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rewatching the MV for Screen Time by Epik High and Hoshi trying to figure out which lyrics stick out to me the most but it's all so good 😭
i love how the song begins with
어떻게 지내?
How have you been?
and ends with
궁금해서
미안해서
이렇게 지내.
I'm curious.
I'm sorry.
That's how I've been.
which wraps up the whole message of the song beautifully
honestly i just really like the way Hoshi sings his lines, even how the 난 그럭저럭 is split into two like "I'm just...so-so..", the character's too out of it and exasperated and he conveys it so well
i really like how you can sense the bitterness in Tablo and Mithra's lyrics too
너의 글에서, 미소띈 사진에서
내 헛된 걱정 무색할 만큼 잘 지내서
차라리 다행인듯해
난 미안했어 내가 괜찮아지는게
In smiling photos,
My needless worries pale in comparison to how well you’re doing.
It’s actually kind of a relief;
I was feeling sorry about getting better.
Baby, I'm fine, don't worry about me
I'll be okay 잘 살고 있으니
Don't cry
난 그럭저럭
Baby, I'm fine, don't worry about me
Stare at my phone till the world is asleep
Goodnight
and especially the "that brand of happiness never fit me anyway" (i'm getting different translations for it though)
그런 행복은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이지
but yeah, i love all of Hoshi's lines cause they're just an endless list of questions that gets reintroduced throughout the whole song and ugh, the whole song works so well, i don't think i can put into words how well-balanced and structured it is, the way the climax is still so soft, you have Mithra and Tablo deliver the bitter lines while Hoshi feels like the sadness entwined within the whole sorrow, they are anger and jealousy but he represents the pure sadness that is at the stem of it all, just so sweet and resigned
PUT A “∞” IN MY ASK BOX AND I’LL SHUFFLE MY MUSIC PLAYER AND GIVE YOU MY FAVORITE LYRIC FROM THE SONG THAT COMES UP.
사랑해. 이 세 단어는 너무나 간단하지만,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다. 사랑은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포옹,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 상대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만드는 것, 좋아하지 않는 영화를 보러 함께 가주는 것 등을 통해 말이다. 따라서 “사랑해”는 포옹, 조용한 순간,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질문, 상대가 혼란스러워할 때 내미는 도움의 손길이다.
감정은 행동과 말로 표현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감정을 언어를 통해 “말할” 수 있다고만 생각한다. 우리는 상대방의 태도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들의 감정을 알아채기 때문에, 이는 사실이 아니다. 세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 사랑해” 라고 말할 수 있는 수천가지 방법이 있다.
“사랑해”의 의미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고 연인과 몇 번의 장벽에 부딪혔을 때, 당신은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되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수줍은 “ 사랑해” 를 시작하고, 자신의 감정을 확신했을 때만 “ 사랑해” 라고 말한다.
우리는 연약하고 섬세하며 심지어 진부한 감정에 노출된다. 따라서 우리의 감정을 내보임으로 인해 우리가 상대 또한 같은 감정을 표현하도록 강요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렇게 침묵이 시작되고 계속되며, 이 상태로 며칠, 몇 주 또는 몇 달이 지나갈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사랑해”를 말할 각자의 리듬과 속도를 따를 때, 사실 이 세 단어는 그들 안에서 훨씬 더 큰 애착을 형성하고 있다. 이 단어는 약속, 확신, 아직 내딛고 싶지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 내딛는 발걸음을 의미한다.
단어를 쓰지 않고 “사랑해”라고 말하는 방법
우리는 돌이 아니며, 심장과 감정이 없는 로봇도 아니다. 그러나 말로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은 완전히 다른 주제이다. 당신은 연인, 부모님, 친구나 조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마법의 세 단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상대에게 애정과 사랑, 관심을 보일 수 있는 방법은 수천가지가 있다. 이는 상대를 향한 태도에 기인한다. 상대를 걱정하고 상대가 괜찮기를 바라는 마음말이다. 일상 속 우리의 행동은 상대에게 계속해서 “사랑해”라고 말하는 극단적인 행동보다 더 잘 우리의 감정을 나타낼 수 있다.
“ 오늘 하루는 어땠어?” “ 운전 조심해.” “ 걸칠 것 잊지 마.” “ 네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라자냐를 만들었어.” “ 네가 영화를 골라.” “ 잘 잤어?” “ 내가 애들을 데려갈게.” “ 침대에 있어, 아침 가져다 줄게.” “ 그 치마 네가 입으니까 정말 예쁘다.” “ 네가 좋아하는 쿠키를 사왔어.” “ 태워다 줄까?” “ 잘했어!” “ 저녁 정말 맛있다.” 이 목록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다른 사람에게 우리의 관심을 보이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 보이는가? 행동하는 것은 두려움과 편견 사이에서 계속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만큼 가치있다. 당연히 당신도 “사진은 수천가지 단어의 가치가 있다”는 유명한 경구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경우 “좋은 태도는 우리가 세 가지 단순한 단어와 그 단어가 표현하는 행동을 취했을 때 더욱 좋고 발전한다.”
