘을 정도로 잘 나간 권역이다. 반면 강원권은 광역시는커녕 도청 소재지인 춘천이 30만도 채 되지 않고,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자 혁신도시를 받아간 원주시도 34만 2000명 선이다. 인구 기준으로 따지면 강원권에서 가장 큰 도시인 원주는 경남권에서 부산-울산-창원 다 거르고 4번째인 김해에도 못 미쳐 5번째인 양산시(34만 7천 명)나 6번째인 진주시(34만 6천 명)보다 살짝 작은 수준이다. 충북권은 전체 인구의 52%를 혼자 가진 청주시조차 광역시가 되지 못했으며, 그 다음인 충주시는 바로 21만 명이 되는데 이는 경남권에서 7번째인 거제시(25만 1천 명)만도 못한 수준이다. 전북권도 중심도시 격인 전주가 65만 명 선에 그치며, 다음 가는 도시인 익산시(29만 5천 명)는 경남권 6번째인 진주시보다 7번째인 거제시와의 차이가 더 작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통합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드러났는데 경남, 전북 등 광역자치단체별로 배분된 혁신도시 문제에서 경남에서는 (부산, 울산을 광역시로 배출하고 김해보다도 인구가 적은) 진주를 들고 와서 전북 전주보다 못하다는 언플을 했다.[149]전북에서도 완주를 들고 왔어야..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경남권처럼 상대적으로 발전된 권역은 다른 정책에서 자체적인 균형발전에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하고, 강원권이나 전북권 등과 같은 광역시 무배출권역은 거점 집중형으로 광역시 승격을 노릴 정도의 지원을 하는 혁신도시 배분을 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서 향후 광역시 분리까지 감안해서 모(母) 도(道)에서 재정력 감소 때문에 반대할 것을 감안해 거점지역과 육성지역을 따로 2중으로 공공기관을 분배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강원권의 원주에 우정사업본부,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우정관련기관을, 강릉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등 산림·임업 관련기관을, 전북권이라면 전주에 국악방송,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정보원,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문화·예술 관련기관을, 전북의 타 시군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농업 관련기관을 배치하는 식이다. 3.5. 꼼수이전[편집] 일부 이전 대상 기관이 등기 등 명목 상 본사�� 이전 대상지로 옮기고 주요 사무기구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두고 있어 꼼수이전이라는 빈축을 사는 경우가 많다. 3.6. 공공기관 추가이전설[편집] 2017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등 여러 곳에서 공공기관을 추가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곤 했는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하지 않겠느냐는 기대치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2018년 9월 이해찬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되고 얼마 되지 않아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으로 지방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떡밥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해찬 대표가 언급한 공공기관은 120여 개 기관에 인원 수 약 6만여명이라고 한다. 경남권 혁신도시 계획인구 6만 5천여명에 육박하는 수치다. 2018년 9월 초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기관별 분류·검토를 시작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다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가균형발전법 시행령 16조에 따라 ‘수도권에 있는 시설을 직접 관리하는 기관’[150]은 제외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 번 지방이전 대상기관을 검토해서 이전했기 때문에 2000년대 이후 생겨난 신생기관이나 당시 나름의 명분을 내세워 이전대상에서 벗어난 기관들은 안심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앞으로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하려면 법령으로 추가 이전은 없다는 것을 명시하거나 공공기관 지정 및 해제 또는 신설 시 선제적으로 비수도권 설립 여부를 검토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의외인 점은 보통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은 공공기관 이전에 반대 입장에 서기 쉬운데, 2018년 10월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무조건 집을 짓는다고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국토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서라도 서울에 남아있는 공공기관이나 국회 이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발언을 한 점이다. 서울시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을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현 시점에서 문재인 정부는 공공기관 추가이전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홍남기 부총리는 국무조정실장 때도 추가이전 관련사항을 검토 중이나 기존 혁신도시 개발이 우선이라고 답변한 적이 있는데 2달 뒤 부총리가 된 이후에도 기존 혁신도시 개발이 우선이라는 답변을 반복했다. 실제로 현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 계획에 공공기관 추가이전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3.6.1.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목록[편집] 언론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략 서울 95곳, 인천 3곳, 경기 18곳 정도이다. 한국산업은행이나 중소기업은행 등이 대어로 꼽힌다. 