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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rogamukko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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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망의 이야기.

22X1. X0. X7 (현재는 차가운 성격이 되어버림)

어느 왕국에서 기사단의 몰락을 목격. 시체를 처리하는 일. 죽어가는 기사와 이야기. 생김새와 총에 대한 언급. 자신의 소명에 대한 언급. 도마뱀꼬리 담배. 아미타불의 사용. 무전기로 작가의 메세지를 수신. 더미데이터 발생. 열람. 과거, 너의 데이터다.

2059. 07. 25

어느 날 사명을 갖고 태어남. 시체(엑스트라)를 처리하는 일. 처음 발령된 곳은 미래의 서울. 공중전화에서 빠져나옴. 오래된 독립서점의 앞. 가상세계 속에서 살인을 저지르는 인물을 저지하는 것이 목표. 그러나 장치의 부재로 가상세계로의 이송이 불가하자, 종이땅을 유랑하며 가상세계를 탐색하고 있음. 을지로의 골목. 정육점. 네온간판. LP점. 무너져가는 4층짜리 여인숙 건물. 담배냄새가 코를 찌름. 서류가 잔뜩 있음. 미래방위군의 습격. 계단에서 미래방위군을 저지. 장비를 탈취. 골목을 빠져나오자 그곳은 엘프의 숲이었다.

* 무전기로 작가의 말을 들을 수 있다. 더미데이터 발생. 을지로의 인물이 작가. 카카망의 캐릭터를 운용하는 플레이어. 종이땅의 세계에 존재해서는 안 될 캐릭터.

2059. 07. 27

시체를 처리하지 않기 위해서, 적을 섬멸해야 한다. 최초의 살해. 숲의 마을에서 강아지에게 물릴 뻔한 주민을 구하기 위해 살해. 아이가 피를 보고 미쳐버림. 무전기로 작가의 말. 죽여서는 안돼. 마을의 물약상점에 간다.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을 원한다. 죽은 것을 돌릴 수 없다. 왜 죽어야만 하는가. 왜 죽음을 이용해야 하는가. 물약상점의 주인에게 총을 건네게 된다. 미라고베도 이걸 쓰면 좋겠는데 말이야. 특수한 탄환을 만들어주지. 대신 너의 나라에는 진귀한 재료가 있을 수 있겠군. 여기저기 떠돌다가 이곳에 다시 들리게 된다면, 내게 재료를 주게나. 주기는 30일이야. 탄환은 너의 가방에 넣어두었다. 도마뱀꼬리와 함께 강아지의 뼈를 태워 구슬을 만듦. 세상의 종말에 대해 얘기를 들음. 상점을 나오기 전, 무전기를 보았지만 대수롭지 않았다. 도마뱀꼬리가 타는 냄새를 맡음. 담배를 태우려고 시도하지만 기침함.

22X1. 1X. 2X

기사단을 몰락시킨 푸주한을 발견. 자신의 여동생을 죽임당한 후 복수를 위해 칼을 잡은 남자. 그리고 상대는 악마라는 사실을 무전기를 통해 수신. 더미데이터 발생. 푸주한을 저지. 동료가 말림. 특수한 탄환으로 타격하면 존재가 사라짐. 더미데이터 발생. 아미타불 부착. 악마와의 대화. 그럼 너도 푸주한이겠구나. 일본도를 사용. 사연은 알 필요가 없다. 저지 과정 중 악마의 껍데기를 입수. 미라고베가 좋아하겠구나. 푸주한의 동료를 만남. 도마뱀꼬리를 태움.

* 주 스토리에 개��하는 순간 더미데이터 발생.

