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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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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알바 http://195.bamsuny.com
여우알바 http://195.bamsuny.com
여우알바 솔직히 그런데서 아저씨들이 밥먹는건 그렇다쳐도
여우알바 왜 서빙하는 애한테 명함을 주겠어요;;;
게다가 여우알바 여기가 안유명한 호텔이라 그랬는지
여우알바 진짜 불륜의 온상지라 내 눈을 의심했음...
레스토랑에 홀도 있는데 여우알바 룸도 있었는데
불러서 가거나 중간중간에 체크하려고 주변 지나가면
여우알바 막 글케;; 소리가;; 어머;;;;;;;;
여우알바 나 그때 어려서 진짜 당황했던 기억
여기서 여우알바 일한거 풀면 진짜 한 보따린데 아..
이건 여기가 여우알바 안 유명한 호텔+술장사함 콤보라서
여우알바 더 그랬던 것 같은데 암튼 이 이후로 특급 이하 호텔이나
여우알바 술장사하는 곳 있으면 눈이 ㅡㅡ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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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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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몬 http://194.bamsuny.com
여우몬 http://194.bamsuny.com
여우몬 내가 스물셋인가 넷일때인가 아는 분 소개로 알바하는데
여우몬 호텔 레스토랑 서빙 알바였음요
여우몬 유니폼은 그냥 바지정장에 구두 신고 블라우스+자켓
아 참고로 여자임
암튼 일하는데 나는 키도 작고 막 굴곡 심한 편도 아닌데
여우몬 여기서 일만하고 서빙하면 여우몬 아저씨들이 그렇게 명함을 찔러줌요;;;
여우몬 진짜 나는 그런거 없을 줄 알았는데
호텔사장인지 회장인지 여우몬 암튼 친구라는 왠 할아버지가
여우몬 나한테 알바하지말라고;;; 여우몬 자기네 회사 꽂아준다고 거기서 편하게 일하라더니
여우몬 막 백화점 가자고 번호를 물어보고 그랬어여
여우몬 나 이때 알바도 거의 안해보고 그 할아버지 너무 무섭고;;;;
그래서 번호 안 알려주면 여우몬 사장한테 혼날까봐 알려줬더니
여우몬 진짜 주말에 전화와서 안 받았더니 출근하는 날 와서
여우몬 왜 연락안받냐고 진상 오지게 부리고;;;
진짜 놀랐던건 여우몬 대학교수나 의사들이 명함을 줌..
연락하라고....
여우몬 좀 그랬던건 그 중에 나 다니던 대학 강사도 있어서
여우몬 와이씨;;; 이게 머야 하고 놀랐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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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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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걸알바 http://193.bamsuny.com
여우걸알바 http://193.bamsuny.com
여우걸알바 나 다닐때는 욕하거나 머해도 딱히 대처할 수 있는게 없었는데
이젠 여우걸알바 신고된다고 법 바뀌지 않았나.. 여우걸알바 그래서 괜찮은듯???
여우걸알바 암튼 전화걸고 받는다고 쉬울거라고 생각하면 안됨
내가 원래 살이 잘 안찌고 잘 안빠지는 타입인데
여우걸알바 콜센터 다닐때 진짜 몸무게 젤 마니 빠짐;;;;
사람대하는게 진짜 스트레스인데 얼굴 안 보고 말하니까
여우걸알바 진자 나쁜 사람 너무 많아서...