중소기업은행은 자회사들까지 싹 쓸어담아온다면 대박이고, 한국산업은행도 이전지역에서 정치권과 연계하거나 언론플레이 등을 통해 향후 한국산업은행의 출자회사나 자회사들을 압박해서 본사를 끌어내릴 수도 있다.[151]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등 지역정치권이나 지역언론 등 부산 쪽에서는 대환영인 듯하다. 노무현 정권기처럼 대통령이 PK출신인 시기라 그 영향을 노리는 듯하다. 2000년대 노무현 정권기에 금융 관련 기관 중 일부는 ��시 추진되던 동북아금융중심지 조성 관련 명분을 들어 지방이전 대상에서 빠지게 되었으나 일부 기관들은 부산, 대구 등(연기금 관련 기관 포함시 전북, 전남 포함)으로 이전했다. 추가이전 대상에 금융기관이라고 2018년 여당 지위를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금융관련기관도 무조건 배제하지는 않기로 하면서 이전 여지가 생겼다.[152] 사실 이명박 정권기인 2012년 즈음부터 박근혜 정권기인 2014년 경에 걸쳐 기획재정부 등을 중심으로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한국장학재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을 소위 “금융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이들 기관 중 신용보증기금(대구 이전), 기술보증기금(부산 이전), 한국거래소(부산 이전), 한국자산관리공사(부산 이전), 한국주택금융공사(부산 이전), 한국예탁결제원(부산 이전) 등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들을 제외하고도 교육부 산하 한국장학재단(대구 이전),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경남 이전)까지 금융공공기관 형태로 독립카테고리화하려는 시도가 있었다.[153] 3.6.1.1. 재정·금융[편집] 금융 관련 분야는 금융중심지가 조성된 부산과 조성 예정인 전주 등에서 들이댈 가능성이 있다. 부산이야 기존 이전된 기관과의 시너지를, 전주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중심지 활성화 등을 명분으로 가져올 듯하다. 한국재정정보원(기타공공기관) - 서울 중구에 있다. 한국투자공사(기타공공기관) - 서울 중구에 있다. 예금보험공사(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 서울 중구에 있다. (주) SGI서울보증 - 서울 종로구에 있다. (주) SGI신용정보 - 서울 양천구에 있다. 한국수출입은행(기타공공기관)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기획재정부 산하 기관이지만 수출입 관련하여 통상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한국산업은행(기타공공기관)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지만 산업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해제 이후 2014년 재지정되었다. 이전시 자회사들도 동반 이전 가능성이 있다. (주) 산은캐피탈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주) KDB생명보험 - 서울 용산구에 있다. (주) KDB인프라자산운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재) KDB나눔재단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중소기업은행(기타공공기관) -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지만 중소기업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해제 이후 2014년 재지정되었다. 이전시 자회사들도 동반 이전 가능성이 있다. 주식회사 IBK신용정보(서울 영등포구)는 공직유관단체로도 지정되어 있다. (주) IBK캐피탈 - 서울 강남구에 있다. (주) IBK투자증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주) IBK연금보험 - 서울 중구에 있다. (주) IBK자산운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주) IBK시스템 - 서울 중구에 있다. (주) IBK신용정보 - 서울 강남구에 있다. 중소기업은행의 자회사이다. (재) IBK미소금융재단 - 안산 단원구에 있다. (재) IBK행복나눔재단 - 서울 중구에 있다. 3.6.1.2. 교육[편집] 국가평생교육진흥원(기타공공기관) - 서울 서초구에 있다. 동북아역사재단(기타공공기관) -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 교육부 산하 기관이지만 외교분야와도 연관성이 있다. 세종학당재단(기타공공기관) - 서울 서초구에 있다. 교육부 산하 기관이지만 외국인에 대한 한국어 보급 관련 업무가 있어 외교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기타공공기관) - 성남 분당구에 있다. 이전할 경우 부설기관인 한국학대학원도 함께 끌어내릴 가능성이 있다. 한국고전번역원(기타공공기관) - 서울 종로구에 있다. 3.6.1.3. 통상·조달·물류[편집] 국제원산지정보원(기타공공기관) - 성남 분당구에 있다. 관세청 산하 기관이지만 통상분야와 관련이 있다. 식품 관련으로 엮을 수도 있다. (주) 워터웨이플러스(기타공공기관) - 김포 고촌읍에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 경인아라뱃길 사업 때문에 지방이전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 서울 서초구에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라 무역에 초점을 맞춰 통상분야로 볼 수 있으나 금융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 서울 종로구에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라 무역에 초점을 맞춰 통상분야로 볼 수 있으나 금융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3.6.1.4. 외교·통일·이민[편집] 한국국제협력단(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 성남 수정구에 있다. 외교심장을 뛰게할 문서 도쿤 - 모모랜드 낸시 움짤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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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에서 기획하고 2016년 1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국내외 50여개 기획사에[4] 소속된 여자 연습생 101명이 출연하여 서로 경쟁을 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된 11명이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데뷔한 멤버들은 1년 동안 CJ E&M이 매니지먼트를 위탁한 YMC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멤버별로 소속사가 다르기 때문에 일종의 프로젝트 그룹이 될 것으로 보이며 프로듀스 101 활동 이후 각자의 소속사에서 새로운 걸그룹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차회 시리즈 데뷔조들도 마찬가지. 