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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라텍스, 가죽 최고
조금 놀랐던게 입 안(혀)이나 성기부분 따로 공간만들어둔 수트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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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빛나는 악마가 인사한다
사랑해 카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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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된 치슬링의 기억 속 크리스마스
이때는 단순히 서로 섹파관계였다.
연인사이도 아니고 지금처럼 애매하지도 않았다.(지금은 거의 애증관계)
‘중립’이 있었을때고 아직 치슬링의 ‘중립’ 에서 일하던 때다.
그런데 치슬링이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창조주를 화나게 만들었다.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것도 모자라 정신적으로 창조주의 힘을 탐내버리는 짓을 해버렸기 때문에 강제 리셋되었다... 창조주의 힘을 얻기 위해서는 창조주의 육체를 파괴시켜야하기 때문이다. 소유욕이 아니라 상당히 상식을 벗어난짓이였다.
대신 이 리셋 덕분에 다른이들이 불행한 삶에서 원래 삶으로 돌아왔다.
특히 리셋전 바이론이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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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알려주다,알려주고있다
와인버거는 흑진주에게 강아지를 교육시키는 법에 대하여 알려주고있습니다.
와인버거는 상당히 새디스트적인 면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수수께끼씨를 반 가버리게 만들수가 없었답니다.
마침 와인버거는 자발리오네와 좋은 시간을 보낸후였네요.
아주 좋은 선생의 모습입니다.
그렇게 흑진주는 강아지를 교육시키려고 합니다.
진은 그런 흑진주를 사랑합니다.
남들 앞에서는 아주 차갑고 냉정을 유지하는 모습이지만
주인님한테는 그딴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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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진주빛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굉장히 온순해지는 진의 모습.
귀여움 받는 걸 싫어하지 않는듯 하다.
원래 흑진주의 초기설정은 인간의 아닌 초월체 또는 실험체로 들어갈려고 했으나 그냥 놔두기로 했다.
‘부엉이킬러’ 의 부모님이 운영하셨던 ‘골든클라우드’ 라는 큰 귀금속회사에 높으신 분이라는 설정도 있었는데 다른애들이랑 너무 겹쳐서 삭제했다.
완벽한 지배자 여성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는데 지식이 부족해서 간간히 넣어두기만 했다. 뭐 어때, 진은 스위치성향이 있어서 섹스할때마다 짬뽕되면 엄청 재미질텐데(혼돈)
초기설정 신체적 특징 중에서 키가 2m에 머리카락은 없었다.
신체에서 분비되는 액체들(혈액포함)은 진주가루처럼 반짝반짝 빛난다.
질액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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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랜선섹스
서로 자위하는 화면 공유하기...
안타깝게도 제3구역 리셋 전에 있던일이다.
지금은 그럴일이 없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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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선조의 취향
…알려지지 않은 식물을 조종해서 촉수플…
내취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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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2)
http://blog.naver.com/7ekgp/220921200075
2016.12.16
...그 일이 있었던것도 몇년전일이네.
그런데도 너는 엄마말을 여전히 듣지않고있어...
그래도 '농담'이는 너보다 모르는 것도 많단다.
너는 그래도 내가 너의 형제를 다시 만드는동안
내가 재워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다 해줬단다.
...어차피 기억은 안나겠지.
너가 그 전의 일을 다 감당할수있는 나이가 아니였으니 너가 스스로 기억을지웠으니..
너도 참 대담한 아이였어.
그런데 지금은...
2016.1.17
그렇게 오냐오냐 키워줬더니 아주 좆같이 자라줬구나.
정말이지 그때 너도 같이 모가지를 잘라내서 다시 만드는거였는데....
..전혀 다르지도 않고 같지도 않지만 우리는 일단 피가 섞인 가족이다.
여기사람들도 다 알고있지만말이다.
.
.
.
저번에 제3구역으로 가는 도중에 너를 지하에서 본 건 정말 오해를 불어일으킬만한 상황이였어.
..너는 정말 나를 도와주기위해서 몰래 따라온건 속마음을 읽을수있어서 알긴알았지만,
하필...너희들한테는 아직 알려주지 않은 친구와 대화 좀 할려고 할때
니가 갑자기 부엉이킬러한테 공격하길래..나는 너가
'이새끼가 드디어 돌았는갑다...'
