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johanjohn

[janjohanjohn]

비밀탈출작전 퀘—

돈주고 샀엉..

말레쇼프 비밀통로 진입하면서 루스하르트 찬양하는 대사 솔직히 억텐느껴졌음…ㅎ 스토리 분량내에 풀어서 보여주기 힘드니 대사로 때운 느낌

약 7년간의 동맹을 팽해버리다못해 티배깅 편지보낸 욥

리히텐슈타인이 없는 요프스트는 무력하다

'그를 못잡은건가', '붙잡아 우리 손아귀에 둬야한다 in our grasp', '우리 수중에 들어올것'

뭐지 사살하려고한게 아니네 아니그럼 첩자들은 왜 하나같이 암살하려한거임 명령불복종아님?

에릭의 부하들은 생포가 목적임

사무엘이 과장함 or 붙잡으려는 순간을 목격하고 살해하는거라 착각, 암살로 굳게 믿었기 때문에 헨리(플레이어)에게 전달된것

더해서 존이 부탁할때 불쌍히 여겨주길바라며 '지기스문트 첩자+암살' 을 언급했다면 사무엘은 직접 목격한것도 있으니 그말을 믿고 존을 찾는 사람은 되도록 죽여왔을것 +과보호하도록 만듦

과보호도 따지고보면 죄다 존이 명령해서 따랐던거라 (숨어있는 존을 만나기위한 절차) 과보호보다는 과하게 충성하고있단 점이 더 의아하지않나싶은 ㅋㅋ

귀족은 생포하는게 관습이라는걸 사무엘은 몰라도 존이 모를리없음 +요프스트도 알고있고

애초에 나는 왜 암살이라 생각했던거지?

단어가 확실히 명시되있는곳은 헨리의 일지뿐

카테린이랑 대화할때 헨리가 '제거' 발언함 (번역이슈) 사무엘은 잡힐뻔했다고 말함 암살 언급한적 없음 아니 ㅋㅋ 헨리 서술트릭에 제대로 걸렸었네

에릭과 변경백? margrave 칭호는 프로콥이랑 욥밖에 없는데 누굴 말하는거야 마이센 변경백같은게 더있나싶어도 말레쇼프엔 베르고프랑 마크바트뿐인데

베르고프는 벤체한테 뜯어낸 왕궁 최고 행정자문 Burgrave 직위를 갖고있지 margrave 를 가졌던 기록은 없음

생각해봤는데 벤체구출 게임성으로 개노잼이라 언급도 없는거같음ㅎ

존이 감시역인 공작과 작전에 대해 미리 말 맞춰놔서 긴장감제로

호화롭게 대접받으며 감금생활중인 벤체의 첫등장 컷신으로 긴장감 기하급수적으로 하락

구색맞추기식으로 변장+충신들과 함께 탈출

배타고 강건너기

그제야 리히텐 가문의 병사50명과 대기타고있던 존 등장컷신

리히텐가문 본거지 미쿨로프로 향함

끝 +그 사이…마이센에게 뒤늦게 벤체탈출 소식듣고 급히 보헤미아로 귀환하는 요프스트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클로즈업되고 끝나는 컷신

지능캐들 활약하는거 맞나싶을 정도로 비중적은 이유

뒷공작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도 아니고 그걸 게임에 담기도 루즈해지니 그 결과로 나온 드문 전투라도 보여줄수밖에없음

퀘스트 목표완수할때마다 관련npc들 찾아가서 일일히 대화걸어보고하는데 왜 존은 이런게 없는거임..? 베르고프 대화 엿듣고온걸로 대화하고싶었는데 개너무하네 새로운소식들으면 자기한테 오라했단말이야아아악

유대인지구 어쩔건지 헨리도 들어서 알건데 경고하러 가지도않은 꼴이 됐잖아아ㅏㅏ 아닌가 떠나는건 봐서 알지만 대화는 잘안들려서 모르는건가

[janjohanjohn]

✨리히티콘🥰💙💙💙

지금 당장은 이정도만 나중에 추가예정

쓸사람 있으려나 자유사용가능 편집용 콘도 올려봄

[janjohanjohn]

아무말이나 둘러대기하면 욥이랑 존 가지고 막말한다길래 존나 궁금했는데 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문렙 15해도 안되고 10으로 하니깐 됨

[janjohanjohn]

