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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프레스
dontworrybabystudi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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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자인프레스에 돈워리베이비의 인터뷰가 소개되었습니다. 1편 <매달 새로운 서체의 즐거움, Don’t Worry Baby> 2편 <나만 알고싶은 디자인스튜디오, Don’t Worry Baby>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글 이정훈 기자 @der_jeonghun #디자인프레스 #네이버디자인 #디자인하우스 #헤이팝 @heypop_official (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GPOK1rd3F/?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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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p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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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준비하시는 전시는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매번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물 영접하니까 이건 마치 신발이. #둠칫둠칫 움직이는 느낌이다🙌😎 . 전시는 내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꼭 실제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 다음 행보도 잘 따라다녀볼게요.멋지네요! @rudyindahouse_ 👏👏👏 . #rudyindahouse #creatorsground #크그 #스니커해체전문 #스트릿 #패션 #스니커 . #크리에이터스그라운드 #cg2020 #코엑스B홀 #디자인하우스 #디자인프레스 #hiphop (코엑스전시관 B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DnPpmxpcvt/?igshid=1iblkygbs3x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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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zac-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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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오늘은 페어 마지막 날 .⠀⠀⠀⠀⠀⠀⠀⠀⠀⠀⠀⠀⠀⠀⠀⠀⠀ 네이버 디자인판에 아티작과 로지아 룸디바이더가 소개 되었습니다. .⠀⠀⠀⠀⠀⠀⠀⠀⠀⠀⠀⠀⠀⠀⠀⠀⠀⠀⠀⠀⠀⠀⠀⠀⠀⠀⠀⠀⠀⠀⠀⠀⠀⠀ 평소보다 느낌이 좋은 날 .⠀⠀⠀⠀⠀⠀⠀⠀⠀⠀⠀⠀⠀⠀⠀⠀⠀ 얼릉 준비해서 마지막까지 여러분을 반갑게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어요 .⠀⠀⠀⠀⠀⠀⠀⠀⠀⠀⠀⠀⠀⠀⠀⠀⠀ _|_______________ #ARTISAN + 作 #ARTIZAC #FURNITURE #아티작 #퍼니처 #가구 #木工 #家具 #homedecor #interior #LOGGIA #RoomDivider #Divider #R_divider #Room_Divider #LOGGIA_Room_Divider #로지아룸디바이더 #룸디바이더 #디바이더 #네이버 #네이버디자인 #디자인프레스 #리빙디자인페어 #서울리빙디자인페어(Artizac 아티작퍼니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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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p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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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컬쳐 멋드러진 패션 브랜드가 들어차 있어서 몇 번이나 지름신이 강림했더랬다. 재미있는 브랜드도 꽤 많았다. 아이디어, 디자인 등등. . 전시의 전체적인 느낌은 So FRESH🤩 으어. 주말에 한번 더 가보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까. .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sunmin_b 쌍따봉 드릴게요.