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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건
나 자신과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뿐
다른 사람에게 에너지 얻으려 하지말기.
힘내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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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한 마음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온다
이 마음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나는 알 수 없다.
알 수 없는 감정들의 조합이 눈물이 되어
내 몸 구석 구석을 메워왔다
터지기 일보 직전인데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풀어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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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대체 언제일까 점점 사라질테지만 더더 사라졌음 좋겠다고 생각도 하고 하지만 기억의 언저리 부근엔 항상 마주하는 그 모습들.
이렇게 스쳐지나갔던걸 머리는 납득해도 마음은 여전히 쓰리네. 대체 언제쯤 내 마음은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언젠간 웃는 모습으로. 밝은 모습으로
아 속상한 내 마음
주님 돌보아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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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sunshine,
Ruby sparks,
Her,
Beginners,
Take this waltz,
Reality bites,
Blue valentine,
Before sunrise
Before sunset
Before midnight,
Virgin suicide,
Wall flower,
10 things I hate ab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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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손발이 저려올 정도로 슬픈 느낌은 그때가 처음이었던 것 같아.이유가 대체 뭘까? 결말을 아는 자의 슬픔이었던것도 있겠지만 아쉬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알 수 없는, 정체를 대체 모르겠던 나의 감정들.
그 때 그 감정은 정말 처음 겪었던..
펑펑 울기 직전에 꾹 눌렀던 나의 슬픔들.
평생 잊지 못할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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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기 전 간만에 들렸던 초여름밤의 미드타운
6월 초 장마 전이라 그런지 밤 바람이 아직은 선선하다.

이어폰 귀에 꽂고 Lamp의 밤바람 들으며
뚜벅뚜벅 걸었더랬지.
오후 8시경의 미드타운은 한산하고 아름다왔다

밤 바람과 밤 바람에 관한 노래와 좋아하는 장소.
아름다운 밤 하늘 색깔. 좋은 추억들.

마냥 좋았고 밤 바람이 싱그러워 감사했던 저녁 산책 길.
가끔씩 맘 속에 먹먹히 차오르는 감정들에 관해선
계속 기도를 드리기로 했다.
잘 될 거니까 절대 걱정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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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4 years in Japan today!
I've suffered a lot of things in here haha😛
Wanna grow up more and more as super designer.
And of course God will lead my way as always, so I'm not afraid of it.❤️
Anyway you did the best, dude!
Let's ru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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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강건함과 평안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던 오후의 시간
함께 느끼는 따뜻한 마음들을 기억하도록
순간에 감사하도록 인도하소서.
끝난 시간들에겐 자유로히 떠나보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함께 인도하시기를.
저는 약하니 주님께서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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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태 경험으로 보아 이 엄청난 느낌은 틀��� 적이 없었기에.
오히려 머리 환기도 되고 상황 파악이 되기 시작해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정신 차려야한다는 건 아는데 참 마음과 머리는 머네!
즐겁게 신나게 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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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さまに感謝するもの

- 連絡できる家族と友達がいることに感謝
- 神さまが与えられたタレントを使って、日本で働けることに感謝
- 体の全てが元気なことに感謝
- こんなに感謝する気持ちに感謝
- 英語と日本語二つの言語を学べる環境にいることに感謝
- 人との関係に関して、少しずつ気使う心が少なくなることに感謝
- 難しい環境で働かないことに感謝
- 全てに感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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