얀 2세 리히텐슈타인의 경제 활동을 추적하는 것은 흥미롭다. 그는 드슈테니의 린하르트 신부와 레츠의 병원 사제의 70흐리븐 그로셴을 보증해 주는 사람으로도 등장한다. 만약 그 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요한 2세는 하르데크의 얀 백작과 함께, 무구를 갖춘 기사의 몸값에 해당하는 두 명의 말과 함께 포로가 되어야 했다. 이는 귀족 신분의 사람들이 직접 인질로 잡히는 경우로, 16세기에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었다.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14세기 재정 거래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그들의 경제 활동은 평범한 귀족 수준을 넘어섰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언급된 보증 사례는 의문보다 해답을 던져준다. 예를 들어, 한 기록에 따르면 얀 2세는 사제 리하르트를 위해 개입했다고 한다. 이는 아마도 리하르트 사제가 특별한 위치에 있었음을 보여주는데, 이를 통해 해당 보증의 이유가 설명될 수 있다. 하인리히 5세와 그의 형 얀 2세는 포피체에 침입하여 농민들의 빵용 곡식을 빼앗는 "난동"을 부려 약 300 흐리브냐 그로셴의 손해를 입혔다. 이에 포피체의 페트르 빌리는 두 형제를 상��로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그들은 후루쇼바니에도 침입해 역마 28필을 붙잡아갔고, 농민들을 끌고 가 자신들의 논밭에서 일을 시켰다. 타지의 농노들이 일을 마치자 그들은 풀어주었지만 말들은 계속 붙잡아두었다. 이로 인해 후루쇼바니의 하벨과 라브리네츠는 50 흐리브냐 그로셴의 손해를 입었고, 이에 얀 2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얀 2세에 대한 불만은 끊임없이 늘어났다. 이처럼 부코비나의 얀은 그가 차호프 마을에서 정당한 소유권 없이 300 흐리브냐 그로셴을 보유했다고 주장하며 사건 해결을 요구했다. (1 흐리브냐 = 60 그로셴) 당시 리히텐슈타인 가문은 온갖 사람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있었던것 같다.

15세기 초 첫 10년 동안, 리히텐슈타인 가문은 여러 사람의 재산을 공격했다. 가장 잘 알려진 사건은 프로코프 셴크비체 백작과 관련된 것이다. 그는 리페의 히네크에게 봉사하던 인물이었다. 리히텐슈타인 가문은 프로코프의 영지를 공격하여 가축(말, 소, 양 등)을 빼앗고, 프로코프 자신을 미쿨로프 성에 감금했다. 그들은 그를 풀어주기 위해 보석금 50 코프 그로슈를 요구했다. 10코프는 연이은 주간에 지불하고, 나머지 40코프는 사육제masopust까지 지불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미쿨로프에 인질이 남게 되었다. 9일 동안 히네크 폰 리페는 100코프 그로쉬의 손해를 입었다. 이후 그는 인질 한 명과 함께 미쿨로프 성에 도착해 지불 및 사육제 각서 반환에 합의했다. 프로코프는 각서 반환을 촉구했지만, 리히텐슈타인 가문은 이를 내주지 않아 인질은 계속 감금된 채 남았고 50코프 그로쉬도 여전히 보관되었다. 결국 그는 100코프 그로쉬를 지불했다.  이 사건은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철저하게 계산된 협박 행위라 볼 수 있다. (50코펙 = 3000그로셴) 얀 2세가 자예치(Zaječí) 마을에서 1흐리브냐 반의 지대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가 갚아야 할 돈을 상환하지 않아 소송이 제기되었다. 쿤노비체(Kunovice)의 미쿨카에게 얀 2세는 25흐리브냐 그로셴의 수입을 내야했으나, 그에게 이를 지급하려 하지 않았다. 얀 2세 외에도 이 소송은 그의 형제 인드르지흐 5세에게도 적용되었다. 얀 2세의 어머니 슈테른베르크의 안나는 3마르크의 봉급을 지불하겠다고 나섰고, 그 후에야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더 이상 자녀들이 전부를 내놓기를 원하지 않았다. 또한 브르노의 트르제보바(Třebová) 마을과 얀 2세 사이의 계약도 기록되어 있는데, 마을 측은 얀 2세에게 자신들에게서 압수된 재산을 가져가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였다. 베스토니체(Věstonice)에서는 흥미로운 사건이 벌어졌다. 이곳의 사제 노이질들러(Neusidler)가 브르노의 무기 장인에게 무구를 주문한 것이다. 그중에는 흉갑이 포함되어 있었고, 그는 그 대금으로 10흐리브냐 그로셴에 해당하는 선금을 지불했다. 그러나 사제가 죽자, 얀 2세가 그 흉갑과 나머지 무구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그는 또한 미쿨로프 성의 판결 결과도 고려해야 했는데, 성의 사람들은 그것들을 그들의 영주 인드르지흐에게 넘겨주려 하고 있었다. 이에 시민 에라짐(Erazim)은 얀 2세에게 흉갑과 무구를 내놓으라고 거듭 요구하고있다.

