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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걸려서 어떤 "놈"을 계속 죽일려고 헐떡이냐.

설동안 재밋었어요 오빠❤️ 이제 딴오빠랑 놀아야지~ 성병검사 자주하는오빠들이랑 놀거야 나두 자주하니깐 걱정말구~
나랑 못노는오빠야들은 여기한번가봐 여기 나같은여시들 넘쳐 ㅎㅎ http://466028.rma0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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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원래 "생체" 리듬 입니다.

고질병이 또 다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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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스런 "그대"의 따까리가 될께요? ♡♥



예전 가을사진 머리붙힌게 더 이쁜거 같음 아 머리빨리 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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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가을사진 머리붙힌게 더 이쁜거 같음 아 머리빨리 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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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당장 오프할 오빠있어??
있으면 리블로그/팔로잉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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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섹파
17년 1월 중순쯤
난 내가 느끼는 이런 충동을 이해하고 설명 받고 싶었다. 아내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쾌락에 퍼덕이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은 … 변태 아닌가…
지금까지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하고, 지나가는 여자를 보며 온갖 상상을 하고, TV에 나오는 예쁜 아이돌의 옷을 벗겨 알몸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세상의 모든 누드를 볼 것처럼 인터넷을 뒤졌지만… 여기까지는 정상이라 생각했다. 난 노멀하다고 생각했다. 남자라면, 수컷이라면 응당 가지고 있는 욕구고 본능이라고 생각했다. 이건 당연한 거라고 스스로 위로했고 건강함의 증거라고 으쓱였다.
열흘 정도 혼자 되내였다. ‘이게 뭘까?’ ‘뭘 생각하고 있는걸까?’ ‘내가 정상일까?’ ‘ 나만 이러는걸까?’ 순간… 예전에 얼핏 다운받아서 봤던 망가 하나가 생각났다. 제목은 ‘네토나레’. 다행히 지우지 않고 컴퓨터 하드에 있었고 난 정독을 했다. 대사 하나하나, 주인공들의 표정 하나하나를 마치 수험서를 읽듯 집중했다.
내용은 6가지정도. 해프닝바에서 일어난 일, 망한 사업가의 아내를 갱뱅하는 채권자들, 남편 몰래 몸을 팔다가 직장 동료에게 걸린 일, 사업에 망한 남편을 위해 AV 배우되는 이야기, 잡지 투서를 위해 자신의 여친과의 섹사진을 몰래 찍는 이야기, 젊은 새엄마를 아들과 아들 친구들이 단체로 먹는 이야기… 일본 망가 특유의 이야기들로 되어 있었고 처음 읽었을 땐 흔한 망가 스토리라 별 재미없었다. 단, 해프닝바에서 일어난 일만 빼고…
그 이야기는 이렇다. 네토 이야기. 처음에 작가의 ���상에 의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나머지 일들이야 뉴스나 가십거리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고 일본에서라면 있을법해서 현실감이 있었지만 네토 이야기는 아니었다. 스와핑이나 스윙은 어차피 부부 모두가 즐기는 상황이지만 네토는 아내가 즐기는 모습을 보며 자위하는… 뭔가 이상했다. 격한 질투심? 자괴감? 미칠 것 같은 분노? 이런게 아니고 아내와 같이 느끼는 쾌락? 그런 이율배반적인 감정을 나도 이해하고 느끼고 싶다고?
난 공범자를 찾고 싶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이런 감정을 갖고 있기를 바랬고 그런 사람을 찾고 싶었고 찾아야만 했다. 그래야 내가 느끼는 죄의식을 조금 벗어날 수 있을까 싶었다. 아니…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그런 쾌락을 느낄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과 두근거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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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치고 싶다.
ㅎㅎ 이영화는.그냥 사랑이다 ~~ 이렇게 생활 할 유부녀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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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생겨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23살이고 지금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19살 대학입시때부터 눈에 밟히던 학교가 있었습니다. 가지는 못했지만 지금도 그 학교 그 학과 눈에 밟히고 공부하고싶어요. 근데 너무 늦은 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됩니다. 답답하고 주변에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익명님 안녕하세요. 학교에서는 나름 고학번이고, 취업 준비하는 친구들 보면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참 망설여지시죠? 그래서 더욱 혼란을 겪고 계실거라 짐작이 되고, 또 그 마음에 공감이 가요. 제가 20대 초반에 비슷하게 겪었던 성장통이기 때문에, 저는 제 나름의 확신을 가지고 조금의 도움이 되어 드리려고 해요.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예시 답안 정도는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소 이야기가 길어질 수도 있으니 양해바라요.