여우걸알바 결론은 콜센터 알바 하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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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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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알바 http://192.bamsuny.com
여성알바 http://192.bamsuny.com
여성알바 알바후기 쓰다가 콜센터알바후기도 써봅니다
여성알바 콜센터는 사람 진짜 자주 구하는데 왜냐면 애들이 들어왔다가 금방 나감
여성알바 콜센터 업무는 인바운드, 아웃바운드로 나뉘는데
여성알바 인바운드-전화받는 업무(접수)
여성알바 아웃바운드-전화거는 업무(영업)
주로 이 2개인데 아웃바운드는 진짜 비추
가끔 전화로 핸드폰 바꾸라거나 뭐 사라고 오는데 그런거 하게 되는 거임여
여성알바 파는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잘못걸리면 생전 들을 욕 다 들을 수 있음^^
물론 여성알바 인바운드도 안 쉬움
여성알바 하루에 몇 건 전화 받았고 접수는 몇개고 얼마나 쉬었고 이게 다 내역에 뜨고
여성알바 블랙리스트도 있고 깐깐하게 구는 사람도 많고 말 못알아먹는 사람도 진짜 많음
전화하면 내가 지 이름부터 위치에서 무슨 문제가 있는지 다 아는 줄 암
여성알바 고객이 말 이상하게 해서 잘못 알아들으면 관제팀에서 나와서
너 이거 잘못썼다고 알려주고 가고... 여성알바 콜수도 약간 쫌.., 하루 100통은 기본
인바운드하면 고객이 너 거기 찾아간다고 죽인다고 욕하거나 성희롱도 하는데
사실 다 들어줄 필요없음... 여성알바 다 녹음되고 실제로 찾아오는 경우 거의 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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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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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알바 http://191.bamsuny.com
여대생알바 http://191.bamsuny.com
여대생알바 저는 기억이 잘 나지도 않을뿐더러 제이미지도 있고 점장 이미지도 있어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 안하고 티도 안내고 일만 했습니다 여대생알바 그 일이 있고 난 뒤부터 점장 태도가 변하더라구요태도가 변해서는 아예 말도 안걸더라구요 일적인 거 외에는 다른 알바생들한테는 장난도 그렇게 잘치고 말도 잘 걸면서 저한테는 말한마디도 잘 안걸더라구요 그러고 몇일이 지났습니다 여대생알바 그게 아마 3월 7일 일겁니다 원래 오픈조라 10시에 퇴근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마감까지 다 시켜서 11시 다 되서 퇴근했습니다 여대생알바 그러고 11시 33분쯤인가 문자가 오더라구요 00아 아무리 열심히 데리고 가려해도 너무 이 쪽이랑 안맞는 거 같다ㅠㅠㅠ 여대생알바 급여는 월급날 정확히 보내줄게 좋은곳 찾길 바래라고 왔더라구요 여대생알바 그 문자를 받고서는 너무 허탈하고 전 뭘 한건가 싶기도 하고 화도 나고 제가 너무 병신 같더라구요... 여대생알바 그래서 그 날 펑펑 울었습니다 차마 부모님한테도 말하기엔 죄송하고 여대생알바 제 몸을 너무 함부로 대했다는거에 제 자신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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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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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알바 http://190.bamsuny.com
업소알바 http://190.bamsuny.com
