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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enthusiastinternet-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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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의 재평가 다시만나는 김재규

김재규(金載圭, 1926년 3월 6일 ~ 1980년 5월 24일)는 대한민국의 군인이자 정무직공무원이었다. 대한민국 건설부 장관과 중앙정보부장을 지냈다. 1980년 5월 24일, 내란목적살인 및 내란미수죄로 서울구치소(지금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사형되었다.

출생

김재규는 1926년 3월 6일에 경상북도 구미에서 아버지 김형철과 어머니 권유금 사이에서 3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박정희의 고향 후배이자 육사 2기 동기이기도 하다. 1954년 5사단 36연대장, 제101연대장, 1956년 준장 진급, 1957년에는 육군대학 부총장을 지냈다. 1961년 5.16 군사정변 직후 반혁명 세력으로 몰려 일시 감금되었으나 박정희의 명령으로 석방된 이후에 그의 수하가 되어 적극 협조하게 되었다.

5.16 이후

이후 박정희 정권 치하에서 1961년 호남비료 사장, 1963년 6사단장이 되었다. 6사단장 시절이던 6.3사태 당시 계엄군을 지휘하여 박정희에게 더 큰 신임을 받게 된다. 1968년 육군방첩부대장에 임명되었다. 1969년 4월에 육군방첩부대가 보안사령부로 개편되었다. 1971년 9월까지 임무수행 후 3군단장에 임명되었고 이를 끝으로 1973년 중장으로 예편하였다. 1973년 유신정우회 소속의 제9대 국회의원이 되어 정계에 입문하고 동년 중앙정보부 차장, 1974년 건설부 장관을 역임하다가 1976년 12월 4일부로 중앙정보부장에 임명되며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였다.

유신정권 말기

김재규는 중앙정보부장에 임명된 이후 대통령경호실장인 차지철과 꾸준히 권력 암투를 벌이며 대립해왔다.계속되는 갈등 속에서 1979년 8월 11일에 발생한 YH 무역 여공 농성 사건과 10월 4일의 김영삼 의원 제명 파동, 10월 16일의 부마사태 등 계속되는 불안한 정국 사태를 지켜보면서, 유신체제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1979년 10월 26일 저녁에 서울 궁정동에 위치한 중앙정보부 안전가옥에서 박정희와 김계원 대통령비서실장 및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과의 식사 도중 박정희와 차지철을 발터 PPK 권총으로 사살하며 10.26 사태를 일으켰다.

사건 후

미리 궁정동 안전가옥으로 불러두었던 육군참모총장 정승화와 중앙정보부 2차장보 김정섭과 함께 차를 타고 육군본부로 향했다. 이는 훗날에 10.26 사태가 김재규의 우발적 범행이라는 주장에 강하게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김재규의 말대로 그가 박정희를 암살하는 것이 오랫동안 계획해온 것이든, 우발적 살인이었든 그 상황에서는 자신의 본거지인 중앙정보부로 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육군본부 도착 후, 청와대에 있는 김계원에게 전화를 걸어 최규하 국무총리를 모시고 육군본부로 오라고 다그쳤다. 최규하가 도착 후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김재규의 계엄을 선포하고 보안을 유지하자는 주장은 각 부 장관들과 국무위원들에게 동의를 얻지 못했다.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최규하 총리는 국무회의 장소를 국방부로 옮기겠다고 하였다.

