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어떻게 지내
liilithmin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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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안녕) 안녕 . ⋆ ・˳ . ⭒ (어떻게 지내) 나는 뭐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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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ga-dingg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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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 곳 이 필요해서 들렀어.
잘 지내? 내가 모르는 사람 들. 잊혀진 사람들, 그리고 날 알고 있는 사람들.
기온 차이가 많으니, 감기 조심하길 바래.
난 요즘 기력이 없어. 집 에 오면 뭘 하기가 싫더라고.
일상의 반복이야. 출근 하고, 회의하고. 밥 먹고 집에 와서 청소하고 빨래 하고.
기복이 없이 지내려고 노력해. 멋진 삶, 사진 등은 없는데 굳이 그러고 싶은생각이 안들어.
너네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잘 지내. 행복하고, 말 뿐이지만. 어떻게든 살아가야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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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aline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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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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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rewatching the MV for Screen Time by Epik High and Hoshi trying to figure out which lyrics stick out to me the most but it's all so good 😭
i love how the song begins with
어떻게 지내? How have you been?
and ends with
궁금해서 미안해서 이렇게 지내. I'm curious. I'm sorry. That's how I've been.
which wraps up the whole message of the song beautifully
honestly i just really like the way Hoshi sings his lines, even how the 난 그럭저럭 is split into two like "I'm just...so-so..", the character's too out of it and exasperated and he conveys it so well
i really like how you can sense the bitterness in Tablo and Mithra's lyrics too
너의 글에서, 미소띈 사진에서 내 헛된 걱정 무색할 만큼 잘 지내서 차라리 다행인듯해 난 미안했어 내가 괜찮아지는게 In smiling photos, My needless worries pale in comparison to how well you’re doing. It’s actually kind of a relief; I was feeling sorry about getting better.
Baby, I'm fine, don't worry about me I'll be okay 잘 살고 있으니 Don't cry 난 그럭저럭 Baby, I'm fine, don't worry about me Stare at my phone till the world is asleep Goodnight
and especially the "that brand of happiness never fit me anyway" (i'm getting different translations for it though)
그런 행복은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이지
but yeah, i love all of Hoshi's lines cause they're just an endless list of questions that gets reintroduced throughout the whole song and ugh, the whole song works so well, i don't think i can put into words how well-balanced and structured it is, the way the climax is still so soft, you have Mithra and Tablo deliver the bitter lines while Hoshi feels like the sadness entwined within the whole sorrow, they are anger and jealousy but he represents the pure sadness that is at the stem of it all, just so sweet and resigned
PUT A “∞” IN MY ASK BOX AND I’LL SHUFFLE MY MUSIC PLAYER AND GIVE YOU MY FAVORITE LYRIC FROM THE SONG THAT COME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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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skz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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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ꫂ mixt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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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E DISTRIBUTION
HELLEVATOR :
0:40
"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
1:24
" My hellevator "
2:20
"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
3:38
" My hellevator "