“좋아해”와 “사랑해”의 차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라고 말하기 전에 “좋아해”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좋아해”는 소유를 나타내고 “사랑해”는 스스로를 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사실 우리는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기적적이고, 독특하고, 엄청난 말을 하는 데 있어 부끄러워하거나 의식하지 말라. 당신은 행복해질 것이고, 상대도 행복하게 할 것이다. 또한 “ 말은 바람이 불면 날아간다” 는 사실을 기억하라. 관계의 기초를 세울 때, 말은 행동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 보고싶어.” “ 잘 지내.” “ 좋은 밤 보내.” “ 네 생각하고 있었어.” “ 오븐에 음식 준비 다 됐어.” “ 집에 가면 연락해.” “ 우산 챙겨가.” “ 커피 마실래?” 오늘 당신은 어떻게 사랑한다고 말할 것인가?
일요일 저녁부터 '립반윙클의 신부'를 마저 읽고 있습니다. 이 속도라면 화요일인 오늘 안엔 다 읽지 않을까 싶어요. 나와 닮은 점은 없지만 왜 이렇게 주인공 '나나미'만 나오면 먹먹할까요. 엄청나게 큰 불행도 없지만 그렇게 작은 불행들이 쌓이고 쌓여서 코너로 몰린 나나미. 이와이 슌지는 이런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내지. 이제 또 어떤 소설을 낼까요, 슌지는.
오늘은 보고할 것이 크게 없네요. 무난한 일상을 살았다. 그리고 그 여자 친구들이 언제 뭉칠지 대충 감이 잡혔고요. 무슨, 말만 하면 일사천리야. 기쁘면서도 당황스럽네.
당신한테 미안한 게 있다면 '헤어지자'는 말을 했을 때. 무슨 숨이 막힐 것처럼 울어... 근데 그때 당시에 거짓은 없었어요. 그 말을 해주고 싶었다. 어떤 충동적인 것도 없고 당신을 가볍게 생각해서 얘기한 것이 아니라는 말. 오히려 진심이었기에 그 힘듦을 다 짊어지는 게 버거웠겠죠? 그때로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난 당신을 언제 처음 알았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다 잊었거든요. 그게 벌써 2년 전인지(아, 2년은 확실히 넘었겠구나), 3년 전인지, 4년 전인지. 나한텐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으니까 굳이 그때 지옥을 떠올릴 필요가 없잖아요. 생존 본능인 거죠, 뭐. 내 10대가 기억이 안 나고, 내 20대도 잘 기억이 안 나고, 언제도 기억이 안 나는 것처럼. 그 모든 걸 기억해야 한다면 지금쯤 미쳐있을걸요.
늘 얘기하듯 지난 일에 연연하지 않기에(근데 지난 일에 칼 가는 분들은 나도, 당신도 아닌 그 외에 내 편인 분들인 듯. 이제 관심도 없는데 뉴스 우연히 발견할 때마다 덜덜해... 아직 분이 다 안 풀리셨어들) 이것 또한 신세 한탄이 아니에욧. 당신이 여전히 그걸 트라우마로 가졌고, 최근까지도 내가 감정적이고 충동적이게 심장을 덜컹 내려앉게 했다고 생각할��� 봐, 그 오해를 풀어주려고 쓴 것.
덧.
몇 번씩 언급한, 손절(당)한 그 애는 많이 아쉽네요. 힘들 때 버팀목이 돼주는 말을 많이 해줬는데. 언제 한 번쯤 '잘 지내?'라고 다시 카톡이 온다면 반가울 텐데. 쩝.
아직도 소중한 사람들은 내게 친한 지인으로 남아있지만 '언제든 남아 있었으면 좋았을 사람들'이 나로부터 멀어지길 선택하는 건 언제나 아쉬운 일이네요.
아, 고속버스 타고 친구네 집 가서 술 한 잔 마시고 오고 싶다. 곧 보자면서 언제 올라오려고, 너희...
샤잠 2 신들의 분노 보기 Shazam! Fury of the Gods 2023 자막 <<
샤잠 2 신들의 분노 출연진:
샤잠 2 신들의 분노 쿠키영상:
샤잠 2 신들의 분노 개봉일: 2023년 3월 15일
샤잠 2 신들의 분노 러닝타임: 130분
샤잠 2 신들의 분노 ost: MisterWives - SUPERBLOOM
Shazam! Fury of the Gods 2023 srt 자막 삽입 되어 있습니다.
막 정신나갈정도로 흔들어 대는건 아니나 일부 지점의 경우
귀 뒷쪽에서 바람을 쏴주어 놀랄 수 있는 효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DX로 보시고 싶어하시는 마음은 아해합니다만 심장수술 받으신 상태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담당 주치의와 상담 후 관람하시거나
다 나을때까지 관람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샤잠 IMAX포스터는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샤잠은 이미 망해버린 영화라.. 용산 IMAX관(624석)에 걸려있는 지금도 600석 이상
텅텅 빈 상태로 상영하고 있으며 다음주 수요일부터는 IMAX 상영 스케쥴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인데 예매 경쟁율이 가장 높은 최고스펙의 대형 상영관 관객이 10명 내외면
제대로 망했다는 뜻입니다.
