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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mymars20202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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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Jieun Park) 프로필 2024 ver.
숨뮤직, 노크온 레코드 대표이자 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 레슨/강의/작업 문의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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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서경대학교 실용음악대학원 실용음악학과 졸업 (컨템포러리 뮤직프로덕션 전공)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졸업 (기타 전공) 서울재즈아카데미 정규주간 기타과, 작편곡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전산학과 중퇴
[음반 제작, 공연 기획] 과카몰리 유니버스 'Little Yellow Boy', 피아니스트 정수지(Sooji Jung)의 'Spirit Romance', 'Life', 'Hope', 'Sound Your Mind', 'When Will', 옴니버스 앨범 '버스킹 프로젝트 Vol.1' 등 다수의 음반 제작. 'Inner Light', 'Spring Romace', 'My Warmest Wishes', '예술 명상 콘서트', '명상과 LIVE 음악 힐링', '두메산골 작은음악회' 등 다수의 콘서트 기획 및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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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공연, 레코딩 세션] 윤도현의 러브레터, SBS 인기가요, KBS 뮤직뱅크, MBC 음악 중심, 이소라의 음악도시, 윤상의 라이브 클럽 등 출연.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문화일보홀, 뮤지엄 산SAN, 힐리언스 선마을, 서울평화문화축제,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 원먼스 페스티벌, 모란미술관, 다수의 행사 및 라이브 클럽 공연. 탱고 오케스트라 ‘네오마’ 활동. '낙향문사전', '우리집', 'Antiretroviral Man' 등 OST 참여.
[작편곡, 미디 작업] 영화 '날씨와 생활', '가슴에 품은' 음악 감독. 세월호 3주기 추모음반 '미안(未安)' 참여. '하루 명상' 앱(App) 오프닝/클로징 음악 담당. 경희대 발레단 '발레노바' 음악 작업.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대표 선수 국내 및 국제 경기용 음악 작업. KTF 모바일, 다날 노래방 미디 작업. (주)클라무닷컴 음원개발팀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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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활동] KIRD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대법원 사법역사문화교육관, KT 대전인재개발원, 삼성화재 유성원수원, 동양인재개발원,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 화담숲 힐링캠퍼스, 전라남도 교육청 교육연수원, 아르떼 아카데미 등에서 기업 강의. SMMA아카데미, 파워하우스 뮤직인스티튜트, CMP 실용음악학원, 중앙뮤직아카데미, 모티브 실용음악아카데미, 실용음악전문학원 매치스투디오, 과천 실용음악학원, 노원청음 실용음악학원 등에서 일렉기타/통기타/작편곡/미디/앙상블/화성학/청음 강사. 신일중학교, 별가람중학교, 별내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통기타반 강사. 잠신고등학교, 한광고등학교, 금호여자중학교에서 동아리 밴드부/기타부 강사. 대광고등학교, 휘경공업고등학교, 고척중학교, 신도중학교, 호원중학교에서 방과후학교 통기타반/밴드반 강사. 양강중학교, 오금고등학교에서 특기적성교육 밴드부 지도 교사.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클래시안 등에서 통기타/ 클래식 기타/우쿨렐레 동호회 지도 강사.