BEWARE :
0:50
" I want you to understand me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오늘도 나는 짖어 "
1:19
" 이젠 잠도 편히 못 자겠어 언제부터 푹신해야 할 베개가 쿠션 아닌 책 더미가 됐는지 난 이 상황을 부셔 버릴 힘을 원해 수만 번의 푸쉬업도 소용없지 "
1:48
" I want you to understand me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오늘도 나는 짖어 "
2:52
" 어머나 어머나 이건 뭔데 어머나 어머나 "
SPREAD MY WINGS :
0:43
" 내가 민증을 받게 되면 기쁜 마음을 감추기 바쁠듯해 그 동안 못해 어린 티를 못 내는 척 삐뚤어진 듯 반듯해 "
1:09
" 뭐든 서툴지만 처음이란 단어가 좋아 어리숙하지만 이대로만 "
1:18
" 지금은 어려워 "
1:21
" 올까 봐 두려워 "
2:29
" 어른스럽고만 싶어서 "
YAYAYA :
1:02
" 붙잡아줘 내 손을 꼭 붙잡아줘 "
1:34
" Pop pop pop pop pop 통통 튀는 매력 Dot dot dot dot 당장 점 찍어놔 바빠 매일 바빠 빠지는 게 하나 없는 넌 오늘도 바빠 "
1:53
" Oh 갑자기 떠나가네 "
2:04
" 내 꿈속에서 너는 잔인한 것 같아 "
2:08
" 눈뜨면 내 앞의 너는 사라질 것 같아 "
2:20
" 널 갖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
2:23
" 자신감 속에서 방황할 나이 "
2:40
" 잘 때마다 1위 생각해 또 다른 놈들은 다 생략해 답답하다고 도망을 치는 내게 네가 하나 알려줬어 출구 없어 no way "
GLOW :
0:38
" 머리도 못 말리고 나온 우리 저 멀리 화창한 날씨에 비 맞은 머리로 보이는 멋쟁이들 누가 봐도 한 식구지 지각엔 하나같이 겁쟁이들 "
1:52
" 우리의 연습 결과가 어떨 지의 문제 연습실의 거울을 보면서 매일 묻네 오류 난 시험문제 답은 두 개인듯해 정상 아님 나락 둘 중 어디 가늠 못 해 "
2:46
" 지도 하나 없이 위로 가는 길은 뒤도 돌아보기 싫은 미로 앞만 보고 달려 어둠 속을 환히 밝혀 "
3:10
" 밤 하늘을 봐 "
3:13
" 환한 저 별들을 봐 "
3:16
" 어두울 때 더 빛나는 우리 모습 같아 "
SCHOOL LIFE :
0:08
" 아침 7시 알람이 댕 창문 사이 햇빛은 쨍 일어나란 엄마의 잔소리는 마치 한여름 밤 모깃소리 교복을 마치 잠옷인 듯 구겨 그 안에는 사복까지 두 겹 잠자고 싶어 등굣길에 알아냈지 걸으며 잠자는 법 "
0:31
" 아 쌤 우리 나이 겪어봤으면서 왜 모르는 척해 아 왜 자꾸 뭐라 해 "
0:49
" 내일은 좀 다를 거라 믿고 싶은걸 School life 오늘도 난 "
1:33
" 원하는 건 절대 못해 거울 앞에 나를 볼 때 제발 그만해 "
1:40
" 학교 종소리가 땡땡땡 "
1:51
" 내일은 좀 다를 거라 믿고 싶은걸 School life 오늘도 난 "
2:40
" 내일은 좀 다를 거라 믿고 싶은걸 "
4419 :
0:45
" 서로서로 싸웠던 추억들 위로 위로 날 도와줬던 친구는 자기의 꿈을 찾아 표를 빨리 끊고 데뷔라는 정류장에 도착해 응원할게 "
1:19
" 너는 어떻게 지내 텅 빈 내 옆자리는 허전해 잊을 수 없는 날들 뒤로해도 그저 안부 인사라도 "
2:38
" 시간을 멈춰서 너와의 추억을 다시 "
2:59
" 우리 자주 앉았던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도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가슴 깊이 새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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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UT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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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센터 분들이랑 뭔가 컴이 잘못되어서 오늘 저녁 회식이 아니라 내일 점심 회식을 하는거였더라고...
그래서 저녁은 그냥 출장온 우리들끼리 회사 차 빌려서 낙조를 보러 애월로 갔다.
애월맛집 검색해서 고기파는곳을 찾고, 또 그냥 해안가니까 커피파는곳이 있겠지 하고 근처를 걷다가 바다를 볼 수 있는 펍에 들어가서 전원 무알콜을 먹고 해안길따라 걷다가 숙소 돌아와서 나는 반신욕🌕
슬리퍼 신고왔는데, 옷도 하루 더 여유분은 없는데 어떻게 해요~~라고 하니 사서 입어라 회사 세탁실을 이용해라 코인세탁소 가라 등등 ㅋㅋㅋㅋㅋ 놀다올 방법을 마련해주는 사람들....
당장 이마트가서 선글라스랑 좀 더 편한 신발이라도 사려고 했는데 숙소 돌아오니까 좀 늦어져서, 그냥 내일 어디서 티셔츠나 한개 사고 ㅋㅋㅋ 그것도 마땅치않으면 가져온 옷 빨아서 또 입고...그래보려고 함.
회의를 열심히 했는데 결론이 안나서 지금 마음이 찝찝
열심히는 해도, 꼰대가 되진 말아야지
니가 보고싶다 어떻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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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svoguerice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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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기야, 보고 싶어! 어제 당신에게 일어난 좋은 일 세 가지를 말해줄래?
안뇽 !! 세 개, 응? 음 .. 친한친구하고 이야기했고, 난 두 리그 경기를 이겼고, 카피바라 램프 샀어 ㅎㅎ .. 자기야 어떻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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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tolflash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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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후 40초 또래들 다 어떻게 지내 (행동해야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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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trill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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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
요즘은 어때?
