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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017. 독서모임 아카이브
1.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 토마스 만, <토니오 크뢰거> 3. 니체, <도덕의 계보학> 4.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5.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6.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7. 셸리 케이건, <죽음이란 무엇인가> 8. 한강, <채식주의자> 9. 밀란 쿤데라, <커튼> 10.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11. 앙리 베르그송, <웃음> 12.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13. 슈테판 츠바이크,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14.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이갈리아의 딸들> 15. 마사 누스바움, <혐오에서 인류애로> 16. 똘스또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17. 서은국, <행복의 기원> 18. 마누엘 푸익, <거미 여인의 키스> 19. 김두식, <헌법의 풍경> 20. 필립 K. 딕, <안들이드는 전자양의 꿈을 꾸는가> 21. 프란츠 카프카, <변신 외> 22. 버트란드 러셀, <게으름에 대한 찬양> 23. 조르주 바타유, <에로티즘> 24. 알랭 드 보통,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25. 프리모 레비, <이것이 인간인가> 26.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27. 로맹 가리, <그로칼랭> 28. 프레데릭 르누아르, <신의 탄��> 29. 하인리히 뵐, <카탈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30.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31.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32. 치마만��� 은고지 아디치예,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33. 커트 보니것, <제 5 도살장> 34. 레오 카츠, <법은 왜 부조리한가> 35. 이태준, <무서록>
영화 1. 스파이크 존즈, <Her>, 2013 2. 코엔 형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3. 장 마크 발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2014 4. 실뱅 쇼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 2013 5. 리처드 쉔크만, <맨 프롬 어스>, 2007 6. 리들리 스콧, <프로메테우스>, 2012 7.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몽상가들>, 2003 8. 린 램지, <케빈에 대하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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