프로그램 제작은 씨그널 엔터테인먼트 그룹(구 유니원아이앤엠[5])에서 맡았다.# 씨그널 엔터테인먼트는 본래 씨그널 정보 통신이라는 엔터테인먼트 산업과는 전혀 상관 없는 기업이었는데 2015년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고 사명을 씨그널 엔터테인먼트로 바꾸었으며 연기자를 영입하는 등 연예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다.# 방시혁과 송승헌 등이 전환 사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대주주가 되는 동시에 상장된 회사가 기존 기획사를 흡수 합병하는 형식을 띠기 때문에 우회 상장으로 볼 수 있다.[6] 40억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해 엠넷의 대표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시리즈와 맞먹는 규모의 기획이 될 것이라고 한다.[7] 그리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그보다 장사 생각에 일부러 정신을 안 차리는 암넷이 첫 방송 한참 전부터 가요계 관계자들은 "언프리티 랩스타처럼 여자들 간의 갈등과 다툼 같은 부분들이 재밌을 것이다."라며 각종 논란과 노이즈 마케팅을 예고했다.# 2. 공식 프로그램 소개[편집]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라! 월드 클래스로 자리잡은 대한민국의 K-POP 아이돌! 이제 Mnet에서 아시아를 대표할 차세대 초대형 걸그룹이 탄생한다! 대한민국 50여 개의 엔터테인먼트에서 모인 101명의 소녀 연습생! 이들의 프로듀서는 바로 TV를 보고 있는 당신! 국민 프로듀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게 될 101명의 연습생 소녀들! 유닛 걸그룹의 최종 멤버는 100% 국민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국가대표 걸그룹이 되기 위한 치열한 트레이닝과 잔인한 방출! 당신은 어느 소녀에게 한 표를 던질 것인가! 당신의 한 표가 소녀들의 운명을 결정한다! 3. 참가 기획사[편집] 3대 대형 기획사 중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는 불참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미 2000년 초반부터 Daum에서 연습생을 공개하는 연습생 카페를 운영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공개적으로 SM Rookies라는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여 연습생들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8] YG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출격 계획을 이미 세워 놓은 상태.[9][10] 유일하게 3대 기획사 중 JYP엔터테인먼트만 이 프로그램에 연습생을 내놓았다. 이미 2015년 여름에 엠넷의 SIXTEEN을 통해 신인 걸그룹 TWICE의 멤버를 선발한 상황에서도 프로듀스 101에 1명뿐이긴 하지만 연습생을 내보냈다. # 또한 FNC엔터테인먼트도 불참 의사를 밝혔는데 이쪽은 라인업 발표 4일 전에 FNC 네오스쿨이라는 콘텐츠를 런칭하였다. 이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실시하고 있는 SM Rookies에서 모티브를 따와[11] 런칭한 것이라고 풀이된다. 그러나 FNC는 시즌2부터 출전을 개시했다. 광수 소속사로 유명한 MBK엔터테인먼트에서는 DIA로 활동 중이던 채연과 캐시 티아라 N4 출신의 다니가 나왔다.[12] 걸그룹 경력자들이 꽤 참여를 하고 있는 상황. 이미 데뷔해서 활동 중인데 여기 왜 나와?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으나 DIA 데뷔 이전 이미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기로 계약이 되어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DIA를 잠정 탈퇴하고 참가한 것이다. 물론 경력자들 입장에서는 잘 해야 본전이기에 위험 부담도 크다고 할 수 있다. DSP미디어에서는 전 퓨리티 멤버 카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조시윤과 윤채경을 내보냈다. 퓨리티 해체 이후 카라 프로젝트에서도 허영지에 밀리고 APRIL에도 합류하지 못하면서 이후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프로듀스 101 참가로 연습생으로 다시 ��려갔음이 확인되었다. 그 동안 조시윤과 윤채경을 기다렸던 두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될 듯. B1A4가 소속되어 있는 WM엔터테인먼트에서 바로의 여동생 차윤지[13]가 참가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참여하지 않았고 울림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14]도 불참했다. 그 중 울림과 WM은 2년 후 프로듀스 48에 첫 출전했다. 특이하게도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한 게 눈에 띄는데 1명을 내보냈다. 윤종신이나 김연우라도 지원사격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없다고 한다. 아이돌 기믹인 김예림이 지원 사격할 수 있었음에도... 그 외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15]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판타지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등의 대형 기획사들이 참가하였다. 