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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
fy-weki-meki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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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illedhiver : 빈둥빈둥 놀고 싶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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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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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빠르도 중 가루파(garufa)
룬빠르도(Lunfardo)는 땅고 초기 시절 부에노스아이레스 일부 지역에서만 통용된 속어를 말한다. 기원은 lombardo 또는 lumbardo에서 왔다고 하는데, 19세기 말 감옥에서 (감독관이 못 알아듣도록) 죄수들끼리만 사용되는 비밀 언어였다고. 아마도 땅고 초기 이태리 이민자들에 의해 도입된 듯하다.
현재 약 5천 단어가 확인되고 있다 하고, 이를 땅고 가사에 적극 도입한 인물로는 빠스꾸알 콘뚜르시(Pascual Contursi)가 거론된다.
가루파(garufa) 역시 사전에는 나오지 않지만, 정황상 사전에 나오는 'garulla = 송이에서 딴 포도, 품질이 떨어진 포도알'의 변형으로 보인다.
todotango에는 두 가지 용례가 나온다. "andar de garufa = 빈둥빈둥 거닐다", “garufa = 재밌는 사람, 즐거운 사람”. 한국말로 의역하면 "한량"이 아닐까 싶다.
'Una Noche de Garufa'는 에두아르도 아롤라스가 작곡하고 가브리엘 끌라우씨(Gabriel Clausi)가 작사했다. 최초 녹음은 1927년 후안 마글리오(Juan Maglio)인 듯하고, 밀롱가에선 1941년 녹음한 리까르도 딴뚜리(Ricardo Tanturi) 연주가 종종 나온다.
제목을 '한량의 밤'이라고 하자니 어감이 좀 이상해서 다시 찾았더니 한량 외에 "시끌벅적하게 춤추고 술 마시는 축제 또는 여흥"이란 뜻도 있음을 앎. 즉 '축체의 밤'으로 해석하는 게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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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Tanturi - Una Noche de Garufa"
'No Te Quiero Mas = 더는 너를 원치 않아'는 1924년 후안 바우어(Juan Baüer)란 인물이 작사, 작곡했다. 로베르또 삐르뽀를 존경해서 삐르삐또(Firpito)란 별명으로 불렸다고.
가사에 '가루파'가 나오는데 마찬가지로 '한량'보다는 '축제'가 더 어울리는듯. 아마도 시간이 흐르며 의미가 바뀐 거 아닐지.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널 볼 수 없어. 가루파에 빠져 지낼거야. 이젠 다른 사랑이 생겼어. 그게 인생이야. 어쩔 수 없다.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아, 여자 때문에"
youtube
"Enrique Rodriguez - No Te Quiero Mas by Alex Moncada & Martina Wal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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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ddiary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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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오늘 하루도 빈둥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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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y-esprit1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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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면 이마에 손을 가만히 댄다. 이마에 있는 손을 살짝뗀다. 제일 중요하다. 이마에 얼음찜질이거나, 차가운 손바닥으로 이마를 쓰다듬는다
01)찬물에 세수를 한번씩 한다
1)) 힘이 너무 들면 푹쉰다. <도약>이 올라온다. 정신파산-- 반복 또-- 일상의 고마움--
무난함
일상의 평온함--
2) 힘이 너무 들면 푹자듯 쉰다. 그러면 컨디션이 좋아진다--
3)) 뭐라도 천천히 흔들어준다 이것이 자기자신에게 의존하는거다. <자등명--법등명>--불취외상 자심반조--자타불이--자타일여
지옥 지옥은 타자다--사르트르--
조금 흐려진다--열림-- 열림
은유즉비
무난하다
일상의 고마움--석가모니 여래
기표는 기의를 품는다--
약사여래 부처님
4) 좋아지면은 더좋아지도록 열심히 연구한다.
5) 777)은 더좋게 될 수도 있다. 이마에 손을 대고 오랫동안 그냥 대고 있어야 된다. 결국은 이 777)이 우리들을 살려준다.
6) 언제나 어디서나 조금의 맨손체조라도 해야 된다.
7) 탁구가 제일 좋은 운동이다.
8) 근기가 좋으면 위파사나라도 해야 된다. 위파사나는 자기의 몸속에 있는 모든 구석에 가서 천천히 자각하는거다.
9) 신은 모순이다. 모순을 창조했다. 거기서 모순에 헤매는 인간들을 배꼽빠지게 웃고 있을뿐. 조금의 욕망과 허영을 받아들여야 한다.
