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어 그리고 석화 정말 맛있네요 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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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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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치킨&감자튀김 단돈9천원 괜찮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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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고기 2차 내가 사랑하는 소울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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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하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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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여서 우리 형 가게에서 going to dr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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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술을 마시고있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신천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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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살때는 20대였는데 벌써 34이네~
포스팅이란걸 싫어했는데 이게 다 나중에 추억으로 남고 내가 쫌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것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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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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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설농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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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빤히 쳐다봐서 친구다 찍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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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즐거운 명절에 밀양와서 혼자 놀고있네요~
다들 술을 안좋아해서 할게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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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날인데 할게없네요~
스타벅스에서 커피까지 마실정도면 정말 할게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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