네가 걱정돼서
매일 이렇게
몇 번씩 확인해
하던 일은 잘 되는지
아픈덴 없는지
후회는 없는지
난 그럭저럭
[Post-Chorus: Tablo, HOSHI]
Baby, I'm fine, don't worry about me
I'll be okay, 잘 살고있으니
Don't cry
난 그럭저럭
Baby, I'm fine, don't worry about me
Stare at my phone till the world is asleep
Goodnight
[Verse 1: Tablo]
습관이란게 무섭다는 말
맞더라
널 마주보던 아침이 익숙해
눈만 뜨면 또 화면 앞
넌 몰라도
난 너와 여태 단 하루도
떨어진 적 없어
예전보다 I got you close
일이 손에 안잡힐 수 밖에
두손 다 해 너와의 연을 쥐고 있네
실은 끊어졌다는 걸 모르고
다시 밤이면
지쳐 잠들 때 까지
It's hard to let go
[Verse 2: Mithra Jin]
결국
우린 이별의 온도마저 다른가 봐
너라는 옷을 벗고 가슴 시려 아픈 나와
아무 일 없다는 듯 지내는 널 봐
넌 내가 알고있던 것보다 차가운 사람
너의 글에서
미소띈 사진에서
내 헛된 걱정 무색할 만큼 잘 지내서
차라리 다행인듯해
난 미안했어
내가 괜찮아지는게
[Chorus: HOSHI]
어떻게 지내?
요즘은 어때?
네가 걱정돼서
매일 이렇게
몇번씩 확인해
하던 일은 잘 되는지
아픈덴 없는지
후회는 없는지
난 그럭저럭
[Post-Chorus: Tablo, HOSHI]
Baby, I'm fine, don't worry 'bout me
I'll be okay, 잘 살고 있으니
Don't cry
난 그럭저럭
Baby, I'm fine, don't worry 'bout me
Stare at my phone till the world is asleep
Goo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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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yar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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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약국-사랑한다고 말하는 천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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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umblr 방문객 여러분~
남성건강 도우미 24약국입니다.
사랑해. 이 세 단어는 너무나 간단하지만,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다. 사랑은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포옹,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 상대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만드는 것, 좋아하지 않는 영화를 보러 함께 가주는 것 등을 통해 말이다. 따라서 “사랑해”는 포옹, 조용한 순간,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질문, 상대가 혼란스러워할 때 내미는 도움의 손길이다.
감정은 행동과 말로 표현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감정을 언어를 통해 “말할” 수 있다고만 생각한다. 우리는 상대방의 태도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들의 감정을 알아채기 때문에, 이는 사실이 아니다. 세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 사랑해” 라고 말할 수 있는 수천가지 방법이 있다.
“사랑해”의 의미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고 연인과 몇 번의 장벽에 부딪혔을 때, 당신은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되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수줍은 “ 사랑해” 를 시작하고, 자신의 감정을 확신했을 때만 “ 사랑해” 라고 말한다.
우리는 연약하고 섬세하며 심지어 진부한 감정에 노출된다. 따라서 우리의 감정을 내보임으로 인해 우리가 상대 또한 같은 감정을 표현하도록 강요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렇게 침묵이 시작되고 계속되며, 이 상태로 며칠, 몇 주 또는 몇 달이 지나갈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사랑해”를 말할 각자의 리듬과 속도를 따를 때, 사실 이 세 단어는 그들 안에서 훨씬 더 큰 애착을 형성하고 있다. 이 단어는 약속, 확신, 아직 내딛고 싶지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 내딛는 발걸음을 의미한다.
단어를 쓰지 않고 “사랑해”라고 말하는 방법 우리는 돌이 아니며, 심장과 감정이 없는 로봇도 아니다. 그러나 말로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은 완전히 다른 주제이다. 당신은 연인, 부모님, 친구나 조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마법의 세 단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상대에게 애정과 사랑, 관심을 보일 수 있는 방법은 수천가지가 있다. 이는 상대를 향한 태도에 기인한다. 상대를 걱정하고 상대가 괜찮기를 바라는 마음말이다. 일상 속 우리의 행동은 상대에게 계속해서 “사랑해”라고 말하는 극단적인 행동보다 더 잘 우리의 감정을 나타낼 수 있다.
“ 오늘 하루는 어땠어?” “ 운전 조심해.” “ 걸칠 것 잊지 마.” “ 네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라자냐를 만들었어.” “ 네가 영화를 골라.” “ 잘 잤어?” “ 내가 애들을 데려갈게.” “ 침대에 있어, 아침 가져다 줄게.” “ 그 치마 네가 입으니까 정말 예쁘다.” “ 네가 좋아하는 쿠키를 사왔어.” “ 태워다 줄까?” “ 잘했어!” “ 저녁 정말 맛있다.” 이 목록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다른 사람에게 우리의 관심을 보이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 보이는가? 행동하는 것은 두려움과 편견 사이에서 계속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만큼 가치있다. 당연히 당신도 “사진은 수천가지 단어의 가치가 있다”는 유명한 경구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경우 “좋은 태도는 우리가 세 가지 단순한 단어와 그 단어가 표현하는 행동을 취했을 때 더욱 좋고 발전한다.”