업소알바 그러고 술마시자고 그러더군요 업소알바 원래 새로운 사람 오면 술한잔하곤 한다고 업소알바 그래서 일 전부 끝나고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알바하나 직원하나 점장 저 이렇게 4이 말이죠 업소알바 그러다 직원이랑 알바는 집에 가고 저랑 점장만 남았습니다 업소알바 근데 저는 그때 취해서 그 산황이 잘기억 나진 않고 부분부분만 기억 납니다(그래서 더 답답합니다) 업소알바 제 기억상으로는 제기 자취하는 방에 가자고 점장이 먼저 이야기 꺼냈습니다 업소알바 그거에 저는 절대 안된다고 방도 안치워져있고 업소알바 그래서 장ㄹ대 안된다고 싫다고 했는데도 점장이 업소알바 술이 취한건지 뭔지 괜찮다고 가자는 거죠 말이 안통해 저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업소알바 저희 집에 점장을 데려왔죠 이 부분은 제가 잘못된 점이죠 아무리 술 취했다고 해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절대 안된다고 업소알바 계속 말렸어야 하는 겁니다 업소알바 저희집에서의 기억또한 부분 부분 납니다 그 부분부분 기억에는 점장과 제가 관계를 맺는 그러한 기억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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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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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알바 http://189.bamsuny.com
언니알바 http://189.bamsuny.com
언니알바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언니알바 처음부터 시작해야하겠죠? 네 저는 언니알바 이제 회사를 때려치고 돈이 급한 자취하는 백수 였습니다 언니알바 돈이 급한 저는 알바자리를 찾느라 바빴습니다 언니알바 한 알바 면접만 20번 봤나요? 언니알바 그 중에 붙은거라곤 아마 3군데 일겁니다 3 언니알바 군데 중 하나에서 겪어던 일을 풀어볼까 합니다 언니알바 우선 참고로 저는 돈이 급해 알바를 투잡 뛸 생각을 했고 금토일은 맥주집 월화수목금은 평일오전으로 알바자리를 구했습니다 제가 일한 기간은 언니알바 3월 2일부터 3월 7일까지입니다 언니알바 3월 2일 처음 일하면서 근로계약서를 쓰며 점장이 그러던군요 맥주집 알바해서 얼마나 벌겠냐며 차라리 이곳에서 직원이 되어 돈을 버는 게 낫지 않겠느냐 자기만 믿고 따라오면 잘만 키워주겠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군요 또 직원이 되면 안 짜른다 심지어는 맥주집 서빙 하루 일한가 자기가 주겠다고 그 언니알바 러더군요 딱히 꿈도 없고 ���하는 것도 없는 제게는 좋은 거였지만 고민이 되었습니다 언니알바 제가 여기서 적응 못할까봐 그게 걱정되어 고민 하다가 이것저것 해보며 경험하는 거 아니겠어 이런 마음으로 직원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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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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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대행 http://188.bamsuny.com
애인대행 http://188.bamsuny.com
애인대행  저는 헬스장과 사우나가 붙어있는 곳에서 인포(매표&회원관리)를 보고 있습니다. 애인대행 저희 센터를 관리하는 분이 두 분이 계시는데격일로 출근하시며 근무하십니다. 애인대행 한 분은 일하신지 오래 되어 괜찮은데 다른 한분은 오신지 이제 3개월정도 되셨습니다.근데 문제는 매번 새로 오신 분이 근무하는 날에만 컴플레인이 들어오는데이게 3개월 동안 계속 지속 되다 보니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저는 남자입니다. 애인대행 근데 여탕에서 물이 차갑다. 바닥이 차갑다 등등 여러이유로 모든 컴플레인과 비난이인포를 향해 쏟아집니다.여기서 1년간 일하다가 그만뒀었는데 자격증 애인대행 시험에 불합격하여 지금 다시 일하고 있구요일한지 이제 5개월 되어갑니다. 애인대행 왠만한 컴플레인에는 익숙해져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데이건 매번 같은 컴플레인이 계속 들어오니 정말 돌아버리겠네요.대표님께 말씀 드렸더니 뭐 보일러가 문제가 있나? 애인대행 막 이러시면서 그냥 대충 넘기시구요스트레스 받아서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애인대행 저번엔 남탕도 물이 차갑다고 인포로 전화가 와서 손님이 저에게 큰소리로"직접 탕에 들어가서 물에 손을 대어보아라 이 물에 씻으라는게 말이 되냐? 이럴 거면 애인대행 애초에입장을 시키지 말아야되는 거 아니냐? 돈만 받아 쳐먹으면 다냐?" 라고 따지시는데.. 애인대행 저희 인포는 매표와 회원관리만 하기 때문에 물이 차가운지 어떤지는 안에서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애인대행 안에 상황도 모른 채 일하고 있는데 손님들이 인포까지 와서는 소리를 질러가며뭐라고 하시면 정말 벙찝니다. 애인대행 새벽 5시 오픈이여서 쉬는 날 빼고는 매일 같이 새벽 4시에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고4시 45분까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을 했는데 손님들이 이렇게 계속 소리를 지르고 비난을 하시니 알바를 그만둬야하나 싶습니다. 하... 그 애인대행 냥 푸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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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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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홀릭 http://187.bamsuny.com