체포

최규하가 국방부에서 주관한 국무회의에 참여하였다가 10월 27일 새벽 보안사령관 전두환의 지시에 의해 보안사 보안처 2과장 오일랑 중령이 이끄는 병력에 체포되어 보안사령부 정동 분실로 압송되었다. 보안사령관 비서실장 허화평과 수사관 신동기의 심문을 받던 중 전두환의 지시에 의해 서빙고 분실로 이송되었다. 신체검사를 실시하여 간질환 외에는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받고 이어서 보안부대 경남지구대장 백동림 대령과 보안사 수사과장 이학봉 중령의 심문을 받았다. 전두환은 체포된 김재규에게 그대는 역적이고 배신자이니 어쩔수 없이 죽어야 된다고 말했다. 전두환은 김재규의 남동생 김항규에게도 사정을 양해했다고 한다. 김항규는 "전 장군은 '나는 군 선배로서의 김재규 장군은 존경하지만 국가원수에 대한 일이니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이해해 달라.'고 말하였다."고 1993년에 밝혔다. 전두환은 김항규에게 "미국의 카터나 소련의 브레즈네프가 찾아와도 형님은 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10월 27일 하루 3회의 신문조서를 작성했고 이는 수사관들의 손을 거쳐서 대검으로 넘겨졌다. 보안사 수사 결과는 대검 1과로 넘겨졌고 대검찰청은 이종남 대검특수부 1과장, 이건개, 정경식, 주광일 검사 등으로 대응팀이 구성되었다. 수사결과는 10월 28일 오후 4시 국방부 제1회의실 기자회견장에서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에 의해 발표되었다. 전두환은 10.26 사태를 김재규가 정권을 잡아보겠다는 망상에 빠져 은연중에 계획하고 저지른 범행으로 규정하고 김재규는 아버지를 살해한 패륜아라고 하였다. 10월 28일 최종진술과 함께 자필항소이유보충서를 작성하여 육군교도소 교도관 변후연 상사에게 보냈다. 10월 30일 3시에 전두환은 27일에 체포한 김계원에 대한 수사가 있었음을 발표했다.

변론

김재규는 재판 내내 민주화를 위하여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고 계획적인 혁명이라고 주장했다. 1심 최후변론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저의 10월 26일 혁명의 목적을 말씀드리자면 다섯 가지입니다. 첫 번째가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것이요, 두 번째는 이 나라 국민들의 보다 많은 희생을 막는 것입니다. 또 세 번째는 우리 나라를 적화로부터 방지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혈맹의 우방인 미국과의 관계가 건국 이래 가장 나쁜 상태이므로 이 관계를 완전히 회복해서 돈독한 관계를 가지고 국방을 위시해서 외교 경제까지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서 국익을 도모하자는 데 있었던 것입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 국제적으로 우리가 독재 국가로서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씻고 이 나라 국민과 국가가 국제 사회에서 명예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 다섯 가지가 저의 혁명의 목적이었습니다. ” 김재규는 "내가 거사를안 하면 틀림없이 부마항쟁이 5대도시로 확대돼서 4.19보다 더 큰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고 판단했다. 이승만은 물러날 줄 알았지만 박정희는 절대 물러날 성격이 아니라는 판단을 했다. 김재규는 차지철이 "캄보디아에서 300만을 죽였는데 우리가 200만 명 못 죽이겠느냐."고 했다고 주장했다. 김재규는 박정희도 "옛날 최인규와 곽영주가 죽은 건 자기들이 발포 명령을 내렸기 때문인데 내가 직접 발포 명령을 내리면 나를 총살시킬 사람이 누가 있느냐."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재규는 더 큰 희생을 막기위해서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차지철과의 분쟁이 있기 전까지는 박정희의 충신이었다는 점에서 그가 급조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한편 공판 과정에서 박선호가 박정희 대통령의 여자 문제를 말하려 하자 김재규는 이를 제지하였다. 김항규는 법정에서 박선호 과장이 대통령의 사생활 얘기를 꺼내려 하자 김재규가 제지하였다고 밝혔다.

미국의 박정희 제거 지령설

10.26 사태 며칠 전 김재규는 로버트 브루스터 CIA 한국지부장을 면담했다. 이 일로 미국이 박정희의 죽음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재규는 군사재판에서 사상 최악에 이른 한미관계의 개선을 자신의 거사의 한 이유로 들었지만 미국의 직접적인 개입은 부인했다. 주한미국대사 글라이스틴은 김재규의 한미관계 발언을 '쓰레기 같은 소리'라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 2011년 1월 18일에는, 한 재미 동포에 의해 김재규에 관한 미국의 당시 비밀문서가 모두 비공개 처리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하던 당일 오후 2시에 글라이스틴 주한미국대사를 만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서 김재규의 박정희 암살에 대한 의문과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지기도 했다.

사후

그의 재산은 신군부에 의해 몰수되었지만 그 밖에도 여분의 재산이 존재하였다. 2005년에 언론 취재 결과 김재규의 사형 집행과 함께 재산이 몰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 김영희는 100억이 넘는 재력가로 생활하고 있었고, 장녀 김수영은 당시 한 사립대학 학장의 부인이었다. 김재규가 처형당하자 가족들은 연금신청을 했다. 1982년 12월에 '내란죄의 경우 연금지급을 제한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와 1983년 6월에 이를 입법조치했다. 그러나 이미 신청한 김재규의 가족들은 불소급의 원칙에 따라 연금혜택을 계속 받게 되었다.[6] 김재규의 유족연금은 1992년 당시까지 매달 지급되고 있었고,[7] 유족 연금은 김재규 재직 시 월급의 73%였다. 한편 김재규는 내연녀와의 사이에서도 2명의 아들이 있다. 내연녀 장정이는 2008년 12월에 뇌졸중으로 향년 82세의 나이에 끝내 사망하였다.