막문단 번역이 왔다갔다해서 확실치않은데 내가 이해한 상황은 이러함

리히텐슈타인과 무관한 인물인 사제가 주문한 물건을 받기도 전에 사망 -> 존이 마음대로 가져감 -> 집에서는 그거 동생 인드리히 줘라 말나옴 -> 가문과 상관없는 시민 에라짐이라는 인물은 원래 주인한테나 좀 줘라 하고있는 상황

ㅅㅂ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맘대로 가져가는 존도 그렇지만 훔친건 어케알고 원래주인도 아니고 동생줘라하는 미쿨로프 성 사람들 뭔데 ㅋㅋㅋㅋㅋㅋ 아 아니면 이런 시나리오 일지도

ㅎㅎ하면서 훔친거 들고 뿌듯한 기분으로 집에 온 존. 웬거냐고 집안사람들이 물어보면 산거or받았다고 둘러댔겠지. 그럼 네가 뭔 무기랑 갑옷이냐고 동생줘라 말나옴. 존이 주기싫어서 고집부리자 성내에는 누가 정당한 소유자일지 투표하자는 분위기로 일이 커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인드리히가 가져야한다는 결론이 난거지? 실제 존 이미지가 겜처럼 무기 휘두를 기사 이미지가 전혀 아니었나?

아니 그것보다 장비 왜 안돌려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1

무작정 우기기

반응2

아무것도 몰라요 / 순진무구 무해한 표정 / 나 때릴거야?

반응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유력해보임

존 2세의 논란많은 경제활동 — 보증, 소송, 농민 착취, 약탈, 인질 몸값 요구, 횡령, 절도

형제가 쌍으로 난봉꾼이었구나...짐부르크 형제 생각나네 엄마는 이런놈들도 자식이라고ㅜㅜ

대체 얼마나 떼먹었길래 제발 그만 가져가달라고 계약까지하냐...

형제 둘이 요프스트 빽믿고 빌런짓하는거봐 ㅋㅋㅋㅋ

인증글

게다가 충성스러운 봉사에 대한 보답으로 리히텐슈타인 가문은 특별한 특권을 부여받았는데, 그 내용은 “리히텐슈타인 가문은 모라비아 변경백 이외의 누구에게도 재판받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는 분명히 이 가문 전체를 모라비아에서 가장 유력한 귀족층 반열에 올려놓는 조치였다. 리히텐슈타인 가문이 변경백에게 남쪽 국경의 수호자로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지를 고려한다면, 이처럼 중대한 특권이 주어진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요프스트 변경백과 벤체슬라스 4세 국왕에게 바친 봉사 덕분에, 이 두 통치자는 그 가문을 마땅히 높이 평가했고,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 특권이었다.

픽션에서조차 듣도보도못한 특권인데

'롬황도 안돼 나 모라비아 변경백 요프스트만이 판단할수있다'

......

+

헤에 여기 콜라치가 있군!

훔치기할때 팔 고무고무됨ㅋㅋㅋ

Stížností na Jana II. neustále přibývalo 😏😏😏

Lol Jindřich V. (bratr našeho Liechtyho) byl taky asi pěkná kurva.

[janjohanjohn]

2천코펙에 대한 상황 가설도 다양하네

이제 얀 2세의 운명으로 돌아가 보자. 그는 15세기 초 공작 알브레히트 4세와의 분쟁에 휘말렸는데, 이 공작은 그의 선조 얀 1세에게 했던 것처럼 얀 2세 역시 투옥시켰다. 이번에는 변경백 요슈트가 얀 2세를 도우러 직접 나섰고, 알브레히트 4세에게 무려 2,000 코프 그로셴이라는 거액을 지불하였다. 얀 2세가 이 금액을 상환했는지, 혹은 다른 방식으로 갚았는지는 단지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 변경백은 얀 2세의 석방에 개인적으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리히텐슈타인 가문이 모라비아 남부 국경에서 그의 정치에 확고한 지지 기반이 되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것이 요슈트의 관심을 설명해주는 이유일 것이다. 요슈트의 주도하에 모라비아와 오스트리아의 제후들 간에 란트프리트(평화 동맹)가 체결되었고, 이 과정에서 얀 2세 역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는 하오스트리아 지역에서 중요한 인맥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 란트프리트는 양 지역 간의 정세를 안정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동시에 변경백 요슈트가 제국의 수장직에 입후보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사촌인 지크문트와 경쟁하였으며 — 덧붙이자면, 그는 성공하였다.