10) 긍정낙관
11) 무한도 결국 극락이나 행복을 찾아야 된다. 이것이 일차적인 목적이다. 무한극락은 예정이 됐고, 차례가 있다. 무한극락은 가연에서 필연으로 온다. 무한극락은 고통이 사라진다. 무한극락은 고통이 소멸된다. 무한극락은 최고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
12) 무한은 자기를 품는다. 자기는 어쩔 수 없이 무한 속에 있다 무한자기
13) 무한은 모든 가능성이다. 무한은 모든 해결이다.
14) 고통은 사라진다. 기쁨과 즐거움은 끝이 없다.
15) 화음놀이
중도
은유
흔적
이미지
싯구다--
보충대리
16) 텔레파시는 근기가 센 사람이 하는거다. 가능하면 좋은 단어와 어휘를 골라 써야 된다.
17) 단어연결의미가 이런거다 단풍장미-단풍열반-초월장미-와중무한-무한극락-영원회귀-무한발전-무한영원의식--무한극락발전---
18) 와중단어는 이런거다 꽃-봄-가을-냉장고-들국화-도토리묵-시금치-여래-성모마리아-아폴로-디오니소스-니체----
19) 사필귀정-인과응보-뿌리는대로 거둔다--
20) 머리가 깨질 듯 아프면 이마에 손을 대고 끝까지 견딘다.
21) 종교는 최고의 행복을 이야기 해야 된다-목적론
22) 물은 알칼리물을 먹는게 제일좋다.
23) 무한은 전지전능을 품는다.
24) 의식의 유희
25) 춤과 예술 그리고 싯구들
26) 미래는 낙관해야 된다
27) 일상의 고마움
28) 초극
29) 대자유
30) 그냥 푹쉬니까 된다--
31) 흐느적 흐느적하다가 되는 길로 방향을 바꾼다. 빈둥빈둥 즐거이 산다.
32) 이마에 손을 대고 자기와 공존하다가 자신감이 생기면 된다.
33) 자기 앞의 환경은 저절로 도와준다.
34) 낙관과 만족이 일어나야 된다. 낙관과 만족이라는 말만해도 좋아진다.
35) 누우면 해법이 없다. 좋은 의자에 안자서 푹쉬어야 된다.
36) 한번씩 한번씩 기지개를 켜야된다--
37) 법등명 자등명-- 자기에게 의존해야 된다. 타자는 지옥이다.
38) 원본은 없다--원본이라는 억압이 있다. 억압은 초극해야 된다. 권력의 힘이 있어야 된다.
39) 단어연결의미--싯구다-- 도토리 도라지 나물 배추전 미나리전 부추전 호박전 가죽나물 시금치 아카시아 들국화 참꽃 오잉 허니버터
신비음악
40) 일일시호일--하루하루 좋은 날--
41) 한번씩 한번씩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야된다--
42) 잠깐 잠깐 목주위를 마사지 해야 된다--
43) 불취외상 자심반조--밖을 취하지 말고 내 안을 반조해야 된다--
44) 이마에 머리대고 있으면 눈도 밝아진다--
45) 자기에게 좋은 음악은 고통을 품어준다--
46) 목적론이 일차적 사실이다-- 무한극락이 목적론 중에 최고다--
47) 명사는 형이상학이다. 동사와 형용사와 부사가 현존생성이다--
48) 목적론은 미래이면서 꿈이다.
49) 최고의 목적론은 무한극락이다--
50) 좋고 시원한 물로 눈닦기--
51) 단어연결 함수가 현상학을 일으킨다.
현상학은
도토리묵
부추전
배추전
미나리전
호박전
시루떡
시금치
도라지 나물
호수
아카시아
52) 단어연결의미
무한영원
영원생성
영원회귀
무한극락
무한극락발전
단풍장미
초월장미
절대미--난초
야생사자
영원생성반복
끝이다--
고통은 끝이 난다
기쁨과 즐거움은 끝이 없다--
상대와 연관의 발전 상대발전
연관발전
이어지기 발전
변화발전
차이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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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wtarchiv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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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4 [Text] 출사나가고싶은 날씨다~~여러분은 이좋은 날씨에 뭐하고 계신가요~ 이 슈가는 빈둥빈둥 :( [Tweet] The weather is good and I want to go and take photos~ what do you want to do in this good weather?~ this is Suga (who) is doing nothing :( Translated by BTS_Trans on Twitter.
reply [Text] 아니!!! 쿠키런 당신의 점수는? [Trans] No!!! What's your score on Cookie Run?