[저서] 응답하라 감성기타 1 (2012, 음악세계) 응답하라 감성기타 2 (2013, 음악세계) 전설을 노래하다 2: 조용필 편 (2013, 음악세계) 우리가 사랑한 통기타 1980 베스트 (2015, 음악세계) 우리가 사랑한 통기타 1990 베스트 (2015, 음악세계) 놀면 뭐하니? 지금부터 기타! (2020, 음악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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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neltv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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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list Music] 'Psychic' - The Wildcardz & Raquel Castro의 매혹적인 음악세계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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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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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Audio] 배유나 (Bae Yuna) - Haydn - Sonata Op. 16-31 | 13th T&B https://youtu.be/fEVQnffy66Y 매일 새로운 음악을 만나고 싶다면 다날엔터 구독( ღ'ᴗ'ღ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mctTnUfbeoycGhieZQAmw/ 🎤 Artist : 배유나 (Bae Yuna) 🎵 Song : Haydn - Sonata Op. 16-31 👉 Album : 13th T&B - #배유나 #13th_T&B #Haydn #Sonata_Op_16-31 2022 T&B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 1등 수상자 떠오르는 클래식 샛별들의 실황 연주 음반 [13th T&B] 발매 작은 손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는 신예 아티스트 배유나 '13th T&B' 음반 발매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하‘티앤비)가 신예 아티스트들에게 최고의 소망인 음반 발매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들은 2022년 5월 28일(토요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각 부문별 1등으로 입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배유나는 2022 사계콩쿠르1위, 2022 음악세계 서울지부2위, 2022 수리콩쿠르 3위, 2022 태앤비콩쿠르1위 등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아티스트이다. 제13회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는 2022년 5월 28일(토요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진행되었으며, 8의 수상자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신예 아티스트에게 녹음실의 현장은 다소 낯선 경험일 수 있으나 라이브 연주라는 설렘과 긴장 속에서도 1등 수상자답게 모두 각자의 기량과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이 음반은 각 음반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또 콩쿠르 입상자는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음반을 기획한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사장 박태환)는 흙 속의 진주와 같은 신예 아티스트를 발굴하고자 ‘전국 음악 콩쿠르&국제 음악 콩쿠르’를 매회 개최하고 있으며, 1등 입상자에게 다양한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 [Credit] ■ Program [피아노 배유나 / Bae Yuna] Track 1. Haydn - Sonata Op. 16-31 Track 2. Beethoven - Sonata Op. 78 No.24 Track 3. Rahmaninoff - Etude Op. 39 No.6 ⓒ Danal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 For More Information'◡'✿ http://music.danalenter.co.kr/ https://www.instagram.com/danalent_music/ http://www.facebook.com/DanalentMusic #다날엔터테인먼트 #DanalEntertainment #다날엔터뮤직 Danal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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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mmusic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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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신청 마지막 날입니다. 유캔두 앱 다운 받고 '통기타'로 검색하세요~ '카카오 프로젝트 100' 인기 프로젝트 <왕초보 통기타 배우기, 놀면 뭐하니? 지금부터 기타!>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유캔두 앱으로 진행되며 보증금 없이 진짜 무료 레슨입니다~ 백일 동안, <놀면 뭐하니? 지금부터 기타!> 교재를 기반으로 진도가 나갑니다. 처음 배우시는 분들은 '왕초보반'으로 통기타 쌩기초부터 4개의 마스터 곡(~P.100)까지, 지난 프로젝트에서 앞부분을 배우신 분들은 '중급반'으로 마스터 곡부터 합주용 이중주곡까지 배우게 됩니다. 매일 진도에 따른 두 종류의 미션을 드리고, 본인의 실력에 따라 둘 중 하나를 연습한 후 글/사진/동영상 중 하나로 인증해주세요. *인증 기간 : 2021.12.01 ~ 2022.03.10 #놀면뭐하니지금부터기타 #통기타교본 #통기타교재 #통기타배우기 #통기타레슨 #통기타왕초보 #통기타독학 #통기타 #기타리스트박지은 #음악세계 #카카오프로젝트100 #플백 #유캔두 #일단백챌린지 #백일프로젝트 #온라인강의 #언택트레슨 #비대면수업 #무료강의 #저자직강 https://www.instagram.com/p/CW42I-hlPF3/?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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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860606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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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New Publication in Instagram of @umimama00 성신여대 오랜만에 횽아 콘서트 #2022김현중콘서트 👽 형아의 새로운 음악세계 너무 좋다, 뭔가 진짜 어렸을때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고 있어서 인지 몰라도 오빠의 모든것들이 행복해보였다🙃 들썩들썩 콩콩콩 오랜만에 뛰어봄🥴 건강하게 월드투어 잘 하고 돌아왐!! #김현중#김현중콘서트 #김현중월드투어 #화이팅#👽#늘#응원해 #행복함#오랜만에#형아들#좋다 #패밀리 #벌써#19년 ..#❤️ https://www.instagram.com/p/ChjoqZWukPfEYvw9o-N5IJG9zUiaiV-aaTs8p80/?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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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juenblo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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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Kajuen) 한일 듀오가 풍성하게 수놓는 사운드 속으로 | #21 INTERVIEW
일본어 원문: http://buzzyroots.com/?p=4841
발행 날짜: 2021/10/22
작성자: Izumi 
최근 온라인을 통해서 국가를 초월한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해지고 있다. 일본과 한국의 아티스트들도 메이저와 인디를 불문하고 교류기회가 늘어나면서, 작년 봄, 서울 출신의 안쏘(Ansso)의 음악 프로젝트인 멜로우 블러쉬와 도쿄에 거주하는 미야오우가 "온라인 뮤직 듀오", 과수원(Kajuen)을 결성했다. 음악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아트워크를 만드는 다재다능한 두 사람이 음악& 비주얼을 제작한 첫 EP, <상념채색> 한국어, 일어, 영어 가사와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축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가 어우러진 음악세계, 그리고 생생한 아트웍까지 독특한 세계관에 빠져든다. 올해 3월의 디지털 릴리스 직후부터 한일에서 반향을 얻어, 6월에는 LP판, 그리고 9월에는 카세트 테이프가 발매되었다. 놀랍게도 이들은 SNS를 통해 알게 된 이후 현재까지 한 번도 직접 만난 적이 없다고 한다. 또 개인의 일과의 양립도 있던 가운데, 리모트라고 하는 환경에서 어떻게 2명의 개성이나 센스를 융화시켜 간 것일까. 이번에는, 그런 그들에게 이메일 인터뷰를 감행. 결성부터 EP <상념채색>의 제작 에피소드와 피지컬 릴리즈에 대한 생각,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 물었다.
