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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자의적으로 레터링 공부를 하고있다. 백개 쯤 보다보면 뭐가 뭔지 모르겠는 시기가 오는데 이걸 좀 만 참으면 뭔지 알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란게 오신다.... 그림이든 레터든 꼼꼼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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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베른하르드의 마놀리 담배광고. 아프리콧색과 민트색 좋다. 내가 만약 팬톤이라면 올해의 컬러는 아프리콧으로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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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디자이너의 독일느낌 폰트이다. 이런 느낌은 이제 구하기도 힘들어졌는데 가위로 오려서 사울바스처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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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깨부수는 이미지가 좋다. 깨진것의 정체는 십자가일까?
돈을 쫓지 않고 결과를 상정하지 않으면 뭘 하든 즐겁게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돈이 아예 따라오지 않으면 또 살 수가 없네.. 이렇게 영원히 회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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