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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했던 곳 (2018). 요즘(2019) 다시 가보니까 덜 괴상해져서 아쉽 ㅠㅠ 을지로가 자본주의와 타협하다니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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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에, 유일하게 광고회사 취업 실패하고 현대자동차 간 사람.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나두 실패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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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언니가 스테이크를 사줬다.
이야기도 많이 했다.
언니랑 작년말부터 같은 셀이 되서 둘이 일을 많이 했는데
일이 많아서 힘들기도 했지만 즐겁기도 했다.
선배가 되는건 어떤느낌일까? 일을 시키고, 확인하는 사람이 아닌
함께하고, 격려하는 사람일 때, 얼마나 힘들까.
나는 아직 그 느낌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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