과수원의 시작 - 개인의 활동과 만남에 대해 ★우선은 독자분들께 각각 인사 부탁드립니다. 미야오우 : 안녕하세요! 과수원의 미야오우입니다.🍏 Mellow Blush: 안녕하세요! 과수원의 멜로우 블러쉬입니다🍎
과수원 이야기를 하러 가기 전에, 개개의 음악 활동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어떤 백그라운드부터 시작했을까요? 각자 들려주세요 미야오우 : 중학교 때 아버지 집 창고 깊숙이 잠들어 있던 베이스를 가지고 돌아온 것이 음악을 시작한 계기입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밴드에서 곡을 만들거나 라이브를 하거나 했었습니다. 대학에서는 건축을 공부했었습니다. 현재는 음악이나 드로잉, MV등의 작품의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공간과 음악의 관계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Mellow blush : 원래 그림과 애니메이션 일을 하고 있었는데 2016년경 대학시절, 제 애니메이션에 사용할 사운드를 제가 직접 만들려고 하던 중, DAW를 독학하고 작곡을 시작했습니다. 2018년 봄에 일본 넷 레이블(Local Visions)의 오너인 sute aca씨가 "앨범을 낼래요?"라고 제안해 같은 해에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개인이 아닌 레이블로 음원을 발표한 건 처음이어서 기쁘면서도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는 솔로 앨범을 계속 내고 단편 영화 음악 작곡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엔지니어링이나 사운드에 대해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에 대해 공부해 왔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제 음악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프로듀서로서의 음악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두 분은 어떻게 만나 과수원을 결성하셨나요? 처음에는 SNS를 통해 알게 되어 서로에게 조금 흥미를 가지고 팔로우하는 정도로 지내고 있었습니다만, 2020년 초 Mellow Blush가 <seasonal signals>라는 사계절 컴필레이션 프로젝트를 기획했을 때 미야오를 초대하여, 거기에서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기 시작해서 아트와 음악 이야기, 일본과 한국의 문화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해나갔습니다. 바로 그 때 코로나가 시작되어 사회적으로도 온라인으로 이행해 가는 시기에 과수원은 활성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미야오우의 'Yuragi'라는 곡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하면서 서로 음악취향이나 보컬의 합이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함께 음악 듀오를 하게 되어 2020년 4월 12일에 과수원을 결성했습니다.
결성 후, wai wai music resort의 「빛의 다발」 리믹스를 다루었는데요 그 경위도 궁금합니다. wai wai music resort의 에브리데 씨로부터 리믹스의 의뢰가 와서 원래 팬이었던 저희는 기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어떤 곡으로 할지는 자유로웠기 때문에, 가사도 아름답고 멜로디도 우아한 「빛의 다발」을 선택했습니다. 과수원을 결성하고 받은 첫 의뢰였기 때문에 기억에 남을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원곡의 코드 진행이 복잡해서 좀 힘들었지만...(웃음)
'핑퐁처럼 왔다갔다' 
 EP '상념채색' 제작 에피소드 『상념 채색』의 제작구상은 언제부터였습니까? 2020년 4월 과수원을 결성할 때 2020년 안에 EP를 만들자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당시 타이틀은 없었지만 둘 다 막연하게 이런 이미지의 앨범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서로 가지고 있던 데모곡을 교환하기도 하고, 잼 세션을 통해 새로운 곡을 만들기도 하면서, 점점 상념 채색의 이미지가 구체화되어 갔습니다.