“좋아해”와 “사랑해”의 차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라고 말하기 전에 “좋아해”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좋아해”는 소유를 나타내고 “사랑해”는 스스로를 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사실 우리는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기적적이고, 독특하고, 엄청난 말을 하는 데 있어 부끄러워하거나 의식하지 말라. 당신은 행복해질 것이고, 상대도 행복하게 할 것이다. 또한 “ 말은 바람이 불면 날아간다” 는 사실을 기억하라. 관계의 기초를 세울 때, 말은 행동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 보고싶어.” “ 잘 지내.” “ 좋은 밤 보내.” “ 네 생각하고 있었어.” “ 오븐에 음식 준비 다 됐어.” “ 집에 가면 연락해.” “ 우산 챙겨가.” “ 커피 마실래?” 오늘 당신은 어떻게 사랑한다고 말할 것인가?
--24약국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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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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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전 날에 푹 잠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역시 수면이 삶의 질을 결정한드아.
일요일 저녁부터 '립반윙클의 신부'를 마저 읽고 있습니다. 이 속도라면 화요일인 오늘 안엔 다 읽지 않을까 싶어요. 나와 닮은 점은 없지만 왜 이렇게 주인공 '나나미'만 나오면 먹먹할까요. 엄청나게 큰 불행도 없지만 그렇게 작은 불행들이 쌓이고 쌓여서 코너로 몰린 나나미. 이와이 슌지는 이런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내지. 이제 또 어떤 소설을 낼까요, 슌지는.
오늘은 보고할 것이 크게 없네요. 무난한 일상을 살았다. 그리고 그 여자 친구들이 언제 뭉칠지 대충 감이 잡혔고요. 무슨, 말만 하면 일사천리야. 기쁘면서도 당황스럽네.
당신한테 미안한 게 있다면 '헤어지자'는 말을 했을 때. 무슨 숨이 막힐 것처럼 울어... 근데 그때 당시에 거짓은 없었어요. 그 말을 해주고 싶었다. 어떤 충동적인 것도 없고 당신을 가볍게 생각해서 얘기한 것이 아니라는 말. 오히려 진심이었기에 그 힘듦을 다 짊어지는 게 버거웠겠죠? 그때로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난 당신을 언제 처음 알았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다 잊었거든요. 그게 벌써 2년 전인지(아, 2년은 확실히 넘었겠구나), 3년 전인지, 4년 전인지. 나한텐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으니까 굳이 그때 지옥을 떠올릴 필요가 없잖아요. 생존 본능인 거죠, 뭐. 내 10대가 기억이 안 나고, 내 20대도 잘 기억이 안 나고, 언제도 기억이 안 나는 것처럼. 그 모든 걸 기억해야 한다면 지금쯤 미쳐있을걸요.
늘 얘기하듯 지난 일에 연연하지 않기에(근데 지난 일에 칼 가는 분들은 나도, 당신도 아닌 그 외에 내 편인 분들인 듯. 이제 관심도 없는데 뉴스 우연히 발견할 때마다 덜덜해... 아직 분이 다 안 풀리셨어들) 이것 또한 신세 한탄이 아니에욧. 당신이 여전히 그걸 트라우마로 가졌고, 최근까지도 내가 감정적이고 충동적이게 심장을 덜컹 내려앉게 했다고 생각할��� 봐, 그 오해를 풀어주려고 쓴 것.
덧.
몇 번씩 언급한, 손절(당)한 그 애는 많이 아쉽네요. 힘들 때 버팀목이 돼주는 말을 많이 해줬는데. 언제 한 번쯤 '잘 지내?'라고 다시 카톡이 온다면 반가울 텐데. 쩝.
아직도 소중한 사람들은 내게 친한 지인으로 남아있지만 '언제든 남아 있었으면 좋았을 사람들'이 나로부터 멀어지길 선택하는 건 언제나 아쉬운 일이네요.
아, 고속버스 타고 친구네 집 가서 술 한 잔 마시고 오고 싶다. 곧 보자면서 언제 올라오려고,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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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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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는 일방효가 아니고 상방효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효 라는 것은
상대에게 존중 받을 때 즐거워 지고,
즐거움이 극에 달하면 기쁨까지 가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에게 존경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때는 행복해진다.