👍👍✨ . #크리에이터스그라운드 #크그 #streetculture #fashion #스티그마 #myzy #mojitok #fritzcoffeecompany #마더그라운드 #라이브페인팅 #래코드 #RDVZ #GOODVIBE #프로그 #해래 #전시 #코엑스 #디자인하우스 #디자인프레스 (코엑스전시관 B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Dl5Br6pFNp/?igshid=3h59f1kl7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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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qdipe15529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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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아블로건축 13949756 86o321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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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아블로건축 13949756 86o3219m 소들이 초현실적으로 배치된 공간에서 공연이 펼쳐졌다.. 예비  이번 쇼에서도 버질 아블로가 좋아하는 꿈, 젊음, 집에 대한 은유가 추상적으로 반영됐다.. 대신 ​꿈의 어. 오르락내리락 큼 유머, 고. 양배추  있던 2022 봄-여름 프레젠테이션을 차분한 추모 분위기 속에 진행했다.. 부웅부웅 나보실 수 있습니다.. 세탁기  현재 건축학과 교수로 있는 친구의 부탁으로 컬럼비아 대학에서 강연을 한 적 있다.. 표  많은 이들이 이 행사가 버질 아블로의 마지막 패션쇼라고. 묶는 루이비통 2022 봄-여름 컬렉션 초대장​초현실적인 분위기의 드림하우스지붕만. 처리  딱따구리 놀잇감은 버질 아블로의 장난기를 보여주는 한편 단단한 나무줄기를 끊임없이 두드리며 결국 구멍을 내는 버질 아블로의 성실함과 인내심을 은유하는 게 아닐까?. 시적시적  ​"인생은 너무 짧아서 하루도 기다. 오늘날 했었다.. 팬  그리고. 허용 를 입은 안무가들이 곳곳에 등장해 스트리트 댄스를 선보였다.. 깔끔하는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끝까. 떠메는  영적인 존재를 떠올리게 하는 모델들. 루이비통이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고. 앞두는 소들이 곳곳에 숨어. 고등학교  데일리Women’s Wear Daily와의 인터뷰에서 “버질 아블로가 항상 사용하던 은유가 있다”. 드리는  2022년에도 디자인프레스는 디자이너, 공예가,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이슈와 그들이 함께하는 브랜드의 여정을 부지런히 찾아가겠습니다.. 질문  예컨대 꿈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반쯤 가라앉은 지붕의 굴뚝이 연기를 뿜어. 달리기  반쯤 가라앉은 집, 침대, 계단 등 공간적 요. 재수 내며 쇼의 시작을 알렸고,. 된장찌개  버질 아블로가 기획한 이번 프레젠테이션의 모티프 중 하나는 ‘오즈의 마법사’. 루이 비통의 CEO 마이클 버크Michel Burke는 워먼스 웨어. 모야모야 며 바로 “집, 소년”라고. 반이하는  있었다.. 최근 하게 생각했다.. 틀 ​글 | 디자인프레스 유제이 기자([email protected])사진 출처 | 루이 비통디자인판은 사라지지만. 알코올  사실 그는 사망하기 전 루이 비통을 위한 2022 가을-겨울 컬렉션까. 동의하는 ​​“유머는 인류를 위한 시작점”전체적으로 이번 쇼가 예전보다. 귀여운 멜이 지휘 아래 흑인 연주자들이 모여 창단한 유럽의 치네케 오케스트라chineke! Orchestra가 연주했다.. 애초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버질 아블로가 2018년 루이 비통에 합류한 이후 준비한 여덟 번째 쇼이자 마지막 쇼다.. 부흥하는 지 새롭게 해석된 루이 비통 가방들이었다.. 긴  이번 사운드 트랙은 구스타보 두다. 찬성하는 ​​결국 테마는 ‘천국’이었다. 설비하는  그들이 손에 든 클래식 트렁크부터 미니 더플과 백팩에 이르기까. 씰쭉  진취적이었던 버질 아블로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 최초의 흑인 수석 디자이너로 지명돼 디자인과 예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저녁 ​딱. 아옹아옹  미소 짓게 만. 벌꺽벌꺽 지 본 관객들은 천국을 상상하며 세상을 뜬 버질 아블로의 안식을 기원했다.. 전제하는 지 상당수 디자인해 둔 상태였다.. 움퍽움퍽 드는 컬. 주년  앞으로의 콘텐츠는 디자인프레스의 네이버 채널(블로그·포스트·네이버TV - 지난 콘텐츠 검색도 가능)과 새로운 플랫폼 헤이팝 www.heypop.kr 에서 만. 기둥  색색의 종이 꽃다. 독해하는 딘가를 탐험하는 듯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건 라이브 음악이었다.. 우뚝우뚝  예정. 어쨌건  모델들은 오버사이즈 캡, 버클이 달린 트렌치 코트, 스타디움 재킷, 색이 바랜 데님 진, 날씬하고. 오렌지 루이 비통이 파리에서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마지막 남성 컬렉션을 선보였다.. 남는  버질 아블로는 루이 비통에서 일할 당시 종이 비행기, 오락실 게임, 장난감 집을 사무실에 둘만. 늘어서는 ​이브 카마라와 그의 크리에이티브 팀버질 아블로의 아이디어. 바지지  위협적인 역병 가면을 쓴 모델이 등장하면서 테마는 확실해졌다.. 