어느 쪽이든 간단한 멜로디를 만들어 보내고, 다른 한 사람이 거기에 사운드나 어레인지를 거듭해 반복해 가는 「온라인 잼 세션」이라고 하는 방법을 취하면서 제작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제작 기간은 어느 정도였습니까? 곡마다 다르지만 상념채색 제작에는 6~7개월 정도 걸렸어요. 서로 본업이 있기 때문에 그 이외의 자유시간에 과수원 곡을 만드는 형태였습니다. '하루카' 빼고 거의 1곡당 1개월 정도로 해나갔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잼 세션답게 단기간에 집중해서 완성시키는 스타일이었고 제일 먼저 만든 곡 '19시 어느 여름날'은 거의 하루만에 완성됐죠. 요즘에는 녹음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해지는 것 같아요. 역시 홈 레코딩이기 때문에 그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해서 에디팅과 믹싱에 시간이 걸립니다.
음반에서는 전체적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중심이 되는데 이 아이디어에 대해서 들려주세요. 어쿠스틱함은 처음부터 의도했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갔습니다. 잼 세션 때 미야오우가 기타나 일렉트릭 베이스를 그리고 멜로우 블러쉬가 피아노를 치면서 점차 듀엣 보컬인 퓨전 포크라고 하는 방향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기초로 편곡작업 때 신디사이저나 필드레코딩을 더하고, 약간 하이브리드의 색채를 띠는 곡이 만들어졌습니다. 청취자들로부터 스타일이 신선하다고 느껴졌다는 피드백을 몇 번 받아서 기쁘네요.
가사는 어떻게 제작해 나갔습니까? 주로 이미지 위주로 가사를 만들어 나갔어요. 예를 들어 어느 쪽에서 작사를 시작해 벌스 1을 만들면 다른 한 사람이 바통을 이어받아 벌스 2를 자유롭게 만드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가사 제작에 있어서는 특히 통화를 많이 하고, 조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해서 만들어 갔습니다. 서로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노래했는데 어떠셨나요? 각각 들려주세요. 미야오우: 한국어나 영어로 노래하는 것은 정말 즐거워요. 일본어와는 다른 발음과 뜻을 알아가면서 동시에 노래한다는 것이 제겐 자극적인 일입니다. 한국어나 영어이기 때문에 가능한 리듬이나 뉘앙스를 의식하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와 일본어에서는 발음과 비슷한 단어가 많이 있는데 '상념채색'에서 나오는 일본어 '감정'은 그 직전에는 Mellow Blush가 부르는 '감정'과 의미도 같고 사운드적으로도 연결돼 있어요. 하지만 일본어에 없는 어감에 굉장히 고전했습니다. 발음이 잘 안 될 때는 Mellow Blush씨가 직접 발음 훈련을 시켜주었어요. 덕분에 조금은 한국어 발음이 늘었을지도 모릅니다. (웃음) Mellow Blush: 사실 전 모국어로 노래하는 것보다 일본어로 노래하는 게 더 좋아요. 한국어와 비교해서 일본어는 한음절 한음절 음이 깔끔하고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라면 듣자마자 머릿속에 의미를 알아버리기 때문에 괜히 부끄러워서 어쩔 수 없는 가사도 일본어로 들으면 더욱 음악처럼 들린다고나 할까. (웃음) 저는 예전에 영국에서 몇 년 살았기 때문에 영어는 할 수 있습니다만 일본어는 말하기와 듣기에 비해 한자가 약하기 때문에 미야오우가 쓴 일본어 가사를 번역기로 듣고 이해한 후 발음을 한글로 써서 노래를 녹음했습니다. 좀 더 음악적으로 발음해야 할 부분은 미야오우로부터 디렉팅을 받았어요. 예를 들면,  '해의 시간'에서 '붉은 손' 부분을 'akaramu te'가 아니라 'akaraam te'처럼 발음하는 부분이라든지.
아트워크도 함께 제작했다고 하는데 음악제작과 같은 과정이었는지 궁금합니다.
「19시, 어느 여름날」이나 「사과의 꿈」에서는 미야오우가 스케치하고 멜로우 블러쉬가 그 스케치 파일을 받아 프린트하고 그것을 다시 트레이스 한 후에 페인팅 하는 방법으로 제작했습니다. 상념채색에서는 미야오우가 페인팅을 제작하고, 멜로우블러쉬가 디지털로 편집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얼굴에 사진의 콜라주를 넣어 아트웍이 완성되었습니다. 탁구처럼 전체적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이건 이렇게 해보는 게 어때? 저건 저렇게 해보면 어떨까?'라는 식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음악제작과 비슷하네요.