우리의 의식차원을 3단계로 나눌 수가 있다.
1단계는 상대를 이롭게 하면 즐거움이 오고,
이렇게 해서 상대가 좋아하면
2단계 기쁨이 오고, 이것을 통해 상대가
나를 존경하면 나는 행복해 지는 것이다.
행복은 물질을 나에게 준다고
내가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존경 받으면서 행복이 오는 것이다.
>>>>>>>>>>>>>>>>>>>>>>>>>>>>
존경받지 못하면
우리는 행복을 맛볼 수가 없다.
좋아하는 것 이런 것으로
우리는 행복을 맛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뭔가 존경 받을 짓을 안하고는
"달링, 나를 사랑해!?" 라고 한다.
이것은 천년가도 좋아는 할 뿐 존경 까지는
안되는 것이다.
내가 상대를 위해서 행하는 것이
존경 받을 때 나는 행복해 지기 때문에
상대로 부터 존경을 받아야 행복해진다.
내가 이쁘다고 "달링 사랑해" 한다면
너는 다이아몬드 준다고 "행복하다" 라고 하면
나는 멍청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보석중에 보석은
상대의 존경을 받을 때 이다.
이때 행복해 지는 것이다.
>>>>>>>>>>>>>>>>>>>>>>>>>>>>>>>>
사람이 나에게 존경하고
존중 한다는 것은 인간으로 살고 나서
천상으로 가면
내가 지상에서 얼마나 존경 받았는가에 따라서
큰신이 되고, 그다음에 신이 되는 척도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즉 존경을 받고 천상에 가면
최고의 큰신이 되는 것이다.
존경을 받고 즐겁고, 기쁘게 간 사람들은
중간에 단계의 천신이 된다.
그리고 신의 세계에서
등급이 상,중,하가 있다면
중은 천신 중에 중간직급을 가진 중간 신이 되는데
지상에서 존중 정도는 받고 가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존중받고 기뻐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쁨을 알고 가야지만
그래야 천상에서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하급신이라도
우리가 즐거움 정도는 맛보고 가야하는 것이다.
이것이 싱, 중, 하 이다.
그다음에 상, 중, 하에 못들어도
그밑에 있어야 하는 신들이 된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
신들을 하층, 중층, 상층으로 나누면
10급 까지 세분화 할 수 있는데
1,2,3급은 상층이고, 다음에, 그다음에 이렇게
10급까지 내려오는 신들로 나누어 진다.
즉 이것을 더 세밀하게 따지면
1000급까지 내려 갈 수 있다.
굉장히 미안한 소리지만~
그래도 우리는 알것은 바로 알아야 한다.
즉 신들의 레벨이나 급수가 1000갈래이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혜택을 다 입고 태어나서
우리가 활동을 하고 해탈을 할 때는
1000갈래 안에서 30%안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 중, 하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마지막 삶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자연이 평가를 해서
우리가 그만큼 가벼워 지는 것이다.
>>>>>>>>>>>>>>>>>>>>>>>>>>>>>
우리가 부모님을 즐겁게 하는 것은
영혼이 같이 살 수 있는 길이 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즐거워지는 것을
설명 하자니 그런데......
그러면 비유를 하나만 더 들겠습니다.
예를들어 부모님과 내가 이야기가 잘 통한다.
그러면 내가 즐겁나요? 밉나요?
그리고 서로가 좋아 한다면 즐거 울까요?
"즐겁습니다."
그럼, 우리가 서로가 즐겁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하는 것을 부모님에게 이해를 잘 시키고
또 부모가 자식에게 이해를 질 시킨다면
그렇게 됩니다.
이러면 우리는 천상 가서도 헤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서로가 갈라지고 있고
따로 살려고 하고 있다.
만나면 다투거나 인상 쓰다가 헤어지는데
이것을 서로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가족이 통하지 않으면
서로가 어려워지는 환경으로 간다는 말입니다.
가족은 소통이 되고 만나면 좋아야 한다.
좋아서 이야기 꽃이 피고 이렇게 헤어져야 한다.
그런데 만나기 싫다 라는 생각이 들면
만나러 가면 안되는 것이다.
그래도 가족인데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는데
"찾으면 안된다."
너가 그래도 가족을 만나면
우리 가족을 어렵게 만들자는 이야기 입니다.
즉 우리가 소통이 안되면
서로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
그러면 친구랑 소통이 안된다?!
그렇다면 지금 만나면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만나면 어디까지 만나면 될까요?
"커피 한잔 할래?"
그래서 이야기를 하다가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이럴 때는 얼른 헤어져야 한다.