다른 가설

헤랄트가 모라비아 지방 총독직에서 물러난 후였다. 그가 1406년 2월 3일, 크라바르의 라체크와 함께 증언한 바에 따르면, 변경백 요슈트는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얀 2세를 포로 상태에서 풀어주기 위해 2,000 코프 그로셴을 지불했다고 한다. 얀은 요슈트의 봉신으로 있다가 포로가 되었고, 이 지불은 아마도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마지막이자 헛된 시도였을 것이다.

......

변경백님, 얀 앞에서는 진짜 정신 못차리시는구나

Přispěchal na pomoc? Zavázal se částku splatit či ji jinak vyrovnat? Markrabě byl osobně zainteresován? What is this, a fanfic I did not write?

[janjohanjohn]

그 무렵 요슈트는 바츨라프 4세 문제와 관련된 예상치 못한 상황 반전에 대한 소식을 받았고, 이는 그로 하여금 급히 보헤미아로 귀환하게 만들었다. 그는 마르크그라프 빌헬름 1세 폰 마이센과 협의하기 위해 마이센을 경유하였다. 1403년 12월 1일 마이센에서 그는 루카우(Luckau) 시에 67½ 코프 그로셴의 부채 상환 대가로 해당 지역 법원의 자기 지분 사용을 허가하였다. 12월 3일 프라이베르크에서는 도브릴루그 수도원을 위한 특권장을 발급하였으며, 이는 빌헬름 1세와의 협의에서 나온 주요 문서였다. 그러나 그는 12월 5일 프라이베르크에서 마이센의 빌헬름 1세를 위해 슈바르츠부르크의 백작인 하인리히와 귄터에게 문서를 작성해주었고, 그들에게 자신의 사망 시 브란덴부르크 변경백 빌헬름 1세 폰 마이센이 대출금 4000 코프 그로셴과 9128 플로린을 회수할 때까지 해당 지역을 장악할 것을 명령하였다. 이후 요슈트는 보헤미아로 향해 쿠트나 호라로 갔다. 바츨라프 4세의 상황 반전은 뜻밖의 일이었고, 대부분의 당사자들을 놀라게 했다. 왜냐하면 이 왕 측에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진지한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츨라프가 빈 감옥에서 어떻게 탈출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건의 전개 전체를 설명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외부의 지원을 더 얻을 수 있었다. 그중 하나는 마르크그라프 빌헬름 1세 폰 마이센이었으며, 그의 중개로 바츨라프 4세의 석방 계획이 요슈트에게도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바츨라프 4세를 위해 현재 지그문트의 충성스러운 동맹이었던 도닌의 예셰크(Ješek z Donína)가 가담하였다. 그는 빌헬름 1세의 군사 압박으로 인해 다시 헝가리로 도피해야 했고, 지그문트와는 자신의 이익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갈등을 빚었다. 마지막으로, 아마도 빌헬름 1세 공작의 중개를 통해 리히텐슈타인의 요한 2세가 바츨라프 4세와 연합한 것으로 보인다. 요한은 바츨라프의 탈출을 직접 지원하기로 동의했다. 이 탈출은 1403년 11월 11일 일요일에 맞춰 계획되었다.

빌헬름 1세라기에 벤체의 비엔나 감금책임자 말하는줄 알았는데 다른인물이었어 (진짜 이름땜에 짜증날라함ㅋㅋ)

벤체 감시하던 빌헬름은 합스부르크 가의 Duke William I of Austria 욥에게 협조하는 빌헬름은 마이센의 변경백 Vilémem I. Míšeňským

막문단보니 칭호가 확실히 구분되있구나 존이 벤체 만날수있도록 중개해준건 합스부르크 가의 빌헬름

다른 기록보면 공작의 처남이 헝가리 왕위에 오르길 원했기에 벤체 억류에 관심두지않았다함 이후 작전은 공작의 묵인 하에 이루어짐

존은 공작의 사정을 알고 협조를 요청한걸까? 아님 빌헬름 공작이 감시하는 입장상 직접개입하기 곤란하니 존에게 제의한걸까?

아아 마이센 이놈 요프스트랑 같이 벤체 압박하러 프라하 공성했던 놈이었구나

요프스트는 3자를 통해 들었을뿐 끝까지 계획에 대해 보고도 안한 존ㅋㅋㅋ 일부러 엠바고걸었나? 그렇다면 왜?