수록곡중에서 좋아하는 곡을 각각 들려주세요. 미야오우: '파레이돌리아(Pareidolia)'를 좋아합니다.이것은 멜로우 블러쉬의 데모부터 만들기 시작한 곡으로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 속에서 노랫소리가 대화처럼 들려오는 곡입니다. 밤의 고요한 때에 들으면 마음이 후우 하고 떠나갑니다. 가사도 마음의 무늬를 노래하고 있어요. '해의 시간'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비교적 밝게 들리는 곡이지만사실 지금의 사회 상황, 즉, 밖에 나갈 수 없는 조금 슬픈 마음에서 생겨난 곡입니다. 과수원의 곡은 어떤 곡도 조금 애절함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Mellow Blush: 타이틀곡 '상념채색'에 가장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제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기도 하고 곡 후반부에 처음으로 랩을 했고 믹스할 때 수정을 많이 했었고 서로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때가 딱 이 맘때쯤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당시의 정취도 가지고 있어서 좋아하는 곡입니다. 또 하나는 미야오우의 데모로부터 만든 「소엔」을 좋아합니다.신비롭고 애틋한 느낌을 정말 좋아해요.
LP, 카세트 릴리스에 대한 생각 3월에 디지털 릴리스를 거쳐서 6월에 LP, 그리고 9월에 카세트 테이프와 피지컬로 릴리즈 한 것에 대한 감상을 각각 들려주세요.
미야오우: 피지컬 릴리즈는 너무 기뻐요. 바쁘게 시간이 흘러가는 현대와 스트리밍의 시대에 '손에 닿는 것'으로서 음악을 즐긴다는 것은 시간이나 장소, 사람 등 여러 가지를 천천히 생각하는 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매우 기분 좋은 시간이고 그런 의미에서도 저는 아날로그로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Mellow Blush: 과수원이 디지털로 릴리즈하고 나서 뭔가 마법처럼 ‘LP를 만듭시다’, 그 다음에는 ‘카세트를 만듭시다’ 라는 요청이 온 것은 둘 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어서 꿈만 같아 너무 기뻤습니다.
LP, 카세트 테이프를 손에 넣은 분들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음악이 아날로그 형태로 제작되어 청취자가 직접 앨범을 들어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과수원을 소중히 여겨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부터 아트웍, LP나 카세트 테이프 디자인까지 직접 제작했기 때문에 저희에게 있어서 앨범을 실물로 받았을 때의 감회가 남달랐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과수원에서 공연해봐도 재밌겠다" 가까운 장래에 서로의 나라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되어 직접 만나게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각각 들려주세요.
미야오우 : 여러 곳에 다니면서 이야기도 하고 음악도 하고 싶어요. 하루 종일 곡을 만드는 것도 하고 싶네요. 한국에 가면 서울 동대문의 DDP에 가고, 그 후에 같이 삼겹살을 배불리 먹고 싶어요...한강에서 자전거도 타고 싶습니다. 멜로우 블로쉬씨가 일본에 오면 맛있는 밥을 먹거나 소중한 장소로 안내하고 싶습니다.
Mellow Blush: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채팅이나 전화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보면 미야오우가 일본에 있는 동생 같아서 직접 만나도 지금같은 텐션으로 장난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일단 미야오우랑 잼세션을 약간 놀이처럼 재밌게 해보고 싶어요. 음악 말고는 그와 함께 한국 또는 일본에 있는 미술관, 관광 명소나 맛집을 가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진짜 과수원에 가서 과수원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농담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되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 들려주세요.