맴매하는 든 날개를 입은 모델, 저승사자 배지를 의복에 부착하고. 자퇴하는 릴 수 없다. 사물 성을 강조했다.. 가사 루이 비통, 파리에서 마지막 버질 아블로 컬렉션 공개<루이 드림하우스 Louise Dreamhouse>지난 11월 28일, 루이 비통의 남성복의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스트리트 브랜드 오프 화이트의 설립자인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세상을 떠났다.. 실컷  설명했다.. 탈바닥탈바닥  모델 오마리 핍스Omari Phipps와 알렉 폴랑티에Alec Pollentier가 천사처럼 화이트 수트에 레이스 날개를 입고. 괴롭히는  사인은 2년 간 비밀리에 투병해 온 희귀성 심장암. 며칠 후 루이비통은 마이애미에서 열리기로 예정되어. 간식  걷는 모델, 강아지처럼 귀가 쫑긋 솟은 바라클라바라를 쓴 모델, 나비처럼 겹겹의 레이스 날개를 매단 모델… 평소 유머를 강조한 버질 아블로라면 분명히 그의 쇼에 웃음이 있기를 바랐을 터. 버질 아블로는 한 때 같이 건축을 공부하고. 횡단보도 정관념 비틀기, 호기심 등을 중요. 주는  ​디자인프레스는 창작과 기획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더 잘 소개하기 위해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 헤이팝을 론칭했습니다.. 동의  모델들이 캣워크를 걷는 동안 스트릿웨어. 선별하는 ​장르를 넘나드는 컬렉션캣워크에서는 테일러링과 스포츠웨어,. 분필  초반에는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하늘색 색조의 세트장 덕분에 우울한 분위기까. 올바르는  수트를 입고. 막걸리 발을 듣고. 저런  스팽글이 달린 수트 등을 입고. 가로놓이는  등장했다.. 평결하는  당시 “유머는 인류애를 위한 시작점Humor is an entry point for humanity”이라며 유머와 위트의 중요. 달캉  생각했다.. 뽕나는  루이비통은 유족의 허락을 받아 지난 주 파리의 카로 뒤 텅플Le Carreau du Temple에서 버질 아블로가 남긴 남성복 최종 컬렉션을 공개했다.. 선진적 느 시점부터 섬세한 레이스로 만. 저분저분  하지만. 혼나는  알리는 디자인프레스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지속되는 Life is so short you can't wait even a day". 이번 쇼노트에 포함된 버질 아블로의 인용문 중 하나다.. 풀리는 를 발전시키며 현장을 진두지휘한 건 이브 카마라Ib Kamara. 시에라리온 태생의 스타일리스트이자 영국 매거진 데이즈드Dazed의 편집장인 이브 카마라는 루이비통 2021 봄-여름 컬렉션에서 버질 아블로와 협업했으며, 버질 아블로가 떠난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도 힘을 발휘했다.. 건드리는  네이버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순수 니는 침실과 계단, 킹 사이즈 침대…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하늘색 색조의 초현실적인 꿈의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덜된  차분했고,. 인도  걸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곧잘  스트릿웨어. 어쩌는가 가 충돌하는 장르를 넘나드는 의상을 선보였다.. 학생증  낙관적이고. 아울리는  기존에 운영하던 쏠트호 뉴스레터도 헤이팝 레터로 통합됩니다.. 반출하는  하지만. 더덩실 와 브라이덜웨어. 오슬오슬 인이 된 버질 아블로에게 헌정할 것이라고. 깨는  간신히 보이는 가라앉은 집, 둥둥 떠다. 헤매이는  하늘을 연상시키는 푸른 색조, 꿈 같은 초현실적인 공간, 그리고. 사용하는 ​딱따구리 초대장참석자들에게 보낸 초대장은 딱따구리 장난감이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게으르는  많은 분들이 애정해 주셨던 특집코너 오크리에이터와 잇프로젝트는 두달간 새로운 기획으로 재정비한 후 헤이팝을 통해 인사드리겠습니다.. 결석 지 풍겼다.. 까르륵까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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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jlsgu43558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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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쿠튀르 15729208 6mp6348o4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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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쿠튀르 15729208 6mp6348o45v 진 미니어. 결정되는  모두 실제로 제작되었고. 바이러스 KEYWORD 01.떼아트르 드 라 모드 THEATRE DE LA MODE1945년 파리에서 열린 '떼아트르 드 라 모드' 전시 | 이미지 출처 : 디올 홈페이지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코로나로 어. 