아무도 벤체한테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ㅋㅋㅋ라니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상황에서 직접 행동에 나선게 존이라니

합스부르크 가문하니 생각나서 정리

리히텐슈타인 가문은 일찍이 합스부르크 가문과도 인연이 깊음

알베르트 3세의 궁정대신이었던 삼촌 존 1세 알베르트 3세의 궁정 내실책임자였던 형 마티아스 알베르트 3세 동생 레오폴드 3세의 궁정대신 동생 하인리히 5세 벤체 비엔나 감금책임자로 나온 빌헬름 1세는 레오폴드 3세의 아들 요프스트가 2천코펙 내도록 존 2세를 포로로 잡아들인 알베르트 4세(가설)는 알베르트 3세의 아들 (얀 소콜과 마른악마가 방어하던 즈노이모 성을 지기스문트와 함께 포위해 공격한 인물)

정리하고보니 존만 룩셈부르크 가신으로 활동하고있는데 왕가일원중 변경백의 그것도 호프라트 의원이었으니 진짜 유능했나봄 요프스트의 개인적인 이유도 좋고..😏

그런데 ���헬름은 왜 하인리히가 아닌 존에게 조력을 구했을까? 존이 먼저 접근?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지략가로 유명세가 있었나?

Takže Jošt se o osvobození Václava dozvěděl od Viléma I. Míšeňského....možná předem? možná ne?

[janjohanjohn]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라비아에서는 계속해서 약탈 전쟁과 분쟁이 이어졌다. 1406년의 소요 사태의 주요 원인 제공자들은 1407년에도 등장한다. 그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인물은 홀슈테인 출신의 젊은 보크였는데, 그는 마침내 모든 사람을 가리지 않고 피해를 입히기 시작한 듯하다. 그는 어쩐지 폭력적인 방식으로 드라호투시의 체넥으로부터 코리차니 근처의 짐부르크 성 저당권을 빼앗았고, 어떻게든 키요프 근처의 폐허가 된 보후슬라비체 요새의 저당권도 손에 넣었다. 얀 2세와 하인리히 폰 리히텐슈타인은 변경백 요슈트로부터 부흐로프 성을 담보로 받았고, 젊은 보크 폰 호슈테인, 얀 르호츠키 폰 프테니, 그리고 다른 이들과 함께 그곳을 근거지로 즈도우네크 근방에 있는 늙은 영주 예셰크 푸슈카 폰 쿤슈타트의 영지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라도티체의 마르틴은 나중에 쿤슈타트 출신 인드르지흐와 예비쇼비체의 홀루베크 성에 대한 권리를 법적으로 얻었으나, 그동안 해당 성은 코예티체 출신 프레흐에게 넘어가 있었다. 브르노 재판소는 1407년 1월 28일 프레흐에게 3주 안에 홀루베크 성을 라도티체 출신 마르틴에게 넘기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고, 성은 결국 무력으로 탈환되어야 했다. 그 과정에서 병사들은 성의 영지에 약 600 흐리벤 그로셴 상당의 피해를 입혔고, 심지어 일부 농민들을 흩어져 도망치게까지 했다. 하인리히 폰 리히텐슈타인은 브르제니크 마을을 약탈하고 불태운 '공로'를 또다시 세웠는데 이 만행은 그의 옛 적인 람베르크의 얀 소콜과 그 일당에게 빚을 청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 뒤에 새로운 해악으로 로노프 출신 얀 흐라바츠가 등장한다. 이 인물에게 변경백 요슈트는 1407년 2월 18일, 군사 봉사에 대한 대가로 미트로프 성과 새 저택, 스트라제크라는 작은 도시와 볼레보르, 메지호리, 야노비체 등의 마을 및 해당 권속들을 하사하였다. 그러나 얀 흐라바츠가 그 지역의 성주가 되자마자, 그는 다시 지역 전체를 약탈하기 시작했다. 그 외에도 그는 크르지자노프와 비소브에 피해를 입히고, 니클라스 바이겔도르프를 생포하였다.

변경백령 전쟁은 1405년 봄에 평화협정 맺었음

그러나 중앙권력이 약해진 틈을 타 귀족 간 권력다툼, 약탈 전쟁이 계속 됐나봄

존 2세의 동생 인드리히 5세와 람베르크의 얀 소콜은 적이었다

동생 인드리히는 마을 약탈+방화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존과 동생 하인리히는 요프스트에게 담보로 받은 성을 아��트삼고 떼거지로 몰려가 쿤슈타트 영지를 약탈했다 ㅋㅋㅋ

요프스트가 기껏 영지 퍼다줬더만 그걸 기반삼아 주변 약탈하는 귀족놈들 때문에 전쟁 조장해버린 꼴이됨

미친귀족놈들 약탈에 재미붙었나봐

Jeden z důvodů, proč nemůžu nechat Lichtenštejna, aby se vzal se Samem za ruku a odešli spolu žít někam do lesa, je ten, že cunty Lichtenštejn si v roce 1407 vesele získává spolu se svým bratrem Jindřichem od markraběte Jošta hrad Buchlov, a následně z něj spolu s dalšími spiklenci "páchá velké škody na statcích starého pana Ješka Pušky z Kunštátu".