2059. 08. 30

무전기 송신. 무협의 세계를 소개. 맛있는 음식 얘기. 언제나 적은 평온한 상태에서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 동양의 무사. 호승심이 센 인물이 이번 푸주한. 독특한 헤어스타일의 나막신 무사. 지나가던 유부초밥 가게에 붙잡힘. 어린 아이와 중년의 아저씨. 그러나 음식을 먹지 않음. 대화. 젓가락을 처음 사용함. 푸주한 들어옴. 요상한 복장이군. 못 보던 인물인데. 칼에 휘둘리지만 급소를 빗겨나감. 출혈이 없음. 너 뭐하는 새끼야. 다행이다. 아이 앞에서 피를 보이지 않아서. 탄환을 잘라버림. 언젠가 맞추겠지라는 마음으로 한정된 탄환을 소비할 수 없음. 육탄전을 고려. 유부초밥이나 먹지 그래. 널 죽이고 그럴 참이다. 그 때 푸주한의 동료가 멀리서 달려옴. 어떻게 된 거야. 푸주한을 말림. 밥 맛이 뚝 떨어졌군. 싸우지 마세요! 다음 보름달이 뜨는 밤에 다시 이곳으로 와라. 좋다. 무기상점에 감. 돈을 벌어야 함. 유부초밥점에서 일하게 됨. 칼을 다루기 시작. 보름날이 뜨는 밤. 다리 위에서 모임. 긴 젓가락으로 상대를 혼란하게 함. 목을 찌름. 총을 겨눔. 푸주한의 동료가 말림. 우리는 갈 길이 멀다. 더는 곤란하게 하지 말아달라. 주저하는 동안 칼에 찔림. 권총으로 쏨. 더미데이터 발생.

22X2. 0X. X3

초승달이 뜨는 밤. 장비를 점검. 저 건너편에 화성의 종이땅이 보인다. 일본도의 날이 무르다. 물약상점을 발걸음을 옮김.

22X2. 0X. 0X

물약상점에 들림. 마을의 전경이 다름. 노인은 없고 미라고베만 있음. 조금 나이를 먹었지만 늙지 않음. 무전기를 듣고 있음.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매우 예의바르다. 아직 때가 아니라는 말을 반복함. 이젠 30일이 아니라 300일마다 오는군요. 반가워 함. 탄환과 아미타불을 만듦. 같이 담배를 태움. 종말의 날 이야기를 함. 마력의 영향으로 늙지 않게 된 것이 불행인 것 같다. 슬픔. 그 때 나를 왜 구해주셨나요. 그냥 모두 다 죽었으면 혼자 외로워하지도 않았을텐데. 나도 같이 데려가면 안돼요? 넌 죽을 거야. 너무 외로워요. 천천히 다가와 무릎에 앉는다. 온 몸에 무수한 상처를 발견한다. 나는 남자가 아니야. 소용없어. 여자도 아니잖아요. 그저 기대기만 한다. 이 세계가 종말한 이상, 이 곳 말고 안전한 곳은 없어. 날 지켜주면 되잖아요. 그 날처럼. 자리에서 일어나 연고를 챙기는 카카망. 미라고베의 몸에 연고를 발라준다. 아저씨는 늘 같은 말만 하는 무전기를 버리지도 않았어요. 카카망은 상점 주인을 기억하고 있다. 어느 날 그 무전기가 무엇인지 물어봤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누군가가 자신을 찾을 날이 올 거라고 그랬어요. 왜 아직도 저를 찾지 않을까요? 이런 역할은 아직 나로 족하니까. 그렇지만 종이땅에는 푸주한이 넘치고 넘치잖아요. 저도 카카망처럼 되고 싶어요. 그럴 일 없어. 카카망은,,, 왜 이런 일을 해요? 무전기로 수신. 더미데이터 발생.

2163. 12. 25

미래의 서울. 을지로. 카카망은 혼란스러움. 종이땅의 세계를 넘고 넘어 도착한 곳이 이곳, 여인숙의 4층. 푸주한은 가상 세계 속에 있다. 가상 세계는,,,없었구나. 무전기 수신. 없다고도 할 수 있고 있다고도 할 수 있지. 이 소설이 가상 세계니까. 나는 너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어서 가라. 어서 가서 모든 생명을 지켜라. 피를 보이지 마.

22X2. 0X. 0X

피를 보이지 마. 죽으면 곤란해. 장비를 챙기는 카카망. 더는 이곳에서 멀리 나가지마. 이번엔 어디로 가요? 화성의 땅. 언젠가 우리는 종이땅에서 만나게 될 거에요. 지금도 이렇게 만나고 있잖아. 미라고베는 어딘가 결의에 찼다.

2163. 12. 25

카카망은 너 혼자가 아니야. 아직은. 카카망의 의문. 누구나 카카망이 될 수 있다. 어느 종이땅의 세계에서 너와 같은, 나와 같은 캐릭터가 있을 수 있다. 그들은 툭하면 서로를 죽이는 세상에 기치를 올려 반항할 것이다. 혼자는 버겁겠지만, 너의 데이터가 충분할 때가 되면, 분명 도와줄 사람이 등장할 거야. 어쩌면 그녀가 될 수도 있겠어. 미라고베? 아직 작가를 찾지 못한 것 같지만. 너가 죽으면 그녀의 작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내가 죽을 수 있는 것인가? 그래.