서로가 말이 통하지 않는데
같이 있다면
너도나도 어려워진다.
이것을 잘 이해를 해야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만나서
너무 좋다면
좋으면 같이 잘 지내~
그런데 조금 뻑뻑하면 빨리 떨어져야 한다.
그리고 뻑뻑한 것은
내가 모자라서 그런 것이다.
질량이 모자라서 그런 것인데
그래서 내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것이다.
>>>>>>>>>>>>>>>>>>>>>>>>>>>>>>>>>
��래서 효 라는 것은
서로가 즐겁게 하는 것인데
자식이 즐겁다면 부모는 당연히 즐겁다.
그래서 효 라는 것은 상방으로 이루어 진다.
부모님이 즐거워하는 만큼 내가 너무 즐겁고,
그리고 자식이 즐거운 만큼 부모 또한 즐거운 것이다.
이렇게 상방효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부모만 즐겁고 나는 우울하면
이것은 효가 아니다.
이것이 상방효 라는 것이다.
그래야 진짜 효이다.
만약에 우리가 즐거움이 일어 난다면
상대도 즐겁고
나도 즐거움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런데 상대는 힘든데
나는 즐겁다?!
이런 환경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좋으려면 상대도 좋아야 하고,
내가 즐거울 려면 상대도 즐거워야 하고,
내가 기쁘다면 상대도 기쁘야 하고
이런 것이다.
그런데 내가 즐거운데 상대는 즐겁지 않다면
이것은 즐거운 것이 아니다.
친구하고, 사회하고
그사람이 좋은 만큼 내가 좋아야 한다.
즐거움도 이렇게 되야한다.
>>>>>>>>>>>>>>>>>>>>>>>>>>>>>
즐거움, 기쁨, 행복 모두다 상방성이
맞물고 있는 것이다.
내혼자 즐겁다고?
내혼자 즐거움은 절대 오지 않는다.
상대들이 좋아야 내가 즐겁고
이런 것이 맞물려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공부를 한다면
이런 원리가 숨어있는 것이다.
상대가 없이는 절대 즐거움은 오지 않는다.
이것이 상대성이론이다.
물질도 상대성 이론으로 운용이 되지만
인간도 상대성이론으로 운용이 되는 것이다.
상대가 없이는 내가 없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된다.
유튜브정법강의 12596강 naya
https://youtu.be/0Eym10jcQ2o
#효라는것은 #상방효 #유튜브 #정법강의12596깅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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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zam2-movi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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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 2 신들의 분노 한글 자막
샤잠 2 신들의 분노 한글 자막 올립니다.
샤잠 2 신들의 분노 보기 Shazam! Fury of the Gods 2023 자막 <<
샤잠 2 신들의 분노 출연진:
샤잠 2 신들의 분노 쿠키영상:
샤잠 2 신들의 분노 개봉일: 2023년 3월 15일
샤잠 2 신들의 분노 러닝타임: 130분
샤잠 2 신들의 분노 ost: MisterWives - SUPERBLOOM
Shazam! Fury of the Gods 2023 srt 자막 삽입 되어 있습니다. 막 정신나갈정도로 흔들어 대는건 아니나 일부 지점의 경우 귀 뒷쪽에서 바람을 쏴주어 놀랄 수 있는 효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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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X로 보시고 싶어하시는 마음은 아해합니다만 심장수술 받으신 상태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담당 주치의와 상담 후 관람하시거나 다 나을때까지 관람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샤잠 IMAX포스터는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샤잠은 이미 망해버린 영화라.. 용산 IMAX관(624석)에 걸려있는 지금도 600석 이상 텅텅 빈 상태로 상영하고 있으며 다음주 수요일부터는 IMAX 상영 스케쥴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인데 예매 경쟁율이 가장 높은 최고스펙의 대형 상영관 관객이 10명 내외면 제대로 망했다는 뜻입니다.
시간표를 확인해보니 다음주 수요일부터 귀멸의 칼날과 스즈메의 문단속을 IMAX관에서 교차로 상영합니다.
