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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작은일에 감사함을 느끼고 두려워 말고 나 자신을 가장 먼저 사랑할것.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수 있으니까. 이렇게 천천히 조급해하지 말자.
2019년도에도 쭉 계속 지키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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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또한
사람들은 변한다.
상대방과 약속을 해도 어떤 약속을 했었는지 잘 모르는 거 같다. 그 약속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참 무섭기도 하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떠나가는 건 남겨진 사람에게는 두려움을 얹어주고 가버리는 것과 같다. 숙제와도 같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 두려움이 언제부터 내 옆으로 와서
그자리를 대신한다. 그렇게 나는 힘을 잃어가고 있지만 또 다시 힘을 얻기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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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22일
내 생일 11월 22일로부터 어제가 한달 후 였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후회는 없었다.
나는 모든것에 진정성을 담아서 일을 하고 공부를 할수 있기를 바라고 이제부터 해야 할 일들과 내 모습에 있어서(배경) 갖춰야 할 것들이 아직도 많이 남았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나는 잘 견뎌내고 지치지 말고 차근차근 앞으로 나갈 수 있기를.
근데.. 셀카를 찍는데 내 뒤에서 열심히 화장실 청소하시는 할머니 분 앞에서 내가 너무 활짝 웃은거 같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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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개월 전 쯤일거같다. 아직까지 몸 변화가 없는 거 보니 3개월동안 운동에 신경을 많이 못쓴거같다.
오늘부터 운동에 불을 질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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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유난히 힘들었던 한주였다. “힘들다” 라는 말은 안좋아하는 만큼 남들한테 얘기를 잘 안꺼내는데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치다 보니 걱정도 많아지는 거 같다.
어딜가나 회사는 다 똑같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뜯고, 자���만 험한꼴을 보여주거나 당하게 만드는 사람들.
“이렇게 내 젊은 날들을 가장 좋은 날들을 이곳에서 썩히고 싶지 않아” 라는 생각이 몇번이나 들곤 한다.
분명 내 주위에는 힘이되는 가족, 친구들의 존재들이 내 곁에 있지만 이대로 묵묵히 잘 걸어가면 되는가, 아니면 참을 성 없는 나약한 인간으로 떨어질건가, 어떤 길로 가야 할것인가. 나의 미래는 내가 바꿀 수 있어도 난 여전히 잘 모르겠다. 내가 잘 나아가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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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국립현대 미술관 2번 째 방문. 통역의 시작과 끝은 알고도 어렵자낭 울랄라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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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자고 colors 채널에 올라온 노래 찾아 듣다가, 내 취향 같은 노래를 3-4곡 발견 했다. 이제 잘 수 있을듯.. Colors a real chann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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