알바홀릭 http://187.bamsuny.com
알바홀릭  이런일 있어보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약 알바홀릭  한달간 알바를했고 알바홀릭  근로계약서는 쓰질않았습니다ㅠ ㅠ (쓰는지 몰랐네요) 일하고 돈을 받으려니까 알바홀릭  일한 증거가없다고 돈을 못준다고하는데 알바홀릭  어떡해야할까요 알바홀릭  같이일하는사람은 9명이고 한국인은 알바홀릭  저포함3명입니다 나머진 외국인분들인데 계속 달마다 알바홀릭 밀려서 못나가고 일하고 계신듯합니다.. 알바홀릭 전 한달일했지만 돈으로치면 100만원은 받아야하는데ㅠㅠ 못받으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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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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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캣 http://186.bamsuny.com
알바캣 http://186.bamsuny.com
알바캣 안녕하세요 20살 알바생입니다.. 알바캣 다름이 아니라 알바를 그만두고 싶은데 고민이 되서요.. 알바캣 편의점에서 일을 처음 시작하고 그 점장님과 일한지 총 4개월입니다.. 알바캣 편의점 3개월 현재 알바캣 치킨집 6일..입니다 제가 알바를 그만두고싶은 이유는 힘들어서도 아니고 그냥 공부를 하고 싶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게 참 고민입니다.. 편의점 그만둘때도 너무 빨리 알바캣 그만두는거 아니냐..라고 혼나기도 한 상태엿고 지금 이 알바캣 치킨집도 일한지 1달도 안된상황이라.. 선뜻 그만두겟다고 말하기가 너무 두렵네요.. 이거 그냥 알바캣 점장님께 말씀드려도 되는건가요? 알바캣 제가 굳이 소심하게 안해도 되는건가요?(그렇다고 너무 당당하게 말하는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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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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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렐라 http://185.bamsuny.com
알바렐라 http://185.bamsuny.com
알바렐라 하..비오는날에있었던 일인데요.. 알바렐라 매장안에서 우산 들고 다니시면 물 흐르잖아요 바닥에! 저는 그냥 내가 닦으면되지~하는 주의여서 별신경안쓰는데 접이식 우산을 접고 들어와서는 알바렐라 담배사는데 카운터 책상위에 그우산을 탁 두더라구요 비많이오는 날이였는데.. 알바렐라 카운터책상은 물바다가 됐죠ㅠㅠ안접고 바닥에 세워두시면 안되는건가요?ㅜㅜㅜ 6. 알바렐라 이건 정말 저 근무할때 매일오시는 남자 아저씨? 알바렐라 할아버지?정도의 남자분이 있는데요 제이름까지 외우셔서 올때마다 윙크하고 바나나우유사줄까? 알바렐라 맨날 이러시고 진짜 부담스럽고 이런분이 제일 그만두고싶어지는 이유에여ㅠㅠㅠ 알바렐라 제친구도 편의점 알바하는데 한아저씨가 폰번호 남기면서 "나중에 아저씨가 맛있는거 사줄게요~♡♡" 이렇게 쪽지 남기고 가셨다곸ㅋㅋㅋㅋㅋㅋㅋ하 스트레스... 7. 알바렐라 이건 어느 편의점에나 있는 진상고객��텐데요 라면먹고 안치우고 가는거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알바렐라 거의 고등학생이랑 어른분들은 안그러세요..초등학생이랑 중학생 남자들 특히 먹고 라면 찌꺼기 다 흘리고 국물도 한 10방울넘게 흘린거같고 바닥에도 국물흘려놓고 지들 입닦은거 그대로 위에 올리고가고..ㅠㅠ아름다운 사람은 머물고 간 자리도 아름답다고 하잖아요ㅠㅠ 제발 잘 치워주세요... 알바렐라 이밖에도 카드나 돈 던지듯이 놓는거 이것도 상처받아요ㅠㅠㅠㅠㅠ구냥 카운터책상위에라도 잘올려주세요.. 알바렐라 그리고 이런손님들 올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ㅠㅠㅠ편순이 편돌이 선배들분 없나요ㅠㅠ경험담이나 그런것도 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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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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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걸스 http://184.bamsuny.com