[janjohanjohn]

에????

두줄???

어떡하지...

?

임신...했습니다..........

두-둥

에이 설마..

(승리의 미소)

쿠르바

샘! 포기하지 말게나

자네가 보여준 각오가 그 정도였나? / 경...

오레와 제타이 마케나이!

큿- 감히 평민 따위가..!

다음 이 시간에—

주요 npc들 복장 왠만하면 자기 가문 컬러로 깔맞춤했는데 존은 금+적색임에도 룩셈부르크 반신따라 차려입음 지시를 받았든 스스로 입었든 그리고 손에는 외간남자의 이름이 박힌 반지

ㅁㅊㅋㅋㅋㅋ아니 몸에 무슨 소유욕 그득그득한 남정네들 흔적만 걸치고있는 존보면 샘존욥 안팔수가없음

괜히 오버스런 행동으로 속내를 숨겨 어느쪽이 진심인지 모르겠어 소유욕 자극하는 궁정 스파이🤦‍♀️+내꺼라는 확신을 갖고싶은 남자 둘🤦‍♀️=미친다🤦‍♀️🤦‍♂️🤦‍♀️🤦‍♂️

+아오삼 욥존 갯수 이제서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겜이랑 역사랑 별개니 어쩔수없나

겜에서는 욥존의 불화로 샘존관계가 특정됐다면 역사에서는 떼려야 뗄수없는관계 ㄹㅇ그주군에 그심복임 가문은 물론 존도 ���국 이익을 좇는 귀족이었다는걸 알수있음

[janjohanjohn]

리히텐슈타인 괴롭히기

공용바디스킨인데 신기하게 사무엘은 늘씬길쭉해보이고 존은 허벅지 오동통너구리 개꼴려진짜

샘존 허벅지 씨름대결하면 존이 전승할거같아 ......그거할때도..살집많은 허벅다리로 샘 붙잡고...ㅎ 책보고 이딴생각이나 하고있음

할례킥

방어하고 얻어맞아주는데 자꾸 도망감ㅜㅜ

도망안갈땐 무기빼들면 호다닥ㅋㅋㅋ

싸울때 눈 개커짐 귀여워 ㅋㅋㅋㅋㅋ 겁먹은 소동물같아😭

싸우는거 이렇게 안어울리는 캐릭 처음봄 심지어 테레사 카테리나도 위화감 못느꼈는데

단검쓰게될때도 이런 얼굴이겠지..

아파하는거 보기 힘들었음...맘아픈데..코피흐르는거랑 눈물자국 존나예뻐…ㅜㅜ미안해 귀에서 피 흐르는것도 좋다..🥹

존/사무엘 넌 내꺼야

모세 야코프 얘네들이랑 왜 대화가 안되지 샘존썰 제일많이 풀어줄 애들인데 입막음시키는거봐 철저하네 사무엘; 근데 둘이 갑옷차고있으면서 왜 민간인처럼 한두방에 눕는거야.. 너무 약해서 놀랬음

[janjohanjohn]

사무엘 혼잣말 디게 많이하네

이디시어 번역

(이디시어는 중부 및 동유럽의 아슈케나즈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게르만어 계열의 언어)

Eh, fayfe daroyf! 아, 신경안써! Uf, borekh ha-shem! 휴, 다행이야! / 신께 감사하군 / 신이 도우셨어 Oy gevalt! 세상에! Eh, anusem… anusem. 아, 어쩔수없지... 어쩔수없네 / 어쩔수없는 일이야... Eh so, mir komen… 그러니까, 우리가 갈거야...