사명 참가 연습생 창립 연도 대표 연예인 2015년 12월 18일 공개 JYP엔터테인먼트 1명 1997 박진영 god 원더걸스 2PM miss A GOT7 TWICE 판타지오 5명 2008 헬로비너스 5URPRISE 아스트로 SS 엔터테인먼트 3명 2009 은지원 길미 티핑 엔터테인먼트 1명 2014 김성주 지상렬 정가은 석주일 조윤경 CMG초록별 엔터테인먼트[16] 1명 2007 엠파이어 립서비스 MJ 엔터테인먼트 3명 12월 19일 공개 DSP 미디어 2명 1991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에이젝스 APRIL 카라레인보우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3명 2008 K.WILL 씨스타 보이프렌드 매드클라운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야마앤핫칙스[17] 1명 2007 케니스타 엔터테인먼트 1명 케이코닉 엔터테인먼트 4명 2014 불독[18]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 1명 2011 렉시 이은우(배우) 넥스트레벨 엔터테인먼트 1명 2014 앤어거스트 엔터테인먼트 1명 12월 20일 공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3명 2007 서인국 빅스 성시경 스타제국 3명 2000 제국의아이들 나인뮤지스 마이다스 엔터테인먼트[19] 6명 1990 DJ KOO 마제스티 엔터테인먼트 2명 M&H엔터테인먼트 2명 12월 21일 공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7명 2008 애프터스쿨뉴이스트 세븐틴 프리스틴 등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8명[20] 2008 달샤벳 밍스 등 12월 22일 공개 큐브엔터테인먼트 3명 2003 현아 BTOB CLC 등 로엔엔터테인먼트 1명 1982 아이유 피에스타 등 미스틱엔터테인먼트 1명 2011 윤종신 박지윤 투개월 등 개인 연습생[21] 5명 애스토리 엔터테인먼트 21명[22] 매직프레쉬 컴퍼니 2명 2014 이큐브 미디어 1명 2010 12월 23일 공개 MBK엔터테인먼트 3명 티아라 DIA 등 더블킥컴퍼니 1명 2012 이단옆차기 블레싱 엔터테인먼트 5명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3명 뮤직웍스 1명 백지영 유성은 등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2명 2007 조영수 김그림 투빅 등 클리어 컴퍼니 1명[23] 플레이백 청춘뮤직 1명 버스커 버스커 허니지 풋풋 등 초록뱀주나 1명 2008 이상민 공서영 최희 서유리 등 12월 24일 공개 뮤직K 1명 홍진영 디아크 쇼웍스 엔터테인먼트 1명 2013 스마일지 NH EMG 1명 1994 임창정 유키스 라붐 투에이블 컴퍼니 1명 스타플레닛 1명 블레이디 M2 프로젝트 1명 안녕뮤직 1명 101 DOORS[24] 1명 FM 엔터테인먼트 1명 4. 참가 연습생 101명[편집] 파일:external/static.global.mnet.com/logo.png 프로듀스 101 시즌1의 참가자 [펼치기 접기] 최종 11명은 I.O.I를 참고하기를 바람. 전체 참가자 목록은 프로듀스 101/참가자를 참고 바람. 최종 순위는 프로듀스 101/순위표를 참고 바람. 자세한 사항은 참가자별 개별 문서나 참가자 목록이 있는 문서에 서술한다. 동명이인일 경우 A B 순으로 구별한다. 일부 멤버 문서에는 대용량 사진 자료가 많으므로 LTE나 3G 사용시 데이터 잔량을 확인하며 열람하는 것을 권장한다. 2015년 12월 18일을 시작으로 매일 소속사별 연습생이 814명씩 공개되었고 12월 24일 101명의 참가 연습생들이 모두 공개됐다. 첫 방송이 나가기도 전에 3명이 자진 하차해서 98명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자기소개 영상은 사전 녹화된 것인지 101명 모두 공개되었으며 히든박스 영상은 98명의 것만 공개되었다. 마은진 임경하 효선 등 3명이 첫 방영 전에 자진하차해서 98명이었는데 이후 김하윤이 하차한 것이 발견되어 남은 참가자는 97명이 되었다.[25] 2016년 6월 ize에서는 프로그램 종영 이후 I.O.I와 4명의 자진하차자를 제외한 나머지 86명의 근황을 취재하기도 했다. 이 근황들은 6월 초순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을 유념하길 바란다. [프로듀스 101]의 87명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26] 그 이후 종영 1년 뒤 101명의 연습생의 근황을 취재하기도 했다. 프로듀스101 시즌 1 종영 그 후 1년 101명의 연습생들의 근황 2017년 4월 초순 기준이라 이후로 또 많은 변화가 있었다. - A등급 - B등급 - C등급 - D등급 - F등급 # 이름 소속사 생년월일[27] 연습 기간 생존여부 비고 1 강미나 젤리피쉬 1999.12.04 1년 1개월 데뷔 2 김도연 판타지오 1999.12.04 1년 5개월 3 김세정 젤리피쉬 1996.08.28 1년 11개월 4 김소혜 레드라인 1999.07.19 1년 5 김청하 M&H 1996.02.09 3년 3개월 6 유연정 스타쉽 1999.08.03 1년 3개월 7 임나영 플레디스 1995.12.18 4년 7개월 8 전소미 JYP 2001.03.09 2년 [28] 9 정채연 MBK 1997.12.01 8개월 DIA 10 주결경 플레디스 1998.12.16 5년 5개월 11 최유정 판타지오 1999.11.12 4년 7개월 12 강시라 청춘뮤직 1991.06.13 4년 4개월 4차 방출 휴(Hue) 13 기희현 MBK 1995.06.16 1년 6개월 DIA 14 김나영 젤리피쉬 1995.11.23 2년 3개월 15 김소희 뮤직웍스 1995.01.20 1년 4개월 [29] 16 박소연 로엔 1999.12.10 2년 2개월 [B] 17 윤채경 DSP 미디어 1996.07.07 4년 4개월 퓨리티 [C] 18 이수현B SS 1996.09.05 1년 10개월 19 이해인 SS 1994.07.04 5년 20 전소연 큐브 1998.08.26 1년 6개월 21 정은우 플레디스 1998.07.01 2년 10개월 [32] 22 한혜리 스타제국 1997.08.24 11개월 23 강예빈 플레디스 1998.10.19 4년 3차 방출 [33] 24 권은빈 큐브 2000.01.06 2년 25 김다니 MBK 1999.12.23 4년 9개월 26 김서경 개인 연습생 1999.04.16 2년 27 김주나 뮤직 K 1994.02.08 3년 9개월 28 김형은 케이코닉 1994.09.28 7년 29 박시연 플레디스 2000.11.14 7년 30 성혜민 개인 연습생 1989.03.18 5년 2개월 퀸즈 31 안예슬 마제스티 1995.10.28 10개월 [D] 32 응 씨 카이 초록뱀주나 1994.06.02 2년 AS 1 33 이수민 판타지오 1999.03.28 4년 6개월 34 허찬미 더블킥 컴퍼니 1992.04.06 10년 4개월 남녀공학 파이브돌스 35 황인선 쇼웍스 1987.01.31[35] 3년 5개월 스마일지 36 강경원 플레디스 1997.11.05 1년 7개월 2차 방출 37 강시원 개인 연습생 1996.05.16 2년 38 강시현 스타제국 1998.07.15 1년 3개월 39 김민경 플레디스 1997.07.29 2년 1개월 40 김민정 개인 연습생 2002.05.20 5년 6개월 [B] 41 김민지 케이코닉 1993.01.20 4년 3개월 리더스 스칼렛 42 김시현A 개인 연습생 1999.08.05 1년 43 김연경 마이다스 1996. 1년 9개월 44 김태하 스타쉽 1998.06.03 5년 4개월 45 박가을 애스토리 1999.05.08 6개월 46 박세희 케이코닉 1993.05.17 1년 2개월 47 박하이 케니스타 1988.01.18 2년 48 박해영 투에이블 컴퍼니 1998.05.13 1년 49 심채은 스타쉽 1999.10.03 4년 9개월 50 아리요시 리사 티핑 1993.11.13 4개월 51 오서정 M&H 1995.07.23 2년 3개월 [D] 52 유수아 MJ 1997.01.17 1년 53 윤서형 앤어거스트 1995.05.08 2개월 54 이윤서 큐브 2002. 