알바걸스 http://184.bamsuny.com
알바걸스  어떤 아저씨가 오셔가지고는 알바걸스  말보루실버를 환불해달라고 하시는거에요 근데 영수증 없으면 환불 안되는거 다들아시죠? 알바걸스  안된다했더니 영수증 자기 안줬다면서 빨리해달라고 그래서 짜증은 났는데 좋게좋게가자 하고 그냥 해드릴라고 그날 사간걸 찾았어요 반품을 눌렀는데 카드로 구매하셨더라구요 카드로사셨다고 이거 결제했던 카드 달라고하니까 안가져왔데요 그래서 그럼 안된다 했더니 알바걸스  그러면서 "저 여기 자주와여 저번주에도 왔어여 한번 찾아보세여 저 있을거에여" 말투가 딱! 이래요 살짝 알바걸스  말투 어눌하고 이상한?아저씨같았는데 그래서"일주일동안 여기 오신 손님많아요 정확히 몇일 몇시쯤에오셨는지 말씀해주세요"하니까 모른데요 알바걸스  자꾸 자기 자주온다고 해달래서 그냥점장님한테 전화햇더니 점장님은 알바걸스  그사람누군지 알더라구요ㅋㅋ바꿔달래서 바꿔줬더니 별말않고 가더라구요 나중에 들어보니까 자기시간대에도 와서 계속 환불해달라고 했는데 한번도 안해줬데요 알바걸스  그때도 이제부터 영수증달라해서 꼭 받아가라고 말햇는데 알바걸스  점장님시간때 안먹히니까 알바생들 시간에 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걸스  절대해주지말라고 그러더라구요 이건좀 길었죠 이것도 너무 화가나서ㅜㅠㅠㅠ다들 알바걸스  영수증 챙겨가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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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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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알바 http://183.bamsuny.com
악녀알바 http://183.bamsuny.com
악녀알바  안녕하세요 악녀알바  저는 이제 막 20살이 된 여학생입니다ㅠㅠ 제가 편의점 알바 주말 오후 알바(4~11시)를 시작한지 두달도 채 안됐는데 많은 진상손님들이 오셨다갔습니다... 악녀알바  하...바로 들어갈게요 1. 악녀알바  오늘 한 30대초반처럼 보이던 손님이 담배한갑을 사더니 담배 싸여있던 종이를 정말 카운터에 놓은것도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카운터앞 바닥에 바리는거에요ㅋㅋㅋㅋㅋ손님나가고 바닥봤더니 종이쪼가리 버린거 전에 비닐도 벗긴것도 바닥에있더라구요 카운터에 놓고 이것좀 버려달라는 손님은 많이봤어도 바닥에 버리는 손님은 또 처음봤네요...ㅎㅎ 2. 악녀알바  밤 9시쯤 어떤 여자 아줌마가 술에 쩔어서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다른손님 교통카드 충전해드리고 있는데 충전하던손님이 힐끗힐끗 아줌마쪽을 보는거에요 손님가고 봤더니 매장 바닥에서 자고있네요...핳ㅎ...깨워도 안일어나고 일으켜도 다시눕고 하길래 경찰에 신고해서 데려가셨어요...잠은 집에서 주무세요 제발ㅠㅠㅠ 3. 악녀알바  한 손님이 물건찾았는데 제눈에도 안보여서 점장님께 전화하던 중에 한 할아버지가 왜 일하는데 전화를 하냐며 뭐라뭐라 소리지르는거에요 무안할정도로ㅠㅠ솔직히 전화하면서 손님받는건 예의아니여서 "죄송합니다.."하고 끊었어요 근데 그 물건찾던 손님이 "아저씨 왜 일 잘하고 있는 학생한테그래요" 이러고 할아버지도 맞받아치고 이렇게 계속 주고받아 욕까지 하다가 매장 안해서 서로 멱살잡고 매장 진열대 부딪히면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물건들고 다 떨어지고ㅠㅠ 그때 얼마나 무서웠는지 손도 덜덜덜떨면서 울뻔했어요ㅠㅠ 악녀알바  제발 시비들 걸지 맙시다ㅠㅠㅠㅠㅠ 악녀알바  진짜 싸우시면 너무 무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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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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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알바 http://182.bamsuny.com
시크릿알바 http://182.bamsuny.com
시크릿알바  맘충들, 강아지들 화장실이나 휴지통까지 가기 싫은가봄.