이,.이런 미친

낮술하는 여성과 단둘이

이러고 지하실 직행해서 존 맞은편에 앉음

사무엘군 잘생겼으니까 남몰래 흠모하는 여성 한둘쯤 있었을거같은데

술집 들어가면 사람들로 북적이고 소란스러운데 지하실 내려가면 점점 소음이 줄어들다 고요해짐 그런 적요하고 어두운 공간에 고개틀면 어디있나싶었던 사람 단둘이 붙어있는거 볼때마다 헛웃음나옴ㅋㅋㅋ

신혼집 언제든지 놀러와도된다고 말했더만 시도때도없이 제집드나들듯 비번치고 들이닥치는 헨리때문에 곤란해지는 샘존… 눈치없는 놈도 아닌데… 볼일있어서 온것도아니고 얼굴보고 바로나가는 헨리.. 마치 생사확인하는거처럼…

[janjohanjohn]

테레사가 보면 좋아할거라는 쇠못자루

이게대체뭔데 테레사가 좋아할거란거지 암만생각해도 1편초반 아빠심부름으로 온 테레사한테 못 줬던거 그거밖에 없는데

심부름때문에 못 받으러온거지 왜 못을 보면 좋아할거란거야

이 대화 후 라드직 이스트반 만나고 쿠만군 처들어오는거보면..

마을침략 당하기 직전 평화로울때 헨리랑 마지막으로 대화하던때라 추억이된건가 아…ㅜㅜ

ㅁㅊ 레사 오랜만에 보니까 개이쁘다 이렇게 귀여웠었나 ㅋㅋㅋㅋ

허리에 손올린 레사 시그니처 포즈보니까 마음의 고향에 온 기분..

넋놓은 표정ㅋㅋㅋㅋㅋ

아진짜 헨테가 너무좋다😭😭😭😭

[janjohanjohn]

신분에 따른 벌금

사무엘 - 절도 50.1 | 소매치기 55

(절도 기본값이 50인데 반지 훔쳐서 +0.1...반지가치 0.1......ㅜㅜ

리히텐슈타인 - 공격 600 | 절도 342.4 | 소매치기 220

로사 / 쿤즐린 루스하르트 - 소매치기 220

(포도주 퀘) 피터 만리허 110 / 딸 아들레타, 아들 휴고 만리허 55

(노네임)귀족 - 살인 8000 | 소매치기 220 | 절도 200

멘하르트 폰 프랑크푸르트 / 도이치 아르네 27.5

(5계명 퀘) 핸들 / 만델리나 / 고츨린 폰 그롤레 55

쿠텐버그 시의원

행정관 안드레아스 플러멜 220 / 여관주인 하벨 55 / 니콜라스 크론델 110

토마스 대장 110

바르토쉬 / 베르고프 / 한스 / 사제 니코데무스 / 서기관 에라짐 / 코즐의 이트카 / 성관백 코즐의 하셰크 / 집사 울리히 220

소매치기 27.5

아델라(토마스 대장 동생)

하녀 / 거지 / 거지 수도사 / 묘지기 / Meydl

소매치기 55

사라 / 카테리나 / 요하네스 폰 겔른하우젠(시청 앞 npc) / ��스 쇤페트르 / 보이타 경(화가dlc) / 프리드리히 쿠멜(토너먼트 사회) / 약제사 오스왈드 / 우니초프의 알비쿠스(아르네 치료) / 목욕탕주인 아담 / 우도 폰 아우스(염소가죽 미끼 독일인 상인) / 구두장이 린하르트(검술형제단 퀘) / 도축업자 짐람

Tov ho-ir / Baleboste / Naar / Shenkerke / 일꾼 / 차꼬 차고있는 일꾼 / 마을시민 / 상인 / 주부

소매치기 110

솔개 콘라드 / 수비대 대장 한스 플러멜

경비병

소매치기 220

루미르(5계명 퀘) / 사제 프로콥 / 서기관 티에츠 베터 / 로우니의 마콜드(대필 퀘) / 요한 팔러(대장장이 퀘)

사제

벌금 기본값

귀족 - 소매치기 220 | 절도 200 | 공격 300 | 무기공격 600 | 살인 8000

귀족은 아니나 군사직 or 행정관리직 or 부유한 상류 평민 - 소매치기 110 | 절도 100 | 공격 150 | 무기공격 300 | 살인 4000

평민 - 소매치기 55 | 절도 50 | 공격 75 | 무기공격 150 | 살인 2000

하층민 - 소매치기 27.5 | 절도 25 | 공격 37.5 | 무기공격 75 | 살인 1000

궁금증

만리허 - 아버지는 110인데 자녀는 55

검술형제단 - 왕의 헌장받고 온 외국인이 27.5???