평가

김재규의 암살을 놓고는 여러가지 의혹이 존재하고 있고 평가도 다르다. 그간 김재규에 대한 대중사회의 평가는, 그가 민주화를 위해서 대통령을 살해한 것이 아니라 차지철과의 권력싸움으로 인해 우발적으로 사건을 일으킨 것이라고 생각하는 견해가 주류였다. 이와는 반대로 2004년에는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김재규 부장에게 명예회복을 시도하는 등 10·26 사태에 대한 재평가 시도가 있었다. 보심위의 관점은 김재규의 행적에 대한 평가와 수사결과 발표가 당시 전두환의 뜻대로 행해진 부분에서 부터, 김재규의 개인적인 성향이 유혈독재를 혐오하며 친 민주화 세력이었던 점, 박정희의 재선 당시 이번 출마를 마지막으로 할 것을 종용한 점, 유신 이후 박정희에게 여러차례 실망감을 드러내어 그를 암살, 군부대에 유폐 시키려 이미 수 차례 시도했던 점을 들 때 대통령 암살이 결코 우발적인 일이 아니라는 해석이 가능하며, 이러한 해석적 관점에 기반하여 그를 민주투쟁의 '의사'라 추숭될 여지도 있다는 주장이다.

상훈

충무무공훈장 대통령표창 보국훈장 천수장 보국훈장 삼일장 보국훈장 국선장 보국훈장 광복장 보국훈장 통일장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아지즈훈장

학력

안동농림학교 졸업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2기 졸업 육군보병학교 졸업 육군대학 졸업 한양대학교 토목공학 학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가족관계

아버지 : 김형철 어머니 : 권유금 (1903년 ~ ?) 누나 : 김재선 (1922년 ~ 2008년) 누나 : 김재숙 (1924년 ~ 2011년) 배우자 : 김영희 (1931년 ~ 2013년) 장녀 : 김수진 (1955년 ~ ) 내연녀 : 장정이 (1927년 ~ 2008년 3월 15일) 장남 : 김현석 (1970년 ~ ) 차남 : 김현남 (1978년 ~ ) 남동생 : 김항규 (1928년 ~ 1997년 6월 30일) 여동생 : 김단희 (1931년 ~ ) 여동생 : 김순희 (1934년 ~ ) 남동생 : 김영규 (1936년 ~ )

#김재규 #10.26 사태 #박정희 #차지철 #유신정권 #박근혜 #김대중 #제4공화국 #독제정권 #김재규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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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ream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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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훈장

거듭 말하자면, 업적[공(功)]으로 말하자면, 무장독립투쟁을 한 #김일성, 한반도 평화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똥꼬라도 살살 긁어줘야 할 #김정은 에게도 훈장을 주어 마땅하고, 이 나라 독재를 끝내 준 #김재규 중앙정보부장도 훈장을 주어 마땅하다. ‘#촛불정부‘라던 #문재인 정부가 ‘#촛불‘ 정신을 더럽히지 말기 바란다. <촛불정부가 유신독재에 훈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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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일성 #김재규 #김정은 #김종필 #훈장 #촛불 #촛불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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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21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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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박근혜#김재규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83485&pageIndex=1

#김재규 #박근혜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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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o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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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끼들 감독님들 말 우습게 아네

미친놈들 그렇게 고생하고도 또 거길 들어가

개새끼들 지들 몸 아닙니다

전부 우리들 해외 이민 망명자들 몸 이라니까요

이러니 지금 미국 경제인 제주에서 이렇게 삽니다

그나마 미국 이니까 쌀 밥 이라도 들어오는겁니다

세계기축 1981 입니다 경제상용이 1955이고요

서울 최규하 시절 국민 GDP 2.0 입니다

전부 경찰인 김재규 팔 다리 입니다

지밖에 없는데 보십시요

지만 돈쓰면서 환급 받아서 살지

똥이 더러워서 피합니까 총알이 무서워 피합니까

상대가 안되니까 피하는 겁니다

노는물이 세상이 다른 새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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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motors010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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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anguage services

