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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감성
quiz-show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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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감성(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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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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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 이게 무얼까요?? #캠핑 #캠핑감성 https://www.instagram.com/p/CfMAkpDP2keuEdQQ0McepPsBPmp0C0-58FVju80/?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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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song21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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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연기만큼 맛도 좋다 #스터디 #회식 #숯불바베큐 #목살 #캠핑감성 #캠핑느낌 #숲속의둥지 in #청주 #낭성(Cheongju에서) https://www.instagram.com/p/CWgFplovGP1/?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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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idokkabi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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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캠핑장! 요리도깨비 뚝딱쭈꾸미 #요리도깨비 #캠핑요리레시피 #캠핑 #캠핑장 #캠핑요리 #쭈꾸미볶음 #캠핑음식 #캠핑감성 #캠핑족 #쭈꾸미맛집 #쭈꾸미요리 https://www.instagram.com/p/CQSoSuXluzL/?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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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optoo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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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자반 #생선구이 #카페연인 형이랑 점심먹고~ 카페연인에 들러 커피 한 잔~~ 뭔 날이....꽃이 피겠다. #캠핑감성 (Hwasun에서) https://www.instagram.com/p/B8iKFxKh6Xd/?igshid=100dxp58bok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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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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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21
2021년 10월. 이달의 정산
* 이달의 드라마 : [오징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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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리를 보여주는 면에서는 굿. 스토리 전개의 속도면에서는 개인적인? 주관적인? 느낌으로 약간 루즈한 면이 없지 않음.(특히 1.2편의 약간의 신파 때문에 재미없다고 느껴서 안볼라고 하다가 계속 봤더니 뒤로 갈수록 전개가 좀 빨라짐) 아무튼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날 줄은.. 몰랐네..ㅋㅋ
+음악을 정말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앞부분 오징어게임 설명 인트로와 뒤로 갈 수록 점점 더) 알고보니 기생충 음악도 연출한 정재일이라는 유명한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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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주부도]_우연히 보게됐는데 와..진짜 너무 재밌게봄ㅋㅋㅋ 심지어 한꺼번에 다보기 아까워서 일부러 아껴봄!!ㅋ독특하고 너무 재밌다..ㅋ 그러고보니 야쿠자와 전업주부는 맞닿아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내용도 크리에이티브하고 애니 형식도 좀 독특하고 낄낄거리며 너무 재밌게 봤다. 성우가 참 매력적이네ㅋㅋ
[슬기로운의사생활]시즌2_인류애가 증폭하는 드라마. 사람 냄새 나는군..시즌1을 재밌게봐서 시즌2는 알사탕 까먹듯 하나하나 아껴가며 꺼내먹은 드라마. 그 달콤한 알사탕을 이제 다먹었구만ㅠㅠ 애피소드마다 동료, 부모, 애인, 선배, 후배, 친구,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까지..다양한 관계들이 나와서 얼키설키 부대끼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느껴지는게 참 많았다. 역시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중요한 것이여!
미드[실리콘벨리]시즌1_스타트업 이야기일 것 같아서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음. 길이도 20-30분 정도로 딱 좋고.. 내가 좋아하는 미국식 유머. 그리고 완전 IT쪽 이야기이긴 하지만, 창업하는 과정을 보면서 회사다닐 때보다 상황적으로 공감을 더 많이 하며 보게됨. 드라마지만 나름 창업때 겪게되는 심리적인 변화들이며 풀어가는 과정들을 보면서 배울 것들이 있는듯했다. 앞으로 시즌2.3.4 나아가며 회사와 개인이 성장하게 되는 과정이 궁금해진다.
* 이달의 영화 :
[시티오브갓]_김 모 씨디님의 강추로 보게된 영화. 내가 갱 영화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 영화는 뭐랄까..좀 러프하고 라이브한 느낌이라서 딱 내스타일은 아니었다. 난 아무래도 멋있게 각색된 그런 갱 영화(ex; 대부, 바스터즈, 저수지의개들)를 좋아하나보다..또 취향의 재발견ㅋ
근데 실화라는 사실은 놀랍다!! 제목부터 역설을 통해 현실을 고발하는 이야기. 근데 편집 기법이나 영상 구성이 매우 크리에이티브함. 처음에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인데.. 이야기를 쭉 보고 다시 그 첫장면으로 돌아오니 한명 한명 캐릭터가 다 살아서 움직이는 느낌. 두시간 남짓여만에 갑자기 친근해진 사람들이랄까? 내가 아는 사람이 되어있는 것이 매우 신기했다.ㅋ 스토리의 힘이겠지.