시크릿알바  강아지들 똥오줌지린 기저귀 똘똘뭉쳐서 트레이위에 올려둠.
간혹 마감때 청소하다보면 의자밑에 숨겨져있던 기저귀가 까꿍함.
가끔 시크릿알바 땡깡쟁이 강아지들 바지벗기고 페트병에 꼬추낑구고 쉬야하게도 함.
시크릿알바 진짜 아주가끔은 테라스에 나가서 바지벗기고 화단이나 바닥을 향해 쉬야도 함.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화장실 시크릿알바 바닥에서 쉬야하는 강아지들 정신나간거같음.
���래도 미안했는지 바닥에 휴지깔아놓은 맘충 진심으로 우주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음.
시크릿알바 덕분에 휴지찌꺼기때문에 화장실하수구구멍 막힌건 안비밀.
딱한번 세면대에다 쉬야한 강아지도 있었음.
물론 우리 맘충님은 시크릿알바 옵션으로 세면대에서 똥묻은 강아지똥꼬 닦인건 안비밀.
4.
시크릿알바 테라스, 화분 하니깐 생각나는거임.
시크릿알바 테라스에서 강아지들 도시락 까먹고 그대로 일회용접시, 음식물, 나무젓가락 등등
시크릿알바 판 벌린 그대로 두고 가는 맘충들도 있음. 소풍온줄.
시크릿알바 테라스 난간에 매달려 노는 강아지들 덕분에 난간이 너덜거리는건 안비밀.
ㅍ모양이 대문자 i 모양 되는건 안비밀.
시크릿알바 테라스난간 막대기로 칼싸움하는건 기본중의 기본.
화분은 사막이 되어있음.
아이들 자연교육은 다른데 가서 시키든가 왜 남의가게 화분을 들쑤시는지 모르겠음.
시크릿알바 멀쩡한 나뭇잎 뜯어서 인디안 놀이 하는 강아지들 진심으로 화분에 거꾸로 심고싶음.
그걸 보며 까르르 웃는 맘충들은 진심으로 갈아서 비료로 쓰고싶음.
(어릴때 집앞에서 나뭇잎 뜯고 놀다가 걸려서 엄마한테 뒤지게 쳐맞은기억이
새록새록 솓아남.... 나 뚜디패던 젊엇던 울엄마 그리움.)
5.
시크릿알바 진열장 상품들에 손때묻히는건 기본중의 기본.
시크릿알바 강아지들이 만지다 떨꾸거나 부서뜨리면 모른척 올려놓는 기술도 가진 대단한 맘충들임.
걸리면 오히려 큰소리냄. 이런거 애들손에 닿이게끔 진열해 놓지 말라함. 지가먼데.
시크릿알바 인테리어소품 부서뜨린 강아지있었음. 강아지가 맘충한테 부서뜨렷다고 말함.
시크릿알바 맘충 자랑스럽게 강아지 쓰담쓰담하며 솔직하게 말한건 잘한일이라고 함.
사과따위 없음. 단순한 해프닝이라며 강아지 다독임.
보고있던 나 개어이없었음.
시크릿알바 더많은데 쓰다보니 열채서 못쓰겠음.
오늘도 맘충한테 시달리는 을1임.
시크릿알바 하... 더러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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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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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만남 http://181.bamsuny.com
스폰만남 http://181.bamsuny.com
스폰만남  까페에서 4년째 일하고 있는 을입니다.