하고 생각했었는데...그게 아니였더라고..그러니까 그때
면상에 발로 살짝 밀친거가지고 너무 나를 미워하지말아줬으면해.
별로 아프지도 않았..엥?
2016.1.27
부엉이킬러는 너에 대해서 별로 좋지않은 감정을 가진 것 같아.
그런데 오늘밤에
제3구역의 '라오로즈' 라는 건물에서 크게 파티를 할거야.
...오고 싶으면 애들데려와도 괜찮지만..부엉이킬러의 눈에는 띄지않게 행동해라.
아무리 나랑 부엉이킬러가 친하다해도..비즈니스적인 관계를 완전히 벗어난건 아니니까.
아무튼 오랜만에 아들역할 좀 해주라.
농담씨는 아프다고 하니 두고오고.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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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월15일 하이스일보 신문 5번째면
http://blog.naver.com/7ekgp/220911567739
붉은옷의 조직폭력배, 언제 나타났나.
제3구역에 붉은옷을 입은 조직폭력배가 모텔 '샤틴' 앞에서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익명제보자가 저희 기자에게 직접 전화해서 제보되었습니다.
통화내용 녹음본 전체를 기록
익명의제보자:2017년 1월 10일 새벽2시 48분...우리는 지금 '샤틴' 의 앞에서우리의 주인을 보호하는 중이다.주인은 자기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들어가면 민폐가 되서 나와있다.하지만 우리는 그 여자가 보통 평범한 글래머의 여성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었다.그래서 상위조직원들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한다.
이스초기자:...
익명의제보자:'샤틴' 의 앞에 붉은옷을 입은 사내들이 무리로 달려들것이다.이 일은 절대 기사로 내지말고 당신만 알고있어라.이 일을 기사로 내면 당신은...
이스초기자:...
익명의제보자:...뭐 지금쯤 주인은 죽어있을 것이다. 아니라고쳐도 핏덩이가 된 몸이겠지.그럼....
약 1분 34초가 걸린 통화내용이였습니다.(이스초 기자)그리고 '샤틴' 이라는 모텔의 최고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에서 열쇠를 내러오지 않았다는모텔주인이 그 방을 찾아가 들어가보니 은쟁반 위에 예약했던 손님의 머리가 분홍색 글리터에 범벅이 되어올려져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는 침대위에 은쟁반이 올려져있었고 그 안에는 예약했던 손님의 머리가 분홍색 글리터와 함께 담겨있었다.
1월10일의 일을 15일에 쓰게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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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계
http://blog.naver.com/7ekgp/220911258827
2017년 1월 10일 새벽1시 29분
제3구역의 치슬링갱단 소유건물 안에서는
조직원들과 높고 돈많은 분들이 계셨다.
물론 내가 명령받은것은 이들을 다 죽이는게 아니다.
아무튼 나는 이곳까지 들어오는데는 문제없었다.
...찌끄래기들은 정말 눈이 없는것같다.
따로 눈을 뭉개지 않아도 누가 누군지를 구분하지 못하는걸 보면 굳이..
일단 지금은 이 파티장의 불을 꺼야하니 여기까지 기록해야겠다.
새벽1시48분
초대받은 졸부처럼 행동하기 위해서 샴페인을 5잔이나 마셨다.
슬슬 취기가 오른다.
그러니 빨리 불을 끄고 목표를 죽이고 나가야 하는데...
이거..카나페가 너무 맛있다...제길...
ㅊ..창조주에게는 보고하지않아야겠다...
새벽1시 55분
잠시 긴장이 풀렸나보다.
슬슬 움직여야지.
파티장의 전등 스위치는...저기 키큰 고양이 뒤에 있다.
음..근데 저 고양이..내가 죽여야하는 목표다.
이거 미인계 쪽으로 작전을 바꿔야 할 것같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파티장 불을 끄고 목표를 파티장 정 중앙에서 목을 자르고
접시에 담아 반짝이 가루를 뿌리라고 하셨지만..
어쩔수없지...비키라고 하면 옆에 있는 경회원들이
전형적인 이상한 말만 할것같으니...
그럼 한번 다가가볼까.
새벽2시 5분
목표는 키가 크고 중년의 달보드레고양이
창조주가 주신 문서에 나온 설명대로 졸부라는 티가 확 난다.