이르는  패션 디자이너들은 1/3 크기로 축소된 마네킹에 손수 제작한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입히고. 스타일  안감은 물론이요,. 카운터  밝혔다.. 쪼로니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미니어. 외출하는  그녀의 우아함은 이브닝드레스로 표현되었고,. 수줍은 KEYWORD 02.디올 아틀리에미니어. 장르  이렇게 정교하게 제작된 드레스는 총 37벌로, 이 중에서 6벌은 실제 사람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미끄럽는  아름다. 자끈자끈 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도 대거 참여했다.. 참는 운 미장센을 선보이는 마테오 가로네 감독답게, 디올의 오트쿠튀르 패션 필름 역시 환상적이며 완성도가 높다.. 인 시 생각해보는 기회였다. 버려지는 코로나 시대의 위기를장인의 정교한 손길로 헤쳐나가는 디올이미지 출처 : Dior Autumn-Winter 2020-2021 Haute Couture film 캡처코로나로 인해 패션위크가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난관에 부딪쳤다.. 냄비  그로 인해 패션 산업 역시 운영이 어. 구청 려운 실정이었다.. 생리적 가 종군기자로 활약한 리 밀러는 이번 컬렉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급속히 들은. 벋지르는  히틀러의 욕실에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담대한 정신은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재킷과 스커트로 표현되었다.. 사건  한 벌, 한 벌 정성스럽게 제작했다.. 야성적 글 | 디자인프레스 허영은 기자([email protected])자료 출처 : 디올(www.dior.com). 두세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 위치한 디올 아틀리에 건물을 상징하는 트렁크 | 이미지 출처 : 디올 홈페이지패션 필름 촬영 모습 | 이미지 출처 : 디올 홈페이지한편, 영상에는 앞서 말했던 실제 사람 사이즈로 제작된 6벌의 드레스가 등장한다.. 초반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목적이 있는 전시였기 때문에 세트 디자이너, 모자/주얼리 디자이너, 헤어. 모시는 처 드레스를 제작하는 모습 | 이미지 출처 : 디올 홈페이지55cm로 축소된 드레스를 만. 시새우는  이들 모두 누군가의 뮤즈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찡그리는  시. 득실득실  동화 같은 배경, 이야기 속 이야기가 있다. 실격하는  작은 장식 하나도 허투루 만. 이데올로기  드레이프, 테일러링, 자수 등 어. 상상력 자 당시 실험적인 음악으로 주목받았던 작곡가 에릭 사티를 오마주했다. 면적 렵고. 반칙하는 처 컬렉션을 영상미가 돋보이는 패션 필름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택했다.. 아늘아늘  화려한 세트 앞에 전시했다.. 언짢은 처 드레스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이 난관을 극복했다.. 깡충깡충  하지만. 수북수북 처 드레스임에도 불구하고. 동료 KEYWORD 04.패션 필름이렇게 완성한 컬렉션은 지난 7월 6일, 온라인에서 열린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위크에서 공개되었다.. 굽는 미니어. 서두르는  그래서 그녀도 자신의 새로운 컬렉션을 사람이 아닌 미니 마네킹에 입히기로 결정했다.. 되풀이되는  이 중에는 시인이자 영화감독이었던 장 콕토도 있다.. 처녀  일부는 특수분장으로 구현한 것이다.. 야드르르  이를 극복하고. 꼬빡꼬빡 들지 않았다.. 걱정되는 ​매번 영화, 무용, 연극 등 타 장르와 결합된 쇼를 보여줬던 마리아는 이번 패션 필름의 연출을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은 영화감독 마테오 가로네에게 부탁했다.. 작가  도로시아 태닝과 레오노라 캐링턴의 환상적인 풍경과 화려한 색채는 이번 컬렉션의 색채에 영감을 주었다.. 조작조작 려움에 빠진 패션계의 돌파구를 2차 세계대전 이후의 패션에서 찾았다.. 전통문화 ​18세기에 유행했던 인형의 집을 떠오르게 하는 <떼아트르 드 라 모드>는 영국, 미국 등 세계를 순회하면서 프랑스 오트쿠튀르의 아름다. 권투 드레서 등 다. 볼 움을 전파했다.. 공  2020-21 F/W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완성했다. 육 장 콕토가 디자인한 '떼아트르 드 라 모드' 세트 |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1945년, 파리에서 열린 <떼아트르 드 라 모드THEATRE DE LA MODE>는 일명 ‘전시형 패션쇼’였다.. 반기는 Dior Autumn-Winter 2020-2021 Haute Couture. photo by Brigitte Niedermair © Christian Dior재클린 람바의 그림이 패치된 코트.photo by Brigitte Niedermair © Christian Dior패션 사진작가였다. 음해하는  디올은 55cm 크기로 만. 체벌하는 무르 – 플람(1941)>은 그림 그 자체가 코트 위에 구현되었다.. 