샤잠 2 신들의 분노 한글 자막 영화 '샤잠!(Shazam!)' 예고편에서 사용된 배경음악은 "My Name Is Human"이라는 Highly Suspect(하일리 서스펙트) 밴드의 곡입니다. ​ 그리고 예고편에서 캐릭터가 "Hey, what's up? I'm a superhero."라는 ��어를 중얼거리는 장면이 있는데, "what's up?"은 일상적인 인사말로, "어떻게 지내?"라는 뜻입니다. "I'm a superhero"는 "나는 슈퍼히어로야"라는 뜻입니다. 이 부분은 영화의 주인공이 슈퍼히어로가 된 순간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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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lip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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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 ㅤ  ˒ 𝗺𝘆 𝘁𝗶𝗺𝗲 𝗻' 𝗳𝗶𝗹𝘁𝗲𝗿 enthusiastic
kookmin au
donde jimin es amante del océano, y jungkook, su novio, lo lleva a un viaje sin saber que un día jimin jamás volvería; dos años después vuelve al mismo lugar donde lo perdió, él sabe que no tiene ninguna oportunidad de volver a verlo pero ¿será eso cierto?
kookmin au
en la tienda magic shop habitan seis personas, uno encargado de recibir a los clientes, y los otros cinco de hacer felices a las personas, un día jungkook va a esa tienda, ellos intentan de todo para que sea feliz, pero nadie lo logra, hasta que se les ocurre una idea, pero ¿funcionará?
kookmin au
jimin tiene miedo de que descubran que es homosexual, su vecino jungkook lo sabe, y no duda en ayudarlo a aceptarse y amarse a sí mismo
kookmin au
cada mes agregan nuevos cuadros en la galería favorita de jimin, él siempre va a observarlas y analizarlas, jungkook es nuevo en la ciudad, y apenas descubre la galería va a aventurarse, sin saber que no exactamente los cuadros lo iban a cautivar 
kookmin au
cada mes agregan nuevas esculturas y cuadros en la galería favorita de jimin, él siempre va a observarlas y analizarlas, constantemente se siente observado pero cree que sólo es su imaginación, hasta que un día descubre al chico que no le quita la mirada de encima y decide encararlo
— Estás en una galería rodeado de arte, pero aún así decides mirarme ¿no crees que es una falta de respeto a las obras?
— De todo lo que puedo observar, tú eres la mejor obra de arte que puedo apreciar.
diag
#𝐉𝐈𝐊𝐎𝐎𝐊: wanna gay rights 🏳️‍🌈 
it’s been 00 (zero) days without loving 𝑗𝑖𝑘𝑜𝑘 our record is 00 (zero) days ☆★   
#제이꾹  𝑡𝘩𝑒𝑦 𝑤𝑖𝑙𝑙 𝑔𝑜 𝑡𝑜 𝑡𝘩𝑒 𝑚𝑜𝑜𝑛 𝑡𝑜𝑔𝑒𝑡𝘩𝑒𝑟 ·˚ ♡·₊  
#ジミン  ⋆  #ジョングク 🍜 
₍☕₎ˀˀ . . #박지민 𝐡𝐞𝐚𝐯𝐞𝐧 𝘪𝘴 𝘢 𝘱𝘭𝘢𝘤𝘦 𝘰𝘯 𝐞𝐚𝐫𝐭𝐡 𝘸𝘪𝘵𝘩 𝘺𝘰𝘶 #⃞ggukie ㅠㅠ
ㅠㅠ ... 𝕘𝕔𝕗_𝕚𝕟_𝕥𝕠𝕜𝕪𝕠.𝕞𝕡𝟛 「 🍰 」
𝗒𝗈𝗎 𝗁𝖺𝗏𝖾 𝗍𝗁𝖾 𝗆𝗈𝗌𝗍 𝖻𝖾𝖺𝗎𝗍𝗂𝖿𝗎𝗅 𝐬𝐦𝐢𝐥𝐞 𝗂𝗇 𝗍𝗁𝖾 𝗐𝗈𝗋𝗅𝖽, 𝗍𝗁𝖾 𝗌𝗉𝖺𝗋𝗄𝗅𝖾 𝗈𝖿 𝗌𝗍𝖺𝗋𝗌 𝗂𝗇 𝗒𝗈𝗎𝗋 𝐞𝐲𝐞𝐬 𝖺𝗇𝖽 𝖺𝗅𝗅 𝗍𝗁𝖾 𝗅𝗈𝗏𝖾 𝗂𝗇 𝗒𝗈𝗎𝗋 𝗁𝖺𝗇𝖽𝗌  ━ 𝐣𝐮𝐧𝐠𝐤𝐨𝐨𝐤.
