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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것에 존버를 들어가야 하는데.. 존버는 승리한다고 믿지만 왠지 그 버티기는 철저하게 나의 패배로 끝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달까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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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하운드. 내 머릿속에는 그 어휘가 떠올랐다가 사라졌다. 누군가의 목소리가 그 사냥개들을 보고 내 귓가에 대고 말해준 기억이 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산다는 것은 그냥 거울 속에서 영원히 있는 것이고,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 저절로 있다가, 언젠가 그레이하운드를 타러 가게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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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의 식탁과 인의 식탁
인과 예솔비와 두둑히 배를 채우고 잠들기 전에는 세잔과 홍상수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잠들었다 당신은 세잔과 홍상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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