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Text
간단한 스플래툰 캐릭터 그림들
안녕하세요, Ri노 입니다!
여기에다 이렇게 글을 적는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이번에 스플래툰 3가 나온 기념해
저만의 자작 캐릭터들을 그려 봤습니다.
그래서 그 캐릭터들을 지금 바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잘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0 notes
Photo

저번에 이어 "루이지 맨션 다크 문"도 스토리 전부 클리어 했습니다!
루이지 맨션이 나오고 오랜 시간이 지나 3DS가 나올 때 발매된 두 번째 작품 "루이지 맨션 다크 문" 오직 일본에서만 "루이지 맨션 2" 라고 넘버링을 달았던 작품이죠.
스토리는 유령들이 득실득실 살고 있는 '유령 계곡'에 풀려난 킹부끄가 나타나고, 킹부끄가 다크 문을 부수자 유령 계곡의 유령들이 난폭해져서 다시 한 번 유령 퇴치에 나서게 된다는 이야기이죠.
이전의 무대는 단 한 채의 맨션 속에서 진행하는 반면, 이 작품은 무려 6가지 테마의 장소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그 장소의 갖가지 환경과 장치로 이것저것 둘려보는 느낌이 마치 으스스한 모험을 즐기게 해 줘서 재미있더라고요.
조작은 전 작과 비교하면 새로우면서, 쉽고, 간단해졌습니다. 전 작에는 유령 한 마리라도 잡을려면 버티기 식으로 계속 유지해야 해서 꽤 힘든 싸움이 되는데 이 작은 게이지 개념이 있어 단 시간 안에 빨리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편의 일반 유령의 체력은 최대 60 정도지만, 2편 일반 유령의 체력은 무려 100을 넘는 유령들이 많습니다.)
그 밖에 각 맵에 숨겨진 보석과 부끄부끄를 모으는 소소한 컬랙션, 다른 사람들과 같히 할 수 있는 멀티 플래이 '공포의 타워' 등등 전 작과 비교해 많이 발전된 느낌을 줬습니다. 이젠 유행이 지난 3DS이지만 제가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 있다 치면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네요.
이로서, 전 루이지 맨션 시리즈를 모두 즐겼습니다. 곧 내일이면 "루이지 맨션 3"가 나오네요. 곧 게임 해 볼 수 있다는 느낌에 마음이 설렙니다!!!
3 notes
·
View notes
Photo

루이지 맨션 시리즈는 제가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루이지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기본적인 마리오 시리즈와 달리 꽤 호러스럽고, 으슥한 배경에 나름 깔끔한 게임 플레이와 진행에 매료되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할로윈, 10월 31일 "루이지 맨션 3"가 발매되는 날이죠! 다른 게임은 몰라도 이 게임 만큼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올 게임을 기다리며 루이지 맨션 시리즈를 복습 할 겸 플래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시리즈의 첫 작 "루이지 맨션"!!!
겁쟁이 루이지가 선물 받은(?) 맨션에 가서 유령들과 한마탕 치루게 된다는 이야기이죠. 꽤 간단한 이야기에 맨션이라는 작은 맵 이라 볼륨이 작을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의외로 꽤 구성찬 데다가 플래이 자체도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호러 게임 특성 때문에 무섭지 않느냐 싶겠지만,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되려 유령들의 디자인 덕에 재미있을 뿐이죠. (단, 보스전은 호러게임이라 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꽤 기괴하긴 합니다.)
이 게임을 산지 1년 밖에 않됐지만,(제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게임큐브가 나오지 않아서 리메이크 작으로 해 봤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조작이 조금 어렵다는 점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루이지 맨션"을 잘 마치고 다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다 깨면 그림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note
·
View note
Photo

