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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yasm1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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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승질나게 .. 잠이나 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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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yasm1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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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닮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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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yasm1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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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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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yasm1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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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짰던 .. 소세지와 맛있는 와인
환상의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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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yasm1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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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대로 느꼈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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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yasm1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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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거나 움직이는 것
노력이냐 재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성공하고 싶다. 성공의 정의와 기준은 각자 다 다르겠지만 어쨌든 우리는 다 저마다의 성공을 하고 싶다.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사람들에게 인정도 받고 싶고, 큰 상을 받거나 어떤 위치까지 올라가고도 싶다. 모두가 그렇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흔히 말하는 성공의 문턱을 넘어서는 사람은 수많은 사람들 중 몇 사람일 뿐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성공을 이룬 몇몇 사람들을 보고는 그 원인을 찾기 시작한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는 노력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 대해서는 재능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노력 없이는 성공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타고난 사람은 이기지 못한다고도 한다. 이건 마치 밤하늘에 떠있는 아주 밝은 별을 보는 것과 같다. 지표면에서 별을 바라보면 밝게 빛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별이 실은 가까워서 밝게 보이는 건지 멀리 있지만 그 자체로 강력한 빛을 내서 밝게 보이는 건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유일한 방법은 우주로 날아가서 확인해 보는 건데 슈퍼맨이 아닌 이상 불가능해 보인다. 마찬가지로 그 사람이 재능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고, 노력으로 성공했다고 하면 타고난 유전자가 어땠는지 모르는 것이다. 이 글은 반농담 반진담으로 성공을 만드는 요인이 노력이냐 재능이냐를 분석해본 것이다. 그냥 가볍게 일어보기 바란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의 가설이 있다. 첫 번째로, 노력이 성공을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사실 길게 말할 필요가 없다. 이 세상은 공평한 게임인 것이다. 잘나고 싶으면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면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노력이 꼭 시간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의 논리 안에서는 노력이 재능의 라이벌로써 그라운드 위에 있으니, 선천적인 것과 반대되는 후천적인 모든 것을 노력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학창시절을 떠올려 보면, 꼭 10시간 공부한 놈이 1시간 공부한 놈을 이기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이 정량적인 차이와 반대되는 결과가 단지 지능의 차이에서만 비롯된 것도 아니다. 방법의 차이다. 계속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는 놈은 같은 내용을 계속 같은 시간을 들여 공부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저런 공부 방법을 시도해보면, 처음에는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더 좋은 공부 방법을 찾을 것이다. 그러면 결국 10시간짜리를 이기는 1시간 공부하는 놈이 되는 것이다. 노력이 꼭 시간과 양을 뜻하는 것이 아님을 주의하자. 사실 도전과 시행의 반복이 질적으로 노력의 더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렇다면 반대로, 성공의 원인이 재능이라고 가정해보자. 골치가 아프기 시작한다. 세상이 불공평해진다. 나보다 더 똑똑하고, 잘생기고, 부모님이 잘나가고, 환경이 좋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노력이야 부족하면 내 탓이라도 할 수 있지만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것은 내 선택권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어쩌라고.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 어쩔 수 없다. 따지려면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신을 찾아가서 따져야 한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우리에게는 다시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다. 본투비(born to be)에 불평하거나 만족하면서 사는 것, 그리고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아직 알아내지 못한 내 잠재력을 찾는 것.
사실 세상은 칼로 자르듯 두 가지로 나눌 수 없다. 성공의 원인은 노력도 일부 있고 재능도 일부 있고 또 다른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앞에서와 같이 두 가지로 생각해볼 때,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분명히 있다. 가만히 있거나 움직이는 것,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간단하면서 간단하지 않지만 어쨌든 그 외의 선택지는 없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던, 누가 성공을 하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 밖에 없다. 이루려면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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