[갱스오브뉴욕]_분명 본 영화인데 미장센은 본 것이 기억나는데 내용이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게 신기했다. 다시 보니 뭔가 난장판인 것 같은데 납득이 되고, 그럴 것 같다고 수긍이 되는듯한 느낌 또한 신기했다.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느낌. 미국의 흑역사. 미국은 멀리서보면 자유의 나라. 가까이서보면 야만인의 나라라는 생각이 듬. 미국 특히 뉴욕의 이면���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영웅본색]_갱 영화의 홍콩판? 캠핑가서 봤는데 모닥불과 함께 보는 영화도 낭만적이었는데 그것도 옛 영화를 보고있자니.. 갬성이 샘솟음ㅋㅋ! 홍콩 느와르와 캠핑감성👍🏻
[월플라워]_새벽에 갑자기 급 보게된 영화. 근데 생각보다 섬세한 감정선을 다루는 영화였군. 월플라워(Wallflower)라는 사전적의미는 ' 파티에서 파트너가 없어서 춤을 추지 못하는 사람'을 뜻한다고 한다. 벽에 등을 대고 꽃무늬처럼 서 있는 사람, 남들 춤추는데 끼지 못하고 영혼 없는 눈으로 쳐다만 보고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원제는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의역하자면 "파티에서 왕따가 되는 것의 장점"이라는 뜻이라고. 꼭 인싸가 아니여도 아싸들끼리도 서로 보듬어주며 얼마든지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인 것 같다.
[더 콘서트]_차이코프스키 음악으로 뭉치는 러시아 단원들 이야기. 마지막에 20분 정도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는데 전율이.. 음악이라는 건 정말 신기한 마력이 있는 듯하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마력. 러시아 영화는 처음인 것 같은데.. 인도 영화만큼 나름의 재미가 있네~
* 이달의 영상 : 심슨X발렌시아가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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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책 :
모빌스그룹[프리워커스]_나와 먼 이야기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어서 공감하며 봤다. 내용보다도 이렇게 자기들이 하는 일과 회사를 브랜딩해서 유튜브 구독자도 꾸준히 늘리고 책도 내는 작업물?이라고 해야하나 아웃풋이라 해야하나.. 결과물? 암튼 그런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나간다는게 좀 부러웠다.(살짝 배아프기도하고) 내용은 사실 그냥 자기네 회사 일대기? 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이런저런 발췌와 인용의 문구들이 좋은 것들이 많아서 영감도 좀 받고 동기부여도 은근 꽤 됐다.
장기하[상관없는 거 아닌가]_한 세 페이지쯤 읽었을 때, 굉장히 ‘무라카미하루키 에세이 문체 같다’ 라고 느꼈는데 본인도 얼마안가 고백하듯 무라카미 에세이를 좋아하고 영향받았다고 써놨다. 하루키의 에세이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뭐랄까.. 너무 따라하고 의식한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 약간의 거부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문체는 차치하고 내용이 그래도 한국식 문화와 장기하의 개인적인 생각이 느껴지는 글들이 많아서 끝까지 쭉 보게 되었다. 만약 하루키 에세이를 읽지 않고 본 사람이라면 재밌다, 글을 쉽게 이야기하듯 잘쓴다, 술술읽힌다. 등의 긍정적 평을 할 것 같다.(하지만 하루키에세이 팬들이라면 절대 그럴수 없겠지)_좋았던 점은 책을 읽으면서 나오는 정보들을 찾아보며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게 된다는 ���. (ex; 비틀즈 등 여러 음악들과 Ted조셉고든레빗 강의) 그리고 어느 순간, 장기하가 친근하게 느껴지게 된다는 것. 이것이 내가 에세이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 이달의 문장 :
- <프리워커스>에서 나온 다른 책 발췌 내용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으니 가는 건 무의미하다’라는 생각과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지만 가보자’라는 생각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츠즈키 쿄이치,<<권외편집자>>
프랑스의 철학자 알랭은 “비관은 기분이지만 낙관은 의지다.”라고 했다.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70년 넘게 살아보니께, 남한테 장단 맞추지 말어. 북 치고 장구 치고 너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완벽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모든 것엔 틈이 있답니다. 그 틈으로 빛이 들어오죠.” 레너드 코헨, 가수이자 시인
“실험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틀릴 수 있는 자유를 준다는 의미다.” 시어도어 다이먼 Theodore Dimon , ≪배우는 법을 배우기≫- <프리워커스> 중에서
- 네이버 웹툰 <움비처럼>에 나왔던 시
누군가 내게
"당신은 그를 얼마나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손톱깎이, 왕구슬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대사 중에서
어느날, 걸려오는 전화 한 통에 휙휙 바뀌는 게 인생이야.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그러니까 우리 착한 아들. 그럴 때마다 너무 마음쓰고 그러지마. 응? 알았지?
* 이달의 단어 :
무용지용_쓸모없는 것의 쓸모.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은 쓸모가 있음.