1년 6개월 55 이진희 케이코닉 1991.08.28 3년 3개월 56 임정민 야마앤핫칙스 2000.12.27 10개월 57 정해림 판타지오 1998.07.20 3년 58 조시윤 DSP 미디어 1996.02.21 4년 4개월 퓨리티 [C] 59 추예진 판타지오 2001.10.11 2년 5개월 60 황수연 해피페이스 1992.10.15 6년 4개월 61 황아영 해피페이스 1995.11.23 6년 4개월 62 |김다정 안녕뮤직 1995.08.08 2년 2개월 1차 방출 63 김도희 블레싱 1997.06.16 8개월 64 김미소 MJ 2000.04.29 5개월 65 김보선 라우더스 1994. 2년 66 김설아 이큐브 미디어 1991. 3년 4개월 [39] 67 김솔이 블레싱 2001.06.10 1년 2개월 68 김수현 미스틱 2000.01.15 11개월 69 김시현B 해피페이스 1999.05.10 4개월 70 김우정 해피페이스 1992. 7년 4개월 71 김윤지 스타제국 1996.08.26 2년 5개월 72 김자연 해피페이스 1991.03.07 4개월 2주 73 김지성 해피페이스 1996.10.30 6년 4개월 74 김홍은 해피페이스 1999.08.25 1년 10개월 75 남수진 매직프레쉬 컴퍼니 1995.06.14 9개월 76 니와 시오리 마제스티 1994.06.23 1년 2개월 77 문현주 넥스타 1998. 3년 4개월 78 박민지 매직프레쉬 컴퍼니 1999.03.31 6개월 79 방준희 블레싱 1998.11.17 1년 6개월 80 서혜린 SS 1995.08.21 5년 81 신혜현 마이다스 1999.05.15 1년 5개월 82 안유미 블레싱 1997.08.07 1년 2개월 83 오한아름 블레싱 1998.01.19 2년 2개월 84 윤유담 FM 1997.06.23 1년 4개월 85 이서정 라우더스 2000.01.07 1년 1개월 86 이세흔 넥스트레벨 1999.07.11 2년 87 이수현A 해피페이스 1996.03.12 4개월 1주 88 이채린 마이다스 1999.10.20 1년 6개월 89 최유빈 마이다스 1999.07.28 1년 5개월 90 최은빈 넥스타 1993.04.06 3년 10개월 91 캐서린 리 마이다스 2001. 10개월 92 편강윤 M2 프로젝트 1992.04.07 6년 4개월 블레이디 93 한지연 마이다스 1995.03.16 1년 6개월 94 함예지 스타플레닛 1994.07.08 2년 7개월 블레이디 95 허샘 MJ 1993.08.07 1년 11개월 96 황리유 nh emg 1998. 2년 8개월 [40] 97 황세영 라우더스 1994. 1년 4개월 98 김하윤 101 DOORS 1994. 2년 6개월 자진 하차 99 마은진 클리어 컴퍼니 1997.05.23 1년 5개월 100 임경하 애스토리 1997. 6개월 2주 101 임효선 CMG초록별 1998.06.10 6년 키위밴드 4.1. MC와 트레이너 심사단[편집] 파일:produce_101_training_team.png 자칭 아시안 프린스 장근석이 MC이자 출연 연습생들의 멘토로 활동한다.# 장근석은 참가한 연습생들에게 굉장히 혹독하게 대하면서 충격요법을 진하게 썼는데 끊임없이 경쟁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파일:/system/photos/2016/2/5/1768736/article.jpg 심지어는 의지 없으면 차라리 빠져서 집에 가라는 말까지 해 가면서 연습생들이 죽을힘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보컬 트레이너로는 가수 겸 전문 트레이너 김성은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가 랩 트레이너로는 치타가 댄스 트레이너로는 애프터스쿨 전 멤버 가희와 야마앤핫칙스 안무가 대표 단장 배윤정이 참가한다.# 레이양은 연습생들의 바디 트레이너로 5회에 출연했다. 그리고 10회에는 무려 풍차 교수님(!)이 출연하실 예정이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PICK ME가 이슈화되면서 가희와 배윤정은 이후 다른 방송에서 같이 출연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이 종영되었음에도 공식 홈페이지에 2명의 스페셜 트레이너 분들의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10회에 출연하신 김현아 화술 트레이너와 윤재진 마인드 힐링 트레이너로 보인다. 5. 방송 회차별 내용[편집] 프로듀스 101 방영 목록 회차 방영일 주요 내용 시청률[41] 생존자 수 1회 2016년 1월 22일 레벨 테스트 - 기획사별 실력 평가 1.042% 101명 2회 2016년 1월 29일 레벨 테스트 - 기획사별 실력 평가(계속) 1차 평가 - 개인별 실력 평가 1.561% 101명 3회 2016년 2월 5일 2차 평가 - 그룹 배틀 평가(8팀) 1.777% 97명[42] 4회 2016년 2월 12일 2차 평가 - 그룹 배틀 평가(12팀) 3.306% 97명 5회 2016년 2월 19일 첫번째 순위 발표식 3.475% 61명 6회 2016년 2월 26일 3차 평가 - 포지션별 심층 평가(보컬) 3.406% 61명 7회 2016년 3월 4일 3차 평가 - 포지션별 심층 평가(랩 댄스) 3.781% 61명 8회 2016년 3월 11일 두번째 순위 발표식 4차 평가 - 콘셉트 평가 3.664% 35명 9회 2016년 3월 18일 4차 평가 - 콘셉트 평가(5팀) 2.976% 35명 10회 2016년 3월 25일 세번째 순위 발표식 3.692% 22명 11회 2016년 4월 1일 5차 평가 - 데뷔곡 평가 (생방송 경연) 마지막 순위 발표식 4.383% 11명 6. 프로그램 외 활동[편집] 6.1. 무대 출연[편집] CJ E&M 네이버 TV 2015년 12월 17일 엠 카운트다운에서 최초로 프로듀스 101의 무대가 공개되었다. 오리지널 신곡 PICK ME를 선보였다. 노래는 멜로디가 유치하다며 반응이 좋지 않았으나 점점 중독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결국 모 정당의 총선 캠페인 송으로 등극하게 된다. 삼각형 무대가 네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곡 시작부에는 가운데 부분의 20명만 등장하다가 곡이 진행됨에 따라 나머지 파트가[43] 조립되면서 나머지 참가자들이 등장하는 독특한 형식을 취했다. 무대는 파트별로 높이가 다른데 벌써부터 처절한 격차 사회가 되리라는 것을 예고하였다. 게다가 노골적으로 일부 멤버들만 원샷을 잡아주는 등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방송사 측의 푸시가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기도. 물론 사전 미션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멤버들이 앞에 나오고 그렇지 못한 멤버들이 뒤에 나왔을 수도 있다. 97명이 한 무대에 나와 노래하는 장대한 광경에 방송이 나간 직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었다. 해당 방송분은 1주일 뒤 오피셜 뮤직비디오로 올라왔다.[44] 시작부터 참가자 차별을 한다는 비난도 적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무대 구성 자체가 처음에는 가운데의 스무 명으로 시작하다가 곡이 진행되면서 나머지 참가자들이 등장하는 방식인데 이렇게 되면 당연히 처음 시작한 20명이 가장 긴 시간 동안 얼굴을 비추게 되는 반면 마지막에 등장한 참가자들은 그냥 지나가는 백댄서 수준일 수밖에 없기 때문. 