22X2. X7. X5

화성의 편의점. 총을 들고 있는 푸주한을 저지하며 등장. 총소리. 빠져나오는 둘. 골목. 총소리. 굉장한 실력이다. 총과 총. 총과 검. 주먹과 주먹. 오랜만이야, 이정도의 상대는. 내가 죽으면. 내가 죽으면 미라고베가 카카망이 된다. 푸주한의 무전기가 켜진다. 이봐, 멀었어? 그 수배자는 게이트 불법침입으로 현상금이 얼마 안 돼. 서두르고 그 돈으로 밥 먹자고. 다 기다리고 있어. 오랜만에 고추잡채는 어때? 무전기를 끈다. 푸주한 그저 재밌다는 표정. 담배를 입에 문다. 게이트 불법침입으로 잡혀 들어갈 사이즈가 아니라고. 주고받는 합. 탄환을 칼로 썬다. 당황하는 푸주한. 무엇을 원하는 거지? 현상금사냥꾼을 죽여도 돈은 벌지 못해 친구. 너는 돈을 위해 사람을 여럿 죽였겠군. 무전기. 어이 스파이크, 굶어죽겠다고. 굶어죽는 건 질색이거든. 추격하지만 우주선으로 놓쳐버림.

우주해적 13화

어디서 이렇게 다치고 온 거야? 아인은? 모르겠어. 배고파서 가출이라도 한 걸까. 입이 줄어서 다행이군. 그러고보니 냉장고 안에 초코바가 없어졌어. 당신 아니야? 페이를 무시한다. 이번에는 거물이야. 화면을 보여주지만 제트의 말을 무시하는 스파이크. 카카망의 정보를 찾아보지만 정보가 없음. ISSP에까지도 연락하지만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어차피 피라미일 뿐이야. 다녀올게. 어디를 가는 거야? 소드피쉬 이륙. 초코바를 먹고 있는 아인 발견. 질색하는 푸주한. 머리에 인 채로 시장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찾음. 우주선의 추락으로 건물이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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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adicbarbariandreame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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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ieka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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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1 Lunch

군만두 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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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cat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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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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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테이지 10주년 - Only ONSTAGE : 9 | 강아솔 - 그대에게 (온스테이지 Ver.)(audio) https://youtu.be/j_awidlkfTI 온스테이지 10주년 - Only ONSTAGE : 9 (Official Audio) 부제(subtitle) : 간소함이 전달하는 깊이(Depth conveyed by simplicity) [Track List] 1. 곽푸른하늘 - 곰팡이 (온스테이지 Ver.) 2. 권나무 - 노래가 필요할 때 (온스테이지 Ver.) 3. 강아솔 - 그대에게 (온스테이지 Ver.) 4. 씨 없는 수박 김대중 - 300/30 (온스테이지 Ver.) 5. 김목인, 빅 베이비 드라이버(Big Baby Driver) - 사려 깊은 밤 (온스테이지 Ver.) 6. 김사월X김해원 - 지옥으로 가버려 (온스테이지 Ver.) 7. 김일두 - 문제없어요 (온스테이지 Ver.) 8. 버둥 - 태움 (온스테이지 Ver.) 9. 천미지 - 도피 (온스테이지 Ver.) 10. 최고은 - Forest (온스테이지 Ver.) 아홉 번째 주제에는 온스테이지를 통해 종종 선보이고 있는 포크라는 장르를 담았습니다. The ninth theme contains the genre of folk, which is often shown ONSTAGE. [1ONSTAGE] 온스테이지 10주년 프로젝트 https://www.naverfoundation.org/onstage-10th [제작] NAVER 문화재단 온스테이지 인스타그램(ONSTAGE INSTAGRAM) www.instagram.com/official.onstage 온스테이지 페이스북(ONSTAGE FACEBOOK) www.facebook.com/naveronstage 온스테이지ONSTAGE