앞으로도 음악도 만들고 애니메이션도 만들 예정입니다. 코로나가 수습되면 라이브와 전시 등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은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YouTube에서 과수원 라디오와 Vlog 등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면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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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in-musicnot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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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하늘의 쥐> 언니네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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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이발관은 탄생 비화가 조금 색다르다. 여기에 그 에피소드를 요약해보려 한다. 언니네이발관은 보컬 이석원을 중심으로 1993년경 처음 결성되었다. 1990년대 한국에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기 전에 사이버 세상에서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던 장이 되어주었던 것은 PC통신이었다. 이석원은 익명으로 자신을 위장한 채 이 PC통신--하이텔의 음악 동호회--에서 다른 뮤지션들을 열렬하게 비판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익명의 이석원이 유명세를 얻으면서 당시 음악 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인 《전영혁의 음악세계》에 출연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을 한 밴드의 리더라 속였고, 자신의 거짓말을 뒷받침하기 위해 부랴부랴 각 파트 멤버들을 영입해 밴드를 만들었다. 이석원을 비롯해 다른 멤버들은 악기 연주를 할 줄 몰랐다. 그래서 프로 연주자들을 섭외해 강도 높은 단기적 트레이닝을 거쳤고, 그 결과 어느 정도 연주를 할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1990년대 서울의 라이브 공연장들의 분위기는 자작곡이 아니라 유명 밴드들의 커버 곡들이 중심이 되어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서툰 실력이지만 자작곡을 들려주던 언니네이발관에 대해 사람들은 새로움을 느꼈다. 그로 인해 언니네이발관을 한국 모던록의 출발점으로 여기는 경향이 생겼다. 언니네이발관의 신선함 감각은 더 많은 인디 음악팬들을 불러왔을 것이다. 맑고 청량한 톤의 기타 사운드와 목소리에서는 부드러움과 허무함이 공존했다. 그들의 음악은 일상의 기저에 깔린 어두운 감정이나 우울감 등에 호소하는 듯했다. 소박하고 흥미를 자극하는 노래 제목과 가사들도 언니네이발관의 음악에 매력을 부여하는 한 요소였다. 
의성어로 된 제목의 곡 ‘푸훗’, 도입부의 기타 리프가 아련함과 동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동경’, 그리고 ‘생일 기분’은 언니네이발관의 초기 곡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던 곡이다. 가사는 생일을 맞이한 화자가 큰 이벤트 없는 일상을 통과하며 괜한 침울감에 휩싸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별 이유도 없이 왜 이리 허전할까 / 난 이런 기분 정말 싫어 / 너희들의 축하에도 이런 기분 정말 싫어’. 이 곡은 왠지 모를 허전함과 허무함을 종종 느끼던 20대 시절의 어느 한 시점으로 돌아가도록 만든다. 
트랙의 중반부인 두 번째 Lp부터는 한층 더 어두운 분위기를 드리운다. ‘팬클럽’의 가사 ‘아무도 없던 텅 빈 작은 집에 사람들 모여들어 / 모두 같은 걸 찾고 찾으려 하지만 어디에도 없어’의 허탈감은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화자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있는 것 같다. ‘미움의 제국’이란 제목은 언뜻 보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결코 유쾌하지 않다. ‘로랜드 고릴라’와 ‘상업 그런지’의 가사들에서는 그 당시 커버 곡들을 내놓던 라이브 공연장들의 분위기에 대해 문제의식을 드러낸 부분이 보다 선명히 보인다. ‘내가 처음 너를 봤을 때 / 너가 하는 일이라곤 남의 흉내 내는 것(--로랜드 고릴라)’, ‘나는 너의 그늘일 수밖에 / 나는 거울일 수밖에(--상업 그런지)’. 다시 말해 록 음악이 기본적으로 체제에 저항하는 자세를 취한다면, 언니네이발관은 그런 인디 록 신의 관습성에 저항하는 자세를 취했던 것이다. 그러한 비판 의식이 결국 언니네이발관의 모토가 되어 새로운 경향에 대한 돌파구가 되어 주었고, 결과적으로 한국 록 음악의 지평을 더욱 확장할 수 있었다.