GDP 2%

경찰 김재규 신문선 방송 해설 의원

배위가 김부선 입니다

나머지는 신봉선 인데 배위가 뚜렸하지 않습니다

이번 수지터널 사고로 1% 실족

한반도에 세계 GDP 1% 🦟 모기 한마리 서식 합니다

에프킬러를 뿌릴까요

기분나빠도 모기주제에 사람들 피 빨아먹은 죄 값

신봉선이 치루었습니다

신봉선 씨 유해는 제주특별자치도 4.3 묘역으로

보내주실줄 믿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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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washingtonw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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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상속분 이혼 공방을 두고 가수 겸 탈렌트 인 SM 전 오너 이수만 님이 대장동 특혜 게이트에 휘말렸습니다 작전주는 이기명 이라는 MBC 뉴스데스크 입니다

사건이 이춘배 경기 화성녀 납치 감금 폭행 사망한 사건으로 동두천인 서울특별시 고양 의정부 법원에 있습니다

검찰슨 이재명 특검을 요구하시는데 김종필 입니다 종필이 또 비행기 ✈️ 기장님 입니다

따라서 사건 공소와 공소기록 등 유물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고법으로 파기환송 합니다

경찰 김재규 서울 아라리오 입니다 마네킨 하나 세우고 별 지랄을 다 합니다

이를 제주시청 시경과 제주특별자치도청 도경에 신고 합니다

신고자 생명의 위협을 받습니다

남들은 520,000₩인데 저만 또 혼자서 140,000₩

받았으니 생명에 위협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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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ymotor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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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뉴스 입니다

한가족인력에 다니시는 분들 전부 우진 해장되셨습니다

그런데 그 대표가 대북정책 이랍니다

문제는 삼인방 인데 그래 대통령 이란 직무 를 수행

하시던분들 입니다

김영삼인 김재규 김대중인 김재규 컨벤션 센터 김우중인

김재규란 자인데 GDP 입니다

즉 죽어서 없어져야 한다는 자 입니다

지금 사법보좌관님 탈 쓴게 박성범 입니다

제가 감옥에 있을때 가수 아이유 였나 봅니다

제가 나왔으니 곱게 보일턱이 있겠습니까

그 땐 부산에서 있어서 죽었고 여긴 제주이고 더 크게

미국인데 니가 양키인 원숭아 니가 수술을 더 해야지

양키야 바나나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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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heedmartincorporation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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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신종 사기 좋아하네