#온스테이지 #ONSTAGE #Broadcast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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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rocksizerpap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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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대한민국 1등 네이버 카페 강원랜드 훈련소 입니다. 이제는 왼전 겨울인 것 같네요.작년에는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았는데 이번 겨울은 눈이 얼마나 내릴지..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눈이 기다려 지네요. 추울수록 몸 관리 철철히 하셔서 감기 예방하세요. 오늘은 저희 강원랜드 훈련소에서 카지노딜러직업에 대한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카지노 딜러 직업이라는게 과연 전망이 괜찮을까?딜러란 직업에 있어서 굉장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준비해 보았습니다. 카지노 생활을 하면서 손가락 없는 사람을 제일 많이 봤어요.태어나서 VIP 실은 또 별개로 있기때문에 거기 들어가면 이제 (딜러들이) 서로가 잘보이고예쁘게 꾸며서 들어가려고 하죠 VIP 손님을 잘 꼬시려고 다들 혈안이 되어있죠군대보다 더 심한걸 겪었다면 겪었죠. 약간..간호사들 태움?이런거라 볼수 있나요? 그런건 비교가 안되요.. 더 심해요사채를 끌어다 쓰고 , 그사채없자가 오는게 두려우니까 공무원이 그 도박장에 갔다가 빛을 졌는데그사채업자가 올때 기다렸다가 칼로 찔러서 죽인 사건이많았어요 도박꾼들은 한달에 한번 정도 자살하는 경우가 있죠. 딜러하는 여자분이랑 결혼하지마세요.딜러하는 남자랑도 만나지 마세요 카지노 딜러는 경력이 아무리 1~2년 쌓아도 그만두고 나와서 할게 없어요다만 뭐 ..월급을 많이 받으니까 명품이나 이런 쇼핑을 많이하고, 뭐 돈적으론 조금 자유로워 질순 있겠지만제가 생각할때는 자만심만 더 많이 높아지고, 직업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근데,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니거든요.한 5년? 정도 하면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는 권고를? 사직? 권고사직을 하는 편이죠여자같은 경우에 뭐.. 2억정도 주고 내보낸 케이스가 많죠. 퇴직금 퇴직을 하라고하죠대부분 다 그정도 받고 나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거기서는 이제나자 여자를 볼 수 있는 경우는 직원들 밖에 없잔아요서로가 자기네끼리 뭐 서로 사귀고 헤어지고 , 사귀고 헤어지는 경우도 많고, VIP 손님을 잘 꼬시려고 다들 혈안이 되어있죠. 딜러뿐만 아니라 . 뭐 호텔 직원들까지도VIP 손님을 꼬시려는 이유가 저 사람에서 잘 보여서? 결혼하고 싶은거 그래서 잠을 자는 경우도 있었고, 자다가 걸려서 짤리는 사람도 봤어요 VIP 손님이라면 어떤 사람들이에요?재산세를 내고서 베팅이 저희가 뭐 한테이블당 베팅금액이 최대30만원인데 (업장마다다름)그 베팅 30만원 금액이 없는 경우죠내가 하고 싶은만큼 걸고 싶은 만큼 거는 손님 그럼 카지노 딜러들은 보통 얼마나벌죠?월급은 한 200~250인데 팝콘비라고 있어요왜 팝콘이라면? 팁이 모여서 팝콘처럼 불어난다 그래서 팝콘비를 하루에 뭐 연차수 별로 10만원에서 30만원?이렇게 받아가는 경우가 있어요.그게 더 크죠 월급보다 더 클때도 있고, 저는 카지노 생활을 하면서 손가락 없는 사람을 제일 많이 봤어요태어나서 니년이 내돈 다 따깐다면서 담배를 얼굴에 대고 뿜는 분도 많으셨어요이게 약간 기싸움이에요.딜러랑 고객이랑왜냐면. 이판은 재수없는 판이야쟤가 기가쌔서 내돈 다 따가 판도 어느 딜러가 하는지에 따라서 손님들이 약간 고객이 옮겨가기도 해요 카지노딜러 사실 3개월이면 충분히 손에서익히고, 카드만지는거 익히고 칩스만지는거 익힐수 있는건데사실 기술직인데, 그 기술은 밖에 나와서 써먹을데가 없답니다.네. 그래서 저는 더 다른걸 하시길 권장해드려요.그리고 젊은 계속 서있는 직업이라서 허리많이아프시구요. 하지정맥류 올수 있구요결혼하면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직업도 아니고, 경력을 살릴수 있는 직업도 아니기때문에 제가 생각할땐 다른 직업을 더 하시는게 더 멀리 롱런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남자분한테는 괜찮은데여자분한테는 사실 비추에요.딜러하면서 얻은게 있다면? 상처이기는방법? 이런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말자?이걸 많이 배웠던것 같아요 고등학교만 나와도 다 할 수 있었던 직업중에 하나라서 기술도 정말 남는 기술을 배워야지 나와서 필요도 없는 기술을 익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도박이 좋은건 아니잖아요? 도박장에 오는 손님도 좋은사람은 없잖아요?한탕주의자 잖아요? 서로 얘기를 손님하고 애길해봤자제가 배울건 없잔아요?그 사람이 돈을 잃는걸 보면 저도 마음이 아프고 돈을 따서 가는것도 , 그냥 바로 가시면 기쁘겠지만사실 그런 경우는 거의없고, 늘 항상 얼굴 찌들어계시고 돈을 어떻게 딸까? 염려하시는데 차라리 저는그시간에 책을 읽으시고, 더 좋은 공기를 맡으시고 더 다름 삶을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잘 읽어보셨나요? 직업에 대한 선택은 당신 몫이겠죠? 이상 카지노딜러 직업 진실편이었습니다 더많은 자료와 다양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모총커뮤니티 (출처) 모총 커뮤니티http://www.modoo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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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cing2snake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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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딜do를 사 왔다