문득 돌이켜보니 개인적으로 나의 성장기에 가장 오랜 기간 영향을 미친 밴드가 언니네이발관이 아니었나 한다. 나는 3집 <꿈의 팝송> 때부터 언니네이발관을 즐겨 듣기 시작했다. 특별히 질리는 경우 없이 오래 들어도 좋은 음악들이었다. 지금은 누구나 언니네이발관의 5집 <가장 보통의 존재>에 대한 극찬과 안타까운 해체 소식을 모두 경험했을 것이다. 새삼 언니네이발관이 가장 서툴렀던 1집을 다시 들으니 남아 있는 음악이 여전히 좋기만 할 뿐이다. 언니네이발관의 다른 음반들도 바이닐로 제작이 되어 만나게 되길 고대해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omEDsKsA5AU 유튜브 ‘뮤직메카’ 컨텐츠의 내용을 요약 보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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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iger-bear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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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Snow Flower' 등 15곡 한음저협 등재..치유의 감성 담긴 '김태형의 음악세계'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931999 #뷔 #방탄소년단뷔 #태형 #김태형 #Taehyung #BTSV #V #CGV #KimTaehyung #テテ #金泰亨 #防彈少年團 #BTS #방탄소년단 https://www.instagram.com/p/CLRMBx0BUin/?igshid=cv1bl6n5bp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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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man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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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향의 음악세계/Ccamang 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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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kimjungkwonlov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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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 이루마 Says the Piano Easy, 음악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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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ars20202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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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이 보인다! '응답하라 감성기타 1'의 새로 찍는 재판부터 저작권 문제로 예제곡을 4곡이나 바꿔야한다고 출판사에서 급히 연락이 와서 근 한 달 정도 x노가다를 했다. 현재 재고가 없어서 빨리 찍어야한다고 어찌나 독촉을 하는지 지난 생일날 이후 단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달려왔다. 한 달에 하루 쉰다니.. 진짜 극강의 직업임. 하아 이게 얼마나 후딱 할 수 있는 일인지 설명해보자면... 그 챕터 진도에 딱 맞고 최대한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쉬운 곡을 고르고(사실 이게 제일 어려워!), 초보자용으로 편곡하고, 악보를 만들고, 출판사에 원고 넘기고 편집본 받아서 교정보고 고칠 거 빨간펜해서 교정보고 틀린거 또 체크해서 교정보고 누가 이기나보자 또 교정보고 제발 좀 맞게 고쳐달라고 사정하며 교정보고(이번엔 겨우 5교 정도인가 그래도 지금 또 고칠 게 수두룩이다), 예제곡 카피해서 미디로 엠알(반주) 만들고, 일렉이랑 통기타는 직접 녹음하고, 녹음한거 반주랑 합쳐서 믹싱하고 다른 예제들이랑 비슷한 톤으로 맞추고, 만든 음원에 맞춰 기타 시범 연주 영상을 촬영하고, 파컷으로 편집해서 완성본 만들고,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설명 쓰고 재생목록 만들고... 허허허 겨우 이 정도 일이다. 너무 수월한 일이라서 이왕 리뉴얼하는 김에 구시대 유물인 씨디 부록을 과감히 버리고 음원 예제는 모두 동영상을 새로 만들어 QR 코드를 붙이기로 했드. 부들부들. 자 이제 어찌되었든 영상만 마무리하면 된다. 그러나 파컷은 왜 이 시점에 한글화 업뎃을 ㅠㅠ 진짜 최소한의 편집만 겨우겨우 해도 아아아아 랜더링 쩜쩜쩜이여 ㅠㅠㅠㅠ 이 책은 2012년에 초판이 나왔는데 그때는 최신형 캠코더 2대 빌려서 오른손 따로 왼손 따로 찍었다. 2022년에는 스마트폰으로 한방에 찍는다. 4K니까 반 짤라써도 화면 쌩쌩하다. 귀찮아서 보정 따위 없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화질 차이 ㅋㅋ 그나저나 나름 의미있게 같은 옷을 입었다. 사실 저 옷들은 몇 년 전까지는 안들어갔는데 요새 살빠져서 겨우 들어가는 정도지만 나름의 의미를 둘 수 있어서 뿌듯했다. 통기타는 저때 협찬 받은건데 지금 강호정 교수님댁에 파견 나가 있어서 할 수 없이 테일러로. 강산이 바뀌는 10년 동안 꾸준히 잘 팔려주는 것이 고마우니까 고맙지 고마운데... 왜 하필 개강하자마자 재고는 똑 떨어지고 왜 여태 괜찮다가 이 시점에 xxx 작곡가님 악보 쓰지 말라고 하시는 거냐구요오 ㅠㅠ 그나저나 숙제는 언제하나. 잠은 언제 자나. 내 음악은 언제 하나. 오늘도 망했다. #응답하라감성기타1 #저자박지은 #음악세계 #통기타교본 #통기타교재 #통기타배우기 #통기타레슨 #왕초보기타 #AcousticGuitar #GuitarLessons​ https://www.instagram.com/p/CclQu3Avi11/?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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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inf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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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L 영상] 공개특강 : 작곡가의 재미있는 음악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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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L 영상] 공개특강 : 작곡가의 재미있는 음악세계
