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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글렌커피
ueu-hyeji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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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glen ty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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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glen ty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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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안갈수가 없었다.
하필 이날 커피를 너무 많이 먹어서 먹을 수가 없었다.
약간 쌀쌀한 날씨덕분에
노르웨이 빈티지 가구가 주는 편안함은 따뜻했다.
오슬로의 분위기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도미가야에서의 새로운 매력,
한동안 영상으로 지금도 그리워하고 있다.
아쉬움은 다음번에 반가움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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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책과맥주, 시모키타자와 북앤비어(Book and Be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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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책과맥주, 시모키타자와 북앤비어(Book and Beeer)
오늘의 B&B
BOOK AND BEER
맥주를 마시면서, 책을 읽는다는 것.
불과 1,2년전만 해도 이게 과연 될까? 했지만. 이 곳은 2012년부터, 그리고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점차 커져 요새는 꽤 주변에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책과 술, 술과 책. 이 둘을 빼놓고 삶에 대해 논할 수 있을까.
BOOK AND BEER
TOKYO, SHIMOKITAZAWA
  BOOK AND BEER
TOKYO, SHIMOKITAZAWA
  저자 강연,
비록 일본어라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꽤나 많은 사람들이 집중하고 고뇌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또 다시 B&B” 오늘 오전에는 BOOK and BED TOKYO 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시모키타자와역 근처에 위치한 Airbnb 숙소를 체크인 했다.
비가 하루 종일 내려 어쩌면 좋을까 했던 일정이 의외로 끊임없이 내린 비와는 상관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푸글렌커피, 도미가야 거리 구경, 체크인, 다이칸야마 츠타야, 시부야 츠케멘까지. 뭔가 바로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고이 간직해두었던 리스트에 들어온 단어. Book and Beer. 정말 운 좋게 앞으로 5일간 머물 에어비앤비 숙소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었다.
예상보다 작은 공간이었지만, 2012년부터 꾸준하게 운영해온 만큼 곳곳에 고민의 흔적들이 묻어나있었다. ‘북바이북’, ‘퇴근길 책 한 잔’ 등 서울에서도 ‘북맥’하기 좋은 공간들이 몇 있는데 이곳 역시 꽤나 알찬 강연과 시원한 생맥주, 그리고 다양한 취향이 반영된 책들로 사람들의 발 길을 재촉한다.
어제B&B, 오늘B&B 그리고 또 다시 B&B.  Book and Beer, 本屋B&B
취향의 기록들
HAVE A BOOK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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