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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사진을 꺼내왔습니다 (아무래도 당시 제 사진 실력이 부족한 탓에 너무 정직한 가로사진이 되어 있네요 ㅎ)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폐공장터를 기억해 두었다가 엘양과 함께 촬영하러 찾아간 것 까진 좋았는데 도로에서 훤히 내려다 보이는 장소이다 보니 엘양의 노출이 무척이나 신경 쓰였었지요 (어쩐지 쉽게 찾았다 했…) 덕분에 괜히 진짜 사진작가와 전문 모델이라도 되는양 짐짓 진지하게 촬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 p.s. 엘양의 머리에 묶여 있는 건 머리끈이 아니라 끈팬티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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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바꼈습니다 ㅎ 요샌 여자들 옷차림도 많이 과감해지고 또 그에 대한 시선도 많이 관대해 졌네요 ^^ 예전엔 촬영 의상들 야노 의상들 여러 데이트 의상들 입힐 때면 참 주변의 따가운 눈총이 부담일 때가 많았는데 이젠 이렇게 입고 돌아다녀도 눈총받는 일이 없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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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양의 빵빵한 힙.. 

많은 관심과 응원과 격려 보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과 하트도 감사하구요)

다만 리블로그는 되도록 삼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다지 큰 이슈를 끌거나 팬덤을 꾸리고픈 맘은 없어서 굳이 이곳저곳 펌되고 홍보되어지는게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엘양을 실제로 본 적 있으시거나 옛날부터 오래도록 엘양의 활동을 지켜봐오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엘양은 타고난 끼가 있는것도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남편 취향따라 함께 노력하고 꾸준히 활동하면서 점점 끼도 늘고, 깡도 세지고, 포즈도 세련되지고, 몸매도 더욱 좋아졌지요 그럭저럭 저의 사진기술도 함께 성장하면서 사진을 접하신 분들의 엘양에 대한 평가가 과분하리만치 높아진 현상을 겪곤 하는데 실상 저희 부부는 참 평범하기 그지없구요 혹시 저희와 친하고 싶으신 부부커플 분들 중 괜히 저희에 대해 무섭거나 어렵게 보시거나 인연의 문턱을 높게 생각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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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외도, 바람 등등 여러 표현이 있겠지만 우리같은 네토인들에게 해당되는 단어는 아니죠.

이번에는 아내의 동의하에 저도 한번 바람?을 피워볼까 합니다.

기존의 초대남 구인이 아니라 초대녀입니다 ㅎㅎ

저는 경기 거주하는 29세 남성이며 야외노출이나, 누드 촬영, 소프트 sm, 레즈쓰리썸 같은 자극적인 일탈을 함께할 팸섭 성향의 여성분을 구합니다.

커플만남이나 초대남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아내나 여자친구를 1:1로 보내 네토라레되기를 희망하는 네토성향의 남성분들이나 일탈을 원하시는 여성분들도 연락주세요.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분들은 텔레그램 roboerin으로 부담없이 메세지 주시기 바랍니다.

텀블러 유저가 거의 남성이라 기다리시던 초대남 구인글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많은 리블로그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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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싸 받은 와이프

와이프 은꼴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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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텀블러 망했는데 아직도 여기계시면 어떻게해요! 빨리 미위로 오세요!

오시기 전에 리블로그 한번씩만 해주시구요~^^

https://mewe.com/join/네토부부커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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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집에서 오일 바르고 기다리는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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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t summer waiting for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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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슬렌더 너덜보지 와이프 즐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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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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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순하게 생겨가지고 발랑까졌어....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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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이런 얼굴과 몸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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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수영복 뒷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