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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엄마손을 빌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조카님의 크리스마스 카드 넘나 기분이 좋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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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늦은 생일을 미안함 맘으로 챙겨 주는가 싶었는데,
마침 오늘이 그녀의 음력 생일이었다.
이렇게 기막힌 타이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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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가까이 두고 지내는데 읽는 일은 늘 힘이 든다. 부지런하지 않아서 일까. 습관의 탓 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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