심지어 바닥에서 춤추는 참가자들의 경우에는 조명조차 제대로 못 받는다![45] 12월 22일 다른 버전의 무대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었다. 엠 카운트다운 때와는 달리 곡 시작부터 모든 연습생들이 무대에 서 있지만 대신 등급을 시청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등급은 사전 미션을 통해 나눈 것으로 추측된다. 의상 색깔에 따라 등급이 나뉘며 무슨 한우도 아니고 등급을 나타내는 알파벳이 써 있다. 센터 무대에 서는 20명#은 분홍색 옷의 A등급이며 그 외에도 노랑색 B 파랑색 C 초록색 D 그리고 무대가 아닌 바닥에서 춤을 추는 회색 F등급 참가자로 나뉜다. 심지어 회색 옷에 조명도 없어서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역시 일부 멤버들만 계속 원샷을 잡아 주었다. 개인별 원샷 분량 총정리 이후 2015년 12월 27일 1000여 명의 방청객 앞에서 2차 공연[46] 무대를 가졌다. 공연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선관위의 도움을 받아 공연 참가자들에게 투표 URL을 돌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방청했던 블로거의 후기) (또다른 블로거의 후기) 파일:external/i66.tinypic.com/21jmzo2.jpg 이 와중에 4명은 잘렸다 정면 직캠 측면 직캠[47] 그리고 2016년 1월 10일 프로듀스 101 참가자[48]들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참여해 오프닝으로 'PICK ME' 무대를 선보였다. 처음으로 대중 앞에서 공개된 만큼 해당 무대가 끝난뒤 기자들과 직캠러들을 통해 많은 영상들과 사진이 올라 왔으며 그 장관(?)은 한 화면에 쉽사리 다 못 잡아 냈을 정도. 일부 참가자는 개인 직캠이 생기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농구장이 아니고 잠실 야구장에서 했다면 좁지는 않았을 텐데... 방송에서는 어떤 식으로 연출될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1명도 아니고 100명 가까이 되는 여자 아이들이 단체로 일사불란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다소 무섭다(...)는 의견이 많았다. 2016년 2월 21일엔 3차 평가 공연의 녹화가 진행되었다. 3월 13일엔 4차 평가 공연의 녹화가 진행되었으며 최종회 직전이었던 3월 26일엔 대구 동성로에서도 공연을 열었다. 6.2. 1분 개인 소개 동영상[편집] 엠 카운트다운에서 공개된 101명의 무대만으로는 개개인을 제대로 판단하기가 사실상 힘들다. 그렇다보니 방영 전에는 프로듀스 101 홈페이지에 올라온 멤버들의 PR영상을 통해서만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초기에는 사실상 이것만으로 멤버들을 파악하고 밀어줘야 했었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TV에서는 프로듀스 101에 출전하는 멤버 101명이 자신을 ���개하는 PR영상을 제작해서 올려 놓았다. 한 명당 PR에 할애되는 시간은 대략 1분 가량. 대부분 분량 자체는 1분을 넘어가지만 처음 1분 정도만 자기소개를 하고 그 이후 20초 정도는 선배 가수들의 응원 영상이 채우기에 실질적으로 멤버 한 명당 자기소개에 쓸 수 있는 시간은 1분밖에 없다. 고작 1분 동안 자기소개를 해야 하기에 현재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모두 동원되는 상황이다. 자기 홍보를 위한 각종 시도들은 그야말로 눈물겨운 수준인데.. 펭귄상어 옷을 입고 춤을 추는 멤버 치어리더 옷을 입고 올라와서 치어리딩을 하는 멤버 벨리댄스를 하는 멤버 헬륨 풍선을 마시고 자기소개하는 멤버 러브 액츄얼리를 패러디해서 여러 장의 종이로 자기 홍보를 하는 멤버 수화를 이용한 자기소개 앵커로 변신해서 자기소개를 하기도 하고 난데없는 서유리 성대 모사를 하는 등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신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눈물겨운 시도들이 이어지는중. 일부 멤버들은 지나친 무리수를 던지며 안습한 모습을 보이기도.. 다만 프로듀스 101 홈페이지에 '먼저 영상이 올라온 참가자가 유리한 게 아니냐'는 항의가 올라온 적도 있었다. 영상이 올라오는 순서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될것이 없어 보이나 이런 사소한 요소가 약간이라도 최종 결과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에 예민한 팬들이 있는 듯. 물론 방송 이후에는 아래에 언급한 히든박스 마이걸 밀어주기 시스템이 추가되고 경연별 개인 직캠 등등이 업로드되면서 참가자 개개인의 컨텐츠를 더욱 강화시켰다. 그리고 시즌 2에서는 아이컨택 머랭치기 눈싸움 등등이 추가되어 방송전 즐길거리를 대폭 강화시켰고 48에서는 윙크요정 미션과 2인1조 노래방이 등장하는 등 방송 외적으로도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든 멤버들을 최대한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6.3. 히든 박스[편집] 2016년 1월 5일부터 공개된 1분 PR 영상에 이은 2번째 PR 영상. 매일매일 소속사별로 몇 개씩 나눠서 공개가 되고 있다. 내용은 1분 안에 히든박스의 내용물[49]을 촉감으로 알아맞히는 미니 게임 형식으로서 맞히게 되면 보상과 함께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을 마음껏 PR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빨리 맞히면 그만큼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을 PR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못 맞히면 홍보도 못 한다는 게 흠. 또한 맞히는 경우에 공식 홈페이지에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추가로 미공개 프로필 사진을 2장 더 업로드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와중에 해삼을 만지고 개불(...) 아니냐는 걸쭉한 연습생도 있었다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그러니까 뭐랄까 더 무섭 안 그래도 프로그램에 논란이 많은데 이젠 제작진이 대놓고 이 소녀들의 절박함을 무기 삼아 오히려 즐기고 있는 거 아니냐는 느낌을 줄 정도로 이번 영상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잔인한 영상이다. 