제가 겪은 스폰만남  맘충들 썰을 풀어볼까합니다.
스폰만남  가진게 없으므로 음슴체로 하겠슴.
1.
스폰만남  셀프바에 보면 냅킨, 빨대, 종이컵이 구비되어 있슴.
스폰만남  강아지들 뛰놀다가 직원한테 한소리 들으면 맘충들 출동함.
맘충들 강아지들한테 빨대나 냅킨, 종이컵 ��어주며 앉아서 놀으라고함.
미친 강아지들은 빨대 한웅큼씩 쥐고 칼싸움을 함. 똑똑해서 바닥에 떨어지면 새것 꺼내서 놈.
스폰만남  정서불안인 강아지들은 냅킨을 갈기갈기 찢으며 놈. 나름 순수해서 바닥에 뿌리면서 눈온다 함.
어떤 강아지들은 종이컵으로 탑 쌓기놀이함. 다쌓으면 무너뜨리고 새종이컵 들고와서 다시시작함.
스폰만남  간혹가다 잡지책 쌓아올린후 올라가서 키재기 놀이도 함. 잡지 찢는건 기본이라 말안하겟음.
스폰만남  맘충들 그런 강아지들 우쭈쭈 이쁘다며 사진찍기 바쁨.
2.
스폰만남  아주많이가끔항상 땡깡피우는 강아지들이 있음.
맘충들 전혀 달래주지 않음. 가끔 계모인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개무시함.
바닥에 드러누워도, 귓가에 대고 울어제껴도.. 우리의 맘충들 꿋꿋하게 떠듬.
가게안에서 자전거나 킥보드 타고 노는 강아지들도 있음.
머니머니해도 유모차부대가 제일 무서움.
스폰만남  주차를 어찌나 잘해놓으셨는지 길막은 기본.
가끔 큰애들이 유모차로 레이싱놀이해도 내비둠.
스폰만남  직원이 머라하면 멀찌감치서 일루와 한마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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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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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알바 http://180.bamsu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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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집알바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20대 여자입니다. 술집알바  오늘 알바하다가 제가 봐 왔던 진상 중 최고를 본 것 같아요... 술집알바  어떤 할아버지가 담배를 한 보루 달라고 하면서 라이터를 말도 없이 주머니에 집어넣더라구요. 술집알바  그래서 계산하시고 써야 된다고 말씀드리니까 술집알바  원래 한 보루 사면 공짜로 줘야 하는 거라고 하시는 거예요. 술집알바  저는 이제까지 그렇게 팔아 본적도 없고 그 할아버지처럼 우기는 손님도 못 봤어요. 술집알바  자꾸 우기셔서 제가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하니까 술집알바  그 할아버지는 본인이 갔던 곳은 다 줬다면서 제가 뭘 아냐고 싸가지 없는 년이라면서 욕을 지껄이시더군요... 술집알바  대부분의 슈퍼나 편의점에서는 서비스로 라이터를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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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qkdlxm5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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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알바  왜 욕을 하세요? 비비알바  손님-(또 때리려고함)병X같은게 어쩌구 저쩌구 비비알바  사장님이 안계셔서 사장님 친척분계시길래 비비알바  저손님 또 욕하신다고 얘기좀 해보시라고 했더니사장님 친척분한테도 시비걸려왔냐고 하면서 욕하시더군요. 비비알바  그러면서 다시는 안온다고 하시네요. 비비알바  솔직히 안오셨으면 좋겠어요. 비비알바  인터넷보니까 모욕죄 이런거 신고할 수 있다는데 비비알바  사장님한테 얘기해서영업방해랑 모욕죄로 신고했으면 좋겟다고 말하려구요저야 비비알바   사장님이 짜르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진짜 신고는 하고싶네요... 비비알바  할아버지 뻘되는 손님한테 욕이나먹고 속상하네요.. 비비알바  모욕죄, 영업방해신고가 되는 건가요?..(매장 CCTV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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