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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점 삶이 메말라가는 듯한 요즈음, 내 제일 큰 유희 중의 하나.-애기 장난감 고민하기-. 작은 소품 선물에도 폴짝폴짝 뛰는 딸래미의 모습에서 맘속으로 오늘도 성공을 외친다. 집안을 킥보드 연습장으로 바꾸고 시작. 역시나 코너링은 아직 무리구나...그런데 이건..사주고 끝나는 아이템이 아니네. 벌써부터 아빠 허리가 아프다. #딸바보 #여보 터치 (집구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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