겉으로 보기엔 미니 게임하는 영상으로 보이지만 잘 파헤쳐 보면 진짜로 이 소녀들의 절박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참혹한 장면들이 많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급해지는 표정과 말투 그리고 행동은 물론이고 못 맞힐 경우�� 거의 망연자실한 표정을 보여주고 맞힌 멤버들도 남은 초 동안 자신을 PR하기 바쁘며 이 역시도 주어진 시간이 다 끝나갈 무렵에는 더더욱 절박해져서 말이 빨라지고 표정이 다급해지고 행동과 손짓 모두 거의 2배는 빨라진다. 미니 게임 중간에 몰래몰래 자신을 홍보하는 멤버들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제작진들이 반칙이라며 단칼에 잘라버리는 게 잔인한 장면 중 최고봉. 대부분의 멤버들은 제한 시간이 지나면 단번에 엔딩 영상으로 넘어가지만 몇몇 멤버는 뒤에 몇 초나 더 보여주는 식으로 분량이 차이가 나서 공정성이 떨어진다는 반응이 있었다. 6.4. 마이돌 키우기[편집] 마이돌 키우기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분 PR과 히든박스만으로는 부족한 98명의 참가자들을 더욱 밀어주고 외부 PPL을 통해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CJ가 아니라 '도브투래빗'이라는 다른 제3사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먼저 투표 사이트인 VONVON과 연계해 간단한 6가지의 질문으로 '마이돌'을 소개시켜 주는 마이돌 뽑기가 있다. 여기서 자신의 취향과 잘맞는 프로듀스 101 참가자를 뽑아볼 수 있다. 또한 "마이돌을 알려줘!" 라는 코너에서 SNS를 통해 마이돌을 홍보하면 매주 추첨을 통해 상품을 나눠 준다. 그리고 "마이돌을 키워줘!"라는 코너에서 간단한 클릭만으로 자신만의 마이돌을 후원할 수 있다. 투표 달성률 20%를 넘기면 립밤 40%를 넘기면 간식 세트 70%를 넘기면 비타민 세트를 해당 마이돌에게 후원해줄 수 있으며 100% 달성시 커피차 또는 밥차(!)도 시켜줄 수 있다. 실제 투표는 반드시 CJ ONE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 중 하나로 로그인해야만 투표할 수 있지만 마이돌 후원하기는 로그인 없이 자신이 후원하고 싶은 연습생이라면 인원 수 제한 없이 전부 후원할 수 있다.[50]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어지간하면 박애주의를 발휘하여 전부 다 눌러주자 인기투표 순위와 후원 퍼센티지 순위의 결과를 비교해 보면 비슷한 듯 묘하게 다르다. 인기투표는 열성 팬덤 일반 대중이 참여를 하고 후원은 열성 팬덤만이 참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후원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퍼센티지를 올리는 게 쉽지 않다는 반응이 대부분. 팬들이 투표 수와 퍼센트를 토대로 추정한 바로는 20%까지 5000표 40%까지 29000표 70%까지 89000표가 필요하다고 한다. 100% 찍어 밥차를 부르려면 20만 표 가까이 필요할 것 같다. 2월 21일 기준으로 제일 하위 상품인 립밤의 커트라인 20%를 넘긴 연습생은 73명이 나왔다. 립밤도 못 받고 방출되는 인원이 28명이나 된다. 프로그램상 약간의 조작으로 방출자에게 투표는 가능하지만 이제 공식적으로는 생존자에게만 투표가 된다. 3월 9일 기준으로 간식 세트의 커트라인 40%까지 넘긴 인원은 55명이나 35인 방출자는 3월 6일 귀가했다고 하므로 더 이상 받을 가능성은 적다. 전소미가 3월 10일에 100%를 제일 먼저 달성했다. 파일:external/scontent-icn1-1.xx.fbcdn.net/12888605_253933284942669_8868266346090462999_o.jpg 프로듀스 101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각 단계를 클리어한 연습생이 선물을 받은 인증샷과 간단한 감사의 소감을 담은 영상을 볼 수 있다. 담당자가 일을 제대로 안 하는 건지 이미 며칠 전에 간식 세트인 2단계를 클리어한 연습생인데도 립밤을 받은 인증샷이 뒤늦게서야 올라오는 등... 일 처리가 신속하지 못하다. 그래서 댓글란에는 '우리 000도 간식 받은 사진 빨리 올려주세요' 같은 내용의 항의가 넘쳐난다. 그리고 아무리 PPL로 협찬되는 상품이라지만 들어가는 팬들의 수고에 비해 실제 지급되는 상품이 터무니 없이 초라하다. 립밤은 정말로 립밤 한 자루고 간식 세트는 그나마 이해가 가지만 89000표를 찍어야 받을 수 있는 비타민 세트는 거미베어 비슷한 어린이용 비타민이다. 참가자 중에 이미 20대 중후반에 심지어는 30살인 참가자도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차라리 안 주느니만 못한 상품. 파일:비타민.png 비타민은 총 22명의 연습생들이 획득했다. 이들 중 김다니와 박시연을 제외한 20명은 최종 데뷔 평가까지 진출했다. 이 분도 70%를 넘겼지만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넘겨서 비타민 인증을 하지 못했다... 7. 논란[편집] 해당 문서 참고. 8. 반응[편집] 2015년 12월 17일 엠 카운트다운에서 98명의 무대가 공개된 이후 인터넷의 반응은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에서 완전 난리가 났다. 이를 엠넷에서 노이즈 마케팅을 유도했다면 대성공이지만 비난 여론이 상당하다는 이야기는 좋지 않은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프로그램이 방영 전부터 많은 논란에 휩싸일 소지가 다분했다. 일반인과 팬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지만 그래도 프로그램 홍보에는 확실하게 성공한 듯. 욕하면서도 다들 볼 것 같은 분위기였다. 이런 관심에 힘입은 건지 아니면 CJ에서 만두 조공이 간 건지 이례적으로 방영 전에 디시인사이드 갤러리가 생성되었다.# 응팔도 방영 전에 갤러리 생겼는데 그건 시리즈다 2016년 1월 12일. 양화로의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사이 약 1km 구간 가로등에 홍보 배너가 설치되었다가 이후 철거되었다.# 그 후 예고편도 CJ계열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면서 본격적으로 홍보를 시작했다. 1회3회까지는 연습생 관련 팬덤이나 몇몇 여초 사이트 프갤을 제외한 대중들의 반응은[51] 미적지근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3회를 기점으로 SNS 등지에서 여러 가지 화제거리가 튀어나오는 바람에 점점 뜨거운 반응이 일고있으며 특히 4회에서는 전 회에 비해 시청률이 2배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여타 한국 예능이 그렇듯 프로듀스 101 또한 각국어 자막이 붙어서 유튜브에 올라오고 있다. 개중에는 에피소드 전체를 통째로 올리는 일도 있는 듯. 엠넷이 눈에 불을 켜고 저작권 관리를 할텐데[52] 특히 연습생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모음 #1 #2 #3도 있는 것을 보면 해외에서도 관심이 제법 있는 듯. 