그롤레 - 말하는거 들으면 명망있는 귀족가문 같았는데 부유한 시민급 110도 아니고 55라고??? 루스하르트도 돈으로 작위 산 가문인데 220이건만

플러멜 - 행정관이랑 수비대 대장 같은 플러멜이였구나 아들이 맞다면 그렇게 쓰레기같은 낌새는 못느꼈는데

Naar는 청년, 젊은이, 소년 / Meydl은 처녀, 소녀로 둘다 미혼남녀인데 남성과 여성의 신분차이가 있는듯

쿠멜 의회에도 참석하는 행정직인데 왜 평민값55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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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npc 명칭 뜻

Shnorer 거지 / Tov ho-ir 마을시민 / Baleboste 주부 / Shenkerke 여종업원 / Shteynshnayder 장인 / Naar 젊은남성 / meydl 젊은여성 / Soykher 상인

[janjohanjohn]

슬리핑뷰티같아...

⚠️autoplay video

고백 중 -> 정의구현

이거찍고 현타옴

[janjohanjohn]

모자 달랑이는거 너무귀여워 ㅋㅋㅋ

스샷찍는다고 지겨울법도한데 막상보면 또 귀여워서 어느샌가 추근댐

(귀엽고)잘웃는 사람이 정색하면 마상입을거같다가도 보고싶기도하고 양가감정이

헨리 혼낼때 어린애 타이르는 어조라 무섭다기보다 더 해도될거같고 괴롭히고싶음ㅎㅎ

사무엘은 너 병신이냐? 이러는게 철없는 동생 타이르는 어조고 계속하면 진짜 한대칠거같음

아아아ㅏ 통통한 볼따구 순둥한 눈매 조막만한 입 너무 귀여워..😭😭😭 나의 아기 됒지...

헤어컬러 light brown

쥐 음쓰 구정물범벅 드런 땅바닥 아무렇지않게 털썩 주저앉으시는 영주님… 미쿨로프성 규모 생각하면 지하실은 화장실 수준일거같은데 그런 치레엔 전혀 신경안쓰는 소탈한 성격인거같음 글고보니 지하실에 쥐가 없었구나 사무엘이 또.. 옷의 금장식은 요프스트 사람으로서 차려야할 격식인거고

친척집 어르신 포즈

어그부츠 신은거같아 아아ㅏㅏ너무귀여워😭😭

존의 두툼한 다리가 좋다…

[janjohanjohn]

저기요

그사세 샘존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턱살 미치겠다 통통해서 경계선없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엘은 콧날도 턱선도 샤프한데 아😭😭

입술 두께, 얼굴 체지방, 옷깃, 첫인상 극과극으로 비교되는게 설레

목까지 꼭꼭잠궈 단정하고 격식차리는 귀족 존 / 자유롭게 풀어헤친 거친느낌의 평민 샘

근데 둘다 속이 겉모습이랑 정반대인 갭모에 미쳐

이 대사보니 샘존생각남

자기얼굴이 먹힌다는걸알고 유용히 써먹는 영악한 스파이 존

그럴의도 없었는데 험상궃은 인상땜에 사람들이 자길 피하는걸알고 친절히 대하는 준법시민 샘

이름만 봐도 좋음

진짜 신기한게 누가 이렇게 각진 미남이랑 동그란 미형을 붙혀놓을 생각을 했을까 만렙부녀자있으신가 캐스팅 비하인드 너무 궁금함

[janjohanjohn]

✨오이시꾸나-레~

이딴거 입어도 잘생김 안죽는거봐;

아진짜 베이비페이스다 ㅋㅋㅋ귀여워😭

파란색없길래 가문색입힘

진작 이러고 다녔으면 정보필요한 인물들 다빨아먹고도 지기스문트 앞에서 공연도 했을건데

치한 검거

팁: 지하실에 시체만들고 경비병이 지키고있는 상황을 만들면 저녁즈음 지하실 들락거리던 npc들은 밖에서 시간을 보내게된다

[janjohanjohn]

사무엘 뽀뽀 기다리는중

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3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

근데 이 얼굴로 뭐든 더러운얘기 갖고와라 명령했단말이지…

남친 걱정스레 바라보는 내 애기 😇

귀 옆이 허전한데 길어서 뒤로 넘긴다해도 구렛나루있지않나 여자도 있는데. 면도할때 빡세게 관리하나봐

화장실 조명말고 횃불 조명 잘받는 쾌남 리히텐슈타인

사진 폴더에 횃불 조명만 있음..

놀라서 벌려있는 말랑한 입술 사이에 촉촉한 혀보이는거 음심들어 ㅁㅊ 입술 폴리곤 말랑해보이는거 범죄다진짜

이거 완전 존 얘기같아서 찍

스파이마스터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걸까

스샷 정리할때 곤란한일: 최애 중복사진 솎아내지못하고 보관하기로함 이건 왜찍었더라: 귀여워서

대화 수십번 보는데 리히티 표정이 넘 풍부해서 봐도봐도 새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