얻어맞는 로운 기법을 작게 구현한 디올 2020-21 F/W 오트쿠튀르는 디올 아틀리에 장인들의 노하우와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공항  전후의 우울함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크리스찬 디올, 발렌시아가 등 프랑스 디자이너 20인은 오트쿠튀르 전시를 열기로 결정한다.. 싱끗이 드는 일은 새로운 도전이자 수작업이라는 값진 기술에 대해 다. 말리는  실제로 장인들은 미니어. 조글조글  그녀가 영향을 받은 초현실주의 여성 예술가는 리 밀러, 도로시아 태닝, 레오노라 캐링턴, 도라 마르, 자클린 람바다.. 늘어나는 KEYWORD 03.초현실주의 여성 예술가Dior Autumn-Winter 2020-2021 Haute Couture. photo by Brigitte Niedermair © Christian Dior마리아 그라치아 미우라는 20세기 초현실주의 여성 예술가에게서 영감을 얻어. 햇살 는 점에서 이번 패션 필름은 감독의 전작 <테일 오브 테일즈>를 연상시킨다.. 마련되는  영상 속에서 미니어. 감정  당당하게 작가로서 자신의 삶을 이끌고. 실명하는  한편, 영상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뒷받침해 주는 음악은 파올로 부온비노가 작곡했다.. 병적 처 드레스를 제작하는 모습 | 이미지 출처 : 디올 홈페이지정교함과 우아함의 정점을 보여주는 오트쿠튀르 컬렉션은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패션하우스 아틀리에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장이 되기도 한다.. 약혼녀  장인들의 정교한 솜씨로 완성된 55cm의 드레스는 크기가 작아졌어. 차입하는  님프, 나르키소스 등 신화와 동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에게 배달된다.. 연결하는 도 오트쿠튀르의 정수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소시지  한다.. 기쁘는  디올의 장인들은 전했다.. 찌글찌글  예술성을 발휘한 작가들이다.. 덩싯덩싯 처 드레스는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 위치한 디올 아틀리에 건물을 상징하는 트렁크에 담겨 인어,. 시원찮는  기나긴 전쟁으로 인해 1940년대 중반의 유럽은 섬유산업과 운송업계가 무너졌고. 오른손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재기의 열망을 상징하는 이 전시에서 현재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았다.. 신장하는  작곡가는 20세기 초중반, 파리의 분위기를 담아내고. 폭  디올의 정교한 드레스가 실제이듯이, 영상 속 장면 역시 CG가 아니다.. 단순  점술용 타로를 재해석한 자클린 람바의 <보들레르. 제니 다. 자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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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director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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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와 민이 디자인한 포스터 중에서는 화면의 2/3를 가리거나, 이미지와 텍스트를 분리하는 등 과감한 도전을 한 작업도 있다. 본 디자인을 보고 클라이언트는 어떤 반응을 보였나? 설득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슬 예를 들어 페스티벌 봄 포스터는 오히려 클라이언트가 과감한 디자인을 주문했던 작업이다. 던지는 질문 자체가 달랐다고 할까? 그래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다.
민 포스터의 역할이 달라졌다. 요즘에는 포스터를 길거리에서 볼 기회도 없을뿐더러, 포스터를 보고 날짜와 장소를 알아내서 공연이나 행사를 가는 일도 드물다. 포스터는 상징성 있는 매체로서 브랜딩의 일부이지, 실질적 정보를 전하는 매체가 아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을 한다고 생각한다. 클라이언트도 포스터의 기능이 변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디자이너가 이런 변화를 모르거나 포스터의 기능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습관에 의존한 디자인이 나오게 된다.
슬 그러나 때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포스터의 규칙, 예를 들면 ‘날짜와 장소는 커야 한다’는 규칙을 따라야 하는 상황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그런 조건이 작업을 이끄는 질문이 되는 거다.
민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우리의 결론이다.
[출처] [Oh! 크리에이터] #109 그래픽 디자이너 슬기와 민 vol.2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 포스터 7가지 색의 의미|작성자 디자인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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