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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thinks it's a Valentine's surprise you're helping her with for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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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own you. You’re meant to be mine and mine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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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입니다.
어제 늦은밤 엄마와 엄마남친 그리고 남친
후배가 집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새벽 늦게까지 웃고 떠들며 마셔댄터라
저는 시끄러워서 다들 잠든 새벽 3시가 되어서야
잠들수있었습니다 ㅡㅡ
후배는 저도 처음본사람인데 40대 초반정도
되보이는 키가작고 마른남자였는데 유머감각이
뛰어난지
분위기를 주도 하더라구요 저도 밖에 소리를
엿들으며 한두번 피식거렸네요
저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아침 6시반쯤
엄마남친이 가게 오픈만 해놓고 다시 온다며
엄마한테 말하는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엄마 남친이 나가고 저는 화장실가려고
나갔더니 후배는 쇼파에서 자고있었습니다.
그뒤 저도 출근시간까진 조금시간이 남아서
잠깐 누워있다가 잠들었는데
꿈 속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구요 .
뭐지뭐지하다가 번뜩 정신을 차려보니
안방쪽에서 이미 절정에 치닫는 섹소리가
들리더라구요 .
급하게 녹음하려고 동영상을 켰는데
촬영키고 몇초후 사정을 하더라구요.
그시간에 깜빡잠든 제자신이 너무 원망 스러웠습니다.
영상에 환한 아침인거 보이시나요??
이때 시간이 아침 7시 20분입니다
일단 출근은 해야했기에 화장실로 나가보니
후배는 역시 안보이더라구요.
혹시 후배가 나가고 남친이 돌아온건지
신발장을 확인해보니 후배신발은 그대로고
아직 남친은 안돌아왔더라구요
부랴부랴 출근을 서둘렀지만 정말 집에서
나오기 싫었습니다.
분명 제가 나오고 한번 더 관계했을것같은데
아무리 엄마라지만 씨발 욕을 안할수가
없네요 ㅎㅎ
아들이 있건없건 그 남자가 누구건 다 받아들여
주는 진정한 걸레인거같아요
출근내내 쿠퍼액이 질질흘러서 미칠뻔했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그 상황의 꼴림이
공감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블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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