이녀석은 자기가게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강제로 성추행하고 월급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너무하는군...누구때문에 돈을 버는지도 모르고..
아무튼 대화하면서 시선을 내 가슴만 보는 것 보니
좀 기분은 더럽지만 계획은 잘 진행되는 것 같다.
새벽2시 30분
음...이 남자..건물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것 까지는 했는데.
제3구역이다 보니 남의 눈에 보이지 않는곳은 많지만
다 치슬링갱단 소유다 보니 함부로 다니다간 들킨다.
...어쩔수없지 근처 모텔에 들어가 죽이는 수밖에.
그러면 경호원들도 방해하지 못할것이다.
새벽2시 48분
'샤틴' 이라는 모텔에 들어왔는데
졸부새끼가 엄청 호화로워 보이는 방을 예약해뒀었다고한다.
이새끼...파티장에서 자기 맘에 드는 여자를 억지로 끌고와서 할 생각이였나 보다.
빨리 침대위에서 죽여버리고 싶다.
경호원도 잠시 쉬러갔다는데 빨리 끝내고 창조주랑 한잔 하고싶다
고급 샴페인은 내입에 맞지 않았다.
카나페는 맛있었다.
그건 확실하다.
새벽3시
욕실에서 바로 나온 나체의 고양이를 침대위에서
빨간장미를 입에 물고 유혹하였다.
당연히 그 졸부는 위심없이 내 위로 올라왔고
나는 숨겨둔 칼을 목에 찔렀다.
복부에 찌르고싶었지만 너무 올라타대는 바람에 그만..그런데 별로 상관은 없었으니 다행이였다.
음..그러면 이제 창조주가 말한대로 목을 잘라
접시에 담고 반짝이 가루를 뿌리라고 했으니..
일단 이 늙은이의 목부터 잘라내고 모텔에 있는 은쟁반을 써야겠다.
그리고...창조주가 준 분홍색 반짝이 가루를 예술적으로 뿌리면...
....아..쏟아버렸다..
좀 더럽게 됬지만 시킨대로했으니..된거겠지...
머리가 놓여진 은쟁반을 침대위에 올려뒀으니
서둘러 이곳을 빠져나와야한다.
새벽3시 15분
...?밖에 경호원들이 담배를 피고 수다를 떨고 있는줄 알았더니
다 집에간건가..?
조금 이상하지만 빨리 중립으로 향해야한다.
조금 불안했었지만
오늘도 완벽한 암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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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오전 0시 29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7ekgp/220874033136
오늘은 좀 많이 바빴다.
생필품이랑 식제품들도 떨어져서 제1구역으로 장보러 갔다오고
제1구역에서 평화집단이 시민들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네들끼리만 지랄하느라 거리가 시끄러웠다.
...평화시위라고는 하지만 날카로운 나이프의 날을 하늘로 치켜 세우고 아무것도 안하고 서있는게 더 무섭다.
그리고 평소와 다르게 검은정장을 입고있었던 나를 알아본 몇명은 그들과 내가 관계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나이프와 흉기들을 나에게 꽃았다.
어떻게 내가 내 자식들에게 주먹을 먼저 갈길수도없어서
저번처럼 또 당하고만 있었다.
날뛰다가는 다른인격으로 변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언제까지 봐줄수있는지는 모르겠다.
사람인 나도 한계가 있다.
그리고 저번에 나에게 뛰어들어왔던 오브젝트헤드 소녀가 내 오른쪽 팔을 잘라버렸다.
썅년...그런일에 재주있으면 제3구역으로 꺼질것이지...
제1구역의 시민들의 순수한 모습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슬슬 기계인간들의 기억들도 초기화시켜야한다. 그리고 새로운 것들도 가져와야한다.
그래야지 수년간 지켜져온 걸 다시 할 수 있으니까말이다.
누구든 언제나 새로운걸 원한다.
언제까지 과거에 의존하며 살거야.....물론 아예 안한다는 뜻은 아니다.
일단 중립으로 가서 팔을 되찾아야했었다.
뭐...붉은촉수들은 내 상상대로 되니까...일단 중립에 들어가서 바로 정신호수로 들어갔다.
피를 많이 흘려서 그런지 다른애들은 보이지 않았���.
멀리 떨어져있을것이다. 내가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었지만 잠깐 고민했었다.
아 용량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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