뭐 약 1조원 너 그만한 돈 만들어봤어

허구허날 돈 달라고 보채시잖아

한국은행 콜 을 받으셔야지

콜 시티 어음 2.0이면 거저 입니다

바다니까 이렇게 주죠

그럼 바다에서 콜 받아서 JEJU 로 선단 어선 어항

끌고 오시면 되겠네요

여기서 가지고 가셨으니까 말입니다

문재인 아버지

서울지방경찰청 그게 신종이냐 아주 구식에 태연한 과거발상 이지

요새 난다 긴다 하는 놈들수법 얼마나 악날한데

그거 배우겠다고 십억 씩 투자 했다는데

미친놈들이지 십억이 어디 그냥 모이는 돈 인가

그냥 죽이시라고 그래

어차피 이덕화 보험 이랑 임예진 보험원 은 더 볼 이유가 없거든

김일성 주석

야 너 인생 그 따위로 탕진 하지마

다시 만들어주기 힘들어

난 포기 안했는데 포기로 간주하는 저

현대중공업 놈은 대체 누구지

또 언양 타이어 날려드려

당장 제주로 안튀어와

런던이 너희같은 놈들 그냥 살게 내버려두었으면

닌자 카마구오치가 갔겠니

거기 크로우 닌자 세상이다 중국집도 난자완스

닌자완수 밖에는 안 나온다고 거기에 짜장 탕수육을

시킨게 런던 이시란 말이지

니들은 빨리 비행기로 본국 미국에 오면 되는데

JEJU 국제공항 이 미국 입구란 말이지

런던 미 보스톤 뉴욕항 여기인데

울산 런던시간에 너무 잡혀있어서 그럽니다

중국집 하면 하나님 애들이 자다가도 치를떱니다

울산 탕수육을 드시면 바로 그진가를 알수 있다죠

몸이 탕수육 이니까요

중국집 알바를 갔는데 총이 있는겁니다

전 BB탄인줄 알았는데 BB탄 발사치고는

감옥에서 울산구치소에서 재감인 김재훈 이

강도에 살인에 모든 죄란 누명은 다 뒤집어쓰고

내 아들이 멍청하게 살았다는게 억울하단 겁니다

내가 언양 부친 김재규 올시다

지금도 경기수원 구치소에 내란음모죄로 가두고 있는거

모를줄 알아요

수번이 1450이랍니다

석방은 무슨

당신들 이것 밖에 안되는거야

그러고도 니들 면상 만들어 달라고 이러는거야

청문회를 잠시 멈춥니다

특경법 이 다 뭐고 특가가 다 뭡니까

애가 대통령 이라도 했단 말씀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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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4sense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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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적폐를 설거지한 김재규 열사의 군사법원 최후진술 실제 육성 https://youtu.be/HXg1Vf6E3U8

#적폐청산 #김재규열사 #김재규 #정보부장 #자유민주주의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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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r2sworld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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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 민생 현황 비리 폭로

아따 제주 토박이 말 들어야지 어디 저런 개쌍것들 말이 우리귀에 들어 오겠어

청와대 영종도 사업 영업종료 이후 고향 산천 꿈 속에서 정치 사기에 품위 유지한다고 끌어간 도민 피해자금 냉큼 갚으랑께 피해금액만 한국수자원공사 수천억원에 달하는 정치사기 피해자금 입니다

한화라고 우리 자본으로 안다면 그건 큰 착각이다 그런 생각으로 정치를 한다는것이 꿈 이라는 겁니다

청와대 이 빚 누가 갚고 있습니까 임종석 임지은 임씨들 입니다 이분들 중화인민공화국 분들 입니다

이 쌍것이 지금 어디서 주인 고을 관아 나으리 행세여 기본적으로 전입 상주 정착 마련을 위해서 지급한 나라빚 땡빚 입니다

도대체 학교를 어디까지 나왔습니까 대통령 아저씨들 아니 청소년기면 아가씨들 이겠네 아가씨들일때 상처 상흔이 제법 큽니다

정신 있다면 재행의무사항 관련 재등록 하시라고 몇 번 말했습니까 이를 재입국 수속 이라고 합니다

이거보세요 당신들 횡령이야 비자금 횡령 여기 공안 당국 입니다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FRB과 중국공산당 FED가 있습니다

금융적으로 대단히 선이 강합니다 그래서 노선을 잘 선택 하셔야 합니다 비행기 타고 돌아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아직 꿈 이다

박정희 박근혜 당시 서독 각하 말씀 입니다

신혼여행때 왔던게 현재까지 이렇게 발목 잡힐줄은 꿈에도 몰랐다 대체 나라빚을 얼마나 진거냐

단지 제주 신혼여행 이었지만 서귀포시 일대가 심각한 골프단지로 낙상사고와 심각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현재까지 정신이 오락가락한 상때 입니다

현재도 두문불출 하십니다 그런데 중화인민공화국 에서는 청와대 주인들 왔으니까 이제 임씨들 빚 갚으라고 독촉 하는데 그동안 수익이 없었다

문재인 김정숙 양심 있으면 내가 냉동조기 얼려서 4.3유가족 만든 장본인이다 라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지강헌 사건 아시죠 본인이 그걸 모른다면 말이 안됩니다

부산 해운대구 사하구 각하가 부산 해운대구를 강제압류 집행에 들어갈 겁니다 역시 부산진 사건 납니다 이분들 지금 부산역 사태때 전범 입니다

부산 은진어묵 입니다 한진중공업 사태 원인 입니다 물론 살인지시 사유는 쉬지않고 달려온 대륙열차가 종착역에서 뜨거운 열기를 토해내니까 열차를 식히는 과정에서 냉동수소라는 당시 아세트산 나트륨 질소를 썼는데 그 일대가 꽁꽁 얼어버렸다

냉동된 시민을 부셔서 그 시신의 뼈와 조각을 양식장 어패류 사료로 공급한 사건 입니다 지금 여기가 어디라고 쌍판을 내밀고 선제공격을 합니까 다행히 아직 꿈 이신가 본데 공항에 다시 왔다고 칩시다