그저깨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하드모드를 마스터 했습니다.
일반보다 데미지 맞는 양이 두 배고 회복 수단이 없다싶이 해서 단번에 노데스로 못 깼습니다. 대신 자동저장 시스템과 불려오기가 있어서 어찌저찌 노데스로 깨 히든엔딩까지 봤네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이 작품은 무려 20년이 지나서 리마스터한 작품이죠. 솔직히 워낙 옛날 게임이라 해야하는 목표도 난이도도 꽤 어려울 거라 생각하고 해 봤습니다. 근데 의외로 난이도는 물론, 맵 디자인, 목적지, 캐릭터 등등 옛날 게임이라 치곤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 게임이 처음 나왔을 당시)손바닥만한 화면에 커다란 모험을 만들어 내는게 쉽지 않았을 텐데 기기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들어 이런 대단한 게임을 만들었다는 게 정말 놀라웠더라고요.
게임 진행 방식은 의외로 깔끔했습니다. 중간에 해멜 수 있을 법 할 텐데 부엉이의 도움으로 술술 풀려가는 느낌이 정말이지 좋았습니다. 거이 끝바지에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헤멨던 것 말고는 물 흐르듯이 잘 따라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디자인은 꽤 귀여웠습니다. 아기자기한 장난감 같은 것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나름 재치있게 해 줬구요. 이미 만든 사람들은 많지만 저도 한번 만들고 싶다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대신 전 이렇게 그림으로 그렸지만요. ㅎㅎ)
그 밖에 음악이나 스토리 전개 방식, 이스터 에그 등 많은 것들이 이 게임을 ��고로 이끌어 줘서 정말 기쁘게 플레이 해서 만족했습니다. 3DS로 나와도 충분할 게임을 스위치로 나왔다는게 조금 그렇지만, 이정도의 퀄리티라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게임에서 관심 받았던 장면이 있는데, 바로 인트로와 엔딩의 애니메이션 연출이라 말하고 싶은데 인트로와 엔딩의 애니메이션은 정말이지 일반 애니메이션에 나와도 될 정도로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목한 점은 이 게임의 이름에 관련 깊은 관계라 할 수 있는데, 이 게임의 스토리가 링크가 폭풍우에 휘말려 코호린트 섬에 표류했고, 그 섬을 빠져나가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는게 이 게임의 배경이죠. 그 인트로와 엔딩을 애니메이션으로 끌어 주고, 본 게임을 아기자기한 3D 배경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하고 싶네요.
(살짝 스포일러지만) 인트로에서 애니로 링크가 이런 상황에서 표류를 하게 되고, 본 게임에서 3D 게임으로 들어가서 '이제부터 여기는 꿈 속의 섬이야!' 라고 말하면서 빠져들게 되고, 끝에는 다시 애니로 돌아와서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여긴 현실이야!' 하고 마무리를 짓게 하는 표현 방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동안의 모험이 나의 추억으로 기억하게 된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서 오묘하고 감성을 일으키더라고요. 어쩌면 이 게임을 맨 처음에 만들었을 당시 이런 느낌으로 만들었지 않았나 싶네요.
아무튼, 이번 게임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대만족이고 다음 게임도 재미있길 바라네요!!!
1 note
·
View note
Photo

지난 주에 모든 하트 조각, 소라껍데기, 페널 던전 퀘스트 완료했습니다.
근데, 이 게임 하드 모드도 있다고 하네요.
하드 모드가 있는 이상 그것 마저 마스터 하고 오겠습니다!!! (현제 6번째 던전까지 깼습니다.)
1 note
·
View note
Photo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로 바빠서(대부분은 게으름 때문에 -_-;) 한동안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 점 죄송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리메이크가 발매 됐었죠. 제가 알기에는 무려 22년 만에 다시 만든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발매 당일날 샀고, 그 날 이틀 후에 엔딩을 봤습니다! 그래도 이대로 끝내기에는 조금 부족하죠? 당연히 마스터는 하고 끝낼 겁니다. 그 때 다시 뵙도록 할께요!!!
1 note
·
View note
Photo