내 남친은 지극히 정상인임. 사회생활하는 데에도 전혀 문제없고, 오히려 사람들한테 깍듯하고 예의 바름. 그뿐만 아니라 나랑 있을 때도 세심하고 배려 넘치고 자상하고 유머감각까지 갖춰진 매우 펄풱 스윗한 보이프렌드란 말임. 그런데 밤만 되면 좀 도른자 같은 모습이 없지 않아 있음. 가끔가다가 정말 돌발적인 행동으로 나를 당황시킨 적이 한두 번이 아님. 예를 들면...

하루는 이석민 집에서 피자 시킨 거 먹으면서 드라마를 보고 있었음. 근데 설마 내가 얘네 집까지 와서 피자만 쳐묵쳐묵 하겠음? 당연히 여기 온 이유는 섹스지. 둘이 소파에서 부둥켜안고 드라마 보다가 눈 마주치다가 눈빛 교환하다가 바로 침대로 이동했는데. 이석민이랑 나랑 둘이서 물고 빨고 애무하다가 갑자기 이석민이 동그래진 두 눈으로.

"자기야, 잠깐만 있어봐?"

이러더니 자리에서 일어나는 거임. 응? 야, 어디 가!라고 하기도 전에 이석민은 방 문을 열고 나가버렸고 1분도 지나지 않아 무슨 택배 상자를 들고 침대 위로 점프하듯 올라왔음. 이게 도대체 뭔데- 순진무구한 눈빛으로 상자를 내려다보니까 이석민의 두 눈빛이 바뀌었음. 드디어 나왔다. 이석민의 속에 살고 있던 제2의 또라이 자아가.

"나 이거 어제 주문해서 받았는데."

뒤치락 거리면서 상자를 오픈한 이석민이 안에 들어있는 물건을 꺼내었음.

"...딜도?"

진동 기능까지 있는 딜도인 거임. 존나 이런 건 어디서 구한 거지? 인터넷에서 주문했나? 생각을 마치기도 전에 이석민이 딜도의 전원 버튼을 올리고 이상한 소리를 내며 진동을 하기 시작함. 그러더니 그 딜도 끝부분을 내 입구 앞에 가져가며 클리토리스부터 중앙 부분까지 쓸어내리며 나를 애태우기 시작했음. 이때 자세가 내가 두 다리를 이석민의 허벅지 위에 걸쳐 놓고 마주 보고 앉아 있는 상태였는데 내 표정을 보더니 이석민 이 또라이 새끼가 씩 웃으면서 내 다리를 활짝 더 벌리는 거임. 그리고 질 입구 앞에서 자꾸 애만 태움.

"하아... 하앙... 야.. 이석미..ㄴ!"

"좋아? 좋아, 여주야?"

내 애액 때문에 딜도는 이미 번들번들해졌고 그걸로 계속 장난치던 이석민이 드디어 딜도를 끝까지 안으로 밀어 넣었음. 갑자기 안이 꽉 차는 느낌에 하읏! 하고 하이톤의 신음을 내뱉어 버렸고 석민이는 내 뺨을 쓰다듬으면서 쪽- 하고 반대편 볼에 뽀뽀를 해줬음. 딜도의 바이브레이션 소리와 찌걱 거리는 소리가 같이 섞여 들려왔음. 한 쪽 손으로 내 허리를 받치고 다른 손으로 딜도를 삽입하던 이석민이 진동을 최대까지 올렸음. 내 질 안에서 느껴지는 진동 때문에 미치겠는 거임.