무용지용-무용지물
표리일체-표리부동
* 이달의 음악 :
-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Tchaikovsky, Violin Concerto D major Op. 35) 대한항��� 러시아 광고_러시아 여행자클럽 프리런칭편 &케이스 영상 때문에 엄청 반복해서 들었던 그 곡!! 그 곡이 이 곡이었어!! (개인적으로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OP.23가 더 좋다.. 핑크마티니 노래 중간 간주에도 나오는 이 음악. 뭔가 심오함과 찬란함이 한곡에서 동시에 느껴짐)
-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 (Cello Concerto no. 1)
- 라이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다단조 18번)Sergei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 18
* 이달의 공연 : 베스트 러시안협주곡 콘서트 in예술의전당 바이올린이 노래를 부른다.. 라는 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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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비 : 캠핑여행~
* 이달의 발견 : 내가 생각보다 혼자 잘 논다는 것..ㅋㅋ
* 이달의 첫경험 :
- 제대로 된 캠핑&불멍
- 한의원_내스타일 아님
- 혼밥_생각보다 넘 좋다. 맛에 집중할 수 있고 여유롭고. 아 혼자 여행가도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음.
- 클래식 공연[베스트 러시안 협주곡 콘서트]
- 볼피노_미슐랭 이태리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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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요리_트러플 아란치니 & 바칼라 만테카토(7일간 염장한 대구살을 폴렌타 튀김과 함께 먹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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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니파스타(우니맛이..너무 많이남. 우니초밥의 파스타 버전이랄까) 2. 새우소시지 오징어 먹물 펜네 파스타(굉장히 독특하게 맛있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다) 3. 탈리아텔레(생면) 라구 볼로네제_ 소 골수가 같이 나오는데 직원이 직접 골수 부분을 발라서 파스타에 넣고 비벼줌 (자극적이지 않은 라구 소스에 포동포동한 생 탈리아텔레 면이 어우러진 가정식 맛의 파스타.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맛있었음!)
* 이달의 반성 :
- 너무 많이 먹고댕김..ㅋㅋ(맥주, 막걸리 포함)
- 결국 벽돌깨기 두꺼운 책들은 뒤로한채.. 다른 책들을 읽어댐. 저거 대체 언제 다 읽을 수 있을랑가..
* 이달의 슬픈일 :
- 접촉사고. 뒤에서 누가 박아서 목,허리 물리치료. 손목과 엄지손 아픔.
- 그래서 가게 된 내 인생 처음 한의원 경험.. 나랑 안맞음. 다신 안감. 추나는 1-2분 주물럭거리다가 끝나는 느낌이고 침은 너~무 아픔 ㅠㅠ
* 이달의 기쁜일 :
- 교외로 자연즐기며 식도락~
- 10/2일의 여유_수원가서 곤드레밥&청계산 카페 정원
- 동물의숲 무트코인!! 93벨에 사서 523벨에 1800무 팔았다!! 대박!!
- 10/29일 평일 힐링_이태원 스텔라아르투아스 팝업스토어 딱 5주만 여는건데 재택날 평일 점심으로 성공!!
- 10/31일_10월의 마지막날, 타이마사지 받고 미슐랭 이태리레스토랑 볼피노에서 파스타 흡입!!
* 이달의 잘한일 : 가을 날의 클래식 공연. 독감주사 맞은것.
* 이달의 감동 : 경험을 선물로 주었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 이달의 인상적 이벤트 : (우중)캠핑!!_첫캠핑인데 완전 빡셌지만..ㅋㅋ 이번 10월은 이 캠핑으로 기억될 만큼 인상적인 이벤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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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car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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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체어 다들 어떤 기준에서 고르나요? 의자마다 모양이 다르다는 것은 알겠는데, 용도가 궁금하시다면??? 집중해주세요 1. 릴렉스체어 말 그대로 캠핑가서 캠핑감성으로 쉬는 의자입니다 보통 처음 캠핑갈때 이 의자를 추천해드리죠 하지만 대화할때나 먹을 때는 불편하다는 점!! 2. 로우체어 릴렉스 체어의 단점을 보완했죠.. 릴렉스체어처럼 넋놓고 캠핑감성 의자는 아니지만 밥먹을 때나 사람 눈 보며 대화할때는 그럭저럭 쓸만한 다기능 체어입니당 3. 경량체어 가벼운게 특징이고 이 체어는 불멍할 때도 좋구 엉덩이 부분을 폭 감싸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나름 편한 특징도 있지만 너무 앞으로 기울다가 불멍할때 앞으로 넘어지는 실수를 한다면 대형사고가 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셔요 4. 스윙체어 릴렉스체어보다 더 릴렉스하게 그네를 타듯 캠핑감성에 젖는 체어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lora0206&logNo=222362115519&navType=tl 에 기재했구 쇼핑 목록은 제 대표 홈페이지 오시면 됩니당 https://www.instagram.com/p/CSj_vVWB1ME/?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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