재행의무 관련 재사회화를 위한 보호관찰명령 3년 성인과 아동과 청소년기 인데 그러면 그동안 영업종료된 사업장에 세관 시약 검사가 들어갑니다

그때 과거사 진상규명 때처럼 토막난 시신 일부나 뼈 유해 유골등이 나오면 어쩌시려고 합니까 또한 법원은 사건 경위서에 대한 정책사안 보존으로 사건을 존속시킵니다

결국 다람쥐 채바퀴 돌듯 한평생 지나도 감옥 밖으로 못 나옵니다 당시에는 쿤밍지역 호랑이를 내세워 사건에서 피해 달아났다 그런데 그 달아난것이 꿈 환각 입니다 지금 어디들 계십니까

저같으면 그냥 서울특별시 유령으로 사는게 골백번 났다 입니다 어차피 못 빠져 나갑니다 당시 경찰 김재규 가족중 내사 피해자가 입감을 했는데 도무지 빼낼수 없는 중대재해 처벌 이었다

그로서 지난 2011년 인가 2012년에 대구 화원교도소에서 형집행을 하였다 입니다 경찰 입감자에 대한 형집행은 사형입니다 법원은 단지 퇴근을 위한 사형으로 인지했으나 진위대상자는 목이 잘려 처형 된 후 수감 되었다 입니다

자수해서 광명 찾는다 해도 과거사 진상규명 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사건방 어떻습니까 세월 지나면 조용히 넘어갈 큰 고기만 나타나면 됩니다 왜냐 현재도 내사사건이 진행중 입니다

자고 있는 사람을 또 둔기로 죽이고 달아나려다 출동한 공군에 의해 회항 된 사건 입니다

이는 국제법상 미국에 법으로 주정부에 의한 사건으로 처리 됩니다 주내용 텍사스 연쇄 성범죄와 토미 페이지 토막살인 사건 입니다

United States of America 🇺🇸

주정부가 징역이 좀 깁니다 만세옥 이라고 하죠 종신형 200년 이상 나옵니다

그 종신형도 공항 공군에 업무처리 시간 입니다 이를 현행법상 정부체불노동임금 협상 비트코인 이라고 합니다

세계는 지금 다 비트코인을 씁니다 단 우리나라 국적에 대한민국만 아직도 합헌이 처리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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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gwak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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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사태’ 김재규 여동생 김정숙 “오빠는 반역자가 아니다”

<1970년대를 막 내린 총성>

-김정숙 AFP 인터뷰서 “김재규, 대통령 되려고 하지 않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한 뒤 내란 목적 살인 및 내란미수죄로 사형이 집행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여동생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내란 혐의를 부정했다.

김재규의 셋째 여동생인 김정숙씨는 3일 보도된 AFP통신 인터뷰에서 “사람을 죽였다면 벌을 받는 게 마땅하다”면서도 “그러나 오빠는 스스로 대통령이 되려고 대통령을 죽인 것이 아니며, 국가에 반역을 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재규 전 부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 후배이자 육사 동기로서 1976년 중앙정보부장에 오른 뒤 명실상부한 2인자로 여겨졌다.

그러나 1979년 10월 26일 서울 종로구 궁정동 안가에서 연회 도중 박 전 대통령과 차지철 경호실장을 살해했다. 이른바 ‘10·26 사태’다.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주도한 합동수사본부는 이 사건을 “대통령이 되겠다는 ‘과대망상증 환자’ 김재규가 벌인 내란 목적의 살인”으로 결론지었다.

김재규 전 부장은 1980년 1월 육군 고등계엄 군법회의에서 내란 목적 살인 및 내란미수죄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형은 4개월 뒤 서울구치소에서 집행됐다.

당시 김재규 전 부장은 계엄 군법회의 최후진술에서 “민주화를 위해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계획적인 혁명 거사였다”고 주장했다.

김정숙씨를 비롯한 유족들은 “김재규에게 내란 혐의를 씌운 재판, 가족에게 통보 없이 단행된 사형 집행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최근 재심을 청구한 바 있다.

김정숙씨는 “유일한 면회가 형 집행 전날 이뤄졌다. 그러나 누구도 다음날 형이 집행될 줄 누구도 몰랐다”면서 “오빠는 자신이 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처형됐다”고 말했다.

AFP통신은 인터뷰와 함께 “유신헌법을 만들어 대통령 직선제를 폐지하고 중임·연임 제한 규정까지 철폐한 박정희 대통령은 과거 존경의 대상이기도 했지만, 권위주의적 통치로 경멸의 대상이기도 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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