"아앙... 서..석민아.. 나 이제 흐응... 이거 빼줘! 하응- 읏!"

"내가 이걸 어떻게 구했는데 벌써 빼. 3분만 더 참아봐."

진짜 미친놈 아님?ㅠㅠㅠ 하체에서 뱃속까지 느껴지는 찌릿한 느낌에 온몸을 배배 꼬며 내 입에서는 교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들이 토해져 나왔음. 그 모습에 이석민 지도 꼴렸는지 슬슬 제 바지 버클을 풀어 내고 입고 있던 드로즈를 허벅지까지 내리더니 제 물건을 손에 쥐고 자위하듯이 위아래로 몇 번 흔들었음.

"하윽... 앗! 석미...ㄴ 흐응... 앗..!"

"하아... 뭐... 왜 자꾸 불러."

"나... 이거 뺄래..!"

딜도를 빼려고 손을 밑으로 내리자 이석민이 그대로 내 양 손목을 잡고 위로 올림. 그대로 나를 움직이지 못 하게 한 손으로 내 두 손목을 제압한 후 다른 손으로 미끄러워 빠져나오려는 딜도를 다시 자궁 입구까지 쑤셔 넣음. 그 상태로 이석민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덮쳤음. 얄미워서 절대 입안 열어줄끄다- 라는 마인드로 입술을 꽉 깨물었건만 자꾸만 입술 사이로 들어오는 혀 때문에 결국엔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린 채 이석민의 혀가 내 입안속 이곳저곳을 휘젓는 걸 허락해버림 ㅜㅜ 키스하느라 입이 벌어져 있는 상태에 밑에 진동까지 더해지니까 혀를 굴리는 질척한 소리와 신음 소리가 같이 섞여 들려오니 너무 야한 거임. 그때 이석민이 키스를 멈추더니 드디어 내 속에 박혀있던 딜도를 꺼내었음. 갑자기 휑해진 기분에 흐으- 하고 신음을 흘리며 석민이를 올려다보았음. 하지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나를 똑같이 내려다보고 있는 거임.

"야... 빨리..."

그래 씨발.. 내가 아쉬운 사람이니까. 아쉬운 사람이 먼저 말을 꺼내야지...

"빨리 뭐."

"하아... 넣어줘."

내 말에 이석민이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딜도와 꺼내져 있는 제 물건을 가리키더니, "어떤거?" 이러는 거임.

"너꺼..."

"내꺼가 뭐?"

이석민이 얄밉게 입꼬리를 말아 올리며 물었음.

"알잖아..."

"진짜 몰라. 내꺼 뭐-"

"너... 자지..."

"ㅋㅋㅋㅋ내 자지 뭐."

"하아... 진짜..."

"어쩌라는 거야. 똑바로 말해."

"너 자지로... 박아달라고..."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그제야,

"오구 우리 이쁘니. 오빠 자지가 그렇게 먹고 싶었어요-"

하면서 기다렸다는 듯 손에 쥐고 있던 제 아들내미를 내 질 입구 앞에 가져간 후 그대로 밀어 넣었음.

"하아... 갑자기 한 번에 넣으면 어떡해...!"

"아까 저 장난감은 잘도 먹었으면서-"

이석민이 천천히 허리를 돌리다가 그 속도를 점점 높였음. 점점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는 이석민 때문에 석민이의 귀 바로 옆에다가 참았던 신음소리를 한 번에 흘려보냈음. 그랬더니 귀가 빨개지면서 나를 한 번 쳐다보더니 다시 입술에 폭풍키스를 시전함. 거칠게 지 물건을 박아대면서 한 손으로 내 클리를 다시 한 번 자극하는 이석민 때문에 나는 결국 참지 못 하고 바로 액을 싸버렸고 이석민도 몇 번 피스톤질을 하다가 절정에 닿았는지 거친 숨소리를 내쉬며 제 물건을 빼내어 내 배 그리고 가슴 위에 싸버림.

"하아..."

이석민이 마지막 한숨을 내뱉으며 그대로 내 위로 쓰러졌음. 내 어깨를 제 품에 꽉 끌어안고 이마에다가 부드럽게 쪽쪽 뽀뽀를 해주는 것을 보니... 이제 다시 도른자에서 스윗한 남자친구로 돌아온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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