익명님, 혹시 다니시는 학교에 20살인 1학년들을 보면 어떤가요? 그 어린 나이가 부럽고, ‘내가 20살이라면 당장 학교 그만 두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왜냐하면요. 26살인 제가 23살의 익명님의 고민을 들으니 ‘내가 23살이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예요. 이런 논리라면 결코 '늦은 나이’ 라는 것은 없지 않을���요.
물론 일생에는 때에 맞게 우리가 거쳐야할 과업이란게 있지요. 그런데 저는 생물학적인 여건, 어쩔 수 없는 외부 환경에 의한 포기가 아니고서는 누구도 대신 살아주는 삶이 아니기 때문에 남과의 속도 비교는 무의미 하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자기 인생에 있어서는 철저히 절대적인 관점을 가져야해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하잖아요.
“과연, 이대로 10년 후에 내가 나의 일을 즐거워하고 있을까?” 인거죠. 각자 만족과 행복의 기준은 다를 수 있어요. 누군가에겐 돈, 명예가 될 수도 있구요. 또 누군가는 돈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선택의 기준이 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출근하는 일이 괴롭지 않고 행복해야 한다.'라는 기준을 가지고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아이들을 그리며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익명님 인생의 만족과 행복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익명님께서 “실패하면 어쩌죠? 그럼 1년이 또 날아가버리는데..” 라고 반문하실 수 있어요. 그 불안감도 충분히 이해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익명님께 남의 인생이니 '그래, 젊으니까 다 포기하고 다시 시작해보세요'가 아니라 철저히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선 그 학과와 그 일의 비전은 어떠한지, 그 일을 하고 싶은 분명한 이유가 무엇인지(가장 중요), 나의 공부 습관은 어떠한지, 그 학과에 입학하기 위한 성적을 받기 위해 얼만큼 실질적으로 노력해야 하는지, 달성하기 위해 언제까지 어떻게 도전할 수 있는지, 어른들과의 합의는 되었는지, 언제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다른 일과 병행하며 할 수 있는지 등의 질문을 수없이 스스로에게 던져서 객관적인 나와 주변 상황을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저는 처음부터 사범대학에 진학한 것은 아니었어요. 물론 유치원 때부터 인형을 주르르 앉혀놓고 분필을 주워와 선생님 놀이를 할 정도로 교사가 되고 싶은 열망은 가득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원하는 국어교육과에 갈 성적이 나오지 않은거예요. 그래서 20살에 교직이수라도 할 수 있는 국어국문학과에 입학을 했죠. 그런데, 기분이 늘 이상한거예요. '내가 있을 곳은 여기가 아닌데. 나 여기 이대로 있다가는 평생 그 어떤 다른 일을 해도 선생님 못해본거 후회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직도 기억나는 날짜인데요. 5월23일에 학과장님을 찾아가 자퇴를 하겠다고 했어요.
제 선택은 휴학이 아니라 자퇴였어요. 저는 제 성격상 휴학을 하면 돌아갈 곳이 있다는 마음에 절박하게 공부를 안할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반수라는 걸 하게 되었고 결국 국어교육과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그 때는 세상 다 가진 듯 했어요. 이미 교사가 된 것마냥 기뻤죠. 졸업하고 26살까지 임용을 준비하고 있을 저는 꿈에도 모르고. 그런데 말이에요. 비록 누군가는 제게 백수 주제에 무슨 조언이야? 라고 할 수 있지만, 저는 제가 만날 아이들 생각하며 공부하는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값지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그 직업을 떠올렸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거든요. 또 몇 년 후에 제가 어떤 시련을 겪고 있을지는 모르지만요.
길었던 제 경험담이 익명님께 도움이 되셨을까요. 끝으로, 교수님께 들었던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어요.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요즘 사건 사고를 보면 당장 내일 길을 건너다가도 차에 치여 죽을 수 있어요. 그렇게 몇 살이 됐건. 눈을 감을 때 “아, 내가 그래도 참. 원없이 꿈을 향해 좇아다니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참 잘 살았다.” 하며 이 세상을 하직할 수 있으면 그걸로 된거라고 하셨어요. 저는 그 말씀을 늘 마음에 담고 있어요.
망설이지 말아요. 어쩌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을 수 있잖아요. 당신이 만약 그 자리에서 묵묵히 해오던 것을 한다고 하더라도 저는 응원할거예요. 그 역시 당신을 위한 스스로의 선택이니까요. 자기 자신의 행복을 지키며 살아요 우리. 말이 너무 길었죠. 해드리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정리도 잘 되지 않았네요. 추운 겨울이 오면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큼은 든든하고 희망찬 당신과 제가 되기를. 진심을 다해 기도할게요. 꿈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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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을 땐 공원의 여성 치마에~

새벽 운동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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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만남 갖고시퍼서 가입해썽.. 친하게 지내보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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