샤잠 2 신들의 분노 한글 자막 영화 '샤잠!(Shazam!)' 예고편에서 사용된 배경음악은 "My Name Is Human"이라는 Highly Suspect(하일리 서스펙트) 밴드의 곡입니다. 그리고 예고편에서 캐릭터가 "Hey, what's up? I'm a superhero."라는 ��어를 중얼거리는 장면이 있는데, "what's up?"은 일상적인 인사말로, "어떻게 지내?"라는 뜻입니다. "I'm a superhero"는 "나는 슈퍼히어로야"라는 뜻입니다. 이 부분은 영화의 주인공이 슈퍼히어로가 된 순간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입니다.
donde jimin es amante del océano, y jungkook, su novio, lo lleva a un viaje sin saber que un día jimin jamás volvería; dos años después vuelve al mismo lugar donde lo perdió, él sabe que no tiene ninguna oportunidad de volver a verlo pero ¿será eso cierto?
kookmin au
en la tienda magic shop habitan seis personas, uno encargado de recibir a los clientes, y los otros cinco de hacer felices a las personas, un día jungkook va a esa tienda, ellos intentan de todo para que sea feliz, pero nadie lo logra, hasta que se les ocurre una idea, pero ¿funcionará?
kookmin au
jimin tiene miedo de que descubran que es homosexual, su vecino jungkook lo sabe, y no duda en ayudarlo a aceptarse y amarse a sí mismo
kookmin au
cada mes agregan nuevos cuadros en la galería favorita de jimin, él siempre va a observarlas y analizarlas, jungkook es nuevo en la ciudad, y apenas descubre la galería va a aventurarse, sin saber que no exactamente los cuadros lo iban a cautivar
kookmin au
cada mes agregan nuevas esculturas y cuadros en la galería favorita de jimin, él siempre va a observarlas y analizarlas, constantemente se siente observado pero cree que sólo es su imaginación, hasta que un día descubre al chico que no le quita la mirada de encima y decide encararlo
— Estás en una galería rodeado de arte, pero aún así decides mirarme ¿no crees que es una falta de respeto a las obras?
— De todo lo que puedo observar, tú eres la mejor obra de arte que puedo apreciar.
diag
#𝐉𝐈𝐊𝐎𝐎𝐊: wanna gay rights 🏳️🌈
it’s been 00 (zero) days without loving 𝑗𝑖𝑘𝑜𝑘 our record is 00 (zero) days ☆★
어떤 말로도 위로되지 않는
함께였던 추억들이
찾아오는 고요함이
니가 남기고 간 자리만
우두커니 바라본다
차갑게 식은 위태로운 맘이
서로를 놓아주자고
하루를 돌릴 수 있다면
마지막으로 널 잡아보고
내 맘이 아니었던 거라 솔직히 말할 게
너 없는 하루를 어떻게 지내
잊을 수 없이
찬란했던 지난날들
온통 그대였던 순간
혼자 남은 밤 널 떠올리며
서성이던 모습조차 없어
하루를 돌릴 수 있다면
마지막으로 널 잡아보고
내 맘이 아니었던 거라 솔직히 말할 게
너 없는 하루를 어떻게 지내
잊을 수 없이
찬란했던 지난날들
온통 그대였던 순간
잡을수록 멀어지는 것 같아
견딜 수 없이 아파도
사랑했던 너를 놓아야 해
하루를 돌릴 수 있다면
마지막으로 널 안아보고
내 맘이 아니었던 거라 솔직히 말할 게
너 없는 하루도 견뎌내…
On Thursday, rapper OVAN released a new single titled "어떻게 지내" or "I Need You," which quickly climbed up to number one on Genie's realtime music chart the day of its release. Though this may sound like great news, he has been receiving backlash by being accused of somehow manipulating the charts, which knocked off BTS' "ON," IU's "Give You My Heart," and Zico's "Any Song."
OVAN, who's birth name is Jo KangSeok, even took to the social media platform, Instagram, to respond to the rumours via Instagram Stories.
"I don't want to be hurt, and I don't want to hate anybody. It's not a lie. I'm sorry that I'm someone who is doubted because I'm not worthy. I'm sorry, but it's not a lie."
@ovanjinjjada1997
Unfortunately, this is not the first time OVAN deals with these sort of rumours. Back in 2018, he was accused of chart manipulation when his single "TWENTY (feat. Shaun)" quickly climbed up the charts.
Anyway, the song has a bright melody in contrast to its lyrics, where OVAN talks about missing someone after a breakup and fantasising about seeing them again.
Ovan debuted in 2017 with the EP "과일 (VIRGI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