admin note: I was unable to locate the tweet that Yoongi was replying to here, but you an pretty much figure out that it had something to do with the mobil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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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unds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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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거리좋은 회사앞 커피숍 오늘은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뒹굴~ 10분만 더...아니..5분만... ㅠㅠ . . ᴰᴱˢᴵᴳᴺᴱᴿ ᴹᴶᵁᴺ #커피 #라떼 #아이스 #아이스라떼 #점심시간 #점심 #빈둥빈둥 #휴식 #좋다 #휴식 #시간아가지마 #일 #회사 #일스타그램 #직장 #직장인 #mjun(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moXrAl61H/?igshid=qd44rhxgt0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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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cakeandkpop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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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름 Son A Reum - 빈둥빈둥 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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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wm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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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주말,
시내는 축제로 바글바글 하겠지만, 조용히 음악 듣고 책읽으며 한가하게 빈둥빈둥
집에 있는 연어와 샐러드로 간단히 요리하고, 아끼는 와인잔에 어제 저녁 먹다 남긴 와인 한잔 곁들여
PS : 전쟁에 고통 중인 우크라이나 시민들에게 죄스런 마음도 가득, 내가 이리 편히 지내도 되나하는, 그들을 위로하고 도울 방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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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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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도서관, 홍대 밀롱가"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오후에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 방문.
사 놓고 안 읽은 책이 방에 첩첩이 쌓여 있음에도 굳이 도서관을 찾는 이유는 집에 있으면 빈둥빈둥 폐인 생활을 하기 때문이고, 백과사전류 같은 호기심이 좀 있어서.
정식 명칭은 '자양 한강 도서관'이다. 내가 어릴 때 이 터는 시궁창 냄새 진동하는 유수지였다가 꽤 오랫동안 공영 주차장으로만 쓰였는데, 2020년에 도서관 및 체육 시설 건물을 완공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2년 가까이 방치 상태로 있다가 작년부터 정상 운영했다.
옛날 아파트처럼 건물 가운데에 중정이 있어서 채광이 좋다. 가끔 애들이 놀이터처럼 뛰놀곤 한다.
유튜브에는 외국인이 한국에 왔다가 이구동성 놀라워하는 점이 두 가지인 거 같다. 첫째는, 밤에 돌아 다녀도 위험하지 않은 거, 둘째는, 카페에 손전화기, 노트북 컴퓨터를 놔둔 채 잠깐 외출해도 도둑 안 맞는 거.
어느 도서관이든지 두 번째 장점을 악용하는 무개념이 꼭 있더만. 노트북 놔둔 채로 1시간 넘게 자리를 비우는 놈들. 이런 것들 때문에 특히 주말엔 민폐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좌석마다 자동 타이머를 달아서 30분 넘게 안 오면 빈자리라고 알려 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소프트웨어는 내가 무료로 짜 줄 수도 있는데.
도서관 나온 뒤 저녁엔 홍대로 이동해 밀롱가. 전날 갔었기 때문에 굳이 안 가도 되지만, 주말에 아무 일정이 없으면 밀롱가라도 가야 하루를 잘 보낸 거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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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aa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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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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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하하하 - 홍상수
My Octopus Teacher - Pippa Ehrlich, James Reed
Don’t Worry, He Won’t Get Far on Foot - Gus Van Sant
Pretend It’s a City - Martin Scorsese (episodes 1-7)
Brooklyn 99 (Season 1)
I Am Easy to Find - Mike Mills (short film)
읽은 것: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심보선
상관없는 거 아닌가 - 장기하
Gift of Therapy - Irvin Ya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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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하루, 서산에서 하루,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이라고 해봤자 숙소에서 빈둥빈둥 한 것이 거의 전부였지만. 그래도 서울을 벗어나면 공기도 더 상쾌하고 특별할 것 없는 거리도 나무도 왠지 달라보여서 두리번거리는 재미가 있다. 전주 숙소의 온돌 바닥과 서산 숙소의 저수지 뷰를 만끽하며 올해의 New Year’s Resolutions 를 정리하고 주원과 수다를 떨던 시간이 참 좋았다.
올해엔 작년보다 더 많이 읽고 쓰자고 결심한만큼 <하필이면~>을 70% 정도 완성했다. 일주일만에 초고를 다 쓰고 그 다음주에 탈고를 마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있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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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ative medicine / narrative therapy / researcher looking at the use of visual art in health care settings 이런 분야와 bio 들에 언제나 눈길이 간다. 새로 시작하는 공부와 내가 오래도록 좋아해온 것들 (i.e. stories, language, visual art)의 접점을 점점 더 많이 발견하고 확장해나갈 수 있길.
앞으로의 진로와 관련된 링크, quotes, 생각, 등을 모아두기 위해 새로운 텀블러 페이지를 만들었다. 제목은 무려 Hintsforthefuture.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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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이와 2021년 소림마라 챌린지를 시작했다. 1월의 챌린지는 Mary Oliver 시 한편 외워서 낭송하기. <The man who has many answers>를 골랐고 무사히 미션을 완수했다. 수향은 강아솔의 <나의 대답>을 불러서 보내주었다.