20XX년, 전 세계의 버섯들은 치명적인 전염병에 걸려 모두 좀비 버섯이 되었다. 그러나, 이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남아 있으니, 아직 전염병에 걸리지 않은 백신 1UP 버섯이 남아 있다! 루이지! 가서 남은 1UP 버섯을 모아 세계를 구해다오!!!
목적: 버려진 집 속 1UP 버섯을 모두 찾아라
난이도: ★★★★★ 그 이상
코드: Y79-Y0G-25G
제가 '슈퍼 마리오 메이커 2'를 만들고 하루 안에 만든 첫 맵입니다. (많이 불친절 할거예요. -_-;) 아무튼, 이번에 맵 하나 만들면 그림과 함께 이렇게 올릴 겁니다. 많이 즐겨주세요~!
7 notes
·
View notes
Photo

지난 달에 '슈퍼 마리오 메이커 2'가 나온다길래 사 봐서 해 봤습니다.
원래 살 생각은 없었지만, 후에 나올 루이지 맨션 3에서 멀티 플래이를 지원해 준다는 소식에 이왕 된 거 패키지로 사서 해 본 게임인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놀랐습니다!!! 의외로 맵을 만들고 플래이 한다는 것이 이렇게나 재미있을 줄 몰랐습니다. (게임이 나온지 며칠 안돼서 벌써 두 맵을 만들었거든요.)
아무튼, 이 게임 사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추신; 최근 몇 주 동안 포스트를 쓰지 않았었죠? 실은 제 나름대로 준비 할 게 있어서 나름 게으름(?)좀 피웠습니다. 좋게 됬으면 좋았겠지만, 불행이도 2주 전 제 컴퓨터에 랜섬 웨어에 걸린 사건이 겹쳐 가지고 이렇게나 늦었네요. ㅜㅠ
0 notes
Text
제 첫 간단 애니 작품 입니다.
한 달 전에 시작했는데 이제야 끝맺었네요.
1 note
·
View note
Photo


B's D's 단만 있다면 재미가 없겠죠?
멤버는 아니지만, (아마) 자주 등장하게 될 라이벌 윌리 윙 입니다!
0 notes
Text
걷기 연습 애니메이션 입니다.
달리기 애니메이션도 있긴 한데 이상하게 같이 올리는게 안되네요?
어찌됬건 곧바로 올리겠습니다!
0 notes
Text
최근, 애니 만드는 어플이 있어서 심심삼아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네요.
마침, 요세 시간이 꽤 많이 남기에 이거 그리면서 시간 때우기 정말 좋겠습니다!
0 notes
Photo

텀블러를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쯤 된것 같네요.
이렇게 시작 한 거 조금 더 꾸미면서 하고 싶어서 프로필 그림 하나를 그렸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0 notes
Photo

배디는 분신체들와 함께 많은 활약을 보여주긴 하지만, 대부분이 사고 칠 때 활약하기에 한 번 일으키면 뒷처리가 힘들긴 하죠.
0 notes
Photo

제 자작 캐릭터인 블루붐의 특정 설명 "블루붐의 기계 팔"의 관한 내용입니다.
각 캐릭터 마다 주목할 점은 이렇게 올릴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제 자작 캐릭터를 올린지 꽤 오랜만이긴 하네요.
0 notes
Photo

지난 주 금요일 한국에서 "스플래툰 2"가 공식 발매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하긴 하지만, 아쉽게도 전 이번 게임을 사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있다고 하자면, 이번 발매가 미 한국어화 발매 이기도 하지만 지금 제 자금으로 사기에는 조금 부족한 데다가, 무엇보다 이 게임의 주 핵심 가챠, 페스 매치가 인터넷 통신 지원을 기본으로 해야하는 게임이어서 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긴 하지만, 지금 상황으론 살 수가 없어 많이 아쉽네요.
올해 5월은 할 게임이 거이 없다싶이 한데......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