결과적으로는 굉장한 대박을 쳐서 I.O.I는 물론이고 I.B.I에 뽑혔던 출연자들까지 이름을 알리고 승승장구 했으며 탈락한 출연자들 역시 프로듀스 101의 이름을 걸고 각종 행사에 초빙되어 오리지널 노래인 PICK ME를 공연하는 등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습생들의 이름을 알리는데 크게 공헌했다. 우승한 전소미는 쇼프로그램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9. 각종 기록[편집] 볼드체는 최종선발된 인원. 연습생 평균 연령 : 19.6세[53] 최고령 연습생 : 황인선(1987년 1월 31일 생 28세[A].) 최연소 연습생 : 김민정 이윤서(2002년 생 13-14세[A].) 최다 연령층 : 1999년생(16-17살. 총 19명.)[56] 최장 기간 연습생 : 허찬미(10년 4개월) 최단 기간 연습생 : 윤서형(2개월) 최장신 연습생 : 강시원 김도연(173cm) 최단신 연습생 : 김윤지(154cm) 최저체중 연습생 : 김윤지(40kg) 순위가 가장 크게 상승한 연습생 : 김주나 52계단 상승(2회) 순위가 가장 크게 하락한 연습생 : 문현주 42계단 하락(2회) 최저 등수와 최고 등수의 격차가 가장 큰 연습생 : 박해영 97위38위(59계단 상승) 레벨상승의 격차가 가장 큰 연습생 : 이수민(F에서 A로 상승) 최고 평균 등수 : 김세정(1.625)[57] 최종 1위 : 전소미 최종 97등 : 문현주[58] 한번도 데뷔권 밖으로 밀려나지 않은 연습생 : 김세정 전소미 10. 디스코그라피[편집] 10.1. 싱글[편집] 파일:external/cmsimg.mnet.com/517582.jpg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1 PICK ME Midas-T Midas-T DJ KOO Maximite 2015년 12월 17일 발매. 10.2. 컴필레이션[편집] 35 Girls 5 Concepts 문서 참조. 11. 관련 문서[편집] 엠넷 CJ E&M 한국 아이돌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 : 프로듀스 101과 마찬가지로 CJ E&M에서 추진하는 대형 아이돌 그룹. 이쪽은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연습생 I.O.I : 프로듀스 101 최종 생존자 11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2016년 5월에 데뷔해 2017년 1월 31일까지 활동했다. I.B.I : 프로듀스 101에 최종 라운드까지 갔으나 간발의 차이로 떨어진 사람 중 5명이 있는데 이걸 아까워하는 팬들의 요구에 의해 데뷔했다. PICK ME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 (PICK ME) 프로듀스 48 내꺼야 (PICK ME) 아이돌학교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참가자 일부가 출연했으나 1명도 최종 관문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했다. 믹스나인: 참가자 일부가 출연했으며 이수민이 유일하게 최종 관문까지 올라갔지만 데뷔에는 실패했다. 12. 외부 링크[편집] 공식 웹사이트 공식 페이스북 공식 인스타그램 네��버TV 채널 마이돌 키우기 이벤트 페이지 [1] 북미판 Mnet America와 동남아판 Channel M에서의 방영 일정은 아직 불투명하다. [2] 5회차 방영분부터는 11시 20분 경부터 방송을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편성표 상에는 아직도 11시로 표기되어 있다. [유래] '입문 수업'이라는 뜻이다. 본래 '원-오-원'은 미국에서 대학 간의 학부과정을 손쉽게 비교하기 위하여 주 단위로 표준번호를 부여하는 체계에서 비롯했는데 여기서 맨 앞번호는 난이도나 학위수준을 뒤따르는 번호는 해당 전공분야 내의 주제나 단계를 나타낸다. 즉 101은 난이도 1 01 단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말인즉 일반적으로 '입문 수업'을 뜻하게 됐다. 여기에서 유래하여 초보자들을 위해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설명을 비유적으로 101을 붙여서 말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Art 101이라면 미술을 기초부터 배우는 것이다. 커트 코베인의 유서에는 펑크 록 코스 101이라는 말이 나온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영문 타이틀명 또한 깔끔하게 Architecture 101. [4] 정확히는 45개 기획사이며 소속사가 없는 개인 연습생도 있다. [5] 보이스 코리아를 제작했던 회사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와 냉장고를 부탁해의 외주제작사이기도 하다. [6] CS엘쏠라가 MBK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후 사명을 MBK로 바꾼 것처럼 기존 사업이 불황에 빠지는 등의 이유로 한류 열풍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연예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인수하는 경우가 많다. [7] 슈퍼스타K3의 제작비가 100억이었다. [8] 굳이 나갈 필요도 없는 게 SM의 네임 밸류 그 자체만으로 위압감이 큰 데다가 몇 년 후 프로듀스 48을 앞두고 히나의 출전설이 들리자 SM 팬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건 없었지만. [9] BLACKPINK라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0] 이후 2016년 말에 엠넷과 YG가 견원지간이 되면서 YG는 프로듀스 시리즈에 직접 참가하기가 어렵게 됐다. 뜬금없이 모델 에이전시인 YG케이플러스에서 시즌2부터 참가자를 보내는 건 이러한 사정 때문인 듯. [11] SM Rookies 시스템 자체가 일본의 쟈니스 시스템과 디즈니 미키마우스 클럽에서 차용한 것이라 결론적으로는 앞의 둘을 따라한 대한민국 기획사 2가 되는 셈이다. [12] 사실 다니는 소속만 티아라 N4지 활동은 같이 하지 않았다. 멤버였던 아름이 탈퇴하면서 합류했지만 막상 티아라 N4는 첫 싱글 전원일기 후 활동을 하지 않았다. [13] 한때 오마이걸로 데뷔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최종 멤버에는 들지 않았고 2017년 1월에 솔로로 데뷔했다. 하지만 결국 서바이벌에 나서게 되는데.... [14] 빅히트는 아예 여자 연습생이 단 한 명도 없다.이게 다 글램 때문이다 [15] 당시는 레이블 분리 전. 레이블 분리 후 시즌2에 크래커가 첫 출전했고 시즌3(48)에 페이브가 첫 출전했다. [16] 유일한 참가자였던 효선 자진 하차. 1회 2회에는 계속 모습이 나왔는데 이는 녹화 시점과 방송 시점이 한 달 반 정도 차이가 난 데에 따른 것으로 녹화 시점에서는 참가한 상태였다. [17] 브라운 아이드 걸스 http://bit.ly/2AfO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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