to 𝗷𝘂𝗻𝗴𝗸𝗼𝗼𝗸𝗶𝗲: 네가 나에게 미소를 볼 때 내 세상이 멈췄다, 𝗂 𝗅𝗈𝗏𝖾 𝗒𝗈𝗎 𝖿𝗈𝗋𝖾𝗏er.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 ᴡᴀʀɴɪɴɢ ˀˀ↷ this user loves #jikook more than anything . . . 💐 𝘱𝘭𝘢𝘺𝘪𝘯𝘨 𝘯𝘰𝘸 . . ⃗. 𝐭𝐫𝐢𝐯𝐢𝐚 轉 : 𝐬𝐞𝐞𝐬𝐚𝐰.𝐦𝐩𝟑
## 𝗴𝗼𝘁𝟳 ★ ✜
수빈~  오늘은 내 생일이다  21~ !! 사랑해💗
EG☻ ⿻ ㅤy · 𝗷     𓏸   국가.  ◐
𝒂𝒍𝒘𝒂𝒚𝒔 𝒃𝒖𝒔𝒚 𝒈𝒊𝒗𝒊𝒏𝒈 𝒂𝒍𝒍 𝒎𝒚 𝒍𝒐𝒗𝒆 𝒕𝒐 𝒃𝒂𝒏𝒈𝒕𝒂𝒏, 𝒈𝒐𝒕𝟕, 𝒓𝒆𝒅 𝒗𝒆𝒍𝒗𝒆𝒕 𝒂𝒏𝒅 𝒊𝒖.
⚠︎ᵎ 𝐧𝐞𝐰 𝐦𝐞𝐬𝐬𝐚𝐠𝐞: 𝘣𝘵𝘴 𝘢𝘯𝘥 𝘵𝘹𝘵 𝘢𝘳𝘦 𝘵𝘩𝘦 𝘴𝘵𝘢𝘳𝘴 𝘪𝘯 𝘮𝘺 𝘶𝘯𝘪𝘷𝘦𝘳𝘴𝘦 ♡!ˀˀ   
𝘴𝘰𝘰𝘣𝘪𝘯𝘪𝘦, 'my🐇 ✧ 매우 귀여운! 🕊️
줴뭰쒜           줴뭰쒜                 줴뭰쒜          
              줴뭰쒜              줴뭰쒜       
    줴뭰쒜                                          줴뭰쒜                           
                      줴뭰쒜            줴뭰쒜                    줴뭰쒜
너의 건강과 행복이 우리에게는 제일 중요해
(Tu salud y felicidad es lo más importante para nosotros)
요즘 어떻게 지내? 사랑해
(¿Cómo has estado? Te amo)
오늘 좋은 하루를 보냈길 바라
(Espero que hayas tenido un buen día)
| + | ✶ | 𖧵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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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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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돌릴 수 있다면 (If I can turn back)
하루를 돌릴 수 있다면 (If I can turn back)
어떤 말로도 위로되지 않는 함께였던 추억들이 찾아오는 고요함이 니가 남기고 간 자리만 우두커니 바라본다 차갑게 식은 위태로운 맘이 서로를 놓아주자고 하루를 돌릴 수 있다면 마지막으로 널 잡아보고 내 맘이 아니었던 거라 솔직히 말할 게 너 없는 하루를 어떻게 지내 잊을 수 없이 찬란했던 지난날들 온통 그대였던 순간 혼자 남은 밤 널 떠올리며 서성이던 모습조차 없어 하루를 돌릴 수 있다면 마지막으로 널 잡아보고 내 맘이 아니었던 거라 솔직히 말할 게 너 없는 하루를 어떻게 지내 잊을 수 없이 찬란했던 지난날들 온통 그대였던 순간 잡을수록 멀어지는 것 같아 견딜 수 없이 아파도 사랑했던 너를 놓아야 해 하루를 돌릴 수 있다면 마지막으로 널 안아보고 내 맘이 아니었던 거라 솔직히 말할 게 너 없는 하루도 견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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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la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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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velissimo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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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wsdayNewsday
On Thursday, rapper OVAN released a new single titled "어떻게 지내" or "I Need You," which quickly climbed up to number one on Genie's realtime music chart the day of its release.  Though this may sound like great news, he has been receiving backlash by being accused of somehow manipulating the charts, which knocked off BTS' "ON," IU's "Give You My Heart," and Zico's "Any Song."
OVAN, who's birth name is Jo KangSeok, even took to the social media platform, Instagram, to respond to the rumours via Instagram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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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want to be hurt, and I don't want to hate anybody.  It's not a lie.  I'm sorry that I'm someone who is doubted because I'm not worthy.  I'm sorry, but it's not a lie." @ovanjinjjada1997
Unfortunately, this is not the first time OVAN deals with these sort of rumours.  Back in 2018, he was accused of chart manipulation when his single "TWENTY (feat. Shaun)" quickly climbed up the charts.  
Anyway, the song has a bright melody in contrast to its lyrics, where OVAN talks about missing someone after a breakup and fantasising about seeing them again.
Ovan debuted in 2017 with the EP "과일 (VIRG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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