작곡가의 재미있는 음악세계
      “작곡가의 재미있는 음악세계” 특강은
  현재의 팝(파퓰러) 음악과 그것을 부른 스타가 유명 하듯이 몇 백년 전에도 지금의 클래식이라 불리는
음악과 그것을 작곡한 작곡가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 당시에도 요즘 스타들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런 작곡가들이 그런 음악을 만들어야 했던 시대적인 상황이나 배경을 살펴보고 잘 알려 지지 않은
뒷 얘기들이 있는, 클래식 음악에 대하여 좀 더 가까워 지고 이해할 수 있는 특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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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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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JAZZ] 재즈덩크 #39 - 우리에게 간과된 빌 에번스의 중, 후반기 음악세계! (2021.09.15) https://www.genie.co.kr/magazine/subMain?ctid=6&mgz_seq=10805&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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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mmusic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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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로젝트 100' 인기 프로젝트 <왕초보 통기타 배우기, 놀면 뭐하니? 지금부터 기타!>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유캔두 앱으로 진행되며 보증금 없이 진짜 무료 레슨입니다~ 백일 동안, <놀면 뭐하니? 지금부터 기타!> 교재를 기반으로 진도가 나갑니다. 처음 배우시는 분들은 '왕초보반'으로 통기타 쌩기초부터 4개의 마스터 곡(~P.100)까지, 지난 프로젝트에서 앞부분을 배우신 분들은 '중급반'으로 마스터 곡부터 합주용 이중주곡까지 배우게 됩니다. 매일 진도에 따른 두 종류의 미션을 드리고, 본인의 실력에 따라 둘 중 하나를 연습한 후 글/사진/동영상 중 하나로 인증해주세요. 인증 기간 : 2021.12.01 ~ 2022.03.10 어서 신청 고고!! 유캔두 앱 다운 받고 '통기타'로 검색하세요~ #놀면뭐하니지금부터기타 #통기타교본 #통기타교재 #통기타배우기 #통기타레슨 #통기타왕초보 #통기타독학 #통기타 #기타리스트박지은 #음악세계 #카카오프로젝트100 #플백 #유캔두 #일단백챌린지 #백일프로젝트 #온라인강의 #언택트레슨 #비대면수업 #무료강의 #저자직강 https://www.instagram.com/p/CW124vqPW2k/?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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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ars20202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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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지금부터 기타!> 도서 이벤트 에코백 지급 & 통기타 경품 <놀면 뭐하니? 지금부터~> 시리즈로 우쿨렐레가 새로 나왔어요. 시리즈 도서 중 한 권 이상 구매하면 귀여운 에코백을 주는 이벤트를 하네요. 아직 구입 안 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구매인증샷을 올리고 음악세계 인스타를 통해 응모하면 통기타 경품도 있대요~ ----- �2022 #반려악기 프로젝트✨ �'이번 해엔 악기를 배워볼까?' 매년 다짐만 하는 당신을 위한 음악세계의 #대국민취미지원프로젝트 ��� #놀면뭐하니 #지금부터 ❗❗ �모든 왕초보 취미러들을 위한 취미생활 지침서� #놀면뭐하니시리즈 를 구입하신 분들께 악기를 지원해드립니다� ✅응모방법 ① 내가 배우고 싶은 악기에 맞는 도서를 구매하세요� ② 내 인스타그램에 #구매인증샷 을 올려주세요� ③ 본 이벤트피드에 #응모완료 #댓글 을 남겨주세요 � � #추첨 을 통해 푸짐한 #상품 을 드립니다� 《놀면뭐하니지금부터기타》 에일린 #기타 FWC 350 (2명) 《놀면뭐하니지금부터칼림바》 트윙클 #칼림바 캣츠 (5명) 《놀면뭐하니지금부터우쿨렐레》 MYLEHO 소프라노 #우쿨렐레 (5명) ✅응모기간 2월 7일 (월) ~ 2월 20일 (일) ✅당첨자발표 2월 21일 (월요일) ⚠ 당첨자는 개별 DM 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p/CZqmz5uPbYn/?utm_source=ig_web_copy_link #음악세계 #놀면뭐하니 #지금부터기타 #통기타경품 #기타교본 #악기연주 #통기타교본 #통기타교재 #통기타배우기 #통기타레슨 #통기타왕초보 #통기타독학 #통기타 #기타리스트박지은 #놀면뭐하니지금부터기타 https://www.instagram.com/p/CaG_uazl9ml/?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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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ars20202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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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캔두×플백 시작! 앞으로 백일동안 잘 해보자~ #놀면뭐하니지금부터기타 #통기타교본 #통기타교재 #통기타배우기 #통기타레슨 #통기타왕초보 #통기타독학 #통기타 #기타리스트박지은 #음악세계 #카카오프로젝트100 #플백 #유캔두 #일단백챌린지 #백일프로젝트 #온라인강의 #언택트레슨 #비대면수업 #무료강의 #저자직강 https://www.instagram.com/p/CW8EIJyl5hx/?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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