이번달에도 일주일에 하루는 개포동에 가서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엄마밥으로 충전하고, 수다 떨고, 살을 맞대고 있는 시간이 정말 필수적이고 행복한데, 뉴욕 가서 나 정말 괜찮을까? 걱정이 스멀스멀. 나중에 후회하지않도록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16일엔 김수현 쉐프의 지도하에 다같이 사과잼을 만들어보기도 했는데, 은은한 계피향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훌륭해서 베이글에 열심히 얹어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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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Inspo: I Am Easy to Find
이달의 멋있어: Mike Mills
이달의 귀여워: Jake Peralta
이달의 키워드: 퍼즐 (not a metaphor)
이달의 자극: 정가영 감독 (생산성의 측면에서)
이달의 요리: 콩나물 된장찌게, 배추국
이달의 시도: 단발
이달의 음악: R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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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Quotes:
“INFPs excel in fields that deal with possibilities for people.”
“If you simply keep cookies out of your environment, then you won’t have to deal with decision fatigue and willpower depletion. You won’t have to waste your time thinking about something you already know you don’t want.”
“너는 언제쯤 우리라는 말 안에서 까치발을 들고 나갈거니” (독주회 - 성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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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weverse-tran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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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8 ARMY’s Weverse Post
호석이 오빠 지금 뭐해요? Hoseokie oppa what are you doing right now?
Hoseok’s reply
작업실이서 음악듣다가 빈둥빈둥 거리는즁 에헷 에서 오타~ I was listening to music in my studio but now I’m just lazing around eh-het “in” made a typo~
(T/N: Hoseok wrote “이서" instead of “에서" so he corrected it in his follow-up reply. “eh-het” is a laugh)
Trans cr: Amy @ bts-weverse-trans © Please credit when tak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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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iv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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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물건을 손보고 치울 것들이 있어서 하는 중에 인터넷으로 고치는 법, 청소하는 법들을 찾아보고 힘을 들여 했다. 처가 아이를 통해 나에게 일을 시키는 것을 전달받았는데 바로 움직이지 않았더니 아이가 가서 하는 말이 아빠는 빈둥빈둥 농땡이를 치고 있다고 한다. 잘못한 일은 다시하면 되고 하지 않은 일은 쉬고 나서 하면 되는데 왜 잘못된 것을 책임지라는식으로 말하고 바로 움직이지 않는 순간을 보고 게으르다 표현하는지 모르겠다. 태그를 노동의 가치라고 붙이려 했는데 타인의 가치가 적당한 듯 하다
2020093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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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net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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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official: 몬스타엑스선배님의 Shoot Out으로 빠른시일내에 찾아갈게요😉 #러시아잘도착했어요 #빈둥빈둥 #잘자요 
I'll see you with Monsta X Sunbaenim's Shoot Out soon #ArrivedSafely #LazyingAround #goodnight
Translation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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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xlovm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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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운 관계로)
집에서 운동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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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각보다 많이 게으른 사람인가보다.. 정말 쉼없이 먹고 놀고 자고 빈둥빈둥🥴 엉덩이가 무거워져서 진짜 움직이기도 싫다. 땅끄 부부 운동영상은 진짜 30분이면 정말 땀을 뻘뻘 흘리게 된다 내일은 적게먹고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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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riting-world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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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의 차이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sns-   #명언  #시 #행복 #사랑 #친구 #힐링 #좋은글  #지혜 #자기개발 #자기계발 #건강 #세상의좋은글  #동기부여    ♥ 좋은글을  주변 분들께  나누어 보세요.  안부와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고 쉬운 방법입니다  ♥    http://bit.ly/2XEpwhQ https://www.instagram.com/p/B-izba8F-X5/?igshid=ftw70codzu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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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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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츠포드에서는 빈둥빈둥 아주 잘 지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버리다니. 호텔 근처에 마트며 식당이며 공원까지 있어서 평화로운 날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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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내다 본 아보츠포드. 정말이지 조용한 동네다. 집에 올때는 737 칠백 시리즈. 기다리는 거 싫어하는 폰소는 제일 앞자리로 예약을. 나는 위스키 마시고는 까무룩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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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다섯밤을 자고 온 뮤온. 하루동안은 시무룩하게 별 반응이 없어서 혹시 우리 고양이 아닌가? 순간 의심을 했다. 집에서 하루밤 자고 나서야 아침에 일어나 끼룩끼룩하며 돌아다니고 식욕도 돌아오고. 뮤온이 우리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돌아온다는 걸 알면 기다리기가 좀 더 나을텐데. 낯선 곳에서 기약없이 기다리는 입장일테니 스트레스가 많았으리라 짐작한다. 여행 갈 때 데려가는 것도 호텔에 두는 것도 다 뮤온한테는 안좋은 것이구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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